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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지지율이 30%를 깨고 내려갈 기미가 보이자 윤석열은 부인인 김건희와 함께 대구를 찾아 프로야구 개막식 시구를 하고 서문시장을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보수층의 결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한일정상회담에서 굴욕외교를 보이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과학적 기준 운운하며 이를 허용해 줄 것으로 예상되고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허용 가능성에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는 상황에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보수층 결집을 통해 지지율 반등을 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와 프로야구 개막식에 참석해 시구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또한 대구 방문에서 한 짓이라 보수의 고향이라는 대구와 경북에 의존한 극우정부를 지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당 전당대회 기간 오름세를 보였던 윤 대통령 지지율은 이번 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다시 30%까지 떨어졌는데(응답률 10.3%,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대일 외교 실책 논란에 주 69시간 노동시간 개편안 혼란 등의 영향이 겹친 결과로 분석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무역수지 적자가 일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가지 않고 있어 국민들은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을 잘 모르고있는 모습입니다
개인별로 경제가 어려워 자신만 힘들 줄 알지 국가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우익의 원하는 바를 다 들어주어 임기 후 일본우익 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길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 경제는 대일의존도가 심화되어 대일무역적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보다는 대구경북 지역과 극우적인 소수의 대통령으로 권력을 유지하려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레기들은 윤석열이 대구 프로야구 시구에 참석하며 신고 나온 신발이 저렴한 국산 브랜드라는 것을 홍보하며 윤석열의 친일 이미지를 세탁해 주려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런 기레기들의 빨아주는 왜곡보도에 대구와 경북 주민들의 눈과 귀가 멀어진 것 같습니다
분열의 정치를 하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또 한번 우리나라를 분열과 혼란속에 빠뜨려 내부 갈등에 일본우익이 원하는 것들을 다 갖다 받치려 성동격서를 획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대구 서문시장에서 기득권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또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 자체가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공작 정치로 탄생한 정권이고 이미 정부와 사회 곳곳에 검찰특수부 인사들이 요직을 독차지하며 그들만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 대는 것이 국가경제에 큰 부담만 지우고 국민경제를 추락시키고 있어 투자자들에게도큰 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구나 경북 사람들도 계속 속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국민경제에 큰 폐를 끼치는데 협조자로 남게 될 것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이라 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일당에 공범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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