728x90
반응형

https://youtu.be/9k0a9QifLPs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NATO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방문한 폴란드에서 체류기간을 연장하며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했고 한우크라이나 정상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지뢰제거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퍼스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까지 900마일(약 1448㎞)에 이르는 전선을 따라 참호를 파는 등 방어선을 구축해 놓았는데 '용의 이빨'로 불리는 뿔 모양 탱크 저지용 구조물과 참호 등으로 겹겹이 구성된 이 방어선 앞에는 지뢰와 함정을 곳곳에 심어두어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설치한 지뢰의 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기 때문에 철수하는 러시아군이 오히려 자신들이 설치한 지뢰에 당할만큼 무시무시한테 지뢰밭에 들어간 우크라이나군도 고전하며 겨우 수km 진격하는 수준의 더딘 반격이 일뤄지고 있습니다

 

퍼스텍은 과거 국방연구원 등과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한 이력을 갖고 있는데 현재는 지상 분야 무인화 장비 중에 장애물 개척 및 폭발물 탐색, 운반, 폭파 등의 임무를 지원하는 전기식 다관절 매니퓰레이터 장치인 '조작팔'을 연구 개발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퍼스텍이 대테러로봇은 개발하고 양산까지 했지만 아직 지뢰제거로봇은 개발만 하고 양산을 하지 못한 상황인데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뢰제거 지원에 퍼스텍의 지뢰제거 로봇의 활용 가능성이 있어 양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퍼스텍의 지뢰제거로봇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경우 전장에서 필드테스트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데 우리나라 DMZ에도 세계적으로 가장 좁은 지역에 가장 많은 지뢰가 매설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뢰제거로봇은 우리 국군도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로봇입니다

 

퍼스텍은 기존에 개발한 지뢰제거로봇을 양산할 경우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어 흑자전환 기대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