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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cr2EVIsk7c?si=ZtojGvq4lBHlS75p

안녕하세요

총선의 계절이 오니 여기 저기 표를 구걸하는 거지새끼들이 넘쳐 나는 모습입니다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박민식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후보가 홍범도 장군 육사 흉상 철거에 대해 부정적인 표심을 읽자 먼저 자신이 국가보훈부 장관 자리에 있을 때 국방부가 주도한 홍범도 장군 육사 흉상 철거에 반대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자신은 국민들 뜻에 맞지 않다고 반대했지만 국방부가 강하게 밀어붙어 결국 윳가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과 독립영웅들 흉상을 제거한 것이고 자신은 야당의 프레임에 희생되고 있는 피해자라는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박민식이 국가보훈처 장관할 때 국회에 나와 야당 국회의원들이 홍범도 장군 육사 흉상 제거에 대해 반대하냐고 물었을 때 말을 돌리고 즉답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이제는 표를 구걸하려 같은 편이었던 국방부 장관에게 책임을 다 떠넘기고 있는 것입니다

 

박민식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후보가 자신은 억울한 피해자라고 하는데 장관으로 있을 때는 찍소리 못하고 헛소리로 변명만 해대다 이제와 표를 얻으려니 반대했다고 하는데 서울 강서을 주민들이 그렇게 멍청한 바보들로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대 국가보훈처 장관으로 아무리 국방부 장관이 뉴라이트라 독립운동가들을 용서할 수 없다고 설쳐대더라도 여기에 맞서서 싸워서 이런 욕된 모습이 나타나지 않게 했어야 합니다

 

자기 책임은 다 하지 못하면서 이제와 공치사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직분을 맡았을 때 책임을 다 했어야 했는데 이를 하지 못하고 뒤에 와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은 공직을 해서는 안될 사람입니다

 

세금을 그렇게 무능하고 한심한 사람에게 낭비할만큼 국민들 삶이 녹녹치 않고 세금도둑놈을 뻔히 보며 용서할만큼 우리가 바보가 아니란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박민식 국민의힘 서울 강서을 후보는 그가 공직에 있을 때 한 짓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고 강서구 주민들이 책임을 물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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