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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미국과 일본에 치중한 외교가 결국 중국과 정상회담 실패라는 외교망신으로 귀결되었습니다

 

APEC 2023에서 미중정상회담이 이뤄지고 중일정상회담도 이뤄지면서 한중정상회담도 성사될 줄 알고 윤석열 대통령실은 먼저 나서 언론에 성사 가능성을 떠벌렸는데 중국은 윤석열이 친미와 친일에 경도된 외교정책을 펴고 있어 따로 윤석열을 만나 한중정상회담을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미일에 편중된 외교가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 없이 미국과 일본과 협의하면 윤석열 정부는 그냥 따라오는 존재로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한중정상회담 성사가 불발된 것은 한중 고위급 회담으로 시급한 사안은 해소되었기 때문에 급한 것이 아니라는 투로 변명했습니다

 

정신승리의 끝판왕을 윤석열 대통령실이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이 양국 정상까지 만날 필요없다고 느낄 만큼 우리나라가 미일에 편중된 외교를 펼치고 있어 자업자득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미일에 편중되어 국제외교가에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없이 미일과 협의하면 우리나라는 그냥 따라온다는 비아냥이 현실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일은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로 알려져 있어 만남을 거절할 이유가 없는데 우리나라는 국익에 도움되지 않은 만남이라 해 봐야 손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미군은 동해를 일본어로 부르는 것을 공식화 했는데 독도가 일본해 가운데 있는 것이라 다음 수순은 독도영유권을 일본에 넘기는 것이라는 뒷말마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 기시다 수상과 정상회담을 하면 할수록 우리 국익에는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어 도데체 뭘 하고 우리 세금 600억원을 들여 해외순방을 다니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으로 몇조원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경제규모나 시장규모를 볼 때 충분히 투자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으로 윤석열의 해외순방과는 별 상관없는 사안이라 할 수 있어 아무거나 갖다 붙이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윤석열은 다시 영국으로 국빈방문을 간다고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가 많은데 영궁에 이어 바로 프랑스로 날아가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한다고 해서 우리 세금으로 알뜰하게 호화유럽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진짜 성과가 있으면 666억원의 혈세를 들이든 그 이상을 사용하던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았을 겁니다

 

윤석열은 정상회담을 해도 내놓을 꺼리가 없어 공동성명도 하나 없고 국익에 도움되지도 않는 국가들 정상회담을 굳이 해서 횟수만 늘리며 기록경신 게임하듯이 하며 기네스북에 올리겠다는 일베놀아 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세금이 아깝다는 말이 정당해 보입니다

 

항공기 기름값도 못하는 해외순방 그만하고 김건희 명품쇼핑 그만 좀 하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오죽하면 보수언론도 윤석열의 영국국빈방문과 프랑스 순방에 대해 일정도 공개하지 않고 없는 일인 양 치부하는 정도로 보수가 봐고 부끄럽고 X팔린 일이 되고 있습니다

 

나라의 곳간이 비어 국가연구개발비도 5조원이 넘게 삭감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을 위해 해외순방예산을 증액하는 짓꺼리를 두고 보려니 눈 뜨고 코를 베이는 것 같아 분노가 치미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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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청와대 이전관련 세금이 1조원이 넘게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금낭비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애초에 윤석열이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고 국민들과 함께한다는 명분으로 청와대를 지금의 용산 대통령실로 옮겼는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500억원 정도 밖에 안 들어간다는 말이 무색하게 이제 1조원이 넘는 이전 비용이 청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 낭비가 무속인의 권고로 이뤄졌다는 사실은 국민 동의가 없는 세금낭비라는 측면에서 윤석열 탄핵사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실은 무속프레임이라고 하지만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천공이 아닌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공관에 다녀간 정황을 포착했고 둘다 무속인이라는 사실에서 정치에 종교가 관여한 것으로 21세기 시민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전근대 봉건시대에나 있을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무속프레임이라고 말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데 본질은 우리가 낸 혈세를 무속인 말을 듣고 쓸데없이 낭비했다는 사실로 전형적인 세금도둑질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청와대 이전으로 발생한 1조원의 세금낭비 중 상당 금액이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와 사적인 인연이 있는 건설사와 인테리어 업자에게 지불되어 보안도 제대로 되지 않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이 하는 말이 우리 주변 우방 뿐 아니라 적성국에도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될 정도니 세금도둑질에 혈안이 되어 국가안보마져 위험에 빠뜨린 것 같습니다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무속인이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커진 것인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윤석열 집권 초 임기가 6개월여 남은 해병대사령관을 전격 교체한 것도 이런 무속인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은 진짜 군인을 조기 퇴출 시킨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다른 군 장성들은 대통령의 지시라고 무속인들에게 군사보호구역의 문을 열어주었지만 진짜 군인은 이를 거부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군 장성들 스스로가 군인으로 명예도 없이 거짓말과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군인으로 명예를 생각하고 자신의 지휘를 받은 50만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생각한다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혈세를 천문학적인 단위인 1조원 규모로 낭비한 청와대 이전이 무속인의 권고에 따른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전 할 필요가 없는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데 국민 혈세가 낭비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이로 인해 보안이 뚫려 국가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의 지인 인테리어 업자가 큰 수익을 거두고 이 돈이 어디로 흘러가 비자금이 될 수도 있는 것인데 이런 자금이 총선에 정치자금으로 활용된다면 민주정치를 몇 십년 후퇴시키는 결과로 귀결될 것입니다

 

지금 증시도 이런 정부의 세금 낭비로 경기침체에 정부가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 이제 본격적인 침체로 빠져들고 있는데 제대로된 정부가 들어서야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영삼 정부가 민주세력과 군부독재 세력의 야합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무능한 모습만 보여주다 결국 IMF구제금융의 큰 비극을 잉태했듯이 윤석열 정부도 민주주의 절차인 대선을 통해 선출되었다고 하지만 윤석열의 거짓말과 대선공약 폐기로 이미 민주주의 선거절차의 정당성을 상실했고 정통성도 잃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국익에 반하고 일본우익의 이익을 손들어 주는 정부를 대한민국 구민이라면 결코 지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세금이 들어간 정부가 우리 국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그런 정부는 필요없는 것입니다

 

현대차와 기아도 미국 바이든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를 제정한다고 주미대사관에서 여러차례 보고했을 때 윤석열 정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홀로 미국으로 날아가 워싱턴 정가와 뉴욕 주류사회 그리고 앨라배마와 조지아주의 정치인들을 만나 리스차량에 대한 예외를 받아내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려 한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현재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부진은 반도체 업황 문제도 있지만 미국의 중국견제 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으로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영원한 2위 일 것 같았던 SK하이닉스는 3위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올라앉은 형국입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는 미국에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항의도 못하며 기업들이 알아서 하라는 한심한 모습으로 일관했습니다

 

아울러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폐기물을 해양 폐기하겠다고 했을 때 이를 지지하고 나서 일본의 전략에 완전히 말려 들었다는 한심한 비난을 국제사회에서 받고 있는데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가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방사능 폐수의 해양투기를 찬성하고 나서면서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공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랜 미 의회 생활에 일본 자본의 후원을 오랜동안 받아왔고 미 의회 또한 일본 자본의 로비로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모른척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경문제에 앞장선다는 미국 민주당의 모순된 행동에 자국이기주의를 넘어 일본 로비의 승리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미국 주류사회에서도 캘리포니아는 방사능 폐수의 직접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어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윤석열과 같은 검사 출신인 KBS이사에게 모멸감이 드는 비아냥과 모욕을 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고 내가 낸 세금 똑바로 사용하라고 다시 한번 경고하고 싶습니다

 

세금은 윤석열 개인에게 지급된 기부금이 아니고 우리 사회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 국민들이 각출한 혈세로 똑바로 사용되고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할 때 비밀리에 흥청망청 사용하듯이 정부 세금을 낭비하면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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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d0puS59THU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이 갑자기 발표한 신규 영빈관 건설 계획이 하룻만에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후보시절 청와대를 나오더라도 영빈관 시설은 그대로 사용하겠다고 했지만 서울의 방송 기자와 김건희씨가 통화한 녹취록에 용한 도사가 영빈관을 옮겨야 한다고 했다고 대통령이 되면 옮길 거라는 녹취가 다시금 회자되면서 새로 영빈관을 짓는데 여론의 반발이 심했기 때문입니다

 

새로 영빈관을 짓는데 들어가는 비용인 878억원의 예산을 국회에서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이 반대하고 나섰고 여당인 국민의힘 일각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면서 현실적으로 밀어붙이기에는 힘이 딸리기 때문일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사항을 또 어기는 것이라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데 이번 영빈관 신축은 부인인 김건희씨와 무속이 관련된 것이라 여론이 극도로 나빠질 뿐 아니라 그나마 국정지지도가 30%대를 회복한 것을 도로 20%대로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사업을 너무 졸속으로 추진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아무리 자기 돈 아니라지만 경제가 어려울 때 그런 사업을 해야 하는 것인지 국민들 분노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해가 안되는 행보는 부인 김건희씨의 녹취록과 관련해 진짜 무속에 휘둘려 청와대에 안 들어가고 영빈관도 새로 짓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오는데 대통령이 무속인의 말에 휘둘리는 것은 국정을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에 우려되는 것입니다

 

국가정책이 무속인 손에서 놀아난다는 것이 불안하기 짝이 없는 것으로 과거 한성백제를 망하게 한 개로왕도 고구려 승려 도침의 말을 듣고 대규모 토목공사를 일으켰다가 결국 한성백제를 망하게 하고 자신도 고구려군에 목이 잘려 죽임을 당하는 비운을 겪기도 한 역사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878억원이나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공사를 하루 아침에 손바닥 뒤집듯 하는 것은 공인으로 생각이 없거나 책임감이 없는 것으로 국가정책을 충분히 상의없이 즉흥적으로 해 간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국격은 겉만 번지르한 건축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민적 함의를 모아 진행되는 정책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뿐 아니라 대통령실도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속는 것도 한두번이지 거짓말로 쌓은 모래성은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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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i5OyzHvS4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 기록물 고개를 통해 문재인 망신주기로 자신에 대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이 전임 문재인 정부의 ‘정보공개소송 대응 현황’ 전수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는 다른 결정을 할 가능성이 제기돼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공개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세금 낭비를 한 사람들로 망신주기에 나서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9일 국내언론과 통화에서 “전체 항소 현황을 뽑아 실무선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다른 관계자는 통화에서 “정부가 바뀐 데 따른 당연한 조치”라며 “그동안 대응 체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점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정부가 보유한 정보를 가급적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국민에 공개하겠다고 거듭 약속한 바 있는데 최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 고인의 유족이 제기한 정보공개소송에서 항소를 취하하고 해경이 보유한 당시 수사 자료를 공개한 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이 정보공개소송의 피고인 소송에서 전임 정부와 상반된 전향적 결정이 검토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표적인 것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소송으로 여권에서 김 여사의 의상비 과다 지출 의혹을 제기해온 연장선에 있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영부인이 정상외교에 동대문 시장옷만 입고 나갈 수 없는 노릇이고 나름 고가 의상을 입었어도 이해될 수 있는 것이지만 하층민 30%는 단돈 30만원이라도 의상비가 나가면 과소비라고 할 사람들이라 이게 공개되어 사회적 갈등과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 하기 어려울 겁니다

 

솔질기 윤석열 대통령 부인은 주가조작과 장모의 부동산투기에 함께한 증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 검찰도 수사를 하지 않고 언론도 불공정 거래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있어 불법이 처벌되지 않고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금감원장도 검사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측근으로 데리고 있던 인사인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주가조작을 조사해야 할 당사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NATO정상회당에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참석하는데 김건희씨에 대해 영부인으로 국민세금이 들어갈텐데 옷 한벌까지도 국가를 대변한다고 우리가 투자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중에 김정숙 여사처럼 공개하게 된다면 왠만큼 비싼 옷은 입을 수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 의류업체들이 중국처럼 값싼 의류만 생산하는 나라도 아니고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도 많은 선진국인데 김정숙 여사 옷값을 그냥 공개한다면 그 옷값 하나하나의 의미를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윤석열 정부의 천박함이 드러나는 것이 정보공개사안으로 결국 윤석열 정부의 정보는 공개 안하고 문재인 정부의 정도만 공개해 망신주기를 하겠다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솔직히 하층민들이야 뭘 공개해도 다 입이 딱 벌어지고 상대적 박탈감에 반발심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이용해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공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건희씨는 어머니와 함께 주가조작도 하고 부동산투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기존 언론은 검찰이 무서워 일언반구도 못하고 있으면서 권력을 잃은 전직 대통령 가족을 공격하는 것은 비열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검찰내부에서도 검찰특수부의 이런 짓꺼리는 내부적으로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검찰 정도 되면 가방끈 긴 사람들인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지게 그냥 두고 본다는 것은 자식들에게도 부끄러운 짓이라 생각합니다

 

해방이후 대한민국이 건국하고 단 한번도 개혁된 적이 없는 사법부에 대한 개혁이 진짜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가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을 위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20세기로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와 같이 후진국으로 뒷걸음칠지 아니면 진짜 선진국으로 갈지는 앞으로 5년의 결과로 알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들이 우리 국익에 반해 일본우익을 위해 한반도 긴장을 강화시키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킬지 앞으로 5년동안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는 겁니다

 

김정숙 여사의 대통령 영부인으로 옷값을 공개해서 얻는 공적이익이 뭐가 있을까요?

 

옷값이 비싸니 옷값을 물어내라고 해야 하나요?

 

솔직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부인으로 활동하며 재래시장 5천원짜리 옷만 입고 다녀야 하는건가요?

 

참고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에 33억 1800만원 세금을 낭비했는데 역데 최대 세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식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우리 세금을 시작 전부터 낭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이 갖고 있는 한국민주주의의 위상을 무너뜨려야 우리나라를 일본우익의 하위 국가로 집어넣어 우리 아이들을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내몰 수 있는 것으로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망신주기에 나서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국군에 입대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으려면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을 지켜야 하는 겁니다

 

60대 이상 연로하신 분들은 손자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와 싸워야 하는 겁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가 우리 자신과 자식들을 위해 저런 비열한 짓을 하는 것들에 저항해야 우리 국격과 국민으로써의 품격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저 나름으로 저항을 하는 것이 여러분도 여러분 나름으로 저항을 하는 것입니다

 

X팔리지 않게 자식 놈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않게 용기있게 행동하길 바랍니다

김심정숙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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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ITCbpkSi5Y

안녕하세요

최근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두고 증시에서는 용산 테마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기존에 용산에 본사를 둔 기업들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라 보안구역 적용으로 부동산 가치 하락 가능성이 커 주가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느낌입니다.




용산 테마주로 분류된 곳은 용산 주변에 개발 이력이 있거나 시민공원 조성 사업 등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인데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기업으로는 자연과환경, 시공테크가 있습니다.




자연과환경은 수질 정화 및 조경 등 환경생태복원과 건축업을 병행하는 기업인데 서울역에서 용산역까지 이어지는 숲길 조성사업을 수주한 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12시 15분 기준 자연과환경은 전일 종가 대비 2.28%(70원) 상승한 227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대통령 집무실 근처에 대규모 시민공원을 조성하겠다는 윤 당선인의 발언에 지난 21일 최대 상한가로 치솟은 채 장을 끝마친 바 있습니다. 




전시문화사업을 하는 시공테크는 용산 호텔 인테리어 공사를 수주한 이력 때문에 용산 테마주로 분류됐습니다. 




같은 시간 시공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9.61%(2330원) 급등한 상한가 10200원에 거래 중인데 역시 자연과환경도 묻지마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공테크와 자연과환경은 주한미군이 반환하는 용산공원 부지들을 복원하는 사업을 우리 세금으로 진행하여 장기간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실적호전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밖에 깨끗한나라, 중앙에너비스, 아모레퍼시픽, LS네트웍스 등 용산에 본사를 둔 기업들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보안구역 확대로 부동산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부담감으로 주가에는 부정적인 모습입니다.

 

이들 기업들의 주가는 별다른 호재 없이 뉴스에 따라 널뛰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막연한 묻지마 매매가 단타를 치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들 테마주가 실적과 무관하게 특정 이슈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하는데 당연히 실적에 관련된 것이라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당연해 보입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한다고 해도 테마주로 분류된 기업들에 실제 수혜가 이어질 가능성은 사실상 거의 없다”면서 “더욱이 용산 이전이 아직까지 국민적 합의에 이르지 못한 데다 청와대마저 추진에 제동을 걸면서 향후 테마주의 변동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자가 청와대에 단 하루도 들어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고 있고 용산을 고집하고 있어 쓰지 않아도 될 수천억원과 때에 다라서는 조 단위의 세금을 낭비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정부에서 용산에 대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너무 근시안적으로 세금을 낭비하는 것 같고 용산공원도 복원작업이 난림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00여년 넘게 외국군대가 주둔하면서 지속적으로 오염된 토지라 이를 복원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주한미군의 부담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부담으로 돌려받을 것 같아 미국은 좋겠지만 우리 국민들은 세금낭비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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