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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낸 죄인으로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욕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MBC는 지난 22일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최근 MBC에 이를 '조그마한 사고'로 표현하고, 불행하긴 하지만 '전 지휘관이 법적인 문책을 받는 건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냥 우리 아들들이 부속품처럼 갈아낄 수 있는 소모품이라는 인식을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은 갖고 있는 겁니다

 

이번엔 채상병이 희생물이 되었지만 다음엔 우리 아들들이 희생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이 자식이 없어 남에 자식이 귀한 줄 모른다고 하지만 용산 대통령실에 있는 것들도 이런 생각이라면 윤석열 정부는 임기를 채워선 안되는 정권입니다

 

우리 아들들을 부품으로 여기며 소모품으로 여기는 놈들에게 아들을 보낸 부모들은 내 아들이 얼만아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놈인지 모르겠지만 채상병 사망 사건을 조그마한 사고로 치부하는 윤석열 대통령실의 고위 관료는 당장 파면해야 할 놈입니다

 

그 놈이 어떤 놈인지 모르겠지만 그 놈 아들이 군대에 갔는지 어느 부대에 근무하는지 살펴봐야 할 겁니다

 

니 아들이 귀하면 남에 아들도 귀한 줄 알아야지 이렇게 막말을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저 따위 정부에 내 아들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아들을 군에 보낼 수 밖에 없는 아버지로 피눈물이 납니다

 

윤석열은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우리 국군이 남에 전쟁에 총알받이로 끌려나가게 만들 수도 있을만큼 외교안부를 뉴라이트라는 친일세력에 맡기고 있어 선거 똑바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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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OPviJDBUmY?si=zXuJSXZ8ib-8xk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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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투자확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투자확대를 가져오고 있어 한미반도체의 TC본드 장비의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미반도체의 HBM 관련 TSV-TCB 장비와 수율 관리를 위한 검사장비 수요가 동시에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실적호전이 올 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8단 HBM 메모리반도체를 엔디비아에 납품하게 되면서 삼성전자는 뒤늦게 12단 HBM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품질검증을 끝내고 엔비디아에 대한 납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에 한미반도체는 TSV-TCB 장비 뿐 아니라 수율 관리를 위한 검사장비까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수요가 살아 있는 한 HBM 수요도 이어질 수 밖에 없어 한미반도체 TSV-TCB 장비와 검사장비의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적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한미반도체는 연초부터 SK하이닉스에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조용 장비 '듀얼 TC 본더 1.0 그리핀'을 추가로 수주해 지금까지 약 2000억원대 장비 수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의 지난 해 4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10만원으로 이미 주가는 이를 넘어서고 있어 올 해 늘어날 실적을 주가가 선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미반도체는 이런 실적호전을 배경으로 주주환원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는데 최근 2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공시했는데 올 해 4월 소각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한미반도체가 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 것은 경영권 승계가 끝나면서 상속세 문제에서 자유롭게 되면서 최대주주의 이익에 고주가가 유리하기 때문일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미반도체 20240119 삼성증권.pdf
0.4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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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3SmjrwcE0w?si=U5W-MxHKnPA50e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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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쏘카의 주가 상승세가 소리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쏘카 창업자인 이재웅 전 대표와 2대주주 롯데렌탈의 지분경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 양측의 지분차이가 한 자리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경영권을 지키려는 쪽과 빼앗으려는 쪽이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위치에 있기 대문입니다

 

쏘카의 실적은 적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분명 회사는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기게 될 경우 상당한 수익성을 보여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2대주주가 된 롯데렌탈은 이런 점을 보고 투자를 늘려가고 있는 것이고 이재웅 창업주는 이런 미래를 창의성을 가지고 예상해 회사를 만든 것입니다

 

이재웅 창업주와 롯데렌탈은 경영권 분쟁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양쪽 모두 지분을 늘리고 있는 중이란 사실은 부인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쏘카는 2016년 아이오닉EV를 도입하면서 첫 전기자 공유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전기차 운영 대수는 이달 기준 800여대로 확대했습니다.

 

쏘카는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 △니로플러스 △니로EV △레이EV △EV6 △EV9 △폴스타2 등 경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쏘카는 전기차와 함께 성장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1만여명의 쏘카 이용자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3만3000회 전기차를 대여했습니다

 

이재웅 창업주와 롯데렌탈은 모두 쏘카 경영권을 목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언젠가는 경영권분쟁이 본격화 될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 실적이 흑자전환하는 타이밍이 그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쏘카 2023Q4 IR.pdf
6.88MB
쏘카 20231128 미래에셋증권.pdf
0.7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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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국 돌풍에 조선일보가 확실히 쫄았나 봅니다

 

조선일보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까기 위해 또 20대 여론을 들고 나왔는데 지난 번 조국 돌풍이 시작될 때 20대 여론지지가 0%라는 기사를 내놓았다가 사실이 아니라는 후속 여론조사 결과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가 보도한 것은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젊은 층 지지율은 0%다. 역풍이 몰려올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제목으로 딴 것이지만 이를 부각시키려 노력한 것은 사실일 겁니다

 

원희룡 전 장관도 한국갤럽 조사를 근거로 든 것이지만 이후 타사 여론조사에서 원 전 장관이 근거로 든 조사가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한 보도를 볼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사례가 된 것 같습니다

 

이후 조선일보는 후속 보도에도 20대를 이용한 조국 흠집내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지난 번 조국 사태 당시 대학생들을 동원해 부정적 여론을 만들어 재미를 본 사례가 있어 여전히 20대를 이용한 흠집내기 왜곡보도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조선일보는 실명을 들어 20대들이 직접 조국 대표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을 기사화하고 있는데 사실 이들이 실명이라고 하지만 실제 인물인지 아니면 조선일보 기자가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인지는 알 수 없어 보이고 실제로 그랬다 한들 그런 의견을 갖고 있는 한 사람일 뿐 지금 여론조사에서 잡히고 있듯이 조국혁신상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로 이미 국민의힘을 넘어선 정당지지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조국 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전 연령대에 걸쳐 높다는 사실로 조선일보가 20대가 조국에 대해 지지도가 낮다고 말하기에는 근거가 희박해 보이는 것으로 조선일보가 왜곡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다음 포털이 조선일보 기사를 올린데 달린 댓글들이 대부분 조선일보의 왜곡보도를 비난하는 댓글들이라는 사실은 조선일보가 현실을 얼마나 왜곡하고 있는 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조선일보가 쫄았다는 것으로 조국 사태 때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재미를 보았던 것과 반대로 엄청난 여론의 반발움직임에 조선일보다 필사적으로 20대 여론을 들어 반격을 가하려는 것 같습니다

 

20대 아이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 조선일보의 왜곡보도에 20대 스스로가 다음 댓글로 반격하고 있는 현상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의 시대착오적인 왜곡기사에 대해 20대 스스로가 이를 바로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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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솔은 2008년에 삼성전기의 SAW 필터와 듀플렉서(Duplexer) 사업 부문이 분사해 설립했고 이후 2010년에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습니다.

 

와이솔의 주력 제품 SAW 필터는 스마트폰에 탑재돼 선택된 주파수를 통과시키고 신호를 여과하는 핵심 부품이고 듀플렉서는 하나의 안테나를 송신과 수신에 공동으로 사용하는 데에 필요한 송수신 전환기 장치입니다.

 

국내 스마트폰용 SAW 필터를 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로는 와이솔이 유일한데 와이솔은 SAW 필터와 듀플렉서를 반도체 소자와 집적화한 무선 주파수(RF) 모듈 제품 제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와이솔의 주요 매출처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삼성전자와 샤오미(Xiaomi), 오포(Oppo), 비보(Vivo) 등의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입니다

 

와이솔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등과 실적이 맞물려 있는데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 시리즈는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을 앞세워 판매가 호조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와이솔은 23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4.84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각각 3,697.36억원, 132.09억원으로 전년대비 +6.89%,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와이솔에 대해 예전부터 꾸준히 보고서를 내고 있는 대신증권에서 실적반등과 저평가 구간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는데 오랜동안 추적해온 보고서라 이제는 기회가 왔다는 생각도 듭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와이솔의 신제품 ‘HS필터’ 매출이 늘고, 삼성전자 내 점유율 증가로 분기당 1000억원 규모의 매출과 5~7%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HS필터가 오는 2분기부터 보급형 모델(A시리즈)에도 공급될 예정”이라며 “와이솔이 단품 중심에서 필터 모듈 매출을 늘려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고 이어 “와이솔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총 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설비 투자 이후 2022년과 2023년에도 연간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며 “올해부터 고정비 부담이 연간 80~1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습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 시간을 맞춘다고 하듯이 오랫동안 보고서를 써온 회사에 타이밍이 맞는 보고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와이솔의 매출이 삼성전자에 의존한 부분이 있지만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향 RF필터의 실적이 개선되고 신제품 HS필터의 수요가 늘어나면 실적호전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주가 회복세도 가속화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와이솔_20240206 대신증권.pdf
0.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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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aZEpTVhfnw?si=vSfV5sScbICY5h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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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지능AI 바람을 타고 관련주들의 주가 급등이 나타났는데 바람이 지나고 난 자리에 실적만 남아 투자자들을 허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3DTV 때도 그렇고 사물인터넷IoT 때도 그렇고 메타버스도 마찬가지로 기술의 실체는 있지만 이를 이용해 수익화하는 방법에서 여전히 수익성을 검증받지 못한 상장사들이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는 마지막 방법으로 무상증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딥노이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영상진단기술로 상장에 성공했는데 IPO 당시 IR Book에서 제시한 실적목표와 지금의 실적은 너무 큰 괴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딥노이드는 산업용 AI 검사장비 솔루션인 ‘딥팩토리’와 보안용 AI 엑스레이(X-ray) 솔루션 ‘딥시큐리티’, 뇌동맥류 AI 영상 판독 솔루션인 ‘딥뉴로’ 등을 주력 제품으로 공급할 예정인데 영상의료AI솔루션으로 IPO에 성공하고 산업용 AI솔루션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익성에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과 실제로 사업화에 성공해 돈을 버는 회사와는 전현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사실을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마바람에 현실을 모르고 기대감에 빠져 환상속에 빠져 있는 것은 가장 아둔한 투자자이자 손해보는 투기꾼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딥노이드가 무상증자를 실시해 성난 투자자들을 달래주고 잠시잠깐 주가 급등으로 면피할 수 있어도 그때 뿐 늘어난 주식수만큼 주당가치가 희석되어 더 오랜 기간 주가가 흘러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다 무상증자로 주가가 올랐을 때 유상증자를 실시하면 주당가치는 더 희석되어 시장을 통해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만 바보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

 

딥노이드는 수익성을 검증받는 숫자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해야지 알량한 무상증자로 투자자들을 바보로 만들어선 안될 것입니다

 

증자 전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가 1121만여주, 전환상환우선주가 4만7000여주였고 이번 무상증자 후 딥노이드의 보통주는 2242만여주로, 전환상환우선주는 9만4000여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번 무상증자는 딥노이드의 기존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이뤄지는데 새로 유입되는 자금이 없기 때문에 재무제표상 자본총계(자기자본)는 물론이고 재무 건전성 지표에는 변함이 없지만 전체 발행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주당가치는 희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적은 적자인데 주식수만 늘어나니 주가는 흘러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딥노이드는 상장 때 공모자금을 까먹으며 버티고 있는 데 이런 추세면 조만간 유상증자나 주식연계 채권 발행에 나서야 할 상황이라 주식수 증가만큼 실적 증가를 투자자들에게 보여줘야 할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딥노이드 20230602 KB증권.pdf
0.52MB
딥노이드 20240109 키움증권.pdf
0.69MB
딥노이드 IPO IR.pdf
9.9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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