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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전기는 삼화콘덴서그룹 계열사로 각종 콘덴서를 제조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주요 제품으로 전해콘덴서 및 Green-Cap(하이브리드카용 초고용량콘덴서) 등을 생산하고 있고 전기자동차에서 정차 및 감속 시 낭비되는 에너지를 전기로 저장하는 초고용량 커패시터 그린캡(Green-Cap)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자제품 뿐 아니라 2차전지와 전기차 분야에 삼화전기의 콘덴서들이 사용되고 있어 수요가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화전기는 현대차와 기아에도 전장용 콘덴서를 납품하고 있는데 올 해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하고 있는 전기차전용공장이 10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의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애초 전기차 전용공장으로 건설되었지만 초기 물량부족을 우려해 하이브리드카를 혼류생산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어 초기부터 물량을 꽤 가져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4월 신규상장예정인 코칩이라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가 IPO를 준비하고 있어 콘덴서 관련주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삼화전기의 지난 해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35,000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어 1분기 실적이 꼬꾸라지지 않는 한 실적을 반영하는 주가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화전기 20210825_하나증권.pdf
0.6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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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검찰특수부 정권의 한심한 에너지 정책으로 내수시장이 아작난 태양광발전에 대해 국내외 비난에 직면하면서 뒤늦게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구축한 태양광 공동연구센터가 가동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 변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태양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태양광 기업 공동 활용 연구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10MW(메가와트)급 태양광 연구용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에선 유일한 시설로 이에 따라 태양광 소재를 생산해 납품하는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와 태양광 발전 사업을 전임 문재인 정부와 진보세력의 부정부패 사례로 포장하면서 각종 지원책을 철회하고 자금공급도 막아버리면서 태양광발전 내수시장이 사라져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오죽하면 10대 교역국인 한국이 에너지분야에서 자해공갈단이 되어 스스로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는 걱정어린 보도가 줄을 잊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여 '태양광 기업 공동 활용 연구센터'를 설립하면서 윤석열 정부에 바보만 있지는 않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알려지게 된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RE100을 몰랐다는 사실이 대선기간에 알려지면서 더 태양광발전은 윤석열 정부 들어서 금기시 되어왔는데 얼마전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된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RE100에 대해 무지몽매한 발언으로 국내외 언론과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특히 네델란드 반도체 장비 ASML은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RE100을 달성하지 못하면 자신들의 반도체 장비를 공급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태양광발전에 대한 재투자 요구가 국내에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흐름에 태양광발전 관련주들에 대한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있는데 미국도 대선기간이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공약들이 나오면서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태양광발전 관련주

한화솔루션

OCI

KCC

HD현대에너지솔루션

SDN

에스에너지

신성이엔지

대성파인텍

윌링스

다스코

대명에너지

대명에너지 220426 IR Book_final.pdf
9.56MB
대명에너지 230622_건설_(389260)_풍력·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 국내 시장점유율 지속적으로 확대 중_나이스디앤비.pdf
1.80MB
신재생에너지 20230703 삼성증권.pdf
1.3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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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검찰특수부 정권이 전임 문재인 정부와 진보세력을 공격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사업인 태양광발전 사업을 부정부패 사례로 포장하면서 국내 태양광발전 내수시장이 사라져 버렸다는 아우성이 커지고 있는데 글로벌 시장 흐름과 역행하는 정부 정책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에너지정책이라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태양광발전 업체들은 대기업의 경우 해외사업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있어 그나마 숨 돌릴 수 있지만 국내 업체들은 내수시장이 사라져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SDN은 국내 RE100 펀드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태양광시스템 기자재 일체를 지속 공급하기로 했는데 공급규모는 247억원으로 그 나마 없는 내수시장에 한줄기 빛이 되고 있습니다

 

연간 100MW 규모로 시작해 다양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패키지를 구성, 이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인데 태양광 발전 시설 공사와 분리하여 태양광 시스템 패키지를 국제 시세에 맞게 인하 공급해 태양광 발전의 경제성을 확보하는 시장 구도 변경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SDN과 국내 RE100 펀드와 파트너 계약은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에너지 정책에도 국내 태양광발전 시장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희망이 되고 있는데 RE100을 달성하지 못하면 국내 기업의 선진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어 수출시장을 위해서라도 육성해야 할 분야입니다

 

윤석열이나 한동훈 같은 검찰특수부 검사 출신들은 필요없고 의미없다고 치부하는 태양광발전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국민경제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시대착오적인 권력이 시대변화를 가로막고 있다고 보여지는 분야입니다

 

SDN의 이번 계약은 멍청한 권력이 막아서도 시대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SDN 2021 IR.pdf
1.3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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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5fAlyg48L0?si=YECmZIK6ncp2sj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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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레버스는 2022년 3월 청담어학원 브랜드를 보유한 청담러닝이 영재 수학 전문 브랜드 CMS에듀를 흡수 합병해 만들어진 회사로 현재 영어(청담어학원, April어학원)와 수학(영재관, CMS사고력관) 그리고 코딩(씨큐브코딩)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레버스는 지난 27일 제22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와 함께 회사의 핵심 전략들을 주요 경영진이 직접 발표하는 주주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주주간담회에서 이동훈, 김형준 각자 대표이사는 융합사고력 기반의 지식사업과 영재관 중심의 입시사업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또 원천 IP(지식재산)를 활용해 출판·게임사업을 하는 청담미디어(연결자회사)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준비 중인 신사업 '원더리드(WONDEREAD)'에 대해 이광재 청담미디어 대표와 김관 상무의 전략 발표가 각각 이어졌고 원더리드는 생성형 AI(인공지능)기술 기반의 디지털 영어 그림책으로, 맞춤형 디지털 출판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맞춤형 영어 그림책인 원더리드에 대해서는 맞춤형 디지털 출판의 신시장 개척하며 크레버스의 추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인구감소로 시장 축소 위험이 커지고 있는 크레버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교육서비스로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크레버스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주로 꼽히는 이유도 교육시장에서 갖고 있는 위상이 있기 때문인데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큰 성과를 거둔 일본 또한 저PBR에서 고배당·고ROE 종목으로 수급이 옮겨간 바 있어 주주환원을 꺼내든 크레버스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크레버스는 당기순이익의 최소 50% 이상을 배당으로 지급해왔는데 2014년부터는 반기 배당을 시행해 연 2회 현금 배당을 지급하고 있고 연간 기준 시가배당률은 11.1%에 달합니다.

 

지난해 6월 중간배당으로 시가배당률 5.3%에 해당하는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했고, 12월에는 결산배당으로 시가배당률 5.8%에 해당하는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했습니다.

 

크레버스는 청담러닝 시절을 합쳐 18년 연속 배당을 지급해왔습니다.

 

크레버스의 지난 해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2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지난 해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주가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크레버스 20230713_기업IR협의회.pdf
2.4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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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HbyyLC8oOk?si=3FBK-cEPvriOGlvt

안녕하세요

나라 꼬라지가 아주 엉망진창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버스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에 많이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버스가 사라져 버린 출근길에 더 많은 차들이 나오면서 길은 더 막히고 짜증나는 출근길이 되고 말았습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조정 회의를 열었지만 끝내 협상이 결렬됐고 이에 따라 노조는 28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한 건 2012년 20분 '부분파업'이 마지막으로, 12년만의 파업인데 노조엔 6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 파업에 참여할 수 있는 단체 교섭 대상이 되는 회사는 61개사로 알려졌고 전체 서울 시내버스(7382대)의 97.6%에 해당하는 7210대가 운행을 멈추게 됩니다.

 

지난 26일 노조 파업 찬반 투표에선 재적 조합원 대비 88.5%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안이 가결됐습니다.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한 상황인데 지하철은 하루 운행횟수를 총 202회 늘리고, 출퇴근 주요 혼잡시간을 현행보다 1시간씩 연장해 열차 투입을 확대하고 막차도 일일 새벽 2시까지 연장됩니다

 

서울시민들이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고 있어 무능한 국민의힘 시장을 뽑은 댓가를 서울시민들이 치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연말 서울 다운타운의 버스정차지를 정리한다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퇴근시간만 몇 시간으로 늘려 버린 한심한 행정이 결국 서울시 버스를 멈추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노사가 밤새서 새벽에 극적 타결을 해 버스 운행만큼은 지켜냈는데 이번에는 무능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의 방만한 시 운영으로 결국 버스파업의 손해를 서울시민들이 뒤집어 쓴 꼴입니다

 

도데체 오세훈은 어디 있는지 누구 아는 사람 신고 좀 해 주세요

 

내 세금으로 어디 땅보러 놀러간 건 아닌지 서울 시민들 출근길에 고생한 것 안 보이는지 물어보게요

 

혹시 서울시 버스 총파업도 의사증원 같이 노조파업을 이용한 총선전략이라면 결코 용서 못할 것 같습니다

 

무능의 끝판왕 국민의힘 정부에 욕도 아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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