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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iow1GuNwU4?si=53tym_2FCnsDFlvd

 

안녕하세요

윤석열 검찰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에 대한 사찰이 결국 정치검사에 대한 탄핵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권상언 의원의 기권을 이끌어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8월 19일 매불쇼에서 최재영 목사와 구영식 기자의 폭로에서 윤석열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에 대한 수사로 검찰내 출세길을 달렸고 결국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까지 오를 수 있는 키를 가지게 된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지금도 윤석열과 김건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하고 지지한다는 말을 해 왔는데 결국 자신의 출세길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카드가 역할을 했기 때문이란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검찰 특수부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비리 의혹 수사는 실제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권력형 비리가 있다기 보다는 가족에 대한 기업인들의 지원을 권력형 비리로 만들어 내는 검찰특수부의 공작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의심해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선택으로 검찰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했지만 윤석열은 장모의 부정부패에 대한 검사권 남용으로 검찰의 내부감찰을 받게 되자 뉴욕까지 날아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딸의 뉴욕 주탹 구입건에 대한 수사를 이어갔고 이는 국정원 문건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윤석열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와 박연차 회장간의 돈거래 건을 약점으로 민주세력을 협박해 온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까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의원을 협박해 온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지원을 해 온 박연차 회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형인 노건평씨의 고향 친구로 고향 동생의 대선 출마에 동네 형으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줬고 검찰은 이를 댓가성 뇌물로 수사를 해 박연차 회장을 구속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과 그 일가족을 괴롭혀 왔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검찰특수부는 더 이상 수사를 하지 못하고 공소원 없음으로 종결했지만 윤석열 검사는 자신의 궁색한 처지를 벗어나기 위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고 이를 통해 검찰 내 출세와 문재인 정부 때 검찰총장까지 차지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지금 고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연차 회장 모두 고인이 되어 윤석열 검찰특수부가 주장하는 혐의들에 대해 명백하게 밝힐 수 있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기에 검찰특수부는 고인들을 욕보이며 자신들의 정치적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이 검찰개혁에 대한 거짓말로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이 되었다는 말로는 검찰총장깜이 아닌 그가 검찰총장까지 올랐고 이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이면에 말 못할 사정들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검찰특수부의 무도한 수사로 장인이 비극적인 삶을 거둔 곽상언 의원이 검사 탁핵에 기권표를 던질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은 일반 국민들이 볼 때 상식을 벗어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없었고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주의와 같은 경한 처벌로 끝낸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매불쇼에서 구영식 기자의 폭로에서 윤석열 검찰특수부가 갖고 있는 카드에 대해 유추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향 후배의 대선 출마와 이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의 퇴임 후 삶을 돌봐준 것이 댓가성 뇌물이라는 검찰특수부의 주장은 보기에 따라서는 의혹이 될 수 있지만 박연차 회장 같이 돈 많은 회장이 고향의 자랑스런 후배 가족의 삶을 도와준 것이 댓가성 뇌물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이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박연차 회장도 모두 고인이 된 상황이라 검찰특수부가 마음대로 그림을 그리고 고인들을 욕보일 수 있는 상황이라 관련된 사람들로서는 어쩔 수 없이 윤석열 검찰이 원하는 바를 들어줄 수 밖에 없겠다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최재영 목사와 구영식 기자가 매불쇼에 나와 한 폭로는 왜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이 될 수 있었고 대통령까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에 작은 실마리를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합리적인 이성으로 이해될 수 없었던 사안들이 전현 뜻밖의 상황에서 이해될 수 있는 실마리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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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mhdXEb2G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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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승곤 브이티 대표 겸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화장품 제조사 이앤씨 지분을 브이티에 넘기고 그 대가로 큐브엔터 지분을 받아 큐브엔터 최대주주에 올랐는데 이앤씨는 사실상 강 대표의 개인 회사로 브이티의 일감 몰아주기로 성장한 회사입니다.

 

강 대표는 이 거래로 100억원에 달하는 현금도 손에 쥐었는데 브이티 이사회가 강 대표 개인의 이익을 위한 의사결정을 내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는 지난 22일 강 대표로부터 비상장 화장품 제조사 이앤씨 지분 50.27%(186만주)를 603억원에 사들여 이앤씨의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브이티는 매매대금을 코스닥 상장사인 큐브엔터 지분 27.53%(380만주)와 현금 약 98억원으로 지급했고 이 거래로 큐브엔터의 최대주주는 기존 브이티에서 강승곤 대표로 바뀌었는데 강 대표는 큐브엔터 지분율을 9.3%에서 36.82%로 늘리며 지배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강승곤 대표는 단순 기업사냥꾼이라고 보기에는 경영수완이 있어 인수한 기업의 경영을 잘 해 실적을 늘리고 우량기업으로 둔갑시키는 경영수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브이티와 큐브엔터가 서로 이질적인 화장품과 연예기획이라는 사업에서 독자경영을 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전문적인 경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강승곤 대표는 여러 상장사들을 사고 팔아 오늘에 이르렀는데 나름 경영에 수완을 보여줘 브이티와 큐브엔터를 키워왔습니다

 

경영권 매각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165억원 규모의 발행이 성공해 큐브엔터 안에 약 265억원의 현금이 쌓여 있는 상황이라 경기침체속에 재무안정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큐브엔터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1.46억원으로 전년대비 8.34% 감소했다고 밝혔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1.59% 증가한 515.22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52.40% 감소한 21.3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010.75억원, 109.34억원, 64.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54%, +66.58%, +18.47%을 기록해 어닐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큐브엔터의 상반기 누적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19,000원으로 평가되고 이번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물량은 1년 후에나 시장에 나올 수 있어 당장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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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에프티가 전기차캐즘의 반사이익을 기록하며 수혜주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동화 전략에 수정을 가하면서 하이브리드차(HEV)에 대한 생산 확대 정책에 코리아에프티가 주력 제품인 하이브리드차(HEV) 전용 캐니스터(탄소 여과통) 매출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코리아에프티는 친환경 캐니스터를 포함해 플라스틱 필러넥, 선셰이드 등의 차량용 의장 부품을 생산해 공급하는데 현재 캐니스터를 현대차그룹에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캐니스터는 활성탄을 이용해 연료탱크 속 증발 가스를 포집하는 친환경 연료 부품으로 HEV 전용 캐니스터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 71% 늘어난 6800억원, 33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코리아에프티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7.57억원으로 전년대비 156.34%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99% 증가한 1,905.76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27.13% 증가한 111.8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3,678.37억원, 206.88억원, 205.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25%, +25.31%, +5.20%을 기록했습니다.

 

코리아에프티의 2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현대차의 전동화 전략 수정의 수혜를 입고 있는 것으로 오는 10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 전기차 공장에서 하이브리드차 혼류 생산이 결정되어 연산 30만대 규모의 양산이 예정되어 있어 코리아에프티의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코리아에프티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5,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앞으로 주가반영이 더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리아에프티_IRBOOK(2024).pdf
3.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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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펩트론은 지난 16일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는데 이번 유증으로 펩트론은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생산 규모를 현재보다 무려 10배나 늘리기로 했고 2026년 6월까지 신공장 준공을 목표로 총 650억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550억원은 회사 운영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최호일 펩트론 대표이사가 유동성 부족에 대규모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든 것인데 펩트론의 최대주주인 최 대표는 이번 청약에 50% 수준으로 참여할 예정으로 유증 신주배정기준일 이후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거래 전 보유한 주식 일부를 블록딜(장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블록딜로 매각한 대금을 통해 유증에 참여하는 셈으로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실상 펩트론이 유동성이 떨어져 시장참여자들에게 손을 벌린 셈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라 유상증자가 성공할지도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자들은 1년 넘게 펩트론의 비만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펩트론이 2022년 9월 글로벌 제약사 2곳과 당뇨·비만치료제 ‘PT403’의 기술이전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밝히고, 같은해 12월 한 빅파마와 물질이전계약(MTA)를 체결했다고 전했기 때문인데 계약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는 풍기고 있지만 질질 끌면서 계약이 되지 않고 있어 회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여기다 PT403의 경우 2020년 11월 글로벌(PCT)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알렸지만 이후 해당 특허의 출원 시점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고 관련 특허가 2022년 6월에 출원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특허 분쟁의 소지를 커졌습니다.

 

이번 증자 후에 최 대표의 지분은 더 줄어들어 한자리수로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보이고 신주가 상장되면 주가도 흘러내릴 수 있어 경영불안에 휘둘릴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 성공을 위해 호재성 재료들을 많이 내놓을 가능성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실적으로 뒷받침 되지 못하고 기술이전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지금의 주가를 유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펩트론 20240514 IR.pdf
4.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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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RWvKXxkK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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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녀공장이 2024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676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는데 전년 대비 매출액은 43.4% , 영업이익은 71.4% 증가해 어닝 서프라이즈입니다



2분기 기준 매출액은 366억원, 영업이익은 83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46.7%, 157.7% 증가해 내수 경기침체 중에 대표적인 내수품목인 화장품에서 놀라운 실적을 내놓은 것입니다

 

마녀공장의 실적을 견인한 것은 국내 보다는 해외매출로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및 얼타(ULTA)의 온·오프라인 입점으로 미국 시장 매출 성장, 올리브영 성장세를 통한 안정적인 국내 매출 성장, 유럽·중국시장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 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입점으로 미국 내 판매처를 확대한 것이 판매증가를 가져왔고 얼타(ULTA)에 대한 워런버핏의 매수가 알려지면서 여기에 입점한 마녀공장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모습입니다

 

워런 버핏이 '미국판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화장품 기업에 신규 투자했다는 소식에 국내 화장품주에도 투자심리가 몰렸는데 버크셔 해서웨이는 최근 공시를 통해 올해 2·4분기 미국 최대 화장품 체인 기업인 '울타뷰티(Ulta Beauty)'의 주식 69만여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고 울타뷰티는 미국 뷰티 판매·유통 기업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도 다수 입점해있고 마녀공장도 입점해 있는 곳입니다

 

얼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마녀공장의 대표 제품들인 ▲퓨어 클렌징 오일 ▲퓨어 클렌징 오일 딥 클린 ▲퓨어&딥 클렌징 폼 ▲딥 포어 소다 폼 ▲퓨어 클렌징 워터 센서티브 ▲딥 클리어 클렌징 밤 ▲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 ▲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비피다 바이옴 아쿠아 베리어 크림의 총 9개 품목이 입점해 있습니다

 

마녀공장은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 29,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어 보입니다

 

다만 최대주주인 엘앤피코스메틱의 지분매각이 추가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대주주인 엘앤피코스메틱은 2024년 1월 9일 64.42%의 지분으로 줄기 시작했는데 유동성을 늘리기 위한 단순처분이라고 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지분을 매도하여 5월 8일 51.87%까지 지분율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마녀공장 2024년 상반기 실적발표.pdf
4.02MB
마녀공장 20240404_기업IR협의회.pdf
2.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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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OGMAeIpWVI?si=b_jCDD3i1UWSb-B_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리나라에서도확인되고 있지만 파리올림픽을 기점으로 글로벌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감염을 재확산시키는 것인데 중증도는 낮아졌다고 하지만 고령층과 중증도위험 환자들은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감염시 병원 입원 확율이 높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코로나19재유행에도 의료시스템이 잘 갗줘져 있어 우려할 것이없었지만 전공의 1만여명이 대형병원 중심으로 병원을 이탈한 상황이라 중증입원환자가 급증할 경우 의료시스템이 붕괴될 위험이 커진 상태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예산 부족 이유로 감염병 관련 예산을 대부분 삭감한 상황에서 질병청이 코로나 재유행을 제때 경고하고 대응하지 못해 환자수가 급증한 상황이고 치료제도 부족하여 해외 대형제약사와 26만명분을 긴급 구매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평소 구매비용보다 더 비싼 가격에 바가지를 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주(8월 4~10일)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1357명으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시중 약국에서는 코로나 자가진단키트가 부족해 제대로 검사를 못하는 감염자들이 많아서 고연령층의 감염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2년 만에 엠폭스(MPOX·원숭이두창)에 대해 최고 경계 수준인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한 가운데 코로나19까지 재유행하면서 감염병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이번 유행이 반짝 하고 끝나지 않고 가을과 겨울로 가면 더 폭발적으로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무능한 윤석열 정부는 제대로된 대응책도 못 내놓고 그나마 예산도 부족하다면서 외국계 제약사에 바가지를 쓰고 치료제 구매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고 전공의들이 병원에 복귀하지 않고 있어 감염병 대유행으로 자칫 제때 치료를 못 받아 사망하는 환자들도 많아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감염병 관련주들은 정부를 기다리지 않고 의료기관들과 연계하여 대응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윤석열 정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지 못하고 국민들 스스로가 "각자도생"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기업들이 감염병 대응 능력이 있는 상황이라 민간 대응으로 위기를 극복하려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감염병 관련주

우정바이오

미코바이오메드

웰크론

바이오노트

녹십자엠에스

진매트릭스

피씨엘

제놀루션

파미셀

진원생명과학

모나리자

깨끗한나라

신성이엔지

맥아이씨에스

세운메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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