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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변이바이러스'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22.07.08 에스디바이오센서 미국 체외진단 기업 Meridian Bioscience社 약 2조 원에 인수합병(M&A)
  2. 2021.12.22 SK바이오사이언스 변이 바이러스 대비 ‘범용백신’ 개발 착수
  3. 2021.12.06 여행주와 항공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력은 강하지만 치명률은 낮다 소식에 일제히 반등세
  4. 2021.12.01 씨유메디칼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출현에 AED(심장자동제세동기) 등 의료기기 실적 기대감
  5. 2021.11.29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백신 유코백-19 진행사항 IR
  6. 2021.11.29 휴마시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수혜 기대감
  7. 2021.11.28 오미크론 변이발생 각국 해외여행제한 강화 "어처구니 없다"는 기레기는 뭘까?
  8. 2021.11.28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다시 최다 기록 갱신
  9. 2021.11.28 정부 코로나19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관련 남아공 등 8개국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10. 2021.11.27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공포 미국 남아공 지역 8개국 여행제한 조치
  11. 2021.11.26 코로나19 누변이바이러스 발생 국산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관련주 관심고조
  12. 2021.09.23 휴마시스와 셀트리온 삼총사 미국 국방부 산하 조달청(DLA)에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최대 7382억원 규모 공급자 선정
  13. 2021.08.03 국내 최초 코로나19(COVID-19) 델타플러스 변이 감염 확인
  14. 2021.07.31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내부 보고서 델타변이바이러스 수두만큼 전염성 강하다
  15. 2021.07.26 미국 모더나 코로나19 예방백신 4천만회(2천만명)분 공급 차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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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fQXi_ijKTw

안녕하세요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가 미국 체외진단 기업 Meridian Bioscience社를 약 2조 원에 인수합병(M&A)한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인수 규모 중 가장 큰 금액으로 이로써 에스디바이오센서는 SJL 파트너스社와 함께 Meridian Bioscience社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됩니다.



미국은 전 세계 체외진단의료기기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큰 시장으로, 이번 인수합병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함은 물론 글로벌 체외진단 톱티어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인수하는 미국 기업 Meridian Bioscience社는 1976년에 설립된 체외진단 기업으로 주 사업군은 크게 두 사업부로 나뉘는데 진단(DX)사업부에서는 면역진단, 분자진단, 호흡진단, 혈액진단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고 생명과학(LS)사업부에서는 제약·바이오 제품 및 진단 시약의 원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단 사업부는 H.pylori(헬리코박터균)나 C.difficile(대장 염증균)등의 소화기 감염 진단플랫폼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해당 분야에서는 북미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만큼 이미 유명한 기업으 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회사의 강점인 토탈 진단플랫폼에 Meridian Bioscience社의 소화기 감염 진단플랫폼을 접목해 더욱 견고한 체외진단 플랫폼을 갖춰 나갈 예정입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그동안 아시아, 유럽, 남미, 아프리카의 강한 유통망을 활용해 시장을 장악해왔는데 Meridian Bioscience社는 북미 시장에 주력하며 북미 유통망을 강화해왔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Meridian Bioscience社의 북미 유통망을 활용해 전 세계 주요국에 진출하는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또한, 생산기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생산기지는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Meridian Bioscience社의 생산기지는 미국, 독일, 영국, 캐나다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Meridian Bioscience社가 확보하고 있는 해외 생산기지를 추가적으로 활용해 현지 생산을 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해외 생산기지 구축에 대한 투자비 절감 효과는 물론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원가절감을 통한 이익률 개선 효과까지 누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eridian Bioscience社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우수한 인허가 능력’인데 56년간의 인허가 노하우로 최근 5년 사이 8개의 제품을 FDA에 등록시켰고 이는 FDA 등록 경험이 풍부한 인허가(RA) 전문 인력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며, 에스디바이오센서 제품의 미국 FDA 승인 가속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합병은 에스디바이오센서 60%, SJL 파트너스社 40%로 인수할 예정인데 양사가 공동으로 미국 법인에 출자를 하고, 해당 미국법인 자회사가 Meridian Bioscience社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최종 인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또한 인수합병에는 글로벌 인적자원관리 경험이 많은 SJL 파트너스社가 파트너사로 함께 하는데 SJL 파트너스社는 JP 모건 출신의 미국 시장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에스디바이오센서가 Meridian Bioscience社 인수를 통해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조력자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조영식 의장은 “이번 Meridian Bioscience社 인수합병은 최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인수 규모 중 가장 큰 규모”라며 “인수 규모가 큰 만큼 인수 이후의 운영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SJL 파트너스社의 주요 인사는 JP 모건 등 글로벌 IB 출신으로 이루어져 있어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M&A 후 운영 방안에 대해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어 “당사는 SJL 파트너스社와 함께 Meridian Bioscience社 주요 경영진들과 협력하여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가진 R&D 능력과 대량생산 노하우, Meridian Bioscience社의 북미 영업망과 FDA 인허가 능력, SJL 파트너스社의 인적관리 노하우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현장진단시장에서 Top 3가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Meridian Bioscience社 인수는 선진국 시장에 보다 영업력을 강화한 것으로 시장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실적기준 9만원대 주가가 적정주가로 평가되고 있어 시장리스크로 하락한 주가가 실적을 반영하는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2분기 실적이 1분기 흐름을 이어갈 경우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변이바이러스 재유행으로 실적개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이를 주가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에스디바이오센서 2022Q1 실적발표.pdf
3.76MB
에스디바이오센서 20220517_ 미래에셋증권.pdf
0.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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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mvF9amQVkM

안녕하세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기구와 협력해 코로나19와 변이주가 속한 바이러스 계열을 전방위로 예방할 ‘범용백신’을 만듭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는 현재 임상 3상 중인 코로나19백신 ‘GBP510’의 플랫폼을 활용해 ‘사베코바이러스’를 표적으로 한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는데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로부터 초기 연구개발비 5000만달러를 지원받습니다.

 

사베코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코로나19,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과 관련 변이주가 이 계열에 속하는데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개별 백신이 아닌 사베코바이러스 계열 전체에 유효한 백신을 개발, 관련 바이러스와 변이주를 한번에 예방하는 광범위 대응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CEPI는 변종 코로나19 및 사베코바이러스 등에 전방위로 대응할 백신을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개발사들에 총 2억달러를 투자하게 되는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베코바이러스 백신 개발의 비임상, 임상 1/2상, 공정 및 분석법 개발 등에 CEPI의 지원금을 활용하게 됩니다.

 

GBP510의 합성항원 플랫폼을 적용하게 될 사베코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의 ‘수용체 결합 단백질’(RBD)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유전자 재조합 기술과 미국 워싱턴대 항원디자인연구소(IPD)의 ‘자체 결합 나노입자’ 디자인 기술이 적용됩니다.

 

합성항원 플랫폼은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백신 등 기존 백신에서 장기간 활용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방식으로 개발된 게 특징. 또한 2∼8도의 냉장조건에서 보관이 가능한 만큼 기존 백신 물류망을 활용해 유통할 수 있고 접종 단계에서 해동도 필요 없어 유통에서도 편리한 백신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CEPI와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뒤 개발이 완료되면 수억회 접종물량을 전 세계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변이바이러스에 대응한 코로나19백신은 최소 1년 이상의 연구개발 기간과 임상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후년에야 백신의 보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3분기 실적 기준 30만원이 적정주가로 보여지는데 최대주주 지분이 높아 유통주식수가 적은 편에 속해 SK케미칼이 원하면 언제든지 잉여주식을 블록딜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습니다

 

적정주가에 할인되어 거래되는 이유가 최대주주의 잉여지분이 블록딜로 쏟아질 수 있는 리스크가 주가할인 용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산 코로나19백신 개발에 있어 가장 앞서 있는 기업으로 효능평가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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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의 코로나19 관련 최고 보건관리들은 현재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델타 변이에 비해서는 일단 덜 치명적일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이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의 발견국가이자 현재 환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남아공에서 나온 초기 보고서들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입원환자의 비율이 경고할만한 높은 증가를 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발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지금까지 오미크론은 대단히 위력적인 심한 증상은 없는 것처럼 보이고 이는 매우 고무적"이라면서도 "하지만 우리가 덜 심하다든가, 심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말하려면 극히 조심해야 하며, 비교할만한 데이터가 좀 더 축적되어야 한다"고 조심스러워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감염병 전문가 마리아 반 케르크호베도 CBS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덜 위험하지만 여전히 입원환자들이 늘고 있어 사망자도 나올 것"이라며 우려했습니다.

 

초기 분석 데이타지만 오미크론이 처음 보고된 남아공에서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중증환자는 평소치를 유지하고 있어 오미크론이 델타변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중증도가 약한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코로나19감염자들은 완치 후 면역항체가 생기기 때문에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고 감기와 같은 가벼운 증상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희망적인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확진자 급증 사태는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보했기 때문이고 백신미접종자의 중증환자 발전으로 병산 부족에 대비해 다시금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시적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델타변이바이러스에도 비교적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완치되는 경우가 더 많이 보고 되고 있어 백신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 여행과 일상생활의 안전이 보장되는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여행주

노랑풍선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레드캡투어

세중

GKL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글로벌텍스프리

항공주

한진칼

한진칼우

대한항공

대한항공우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AK홀딩스

티웨이항공

티웨이홀딩스

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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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 AED(심장자동제세동기)

안녕하세요

응급 의료기기 전문기업 씨유메디칼이 본업인 AED(심장자동제세동기) 등 의료기기 부문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씨유메디칼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7% 늘고 영업이익은 44억630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적자(-2800만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3분기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씨유메디칼은 2001년 설립돼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AED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미국·일본·유럽 등지의 78개국에 영업망을 갖춰 수출해 온 회사로 씨유메디칼은 지난해만 해도 연결 기준 매출 233억원에 영업손실 34억, 당기순손실 256억원을 기록하는 대규모 '어닝 쇼크'를 기록했고 한 때 외형확장을 위해 진행해 왔던 병원 MSO(경영지원서비스업) 등에서 운영 경험 부족 등으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해 재무구조 악화로 이어진 상황이었습니다.

 

씨유메디칼은 AED를 제외한 비주력 부문을 모두 중단하고 핵심 사업에만 집중하기로 방향을 틀었는데 전문 경영인을 영입해 기업체질 개선에 나섰고 누적된 재무부담을 일소하기 위한 대규모 주주배정 증자를 실시해 CB(전환사채) 등 단기채무를 정리, 금융 부담도 줄였습니다.

 

이번 3분기까지 기록된 매출은 비주력 사업부문을 모두 중단한 후 AED 등 창업 당시 기반을 이뤘던 본연의 사업부문만으로 거둔 결실로 현재 추세대로라면 AED 사업부문은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둘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씨유메디칼은 최근 AED 신제품인 SPR을 업계 최고수준의 방수·방진(IP68수준)기능을 적용해 출시했는데 내년 4월에는 보급형 모델인 NFK200을 출시해 시장 확장에 나설 예정입니다.

 


씨유메디칼은 "그동안 신제품 출시의 지연으로 정체됐던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해졌다"며 "내년 실적도 청신호가 커졌다"고 설명했고 기존 보급된 응급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의 AED 교체주기가 내년부터 도래한다는 점도 씨유메디칼에는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도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데 앞서 지난 7월 씨유메디칼은 영국 EPL(영국 프리미어리그)를 통해 영국내 축구 클럽에 AED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씨유메디칼은 "영국 AED 공급계약도 11월까지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올해 말까지 공급 규모도 70억원 이상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씨유메디칼의 올 해 실적은 과거 부실을 털어내기 위한 것으로 내년 실적부터는 온전히 주력사업인 AED(심장자동제세동기) 등 의료기기 부문에서 나올 것이라 클린컴퍼니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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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백신 "유코백-19"의 임상진행 현황에 대해 IR을 했는데 지난 10월 식약처에 임상3상 비교임상 IND를 제출하고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조백신에 대해 정부측의 도움으로 확보하는데 성공해 비교임상이 가능하게 되었고 조만간 임상 2상 결과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고 임상 3상에 진입할 것을 시장에 알렸습니다

 

유코백-19는 유바이오로직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면역증강제 및 항원제시능 강화 플랫폼기술을 접목한 순수 국산백신으로서 안전한 합성단백을 항원으로 사용하며, 자체생산에 따른 원가경쟁력과 기존백신들과 같은 냉장 유통체계를 이용하는 편리성을 갖춘 착한 백신이며 또한 최근에 유행하는 델타변이주에 대해서도 우수한 방어능을 가진다는 것을 유전자변형 마우스에서 입증한 바가 있어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임상 뿐 아니라 필리핀과 동남아 지역에서 임상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어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임상데이타를 갖고 있어 기존 코로나19 백신에 비해 변이바이러스에 경쟁력 있는 효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임상 3상에서는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에 대한 효능도 검토할 수 있어 기존 백신보다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효능에 대해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먹는 코로나19치료제의 효능이 50% 미만으로 알려지면서 백신무용론이 사라지고 백신필요성이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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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마시스가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단 키트를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는데 국내 기업 최초로 지난 8월 자가검사 진단키트 판매를 허가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3분기부터 실적이 고공 행진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까지 수주를 확보하면서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가 기존 PCR진단키트 마져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 비교적 나중에 나온 휴마시스 진단키트가 셀트리온 치료제와 함께 팔리고 있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휴마시스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25.97% 상승한 698억2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는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5.55% 상승한 1014억5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332.63% 상승한 563억3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적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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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로운 코로나19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보고되고 이번에는 세계보건기구(WTO)가 발빠르게 관련 보고를 전문가들과 협의해 새로운 변종에 대한 주의를 세계 각국에 알리고 있는데 이에따라 미국과 EU, 우리나라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인근 8개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제한을 바로 공개하는 등 발빠르게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우세종인 델타변이에 비해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가 2배 더 많아 기존 PCR검사와 항체치료제를 무력화 시킬 수 있고 백신도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 보다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연령층에 더 위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변이바이러스인데 우리나라는 고연령층의 약 90% 이상이 백신 2회접종을 마쳤고 현제 부스터샷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홍콩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인근 8개국에서 추가적인 입구제한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을 때 아시아경제의 기사는 제목만 놓고 봐서는 정부의 입구제한이 잘못되었다는 뉘앙스로 읽힐 수 있어 기레기가 기레기짓 했다는 말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댓글들은 줄줄이 기사를 쓴 기자와 언론사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여론은 정부의 입구제한조치를 지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때 같으면 댓글부대라도 붙을 텐데 차마 댓글부대로 이런 기레기 기사에는 지원댓글을 써주기도 부끄러웠나 봅니다

 

정부를 비난하고 싶어도 적당히 해야지 이런 식이면 기레기소릴 들어도 싸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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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다시 최다 기록을 넘어섰는데 주말 신규 확진자도 4000명에 육박했습니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28명으로 국내 발생 3893명, 해외 유입 3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4만896명에 달합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증가한 647명으로 나흘째 600명대를 넘어서고 있는데 이는 역대 최다였던 전날의 기록을 또 넘어선 규모로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22일 515명, 23일 549명, 24일 586명, 25일 612명, 26일 617명, 27일 634명, 28일 647명에 달합니다.

 

사망자도 56명 추가 발생하면서 이틀째 50명대를 넘어섰는데 이 역시 역대 최다 기록으로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 29명, 70대 15명, 60대 9명, 50대 2명, 30대 1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3548명, 치명률은 0.80%입니다.

 

지역별 확진 현황을 보면 서울 1668명, 경기 1083명, 인천 276명 등 수도권이 3027명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147명, 대구 106명, 광주 52명, 대전 53명, 울산 4명, 세종 5명, 강원 61명, 충북 23명, 충남 120명, 전북 44명, 전남 25명, 경북 103명, 경남 88명, 제주 35명 등 866명입니다.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2431명,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4251만125명으로 접종률은 인구 대비 82.8%로 2차 신규 접종자는 4만5760명, 누적 2차 접종자는 4090만924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 완료자는 79.7%로 18세 이상 성인 접종률은 1차 93.4%, 2차 91.3%에 달해 집단면역에 다가온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국을 방역강화국가, 위험국가, 격리면제 제외 국가로 긴급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에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불허하고 내국인이 입국 시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간 임시생활시설에 격리하게 되고 조치가 내려지는 국가는 남아공,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 최근 '오미크론'변위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국가들입니다.

 

이들 국가는 직항이 없기 때문에 다른 국가를 경위해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숫자가 많지는 않은데 이들이 홍콩과 싱가폴 등 다른 아시아국가를 거쳐올 경우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홍콩은 이미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견되어 방역에 고삐를 다시 죄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백신개발 회사들이 재빠르게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용 백신개발에 착수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백신국산화 회사들도 관련 연구와 임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백신개발사들은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 보다 늦게 임상에 들어갔지만 각종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데이타를 갖고 있어 경쟁력이 더 뛰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오는 29일 내놓을 예정인데 정부는 방역 강화를 위해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서) 신규 적용,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 설정 등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백신 미접종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본인 치료비를 부담하게 하는 방안도 언급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에 효과적인 '긴급 멈춤' 방식은 사용하지 않을 전망인데 이제 겨우 숨통이 트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고 중대본도 "사적모임 규모 제한 등은 공식적으로 검토된 적이 없다"고 공개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들고나올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전국민의 약 90%가 백신을 이미 1차 이상 접종한 상황이고 부스터샷도 실시하고 있어 "오미트론"변이바이러스가 기존 백신을 얼마나 무력화 시키느냐에 따라서 정책이 변경될 수도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지금 백신 접종 대상자 중 미접종자들이 아직 500만명 이상 남아 있어 이들 간에 코로나19신규감염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백신접종자들이비교적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지나쳐 간다면 미접종자들은 중증환자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의료시스템에 과부하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개인방역에 주의해야 할 때로 겨울철 독감의 유행과 함께 더욱 조심해야 또 다른 5차 대유행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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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부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28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불허합니다.

 

내국인 입국자는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10일간 시설에 격리해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국토교통부 등 13개 부처와 함께 긴급해외유입상황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오미크론 발생국 및 인접국인 남아공,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 8개국에 대한 대응 방안을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방대본은 28일 0시를 기해 이들 8개국 모두를 방역강화국가, 위험국가, 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지정합니다.

 

방역국가로 지정되면 비자 발급이 제한되는데 당국은 8개국에 대해 강화된 격리면제제도를 적용해 장례식 참석 목적 등이 아니면 비자 발급을 하지 않는 등 비자 발급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8개국에서 경유지를 통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은 탑승 수속 과정에서 여권 확인 과정을 거쳐 탑승이 제한되며 탑승했다 하더라도 국내에서 입국이 불허되며 현재 한국과 이들 8개국 간에는 직항 항공편은 없는 상태입니다.

 

또 위험국가 및 격리면제제외국가 지정에 따라 8개국에서 출발한 내국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간 정부가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해야 합니다.

 

내국인은 국내 도착 전 PCR(유전자증폭) 음성확인서를 받아야 하고 국내 도착 후 1일차와 5일차, 격리해제 전에 각각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남아공에서 최초로 확인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남아공에서 77건, 보츠와나 19건이 각각 보고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약 100건이 확인됐고 WHO(세계보건기구)는 26일(현지시간) 오미크론을 주요 변이로 지정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방대본은 오미크론의 해외 발생 현황과 국내유입 및 국내발생 여부를 감시하면서 오미크론의 S단백질로 유전자 분석을 할 수 있는 변이 PCR 검사법을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이 발 빠르게 움직여 남아공과 인근 8개국 입국자에 대해 외국인의 경우 완전 입국 금지를 선언했고 내국인의 경우 10일간 시설격리를 명령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감염력이 더 강해 한번 들어올 경우 빠르게 우세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델타변이바이러스 때와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미국가 EU와 같이 남아공과 인근 국가에 대해서는 국경을 폐쇄하는 조치에 나선 것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국내 언론사인 뉴시스는 마치 남아공 여행자들이 격리 없이 입국하고 있다고 왜곡보도를 하고 있는데 여행객도 없을 뿐더러 직항편도 없기 때문에 남아공을 거쳐 입국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기도 하고 정부의 관리 아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뉴시스의 제목 장사에 댓글들도 가관인데 대부분 아이디가 봇이 만들어낸 것으로 보여 댓글부대가 달라붙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현재 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이 외교부를 통해 이뤄지고 있어 여행목적으로 해외에 나가는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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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종 변이가 발생한 남아프리카 지역 8개 국가에 대한 여행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자문역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으로부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보고 받았다며 "우리가 추가 정보를 갖기까지 예방 조치로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해 8개국에 대한 추가적 비행 여행 제한을 명령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국가는 남아공을 비롯해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 8개국입니다.

 

이번 조치는 비행 금지는 포함하지 않으며 미국인을 포함해 합법적인 영구 체류자에 대해서는 예외라고 로이터는 전했는데 미국은 지난 8일 남아공에 대한 여행 제한을 해제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조치는 29일부터 발효된다"며 "상황이 진전됨에 따라 과학과 의료팀의 추가적 권고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완전한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들의 부스터샷 접종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조속히 접종을 마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 함께 "신종 변이의 등장으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의 싸움은 세계적인 백신 접종 없이는 종식되지 않는다는 점이 분명해 졌다"며 내주 세계무역기구(WTO) 각료 회의에서 백신 지식 재산권 면제를 위한 각국 회의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각국과 싱가포르, 일본 등이 아프리카 남부 지역 여행객 입국 금지 조처를 발표한 가운데 파우치 소장의 브리핑이 진행됐고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남아공과 인근 8개국에 대한 여행제한조치를 발표한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홍콩에서 오미크론변이 사례가 확인된데 이어 이날 벨기에에서도 이집트 여행자에게서 오미크론변이가 검출됐고 비행기를 통한 여행객들이 전 세계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를 빠르게 전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오미크론변이가 세포에 침투하는 돌기(스파이크) 단백질에서 10개 돌연변이가 일어난 점을 특히 우려하고 있는데 감염력이 높다는 델타변이도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는 단 2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 5배의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는 기존 백신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오미크론변이가 델타변이 등과 함께 '우려변이'로 지정됐지만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WHO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감염의 99%는 델타변이에서 비롯됐고 더 강력한 오미크론변이가 백신·치료제를 발판 삼아 '위드 코로나'라는 일상생활 복귀를 준비하는 각국의 움직임에 반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공포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미크론변이는 이 돌연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검출된 남아공 가우텡지방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오미크론변이 확산 충격에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3% 안팎의 폭락세로 마감했고, 국제유가는 10% 넘게 폭락했는데 브렌트유는 73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9달러로 추락했습니다.

 

오미크론변이 바이러스가 2020년 3월의 공포를 시장에 재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로나19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글로벌증시 충격 CNN
코로나19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남아공인근 8개국 여행제한조치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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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아프리카발 코로나19 누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 전문가 회의를 소집하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기존 델타변이보다 더 복잡한 스파이크를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라 감염력과 치명성에 대해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나와 있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변이 바이러스 이전에 임상을 진행한 백신들이라 예방효과에 의문이 들고 있는데 이들 이후에 개발되는 백신들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 것들이라 오히려 지금 누변이와 같은 변이바이러스에 대응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까지 나오면서 국산 코로나19백신과 치료제 무용론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기레기들의 보도는 당장의 비용절감을 이유로 미래의 백신주권과 치료제주권을 포기하자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음번 위기에도 외국 제약사에 목을 멜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 정부에서 기레기들의 세금낭비라는 비난을 받아가며 뚝심있게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국산화를 밀어붙이는 것은 위기 시에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야 진정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기레기들은 항상 주한미군에 의존하는 방위태세에 머물고 있어 21세기 국가방위와 안보의 변화된 개념을 이해 못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에 의존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20세기 사고에 메몰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백신과 치료제는 내일 새로운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우리 스스로의 능력을 키우는 것으로 이번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력을 우리 국산 배신과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책이 될 수 있습니다

 

시장참여자들도 미국 화이자가 먹는 코로나19치료제를 내놓았을 때 게임 끝났다고 국산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세금낭비라고 비난했는데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를 내놓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독자적인 백신과 치료제 개발능력을 키워 놔야 하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국산백신치료제개발 관련주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아이진

제넥신

유바이오로직스

진원생명과학

진매트릭스

한국비엔씨

셀리드

바이오리더스

국전약품

이연제약

삼천당제약

아즈텍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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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트리온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를 통해 미국정부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의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는 미국 국방부 산하 조달청(DLA)이 진행하는 구매사업에서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돼, 빠르면 다음달 1일부터 군시설, 요양원, 지역검사소, 주요 시설물 등 미국내 25,000개 지정 조달처로 디아트러스트 항원 신속진단키트의 주 단위 공급을 시작합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 16일까지로 계약금액은 상황에 따라 최대 7382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이는 이번에 선정된 공급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한 미국방부 대규모 조달사업에서 한국 기업이 이들을 제치고 최대 규모로 계약을 따낸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셀트리온은 이번 입찰에 ‘미국산 우선 구매법 (Buy American Act)’이 적용된 상황에서도 계약을 따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데 해당 법은 미국기업 제품 또는 미국내 생산제품에 가산점을 부여하는데 미국 연방정부 조달시장에서의 성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법입니다.

 

셀트리온은 한국이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 및 자유무역협정(FTA) 가입국이라는 점에서 최소 입찰 요건을 충족해 입찰에 참여하게 됐으며, 철저한 심사 끝에 한국업체로는 최초로 미국방부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대규모 공급자에 선정됐습니다.
 

 

디아트러스트는 다른 신속진단키트와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N단백질과 S단백질에 각각 결합하는 두 가지 항체를 적용해 민감도와 특이도를 개선한 제품으로,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는데 특히, 추가 장비없이 검사 후 감염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민감도는 93.3%, 특이도는 99.0% 수준의 정확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준이 까다로운 미국방부 조달사업에 공급업체로 참여하게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셀트리온의 기술력과 공급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심각해지는 만큼 이번 공급계약 이행에 집중해 셀트리온 진단키트 제품에 대한 대외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셀트리온과 휴마시스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의 변이 바이러스 진단 기술을 인정받은 것으로 K 진단기기의 능력을 인정받은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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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COVID-19) 델타플러스 변이 감염이 확인됐는데 국내에서 델타 변이가 사실상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델타플러스 변이까지 등장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일 방역당국은 국내에서 델타플러스 변이 사례가 2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첫 사례는 최근 해외 여행 이력이 없는 40대 남성 A씨로 가족, 직장동료 등 접촉자 검사 결과 동거가족 1명 이외 추가 확진은 없고 구체적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인데 두 번째 사례는 해외 유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 변이 종류에 따라 특성은 다른데 코로나19는 바이러스가 유전자 코드를 복제할 때 특정 염기가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서 변이가 발생합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등장 초기 처음 발견된 나라의 이름을 따 명칭을 붙였는데, 각 변이 바이러스에 특정 국가 이름을 사용할 경우 낙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단 우려에 따라 그리스 문자를 붙여 구분하고 있습니다.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람마 등 이름이 붙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각 변이 바이러스마다 특성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변이바이러스가 점점 감염력이 강해지고 중증환자를 발생시키는 쪽으로 변해가고 있어 방역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습니다



알파 변이는 지난해 9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초기 유행주)보다 전파력이 약 1.5배 강한 것으로 추정되고 지난 7월 24일 기준 국내 누적 검출 수는 2869건입니다.



베타 변이는 지난해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처음 발견됐고 연구에 따르면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약 1.5배 세고, 백신 효과를 떨어트릴 가능성이 있는데 지난 7월 24일 기준 국내 누적 검출 수는 146건입니다.



감마 변이는 지난해 11월 브라질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약 1.4~2.2배 강하고, 백신 효과를 떨어트릴 가능성이 있고 지난 7월 24일 국내 누적 검출 수는 18건입니다.



델타 변이는 지난해 10월 인도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약 2.4~2.7배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지난 7월 24일 기준 국내 누적 검출 수는 2983건으로 변이 중 가장 많은데 강한 전파력을 앞세워 빠르게 세를 불리며 국내에서도 사실상 우세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델타플러스 변이는 지난 3월 유럽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델타 변이에서 파생된 변이 바이러스로, 전파력이 강하고 백신 항체에 대한 회피 능력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국내에서 현재까지 2명의 감염 사례가 확인되며 우려를 키우고 있는데 해외 11개 이상 나라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람다 변이는 지난해 12월 페루에서 처음 발견됐고 현재 30여개국으로 퍼진 것으로 파악되는데 전파력 등 구체적인 특성에 대해 연구 중으로 다른 변이보다 치명률이 높다는 평가가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는 변이바이러스입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6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는 각 백신에 대한 예방효과가 비교적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해당 자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경우 백신별 예방효과는 베타 10.4%, 델타 59.8%까지 떨어졌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현재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변이를 '우려 변이'로 지정한 상태로 람마 등 변이에 대해선 '관심 변이'로 지정했습니다.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교수는 "람다 변이는 치명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앞으로 새로운 변이가 계속 나오면서 백신이 소용 없는 변이까지 나올 수 있다"며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막을 근본적 해결책은 찾기 힘들고, 철저한 해외 유입 사전 검사 등 엄격한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mRNA백신을 생산하는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는 변이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에 착수한 상황이고 국내에서도 변이바이러스를 대비한 진보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변이바이러스가 기존 백신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우려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까지 나온 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서는 기존 백신들이 효능을 나타내고 있어 중증환자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페루와 인도에서 발견된 람다 변이와 델타변이는 위생상태가 나쁘고 의료서비스의 질이 낮은 나라들이라 변이바이러스의 감염이 빠르게 전파되고 중증환자로 발전하여 사망에 이르는 환자가 많은 지역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변이의 등장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상황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K방역으로 막아낼 수 있고 찾아낼 수 있는 감염자들을 최대한 격리하여 확산을 예방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여전히 주한미군에 대한 방역권을 미군이 갖고 있고 보수개신교회와 국민의힘의 방역비협조로 코로나19재확산이 꺽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아무리 일치당결하여 노력해도 구멍들이 있는한 K방역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최근 보수언론의 돌파감염에 대한 왜곡보도와 가짜뉴스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백신무용론을 퍼뜨리고 있는데 이를 통해 노년층의 백신접종률을 떨어뜨리고 이들이 중증환자로 발전하여 의료서비스 기반이 붕괴될 위험에 노출되기를 바라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동체의 안전마져 사리사욕을 위해 내팽개치는 것들은 반드시 책임 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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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각국에서 크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방역 당국이 해당 변이가 수두만큼 전염성이 강하다고 알렸습니다.

 

30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 등의 미국 현지 언론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내부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는데 이 보고서에 따르면 델타 변이는 수두 바이러스만큼 쉽게 퍼지며 평균적으로 1명의 환자가 8~9명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보고서는 델타 변이가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에게도 바이러스를 옮기는 '돌파 감염'이 가능하다고 설명함과 동시에, 그 감염력 역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에볼라, 계절성 독감, 천연두, 일반 감기 등보다 강하다고 경고했는데 본래 코로나19의 전염력은 감기 수준으로 1명의 환자가 평균적으로 약 2명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또 보고서는 델타 변이 감염으로 인한 증상 역시 기존 바이러스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워싱턴포스트(WP)는 문건의 내용 중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델타 변이에 감염될 경우 고령층이 청년층보다 입원 및 사망 위험이 더 크다"는 내용을 인용해 보고했습니다.

 

CDC는 이 보고서에서 델타 변이의 확산을 두고 "게임이 바뀌었다"는 평가를 내리며 보건 당국의 경각심을 촉구했는데 이 문건의 내용은 최근 감염 위험이 큰 도시에서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한 CDC의 지침 수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미국은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이어왔으나 최근 델타 변이의 영향으로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는 추세로 이에 지난 4월 공개 석상에 마스크를 벗고 등장했던 바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 역시 최근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던 경기도 재차 침체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증시를 엄습하고 있는데 코로나19백신 접종으로 방역심리가 느슨해 진 틈에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중증환자를 급증시켜 기존 의료시스템에 과부하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자칫 의료시스템 붕괴 상황이 현실화 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K방역 실패 타령하며 정작 K방역에 비협조로 일관하며 서울과 수도권, 부산시 등에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낳고 있는 방역정책을 펴고 있는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K방역에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공동체 위험 앞에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는 어리석은 멍청이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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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4천만회(2천만명)분을 공급하기로 한 미국 모더나사가 최근 백신 공급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진영 중앙사고수습본부 백신도입지원팀장은 26일 브리핑에서 모더나 백신의 7∼8월 공급 일정과 관련해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저희가 제약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모더나 측에서 생산 관련 이슈가 있다고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에 저희는 사실관계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해서 수시 실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행정적,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는데 그는 '생산 관련 이슈가 무엇이냐'는 질의에는 "구체적인 상황을 다각도로 파악하고 있고, 파악되는 대로 제약사와 협의하고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신속히 다시 안내하겠다"고 합니다.

 

그는 "모더나는 (공급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며 "다만 저희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부는 이날부터 시작된 50∼59세 접종에 모더나 백신을 단독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가, 접종 시작을 일주일을 앞둔 지난 19일 화이자 백신도 병행해 사용한다고 계획을 바꿨습니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이 같은 계획 변경을 설명하면서 "현재 모더나 백신의 월별, 7월 공급 물량 총량은 변동이 없으나 이달 세 번째 주(7.12∼18) 공급 일정이 품질검사나 배송 문제로 연기됐다"면서 백신 공급 일정에 일시적으로 문제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정부 설명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의 공급 차질은 제조사 측 사정으로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정부는 7∼8월에 제약사 4곳으로부터 백신 총 3천645만5천회분을 공급받기로 했으며, 7월 현재까지는 630만회분을 받았고 이중 모더나 물량은 104만회분에 불과합니다.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mRNA백신이 다른 백신에 비해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부르는게 값이다보니 모더나와 화이자가 또 공급차질을 빌미로 공급지연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산 코로나19백신이 아직 개발 중이라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는 지금이 가격을 올려 받을 수 있는 마기막 기회로 여기는 모습입니다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수입을 하라고 하지만 유통기한이 있는 백신의 수입에 있어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것이라 마구잡이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화이자와 모더나가 공급량 조절을 하는 것은 백신주권이 없는 국가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추가 판매를 종욕하려는 것으로 화이자는 미국 정부를 상대로 부스터샷의 필요성을 주장하다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아직 그럴 필요가 없다는 답을 듣고 주장을 철회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화이자와 모더나가 자선단체가 아니고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사기업이라는 측면에서 이들의 공급장난질에 놀아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코로나19백신 개발사들의 연구비지원을 늘려 국산 백신 개발에 가속도를 높이는 것이 화이자와 모더나의 장난질에 돌아나지 않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국내에서 내부총질해 대는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의 무책임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지 않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 내부의 부정부패한 세력들은 국익보다 사리사욕을 앞세워 그들의 이익을 위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이슈화하는 것으로 공동체의 공익과는 거리가 있는 주장입니다

 

오죽하면 미국 CDC도 화이자의 부스터샷 주장에 헛소리 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장사를 해도 정도껏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은 우리 내부의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이 너무 설레발치며 나대며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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