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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sales-by-model-y202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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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1년 차종별판매실적.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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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차그룹의 주가가 #신차효과 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2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 는 전 거래일보다 1.10% 오른 22만 8,500원에 거래 중이고 우선주인 #현대차2우B (1.33%), #현대차3우B (0.95%), #현대차우 (0.44%)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아 역시 1.97% 오른 8만 2,900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외에도 #현대모비스 (0.18%), #현대위아 (6.84%) 등이 상승 중입니다.

지난 4월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2개월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는데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는 K3·K5의 판매 호조와 텔루라이드·스포티지·셀토스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판매가 증가세를 이끌었고, 제네시스는 GV80 신차 효과로 판매가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의 유럽 출시를 앞두고 현지 언론들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이 높아졌는데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자이퉁은 “현대차는 충전 과정이 고문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아이오닉5에 800V 충전 기술을 도입했다”며 “충전 시간이 너무 짧아 편안한 좌석에서 쉴 수조차 없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그 동안 부진했던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신차 출시 계획도 기대감을 더했는데 이날 한 국내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에서 올해부터 내년까지 SUV와 다목적차량(MPV) 등 총 19종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정의선 회장으로 #경영권승계 가 끝났기 때문에 주가가 쌀 이유가 사라진 때문인데 현대차도 기아도 자신있게 신차를 내놓고 있고 그 동안 버려두다 시피하던 중국시장에도 올 해 만 총 19종의 신차를 런칭하는 등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아 최초의 #전기차전용플랫폼 에서 생산하는 기아EV6는 사전예약판매에서 원래 목표수량을 훨씬 초과해 조기에 마감하기도 했고 현대차의 아이오닉5 사전예약도 선풍적인 인기라 제대로 계약된 차를 인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차량용반도체 수급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데 2분기 보릿고개를 넘기고 나면 하반기에는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다만 상반기 중 #전기차보조금 이 소진되어 하반기에 인도되는 차량들에서 계약취소가 나올 수 있어 보입니다

#현대차 #아이오닉5#기아EV6#사전예약판매 성공에서 현대기아차그룹은 성공적으로 친환경 기업으로 전환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정의선회장 의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는 지배구조 개편만 남았는데 현대모비스를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 정의선 회장의 개인지분이 높은 회사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릴려는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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