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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검찰특수부 정권이 전임 문재인 정부와 진보세력을 공격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사업인 태양광발전 사업을 부정부패 사례로 포장하면서 국내 태양광발전 내수시장이 사라져 버렸다는 아우성이 커지고 있는데 글로벌 시장 흐름과 역행하는 정부 정책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에너지정책이라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태양광발전 업체들은 대기업의 경우 해외사업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있어 그나마 숨 돌릴 수 있지만 국내 업체들은 내수시장이 사라져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SDN은 국내 RE100 펀드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태양광시스템 기자재 일체를 지속 공급하기로 했는데 공급규모는 247억원으로 그 나마 없는 내수시장에 한줄기 빛이 되고 있습니다

 

연간 100MW 규모로 시작해 다양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패키지를 구성, 이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인데 태양광 발전 시설 공사와 분리하여 태양광 시스템 패키지를 국제 시세에 맞게 인하 공급해 태양광 발전의 경제성을 확보하는 시장 구도 변경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SDN과 국내 RE100 펀드와 파트너 계약은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에너지 정책에도 국내 태양광발전 시장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희망이 되고 있는데 RE100을 달성하지 못하면 국내 기업의 선진국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어 수출시장을 위해서라도 육성해야 할 분야입니다

 

윤석열이나 한동훈 같은 검찰특수부 검사 출신들은 필요없고 의미없다고 치부하는 태양광발전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국민경제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시대착오적인 권력이 시대변화를 가로막고 있다고 보여지는 분야입니다

 

SDN의 이번 계약은 멍청한 권력이 막아서도 시대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SDN 2021 IR.pdf
1.3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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