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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들어 탈북민의 돈벌이 수단인 대북전단지 살포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빌미를 막지 않고 있는데 접경지 주민들은 양측 군대의 우발적 충돌 우려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북한도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지살포에 맞서 동물대변이 들어 있는 풍선을 남측으로 날려보내 대북전단지 살포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지난 번 북한오물풍선이 날아들어 일부 피해가 발생하면서 북한에 대해 강한 항의가 있었고 이에 북한이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지만 그 사이 탈북민의 대북전잔지 살포가 이뤄지면서 북한도 다시 오물풍선을 날려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윤석열 정부가 대북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예전 북한군이 대북확성기 방송에 대해 확성기를 표적으로 총격을 가해와 군사적 충돌 직전까지 간 적이 있습니다

 

후전선 부근에서 이런 군사적 긴장이 커지고 있는데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와 우리 세금으로 중앙아시아 3개군 국빈방문을 하러 간다고 하니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접경지 주민이야 이미 탈북민 보다 못한 3등 국민이 되었으니 그렇다 쳐도 서울시민들도 휴전선 코 앞에 살고 있는데 휴전선 확성기 방송같은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높여놓고 부부동반 초호화 해외여행이라니 이거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 강대강 남북긴장만 높아지고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높아져 우리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 윤석열은 부인 김건희와 매달 초호화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있으니 한심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최소한 성실하게 세금을 내며 우리 땅에 살아온 우리 접경지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탈북민의 돈벌이는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북확성기 방송을 시작하면 북한은 확성기를 표적으로 총격을 가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우리 국군의 대응사격을 가져와 양측 군대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고조시키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가 원하는것이 이런 남북군대간 국지전인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 군지전 현장에 있는 우리 아들들은 무슨 죄인지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로 우리나라 기업들과 거래하는 해외바이어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는 우리나라가 아니라 일본이나 대만으로 바이어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게기가 되고 있습니다

 

한반도평화는 우리경제 발전과 성장에 중요한 필요충분요인으로 북한과 강대강이 아니라 대화로 평화를 지킬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결국 대화로 지킬 수 있는 평화 기회를 놓친 결과라는 점에서 윤석열과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 것입니다

 

TK와 PK 주민들은 남북 군사충돌로 서울과 경기지역에 피해가 발생하면 남쪽엔 아무영향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지모르겠는데 이는 오산으로 그런 이기적인 생각으로 뽑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 두눈 부릅뜨고 봐야 할 겁니다

 

동해 석유와 가스 개발에 재정투입이 조 단위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80%의 확률로 실패할 가능성이 커 매몰비용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세금을 도둑질할 수 있는 상황으로 실패는 세금을 낸 국민들의 손해 일 뿐 실패할 줄 알면서 1인 기업이나 마찬가지인 미국 액트지오사의 말을 근거로 재정투입하고 사용한 한국석유공사와 이것을 결정한 윤석열과 국민의힘 것들은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챙길 수 있지 않을까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친위부대라 불리는 검찰특수부가 수사하지도 기소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런 조 단위의 세금도둑질이 가능한 것이고 이런 범죄에 눈을 돌리기 위해 남북군사충돌과 긴장고조를 이용하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면 진짜 치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로써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부추기는 한반도긴장을 고조시키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지켜보면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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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ikYSYZLmfs?si=YnDNQ7MFVvpSC-96

 

안녕하세요

지난 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핑계로 매달 초호화 해외순방을 다니며 순방 예산도 금새 다 탕진하고 예비비까지 끌어와 약 700억원대 세금낭비를 가져왔던 윤석열과 김건희의 초호화 해외여행이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라는 X망신이후 한 동안 잠잠하다가 총선이 지나니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핑계로 매달 초호화해외순방을 다니다 결국 사우디와 경쟁에서 "119 VS 29"라는 표결 결과로 글로벌 호구라는 비아냥과 함께 X망신을 당했는데 외교부 내부에서도 일찍부터 성공할 수 없다고 말렸지만 밀어붙인 용산 대통령실에서 외교부가 잘못된 보고를 올려 일을 망친 것이라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어 더 망연자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창설과 'K-실크로드' 구상 추진을 위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다시 나선 것으로 김건희도 부부동반 행사가 있다는 핑계로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서열은 10∼15일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국빈 방문하는데 국빈 방문인 만큼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인구대국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10대 재벌 중 7개 재벌이 옛 대우와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어 지금의 재벌반열에 오른 나라로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친한파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국빈 방문 이후 6개월 만에 해외 순방을 재개한 것으로 재계에서도 후안무치할만큼 뻔뻔하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재벌회장들을 들러리로 동원해 개망신을 당하는데 동참시킨 것으로 재계에선 불만이 많은데 이미 재벌회장들은 부산엑스포 유치가 어렵다는 것을 알 고 있었지만 경영권승계와 같은 핵심이해가걸려 있어 마지 못해 부끄러운 자리에 끄려나갔던 것입니다

 

이후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민심이반을 우려해 부산 재래시장 방문에 재벌회장들을 병풍으로 동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재계에서 불만이 많아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K-실크로드는 윤석열 정부가 '인도·태평양 전략', '한-아세안 연대 구상'에 이어 세 번째로 발표한 지역 전략으로 역시나 구체성은 결여되어 있고 중국 정부의 '일대일로' 정책을 견제하는 전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직히 재계나 관계에서는 K-실크로드가 윤석열과 김건희의 초호화해외여행을 위해 만들어진 구호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인 정부 정책으로 목표도 방법도 국가이익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대선날 하루 속여 너무 큰 돈을 우리 세금으로 흥청망청 거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시간을 정확히 맞추며 자기 역할을 한다는데 도데체가 윤석열은 어느 것 하나 우리 국익으로 귀결되지 않고 하는 짓마다 일본의 이익으로 귀결되니 조선총독이 아니고 무엇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북한이 하루가 멀다하고 오물풍선을 날려보내는 중차대한 안보위기 속에 부인인 김건희와 임기중 최대한 많은 국가를 우리 세금으로 초호화 해외여행이라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하려 대통령직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진짜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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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YFmGuIzLME?si=oc5IRPYAS1UQ3qeL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도 불구하고 또 네델란드 국빈방문을 나간다고 합니다

 

올 해 지금까지 쓴 해외순방비용이 약 700억원대에 육박하고 있는데 2030 부산엑스포 유치라는 명분도 없이 유럽 왕국을 방문해 공주놀이 하러 간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빌렘 알렉산더 네덜란드 국왕의 초청으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를 방문하는데 1961년 한-네덜란드 수교 이후 최초로 이뤄지는 우리 정상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입니다

 

대통령실은 "네덜란드는 EU(유럽연합) 회원국 중 對韓(대한) 최대 투자국이자 독일에 이은 2대 교역국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장비 생산국이자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분야 우리의 핵심 파트너"라며 "대통령의 이번 네덜란드 국빈방문은 교역·투자 및 반도체 분야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12.12 군사반란일을 포함해 해외로 나가는 것은 국내 여론이 부정적으로 나오고 있어 뉴스에서 사라지려는 의도를 갖고 해외순방을 나가는 것이 아닌가 뒷말도 나오는 것입니다

 

대통령실은 초호화해외여행이라는 국민적 반감에 이번 네델란드 순방에 대해 자세한 일정을 공개하며 네델란드 국왕 초청이라는 명분과 ASML 본사를 방문하는 일정 등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외교가에서는 네델란드 국빈방문이 꼭 필요한 타이밍인가 하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는데 해외순방 예산을 약 700억원이나 탕진하고 있는 상황이라 민생예산이 깍이고 윤석열 부부의 초호화해외여행비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도둑질도 이렇게까지 대놓고 하는 경우를 본 적 없는데 윤석열이 검찰총장 출신이라고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검찰이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죗값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그냥 대놓고 저렇게 세금을 흥청망청 탕진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자기 개인재산을 이렇게 도둑질 해 간다면 당장 난리치겠지만 정부를 장악하고 공식적인 업무로 둔갑해 세금도둑질하는 것은 현실을 모르기 때문에 국민들은 몰라서 속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는 공범이기 때문에 속아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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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Dbt8TNpIE?si=3RgJ4ogi-Qom0mw6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해외여행이 매달 이어지면서 해외순방 예산을 다 쓰고 예비비를 끌어다가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외순방이 줄줄이 있어 매달 해외순방을 즐긴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이번 해외순방은 21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 리야드를 국빈방문하고 이후 카타르를 방문하는 순서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우디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최초의 사우디 국빈방문으로 지난 번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의 국빈방문의 답방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순방 과정에 한국과 사우디의 경제인 300여명이 함께하는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 참석하고 킹사우디 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 계획이며 왕립과학기술원을 찾아 양국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한-사우디 미래 기술 파트너스 포럼'에서 격려말을 전할 예정입니다

 

윤석열이 해외순방 과정에서 그 나라의 유수 대학에서 강연을 자루하는데 자신이 유명 대학에서 강의를 할만큼 대단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자신의 지지층에 어필하기 위해 넣는 수순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강연 수준은 솔직히 그리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에 사우디 왕립과학기술원에 참석해 양국 과학자들에게 격려사를 한다지만 국내 과학기술연구비를 5조원 이상 삭감해 연구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에서 쇼하는 것 밖에 안되어 보입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공개한 이번 사우디 카타르 순방 과정에서 양국 정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분쟁에 대해서도 논의한다고 해서 또 외교참사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벌써 부터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지난번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에서 "이란 적" 발언으로 여전히 이란 외교 당국은 윤석열의 진의가 무엇인지 밝혀달라는 항의가 외교루트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이 우리 파병장병들 앞에서 한 격력사라고 하지만 공개된 외국 언론인들도 있는 상황에서 말한 것이라 그대로 이란에게까지 알려지고 이란과 관계정상화를 도모하던 아랍에미리트UAE도 곤란한 지경에 빠뜨린 케이스로 대표적인 윤석열이 외교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중동지역에 대한 국산무기 수출이 중국산 저가무기와이 경쟁에서 밀리고 있지만 중동지역에서 안보의 파트너로 중국이 거론되면서 윤석열의 말실수가 국산무기의 중동수출을 가로막는 한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유혈충돌에 대해 정상회의에서 언급한다는 말이 있어 또 대형사고를 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우리 세금으로 내달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데 성과라고 내놓는 것도 없으면서 예산을 다 쓰고 이제 예비비까지 끌어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걸 지켜보고 있노라면 허탈감을 넘어 홧병을 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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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yi4UruFIDqE?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정부가 내주 을지연습을 앞두고 모든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에게 신형 민방위복 구입을 강요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 공무원들이 2005년부터 착용했던 기존 노란색(라임색) 대신 청록색 민방위복을 입으라고 법제화한 데 따른 후속 대책으로 윤석열 정부 들어서 갑자기 교체된 민방위복에 중앙부처 고위직들만 청녹색 새민방위복을 입고 사고나 재난현장에 등장하고 하위직은 그대로 노란색 민방위복을 입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세수부족을 이유로 하반기부터 각종 복지정책의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논리로 보편적 복지의 선택적 복지로의 전환을 실시하고 있는데 민방위복 색깔을 청녹색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를 제대로 대지 못하고 급하게 바꿔 혹시나 민방위복 납품업체와 뒷거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당장 시급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교체 필요성도 모호한 민방위복 구입에 수백억 원의 애꿎은 세금만 낭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 일각에서는 무능한 공무원들의 상징으로 노란색 민방위복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인식 전환을 위해 청녹색 민방위복으로바꿔야 한다고 했지만 윤석열 정부 첫해인 지난 해 여름 장마와 수해 때 윤석열과 장차관등 고위직들이 청녹색 민방위복을 입고 돌아다녀 오히려 청녹색 민방위복이 무능과 비효율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공무원  사회 일각에서는 청녹색 민방위복 교체에 500억원 대 세금이 낭비된다고 보고 이 옷을 공급하는 업체와 민방위복 교체 결정을 내린 권력실세와의 뒷거래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에서 주장하듯이 난연성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부실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대표적인 세금방비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실제로 민방위복 교체에 리베이트가 존재한다면 더러운 권력은 상당한 뒷돈을 챙길 수 있고 이런 돈으로 내년 총선을 치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어차피 윤석열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어 누구도 윤석열 정부의 권력형 비리에 대해 기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불법을 저지를 수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검찰이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고 수사권도 다시 회수해 오면서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게 되었는데 어떤 죄를 지어도 검찰이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죄값을 물을 수 없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은 용한 점쟁이가 청녹색이 윤석열과 궁합이 맞아 공무원들이 청녹색 민방위 옷을 입어야 한다는 낭설을 퍼뜨리기도 하는데 설마 수백억원의 세금을 낭비하는 일인데 용한 점쟁이 말에 휘둘렸을까 하는 의구심들도 나오고 있고 오히려 민방위복 교체에 따른 떡고물이 의심된다는 말이 더 신빙성 있게 들리기까지 합니다

 

하여간 세수가 부족해 있던 복지제도도 줄이는 판에 공무원들 민방위복 교체에 수백억원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 과연 잘하는 짓인지 납세자로써 보기에는 한심한 짓꺼리로 밖에 안 보입니다

 

우리 세금으로 해외에서 온 잼보리 대원들 호텔에 뷔페에 Kpop 콘서트까지 호화 한국여행을 시켜주면서 정작 세금을 낸 우리 납세자들에게는 그나마의 복지제도도 축소하겠다는 윤석열 정부를 보면 진짜 삼복더위보다 더 열불이 나는 심정입니다 

 

이런 식으로 윤석열 5년이 지나면 아마도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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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iktok.com/@1minjournal/video/7263064644628106514

 

TikTok · 1분저널리즘 님

좋아요 1061개, 댓글 285개가 있습니다. "외신에 보도된 새만금 잼버리”

www.tiktok.com

안녕하세요

윤석열은 14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잼버리를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종교계, 기업, 대학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감사하고, 잼버리 대원들을 반갑게 응대해 준 우리 국민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는데 애초에 사전 준비가 잘 되었으면 이런 혼란과 사단이 벌어질 것이 아니었습니다.



윤석열은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한 각종 행사에서 안전을 위해 애쓴 군, 경찰, 소방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수고를 치하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석열은 그러면서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국가 브랜드 이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는데 새만금 잼보리 초기 호란과 미국 영국 잼보리의 조기 퇴영으로 국가 이미지 손상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153국 4만3000명이 참여한 잼버리 대회가 지난 11일 폐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지만, 대회 초반에는 전북 부안 새만금 행사장 시설 관리 부실과 폭염 대책 미비 등으로 파행을 보이며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말았습니다.



이후 윤석열 정부가 국민 혈세를 쏟아부어 새만금 대회 현장에 생수·얼음·차량 등 물품을 긴급 투입했고 지난 7일에는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새만금에 머무르던 참가자 3만6000여 명을 8개 지자체로 이동시켜 대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해 잼보리 역사상 처음으로 여행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잼보리 사무총장이 비아냥 거렸습니다.



감사원은 잼버리 부실 운영과 관련해 조만간 대회를 유치한 전라북도 등을 상대로 감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잼보리 상임위원장에 윤석열 정부 장관이 3명이나 들어가 있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벌써2년여가 다 되어가는 전임 정부 탓만 늘어놓고 잼보리Kpop콘서트와 태풍 카눈에 대한 대피에 큰 혼란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국가이미지를 폭락시킨 것에 대해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전라북도와 전임 정부 탓만 하고 있어 도데체가 책임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정부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사과를 모르는 윤석열 어디까지 대한민국을 망가뜨릴지 염려와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언론은 조선일보를 필두로 정신승리로 포장해 주는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를 남발하고 있어 더더욱 한심하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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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RkGHseN608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오면서 용산 대통령실과 관사 등 새롭게 마련한 거처에 맞는 헬기 교체를 검토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대통령 전용헬기는 모두 3대로 크기가 현재의 대통령 관사에서는 한대 밖에 이착륙이 불가능하고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착륙 중에 꼬리 날개가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기에 대통령전용헬기의 교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현재 대통령 전용헬기는 고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 도입한 기종들로 약 16년의 사용기간을 보낸 기종들이라 교체시기가 되었다는 인식이지만 대통령 전용헬기는 관리가 엄격하게 잘 되고 있어 평균 20년 이상 수명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통령 전용헬기들은 용산으로 대통령실이 이전하면서 사용상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데 용산 대통령실 착륙도중 나무에 꼬리날개가 충돌해 파손이 일어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 관사가 비좁아 대통령 전용헬기가 한대 밖에 착륙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안과 안전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넷 포털의 관련 뉴스에는 노후원전도 수명연장해서 쓴다는데 관리가 잘된 대통령 전용헬기를 관리수명이 다 되었다고 교체하는 것은 낭비라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운용 중인 대통령 전용헬기는 미국 시코르스키에서 제작한 VH-92로 해당 기종은 14인승 헬기 S-92를 귀빈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이 기종을 대통령 전용헬기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국산헬기 개발능력을 활용하여 대통령 전용헬기를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겠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해외 헬기를 구매할 것으로 알려져 또 세금낭비라는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국산무기 개발보다는 해외무기 구입에 더 열을 올리고 있는데 해외방산비리가 윤석열 정부 이후에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산 무기 도입 시 관행적으로 결정권자에서 리베이트를 해외계좌에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윤석열 정부의 해외무기 도입이 리베이트를 노린 방산비리가 의심되기 때문입니다

 

청와대를 나와 대통령실을 용산이전하는데 조 단위의 국민 혈세가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는데 여기다 대통령 전용헬기 교체비용이 들어가면 도 수천억원의 비용이 낭비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쓰지 않아도 될 혈세가 조단위로 낭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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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v524qATa4Q

안녕하세요

5월 10일 윤석열 당선자가 대통령에 취임하고 청와대를 국민에게 완전 개방하겠다고 하는데 그때 생각난 것은 베트남 여행가서 본 호치민시의 옛 대통령궁이었습니다

 

예전 흑백TV 시절 베트남패망사에 등장하는 남베트남의 사이공시에 있는 대통령궁은 지금은 관광지가 되어 있어 누구나 들어가 베트남 패망일 당시 남베트남 지배층이 어떻게 지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구경할 수 있게 해 둔 곳입니다

 

윤석열 당선자는 청와대가 부처위에 굴림하며 옥상옥의 권력기관에서 국민 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는 일종의 쇼잉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도 그렇고 국정철학도 너무나 빈약하고 천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윤석열 당선자의 언행을 보면 일종의 일베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 같아 국가리더로써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취임도 하기 전에 월권을 하며 청와대 이전으로 수조원의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것 같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돈이면 대구시 아이들의 몇 년치 무상급식을 해 줄 수 있는 비용이고 대학생들 등록금을 1년간 무상으로 해 줄 수 있는 세금을 그냥 대통령이 5년간 머물집을 구하겠다고 하는 것이라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청와대 자리가 일제 강점기 총독관저로 사용된 자리이고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당하고 그 딸이 탄핵을 당한 자리라 풍수지리가 나쁘다는 말이 나와 혹시나 그런 이유로 청와대를 두려워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무속 때문에 몇 조원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은 마치 구한말 민비가 무속인의 말에 흉년에도 금강산 봉우리마다 쌀섬을 쌓아놓고 굿을 했다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아울러 일제강점기 조선왕실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조선이 망했다는 것을 조선인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하고 동물원으로 만든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청와대라는 대통령집무실이 국가의 중앙 컨트롤 타워로써 만들어진 곳인데 이를 하루 아침에 무용지물로 만들고 공원으로 만들어 놓겠다는 것은 무식한 무속인들이 풍수지리설을 근거로 할 수 있는 일이지 합리적인 상식과 이성을 가진 사람이 할 판단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런 쓸데없는 데 낭비되는 혈세가 아깝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496억원이라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피할 수 있는 절묘한 이사비용을 제시하고 있는 윤석열 당선자측을 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꼼수정치가 기억나는 것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5년동안 우리 혈세와 국부를 얼마나 도둑질 해 갈지 답답하고 먹먹할 따름입니다

 

제2 집무실을 또 세종시에 만든다는 말도 나오기는 하는데 그럴 바에 그냥 세종시로 내려가서 한 곳으로 집중하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강바닥에 수십조원을 날려먹고 지금도 매년 몇 조원씩 재정낭비를 하고 있는 사업 이래로 똑같은 낭비를 하는 사례라 생각됩니다

베트남 호치민시 대통령궁
입장권
내부모습
접경실
제2접견실
안마당
침실
접견실
대통령집무실
대통령 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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