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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Qke1OnvCM8?si=XDNiDz0njEUstwUk

 

안녕하세요

GTC 2025에서 엔비디아가 드디어 차세대 AI 반도체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우리나라 반도체 업체들이 대거 강세를 나타내며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GTC 2025를 소문난 잔칫집에 빗대며 먹을게 없었다는 국내 언론들의 보도는 현장에서 영어를 못 알아 먹고 쓴 기사로 생각되는데 엔비디아는 시장참여자들이 기대하는 차세대 AI칩의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인공지능 AI 시장을 엔비디아가 주도할 것이란 사실을 확인시켜 준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AI칩은 SK하이닉스 8단 HBM3E가 없으면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반도체로 엔비디아가 블랙웰 시리즈나 차세대 AI인 루빈 시리즈를 공개하는데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엔비디가가 공개한 차세대 AI칩 루빈은 이전 AI칩인 블랙웰의 발열문제를 잡아야 했는데 여기에 필요한 유리기판은 SKC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하반기 LG이노텍과 삼성전기도 상용화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액침냉각을 체택하고 있는 서버용 데이타센터들은 당장 블랙웰의 발열을 잡기 위해 채택한 것인데 여기에 우리나라 정유사들인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등이 냉각유 공급업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업화를 서두르고 있는 HBM4와 CXL반도체는 우리나라 반도체 관련업체들이 없다면 결코 조기에 상용화하기 어려운 기술들입니다

 

이번 엔비디아 GTC 2025는 국내 반도체 업계의 부활을 예고한 것으로 삼성전자가 8단 HBM3E 양산승인 기대감으로 엔비디아 공급망으로 복귀하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정기주총에서 빠르면 2분기 늦어도 하반기 엔비디아향 8단 HBM3E의 양산에 나서겠다고 삼성전자 고위 경영진들이 밝히고 있어 관련 반도체 업체들도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우리나라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산업으로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1위인 삼성전자의 화려한 복귀 예고는 국민경제에도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AI칩 로드맵 공개로 반도체 업계의 HBM과 CXL 그리고 유리기판과 액침냉각 관련주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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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 2025_IM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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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OonjIynmQA?si=yi6UYJIbVB3zL8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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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지능 AI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런칭을 예고한 차세대 인공지능 AI반도체 "블랙웰 B200"의 설계 결함을 발견해 양산 시기를 몇 개월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엔비디아가 고객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다른 1곳의 클라우드 업체에 AI 칩 신제품 블랙웰 B200 생산 지연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월 엔비디아는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TC)에서 AI 칩 신제품 B200이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이때 세운양산 스케줄이 다 순연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CNBC 방송 인터뷰에서 B200 칩 가격이 3만∼4만달러(약 4000만∼5400만원) 정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가, 이후 엔비디아가 컴퓨팅 시스템에 새 칩을 포함할 예정이며 가격은 제공되는 가치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부연하기도 했습니다.

 

B200은 현존하는 최신 AI 칩으로 평가받는 엔비디아의 호퍼 아키텍처 기반 H100의 성능을 뛰어넘는 차세대 AI 칩으로 차세대 AI 모델 개발 경쟁이 불붙은 빅테크들은 앞다퉈 블랙웰을 주문했고, 내년 1분기쯤부터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이를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메타·구글은 GB200을 100억 달러 이상 구매했고, MS는 자사뿐 아니라 오픈AI가 쓸 물량을 최대 6만 5000개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랙웰의 양산 일정이 늦어지면서 AI반도체 시장 판도에도 변화가 불가피해 졌는데 지금까지 시장을 선점한 엔비디아의 개발 속도에 맞춰 빠르게 AI 모델 개발 경쟁을 벌여왔던 빅테크들이 엔비디아의 AI반도체 가격 인상과 물량 공급속도에 불만을 가져왔는데 자체 AI반도체 개발 계획은 세우고 있는 메타와 구글 그리고 MS 등은 삼성전자와 손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AI반도체에 맞춘 8단 HBM3E 양산에 주력해 왔는데 하반기 중 12단 HBM3E를 양산할 것으로 알려져왔는데 블랙웰 양산 지연으로 실적둔화 우려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독점하고 있는 HBM3E 시장에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8단 HBM3E 양산을 예고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8단 HBM3E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여 엔비디아의 SK하이닉스 HBM3E 납품가격 인하요구가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향에서 뒤쳐진 HBM 메모리반도체를 메타와 구글 그리고 MS 등과 협력하여 시장점유율을 늘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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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퀄테스트(품질검증)에서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 검증에 처음으로 통과했지만 5세대 HBM3E는 아직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의 HBM3E의 통과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퀄테스트에 HBM3 제품이 처음으로 통과된데 이어 중국시장을 겨냥해 제작될 H20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사용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가 HBM보다 D램과 낸드에 더 집중하다 보니 SK하이닉스에게 HBM 시장의 주도권을 빼앗긴 상황인데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를 포기하다 시피하고 HBM에 올인해 지금은 엔비디아향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3분기부터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에 HBM3E를 납품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SK하이닉스의 독점이 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실적호전도 독점이 깨지면서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삼성전자는 D램시장과 낸드시장의 회복으로 빠르게 실적회복을 가져온 것과 차이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2월 업계 최초로 전작인 4세대보다 성능과 용량이 50% 이상 개선되고 AI학습 훈련 속도가 34% 향상된 HBM3E 12단 제품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고 이번달에는 HBM개발팀을 신설하는 등 HBM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어 빠르게 SK하이닉스를 따라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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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frKs4jcB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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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는 10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 2024' 행사를 열고 갤럭시 Z플립ㆍ폴드6 시리즈 등을 런칭했지만 반응은 기대이하였던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두 번째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이 폴더블 형태로 전 세계에 공개됐고, '갤럭시 워치7ㆍ워치 울트라', '갤럭시 버즈3ㆍ버즈3 프로', '갤럭시 링'도 처음으로 소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갤럭시 링'은 너무 비싼 가격에 기대한 만큼 매출을 일으킬 수 있을 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연초 갤럭시S24 시리즈에서 전 세계 최초로 AI폰을 선보인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신제품에선 폴더블폰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능을 선보였지만 이미 식상한 메뉴로 취급받는 모습이라 인공지능AI 기능을 스마트폰에 넣는다고 갤럭시를 사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링과 갤럭시워치 신제품을 통해선 AI를 활용한 건강 측정 기능을 강화했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얼리어답터들이나 사용할 스마트제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 Z폴드6는 256GB 모델이 222만9700원·512GB모델이 238만8100원·1TB 모델이 270만4900원이고, 갤럭시 Z플립6는 256GB 모델이 148만5000원, 512GB 모델이 164만3400원으로 모두 전작보다 단말가격이 약 10만원씩 인상되어 가격부담이 커진 상황입니다

 

스마트폰 분야에서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시장까지 마데인 차이나의 추격을 받고 있어 더 이상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그 나마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던 폴더블폰에서도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추격에 기술격차나 브랜드 인지도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12단 HBM3E의 엔디비아 납품이 연말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까지 사용승인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에서 8단 HBM3E를 독점적으로 공급받고 있는데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조만간 엔디비아에 8단 HBM3E를 납품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뒤 삼성전자도 12단 HBM3E의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12단 HBM3E의 사용승인이 미뤄지면서 삼성전자의 실적호전이 지속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고 있어 올 해 상반기 실적호전이 이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여기다 미국증시에서 기술주들이 대거 폭락세를 나타내며 차익실현 매물이 증가하면서 빠르게 손바뀜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노조의 설립과 총파업은 향후 삼성전자의 내부직원에 대한 보상이 경쟁사만큼 증가해야 할 필요가 있어 수익성도 더 줄어들 위험이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지배구조 개편 문제도 삼성전자의 주가를 발목잡는 불확실성으로 삼성전자의 주가할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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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q8-6cvp-fw?si=QxsOelQG6AOist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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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재벌3세 호구만들기

https://youtu.be/uP1xbkzr9vc?si=z9HFg-IOdShhAugR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인공지능 AI 반도체 관련 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경쟁이 역전에 역전을 반복하는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초기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이 태동할 때 생성형 챗GPT가 불어온 인공지능 AI 가속기 경쟁에 삼성전자가 안이하게 대응하면서 마진과 성장성이 높은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HBM 시장 선점에 SK하이닉스에게 역전 당하며 업계 1위 사업자인 엔비디아를 고객으로 맞이하지 못하고 2위 사업자인 AMD와 협력하는 후반주자로 전락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를 놓친 것은 이후 HBM메모리반도체 경쟁에서 밀리는 결과를 가져왔고 2023년 반도체 시장 침체에 삼성전자의 실적을 부진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HBM반도체에 올인 한 것이 2023년 큰 손실을 가져왔지만 2024년 들어와 전화위복이 되어 삼성전자보다 빠르게 실적을 회복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4년 1분기 엔비디아에 HBM3E메모리반도체를 독점 납품하면서 큰 폭의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전자를 제낄 수 있다는 오만한 꿈도 꾸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가 8단 HBM3E 양산에 만족하고 있을 때 삼성전자는 12단 HBM3E의 퀄테스트를 엔비디아에 요청해 조만간 승인을 앞두고 있고 이는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공급망에 다시 진출하는 것으로 Sk하이닉스 파이를 나눠 먹어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여기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까지 뛰어들어 올 하반기 8단 HBM3E 양산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어 SK하이닉스의 독점시기는 그리 길게 갈 것 같지 않습니다

 

문제는 SK하이닉스가 HBM에 올인해 왔다는 사실로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파이를 나눌 경우 SK하이닉스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 이판에 호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사실입니다

 

엔비디아는 HBM3E를 보다 싼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어 주요 고객사들이 인공지능AI가속기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것을 일부 상쇄할 수 있어 이판에 승자가 엔비디아가 될 것이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12단 HBM3E를 언제 엔비디아에게 승인을 받을 지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나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이 엔비디아 젠슨황CEO를 만나려 노력했듯이 AI가속기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직접 시장에 뛰어들었다면 아마도 젠승황의 호구만들기에 놀아나지 않고 다른 모습을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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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l_3pxW_sik?si=kzTPsJyosF1_Wm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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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시장 불황에도 고대역폭메모리 HBM에 올인한 SK하이닉스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내놓으며 엔디비아에 대한 독점공급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할만하는데 매출액도 영업이익도 당기순이익도 모두 2023년 실적을 돌려 놓으며 흑자전환을 시장에 알려주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앞지르며 먼저 개발하고 양산수율을 잡은 HBM메모리반도체가 효자상품이 되어 SK하이닉스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구원자가 되어주고 있고 2023년 일년 내내 적자였어도 SK하이닉스를 외국인투자자들이 사주면서 SK하이닉스는 적자실적 속에 랠리라는 진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장 싯가총액 3위이자 메모리반도체 글로벌 2위 사업자로 충분히 사 볼만한 상장사로 2023년 글로벌 경기불황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감하면서 어려움에 봉착했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은 엔디비아의 협력사로서 SK하이닉스가 HBM반도체를 독점적으로 납품한다는 사실에 매수에 동참해왔습니다

 

올 해 1분기 SK하이닉스 실적이 공개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1위 기업인 엔디비아와 SK하이닉스의 관계가 독점적 관계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면서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이유를 긍정시켜 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SK하이닉스가 현재 독점해 엔비디아에 납품하고 있는 8단 HBM3E 반도체를 하반기부터 엔비디아에 납품할 것으로 알려졌고 삼성전자도12단 HBM3E 퀄테스트를 하반기 중에 엔비디아의 승인을 받고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설계용역 회사인 '파두'의 엉터리 상장으로 금융감독원의 압수수색까지 당하고나니 SK하이닉스의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향후 엔비디아에 대한 SK하이닉스의 HBM 독점 납품이 깨질 때 본격적인 외국인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들장할 것으로 보이며 조금은 조금 성급한 외국인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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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새벽 미국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하면서 싯가총액 1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밀리면서 우리 증시에서도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해 주가 급락을 가져왔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SK하이닉스를 3021억원어치 순매도했는데 유가증권시장 전체 외국인 순매도 규모(3871억원)의 78%를 차지했습니다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인공지능 AI 바람을 타고 동조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엔비디아가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미국증시 싯가총액 1위 자리에 등극할 때 Sk하이닉스도 사상 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상반기중 삼성전자와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제끼고 엔비디아에 8단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 HBM3E를 독점 납품하면서 실적호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8단 HBM3E의 엔비디아 납품이 개시되면서 SK하이닉스의 독점이 깨질 것으로 보이고 삼성전자도 12단 HBM3E의 양산을 하반기 중 개시할 것으로 보여 SK하이닉스의 실적개선은 줄어들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인공지능AI 시장에도 전기차와 같은 캐즘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엔비디아의 독과점 추세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들의 추격과 견제에서 엔비디아와 연합군을 형성하고 있는 SK하이닉스도 견제를 받는 위치에 놓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 16만원을 오버슈팅해 급등한 주가에 대한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엔비디아의 주가가 최고점에서 차익실현 매물에 낙폭을 키우면서 Sk하이닉스도 차익실현 매물이 출현하게 된 모습입니다

 

애초에 SK하이닉스는 중국공장 가동율 하락과 미국의 중국 첨단 반도체 보유 견제에 중국공장의 수익성이 타격을 받고 있었고 인텔에게 인수한 따렌 낸드 공장에 대한 잔금약 30억 달러에 대해 지급일이 다가오고 있어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여기다 일본 키옥시라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지분 매각 요구를 윤석열 정부에서 막아주기는 커녕 SK하이닉스를 압박해 매각을 강요하고 있다고 알려져 네이버의 일본 라인야후 꼴이 일찌기 예고되기도 해 왔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로 만든 SK하이닉스의 신고가는 다분히 공매도 허용 시 우리 자본시장을 탈출하기 위한 지름길로 이용하려는 의도를 가진 주가 급등이 아니었나 의구심이 드는데 대규모 자금을 매도하여 고점에서 현금화할 수 있는 대형주로 싯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매도 허용이 재개되면 SK하이닉스는 외국인투자자들에게 차익실현과 공매도로 경기침체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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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지능 AI 반도체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 HBM3E 8단 반도체를 독과점 납품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1분기 실적호전을 달성하며 주가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경기침체 속에 주가도 2023년 1월 3일 최저가 73,100원까지 흘러내렸고 이후 인공지능AI 투자바람을 타고 주가반등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3년일년내내 주가가 올라 2024년 5월 27일 52주 최고가 209,0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8단 HBM3E를 독점하다시피 엔비디아에 납품하면서 1분기 실적을 흑자로 돌려놓고 있는데 매출액은 12조원으로 전년 동기 5조원과 비교해 2배가 넘는 성장을 보여주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4조원 적자에서 2.8조원 흑자로 드라마틱하게 돌려 놓는 모습입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2.5조원 적자에서 올 해 1분기 1.9조원 흑자로 돌려 놓고 있는데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SK하이닉스가 위기를 넘겼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재무구조를 보면 위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모습인데 유동부채가 21조원에서 23조원으로 급증하고 있고 장기차입금이 19조원에서 20조원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미국 마이크론도 HBM3E 양산에 나설 예정이고 삼성전자도 하반기부터 HBM3E 12단 메모리반도체를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SK하이닉스의 독점시대는 올 해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어 사상 최고가를 만들었는데 공매도가 금지된 상황에서 만들어진 랠리라 조만간 다시 재개되는 공매도에 SK하이닉스는 주요 타겟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국내 경기가 나쁜데도 Sk하이닉스를 가지고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200% 이상 수익을 낸 상황으로 향후 공매도가 재개될 경우 공매도를 통해 또 그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투자자들에게 상승과 하락을 통해 모두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이 될 것입니다

 

최근 SK하이닉스에 대해 증권사들의 목표주가가 랠리를 펼치고 있는데 조만간 공매도가 재개될 것이 예상되고 있어 그때를 대비해 개인투자자들을 불나방으로 만들어둬야 비싸질데로 비싸진 Sk하이닉스 주식 매수에 개인투자자들이 뛰어들기 때문입니다

 

증권사들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주문을 위탁해 수수료 수익을 챙기고 외국인투자자들은 고가에서 차익실현에 성공하게 되는데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물을 비싸게 사줘야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사상누각에 올라있는 것으로 보기엔 그럴듯하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의 돈으로 만들어진 버블일 뿐입니다

 

엔비디아의 삼성전자 견제도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의 경쟁자들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아마존 등이 독자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어 엔비디아의 독점시대도 석양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HBM반도체에 대한 양산수율 확보에 실패하면서 SK하이닉스에게 HBM반도체 시장 헤게모니를 넘겨주었지만 이런 시대는 그리 오래갈 것 같지 않습니다

 

삼성전자가 HBM반도체를 주로 납품하는 AMD도 와신상담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아마존 등이 독자적인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개발하면 삼성전자가 파트너사로 HBM반도체를 공급할 것으로 보여 SK하이닉스와 신세가 반대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증시격언에 증권사 목표주가가 랠리를 펼칠때가 시세분출의 끝물이란 말을 기억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액면가도 없는 미국주식 엔비디아에 액면분할이라는 황당한 말들을 기사에 쓰고 있는 아마추어 언론들의 매수를 부추기는 기사에 속지 말기를 바래 봅니다

 

엔비디아의 주식분할에 주가가 오르면 SK하이닉스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겠지만 공매도가 실시되기 전까지로 공매도가 재개되면 SK하이닉스가 첫번째 타겟이 될 것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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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비디아가 2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과 함께 10 대 1로 주식분할 계획을 밝히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사상 최초로 1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025년 1분기(2~4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6.1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는데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5.59달러를 웃도는 것입니다.

 

올 2~4월 분기 총 순이익은 148억1000만달러, 주당 5.98달러로 전년 동기 20억4000만달러, 82센트에 비해 7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 2~4월 분기 매출액은 260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2% 늘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46억5000만달러를 13억9000만달러 상회하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현재 분기(올 5~7월) 매출액에 대해선 280억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했고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66억1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올 2~4월 분기 매출액 중 AI 칩이 포함된 데이터센터 매출액은 22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7% 급증했고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13억2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은  H100 GPU(그래픽 처리장치)를 포함한 호퍼 기반의 반도체 판매 덕분인데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어 엔비디아의 시장독과점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거대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어 이들에게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고 현재 엔비디아의 이들 거대 클라우드 사업자들에 대한 매출 비중이 40%입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고 네트워킹 매출액도 늘고 있는데 3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배가 급증한 모습입니다

 

전장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관련 매출도 늘고 있어 전 분야가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1 분기에 77억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9800만달러를 배당금으로 지급했으며 또 10 대 1로 주식분할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발표해 투자자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테슬라도 주식분할 뒤 사상 최고가 행진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정규거래 때 0.5% 하락한 949.50달러로 마감했지만 시간외거래에서는 5~6%대의 상승세를 보이며 1000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12단 HBM3E의 공급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울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엔비디아가 삼성전자를 견제하고 있고 SK하이닉스를 키워주고 있어 양사의 주가 차이가 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대한 매출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수익성은 점점 떨어질 것으로 보이고 삼성전자의 추격에 시간이 갈수록 수익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엔비디아의 독과점이 이어지고 있지만 삼성전자가 AMD에 대한 공급과 지원을 늘릴 경우 AI반도체 시장의 지형이 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 SK하이닉스의 HBM 반도체 시장 주도권도 지속될 수 있을 지 약간은 우려되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엔비디아 2024Q1-investor-presentation-final.pdf
10.46MB
엔비디아 Q1FY24-CFO-Commentary.pdf
0.13MB
엔비디아 부문별 실적_2024Q1.pdf
0.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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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n2WT1pYp-Y?si=rxvvnaCPx3RmoO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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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속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삼성전자보다 먼저 상용화하고 양산수율을 잡으면서 지난 해 하반기 이후로 HBM 반도체로 실적호전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올 해 SK하이닉스는 HBM3E를 엔비디아에 납품하면서 실적호전을 이어가고 있는데 1분기 실적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잠정)은 2조88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는데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53% 웃돌았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4296억원으로 144.3% 늘었고 순이익은 1조917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3%, 순이익률은 15%입니다.

 

2분기에는 4세대 HBM인 'HBM3E' 출하가 시작되며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어 약 5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 삼성전자가 12단 HBM3E를 엔비디아에 독접납품하면서 SK하이닉스의 8단 HBM3E의 생산량이 줄어들 수 있어 수익둔화 우려가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이유도 하반기 HBM시장의 변화에서 SK하이닉스의 수익둔화를 우려한 때문으로 보입니다

 

SK하이닉스는 HBM에서는 삼성전자에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지만 HBM3E에서는 삼성전자에 다시금 추월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CEO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만남이후 삼성전자가 뒤늦게 12단 HBM3E 양산승인을 얻은 것이 SK하이닉스에게 위기로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과연 하반기에 삼성전자의 12단 HBM3E 독점공급이 깨질지 두고 볼 문제 같습니다

 

SK하이닉스가 D램반도체 중심의 중국 반도체 공장 가동율을 낮추면서 D램 재고부담도 줄고 있는데 D램 가격도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SK하이닉스 실적회복의 이유를 알 수 있게 합니다

 

SK하이닉스가 HBM시장에서 갖고 있는 주도권을 삼성전자에 빼앗길 경우 SK하이닉스는 또 다시 대규모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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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zZwC4NcubI?si=qlaH8VYHtBnwo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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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게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있습니다

 

AI반도체를 견인하고 있는 엔디비아와 SK하이닉스가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글로벌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엔디비아에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반도체 회사로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차세대 HBM 실물을 공개하고 올 상반기 중으로 양산에 돌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AI 시대를 맞아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수율싸움에서 SK하이닉스가 조금 앞서 있는 모습입니다

 

SK하이닉스는 초고성능 AI용 메모리 신제품인 HBM3E를 세계 최초로 양산, 이달 말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이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8월 HBM3E 개발을 알린 지 7개월 만으로 삼성전자를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마이크론은 엔디비아에 공급하기 위한 HBM3E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한 바 있지만 실제 엔비디아에 HBM3E를 최초 납품하는 업체는 SK하이닉스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세계 최초로 양산, 공급하는 HBM3E는 초당 최대 1.18TB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차세대 메모리로 이는 풀HD급 영화(5GB) 230편에 달하는 데이터를 1초 만에 처리하는 수준으로 특히 효과적으로 발열을 제어하기 위해 어드밴스드 MR(매스 리플로우)-MUF(몰디드 언더필) 공정이 적용됐고 이에 열 방출 성능은 이전 세대 대비 10% 향상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HBM3E 생산량 대부분을 엔비디아에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SK하이닉스의 HBM3 뿐만 아니라 HBM3E까지 2024년도 생산분까지 모두 입도선매된 상태라 수율을 맞춰 증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SK하이닉스의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은 53%로, 과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선점하는데 성공했지만 기존 반도체 재고가 좀처럼 줄지않고 있어 실적호전 속도가 늦어보입니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이미 HBM 실적을 선반영하고 있어 외국인투자자들은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SK하이닉스 2023Q4 실적발표.pdf
2.8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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