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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대표(CEO)의 한국 일정은 'K-콘텐츠'로 시작해 'K-콘텐츠'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K콘텐츠 관련사 관련자들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랜도스 대표는 자신은 드라마 '오징어게임' 팬이고 아내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팬이라고 밝히는 등 한국 콘텐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약속했지만 이전에 말했던 원론적인 말에서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은 구체성이 결여된 수준이었습니다.

 

넷플릭스 대표가 특정 국가를 방문해 공개 활동에 나서는 건 드문 일이지만 리드 헤이스팅스 창업자가 지난해 당시 대표로서 한국을 찾은 데 이어 약 1년 만에 넷플릭스 대표가 또다시 한국을 찾았다는데 의미가 있지만 지난 4월 윤석열의 미국 국빈방문 중 만남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찾았지만 윤석열과 김건희가 없을 때 방문한 것도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최고 경영진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고 자주 찾는 이유는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먹히는 콘텐츠로 넷플릭스를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글로벌 흥행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랜도스 대표는 전날 오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간담회에서 "넷플릭스 전 세계 회원의 60%가 한 편 이상의 한국 작품을 시청했고 지난 4년 동안 넷플릭스에서의 한국 콘텐츠 시청 수는 6배나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도 서랜도스 대표는 한국 제작사 대표들 앞에서 3조3000원 투자 계획에 대해 "카메라 앞뒤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투자하고 차세대 창작자들을 육성하는 데도 쓸 것"이라고 말했는데 한국 창작 생태계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데 넷플릭스가 함께 하겠다는 뜻이지만 구체성은 결여되어 있는 원론적인 답변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수익배분에 대한 말도 나왔는데 넷플릭스가 지적재산권(IP)을 소유하기 때문에 오징어게임으로 발생하는 추가 수익은 모두 넷플릭스가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져 수익 분배 공정성 논란이 일었는데 업계에 따르면 당시 오징어게임 콘텐츠 가치는 약 1조원으로 제작비(약 240억원) 대비 약 42배에 달했지만 제작사는 애초에 약속한 제작비 이외에 한푼도 배분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랜도스 대표는 넷플릭스가 IP를 독점하고 있다는 질문에 "넷플릭스가 시장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고 있다"며 "시즌2가 나올 경우 IP 계약을 할 때 (시즌1 흥행 성적을 고려해) 계산해 더욱 보상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독점 IP에 따른 수익독점을 결코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점에서 K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큰 실망감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내 토종OTT들이 거의 망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넷플릭스의 독과점이 점점 심화되고 있어 국내 콘텐츠시장에 경쟁요소가 사라지고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결국 K콘텐츠가 고생고생 만들어낸 작품으로 돈은 넷플릭스가 계속 챙겨가는 시장 구조가 고착화될 것이라는 실망감으로 K콘텐츠 관련주들에 실망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덕수 총리를 예방한 서덜랜드 CEO를 앞에두고 한미문화동맹 운운하는 황당한 발언에 서덜랜드 CEO도 당황한 것 같은데 20세기 이념대결 시대도 아니고 뭐든지 동맹을 갖다 대는 저급한 수준에 한심하다는 말 밖에 할 말도 없습니다

 

프랑스는 정책적으로 해외OTT가 투자한 작품에 대해 초기 3년간 해외OTT가 IP를 가져가지만 이후 3년이 지나면 다시 제작사에 IP를 반환하도록 정책을 운영하고 있고 이 때문에 해외OTT가 투자를 줄이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숫자로도 확인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K콘텐츠주들에 실망매물이나올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정부가 제 역할을 해 주지 못하고 업계가 알아서 하라는 식이라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대형OTT를 개별 K콘텐츠 제작사가 개별적으로 상대하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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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eEW9DefV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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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의 인기드라마 '김사부3'의 시청률이 살아나고 있는데 시즌 3까지 이어지는 프랜차이즈 인기 메디칼드라마 치고는 시청률이 저조해 보이지만 최근 드라마들의 평균시청률과 비교해서는 두자릿수 시청률을 올리고 있어 나름 선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소재인 "닥터 차정숙"이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의학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넘겨온 것이 시청률 상승을 견인한 것도 있어 운도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화네트웍스는 올 상반기에만 3편의 드라마를 연달아 방연하는데 이에 따라 매출 외형은 견조할 것으로 보이나 인기를 확끄는 작품이 나오지 않고 있어 평타 정도의 성적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삼화네트웍스의 주가 폭락은 1분기 적자전환의 부진한 실적과 해외교환사채의 콜옵션 행사에 따른 대규모 현금유출에 기인한 것으로 삼화네트웍스는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IR을 통해 교환사채의 재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럴 경우 IBK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75억원의 해외교환사채를 인수할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확보해 보유 현금의 사외유출 없이 안정적으로 드라마 제작에 나설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김사부3의 시청률 상승은 김사부4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는데 인기작의 시즌제 제작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단초가 되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의 주가 하락은 실적부진에 기인한 것이라 실적회복은 주가회복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화네트웍스 IR 2023.pdf
1.4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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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가 1분기 적자전환하면서 실망감에 큰 폭의 주가 하락을 보여주었는데 인기드라마 시리즈 "김사부3"를 방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여준 주가 하락으로 투자자들을 크게 실망시켰습니다

 

우리나라 K콘텐츠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며 화려하게 점프업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지난 번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에서 첫번째 면담자가 넷플릭스 CEO였고 투자를 약속받았다는 점에서 K콘텐츠주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경기침체에 따른 광고비 감소가 드라마제작사들에게는 큰 타격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삼화네트웍스는 부실을 1분기에 한꺼번에 다 떨어내느라 적자전환한 것이 투자자들에게 배신감으로 다가왔는데 특히 1분기 중 드라마 계약을 김사부3를 포함해 2건이나 공시하면서 1분기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오히려 적자를 낸 것이 투자자들을 속였다는 불신감을 키웠기 때문일 겁니다

 

투자자에게 있어 공시를 통해 얻은 정보와 다른 경영결과가 나온 것은 투자자들의 상식을 벗어나는 것으로 경영자들이 투자자들을 속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 경영자들은 그런 멍청한 짓을 한 것으로 드라마 "김사부3"의 인기를 등에 얻고 부실을 1분기에 다 떨어내도 될 것으로 생각한 것이 결국 주가 폭락으로 나타나고 만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상식에 맞는 경영에 신뢰를 보내는데 삼화네트웍스 경영자들은 이를 간과하고 경영편의에 따라 경영판단을 한 것으로 주주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드라마 "김사부3"의 시청률이 13%이상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의사가 주인공인 "닥터 차정숙"의 인기에 "김사부3"의 시청률이 빛바랜 것도 주가 약세의 한 이유가 되었을 겁니다

 

‘낭만닥터 김사부3’ 1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14.4%, 순간 최고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시청률은 5.1%로 동시간대 및 토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드라마제작사의 경쟁력은 제작한 드라마의 인기에 힘 입게 되는데 드라마 "김사부3"의 시청률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다시 한번 삼화네트웍스의 주가에 관심이 모아질 것 같습니다

 

삼화네트웍스의 주가 회복은 실적회복을 전제해야 가능한 것으로 올 해 드라마 제작편수 6개를 달성하고 3편 이상을 방영한다고 할 때 이미 2편을 방영해서 하반기 1편 방영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삼화네트웍스의 드라마 제작능력은 변함없지만 경기침체로 광고투자가 줄어들면서 드라마제작편수의 감소가 우려되고 있어 주가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삼화네트웍스 급의 드라마제작사는 줄어든 광고비에도 우선 편성되는 업력과 실력을 갖고 있기에 시장에서 우려하는 바는 과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 인기작을 만들어 광고수익과 부대수익을 늘려 기업실적을 좋게 만드는 것이 주가의 향방을 결정하게 될 것이지만 삼화네트웍스의 명성을 믿고 기다려 보지만 경영진의 멍청한 오판이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자들이 모르는 숨겨진 부실이 있지 않다면 1분기 때와 같은 멍청한 짓을 또 다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화네트웍스 20230601_한국IR협의회.pdf
2.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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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05_krk4v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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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는 방송드라마를 제작하여 지상파 방송사, 종편채널, 방송채널사업자 및 국내외 OTT 등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저작물을 기반으로 부가사업 등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 독립제작사로 출발하여 30년 이상, 현재까지 약 130여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해 오고 있는데 2022년 당사는 드라마 <어게인 마이라이프, SBS>,<지금부터 쇼타임!, MBC>, <금수저, SBS>, <멘탈리스트, HBOMAX> 총 4편의 드라마를 방송사 및 OTT플랫폼에 제공하였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OSMU(One-Source Multi-Use) 실현을 위해 영화, 웹툰 소설 각 분야의 파트너를 연계한 사업 구상을 실행할 계획에 있으며, 드라마를 연계하여 드라마 인프라 확충 및 지역 경제 발전 모델을 제시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도 구상중에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2021년 드라마 <외출>을 제작하여 tvN에 제공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해외 드라마 리메이크작인 <멘탈리스트> 제작을 완료하여, 방영 일정 등을 협의중에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인기작가와 PD들과 다수 계약을 맺고 있어 동시에 여러 드라마를 한꺼번에 제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전문 드라마제작사입니다

 

최근에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으로 수익성에 개선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드라마 김사부 시즌1과 2의 흥행성공으로 이번에 공개하는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사부 시즌 3의 1회와 2회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7%와 13.8%를 기록했고 5월 5일 어린이날 공개한 3회는 13.5%의 높은 시청률로 순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사부 시즌은 삼화네트웍스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고 수익성에도 큰 도움이 되는 작품으로 1분기 납품 계약을 했기 때문에 계약금이 1분기에 반영될 것 같습니다

 

올 해 드라마 제작편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OTT에도 납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적호전과 흥행 면에서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의 2022년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3,2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현재 적정주가대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번 3월 중 김사부 시즌3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의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화네트웍스 20221005 IBK투자증권.pdf
0.66MB
삼화네트웍스 20221205_하이투자증권.pdf
0.65MB

https://youtu.be/A3RwQhb93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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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hhIUmSKXzk

안녕하세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한국 드라마가 연이어 중국에서 방영되고 있는데 양국의 ‘비자 갈등’이 해소되는 분위기 속에 인적 교류와 함께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고, 나아가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간) 중국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유쿠는 14일 12시부터 손석구, 김지원 주연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서비스한다고 공지했는데 지난해 방영된 이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로 유명해진 박해영 작가의 작품으로 지친 일상을 사는 세 남매와 과거를 청산하고 살고 싶어하는 조폭 출신 남자의 인생 해방기를 다룬 작품인데 ‘구씨앓이’, ‘추앙’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올해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를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달 13일 OTT 업체 비리비리는 신민아 주연의 ‘갯마을 차차차’를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OTT 플랫폼에서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이태원 클라쓰’ 등 한국 드라마가 모두 16편이나 방영됐는데 특히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후 11월부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스물다섯 스물하나', '힘쎈여자 도봉순' 등이 잇따라 공개돼 한한령 완화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우호적인 분위기는 올 들어 한중 양국이 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이에 맞대응하는 조치를 주고 받으며 경색되기도 했지만 중국에서 연초부터 연이어 한국 드라마가 신규 방영되면서 양국 갈등은 제한된 수위를 벗어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중국정부가 제로코로나정책을 포기하고 방역완화에 나서는 것과 반대로 윤석열 정부는 지난 해 연말 중국 코로나19재확산에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강화정책을 내놓아 중국정부의 반발을 샀는데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강화는 혐중론에 기반한 것으로 보여 중국인들을 화나게 만들었고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인들에게 나쁜 이미지로 비춰지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해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대중국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되면서 중국 정부의 윤석열 정부의 반중정서에 무역보복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중국정부의 반발에 윤석열 정부가 굴복하면서 먼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히면서 다시 양국 문화 교류의 분위기는 고조되는 양상인데 같은 날 중국 외교부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역시 규제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올해 한국 드라마의 중국 내 방영은 이어질 전망인데 양국이 비자 발급을 재개하고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콘텐츠 분야 종사자들의 왕래도 활발해질 수 있기 때문인데 한국 콘텐츠의 재유행을 통해 국가이미지를 개선하고 중국시장에서 다시 무역흑자를 기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콘텐츠 분야는 중국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사회수준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제조업처럼 쉽게 따라잡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시장에서 무역흑자를 이룰 수 있는 분야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하고있는 뉴라이트들의 혐중론에 입각한 정책이 한한령 해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 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철수한 시장을 일본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콘텐츠 분야는 일본도 쉽게 치고들어가기 어려운 분야라 우리가 늦었지만 다시금 중국시장을 호령하는 한류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분야로 K콘텐츠가 유행하면 우리 상품도 중국소비자들에 대한 인지도와 이미지가 개선되어 중국소비시장을 다시 주름잡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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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올해 34편의 한국 콘텐츠를 플랫폼에 올릴 예정인데 이는 역대 한국 작품 라인업으로 최대입니다.

 

미국 NBC 뉴스는 넷플릭스가 이날 "올해 다양한 시리즈와 영화를 포함한 34편의 한국 작품을 방송할 예정"이라면서 "이는 역대 최다 한국 시리즈·영화 라인업"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는데 드라마 시리즈 21편과 리얼리티쇼 5편, 영화 6편, 다큐멘터리 2편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넷플릭스 사용자의 약 60%가 한국 콘텐츠를 소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으로 넷플릭스도 투자를 늘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한국 콘텐츠들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는데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부터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 봉준호 감독에 대한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해 연말 공개되어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학폭 드라마 "더글로리"의 파트2도 올 해 3월에 방영될 것으로 알려져 흥행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의 공격적인 K콘텐츠에 대한 투자는 디즈니플러스와 다른 OTT에도 자극이 되고 있는데 K콘텐츠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질수록 투자가 늘어 관련 상장사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같은 OTT를 통해 개봉하는 영화는 단기간에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낼 수 있어 시즌제 드라마나 시리즈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를 조기에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한국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연예기획사의 몸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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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문체부보도자료-글로벌+자본의+K-콘텐츠+투자+환영.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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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1 콘텐츠 분야 비전 및 2023년 세부과제 추진계획.pdf
0.29MB
콘텐츠 20221024 하이투자증권.pdf
2.5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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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IuJiWLaNh4

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가 2023년 연초를 산뜻하게 열고 있는데 KBS에 64억원에 납품하기로 한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가 출발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KBS월화드라마 "두뇌공조"의 계약기간이 2022년 12월 28일부터 2023년 3월 15일까지로 1분기 출발을 기분좋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극본 박경선/연출 이진서)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5.2%, 수도권 가구 기준 4.3%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는데 금명세(차태현)가 머리를 깎인 뒤 울컥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6%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뇌신경 과학자 신하루(정용화)와 호구 형사 금명세(차태현)의 악연으로 얽힌 첫 만남과 공조 수사의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삼화네트웍스에 대해 지난 연말부터 새해 첫거래일까지 이어진 외국인투자자들의 러브콜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는데 컨텐츠를 기획하고 자체개발할 수 있는 능력은 향후 M&A시장에서도 몸값을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OTT간의 컨텐츠 확보전이 치열해지면서 드라마 제작단가가 올라가고 있는데 이에 수혜를 보고 있는것으로 OTT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거의 동시 런칭이 되면서 수익다각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화네트웍스는 전통있는 드라마제작사로 보유 컨텐츠도 많을 뿐 아니라 제작능력도 인정받고 있어 몸값이 재평가되고 있는 기획사입니다

 

작년 3분기 실적 기준 3,500원이 적정주가로 평가되고 있어 새 해 들어 작년 실적을 뛰어넘어 새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기침체에 TV를 통한 드라마 시청 인구가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드라마 제작가격을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중국 한한령 철회에 따른 중국시장 진출은 추가적인 IP의 수익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삼화네트웍스의 몸값을 올려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콘텐츠 20221214 하나증권.pdf
4.3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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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_fI2dPX_mc

안녕하세요

중국의 한류 제한령, 이른바 '한한령'(限韓令) 해제 기대감이 커지며 K-콘텐츠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K-애니메이션도 중국 시장이 다릴 열릴 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비즈니스센터에 따르면 전날부터 중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비리비리(Bilibili)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슬의생 1)'을 독점 방영하기 시작해 중국OTT부터 한한령이 해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바른손은 OTT 업계 1위 넷플릭스와도 콘텐츠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컨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이영애가 주연한 드라마 '구경이'가 중국에 방영권을 판매했다는 소식에 키이스트 주가도 전일 대비 980원(11.58%) 오른 9350원에 거래 중입니다

 

전날 키이스트는 드라마 "구경이"의 중국 방영권 라이센스를 '유쿠'(Youku)에 판매했다고 밝혔는데 유쿠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동영상 공유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지난 G20 정상회담에서 한중정상회담이 26분간 이뤄져 한한령 해제가 이뤄진 것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실제로 K컨텐츠에 대한 중국시장 개방은 한중정상회담부터 조금씩 이뤄지고 있었던 사례입니다

 

우리나라가 친미, 친일로 더 이상 가지 않도록 한한령 해제와 사드보복을 철회하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의 자화자찬은 자가당착에 빠진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가 우리나라를 일본의 꼬붕으로 만들어 대중국 봉쇄망의 첨병으로 활용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중국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한한령 해제와 사드보복 철회로 우리나라에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본우익의 꼬붕으로 멍청한 인도태평양정책의 첨병으로 나대다가는 일본과 미국은 뒷짐지도 뒤에 빠져 있는데 우리나라가 다시 중국의 경제보복에 당할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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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컨텐츠 20221205 하이투자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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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_fI2dPX_mc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 한중정상회담 결과 한한령 해제가 이뤄졌다는 자화자찬에 증시가 화답하고 있는데 이미 문재인 정부 때부터 게임주에 대한 판호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한국 웹툰과 드라마를 원전으로 하는 리메이크작이 중국내 상영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OTT가 한국 영화 상영을 재개한 것은 한한령 해제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 정상회담 비공개 논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인적 교류 중요성,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공감했다고 전해졌 단 25분 동안의 한중정상회담에서 한중 중요 사안들을 다 다뤘다는 식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어를 할 줄 알거나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한류드라마 광팬이라 한국어를 할 줄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내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봉쇄정책에 반발하는 중국인들의 저항이 거세지고 있어 중국 정부가 조기에 정책변경을 가져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시진핑 3기 출범에 중국인들이 반발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대대적 경기부양책을 통해 중국인들을 다독이려는 차원에서 제로코로나정책을 완화하고 봉쇄정책을 풀 것 같습니다

 

K컨텐츠부터 일부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K드라마와 K무비, K웹툰, K게임 등이 먼저 중국시장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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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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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Dqv2rAsTtg

안녕하세요

넷플릭스의 호실적 소식에 국내증시에 상장된 콘텐츠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에이스토리는 전날 대비 16.63% 오른 2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삼화네트웍스도 12%대 급등, 콘텐트리중앙은 5%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1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에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순이익과 매출액, 가입자수 증가폭을 발표했는데 넷플릭스의 올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10달러로 집계됐고 시장예상치 2.13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는데 3분기 매출도 79억3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전망치 78억3700만달러를 상회했습니다,

 

넷플릭스 가입자수도 급증했는데 올 3분기에 전세계 가입자수가 241만명 늘어났다고 밝혔는데 이는 넷플릭스가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입니다.

 

넷플릭스의 가입자수 급증은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이는데 K컨텐츠가 넷플릭스의 실적에 결정적이라는 이유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와 다른 글로벌 OTT 업체들의 K컨텐츠에 대한 투자가 다시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시장에서는 K컨텐츠에 대해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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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XeeB0Mon1M

안녕하세요

삼성증권은 30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되지만 올해 상반기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탓에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1000원에서 10만3000원으로 내렸고 하향한 목표주가도 전일 종가 6만9300원과 비교하면 48.6%의 상승 여력이 있는데 투자의견은 ‘매수’가 유지됐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분기 매출 1495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삼성증권은 전망했는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 225억원을 21.33% 웃돌 것이란 추정치로 1년 전과 비교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1%와 97.9%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방영 편수는 16부작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6.7편으로, 이브, 링크 등의 첫 방송이 일부 연기돼 당초 예상보다 신작 방영 편수는 줄었지만, 디즈니플러스에 구작이 올라오면서 향상된 수익성이 기대된다”며 “현재 디즈니플러스에 업로드된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구편은 모두 12편”이라고 설명했고 그는 이어 “구작의 경우 상각이 이미 완료됐기 때문에 사실상 매출이 곧 이익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성장 기대감도 여전한데 올해 하반기에도 쿠팡플레이, 애플TV+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전망이며, 넷플릭스는 전반적인 지출 축소 방침 속에서도 아시아 지역 제작사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 연구원은 “동종업체 주가 하락을 반영해 목표 멀티플을 기존 14.4배에서 12.2배로 낮췄다”며 목표주가 하향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즉 개별종목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의 실적은 견조한 상승세이지만 금리인상의 시장여건으로 유동성이 빠져나가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할인요인이 생긴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전 시장내 과잉 유동성이 만든 주가버블이 빠지고 있는 과정인데 컨텐츠주들은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금리인상기에도 관심을 갖고 봐야 할 부문으로 가장 먼저 반등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스토리에 대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빅마우스' 관련 수익에 힘입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방영 시점부터는 웹툰 등 부가 판권도 추가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미드폼 예능 SNL 시즌2 공급과 '모레에도 꽃은 핀다', '유괴의 날' 등의 작품 크랭크인에 따라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며 "내년 기대작인 '무당(가제)'의 경우 내년 초 크랭크인되고 하반기 중 첫 시즌이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K컨텐츠에 대한 글로벌OTT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컨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엔터사들은 실적이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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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20220630 삼성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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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_IR-Book_2021_KOR_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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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3T3RIohIi0

안녕하세요

‘종이의 집’ 한국판이 공개 하루만에 넷플릭스 TV쇼부문 글로벌 3위에 랭크되면서 리메이크에서도 한국판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종이의 집’ 은 '오징어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로 기록되어 이제까지 시즌 5로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작품인데  K-콘텐츠로 다시 만들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더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26일 세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은 전날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3위에 올랐는데 75개국 중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모로코 등 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원작인 '종이의 집' 시즌1~5(2017~2021)를 만든 스페인에서는 7위에 그쳤습니다.



한국판 ‘종이의 집’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 교수와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다양한 상황에 놓이면서 벌이는 인질 강도극으로 남북통일을 앞둔다는 한반도만의 상황을 새롭게 대입해 스토리를 재구성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박해수와 미국에서 활동 중인 김윤진을 비롯해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영화 '올드보이'의 유지태, 영화 '버닝'의 전종서,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 등이 주연해 출연진만으로도 화제가 되던 작품입니다

 

메가폰은 '야차' '손 더 게스트'의 김홍선 감독이 잡았고 '개와 늑대의 시간' '괴이'의 류용재 작가가 대본을 썼습니다.



공개 후 시청자 반응은 호평일색은 아닌데 하회탈을 쓴 강도의 모습 등 한국적인 요소가 눈에 띄나 스토리의 치밀함이 떨어지고, 캐릭터의 시너지도 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해 뒷심을 받아 신즌제로 갈 수 있을 지는 아직 의문인 상황입니다

 

넷플릭스가 코로나19엔데믹 전환으로 글로벌 가입고객수 감소에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을 줄이고 있는데 K컨텐츠의 경우 글로벌 인기가 많기 때문에 아직까지 줄인다는 발표는 없는 상황이지만 리메이크판 마져 글로벌 인기를 끌면서 K컨텐츠에 대한 투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볼만한 작품이 나왔다는 측면에서 K컨텐츠 관련주들도 관심권에 두고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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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류 관련 수출이 15조원에 육박했는데 코로나19 여파에도 전년대비 2000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간한 '2021 한류 파급효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류 관련 총수출액은 116억9천600만달러(약 14조7천861억원)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화장품, 식음료 등 한류 관련 소비재 수출 증가율이 19.2%에 달해 전체 수출 증가를 이끌었는데 방송,영화, 게임 등 문화 콘텐츠 수출은 7.2% 감소했지만, 이는 전년도 수출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됐고 이 보고서는 전 세계 18개국 한류 콘텐츠 소비자 8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문화 콘텐츠·소비재·관광 산업 수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한류의 해외 인기와 대중화를 수치화한 '한류현황지수'와 한류 성장·쇠퇴 여부를 보여주는 '한류심리지수'는 각각 전년 대비 4.9%, 6.2% 증가했는데 보고서는 한류현황지수를 근거로 세계 18개 국가를 '소수 관심', '확산', '대중화'로 분류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기존 한류에 관심이 컸던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이어 '한류 쇠퇴 그룹'으로 분류됐던 일본마저 중간 성장 그룹으로 이동하는 등 변화가 눈길을 끌었고 또한 미국,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과거 한류 인기가 '중하위권'에 머문 국가들마저 한류 대중화가 크게 일어났는데 이는 '오징어게임'과 '방탄소년단'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한류의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0조8725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2만9879명으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K컨텐츠와 게임주들이 올 해 들어와 주가조정을 받은 종목들이라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넷플릭스가 투자금을 줄인다고 해도 성공한 전력을 갖고 있는 K컨텐츠에 대한 투자는 가장 늦게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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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주

스튜디오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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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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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팬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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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쇼박스

제이콘텐트리

CJCGV

삼화네트웍스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지니뮤직

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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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크래프트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네오위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베스파

컴투스

게임빌

웹젠

선데이토즈

액토즈소프트

넵튠

넥슨지티

조이시티

데브시스터즈

룽투코리아

플레이위드

엠게임

네오위즈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지

넷게임즈

미스터블루

바른손이앤에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2021 한류 파급효과 연구 보고서.pdf
3.3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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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a3oVuDUFz0

안녕하세요

10일(한국시간) 시상식이 열리는 미국 골든글로브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는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수상에 성공할 경우 한국 콘텐츠 위상이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금리인상기라는 증시약세장에 컨텐츠주들이 그나마 실적이 나는 경기방어주 성격을 보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부문 후보에 지명된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외에도 주연배우 이정재와 오영수가 각각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골든글로브 수상 여부를 떠나 '오징어 게임'은 칸국제영화제와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윤여정의 '미나리'에 이어 'K-콘텐츠' 역량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역할을 이미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 성공의 가장 큰 효과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들의 적극적 투자를 끌어냈다는 점인데 '오징어 게임' 투자자이자 최대 수혜자인 넷플릭스는 올해에도 '지금 우리 학교는'을 시작으로 김혜수 주연의 '소년심판', 한국판 '종이의 집', 하정우·황정민 주연의 '수리남', '인간수업' 진한새 작가의 '글리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상륙한 디즈니+도 최민식 주연의 '카지노' 등 대작을 중심으로 웹툰 작가 강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무빙',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신작 '그리드' 등 여러 작품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고 애플TV+는 윤여정·이민호 주연의 '파친코'로 시장 판도를 바꿔보겠다며 분위기 전환을 노리는 모양새입니다.



배우들도 할리우드를 비롯해 세계 시장 진출을 속속 확정 짓고 있는 가운데 '오징어 게임'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낭보를 전해올 경우 관련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배우 박서준은 마동석에 이어 마블 스튜디오 영화 출연을 확정했고, 넷플릭스 영화 '콜'로 주목받은 신예 전종서는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문'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배우뿐 아니라 작가와 감독, 콘텐츠 제작사 등의 해외 진출도 잇따르고 있는데 영화 '해운대'·'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은 '인터스텔라' 제작자와 손잡고 K팝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 중이며, 영화 '하녀' 등의 임상수 감독은 영화 '소호의 죄' 연출을맡아 할리우드에 진출합니다.



이외에도 영화 '악녀'의 정병길 감독은 미국 3대 에이전시로 불리는 CAA와, 드라마 '마인' 이나정 감독은 할리우드 매니지먼트 브릴스테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국내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애플TV+, 미국 제작사 스카이댄스 미디어와 미국 드라마 시리즈 '더 빅 도어 프라이즈'(The Big Door Prize)를 공동 제작하기로 했으며, JTBC스튜디오는 미국 콘텐츠 제작사 윕(wiip)을 인수해 해외 진출을 예고했습니다.



한국컨텐츠의 글로벌 시장 관심이 높아지면서 언언의 장벽을 뛰어넘어 참신함과 신선함을 앞세워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헐리웃이 과거 아이템을 재탕하고 시간을 뒤죽박죽 만드는 정도의 수준에서 헤메고 있는 동안 K컨텐츠는 다양한 소재와 재료를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참신함으로 어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세기 초반의 대공황 시기 적은 돈으로 현실의 시름을 잊게 해 주던 헐리웃의 오락산업이 21세기에 그 수명을 다하고 과거 소재로 재탕 삼탕을 해 먹을 때 K컨텐츠는 세계인들이 지금까지 본 적 없던 리얼리티와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헐리웃의 자본도 그들의 투자대비 수익률에서 월등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K컨텐츠에 대해 재평가를 이어가고 있고 이는 작품을 넘어 배우와 작가, 감독까지도 자본이 투자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연예오락산업은 더 이상 내수산업도 아니고 수출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작품을 만들고 배우와 감독을 수출하는 산업이 되었습니다

 

21세기 한국문화의 선진성과 세련됨을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가 간 길을 세계인들이 따라갈 길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즉 세련된 사람들은 한국의 K컬쳐가 담겨 있는 K컨텐츠를 보고 즐길 수 있어야 글로벌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 것이 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물론 이런 인기로 무분별하게 저급문화까지 수출되면 K컬쳐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필터링 된 것들을 내놓을 필요는 있을 겁니다

 

지난 해 텐트폴 작품이라고 내세우던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지리산의 처절한 실패는 유명한 작가와 감독 그리고 인기정상의 주인공들을 내세운다고 해도 조잡한 CG와 지나친 PPL은 시청자의 눈 높이를 맞출 수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연예오락주들 중에 실제로 글로벌 OTT의 투자를 이끌어낸 곳은 실적호전으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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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징어 게임’에 이어 새로운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면서 콘텐츠 관련 주들이 다시 들썩이고 있는데 한국산 컨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이 확인된 이상 입도선매하겠다는 해외OTT의 대규모 투자가 몸값에 대한 재평가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임박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도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나서고 있어 넷플릭스와의 경쟁에 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콘텐츠 관련 주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마이네임의 제작사인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1.42% 오른 464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어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가격조정을 보였는데 하루 거래량은 1억 1,700만 주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매수세를 기록했고 특히 외국인투자자들이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이 상투에 물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이네임은 배우 한소희가 출연하는 여성 액션 복수극으로 지난 15일 공개 이후 가파르게 순위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 넷플릭스의 전 세계 톱 TV쇼 부문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속성은 떨어져 보입니다.

 

콘텐츠 대장주인 제이콘텐트리도 이날 5.9% 급등했는데 제이콘텐트리는 다음 달과 내년 1월 각각 시리즈물 ‘지옥’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내놓는데 최근 넷플릭스에서 흥행한 ‘D.P.’를 제작한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모회사이기도 해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발(發) 강세는 게임 업계에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종합 콘텐츠 기업 투자를 강화하며 체질 전환을 선언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와 지주사 게임빌이 위지윅스튜디오에 투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콘텐츠주의 높은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는데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흥행을 통해 K콘텐츠의 가능성을 본 OTT 업체들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넷플릭스는 지난해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 콘텐츠 전담 자회사를 설립하고 스토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넷플릭스가 한국에 투자한 비용은 5,500억 원으로 지난 6년간 전체 투자액(7,700억 원)의 3분의 2를 훌쩍 넘어섰는데 ‘재미있는 이야기’가 지닌 힘이 얼마나 큰지 알려주는 사례로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넷플릭스의 콘텐츠 순위를 보면 인도네시아·베트남·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상위 10개 콘텐츠 중 5~7개는 한국 콘텐츠였다”며 “이제 한국 콘텐츠는 한국인들만 대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아시아, 더 나아가서는 미국까지 공략이 가능해졌고 성장성이 굉장히 높은 산업 분야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국내에 출시될 글로벌 OTT인 디즈니플러스도 새로운 투자 파도를 몰고 올 전망으로 디즈니코리아는 지난 14일 연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는데 당시 공개된 약 20편의 아시아 지역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한국 콘텐츠는 7개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제이 트리니다드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DTC사업총괄은 “한국 콘텐츠에 향후 수년간 대대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고품질의 매력적인 콘텐츠가 한국 등 아태 지역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OTT 업체 간 경쟁이 심해지면서 중소형 제작사들의 성장도 탄력을 받고 있는데 콘텐츠 제작 수요는 점차 늘 수밖에 없는데 이는 대형사보다 중소형사에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이날 에이스토리(5.21%), NEW(15.36%), 삼화네트웍스(5.85%), 초록뱀미디어(4.44%), 버킷스튜디오(5.92%)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오 연구원은 “넷플릭스와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지 않아 계약 조건이 유연하고 대작 라인업을 보유한 에이스토리·NEW·삼화네트웍스 등 중소형 제작사의 성장성이 더 드러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제작사들의 경영이 투명하지 않다는 점으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에서 볼 수 있듯이 부실 자회사의 돈줄이 되어 정작 상장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주주들은 먹을 게 없는 실적을 받아들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결국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것으로 경영투명성을 확보한 제작사와 연예기획사가 시장을 주도해 갈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컨텐츠주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NEW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IHQ

팬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버킷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쇼박스

제이콘텐트리

CJCGV

삼화네트웍스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지니뮤직

초록뱀미디어

덱스터

바른손이앤에이

디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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