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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hSqhaZJb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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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플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 사업과 임대 사업을 주로하고 있는 회사로 삼성전자의 폴더블폰과 갤럭시S시리즈 등에 FPCB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영풍그룹 산하 인터플렉스와 영풍전자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패널 등에 장착되는 FPCB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3년 1분기 말 연결기준 FPCB 매출액은 107,783백만원이며 임대 매출액은 3,984백만원을 달성했는데 23년 1분기 말 제품매출액은 95,520백만원이고 상품매출액은 12,263백만원이며 임대매출액은 3,984백만원이고, 수주잔고는 10,523백만원 입니다

 

Smart Device 시장(Smart Phone, Smart TV, Tablet 등)이 확대됨에 따라 핵심부품인 FPCB의 사용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데 미래 성장산업인 로봇산업 등에도 Multi FPCB, Rigid FPCB 등의 고부가가치 FPCB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플렉스는 FPCB업체 중에 후발주자로 폴더블폰 대중화는 거래처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애플의 MR헤드셋 공개로 삼성전자의 MR헤드셋 신제품 런칭이 하반기에 예고되고 있어 신규 시장의 출현은 실적개선의 기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구글의 첫 폴더블폰 "픽셀폴드"의 런칭으로 폴더블폰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간 느낌인데 애플도 조만간 폴더블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삼성전자 독주체재는 좀 풀리겠지만 폴더블폰 대중화로 시장 자체가 커지기 때문에 인터플렉스에게는 외형성장의 기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터플렉스는 삼성전자와 구글의 XR기기향 연성PCB 공급을 추진하고 있어 삼성전자가 하반기 MR헤드셋 신제품을 내놓을 경우 실적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인터플렉스 20230615 대신증권.pdf
0.4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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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bJ1nfyt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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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풍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습니다.



영풍은 지난해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2022년도 연결 기준 매출이 4조4천294억원, 영업이익 688억원, 당기순이익 4천15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6% 늘고 당기순이익은 144%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영풍은 "연결 기준 매출액이 4조원을 넘은 것은 1949년 회사 창립 이래 처음"이라며 "실적 호조는 영풍전자와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를 비롯해 주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전자 부문 계열사가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자 부문의 매출은 2조9천942억원으로 16.3%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해 영풍 전체 매출의 약 67%를 차지합니다.



반도체 패키징 사업을 하는 시그네틱스의 매출까지 합하면 전자·반도체 부문 매출은 3조2천818억원으로 영풍 전체 매출의 74%에 달했습니다.

 

업계 내 높은 시장 점유율과 경쟁력, 반도체 기판 매출의 본격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자·IT 기기 수요 급증에 의한 업황 호조 등이 호실적 이유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전자 부문은 지난해 4분기에 글로벌 소비 심리 위축으로 PC, 가전, 반도체 등 전방 산업의 수요가 급격히 침체함에 따라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풍의 주력 사업인 비철금속 제련 부문의 별도 기준 매출은 1조7천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으나 영업 손실 1천7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주요 제품인 아연괴의 국제 가격인 런던금속거래소(LME) 시세가 오르고, 판매량이 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전기요금을 비롯한 에너지 비용 급등, 제련 원료인 아연 정광 가격과 물류비용 상승, 지속적인 환경 투자·비용 충당금 설정 등으로 수익성이 약화했습니다.



영풍은 "올해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지속이 예상된다"면서 "원가 절감과 생산목표 달성 등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 향상과 흑자 지속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풍의 전자계열사인 인터플렉스의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폴더블폰과 XR기기 그리고 전기차시장 성장에 수혜를 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플렉스에 대해 ' 2023년 하반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인 폴더블, 이중 갤럭시Z폴드(5) 판매증가로 디지타이저 매출 증가가 예상되는데 장기적 성장 확보에서 XR기기, 자동차향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추진. 애플이 XR기기를 출시하면 삼성전자, 구글 등 다수 기업의 참여로 수혜를 볼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전기자동차화가 진행되면서 BMS 부문에서 연성PCB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인터플렉스의 지난 해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7천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주가가 할증거래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S23의 히트와 폴더블폰의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FPCB 실적이 좋아지고 있고 XR기기라는 신시장이 생길 것으로 보여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전기차배터리 BMS에 FPCB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인터플렉스_20230417 대신증권.pdf
0.48MB

https://youtu.be/WiGkTR-4M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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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Hjz8KcYLfQ

안녕하세요

국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들의 실적이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PCB업체들에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의 1분기 실적악화로 동반 실적둔화속에 빠져들 것으로 예상되는 PCB업체들의 주가도 이미 선반영되어 고점 대비 상당히 내려온 상태인데 2분기 실적회복 기대감에 선취매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2022년 3분기 실적이 정점을 찍고 4분기부터 2023년 1분기까지 실적 역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PCB업체들의 실적이 2분기부터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삼성전자의 실적이 2분기에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반도체업계의 재고조정이 2023년 1분기때 피크를 치고 2분기부터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PCB업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에 OLED패널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PCB의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와 태블릿PC에 S펜을 적용하면서 FPCB의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챗GPT 4.0의 발표로 클라우드 서버에 대한 PCB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여러뭐로 PCB업체들은 하반기 실적호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PCB관련주

이수페타시스

LG이노텍
삼성전기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티엘비

심텍홀딩스
심텍
코리아써키트
대덕전

PCB 20230328 대신증권.pdf
1.5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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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4V-MSZX1-8

안녕하세요

코리아써키트의 실적 중에 반도체패키지 기판의 영업이익 비중이 증가하면서 기존 연성회로기판과 함께 성장의 날개를 달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코리아써키트의 지난해 4·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154억원, 영업이익은 414억원으로 집계됐고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2.4% 증가한 규모입니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존 추정치 대비 본업과 자회사를 각각 25%, 49% 상향 조정하면서 연결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13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33%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는데 백 연구원은 "반도체 패키지기판 예상 영업이익은 8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0% 증가하며 본업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FCBGA 및 PBGA 기판 물동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고부가 플립 칩(Flip Chip) 계열 패키지 기판 Capa 확대로 중장기적 성장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해 호실적의 배경으로 △주기판(HDI) 매출 확대 및 높은 이익률 유지 △반도체 PCB 플립칩 계열(FC BGA, FC CSP, FC BOC) 매출 증가 및 비중 확대 △연결 대상인 인터플렉스의 삼성전자 폴더블폰(갤럭시Z폴드3) 판매 증가에 따른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진입 등을 꼽았습니다.

 


박 연구원은 나아가 코리아써키트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5% 증가한 1조82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7.6% 불어난 1597억원으로 예상됐고 별도 기준으로 따져도 각각 25.5%, 61.1% 증가한 8123억원, 959억원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는 “주기판 사업은 안정적 매출 및 수익성 유지 속 반도체 PCB(FC BGA) 생산능력 확대로 높은 매출 성장이 추정되고 올해 그 비중이 60%를 웃돌 것”이라며 “연결 대상인 인터플렉스의 영업이익 기여도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지난 4분기 11000원대 주가에서 30000원대 주가로 급등해 지난 해 실적을 주가에 선반영한 상황입니다

 

지금같은 실적호전세가 이어진다면 향후 실적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호전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리아써키트_4Q21_대신증권.pdf
0.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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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boEprEfbzU

안녕하세요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업체들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빨간색 불을 켜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리스크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주춤하는 중에도 업황을 등에 업고 든든한 방어력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시장외적인 요인으로 주식시장 전반에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PCB업체들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공급난 장기화가 예상되는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 성장세에 따라 PCB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인데 공급은 제한되어 있는데 수요는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PCB는 모바일 기기나 가전 기기, 자동차, 항공기 등 전방사업에 폭넓게 쓰이는데 그 중에서도 FC-BGA는 반도체보다 기판 크기가 훨씬 큰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나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쓰이는데 FC-BGA는 기술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은데 공급사도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품귀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FC-BGA 패키지 기술 진화로 제조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공급 부족은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여 PCB업체들의 실적호전은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비대면문화의 보급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재택근무 유형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클라우드컴퓨팅' 시장은 더 커져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라우드의 보급은 스마트폰의 발전과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다양한 빅데이타를 처리하고 보관하는 기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5G통신망에 대한 투자는 PCB업체들의 성장과 함께하는 것이라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PCB관련주

심텍홀딩스

심텍

코리아써키트

대덕전자

비에이치

이수페타시스

LG이노텍

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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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pilmwqgDYI

안녕하세요

인터플렉스가 올해 연간으로 4년만에 흑자 전환하고 내년에는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급등세를 타고 있습니다.




23일 장 종료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50원(22.26%)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 호조로 올해 전체 영업이익 전망을 종전 -52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4년만에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고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9% 증가한 1404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2021년 9월 출시된 폴더블인 갤럭시Z폴드3 판매 호조가 4분기에 지속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S시리즈 생산 진입 및 울트라모델의 비중 확대로 4분기 실적 개선이 점쳐진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인기에도 절대 수량이 적은 상황이라 부품사들에게는 큰 수익이 될지는 의문인데 수량이 적은 대신에 납품단가를 높여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가 부품사들에게는 실적호전의 기회로 작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인터플렉스__Interflex_211209 대신증권.pdf
0.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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