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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과 관련하여 "방사능 물질과 수치에 대한 위험성이 충분히 있는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수입 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지속에 대한 입장을 여러차례 내놓았지만 이게 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기 위한 수단이자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밝혀 졌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국민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때까지 일본 후쿠시마와 주변 8개현 지역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겠다고 했지만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 지난 6일자로 분류한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검사현황'이 고시돼 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했다는 내용으로 분명히 후쿠시마산 수산가공품이라 적혀 있었습니다

 

원산지별 품목에는 후쿠시마산 기타 수산물가공품(240㎏)이 포함돼 있고 지난달 8일 제조됐고, 유통기한은 생산시점부터 1년 이내라는 점도 명기되어 있습니다.

 

이는 다만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8월24일)가 시작되기 전으로 해당 가공품은 8월 중·하순~9월 초 사이 수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황에는 해당 수입품에서 방사성 핵종인 세슘·요오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적혀 있는데 국내 수산물 방사능 안전기준치는 세슘134와 137, 요오드131 모두 ㎏당 100베크렐(Bq) 이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입된 수산가공품은 젓갈류와 통조림, 건조제품 등으로 알려졌는데 지금은 수입가공품이지만 이제 윤석열 정부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수로 바꿔부르면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의 약 40%를 수입해 가는 중국 정부와 홍콩과 마카오가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전면 수입금지 조치를 내놓으면서 일본내 어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데 이에 따라 남아도는 수산물의 한국 수입을 강력하게 윤석열 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서둘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수"라는 용어로 바꿔 부르며 과학적으로 안전하게 처리되어 방사능 오염 위험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국민들을 속이고 거짓말을 한 것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일본인들도 안 먹고 중국인들도 먹기를 거부하는 일본산 수산물을 처리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일본 해역의 방사능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바다에 오기까지 몇 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제는 일본산 수산물이 직수입되어 원산지 표기를 한다고 하지만 수산업자들을 불신하는 풍조가 만연하고 이를 단속할 윤석열 정부가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해왔기 때문에 단속도 불신하는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일본 후쿠시마와 주변 8개현 지역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하지만 그 외 지역이 수산물이 수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산지 조작으로 원치 않은 일본산 수산물 소비가 이뤄질 수 있게 될 위험이 커졌습니다

 

특히 단체급식을 하는 회사와 학교, 군부대는 일본산 수산물의 주요 소비처가 될 수 있어 자칫 방사능 피폭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앞장서 대기업과 학교, 군인들에 대한 단체급식에 수산물을 늘리겠다고 해서 전수조사를 하지 않는 한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에 직장인과 학생, 군인들이 원치않는 방사능 피폭 우려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알아서 각자 수산물 섭취에 대해 판단하고 스스로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뒤늦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산 수산물 전면수입금지 법안을 발의하기로 해 그나마 원산지 조작 외에는 수입을 막아 국산에 대한 안전과 신뢰를 지키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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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정부가 이르면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개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고 일본 NHK방송이 21일 보도했는데 일본 정부는 22일 오전 10시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오염수 방류 시기를 공식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관저에서 일본 어민 대표 단체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전어련) 회장단과 면담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이해를 부탁했는데 기시다 총리는 전어련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폐로의 전제가 되는 처리수(오염수의 일본식 표현) 처분은 피해갈 수 없다”며 “22일 회의에서 정부 대처를 확인하며 구체 일정을 확정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기시다 총리 면담을 통해 어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의 분위기를 여세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밀어붙일 태세입니다

 

일본 기시다 총리는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이 끝나자 마자 일본으로 돌아와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전어련) 회장단과 면담하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위한 노력을 했다는 티를 내고 있는 모습인데 특히 우리나라와 미국의 지지를 얻었다고 홍보하며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한일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 말을 믿는 국민들은 얼마 없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대선과정에서 했던 다양한 공약들을 당선되자마자 폐기하기 시작해 이제는 거짓말로 표를 훔쳤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으로 이런 윤석열의 거짓말을 수사해야 할 검찰이 윤석열의 수속이나 마찬가지라 무슨 짓을 해도 대한민국에서 윤석열과 그 가족의 부정부패한 불법은 처단할 수 없는 치외법권적 특혜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은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는 미국이 일본정부 정책을 지지한다는 간접적인 확인으로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랜 의회정치과정에서 일본자본의 지원을 받아왔다는 사실에서 반대하기 어려운 입장을 잘 이용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평양 건너 미국보다는 오히려 동해바다와 남해바다를 접해 있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아무말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이상한 일인데 윤석열은 국민의 안전이 가장 우선한다는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같은 전지구적 재앙을 막지 않고 오히려 뒷거래로 내년 총선에 영향이 덜하도록 올 해 빨리 방류하라고 재촉했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모르고 있는 것은 후쿠시마방사능 오염수가 한번 폐기하고 마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점으로 해양폐기를 시작할 경우 앞으로 30여년 동안 계속되는 방사능 오염수 폐기로 지구바다 전체를 방사능에 오염시키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윤석열정부는 우리 세금까지 들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게 처리되어 해양에 폐기되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진짜 안전하게 처리되었다면 일본내 식수로 사용하거나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로 처리하는 것이 맞지 비싼 돈을 들여 처리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내다버린 다는 것이 과연 맞는 말인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맹목적인 친일행위가 결국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지금도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 방사능에 오염된 물고기들이 수시로 발견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 과학으로 완벽하게 정수처리 할 수 없는 방사능 오염수를 과학적으로 안전해 마실 수 있다는 거짓말을 우리 세금으로 홍보영상까지 만들고 있다는 현실이 한심할 따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기 전에 하루라도 먼저 회와 수산물을 즐겨야 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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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의힘이 다수당인 경상북도 도의회가 "독도의 날"을 제정하고 독도영유권분쟁의 상징인 일본 시마네현과 우호관계를 복원하자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지난달 19일, 경상북도의회 상임위원회에 나온 박성만 도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정책에 맞춰 일본 시마네현과 우호관계를 복원하자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원은 " 21세기 환태평양 시대에 그동안 10여 년간 고립되고 단절됐던 외교, 지방자치 외교를 복원하자. 그리고 이철우 도지사와 배한철 도의회 의장이 시마네현 한 번 방문할게, 여러분도 답방해달라"라고 발언했습니다

 

지난 2005년 경상북도는 자매도시였던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하며 독도영유권분쟁을 일으키자 관계를 끊었습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원은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를) 한 번쯤은 시마네현에 보내서 정부와 중앙정부, 국민의 힘, 집권여당이 이러한 해빙 분위기를 타고 갈 때 경북에서 뒷받침해주면 용산(대통령실)에서 뭐라 그럴까?"라고 발언해 용산대통령실을 뒷받침 해주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마네현은 올해도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했고, 일본 정부도 11년 연속 차관급 공무원을 행사에 보내 독도영유권분쟁의 상징적인 곳이 되고 있는데 이런 곳과 지자체 단위에서 관계정상화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비난 목소리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박 의원의 발언이 알려지자 TK지역에서도 비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박 도의원은 먼저 소통 창구를 열고 만나서 대화해야 서로 오해를 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는데 무슨 오해고 뭘 대화할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최근 들어 윤석열 대통령의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국가단체 발언 이후 극우인사들 뿐 아니라 국민의힘 사람들이 앞다퉈 친일에 앞장서고 있는데 이래야 내년 총선에 공천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 습니다

 

TK지역이나 PK지역은 국민의힘 공천이면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저러는 것 같은데 아무리 수준이 떨어져도 저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본정부는 방위백서에 독도를 미수복 고유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어 일본자위대가 군대가 될 경우 독도영유권문제로 한일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원의 주장이 단순히 이웃국가 지자체와 친하게 지내자라는 관점을 넘어서는 것으로 일본 시마네현은 17년이 넘도록 "다께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독도영유권분쟁의 상징과 같은 일본 지자체가 되고 있습니다

 

도데체 뭘 대화하고 뭘 오해를 풀 수 있을까요?

 

박성만 경상북도의원의 주장은 결국 독도 영유권을 일본에 넘겨주자는 뜻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일본정부도 친일 윤석열정부에서 최대한 원하는 바를 받아내야 한다고 공공연히 선을 넘는 발언들이 나오는데 멍청한 윤석열이 독도를 팔아먹는 것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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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 보인 반응들을 보면 덤앤더머가 따로 없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런 수준의 지능으로 과연 국가경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되기까지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일본인들까지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고 있는데 우리 이웃 국가인 중국과 대만 뿐 아니라 필리핀과 태평양 연안 도서 국가들도 일본정부의 안전하다는 말을 믿지 않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없는 공무원들은 대통령이 지시하니 따를 수 밖에 없어 그렇다치더라도 한명한명이 헌법기관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언행은 한마디로 가관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노량진 수산시장을 돌며 단체 회식을 하며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인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하기 전이라 지금 수산물을 먹는다고 방사능오염에서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어떤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노량진 수산시장 수조 속의 바닷말을 마시기도 하면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다는 인식을 주려 발악을 하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공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의 지역구 주민들은 얼마나 수준이 낮길래 저런 사람을 국민의힘이 공천을 준다고 뽑아주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집회를 보도하며 일본정부의 부도덕한 짓에 대해 비판하고 있고 주변국은 여야 가릴 것 없이 반대하는데 유독 우리나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서만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를 과학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하며 인정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진짜 과학은 현재 인류의 과학기술로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수의 완전한 정화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고 인간에게 해로운 방사능 핵종이 포함된 방사능폐기물을 바다에 흘려보낼 경우 지구 전체가 방사능에 오염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내 원자력 학회에 속한 학자들은 제자들의 직업과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게 처리되었다는 일본의 주장을 믿고 싶고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어디까지나 사리사욕이 담겨 있는 것이고 이들 원자력 학자들의 주장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Alps에 의해 처리된 이후에도 안전하지 않으니 주의하라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 언론들도 보수언론에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을 보도하며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홍보하는 것을 대서특필하고 있는데 저런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 이전에 그냥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못 버리게 반대하면 되는 일입니다

 

과학을 운운하기 전에 일본의 불합리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범인류의 이익을 위해 못하게 막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이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마치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인 양 거짓말을 늘어놓고 수산물로 단체회식하는 쇼를 할 일이 아닌 겁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에 오염된 수산물을 섭취하고 혹시라도 우리나라 자식들 한명이라도 내부 피폭을 받아 건강을 헤치지 않을까 적정하는 것으로 일본정부의 몰염치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투기 행위에 기인한 것입니다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로써는 일본의 행위가 곧바로 우리나라의 국익을 헤치는 결과로 연결될 수 있기에 당연히 반대하는 것이 우리 국익에 부합할 것입니다

 

여기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노량진 수산시장 수조물을 마신 것보다 더 한심한 것은 모 언론이 망원렌즈로 포착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의 일본 골프여행 문자에 대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는 반대하면서 일본엔 골프여행을 가냐는 비난으로 무슨 초등학생 말싸움도 아니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일본골프여행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가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 둘을 연결해 애들마냥 비아냥 대고 있는 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진영논리라지만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는 진보와 보수를 가릴 것 없이 우리 아이들 식탁에 오를 수산물이 살아갈 바다에 뿌려지는 것으로 우리 국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대하는 것이 맞는 일입니다

 

일본정부는 일본의 이익을 위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하려는 것이고 우린 우리 국익을 위해 일본정부가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국제사회와 연대해 반대목소리를 내야 하는 겁니다

 

국내 언론도 이런 기본적인 사실확인과 우리 국익에 맞는 보도보다는 진영논리에 빠져 정신나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똑같이 노량진수산시장 수조 속의 물을 마시며 안전하다고 떠드는 꼴에다 아무 상관도 없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일본골프여행을 비난하며 열등감에 쩔어 있는 일베 짓을 하고 있으니 기레기 소릴 들어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평양 건너 대서양 연안의 월스트리트저널마져 우리국민들의 일본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하는 기사를 내보내는데 국내 언론은 눈을 씻고 봐도 이런 기사를 찾을 수 없고 과학 같지도 않은 과학적 기준만 운운하는 헛소릴 마치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못해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국민의힘 지방출신 국회의원들과 지방의회의원들도 중앙당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걸 보면 총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데 선거 일 하루만 속이면 되기 때문에 그때까지 차근차근 국민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들을 늘어놓기 시작한 것으로  속인 놈은 능력이 뛰어난 것이고 속은 놈들이 바보라는 국민의힘의 일관된 국민기만정책을 보면 한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 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공범이 되어 있는 주변 멍청이들에게 속은 니가 "이판에 호구다"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거짓말을 늘어놓아 당장의 위기를 넘기고 표만 얻어 당선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국민의힘이 갖고 있고 이미 여러번 경험해 왔고 잘 속는 TK와 PK 사람들이 있어 기본 100석은 확보할 수 있으니 국민들에게 입만 열면 거짓말을 늘어놓는 것이겠지요

 

상식을 갖고 판단하면 쉬울 것을 말같지 않은 과학 운운하는 꼬라지들을 보면 지금이 21세기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는 국민의힘이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믿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만도 한데 여전히 기레기들 보도량에 무엇이 사실이고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것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계속 속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우민정치"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는 단계에 들어섰구나 하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국민의힘 것들은 최소한 사리사욕에 충실해 자기 이익을 챵기기 위해 국익에 반하는 짓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는데 선량한 국민들은 자기 이익도 챵기지 못하고 마냥 속고만 있으니 한심함을 넘어 안타까움마져 일으키고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다 쉽게 해결되고 주식투자도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면 손해보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상 이치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며 이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로 일제강점기 일본군에 의한 전쟁범죄의 21세기판 반인륜범죄라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정부는 지금 자라나는 세대에게 방사능 공포감을 심어주고 앞으로 태어날 세대에게 지울 수 없는 부채를 떠넘기고 일본만이 방사능 오염국가가 아니라는 인식을 만들어 내려 저러는 것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이좋게 지내는 이웃끼리 자기집에 버리지도 않을 방사능 폐기물을 남의 집 마당에 버리지는 않을 것이기에 과연 일본이 사이좋게 지낼 이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민폐국가를 이웃으로 둔다면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왕따 당하는 쪽에 서게 될 가능송이 크기 때문입니다

 

어른들 말씀에 친구를 잘 사귀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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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자민당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하려는 이유는 대외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했기 때문에 보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에 버린다고 말하고 있지만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보관에 막대한 비용이 나가면서 자칫 도쿄전력의 파산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인 오염수를 폐기하기로 한 것입니다

 

일본정부가 또 노리는 것은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의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많은 국가들에게 똑같이 바다를 방사능에 오염을 시켜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을 허용하도록 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습니다

 

일본내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의 농수산물은 소비가 안 되어 폐기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후쿠시마 와 주변지역 부흥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 지역의 농수산물을 해외수출로 경제부흥을 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일본이 과학적 방식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을 처리하여 안전한 방사능 오염수를 만들어 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결국 후쿠시마와 주변지역 농수산물 수입을 위한 포석으로 국내 수입이 허용될 경우 일본의 방사능 오염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어 윤석열은 임기를 마치면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이 바다에 투기될 경우 우리나라 수산업도 큰 타격이 불가피해지는데 우리 산업을 포기하고 일본 산업을 부흥하게 만드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행위는 헌법에서 부과한 국민안전과 생활안정의 의무를 해태한 것으로 헌법 위반 행위로 볼 수 있어 탄핵해야 할 사안이 될 것입니다

 

후쿠시마 농수산물의 수입으로 국내 농수산업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데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런 저간의 사정을 알고도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투기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의 농수산업을 위협할 뿐 아니라 국민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훼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 모두가 이런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만행을 알면서도 선거에 의해 선출된 권력이라고 그냥 두는 것은 헌법을 무시하는 것으로 헌법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고 살아갈 식자재의 안전을 위해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 투기를 막아야 할 것이지만 윤석열과 국민의힘 그리고 보수언론은 광우병 괴담으로 치부하며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수치를 그대로 인정하고 있고 IAEA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했다고 하지만 제한된 핵종에 대한 분석으로 애초에 진짜 과학적 분석의도 없이 면피를 위한 요식행위를 인용할 것으로 보여 윤석열 정부가 일본우익과 한편이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안전은 우리 스스로가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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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h3eUTY3XfMs?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기시다 일본수상의 한국방문으로 윤석열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다시금 국민여론이 안 좋아지자 보수언론인 조선일보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인투자 거래를 이슈화하며 국면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0억원대의 코인을 실명제 전에 빼돌려 대선자금으로 유용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보수언론들이 확대재생산하고 있는데 그 내용들을 보면 검찰의 수사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개인정보들을 담고 있어 거짓이거나 검찰특수부가 유출했거나 중에 한가지 같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미 김남국 의원의 코인투자에 대해 검찰특수부의 조사에 대해 법원에서 제동을 건 사안이라 범죄자를 만들지 못하자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재판을 벌이려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평소 서민적인 모습을 많이 노출했던 김남국 의원이 사실은 60억원대 코인을 갖고 있다는 식으로 비춰지도록 왜곡보도를 하고 있는데 사실은 거론되고 있는 위믹스 코인의 최고가를 가정했을 때 60억원 규모라는 것으로 60억원대에 현금화한 것이 아닌 것이라 왜곡보도라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아울러 코인을 자신의 다른 계좌로 이체한 것인데 이를 마치 코인을 현금화해 빼돌린 것으로 착각하도록 왜곡보도를 하고 있어 진실을 알기 위해 여러 기사들을 찾아보고 비교해 보며 퍼즐들을 맞춰보기 전엔즌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보도는 과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특수부의 공격에서 재미를 본 사안으로 기레기들을 앞장세워 막대한 양의 보도량으로 진실을 헷갈리게 하고 일반인들이 진실을 알기 어렵게 만들어 결국 조국 전장관을 죄인으로 낙인찍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이후 법정소송에서 진실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손해배상의 대상이 됙도 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이를 잘 알기에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쏟아지도록 내버려두고 이를 포털 대문에 노출되는 기사를 중심으로 달린 댓글들을 살펴 해명글을 공개했는데 여론재판을 위해 만들어낸 댓글들의 거짓과 왜곡을 단번에 깨버리는 팩트 중심의 해명글이라 결국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비난하는 여론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조직적인 댓글공작에도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사실을 알아버린 여론의 비난에 국민의힘도 더 이상 거짓말을 늘어놓기 어려워진 것인지 태새전환에 나서는 모습도 엿보이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로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과 기레기들이 속이려고 작정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지만 주권자인 국민들은 두번 이상 속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또 속아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이 공범임을 기억해 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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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XIy6YuljYM

안녕하세요

"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일본에) '무조건 무릎을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를 주어가 없다느니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로 막아보려던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인터뷰어인 워싱턴포스트 미셸 예희 리(Michelle Ye Hee Lee) WP 기자가 트위터에 원문을 공개하면서 진실이 드러나 버렸습니다

 

윤석열의 개념없는 망언에 대해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은 "가짜뉴스로 선동하고 있다" "주어 생략에 따른 오역"이라며 반박에 나섰지만, WP 측이 인터뷰 원문을 공개하면서 오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나면서 거짓말을 하는 공당의 대변인이자 대통령실 대변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런 가짜뉴스가 도대체 누구에게 도움이 되겠냐"며 "민주당은 외교까지 정쟁수단으로 삼는 나쁜 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고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가짜뉴스를 토대로 거의 오물 수준의 선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소한 국민의 대표로 선출되어 국회에 갔으면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개념없는 망언을 했으면 여야를 떠나서 비판하고 정신차리라 일갈하는 것이 맞지 윤석열의 망언을 거짓말로 은폐하고 왜곡하려 한 것은 똑같이 망언을 확대재생산 한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은 대선과정에서 표를 얻기 위해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을 만나 윤석열이 당선되면 임기내에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꼭 받아내겠다고 표를 달라고 했지만 결국 당선되고 나서 말을 바꿔 일본에 사과를 요구하지도 않고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 책임을 묻지도 않겠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에 대한 외교정책은 우리 국익을 내팽개친 것과 마찬가지이고 미국에 대한 정책은 부끄럼도 모를만큼 미국 앞에 화끈하게 옷을 벗어 던지고 벌어숭이로 있는 것고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일본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 반대한다고 하고 있지만 여전히 러시아산 값싼 석유와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있고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상당히 잡아가고 있고 더 나아가 사할린의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에 일본기업의 참여를 위해 러시아와 뒷거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이런 일본의 자국이익 우선 정책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은 고사하고 비싼 미국산 셰일오일과 셰일가스를 수입해 인플레이션만 자극하고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를 파산의 구렁텅이에 내몰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부실을 핑계로 재벌에 분할매각할 심산인 것 같은데 부실화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를 팔아치우며 도장값을 챙기려는 의도인 것도 같습니다

 

아무리 국민들이 어리석고 바보천치로 보인다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도를 넘고 있는데 이제는 대놓고 국내 언론은 기레기라고 무시하면서 해외언론과 인터뷰하면서 거짓말을 쏟아내고 있는 짓꺼리로 국제망신을 자초하고 있어 국격이 땅에 떠떨어졌다는 자궤감마져 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이나 자신들을 국민들이 뽑도록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국내 언론이 하찮고 기레기로 보여도 해외언론에는 찍소리 못하고 거짓말만 해대며 국익에 도움 되지 않는다는 헛소리만 해대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말을 넘어 재정신이 아니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솔직히 윤석열이나 국민의힘 사람들이 말하는 걸 듣다보면 극우라는 것이 사람을 이렇게 정신적으로 병들게 만드는구나 생각되어 의사와의 상담을 권해 주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최소한 저런 사람들이 국가를 운영하게 둬선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로써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키우며 우리 국익을 갖다 버리고 일본의 국익과 미국의 국익에 진심이 사람들이 우리 세금으로 우리 정부를 이끌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많은 세금을 내 막대한 국방비로 키운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중국과 러시아와 패권전쟁에 내보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들이 가서 우리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우리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물리력으로 존재해야지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의 사리사욕을 위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게 놔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100년 전의 일을 가지고 (일본에) '무조건 무릎을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나는 최선을 다 했다"는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생각하지도 않았고 우리를 위한 최선을 다 하지도 않은 잘못 선출된 대통령으로 거짓말로 국민의 표를 훔진 시대의 도둑놈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 나라가망가지 전에 이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우리 자식들에게 큰 죄를 짓게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을 하야시키고 한반도 평화와 우리 국익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리더쉽을 새워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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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Y153Ly5VK4

윤석열 당선인 제주4.3추념식 참석 2022년

안녕하세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제주를 찾아 국민의힘이 달라졌다는 말을 들을만큼 노력하겠다고 말했지만 대선이 끝나고 일년도 되지 않았는데 그 말은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절대 우리 (4·3 사건) 유가족과 도민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아, 윤석열 정부는 정말 다르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이 대선 전날인 지난해 3월8일 제주 유세에서 말한 내용인데 당선 후 당선인 신분으로 지난해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도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 계열 정당 대통령 및 당선인으로는 첫 추념식 참석이었는데 그는 추념식에서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온전한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는데 보수 진영 대통령의 적극적인 행보에 새 정부에선 4·3 사건을 둘러싼 진영 간 갈등과 희생자·유가족의 상처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행보는 말과 달랐는데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뉴라이트 성향의 역사관을 보인 김광동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을 임명했고 김 위원장은 “제주 4·3은 공산주의 세력이 벌인 무장투쟁이자 반란”이라고 주장한 바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제주도민들 뒷통수를 친 꼴인데 대선에서 표만 얻어가고 결국 표를 얻으려는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2월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제주를 찾아 “제주 4·3 사건은 명백히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는데 4·3 사건 관련 단체들은 사실 왜곡이라며 태 최고위원의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태 최고위원에게 발언 자제를 요청했지만 태 최고위원은 되레 이를 계기로 당내 보수층의 지지를 받으며 최고위원에 당선됐고 당내 친윤석열계에선 상대적 열세였던 태 최고위원의 전략 성공이라며 축하하는 분위기마져 연출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는 3일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추념식에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는데 ‘해외 순방 준비’ ‘일정상 이유’를 사유로 들었지만 지난 1일 프로야구 개막식에서 대구를 찾아 시구를 하고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것을 보면 제주도민들을 무시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념식엔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 대신 참석해 정부를 대표해 추념사를 읽을 예정입니다.

 

제주도민들이 속은 것을 탓해야지 속인 윤석열을 욕할 수 없다는 황당한 말이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보수층에서 나오고 있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말고 대선만 이기면 그만이라는 천박한 의식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4.3 추념식에 어떤 식으로든 참석하신다고 하는데 윤석열과 비교되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에서 김기현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 불참하는데 당내 일정이 많아서란 이유로 여당을 대표해선 김병민 최고위원과 이철규 사무총장과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출동해 제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재임 기간 총 세 차례 공식 추념식에 참석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전직 대통령 신분으로 제주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했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속는다고 했습니다

 

유권자가 스스로 똑똑해져서 속지 말아야지 속아서 피해를 보는 건 국민들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윤석열이나 국민의힘 같은 거짓말이나 일삼는 놈들을 믿고 표를 준 사람이 바로 공범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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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UPa-lUpXoo

안녕하세요

지난해 말 고시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명시되지 않은 것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윤석열 정부가 노골적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지우기에 나섰다.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사실무근'이라는 변명하고 있지만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제주 4.3사건'도 교육과정에서 사라진 상태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매번 반복되는 것이지만 대선운동 기간 표를 얻기 위해 국가권력의 폭력에 저항하다 큰 피해를 본 지역과 한국 현대사의 민주주의 항쟁의 역사를 기억하는 국민들에게 이를 존중하겠다고 거짓말을 해 댄 것이고 표를 얻고 난 이후에는 목적을 이루었기 때문에 대선기간의 악속은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가 거짓말을 목적을 위루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것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그의 대통령 취임 이후 바뀐 언행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국민들에게 사기를 쳤다고 보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국민들은 순진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거짓말에 속에 표를 준 것이고 대선은 이미끝난 상황이라 0.7%의 차이에 대한 댓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광주를 비롯한 호남지역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보다 반대가 더 높은 지역이지만 한국 정치사에서 빠질 수 없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정통성을 갖고 있는 지역입니다

 

지금도 광주출신의 인사들은 총소리와 비슷한 큰 소음에 몸을 움추릴만큼 트라우마가 있는 분들이 많은데 신군부의 폭압적 진압에 민주시민들이 온몸으로 저항하며 한국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곳이란 자부심을 갖고 있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2기 진실화해위원회의 김광동 위원장은 평소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기총사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북한군 개입으로 발생한 폭동이라는 소신을 논문으로 쓴 과거를 갖고 있는 인물로 윤석열이 대선과정에서 표를 얻기 위해 광주민주화운동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당국자가 나서서 "윤석열 정부에서 5·18 민주화운동이 삭제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닌데 윤석열 대통령은 사라지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나서서 오해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고 신념을 갖고 하면 이해될 수 있다고 하지만 거짓말을 너무나 태연하게 자주하는 것은 명백하게 국민들을 속이는 사기행위로 정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군사독재권력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권리찾기 운동이자 시민의 자유권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선거가 끝나고부터는 터부시 하고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권력절대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회를 무시하고 행정부의 조례와 시행령 개정을 통해 권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모습은 전형적인 나치의 권력독점의 과정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언행은 우리나라 헌법을 훼손하고 있고 일반 국민들의 권리를 심대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초의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사면권을 남발하여 국정농단과 부정부패를 일삼아 감옥에 간 자들을 죄다 사면하는 반헌법적 행위들을 버젓히 '국민통합'이라는 명분으로 행하는 것이 과연 법치주의에 합당하며 헌법정신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기간 그렇게도 힘주어 말해 오던 "공정과 정의"가 과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과 장모의 주가조작과 부동산투기, 의료법 위반행위에 대해 지켜지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법치주의를 운운하고 준법을 요구하려면 법을 운용하고 지키려는 공권력 자체가 합법적이고 공정하며 정의로워야 합니다

 

지금까지 취임하고 8개월여 동안 윤석열 대통령이 보인 언행은 우리 국익에 심대한 피해를 입힐 뿐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보더라도 대통령으로 책임을 다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하야를 하고 국민들에게 사기를 친 것에 사과하고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헌법을 유린한 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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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TA0wgXNyvw

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평양 정상회담을 끝내고 돌아오실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로 풍산개 암수 2마리를 주었고 이들 풍산개는 남북평화의 상징으로 새끼도 낳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풍산개 2마리가 대통령기록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면 대통령기록관에서 관리 책임이 있는 국가소유물이기에 청와대에 놓고 가겠다고 했지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원래 키우던 분이 키우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로 데리고 내려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 약속과 다르게 윤석열 대통령실은 풍산개에 대한 개인 위탁사육의 근거법령을 만들지 않고 퇴임 후 7개월이 지나도록 문재인 대통령이 법적 근거 없이 위탁사육을 하게 만들었고 최종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근거 법령을 만들어 줄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국가반환을 결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이 일제히 250만원의 사육비가 없어 파양하는 것이라는 프레임으로 문재인 대통령 모욕하는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애견인들을 자극하는 "파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양육비가 월 250만원이라는 다소 많아 보이는 액수가 구체적으로 제시되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기사를 쏟아냈고 이를 받아 국민의힘 윤핵관으로 불리는 정치인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이중인격자라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10.29참사"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을 구하려는 일환으로 기획된 공작 중에 한가지로 조금만 사실 확인을 하면 금새 들통나는 사안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어 손쉽게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애초에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과 함께 국가 반환을 준비했던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데려가 키우시면 관련 법령을 정비하겠다고 한 약속을 퇴임직전에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7개월 동안 윤석열 대통령실이 이를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파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는 건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개 사육비로 책정된 250만원은 아직까지 한번도 지급된 적이 없는 금액으로 윤석열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한 관련 법령에 나오는 숫자에 불과했던 것으로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은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액수만 공개해 마치 이런 돈을 받아오다 돈줄이 끓기자 파양하는 것으로 왜곡보도를 한 것입니다

 

아울러 풍산개가 갖고 있는 남북평화의 상징성 때문에 최근 윤석열 정부가 남북관계를 파국으로 가져가고 있는 것에 문재인 전대통령측이 우회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것으로 앞으로 남북관계는 윤석열 정부가 책임질 사안임을 충산개 국가반환을 통해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대통령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고 자칫 문재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계속 키우다 개에게 어떤 일이 잘못 되면 국유재산에 해를 끼친 불법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라 법령을 정비하지 않는다면 국가반환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사람들은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서도 거짓말을 하다가 들통이 났고 이후 사과하는 촌극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은 관련 보도를 여전히 인터넷포털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왜곡보도를 사실인 양 독자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전달되는 뉴스는 보수언론과 광고주의 이해관계를 감안해 기사를 읽고 투자에 이용해야 하는 것으로 1%의 사실을 가지고 99%의 거짓을 사실인 양 포장해 기사화하는 경우도 있어 투자자가 이런 기사를 읽고 투자판단에 사용하면 수익보다 손실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끝까지 손실을 보는 투자를 하게 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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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ebRKYMe-z4

안녕하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2일 3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선 후보 간 긴급 회동 제안을 사실상 거절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 “이중 플레이는 아주 안 좋은 정치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내몰린 중소상공인들과 서민들을 위해 35조원 규모로 추경을 하자는 것이고 국민의힘도 제안하고 있는 내용인데 정작 이재명 대선후보가 다음 정부를 위해 대선후보들간 합의를 하면 누가 집권하든 35조원 규모의 추경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국민들이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여야 대선후보간 합의를 하자는 자리에 윤석열 후보는 사실상 거부의사를 냈습니다

 

이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기간 "경제민주화" 대선공약이 집권하자 마자 제일 먼저 폐기되었다는 사실은 국민의힘의 공약은 집권을 위한 수단이고 케치플레이즈일 뿐 실현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경제민주화 공약을 집권하자마자 한달도 되지 않아 폐기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국민의힘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습니다

 

처음 한번 속는 것은 몰라서 그럴 수 있는 것이고 두번째 속는 것은 바보이기 때문이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바보도 아니고 공범도 아니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내놓는 복지제도와 국민들을 위한 대선공약은 그저 대선승리를 위한 공허한 구호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써 이렇게 신뢰할 수 없는 곳에는 오랜동안 투자를 하지 않고 있고 그런데 속아줄 여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또 속아 달라고 공약을 들고 나온다면 성의를 갖고 소아 줄 수 있게 갖고 나와야지 언행이 뻔히 드러나게 불성실하게 내놓으면 속아주고 싶어도 속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국가가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빠진 국민들을 도와달라는데 이것이 보편적 복지가 되고 부자들의 증세로 연결될 수 있다고 반대하는 국민의힘 속내를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진정 위기국면에는 좀 더 여유가 있는 부자들이 사회 공동체의 유지를 위해 조금 더 양보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필요한 때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기부에 있어 인색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워런버핏과 빌게이츠같은 존경받을 수 있는 부자들이 왜 없는 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 선거 때만 표를 얻기 위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있는데 속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는 장년층도 속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인 이십대 대학생들이 일베놀이 한다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데 어리석은 투자이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십대 청년들이 속아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지 안타깝기 그지없는데 이미 속아 본 사람으로 우리 아이들이 손해볼 짓을 하는 것이 못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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