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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제조 전문 기업 블리츠웨이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신규 상장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신규 상장식에는 배성웅 블리츠웨이 대표, 최승원, 권혁철, 김태헌 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홍순욱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2010년 설립된 블리츠웨이는 할리우드 영화 등을 소재로 한 실사 피규어 브랜드 ‘블리츠웨이’와 애니메이션 소재 피규어 브랜드 ‘오프로 스튜디오’, 아트토이 브랜드 ‘트럭380’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블리츠웨이는 국내 유일하게 할리우드 제작사와 직접 월드와이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작업하고 있는데 최근 애니메이션 ‘볼트론’,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검은사막’, SF영화 ‘듄’ 피규어 제작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파트너기업으로는 디즈니, 유니버셜스튜디오, 파라마운트픽쳐스, 폭스, 소니를 비롯해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넥슨,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등이 있습니다.
블리츠웨이는 최대주주가 배성웅 외 3명(62.59%)으로 배 대표의 지분은 상장 이후 2년 6개월, 최승원, 권혁철 이사의 지분은 1년 6개월간 보호예수되며 지분 10.51%를 보유한 배우 배용준의 지분은 6개월 간 보호예수되는데 총 83.56%의 지분이 보호예수될 예정이라 유통주식수가 상장 초기에는 얼마 없을 것으로 보여 품절주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블리츠웨이는 코스닥 상장 이후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자체 IP(지적재산권) 등을 확보해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인데 특히 K-드라마, 영화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 협업이 늘어나는 점도 기대요소입니다.
배성웅 블리츠웨이 대표는 이번 상장 기념식에서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개발 역량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신사업을 발굴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고 이어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업을 진행한 상태”라며 “앞으로 상장기업으로 투자자분들과 투명하고, 진실한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의 배성웅 대표와의 오랜 인연 때문에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배 대표는 배용준이 독립하기도 전부터 인연을 이어왔으며, 연예기획사인 키이스트 설립 당시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12년 간 함께 호흡을 맞춰왔고 합병 전 1.53%를 보유한 배우 주지훈(본명 :주영훈)은 합병 후엔 1.3%대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는데 보호예수는 안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블리츠웨이는 지난해 매출액 127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한 상황입니다.
블리츠웨이의 액면가는 100원으로 합병신주가 상장되면서 보호예수되는 최대주주와 주요주주들의 지분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입니다
하지만 유통주식수가 잠겨들어가며 품절주가 되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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