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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국 돌풍에 조선일보가 확실히 쫄았나 봅니다

 

조선일보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까기 위해 또 20대 여론을 들고 나왔는데 지난 번 조국 돌풍이 시작될 때 20대 여론지지가 0%라는 기사를 내놓았다가 사실이 아니라는 후속 여론조사 결과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가 보도한 것은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젊은 층 지지율은 0%다. 역풍이 몰려올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제목으로 딴 것이지만 이를 부각시키려 노력한 것은 사실일 겁니다

 

원희룡 전 장관도 한국갤럽 조사를 근거로 든 것이지만 이후 타사 여론조사에서 원 전 장관이 근거로 든 조사가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한 보도를 볼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례가 된 것 같습니다

 

이후 조선일보는 후속 보도에도 20대를 이용한 조국 흠집내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지난 번 조국 사태 당시 대학생들을 동원해 부정적 여론을 만들어 재미를 본 사례가 있어 여전히 20대를 이용한 흠집내기 왜곡보도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실명을 들어 20대들이 직접 조국 대표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을 기사화하고 있는데 사실 이들이 실명이라고 하지만 실제 인물인지 아니면 조선일보 기자가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인지는 알 수 없어 보이고 실제로 그랬다 한들 그런 의견을 갖고 있는 한 사람일 뿐 지금 여론조사에서 잡히고 있듯이 조국혁신상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로 이미 국민의힘을 넘어선 정당지지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조국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전 연령대에 걸쳐 높다는 사실로 조선일보가 20대가 조국에 대해 지지도가 낮다고 말하기에는 근거가 희박해 보이는 것으로 조선일보가 왜곡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다음 포털이 조선일보 기사를 올린데 달린 댓글들이 대부분 조선일보의 왜곡보도를 비난하는 댓글들이라는 사실은 조선일보가 현실을 얼마나 왜곡하고 있는 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조선일보가 쫄았다는 것으로 조국 사태 때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재미를 보았던 것과 반대로 엄청난 여론의 반발움직임에 조선일보다 필사적으로 20대 여론을 들어 반격을 가하려는 것 같습니다

 

20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 조선일보의 왜곡보도에 20대 스스로가 다음 댓글로 반격하고 있는 현상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의 시대착오적인 왜곡기사에 대해 20대 스스로가 이를 바로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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