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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낸 죄인으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욕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MBC는 지난 22일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최근 MBC에 이를 '조그마한 사고'로 표현하고, 불행하긴 하지만 '전 지휘관이 법적인 문책을 받는 건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냥 우리 아들들이 부속품처럼 갈아낄 수 있는 소모품이라는 인식을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은 갖고 있는 겁니다

 

이번엔 채상병이 희생물이 되었지만 다음엔 우리 아들들이 희생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이 자식이 없어 남에 자식이 귀한 줄 모른다고 하지만 용산 대통령실에 있는 것들도 이런 생각이라면 윤석열 정부는 임기를 채워선 안되는 정권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부품으로 여기며 소모품으로 여기는 놈들에게 아들을 보낸 부모들은 내 아들이 얼만아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놈인지 모르겠지만 채상병 사망 사건을 조그마한 사고로 치부하는 윤석열 대통령실의 고위 관료는 당장 파면해야 할 놈입니다

 

그 놈이 어떤 놈인지 모르겠지만 그 놈 아들이 군대에 갔는지 어느 부대에 근무하는지 살펴봐야 할 겁니다

 

니 아들이 귀하면 남에 아들도 귀한 줄 알아야지 이렇게 막말을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저 따위 정부에 내 아들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아들을 군에 보낼 수 밖에 없는 아버지로 피눈물이 납니다

 

윤석열은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우리 국군이 남에 전쟁에 총알받이로 끌려나가게 만들 수도 있을만큼 외교안부를 뉴라이트라는 친일세력에 맡기고 있어 선거 똑바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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