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업비트'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24.02.29 우리기술투자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두나무 IPO 기대감
  2. 2023.11.10 우리기술투자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용 두나무 IPO 기대감에 급등세
  3. 2022.12.08 위메이드 3총사 암호화폐 '위믹스(WEMIX)' 상장폐지 가처분 기각 소식에 급락 우려
  4. 2022.11.30 위메이드 가상화폐거래소 연합 닥사와 위믹스 상장폐지 관련 법적 소송 추진
  5. 2022.05.25 가상화폐 루나코인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모두 상장폐지
  6. 2022.05.14 두나무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 루나 셀프상장 이후 차익실현 1300억원대 먹튀논란
  7. 2021.10.14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부실코인 정리작업 재착수
  8. 2021.09.25 암호화폐 거래소 대규모 폐업 현실화 먹튀 사기꾼 옥석 가리기
  9. 2021.09.16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미신고 업체 폐업수순
  10. 2021.08.23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 주주사 동반 강세
  11. 2021.06.14 암호화폐거래소 잡코인 구조조정 착수 무더기 암호화폐 상장폐지 발생
  12. 2021.06.01 한화투자증권 토스뱅크 보유 지분 부각 급등세 자기 투자는 진짜 잘한다
  13. 2021.05.12 두나무 주주사 두나무 1분기 실적 발표에 급반등세
  14. 2021.04.26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코인 상장 사기 유형 공개
  15. 2021.04.20 두나무 주주사 DSC인베스트먼트 추가 투자 소식에 동반 강세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j4MOA9jRg9M?si=YPU_prLFOdcJ2O-4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시총 1조 달러를 재경신하고 있고 가상화폐거래소의 거래도 활발해지고 있어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티의 최대주주인 두나무의 IPO 가능성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나무에 주요주주인 우리기술투자의 주가도 급등세를 달리고 있는데 두나무 IPO가 멀지 않았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기술투자는 2023년 잠정실적발표에서 매출액 1707억원 영업이익 1539억원 당기순이익 1219억원을 기록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두나무의 평가이익이 급등하고 있어 실적호전도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가치로 전체 실적의 왜곡이 벌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두나무가 IPO를 통해 유동성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이런 왜곡이 악몽이 될 수도 있다는 불길한 생각마져 듭니다

 

비트코인 거래량이 늘면서 업비트 실적도 좋아지고 있어 두나무의 IPO 타이밍이 왔다는 의견들이 많은데 지난 번처럼 미적거리다가 또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대선이 트럼프의 재등장으로 최악의 금권선거로 빠져들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면서 대표적인 검은돈의 세탁통로인 비트코인의 가격급등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란 평가가 나오기 때문에 두나무가 또 망설이다가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우리기술투자를 비롯한 한화투자증권 같은 두나무 주주사들의 주가급등은 사상누각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기술투자의 주가급등은 실적에 따른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실적이 두나무 지분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_r1tY6qjdxo?si=XGo_NukJdXdbR6NV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최대주주인 두나무의 몸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와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나타내다 중동사태가 불안하게 움직이자 비트코인 랠리가 펼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안전자산이라는 금값보다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세가 더 눈부시다는 말들이 나올만큼 비트코인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이에 따라 가상화폐거래소의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급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트코인은 국경간 자금이동에 있어 달러보다 편리한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어 뒤가 구린 자금들이 많이 찾는 검은돈의 세탁용으로 많이 활용된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으면 전자지갑을 통해 미국에서 달러로 환전할 수 있기에 환금성도 좋고 이전도 편리한 자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트코인이 가장 많이 거래되는 가상화폐거래소가 업비트로 가상화폐거래가 활발해 질 경우 업비트의 실적이 좋아지고 이러면 업비트의 최대주주인 두나무의 IPO 소문이 시장에 퍼지게 됩니다

 

이는 지난 2021년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달릴 때 두나무의 상장을 예상하기도 했지만 그 뒤 금리인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면서 두나무의 IPO는 무기한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두나무의 IPO 소문이 돌면 시장참여자들은 학습효과에 따라 우리기술투자를 묻지마로 매수하곤 하는데 특히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할 때도 비슷한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트코인 가격이 4,800만원대를 돌파하면서 두나무의 IPO 소문이 다시 돌고 있고 이이따라 투자자들은 우리기술투자와 한화투자증권에 매수주문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양사는 두나무의 IPO 시 상당한 투자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데 초기투자에 성공한 우리기술투자의 수익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는데 우리기술투자는 본연의 벤처기업투자에 있어 두나무 투자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Dz5jpOkGJdc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위믹스(WEMIX)' 발행사가 법원에 거래지원 종료(상장폐지)를 중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위믹스 유한책임회사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 소속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을 상대로 낸 거래지원 종료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위믹스는 게임회사 위메이드가 만든 암호화폐로 게임 안에서 얻은 재화를 해당 암호화폐로 바꿀 수 있도록 만든 대표적인 P2E게임에 사용되는 암호화폐인데 작년 8월 2만원대였던 위메이드 주가는 위믹스 인기에 힘입어 작년 11월 23만7000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거래소 4곳은 위믹스의 유통량 계획 정보와 실제 유통량이 차이난다는 사유로 이달 8일 오후 3시에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는데 닥사 소속 거래소 총 5곳 중 4곳이 이러한 결정을 내리면서 위믹스는 암호함폐 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위믹스는 거래소 4곳에 대해 가상자산 유통량이 명확한 기준이 없다며, 상장폐지 결정이 부당하다고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또한 상장폐지가 현실로 이뤄질 경우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달리 닥사 소속 거래소들은 애초 위믹스가 잘못된 정보로 투자자에게 혼란을 야기했다며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는데 거래소들은 가처분 결정에 따라 위믹스가 거래를 지속한다면 가상자산 거래 질서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주장도 덧붙였습니다.

 

쉽게말해 예전 삼성증권에서 전산입력 오류로 유령주식을 만들어 실제 유통까지 시켰다가 상장폐지 당할 뻔 했던 것처럼 위메이드가 암호화폐 위믹스의 거래량을 임의적으로 늘려 유통시켜 시장질서를 교란시켰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12월 8일 오후 3시 암호화폐 위믹스는 상장폐지될 것이 예고된 것이라 위메이드와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의 주가에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pVgJVkxTcSc

안녕하세요

국내 게임 업체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 상장폐지를 두고 결국 국내 주요 거래소와 위메이드가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됐습니다. 

 

위메이드는 28일 “위믹스 거래 지원 종료(상장 폐지) 결정 효력을 정지하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는데 가처분 대상 거래소는 국내 양대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 등 두 곳으로, 위메이드는 코인원과 코빗 등 다른 거래소에도 가처분 신청을 준비 중에 있지만 실질적으로 업비트와 빗썸에서 대부분의 위믹스가 거래되었기 때문에 앞에 두 거래소에 대한 소송으로도 위믹스 상장폐지의 부당함을 주장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앞서 업비트·빗썸 등 국내 주요 가상 화폐 거래소 연합체인 닥사(DAXA·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 협의체)는 지난 24일 위믹스 상장 폐지 결론을 내린 데에 입장문을 냈는데 닥사는 28일 “시장 신뢰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결정”이라며 “(위믹스 측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준 뒤 각 회원사가 일치된 결론(상장폐지)을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닥사는 이어 “위믹스는 거래소 공동 대응 사안이었고 29일 동안 16차례 소명 기회를 줬지만 충분한 소명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닥사의 결정은 특정 거래소의 갑질이 아니고 소명 기회를 여러 차례 줬는데도 위메이드측이 충분한 소명과 자료제출에 실패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위메이드는 이날 닥사 입장에 반박문을 내고 “실시간 유통량 데이터를 닥사에 제공하고 유통량을 다시 조정하며 신뢰 회복을 위한 충분한 조치를 했다”며 “불충분하다는 소명이 무엇인지 닥사에 묻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어 결국 법정에 가서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 같은데 법원 결정에 따라 위메이드는 사기혐의로 형사처벌도 당할 수 있는 상황이라 필사적으로 법적소송을 끌고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위메이드의 소송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장내에서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되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 일 뿐 아직 신뢰를 완전히 회복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fFHDurl-bXs

안녕하세요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다음달 1일 루나 거래지원을 종료하는데 이에 따라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모두 루나의 상장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코인원은 25일 저녁 공지를 통해 다음달 1일 오후 6시부터 루나 거래지원을 종료하겠다고 밝혔고 이와 함께 테라KRT(KRT), 앵커 프로토콜(ANC), 미러 프로토콜(MIR)에 대한 거래지원도 중단하는데 출금은 거래지원 종료 후 다음달 15일 6시까지 지원됩니다. 



코인원은 스테이블 코인 알고리즘 불안정에 따른 유통량의 과도한 증가, 급격한 시세변동을 이유로 지난 11일 루나를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는데 코인원은 2주 간의 개선기간을 부여한 결과 유의 종목 지정사유가 해소되지 않았다고 최종 판단했습니다.

 

고팍스는 5대 거래소 중 가장 빠른 지난 16일 오후 3시부터 루나 거래지원을 종료했고 업비트는 지난 20일, 빗썸은 27일부로 중단했고 코빗도 다음달 3일 종료합니다.

 

일각에선 폭락사태가 벌어진 루나를 거래소가 빠르게 상장폐지 하지 않고 수수료를 챙긴다는 비판도 제기됐는데 코인원은 "루나 거래지원을 섣불리 종료하지 않은 이유는 내부 정책 프로세스에 따라 진행한다는 거래소 원칙과 책임을 준수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습니다.

 

해외 가상화폐거래소는 루나코인 가격의 폭락사태 이후 곧바로 상장폐지되었지만 국내 가상화폐거래소들은 늦장대응하여 거래를 계속 할 수 있게 상장을 유지해 해외에서 폭락한 가격에 루나를 사들여 이를 국내 거래소에서 비싼 가격에 매도하는 아비트래지 거래로 거래량이 급증해 가상화폐거래소들은 꽤 큰 수수료 수익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정부 당국은 선량한 피해자가 양산될 수 있다고 가상화폐거래소들의 행태를 비판했는데 마지막까지 상장을 유지했던 코인원이 다음 달부터 거래를 중단하고 상장폐지를 결정해 국내 5대 가상화폐거래소에서 모두 퇴출되었습니다

 

코인 루나는 마지막까지 투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상화폐들 마지막이 루나와 비슷할 것 같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mtMYYAn5HZQ

안녕하세요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한국산 암호화폐 루나가 사실상 휴지 조각으로 전락하기 전에  모두 매각하여 먹튀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두나무는 작년에 100% 자회사(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 보유한 루나를 모두 팔아 1300억원의 차익을 거뒀는데 두나무는 루나를 업비트에 '셀프 상장'하면서 이해상충 논란을 일으키기도 해 이번 루나 폭락사태에 '먹튀'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빗썸·고팍스가 줄줄이 루나를 상장 폐지한다고 발표했는데 업비트는 20일, 빗썸은 27일, 고팍스는 16일에 각각 루나의 거래를 정지시켰는데 지난달 5일에 119달러까지 치솟았던 루나 가격이 최근 0.3달러로 99.7%가량 떨어지자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지만 너무 늦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루나로 피해를 본 국내 투자자가 2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각종 커뮤니티에는 루나로 수십만원에서 수십억 원의 평가손실을 봤다는 인증글이 쏟아지고 있고 대부분이 2030세대의 젊은 친구들로 코인에 인생을 걸어 조기은퇴를 노리다 그나마 모아놓은 쌈짓돈도 날렸다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과 달리 일찌감치 루나를 매각한 두나무는 남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게 되었는데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100%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작년 루나 매각차익(무형자산처분이익)으로 1303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고 작년 2월19일 2000만개가량의 루나를 개당 7000원 안팎에 전량 매도해 조기에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2018년 4월 루나 2000만개를 개당 100원대에 사들인 후 3년 만에 대박을 본 것입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루나로 1303억원의 매각차익을 올린 덕분에 지난해 당기순이익 760억원을 거뒀는데 2018년 출범 이후 실적 부침이 컸던 이 회사는 작년 루나 매각 차익으로 우량회사로 탈바꿈했고 부분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 작년 말 이익잉여금이 71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두나무앤파트너스의 선제적 매각은 2019년 10월 김진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두나무의 셀프 상장 논란을 제기한 것에서 비롯했다는 평가가 많은데 암호화폐는 거래소 상장할 경우 가치가 급등하는데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는 2019년 7월 루나를 상장하면서, 스스로 이익을 챙겼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이해상충 논란이 불거진 것입니다.

 

두나무가 가치가 없는 암호화폐를 먼저 사들인 뒤 업비트에 셀프 상장하면서 수익을 챙긴 만큼 이를 제어하고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루나가 폭락하면서 두나무앤파트너스의 작년 매각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셀프 상장으로 루나 가격을 띄우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한 데다 상장 직후 7개월 만에 매각하면서 1300억원의 수익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후 루나의 가격이 더 급등하기는 했지만 이후 루나 패닉런으로 가치가 신기루처럼 사라졌기 때문에 두나무앤파트너스의 매각이 선견지명이 있었던 차익실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100원에 산 루나를 업비트에 상장시키지 않았다면 지금의 피해가 발생할 일도 없었기 때문에 업비트 최대주주인 두나무의 먹튀노노란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가상화폐 루나 패닉런 사건은 마치 2000년 개봉한 미국 영화 "보일러룸"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쓰레기 장외주식을 마치 성장성이 큰 주식인양 사람들을 기망하여 팔아먹고 나중에 비상장사를 파산시키는 수법을 사용한 금융사기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투자의 책임은 투자자가 진다고 하지만 원래부터가 사기였다면 이건 범죄의 피해자이고 여기서 수익을 얻은 것은 범죄수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자사 거래소에 상장된 일부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에게 자체 평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이 있다며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지난 6월에 이어 업비트가 '부실' 가상자산에 대한 대거 정리에 나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가 가상자산 프로젝트 디카르고(DKA)에 내부 평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점에 대한 소명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디카르고 관계자는 "온체인 활동 및 개발 진행에 관련한 소명 요구가 있었다"며 "이미 해당 내용과 관련해 답변을 진행했고 성실히 답변했다. 모든 자료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의 내부 평가 기준은 ▲개발 이력 ▲온체인 활동 ▲사업 성과 ▲개발팀 역량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 ▲재정 건전성 등으로 업비트는 해당 기준에 따라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평가하며 기준에 미달할 시 프로젝트에 추가적인 해명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부실코인을 정리해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디카르고가 상장된 거래소는 6개로 그런데 전체 거래량 중 업비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87.3%나 되기 때문에 업비트에서 퇴출될 경우 다른 거래소에서 거래가 된다하더라도 유동성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디카르고 프로젝트 측의 마지막 공시는 지난해 10월이며 공식 홈페이지 활동은 지난 3월이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어 전혀 활동이 없는 좀비코인이 되고 있습니다.



업비트 측은 이와 관련해 "업비트는 론칭 이후부터 거래 지원 개시, 종료 절차에 따라 프로젝트의 계획 이행 여부 등을 정기, 비정기로 점검하고 있다"며 "프로젝트가 거래 지원 당시 투자자와 한 약속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으로 거래소가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고 설명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업비트의 소명 요구가 사업자 신고 이전에 시행했던 '국산 코인 대거 상장폐지'의 연장선상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업비트에 따르면 이번 소명은 디카르고 외에도 국내외 일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제출을 요구했는데 소명이 요청된 프로젝트들은 투자자들의 동요와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도 문제 때문에 대외적으로 비밀을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9월 거래소들의 사업자 신고 이후 원화로 거래를 할 수 있는 거래소 수가 절대적으로 줄었고 이에 업비트에 거래량이 집중되고 유동성이 떨어지는 가상자산도 늘었으며 또한 연초 상승장 이후 사업 진행이 부진한 가상자산들이 속속 드러나며 업비트가 이에 대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 6월 총 25개 가상자산을 대거 유의종목으로 지정했고이 가운데 일부 가상자산의 거래를 중지했는데 업비트의 당시 조치는 특금법상 사업자 신고를 앞두고 위험도가 높은 가상자산을 제거하려는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6월 상장폐지가 확정된 가상자산은 이번에 소명 요구를 받은 디카르오와 같이 국산 거래소에 거래량이 집중되거나, 프로젝트의 업데이트가 미진한 곳이었고 이들은 유의·거래 정지 공지 이후 20% 내외의 큰 가격 변동을 겪었습니다.



업비트가 코인 발행사 측에 사전 공지 없이 유의종목 지정과 상장폐지를 공지해 왔다는 점 또한 사업자와 투자자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부분인데 업비트는 당시에도 일부 프로젝트에 미흡한 부분에 대한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했지만 소명을 했음에도 미흡한 점이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거래 지원을 중단했고 이번 업비트의 소명 요구 역시 프로젝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상장 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거래소인 만큼 정기적인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 프로젝트를 정리해 나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평가했고 이어 "일부 프로젝트가 제출 요구를 더 받았을 것으로 보이나 업비트의 소명 요구가 상장 폐지로 이어질 수 있어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를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코인을 다단계 금융사기의 한 방법으로 활용하며 가상자산거래소 상장 후에 시장을 통해 유동성 기회를 주는 것으로 사기꾼들이 면피를 하고 있는데 애초에 가상자산이 블록체인 기술의 검증과 발전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이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업비트는 더 이상 이런 사기꾼들의 사기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본연의 목적에 맞게 자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사기꾼들은 앞으로 제대로 투자해 가상자산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업비트에 상장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상자산이 아무리 본질가치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미 투자자들이 돈을 주고 매매하는 자산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가치를 인정하는 이들이 남아 있는한 현금과의 교환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업비트는 상반기에만 1조원대 영업이익이 발생했다는 설이 있을만큼 가상자산 거래에서 큰 수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금융당국이 주도한 암호화폐 거래소(거래소) 구조조정이 마무리됐는데 당초 예상대로 66개의 거래소 가운데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개 거래소에서만 원화로 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원화마켓으로 운영하고 나머지는 포기하고 폐업에 들어간 거래소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은 확보했지만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발급 확인서(실명계좌)가 없는 25개 거래소는 암호화폐 간 거래만 지원하는 코인마켓으로 운영하고 이 외 37개사는 영업을 종료하면서 폐업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에 따라 암호화폐를 취급하려면 24일까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해야 합니다.

 

원화마켓을 운영하기 위해선 실명계좌와 ISMS 인증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하고 또 실명계좌 발급이 필요 없는 코인마켓만을 운영하기 위해선 ISMS 인증이 필요합니다.

 

금융위에 따르면 FIU에 신고서를 제출한 암호화폐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플라이빗, 비블록, 오케이비트, 프라뱅, 플랫타익스체인지, 지닥, 포블게이트, 코어닥스, 빗크몬, 텐앤텐, 코인엔코인, 보라비트, 캐셔레스트, 와우팍스, 에이프로빗, 프로비트, 오아시스, 메타벡스, 고팍스, 후오비코리아, 한빗코, 비둘기지갑, 코인빗, 아이빗이엑스, 비트레이드 등 총 29개사로 29개사 중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개사는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받은 후 원화마켓 사업자로 신고했고 업비트는 지난 17일 1호 사업자로 신고가 수리됐습니다.

 

이 외에 ISMS 인증을 획득한 25개사는 모두 코인마켓 사업자로 신고서를 제출했는데 이들 거래소는 은행으로부터 실명계좌를 받지 못하면서 플랜B로 코인마켓으로 선회했지만 코인마켓은 원화 거래가 제한되는 만큼 투자자로선 이용할 유인이 떨어지기에 장기적인 생존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존 4대 대형 거래소 외에 실명계좌 획득 가능성이 제기됐던 고팍스와 후오비코리아 등은 막판까지 전북은행 등 지방은행과 물밑 협의를 벌였지만 끝내 실패했습니다.

 

이처럼 29곳의 거래소는 사업자 신고를 했지만 ISMS 인증이 없는 37개사는 암호화폐 영업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24일 이후부터 가상자산 관련 영업을 종료했다는 사실을 감독당국의 권고사항 이행 내역 등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통해 입증하면 된다”며 비신고 거래소가 반드시 폐업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이들은 폐업 수순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우세해 보입니다.

 

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은 거래소가 영업하면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데 금융당국은 25일부터 신고하지 않은 모든 거래소를 대상으로 영업 종료 여부를 점검할 계획으로 금융당국 관계자는 "신고하지 않고 영업하고 있는 거래소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고, 제도권 업체들이 제대로 정착하고 있는지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거래소는 폐업하더라도 기존 자산의 인출 업무는 최소 30일 진행해야 하고 이와 함께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등도 파기해야 합니다.

 

가상자산 사업자로는 거래소뿐 아니라 코다, 비트로, 토큰뱅크, KDAC, 볼트커스터디, nBlocks, 하이퍼리즘, 델리오, 위믹스, 베이직, 페이프로토콜, 코인플러그, 로디언즈 등 13개 기타 사업자(지갑·수탁)도 신고서를 제출했는데 거래소, 지갑·수탁업자 등 총 42개사가 금융당국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마쳤습니다.

 

FIU는 이날까지 신고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개월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인데 FIU는 고객 예치금 분리 관리, 다크코인 취급 금지 등 법령상 가상자산 사업자의 준수 조치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고 또한 신고 수리 후에도 해당 사업자가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적법하게 이행했는지 면밀하게 관리·감독할 방침입니다.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에 나선 상황에서 코인거래소에 대한 대대적인 건전성 평가와 금융실명제 적용은 코인을 활용한 해외자금도피와 자금 밀반입을 통한 환투기 세력을 막기 위한 조치로 금융시장을 교란하는 세력들을 차단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기도 합니다

 

중국은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나서서 암호화폐를 불법화하여 거래만 해도 형사처벌이 가능하게 바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글로벌 저금리 시장이 저물고 있는 상황에서 외화해외도피를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거래소의 옥석가리기가 이뤄지면서 암호화폐 사기사건들도 드러나게 될 것 같은데 폐업한 거래소들이 암호화폐를 갖고 있지도 않으면서 마치 있는 것인양 투자자들을 속여왔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폐업으로 먹튀를 한다면 암호화폐에 투자했던 투자자들만 손해를 뒤집어 쓰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금융감독당국이 규제하는 암호화폐거래소와 거래하는 투자자들은 최소한의 투자자보호 대책으로보호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은행연합회 암호화폐거래소 가이드라인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국내 4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를 마쳤고 이밖에 중소 거래소들은 17일까지 원화마켓 폐업을 공지해야 하는데 실명확인 계좌 발급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도 받지 못한 거래소들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게 됩니다.

 

17일까지 이틀만을 남겨둔 가운데 4대 거래소 외 '막차'를 타는 거래소가 나올 가능성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우리은행은 15일 한 거래소에 대한 가상자산거래소 실명확인 계좌를 발급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지방은행들에서도 별다른 '신호'가 없이 "여전히 검토중"이라는 전북은행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실명계좌 없이 ISMS만 받은 거래소들은 원화마켓은 닫고 코인마켓만 운영하겠다고 신고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실명계좌 발급을 노리는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7일까지 이용자에게 원화마켓 영업종료 여부를 공지, 개별 통지해야 하지만 코인마켓만 운영하는 거래소들은 생존 가능성이 높지 않아 벌집계좌가 금지됐고 4대 거래소 외엔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팽배해졌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중소 거래소들은 폐업 수순인데 정부가 공식적으로 파악한 ISMS 미인증 거래소는 36곳으로 금융당국은 오는 25일 이후에도 영업이 가능한 가상자산 거래소 28곳의 명단을 공개했는데 해당 명단에 포함돼 있지 않은 거래소는 폐업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전요섭 FIU 기획조정실장은 "신고기한까지 잔여일정을 고려할 때 이들 ISMS 인증 획득 거래업자 외에는 추가로 인증을 받는 가상자산 거래업자가 나올 가능성은 낮다"며 "미획득 업체의 경우 암호화폐 관련 영업 부분은 폐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ISMS 인증을 받은 거래소는 ▶고팍스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한빗코 ▶캐셔레스트 ▶텐앤텐 ▶비둘기지갑 ▶플라이빗 ▶지닥 ▶에이프로빗 ▶후오비 ▶코인엔코인 ▶프로비트 ▶보라비트 ▶코어닥스 ▶포블게이트 ▶코인빗 ▶아이빗이엑스 ▶오케이비트 ▶빗크몬 ▶메타벡스 ▶오아시스 ▶플랫타익스체인지 ▶비블록 ▶프라뱅 ▶와우팍스 등입니다.

 

가상화폐거래소가 검은동의 자금세탁과 해외밀반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명화 요구는 설립취지에도 맞지 않기 때문에 폐업으로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렇게 폐업하는 거래소에만 상장된 코인들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당장 상장폐지가 되더라도 다른 거래소로 이전 거래가 딜수도 있지만 받아줄지는 의문인 상태입니다

 

애초에 가상화폐거래소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코인기술의 발전보다는 투기적인 목적과 검은돈의 양성화라는 목적으로 생겨난 거래소들이 있었기 때문에 쉽게 폐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뒤늦게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 명분으로 시장에 뛰어들어 투자자 충격이 커진 것도 사실이고 선의의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책도 내놓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 귀책이라는 원칙론을 내세우기에는 너무 오랫동안 투기적인 코인투자를 방관한 것이 사기피해자들을 양산한 꼴이 되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우리기술투자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23일 오전 11시 31분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13.79%) 오른 817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업계 처음으로 금융위원회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는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개정 특정금융정보의보고및이용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 특금법은 가상자산 사업을 운영하려는 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과 시중은행의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을 받아 금융위원회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했는데 오는 9월24일까지 신고서를 접수해야 하는데 금융위는 신고가 접수되면 3개월내에 신고 수리 여부를 결정합니다.




한편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가상화폐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가상화폐 자산에 대한 관리는 지하자금이 가상화폐를 통해 돈세탁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화폐거래소의 금융실명제를 도입하게 하는 것으로 최소한 거래소는 누구의 자금인지 확인하고 거래를 위탁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나무 주주사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두나무 주주사

카카오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대성창투

DSC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거래소 들이 ' #코인구조조정 '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 (특금법) 신고기한 만료일이 다가오자 대형 거래소도 무더기로 #암호화폐#상장폐지하거나 #투자유의종목 으로 지정하며 #부실암호화폐정리 에 나서고 있고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는 지난 11일 #마로 #페이코인 #옵져버 #솔브케어 #퀴즈톡 등 5개 종목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원화거래종료 한다고 공지했는데 '내부 기준 미달'을 이유로 들었고 아울러 코모도·애드엑스·엘비알와이크레딧 등을 포함한 25개 종목에 대해선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는데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암호화폐는 일주일간의 검토를 거쳐 상장 폐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업비트는 유의 종목 지정 배경에 대해 "팀 역량 및 사업, 정보 공개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역량, 글로벌 유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내부 기준에 미달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빗썸#애프앤비프로토콜, #퀸비 등 2개 암호화폐를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는데 빗썸은 "시가총액이 크게 하락했으며 재단의 개발 및 사업 현황을 확인하기 어렵고 커뮤니케이션 채널 관리 부재 등으로 인해 #투자자보호 를 위한 방안을 재단과 확인 중"이라고 배경을 밝혔습니다.

중견거래소들도 잇달아 '부실코인정리'에 나서고 있는데 #프로비트 는 지난 1일 무려 암호화폐 145개에 대해 거래 지원 종료를 결정했고 #포블게이트 는 지난 4일 암호화폐 8종에 대해, #에이프로빗 은 지난 11일 11개 종목에 대해 거래 지원 종료를 결정했는데 이들 거래소는 특금법 신고 기준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고, 현재 은행으로부터 실명 인증 계정을 받아야하는 단계입니다.

이같은 암호화폐거래소들의 움직임은 특금법 신고 기한을 3개월여 앞두고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부실한 잡코인 정리에 나선 것이란 분석입니다.

특금법에 따르면 오는 9월24일까지 거래소들은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ISMS 등 요건을 갖춰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에 신고를 해야 영업을 지속할 수 있는데 금융위와 은행으로부터 평가를 받아야하는 거래소들이 사고 가능성이 큰 알트코인 정리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금융당국이 거래소들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에 나서는 등 사실상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가면서 당분간 거래소들의 코인 구조조정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처럼 거래소들이 대거 알트코인 정리에 나서자 해당 코인들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손실이 우려됩니다.

특히 국내 거래대금 기준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상장 폐지 및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코인들은 시세가 폭락했는데 업비트가 원화거래를 종료를 결정한 페이코인은 지난 10일 1170원(종가 기준)에서 이날 오전 11시께 560원대까지 52% 가량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일부 거래소에서만 거래됐던 코인의 경우 투자자들의 처분이 쉽지 않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데 한 업계 관계자는 "한 거래소에서만 단독 상장된 코인이 상장 폐지된 경우에는 다른 거래소 지갑으로 옮기는 것도 불가능해 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거래가 중단되거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코인 발행사들도 당황하는 모습인데 #페이코인 을 운영하는 #다날핀테크 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전 통보나 협의 없이 업비트 조치가 갑작스럽게 진행됐다"라며 "업비트 원화거래 중단 악재에도 페이코인이 진행하는 결제 사업은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날핀테크는 "페이코인은 출발부터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사용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 국내 7만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가 이미 가능하다"라며 이달 중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페이코인 앱을 통해 오픈할 예정이며 업비트의 비트코인 마켓과 다른 국내외 거래소에서 매매가 가능하고 결제 서비스도 지장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업비트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다날의 가상화폐 "페이코인(PCI)"의 상장폐지는 다날의 주가도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인데 비트코인의 현물결제와 연결된 가상화폐였다는 측면에서 암호화폐 전반에 부정적인 인식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다날이 자회사 다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업비트의 모회사인 두나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금감위의 지적사항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만 할 따름입니다

금융위가 가상자산 투자수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기로 한 것이 암호화폐거래소들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와 견제의 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금융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가상자산을 통한 #검은돈 의 은밀한 유통통로가 부정부패의 성장통로가 되지 않게 하려는 금융 당국의 노력이 가상화폐의 상장폐지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토스가 최근 투자 유치 과정에서 밸류에이션을 7조원 이상 평가받고 해외투자자들의 참여로 미국 상장 가능성까지 점쳐진다는 소식에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한 #한화투자증권 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오후 1시 21분 전일 대비 670원(14.23%) 상승한 53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는 최근 7조원대 주식가치를 인정받으면서 투자금 약 5000억원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메릴린치를 주관사로 선정해 유상증자 투자자 모집을 완료한 것으로 글로벌 벤처캐피탈 등 해외투자자들이 3000억 원을 채우는 등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토스가 이번에 추가로 발행하는 주식의 가격은 주당 4만2000원에서 4만3000원대로 발행주식은 약 1200만주로 유증 후 비바리퍼블리카 총 주식 수는 현재 1억5279만주에서 1억6000여만주로 증가해 이로써 토스의 몸값(밸류에이션)은 7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이 가운데 해외투자자들의 참여도가 높은 만큼 향후 토스가 나스닥 등 해외증시에 상장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관련 주주사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토스뱅크의 10%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의 모회사인 #두나무 주주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어 투자를 잘하는 회사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한때 한화투자증권이 파생금융상품에 잘못 투자해 손실이 커져갈 때 한화그룹이 증권사를 매각한다는 소리가 여의도 바닥에 돌기도 했지만 결국 지금 보면 안 팔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화투자증권이 투자한 회사들을 한화그룹 삼형제가 샀다면 아마 지금 경영권 승계 자금을 걱정할 필요는 없었을 텐데 말이죠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국내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4월 한달 동안에만 4,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소의 수수료 매출은 이익으로 바로 직결되는 만큼 가상화폐 투자 열풍을 타고 두나무가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둘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12일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업비트의 가상화폐 거래량(Exchange Trade Volume)은 총 5,438억6,329만 달러(약 608조 5,8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코스피의 거래대금이 일평균 13~18조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업비트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배경에는 풍부한 유동성과 저금리 등 투자의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면서 가상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은 물론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가상자산) 가격까지 급등하며 ‘묻지마 투자’ 바람이 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의 전폭적인 지지에 몸값이 급등한 도지코인은 4월 한달동안에만 가격이 5배 넘게 치솟으며, 업비트에서만 하루 최대 17조원이 거래되는 등 가상화폐 시장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업비트는 현행 거래수수료로 0.05% 부과하고 있는데 거래량을 통해 수수료 매출을 계산해보면 업비트는 지난 4월 약 3,263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예약 주문 시에는 수수료율이 0.139%이기 때문에 실제 매출은 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여기에 입출금 수수료까지 반영하면 이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업비트는 1회당 출금수수료로 1,000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업비트와 제휴를 맺은 케이뱅크는 지난 4월 고객 146만명이 신규 연결 계좌를 만든 것으로 나타나 두나무의 실적 기대감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업비트는 올해 1분기 펌뱅킹 이용 수수료를 케이뱅크에 50억4,100만원을 지급해 작년 4분기 5억6,200만원에서 9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두나무 관계자는 “지난해 일평균 거래대금이 많으면 2조원 정도였지만, 올해는 코스피 거래대금을 넘어서는 20조원 규모로 큰 폭으로 증가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서버도 지난해보다 5배 늘렸다”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천문학적인 영업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두나무는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따른 지분 가치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말 기준 두나무 주요주주에는 송치형(25.4%), 김형년(13.6%), 케이큐브1호 벤쳐투자조합(11.1%), 카카오(7.7%), 우리기술투자(041190)(7.6%), 에이티넘고성장기업(6.6%) 등이 올라있습니다.

장외주식시장에서 두나무 주식은 호가가 45만원에서 50만원 사이에서 형성돼 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투자의 두나무 보유지분 가치는 시가총액(11일 기준, 8,324억원) 보다 높은 1조2,825억원(두나무 주식 50만원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는 에이티넘인베스트(시가총액 2,458억원)의 두나무 보유지분 가치는 1조1,189억원으로 현 시총보다 4배 가량 높은 상태입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뒤늦게 두나무 지분 가치가 부각되면서 상한가로 치솟았고 우리기술투자도 16%대 급등세가 나오고대성창투도 9%대 DSC인베스트먼트도 7%대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두나무가 미국 증시에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서둘러야 하지 유동성 장세가 끝나고 상장을 추진하면 호기를 놓칠 수도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두나무주주사

#카카오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대성창투

#DSC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업비트 공개 코인상장 사기유형

안녕하세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업비트 상장 사기 제보 채널’을 통해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상장 사기’ 유형을 26일 공개했습니다.

 

업비트 상장 사기 제보 채널이 개설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61건의 상장 사기 제보가 접수됐는데 제보의 80% 이상이 ‘거짓 상장 정보로 투자 유인 후 연락두절’된 사례였고, ‘업비트 직원을 사칭해 상장 제안 및 상장비 요구’, ‘상장 프로젝트의 공시 전 정보 유출’ 등이 나머지 20%를 차지했습니다.

 

상장 사기로 의심해야 할 유형 9가지는 △“O월 O일, 업비트 상장이 확실합니다” △“곧 상장될 예정이니, 지금 투자하면 상장 후 O배로 돌려드립니다” △“추후 업비트에 상장하기 위해 OO거래소에 오늘 먼저 상장했으니 지금 거래하세요” △이 대화방 분들에게만, 곧 업비트에 상장할 코인의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합니다” △“업비트에 상장만 하면 가격 O배 오른다고 장담합니다” △“업비트가 직접 발행하는 코인입니다. 업비트가 정책상 상장 전에는 무조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확실한 정보이니 믿고 투자하세요” △“업비트 직원인데, 업비트 상장 의사가 있으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업비트 상장을 보장해 드립니다” △“업비트 관계자와 잘 아는 사이라서 찍은 업비트 라운지 사진입니다. 믿고 투자하세요” 등입니다.

 

업비트 관계자는 “업비트는 공식 홈페이지로만 상장 접수를 받고, 상장비를 받지 않으며, 상장이 확정된 경우에만 업비트 공지사항으로 이를 고지하는데 업비트가 직접 발행하는 코인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위의 유형에 해당하는 메시지를 오프라인은 물론, 이메일, 오픈채팅방, SNS 등으로 접했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예전부터 강남의 음식점에 가 보면 머리가 백발인 노부부를 앉혀 놓고 식당에서 코인에 대한 이야기에 열 올리는 사기꾼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은퇴자들이 핀테크에 어둡다는 점을 이용해 신기술인양 포장해 말도 안되는 코인에 투자금을 받아 가로채는 사기꾼들을 많이 생겼습니다

워낙 노인들은 저금리에 은퇴자금으로 생활하기 어려워 고금리 자금운용처를 찾게 되다가 이런 금융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고금리를 미끼로 유인하는 이런 사람들은 열에 열이 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짜 고급정보는 이런 정체도 알 수 없는 사기꾼을 통해 오는 것이 아니라 회계사나 전문직에 있는 사람들이 아름아름으로 알려주는 것으로 듣도보도 못한 사기꾼을 믿고 투자하면 그냥 상납했다 생각하면 맞을 겁니다

강남지역에는 금융다단계조직들이 각종 코인을 가지고 자산가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이들이 저금리에 지쳐있고 부동산 세금을 꺼리기 때문에 사기꾼들의 쉬운 먹잇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DSC인베스트먼트가 두 달 만에 두나무 추가 투자에 나섰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일 DSC인베스트먼트는 오전 9시 56분 현재 전일보다 17.98%(1120원) 오른 7,350원에 거래 중인데 한 때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최근 400억원을 들여 카카오벤처스가 보유 중이던 두나무 주식 20만주를 취득했는데 지난 2월 100억 원 투자 이후 2개 월 여 만의 추가 투자로 DSC인베스트먼트의 두나무 지분율은 1.2%까지 늘었습니다.

두나무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회사로 최근 미국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면서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나무 역시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으로 DSC인베스트먼트의 향후 지분가치에도 관심이 쏠리는데 DSC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월 약 1조 5,000억 원의 기업가치로 지분을 인수했으며 이번 추가 투자 두나무 기업가치는 약 6조 7,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말 그대로 조석변개로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늘어나고 있는데 비트코인의 가치와 가상화폐 거래소의 가치가 같이 움직이고 있어 미국정부와 우리정부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조사가 부담이 될 것도 같은데 그냥 밀어 올려 버리는 것 같습니다

미국정부와 우리정부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조사는 주로 검은돈의 자금세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미국은 달러위상을 넘보는 암호화폐에 대해 일종의 경고를 날리는 것이고 우리정부는 김치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국내에서 더 비싸게 매매되는 비트코인으로 인한 외환거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상화폐거래소에서 김치프리미엄이 생기는 것은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기 때문인데 지난번 급등 때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부패 수사가 정점을 향해 갈 때였고 이번에는 삼성상속세 납부 시기가 도래하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해외로 검은돈을 빼돌리는데 정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이 필요했던 것이고 삼성가는 상속세 재원을 노출시키기 싫기 때문에 자금세탁의 필요성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정부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조사를 하겠다는 데도 이러는 것을 보면 급하기는 급한 가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두나무 주주사

카카오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대성창투

DSC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