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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에 대해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곧바로 해낼 때까지만 해도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여겨졌지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사보타지로 윤석열 탄핵이 12월 7일 실패하면서 12월 9일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에 투매가 나오면서 블랙먼데이를 보내며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12월 14일 윤석열 탄핵이 국회에서 204표를 받아 통과되면서 이제는 헌법재판소로 윤석열 탄핵심판이 넘어갔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사보타지는 계속되고 있는데 국내 언론에서는 프랑스는 국가신용등급이 강등 당했짐난 우리나라는 펀더멘탈이 강해 괜찮다는 한심한 보도에 개인투자자들이 불나방처럼 순매수에 나서는 동안 외국인투자자들은 꾸준히 한국 주식을 팔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도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이 변동될 때 외국인투자자들이 먼저 움직였는데 예전에는 오르기만 했지만 이제는 다시 내리는 타이밍이 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 이후로 우리 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대규모 자금을 빼가고 있는데 경기침체도 이유가 되겠지만 윤석열 탄핵 불확실성에 실망한 외국인투자자들도 많은 것같습니다

 

국가와 국민경제에 대한 책임보다 윤석열 개인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국민경제를 구렁텅이에 빠뜨리고 있는데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기계적 중립이라고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는 윤석열 괴물을 만든 언론의 어리석은 행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덕수 대행도 자신의 살길을 찾기 위해 국민경제의 위기를 외면하고 거부권을 남발해 윤석열 특검법안과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한다면 공직자로서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을 쓰레기통에 내던지는 추잡한 말로를 보여줄 것도 같습니다

 

예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할 때 유시민 작가가 B급 밑에는 C급과 D급만 모여든다고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들 모두가 사리사욕을 앞세우는 소인배들 뿐이라 국가의 위기속에서도 자기 살 길만 찾고 있는 꼴입니다

 

정말 이러다 혁명이라도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데 로마 공화정 말기에 라티푼디움을 지키기 위해 로마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했던 귀족들이 결국 로마 제정의 출현과 함께 수천명이 죽임을 당한 때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국민들에게 계엄군의 총뿌리를 들이댄 윤석열을 추종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TK와 PK라는 특정 지역에 기대어 사보타지로 권력을 내주지 않겠다고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런 모습이 외국인투자자들에 눈에는 불합리하고 합확실한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민의를 무시하고 사리사욕에 따라 윤석열 부활을 꿈꾸는 자들 때문에 대다수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장 원달러환율이 1,450원을 넘어가면서 내년도 수입물가가 우려되고 있는데 원화로 받는 임금으로는 이전의 소비여력을 유지화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갔고 외국인투자자들은 손해를 피하기 위해 우리 증시에서 자금을 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이 강등 당하는 시기에는 확실한 자기 시장을 가지고 수익이 꾸준히 날 수 있는 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 것으로 위기에 강한 독과점 기업이 도피처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한국국제신용등급 안정적 유지 20240325.pdf
1.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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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bMJmRHkBco?si=ObUw-SMIQmoWaxKv

 

안녕하세요

명품배우 최민식은 13일 부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된 제2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로 남자연기자상을 받는 자리에서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탄핵봉을 들고 고리로 쏟아져 나온 젊은층의 시위에 힘을 실어주는 시상소감을 내놓았습니다

 

최민식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올 한해를 이렇게 부산에서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요 며칠 울화통이 치밀어서 시원하게 어디 여행이나 갔으면 하던 바람이 있었는데 이렇게 상도 주시고 바다도 구경하고 아주 괜찮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이번에 저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한 제작자, 프로듀서, 우리 후배들과 어떻게 하면 잘 어우러져서 놀 수 있을지만 생각했다. 무엇보다 이번 ‘파묘’라는 작품을 통해서 ‘아, 이거였구나’하고 재미있게 잘 어울리는 방법을 다시 한번 느낀 것 같다”며 “파묘라는 작품 또한 저의 다른 많은 작품과 똑같이 저한테 아주 좋은 의미로 자리 잡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파묘로 받은 수상 소감을 전 했습니다

 

“다들 내일 행복한 주말 진짜 바라 마지않는다. 저는 한편으로는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탄핵 집회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땅바닥에 패대기쳐진, 이런 좌절과 고통 속에서도 그 많은 젊은 친구들이 휘둘러대는, 흔들어대는 그 응원봉, ‘탄핵봉’이라고도 하더라. 그 응원봉을 보면서 정말 미안했다”며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세상을 그들에게 또 이렇게 보여준 게”라고 했고 이어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그 젊은 친구들이 그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응원봉을 흔드는 모습을 볼 때 정말 미안했다”며 “이 자리를 빌려서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최민식 배우는 시상 소감으로 기성세대로 젊은 친구들이 윤석열 탄핵을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추운 겨울에 "윤석열 탄핵"을 소리 높여 요구하도록 만든 기성세대의 미안한 마음을 대표해 사과한 것 같습니다

 

자식 가진 부모의 맘은 다 같을 것 같은데 최민식 배우가 말했듯이 환갑넘어 "비상계엄"같은 반헌법적 폭거를 다시 겪을 줄은 결코 몰랐는데 이제 현실이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윤석열 탄핵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일이란 사실입니다

 

명품배우 최민식은 기성세대를 대표해 젊은 세대에게 이런 일을 겪게 한 것을 사과하고 젊은 친구들의 윤석열 탄핵 요구에 힘을 실어준 것입니다

 

어른으로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고 거리에 나와 윤석열 탄핵을 소리 높여 요구하는 젊은층에 힘을 실어주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성세대로서 지지와 성원의 맘을 갖게 됩니다

 

최민식 배우의 말처럼 이번 주말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행복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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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Eh_SDeTHNU?si=OR3IUwX-Pp9mui47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유혈사태 위험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국개의원이 차기 대선후보로 거론되면서 국회에서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은 고도의 정치행위”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12.3 불법비상계엄에서 국회에 침탈한 특전사 군인들이 비무장 민간인들에 대한 물리력 행사에 대해 윤석열이 직접 지시했고 국회의 비상계엄해제에 대해 윤석열이 직접 국회의원들을 끌어내 무산시키라고 했다는 지시상황이 확인된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윤석열의 이런 내란행위를 대통령의 정상적인 권력행사로 표현한 것은 서을시내 한복판에서 유혈사태를 예고한 것입니다

 

윤석열이 내란행위에 대해 대통령 권한 행사를 제한되고 있지만 여전히 헌법상 대통령으로 군 통수권자로 남아 있어 언제든지 군을 움직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실패한 후 국회에 나온 군 장성들이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거짓말을 하며 숨기려던 것은 비무장 국민들에 대한 계엄군의 불법 물리력 행사로 군 장성들과 영관급 장교들에 대해 민간인들에 대한 물리력 행사 명령이 내려졌지만 국회와 현정에 있던 위관급 젊은 장교들이 이를 거부하며 민간인에 대한 군의 집단발포를 거부했기 때문에 불법비상계엄이 실패한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2차 계엄이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부대로 복귀한 특전사 위관급 간부들을 중심으로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물리력 행사를 명령한 영관급 간부들에 대해 반발하면서 자칫 위관급 군 간부들이 영관급 간부들에 대해 살상과 체포행위가 벌어질 수 있다는 분위기가 군내에 팽배했기 때문에 군 장성들이 재빠르게 태세전환을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위관급 군 간부들은 비상계엄으로 국회에 침탈하는 반헌법 행위에 자신과 군장병들이 도구로 이용되고 비무장 민긴안에 대해 물리력을 행사하라고 명령받았다는데 분노하고 있습니다

 

비상계엄이 실패하고 다음날 위관급 군간부들을 중심으로 영관급 간부들에 대한 항명이 이뤄졌고 자칫 영관급들이 위관급 군 간부들에 의해 처단될 수 있는 상황이 군부대내에 벌어졌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관급과 장성들이 비상계엄이 실패한 이후 앞다퉈 양심고백을 하고 나선 것이 위관급 군간부들의 항명이 두려웠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비상계엄 시 공수부대원들에게 살상용 실탄이 지급되었다면 자칫 군내부 반란이 일어날 수 있었고 이를 막은 것은 위관급 군 간부들의 빠른 판단이었습니다

 

군 장병들은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집단발포 명령을 거부했고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에 대해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젊은 장병들이 윤석열과 군 장성들의 비상계엄을 막아낸 것입니다

 

지금 국방부는 군 장성들의 비무장 민간인들에 대한 물리력 행사를 거부한 젊은 장병들과 위관급 군 간부들을 항명죄로 처벌하겠다고 한 것이고 이를 국회가 그러지 말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비무장 민간인들에 대한 물리력 행사를 거부한 젊은 장병들과 위관급 군 간부들을 항명죄로 처벌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TK와 PK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시민에 대한 비상계엄군의 유혈사태에 대해 당연한 듯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Tk와 PK 지역민들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데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서울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방교부세를 받아 쳐 먹으면서 서울시민들이 계엄군 청에 죽어나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안될 겁니다

 

윤석열과 군 장성들이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가 결의되었어도 몇 시간 동안 비상계엄을 해제하지 않고 시간을 끈 것은 서울시민에 대한 계엄군의 집단발포로 유혈사태를 일으키려던 것을 군 장병들이 거부했기 때문에 결국 포기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서울시민에 대한 집단발포 혐의만으로도 헌법을 위반한 것으로 내란혐의로 사형을 시켜고 위헌정당으로 해산해야 합니다

 

이는 외신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언론은 눈치보며 팩트도 보도하지 못하고 있지만 외신에서는 주권자인 국민에게 총을 들이댄 내란으로 12.3 불법비상계엄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은 윤석열의 독재권력을 위해 피를 흘리며 희생되야 하는 재물이 아닙니다

 

미국은 윤석열의 비상계엄 행위에 대해 2차 비상계엄이 실시되면 주한미군을 동원해 막겠다고 직접적인 경고를 하고 있는데 자칫 한반도에서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하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하는 것을 막겠다고 나선 상황입니다

 

중국인민해방군도 단동으로 출동해 있는 상황으로 2차 한국전쟁에 참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사리사욕에 정치적 기득권을 지키려 하고 있는 동안 윤석열과 김건희는 내란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으로 미국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tjElOg8BtL0?si=HAicTaFtka5MEL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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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발빠른 대처로 조기에 해제되고 실패하고 뒤이어 비상계엄에 동원된 군 사령관과 장군들의 증언이 나오면서 윤석열 탄핵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지자체 장들은 윤석열 탄핵에 반대한다고 일제히 나와서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를 지켜보는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 분놓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윤석열 비상계엄에 분노한 서울 시민들이 대거 쏟아져 나와 국회를 지켜 냈고 군 장성들의 명령을 거부한 출동 계엄군 초근간부들의 신중한 대응으로 유혈사태가 나지 않았는데 지금 국민의힘 지자체 장들은 주로 TK와 PK에 적을 두고 있는 지자체장으로 서울시민들이 계엄군의 유혈진압에 희생되어도 된다는 식으로 탄핵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은 국회 탄핵이 좌절될 경우 서울시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부대를 서울시에 투입해 국회를 유혈점령하려고 획책하고 있는 것 같은데 오세훈 서울시장도 여기에 가담한 것은 서울시장으로 기본적인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시장으로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시를 책임지기에 서울시민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희생되어도 책임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무리 국민의힘 출신이라도 여기에 가담한 것은 내람범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서울시민들의 세금으로 지방교부세를 받아챙기면서 서울시민들의 위기를 모른척하는 TK와 PK 지자체장들의 배은망덕하고 후안무치한 행동을 보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계엄군에 동원된 특수전사령관과 수방사령관 그리고 방첩사령관 모두 책임을 지고 현직에서 배제된 상태인데 지금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출신 지자체장들은 모두 내란공범으로 처벌해야 서울시민들이 유혈사태의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12명 중 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등 8명이 나섰고 그 외에 시·도지사도 4명도 입장문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들은 하나같이 서울시민들이 2차 계엄선포의 유혈사태 피해 우려에 대해서는 모른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서울시민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 내느 세금으로 저들 지자체에 지방교부세를 내고 있다는 것으로 최소한 서울시 중 서초 강남구민들은 그들이 낸느 세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배은망덕한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라야 할 겁니다

 

최소한 서울시민들의 세금으로 지방교부세를 받아 쳐 먹었으면 이번 윤석열의 정신나간 비상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들 지자체에 사는 사람들도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서울시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 청문회를 보면서 국회 계엄군 투입이 김용현 전국방부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점에서 동네바보를 날려버리고 김용현이 독재자가 될 수도 있었겠다는 의구심이 들어 자칫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대규모 유혈사태도 발생할 수 있었겠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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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비상계엄 실패 후 야권의 탄핵 움직임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관저로 불러 임기단축 개헌에 동의하고 탄핵을 막아달라는 협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오랫동안 윤석열과 검찰에서 일해 온 사람으로 약점이 많은 상태라 윤석열의 제안을 받아들여 탄핵에 대해 다시 미온적인 태도로 돌아섰고 야권과 임기단축 개헌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하고 관저를 나온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임기단축 개헌 논의에 여야가 논란속에 혼란이 가속화 되기를 바라는 심정일텐데 국민의힘은 사보타지를 통해 임기단축 개헌논의를 논란속에 혼란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국회가 임기단축 개헌 논의로 혼란속에 빠져들 때 윤석열은 자신의 말을 듣는 군부대를 찾아 2차 비상개엄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며 이럴 경우 서울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만 면직처리되었지 비상계엄 때 군 지휘관들은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유튜브 채널 <김병주TV>로 중계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박선원 의원과의 면담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본회의장에 있는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면서 "명백히 위법사항이고 임무 수행하는 요원들은 법적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에 항명이 될지는 알았지만 그 임무를 시키지 않았다. 들어가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실탄은 지급하지 않았고 민간인들과 충돌을 피하라고 했다고 변명했고 윤석열과 특전사 예하 707 특수임무단 이동에 대해 통화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윤석열 비상계엄이 실패하면서 자신의 명령으로 출동한 부대원들과 중간간부들이 모두 내란사범이 된 상황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자신이 다 책임지겠다고 말하며 울먹였습니다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윤석열 비상계엄에 자신의 지휘 아래 있는 제1공수특전여단, 제9공수특전여단, 707 특수임무단 등을 국회와 선관위, 여론조사 꽃에 투입했기 때문에 내란에 주동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회는 윤석열의 국회방문을 거부하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2차 비상계엄에 경고하는 등 발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윤석열은 탄핵에 대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반대를 설득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국회의 반대와 국회에 모여든 분노한 국민들의 목소리에 윤석열은 발걸음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K와 PK 지역 출신들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보다는 자신들이 권력을 놓치게 될 것을 두려워해 윤석열 탄핵을 거부할 것이라 하는데 이는 윤석열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 못했을 때 윤석열이 또 다시 2차 계엄을 선포할 수 있고 이때는 국민들에게 발포하는 군대를 출동시킬 수 있어 서울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은 국가를 누란의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되고 있지만 TK와 PK 지역 출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 의해 위기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우스갯소리지만 서울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방교부금을 받아 재정지출을 하고 있는 TK와 PK가 서울시민들에 대한 대규모 유혈사태에 대해 외면하는 것은 배운망덕하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국회의 요구에 국방부는 비상계엄 관련 주요 직위자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육사 48기),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육사 47기),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육사 48기)(이상 모두 육군 중장)의 직무를 정지했습니다

 

각각 직무대리는 방첩사령관 이경민 육군 소장, 특수전사령관 박성제 육군 소장, 수도방위사령관 김호복 육군 중장이 지정됐습니다.

 

이들 직무대리자들이 윤석열을 배신한 기존 사령관들을 대체해 국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장군들인지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어 2차 비상계엄 위험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회에서는 이른바 '2차 계엄'을 막는 법안이 발빠르게 발의됐는데 서삼석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야당 의원 26명이 동의한 계엄법 개정안에는 대통령의 계엄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구체적으로 '대통령이 계엄을 해제한 경우, 포괄적인 취지의 동일 사유로 다시 계엄을 선포할 수 없다'는 조항을 새로 넣었습니다.

 

미국 과 EU의 선진국 정부들은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에 우려를 표하고 자국민들의 한국여행을 기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어 국제적으로도 이번 비상계엄이 국가신인도를 떨어뜨리는 사안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으면 나라 망하는 건 시간문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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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DvWNn420xys?si=Vz_u0QgfpjgMiV61

안녕하세요

12.3 비상계엄이 실패하면서 윤석열의 처리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군 안팎에서는 이번 내란에 참여한 사령관급 장군들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비상계엄을 건의 한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면직함으로 물러났지만 계엄군으로 국회를 강제 점거하려 했던 군부대의 사령관들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2차 계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계엄 논의의 초기 단계라 할 국방부 비상대책회의에는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 육군참모총장, 방첩사령관, 특수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국방부 정책실장, 합참정보본부장·작전본부장 등이 참석해 △계엄 시행 여부 △계엄 종류(비상계엄, 경비계엄) 결심 △계엄 시행 지역(전국계엄, 지역계엄) △계엄사령관 추천 건의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비상계엄이 국회에 의해 합법적으로 해제되어 비상계엄이 실패한 다음 날 국회 국방위에 참석하여 비상계엄군 동원에 대해 국회의원들의 질의응답을 했는데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공포탄과 테이저건 사용 요청을 해 왔다고 증언해 결국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박선원 의원과 인터뷰에서 공포탄과 테이저건 사용 금지 지시에 대한 호가인을 받은 것으로 양심고백해 박안수 계엄사령관이 국회에서 거짓말을 한 것이 양심고백의 주요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양심선언으로 비상계엄 상황에서 계엄군으로 출동한 특전사 군인들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이유가 밝혀졌는데 출동전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민간인들과 충돌을 피하고 실탄사용을 금지한 것이 국회에서 유혈사태를 막은 주요한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윤석열의 2차 비상계엄이 선포되도 특전사 병력을 동원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내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체포조는 수방산 특임대일 가능성이 높고 국회 현장 지휘를 한 수방사령관이 정치인 체포조를 진두지휘했지만 현장 초급간부들이 거부해 체포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SNS를 통해 윤석열의 하야를 결단하라고 하는 것 같지만 가만히 내용을 보면 2차 비상계엄을 충동하는 것도 같아서 서울시민들의 대규모 유혈사태를 부추기는 SNS를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비상계엄에 반대한다고 했지만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가 이재명 방탄국회에 있다고 밝혀 여전히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모호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과 면담 후 윤석열 탄핵에 반대한다고 했지만 국회CCTV를 통해 계엄군이 국회 내 국민의힘 대표방에 숨어 있다가 쏟아져 나오는 동영상을 본 후에 윤석열 탄핵 찬성으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아울러 윤석열 계엄군측에서 서울시내에서 대규모 유혈사태를 대비해 군병원에 관련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일선 초급간부들의 진압명령 거부로 비상계엄이 실패하지 않았다면 실제로 대규모 유혈사태가 국회 주변과 서울시내에서 벌어질 수 있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군에 의한 민간인 유혈사태가 실제로 발생할 수 있었다는 점이 충격이 되고 있고 외신은 이런 사실을 보도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도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이한 것은 개인투자자들의 투매가 나온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이 코스닥시장에서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어 현 사태가 평화적이고 헌법질서가 보장된 상태로 정리될 것이라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이 투자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탄핵이 국회에서 국민의힘의 방해로 통과되지 못하면 윤석열은 2차 비상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이 크고 이럴 경우 서울시내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계엄군측에는 아군과 적군을 구분할 수 있는 비표를 몸에 착용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알려져 비무장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에 일부 군부대가 반계엄군으로 출동할 경우도 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의 TK와 PK 출신국회의원들 대부분은 윤석열 비상계엄에 동조하고 있어 서울시민의 대규모 유혈사태 위기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오락가락 행보에 윤석열이 회동을 제안한 상황으로 탄핵만 막으면 2차 비상계엄으로 상황을 뒤집을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이 회동 후 차기를 약속받고 또 말을 뒤집는다면 실제 서울시내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인데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약속을 지키길 바라고 수방사 예하 중간 간부들이 내란범들의 명명을 거부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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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회월담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국회에 의해 실패하면서 육석열에 대한 탁핵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후진국에서나 발생하는 계엄을 통한 헌정중단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미국과 유럽의 주요 선진국들이 우리나라를 여행위험국으로 지정하면서 "한국신인도"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 투자하고 있던 외국인투자자들은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대규모 매물을 쏟아내며 달로로 환전해 해외로 자금이탈을 지속하고 있고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외환시장에 외환보유고를 이용해 직접 개입하여 원화가치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K한류 바람에 모처럼 명동거리에 외국인관광객들이 급증하며 화장품 소매점과 식당들이 호황을 구가했고 해외를 오가는 국내 항공사들의 좌석점유율이 높아지면서 경기가 좀 살아나나 했는데 윤석열의 황당한 비상계엄으로 한국이 여행기피국이 되면서 또 다시 불황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실정으로 이미 내수경기는 망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중국이 트럼프2기에 자유무역주의를 표방하는 한국과 일본에 유화제스처를 내세우며 다시금 중국 시장이 열리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는데 이번 비상계엄으로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 말았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탄핵은 반드시 해내야 한다"고 언급하며 대안으로 부각되며 증시에서도 '이재명 테마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정치인 테마주는 임원이 학연 지연 인연으로 연결되어 막연히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기인하는 것으로 대선공약이나 정책적 수혜를 입지 않으면 실적과 연결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정치인 테마주가 극성을 부리는 시장은 좋지 않은 시장으로 간주되는데 실적에 기반한 주가 상승이 아니라 막연한 기대감에 기인하는 것이라 급등한 주가를 지지할 수 없어 급락이 나타나곤 하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이재명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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