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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파리올림픽 시청 저조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상태에서 모회사인 티와이홀딩스의 태영건설 워크아웃 불확실성에 일년 내내 하락만 하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드라마틱한 급반등을 만들어냈습니다
지난 연말 터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은 SBS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들었는데 태영건설이 채권단과 협의하여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SBS 매각 이슈가 불거져 나왔습니다
SBS 최대주주인 티와이홀딩스는 태영건설을 포기하면 했지 SBS는 포기하지 않겠다고 윤석열 정부와 일전을 각오한 모습을 보였는데 지난 4월 총선에서 야권이 대승을 하며 윤석열 정부 입김이 줄어들어 SBS 매각건은 수면 아래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총선 과정에서 SBS 매각 가능성은 윤석열 정부에 각을 세우는 보도의 한 이유가 되었다고 윤석열 정부가 여기면서 SBS를 무리하게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정책이 바뀐 것으로 이해되었는데 SBS가 파리 올림픽에 대규모 투자를 했지만 시청률 저조로 대규모 손실만 보게 되어 잠재적 인수자들이 볼 때 그렇게 매력 있는 매물이 아닌 것도 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SBS 매각에 인수자들이 줄을 설테고 이는 도장값을 챙기는 더러운 권력에게는 아주 탐나는 잇권이 되었겠지만 여러 여건이 SBS 매각을 어렵게 만들기도 했고 덩치가 커서 조단위 인수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부담이 되어 결국 매각은 물 건너간 일이 되어 경영권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지게 된 것 같습니다
여기다 파리올림픽 실패로 내부 구조조정에 착수하여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업은 과감하게 잘라내고 경쟁자인 넷플릭스와 손을 잡고 SBS의 콘텐츠를 전세계에 런칭하는 발상의 전환도 SBS 가치 재평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SBS는 2025년부터 6년간 콘텐츠를 넷플릭스에 공급해 SBS의 간판 프로그램을 글로벌 시장에 런칭할 수 있게 되면서 수익성 개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OTT가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OTT인 넷플릭스와 SBS가 손을 잡은 것은 수익성을 위해 적과 동침도 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SBS는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어 경영권 매각에 대한 불확실성도 사라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지나치게 저평가된 주가에 대해 재평가가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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