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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에 대해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를 곧바로 해낼 때까지만 해도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여겨졌지만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사보타지로 윤석열 탄핵이 12월 7일 실패하면서 12월 9일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에 투매가 나오면서 블랙먼데이를 보내며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다행한 것은 12월 14일 윤석열 탄핵이 국회에서 204표를 받아 통과되면서 이제는 헌법재판소로 윤석열 탄핵심판이 넘어갔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사보타지는 계속되고 있는데 국내 언론에서는 프랑스는 국가신용등급이 강등 당했짐난 우리나라는 펀더멘탈이 강해 괜찮다는 한심한 보도에 개인투자자들이 불나방처럼 순매수에 나서는 동안 외국인투자자들은 꾸준히 한국 주식을 팔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도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이 변동될 때 외국인투자자들이 먼저 움직였는데 예전에는 오르기만 했지만 이제는 다시 내리는 타이밍이 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윤석열의 불법비상계엄 이후로 우리 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대규모 자금을 빼가고 있는데 경기침체도 이유가 되겠지만 윤석열 탄핵 불확실성에 실망한 외국인투자자들도 많은 것같습니다

 

국가와 국민경제에 대한 책임보다 윤석열 개인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국민경제를 구렁텅이에 빠뜨리고 있는데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기계적 중립이라고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는 윤석열 괴물을 만든 언론의 어리석은 행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덕수 대행도 자신의 살길을 찾기 위해 국민경제의 위기를 외면하고 거부권을 남발해 윤석열 특검법안과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한다면 공직자로서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을 쓰레기통에 내던지는 추잡한 말로를 보여줄 것도 같습니다

 

예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할 때 유시민 작가가 B급 밑에는 C급과 D급만 모여든다고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들 모두가 사리사욕을 앞세우는 소인배들 뿐이라 국가의 위기속에서도 자기 살 길만 찾고 있는 꼴입니다

 

정말 이러다 혁명이라도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데 로마 공화정 말기에 라티푼디움을 지키기 위해 로마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했던 귀족들이 결국 로마 제정의 출현과 함께 수천명이 죽임을 당한 때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국민들에게 계엄군의 총뿌리를 들이댄 윤석열을 추종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TK와 PK라는 특정 지역에 기대어 사보타지로 권력을 내주지 않겠다고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런 모습이 외국인투자자들에 눈에는 불합리하고 합확실한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민의를 무시하고 사리사욕에 따라 윤석열 부활을 꿈꾸는 자들 때문에 대다수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장 원달러환율이 1,450원을 넘어가면서 내년도 수입물가가 우려되고 있는데 원화로 받는 임금으로는 이전의 소비여력을 유지화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갔고 외국인투자자들은 손해를 피하기 위해 우리 증시에서 자금을 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이 강등 당하는 시기에는 확실한 자기 시장을 가지고 수익이 꾸준히 날 수 있는 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 것으로 위기에 강한 독과점 기업이 도피처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한국국제신용등급 안정적 유지 20240325.pdf
1.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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