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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vK-O2whIcI?si=zcs_X8gtuAxepc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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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인의 주력 사업은 캐터필라, 융하인리히, 메쪼, BKT 등 해외 유명 브랜드 기업과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건설기계, 엔진, 발전기, 산업장비, 물류장비 등을 국내에 공급하는 것입니다.

 

혜인의 주요 사업부문은 △건설기계·부품 등 수입상품 판매 매출 △엔진 등 제품 제작 및 판매 매출 △오퍼 수입 △임대 수입 △정비 수입 △신재생에너지 전력매출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공급한 제품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전천후 정비공장 및 고객지원센터인 천안 제1공장을 설립해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및 직원 기술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혜인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39억원 영업이익 43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으로 매출 외형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건설경기 위축과 윤석열 정부 재정파탄으로 투자감소가 발생하면서 건설기계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엔진 부문에서 혜인이 2023년 11월8일 해양경찰 3000톤급 경비함의 주기관 및 감속기 공급계약을 강남과 체결하면서 숨통이 트이게 된 것 같습니다

 

혜인은 해양경찰의 3000톤급 최신형 경비함은 HJ중공업이 건조해 납품하게 되는데 계약금액은 240억원대로 이전 삼강엠앤티(현 SK오션플랜트)와 해양경찰의 3000톤급 경비함 두 척에 주 추진엔진인 캐터필라 엔진 및 감속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전례가 있어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혜인은 해양경찰의 ‘함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2023년 7월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적이 있어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불확실성이 있기는 합니다

 

혜인의 1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 5,500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어 윤석열의 동해 심해저 석유 탐사 시추가 주가 모멘텀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방한하여 동해 심해저 석유와 가스 탐사시추 가능성을 제기하고 윤석열이 시추를 승인하면서 관련 수혜주 찾기가 시장의 화두가 되면서 주가 모멘텀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력사업인 건설장비가 건설경기 침체에 빠져들어 주가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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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P1xbkzr9vc?si=d1PJyUUcakpaxfn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처음으로 하는 국정브리핑에서 동해 심해저 석유와 가스전 개발 가능성을 들고 나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동네바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글로벌 호구 인증으로 승격되는 장면인데 우리 세금을 책임지는 정부 수반이 호구가 되고 있으니 우리 세금도둑질을 우리가 눈 뜨고 있는데 하고 있으니 황당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미국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동해 심해 시추 평균 탐사 성공률은 가이아나 시추 전 탐사 성공률 15~16%에 비해 오히려 높아 유망성은 충분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해 윤석열이 동해 심해저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에 대해 말하기 전까지 개발 성공 가능성을 10%라고 한국석유공사는 각종 홈페이지와 개발관련 뉴스에서 밝혀왔는데 하루 아침에 20% 성공 가능성으로 올라가더니 언론들이 이를 받아 보도하면서 성공 가능성이 20%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엑슨모빌에서 참여해 성공한 가이아나 유전개발의 성공 가능성보다 높다는 점을 강조해 우리 정부가 수천억원이나 조원의 재정투자를 유도하려는 의도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란 자가 액슨모빌을 떠나 뿌띠끄를 차리고 국제사기꾼으로 변한 이후 우리 정부가 글로벌호구가 되어 국제사기꾼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동네바보가 되고 있다는 점이 자괴감이 들고 있습니다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직접 수천억원을 투자해 15년 동안 탐사를 해온 동해 심해저광구를 포기한 이유를 깰만한 근거를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과 산자부는 대지 못하고 있는데 그저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말 뿐인 주장을 믿고 우리 세금을 수천억원을 넘어 수조원을 쏟아부어야 하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멍청해도 선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건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어 동해 심해저 탐사와 시출 과정에서 수천억원대 세금도둑질이 준비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이미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의 1인 회사로 의심받고 있는 엑트지오에 수억원대 수수료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윤석열이 국정브리핑에서 그의 회사 이름과 글로벌 기업이라는 미사여구로 포장해 주면서 천문학적인 광고효과를 누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엑슨모빌이 가이아나 유전을 개발했을 때 대대적으로 보도한 해외언론들이 윤석열이 직접 나서서 떠들어댄 동해 심해저 유전과 가스전 개발에 대해서는 관심 1도 없는 것은 이미 국제사기꾼의 사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 아브레우 고문과 완전자본잠식에 빠져버린 한국석유공사와 정부 예산에 의해 운영되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관계자들이 나와 하는 기자회견을 보면서 "국제사기를 당할 결심"을 동네바보 정부의 누군가가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언론의 권력 견재와 감시 기능은 이번 윤석열의 동해 심해저 석유 가스 시추 승인 발표 보도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받아쓰기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한심한 행태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야당이 동해 심해저 석유와 가스 개발이 실패하기를 원하냐는 투로 기사를 쓰고 있는데 재정투입 이전에 재정투입 할 사업이 어느 정도 확실한 근거를 갖고 투자가치가 있는지를 언론으로 따져봐야지 동네 바보도 아니고 산유국이 되야 한다는 바보같은 목표에 메몰되어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자는 의견을 무시하고 우격다짐을 하고 있으니 저건 쓰레기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인터넷 포털들도 윤석열 정부의 황당한 발표를 대문에 갖다 걸고 댓글알바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해 세금도둑질을 도와주고 있는데 이런 댓글들의 아이디를 보면 하나 같이 댓글알바 티를 내는 아이디들이고 이런 댓글알바 비판에 실명 이름의 아이디로 댓글들을 달고 있지만 진짜 실명도 아니고 어디서 갖다 쓴 이름이란 사실은 그 아이디의 과거 댓글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권자인 국민들을 진짜 개돼지로 여기기전에는 이럴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액트지오(Act-Geo)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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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동네후배들과 강남역 고기골목을 찾아 반주 한잔하기로 해 찾아간 곳이 새롭게 오픈한 가성비 고기집 "춘자야"입니다

강남역에 고기골목은 오랜동안 고기집들이 모여들면서 가성비 있는 경쟁을 통해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곳으로 강남역을 찾는 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춘자야"는 비교적 최근에 새로 생긴 고기집으로 강남역 고기골목 가운데 위치해 있습니다

가성비 있는 수입삼겹살과 국내산 냉동삼겹살 그리고 다양한 사이드메뉴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한맥세트가 가성비 있게 준비되어 있어 더 인기 있는 곳입니다

넓은 홀로 되어 있어 단체 모임하기도 좋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해 더 이용하기 좋습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같이 손님이 많은 날에 밑반찬 코너를 셀프서비스처럼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냉동삼겹살도 맛나고 김치찌개도 맛있는데 마지막 볶음밥도 푸짐하게 나와 더 좋았습니다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다소 정신없지만 그런 맛에 강남역을 찾는 것이라 먹는데 불편함은 없어 보입니다

다음에는 한우차돌박이로 반주하고 싶은 곳입니다

강남역 고기골목 가운데 쯤에 있습니다

춘자야 입간판

식당전경

메뉴광고판(2024년 4월 기준)

내부모습

리필용 밑반찬

메뉴판(2024년 4월 기준)

기본 밑반찬

김치찌개

국내산 생삼겹살 3인분

삼겹살 올리고 김치를 함께 구워줍니다

김치가 먼저 노릇노릇 익어가네요

콩나물도 함께 구워줍니다

볶음밥 2인분 투척

고르게 펴서 누른밥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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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이 된 대북전단지살포가 남북긴장가 충돌의 이슈가 되고 있어 접경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 이를 경찰들을 동원해 막아야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탈북민들의 자유라는 입장으로 이를 방관하고 있어 접경지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탈북민 대북전단지 살포에 북한도 동물배설물이 든 풍선을 수백개 남측으로 내려보내 불안감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부 국민들은 북한이 풍선을 통해 생화학무기를 살포할 경우까지 언급하며 공포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접경지 주민들은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살포로 북한의 대공포 대응과 여러가지 반발에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 접경지 주민들의 불안은 철저하게 무시되고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인 대북전단지 살포를 방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탈북민들에게 대북전단지살포에 뒷돈을 미국에서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과 함께 극우 대형교회들이 이들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에 자금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일 이른 시간 탈북민단체가 경기도 접경지역에서 살포한 '대북 풍선'이 북한 상공으로 넘어간 것을 우리 군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아직까지 북한의 반응은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동물분뇨가 든 풍선 수백개를 우리나라로 날려보낸 이후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대응임을 분명히 했고 이런 짓을 그만하라고 하고 더 이상 풍선을 날려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대북강경발언을 쏟아내며 강대강 대치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접경지 주민들의 불안감에 대해서는 언급없이 넘어갔습니다

 

접경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탈북민보다 못한 존재라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인식인 것 같습니다

 

북한과 접경지인 김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면 하마터면 서울시가 북한과 접경지가 될 뻔 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한국전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는 일본이 가장 원하는 상황으로 윤석열의 대북강경책이 결국 일본을 위한 정책임을 국제정치를 아는 전문가들은 모두 우려하고 있는 점으로 이제는 남북군사협정 효력이 완전 정치된 이상 언제든지 접경지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하며 남북긴장과 한국전쟁 위험성을 강화시키고 있는데 결코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결국 전쟁 밖에 답이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국지전이라도 일어난다면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발주를 주던 외국인 바이어들이 발을 도릴 가능성이 커 우리나라 경제가 가장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이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기 전에 평화를 지켜애 한다는 사실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반공과 냉전논리로 한반도 평화를 해치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대북전단이 북한 인권에 도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한반도 평화만 해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접경지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탈북민들의 돈벌이 대북전단살포를 막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북문제가 누군가의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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