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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가 제작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시청률이 오르면서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삼화네트웍스 주가도 견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시청률은 초기 전국시청률 3.9%로 시작해 9회차만에 전국 8.3% 수도권 9.0%로 올라가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로 16회차까지 가면 두자릿수 시청률로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올 해 6편의  드라마를 제작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데 이럴 경우 실적이 큰폭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110억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볼 수 있고 영업이익은 15억원 흑자전환, 당기순이익도16억원 흑자전환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삼화네트웍스의 올 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고 IP를 확보하는 제작방식으로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국 분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삼화네트웍스의 드라마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 드라마 방영 후 후속 판매에서 수익이 급증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삼화네트웍스의 1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3,5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주가도 저평가 구간을 벗어나 실적을 주가에 반영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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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터주들에 오랜만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인데 네이버의 웹툰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컨텐츠 회사 중에 처음으로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하면서 엔터주 전반에 주가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K콘텐츠에 대해서 이미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재미를 본 상황이라 이후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여겨졌지만 불공정한 계약과 수익배분에 국내 엔터사들이 넷플릭스와 계약을 꺼리면서 한동안 약세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들어 엔터업계에 대한 이념잣대로 정부 차원의 투자가 급감하고 지원이 줄면서 절대투자액이 급감하는 상황이라 엔터업종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었습니다

 

여기다 하이브에서 벌어진 경영권 분쟁으로 Kpop의 민낯이 드러나면서 투자자들이 외면하는 경우도 많아진 상황입니다

 

김대중 정부 이래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윤석열 정부들어 크게 훼손되면서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열의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시장 분위기가 엔터주 전반에 주가하락을 가져왔는데 22대 총선 이후 윤석열 정부으 레임덕이 심해지면서 엔터업종도 기지개를 펴며 다시금 창작자와 투자자들이 다시 만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고 이선균 배우가 국가공권력에 의해 허망하게 죽임을 당하면서 문화예술계 전반에 창작의지가 꺽이고 침체분위기로 흘렀는데 총선 이후 윤석열 정부 레임덕이 K콘텐츠를 창작하는 문화예술계에는 한줄기 희망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K콘텐츠주들에 대한 부활 분위기에 윤석열 정부가 정신건강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창작의욕을 짖밟는 짓을 하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 집권여당이 무력하게 용산의 눈치만 살피고 있을 대 국회 다수당인 야당이 그래도 정부를 견제하며 꺼져가는 불씨를 살리려 노력하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엔터주들이 회생하기에는 여건이 좋지 않지만 그나마 희망이 생겼다는데서 안도가 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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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컨텐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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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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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가 제작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시청률이 오르면서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가 제작하고 있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시청률은 1회 첫방에서 3.9%로 출발해 4회만에 6.3%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차지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가 연초 방영한 드라마 '원더풀월드'의 흥행성공과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의 인기에 1분기 실적이 흑자전환하는데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삼화네트웍스는 1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187억원으로 지난해 110억원을 크게 앞지르는 외형성장을 보였고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지난해 1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순이익은 16억원을 달성했는데 지난해 동기 대비 100%이상 급증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가 IP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드라마제작을 하면서 드라마의 흥행성공은 이후 해외판권판매에도 파란불을 켜지게 만들고 있어 2차 수익의 증가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기다 삼화네트웍스의 드라마 흥행은 OST의 인기로도 이어져 추가적인 부수입도 기대할 수 있어 보입니다

 

여기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제8차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주재하며  “2027년 콘텐츠 수출 250억달러(약 35조원)를 달성하고, 세계 4대 콘텐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화네트웍스의 지난 1분기 실적기준으로 3,500원대 주가가 적정주가로 평가되고 있어 본격적으로 저평가 구간을 빠져나오기 위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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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AEYLrbq8rg?si=whE_GQiBcBjl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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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가 연초 방영한 드라마 '원더풀월드'의 흥행성공과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의 인기에 1분기 실적이 흑자전환하는데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삼화네트웍스는 1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187억원으로 지난해 110억원을 크게 앞지르는 외형성장을 보였고 영업이익 15억원으로 지난해 1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순이익은 16억원을 달성했는데 지난해 동기 대비 100%이상 급증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삼화네트웍스가 제작한 미니시리즈 '두뇌공조'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가 그저 그런 실적을 보여주었고 인기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3'가 시청자들에게 피로감을 선사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제작편수도 적었고 흥행도 그럭저럭이라 지난해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올 해는 수익에 도움이 되는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가 선방하고 있고 1분기 방영된 드라마 '원더풀월드'에서 얼굴천재 차은후의 활약으로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2분기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제작을 앞두고 있어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주가도 지난 4월 29일 52주 신저가 1,353원을 찍고 나서 빠르게 주가회복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화네트웍스의 지난 1분기 실적기준으로 3,500원대 주가가 적정주가로 평가되거 있어 본격적으로 저평가 구간을 빠져나오기 위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화네트웍스 2023 DS투자증권.pdf
0.87MB
삼화네트웍스 2023 기업IR협의회.pdf
2.65MB
삼화네트웍스_IR 자료 2023.pdf
1.4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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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대표(CEO)의 한국 일정은 'K-콘텐츠'로 시작해 'K-콘텐츠'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K콘텐츠 관련사 관련자들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랜도스 대표는 자신은 드라마 '오징어게임' 팬이고 아내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팬이라고 밝히는 등 한국 콘텐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약속했지만 이전에 말했던 원론적인 말에서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은 구체성이 결여된 수준이었습니다.

 

넷플릭스 대표가 특정 국가를 방문해 공개 활동에 나서는 건 드문 일이지만 리드 헤이스팅스 창업자가 지난해 당시 대표로서 한국을 찾은 데 이어 약 1년 만에 넷플릭스 대표가 또다시 한국을 찾았다는데 의미가 있지만 지난 4월 윤석열의 미국 국빈방문 중 만남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찾았지만 윤석열과 김건희가 없을 때 방문한 것도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최고 경영진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고 자주 찾는 이유는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먹히는 콘텐츠로 넷플릭스를 먹여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글로벌 흥행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랜도스 대표는 전날 오전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간담회에서 "넷플릭스 전 세계 회원의 60%가 한 편 이상의 한국 작품을 시청했고 지난 4년 동안 넷플릭스에서의 한국 콘텐츠 시청 수는 6배나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도 서랜도스 대표는 한국 제작사 대표들 앞에서 3조3000원 투자 계획에 대해 "카메라 앞뒤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투자하고 차세대 창작자들을 육성하는 데도 쓸 것"이라고 말했는데 한국 창작 생태계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데 넷플릭스가 함께 하겠다는 뜻이지만 구체성은 결여되어 있는 원론적인 답변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수익배분에 대한 말도 나왔는데 넷플릭스가 지적재산권(IP)을 소유하기 때문에 오징어게임으로 발생하는 추가 수익은 모두 넷플릭스가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져 수익 분배 공정성 논란이 일었는데 업계에 따르면 당시 오징어게임 콘텐츠 가치는 약 1조원으로 제작비(약 240억원) 대비 약 42배에 달했지만 제작사는 애초에 약속한 제작비 이외에 한푼도 배분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랜도스 대표는 넷플릭스가 IP를 독점하고 있다는 질문에 "넷플릭스가 시장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고 있다"며 "시즌2가 나올 경우 IP 계약을 할 때 (시즌1 흥행 성적을 고려해) 계산해 더욱 보상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독점 IP에 따른 수익독점을 결코 포기할 생각이 없다는 점에서 K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큰 실망감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내 토종OTT들이 거의 망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넷플릭스의 독과점이 점점 심화되고 있어 국내 콘텐츠시장에 경쟁요소가 사라지고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결국 K콘텐츠가 고생고생 만들어낸 작품으로 돈은 넷플릭스가 계속 챙겨가는 시장 구조가 고착화될 것이라는 실망감으로 K콘텐츠 관련주들에 실망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덕수 총리를 예방한 서덜랜드 CEO를 앞에두고 한미문화동맹 운운하는 황당한 발언에 서덜랜드 CEO도 당황한 것 같은데 20세기 이념대결 시대도 아니고 뭐든지 동맹을 갖다 대는 저급한 수준에 한심하다는 말 밖에 할 말도 없습니다

 

프랑스는 정책적으로 해외OTT가 투자한 작품에 대해 초기 3년간 해외OTT가 IP를 가져가지만 이후 3년이 지나면 다시 제작사에 IP를 반환하도록 정책을 운영하고 있고 이 때문에 해외OTT가 투자를 줄이지는 않는다는 사실이 숫자로도 확인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K콘텐츠주들에 실망매물이나올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정부가 제 역할을 해 주지 못하고 업계가 알아서 하라는 식이라 넷플릭스라는 글로벌 대형OTT를 개별 K콘텐츠 제작사가 개별적으로 상대하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투장 참고하세요

 

K콘텐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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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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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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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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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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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리중앙

CJCGV

삼화네트웍스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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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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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대원미디어

캐리소프트

핑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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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eEW9DefV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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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의 인기드라마 '김사부3'의 시청률이 살아나고 있는데 시즌 3까지 이어지는 프랜차이즈 인기 메디칼드라마 치고는 시청률이 저조해 보이지만 최근 드라마들의 평균시청률과 비교해서는 두자릿수 시청률을 올리고 있어 나름 선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소재인 "닥터 차정숙"이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의학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들이 넘겨온 것이 시청률 상승을 견인한 것도 있어 운도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화네트웍스는 올 상반기에만 3편의 드라마를 연달아 방연하는데 이에 따라 매출 외형은 견조할 것으로 보이나 인기를 확끄는 작품이 나오지 않고 있어 평타 정도의 성적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삼화네트웍스의 주가 폭락은 1분기 적자전환의 부진한 실적과 해외교환사채의 콜옵션 행사에 따른 대규모 현금유출에 기인한 것으로 삼화네트웍스는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IR을 통해 교환사채의 재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럴 경우 IBK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75억원의 해외교환사채를 인수할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확보해 보유 현금의 사외유출 없이 안정적으로 드라마 제작에 나설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김사부3의 시청률 상승은 김사부4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는데 인기작의 시즌제 제작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단초가 되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의 주가 하락은 실적부진에 기인한 것이라 실적회복은 주가회복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화네트웍스 IR 2023.pdf
1.4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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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가 1분기 적자전환하면서 실망감에 큰 폭의 주가 하락을 보여주었는데 인기드라마 시리즈 "김사부3"를 방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여준 주가 하락으로 투자자들을 크게 실망시켰습니다

 

우리나라 K콘텐츠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며 화려하게 점프업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지난 번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에서 첫번째 면담자가 넷플릭스 CEO였고 투자를 약속받았다는 점에서 K콘텐츠주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경기침체에 따른 광고비 감소가 드라마제작사들에게는 큰 타격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삼화네트웍스는 부실을 1분기에 한꺼번에 다 떨어내느라 적자전환한 것이 투자자들에게 배신감으로 다가왔는데 특히 1분기 중 드라마 계약을 김사부3를 포함해 2건이나 공시하면서 1분기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오히려 적자를 낸 것이 투자자들을 속였다는 불신감을 키웠기 때문일 겁니다

 

투자자에게 있어 공시를 통해 얻은 정보와 다른 경영결과가 나온 것은 투자자들의 상식을 벗어나는 것으로 경영자들이 투자자들을 속인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 경영자들은 그런 멍청한 짓을 한 것으로 드라마 "김사부3"의 인기를 등에 얻고 부실을 1분기에 다 떨어내도 될 것으로 생각한 것이 결국 주가 폭락으로 나타나고 만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상식에 맞는 경영에 신뢰를 보내는데 삼화네트웍스 경영자들은 이를 간과하고 경영편의에 따라 경영판단을 한 것으로 주주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드라마 "김사부3"의 시청률이 13%이상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의사가 주인공인 "닥터 차정숙"의 인기에 "김사부3"의 시청률이 빛바랜 것도 주가 약세의 한 이유가 되었을 겁니다

 

‘낭만닥터 김사부3’ 1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14.4%, 순간 최고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49 시청률은 5.1%로 동시간대 및 토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에서 1위를 달성했습니다. 

 

드라마제작사의 경쟁력은 제작한 드라마의 인기에 힘 입게 되는데 드라마 "김사부3"의 시청률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다시 한번 삼화네트웍스의 주가에 관심이 모아질 것 같습니다

 

삼화네트웍스의 주가 회복은 실적회복을 전제해야 가능한 것으로 올 해 드라마 제작편수 6개를 달성하고 3편 이상을 방영한다고 할 때 이미 2편을 방영해서 하반기 1편 방영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삼화네트웍스의 드라마 제작능력은 변함없지만 경기침체로 광고투자가 줄어들면서 드라마제작편수의 감소가 우려되고 있어 주가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삼화네트웍스 급의 드라마제작사는 줄어든 광고비에도 우선 편성되는 업력과 실력을 갖고 있기에 시장에서 우려하는 바는 과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후 인기작을 만들어 광고수익과 부대수익을 늘려 기업실적을 좋게 만드는 것이 주가의 향방을 결정하게 될 것이지만 삼화네트웍스의 명성을 믿고 기다려 보지만 경영진의 멍청한 오판이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자들이 모르는 숨겨진 부실이 있지 않다면 1분기 때와 같은 멍청한 짓을 또 다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화네트웍스 20230601_한국IR협의회.pdf
2.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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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05_krk4v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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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는 방송드라마를 제작하여 지상파 방송사, 종편채널, 방송채널사업자 및 국내외 OTT 등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저작물을 기반으로 부가사업 등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 독립제작사로 출발하여 30년 이상, 현재까지 약 130여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해 오고 있는데 2022년 당사는 드라마 <어게인 마이라이프, SBS>,<지금부터 쇼타임!, MBC>, <금수저, SBS>, <멘탈리스트, HBOMAX> 총 4편의 드라마를 방송사 및 OTT플랫폼에 제공하였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OSMU(One-Source Multi-Use) 실현을 위해 영화, 웹툰 소설 각 분야의 파트너를 연계한 사업 구상을 실행할 계획에 있으며, 드라마를 연계하여 드라마 인프라 확충 및 지역 경제 발전 모델을 제시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도 구상중에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2021년 드라마 <외출>을 제작하여 tvN에 제공한 바 있으며, 현재는 해외 드라마 리메이크작인 <멘탈리스트> 제작을 완료하여, 방영 일정 등을 협의중에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는 인기작가와 PD들과 다수 계약을 맺고 있어 동시에 여러 드라마를 한꺼번에 제작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전문 드라마제작사입니다

 

최근에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으로 수익성에 개선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드라마 김사부 시즌1과 2의 흥행성공으로 이번에 공개하는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사부 시즌 3의 1회와 2회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2.7%와 13.8%를 기록했고 5월 5일 어린이날 공개한 3회는 13.5%의 높은 시청률로 순항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김사부 시즌은 삼화네트웍스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고 수익성에도 큰 도움이 되는 작품으로 1분기 납품 계약을 했기 때문에 계약금이 1분기에 반영될 것 같습니다

 

올 해 드라마 제작편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넷플릭스와 같은 글로벌OTT에도 납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적호전과 흥행 면에서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화네트웍스의 2022년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3,2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현재 적정주가대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번 3월 중 김사부 시즌3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의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화네트웍스 20221005 IBK투자증권.pdf
0.66MB
삼화네트웍스 20221205_하이투자증권.pdf
0.65MB

https://youtu.be/A3RwQhb93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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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hhIUmSKXzk

안녕하세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한국 드라마가 연이어 중국에서 방영되고 있는데 양국의 ‘비자 갈등’이 해소되는 분위기 속에 인적 교류와 함께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고, 나아가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12일(현지시간) 중국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유쿠는 14일 12시부터 손석구, 김지원 주연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서비스한다고 공지했는데 지난해 방영된 이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로 유명해진 박해영 작가의 작품으로 지친 일상을 사는 세 남매와 과거를 청산하고 살고 싶어하는 조폭 출신 남자의 인생 해방기를 다룬 작품인데 ‘구씨앓이’, ‘추앙’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올해 중국에서 한국 드라마를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달 13일 OTT 업체 비리비리는 신민아 주연의 ‘갯마을 차차차’를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OTT 플랫폼에서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이태원 클라쓰’ 등 한국 드라마가 모두 16편이나 방영됐는데 특히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후 11월부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스물다섯 스물하나', '힘쎈여자 도봉순' 등이 잇따라 공개돼 한한령 완화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우호적인 분위기는 올 들어 한중 양국이 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이에 맞대응하는 조치를 주고 받으며 경색되기도 했지만 중국에서 연초부터 연이어 한국 드라마가 신규 방영되면서 양국 갈등은 제한된 수위를 벗어나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중국정부가 제로코로나정책을 포기하고 방역완화에 나서는 것과 반대로 윤석열 정부는 지난 해 연말 중국 코로나19재확산에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강화정책을 내놓아 중국정부의 반발을 샀는데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강화는 혐중론에 기반한 것으로 보여 중국인들을 화나게 만들었고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인들에게 나쁜 이미지로 비춰지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해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대중국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되면서 중국 정부의 윤석열 정부의 반중정서에 무역보복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중국정부의 반발에 윤석열 정부가 굴복하면서 먼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히면서 다시 양국 문화 교류의 분위기는 고조되는 양상인데 같은 날 중국 외교부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역시 규제 해제를 검토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올해 한국 드라마의 중국 내 방영은 이어질 전망인데 양국이 비자 발급을 재개하고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콘텐츠 분야 종사자들의 왕래도 활발해질 수 있기 때문인데 한국 콘텐츠의 재유행을 통해 국가이미지를 개선하고 중국시장에서 다시 무역흑자를 기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콘텐츠 분야는 중국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사회수준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제조업처럼 쉽게 따라잡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시장에서 무역흑자를 이룰 수 있는 분야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하고있는 뉴라이트들의 혐중론에 입각한 정책이 한한령 해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 기업들이 중국시장에서 철수한 시장을 일본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콘텐츠 분야는 일본도 쉽게 치고들어가기 어려운 분야라 우리가 늦었지만 다시금 중국시장을 호령하는 한류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분야로 K콘텐츠가 유행하면 우리 상품도 중국소비자들에 대한 인지도와 이미지가 개선되어 중국소비시장을 다시 주름잡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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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올해 34편의 한국 콘텐츠를 플랫폼에 올릴 예정인데 이는 역대 한국 작품 라인업으로 최대입니다.

 

미국 NBC 뉴스는 넷플릭스가 이날 "올해 다양한 시리즈와 영화를 포함한 34편의 한국 작품을 방송할 예정"이라면서 "이는 역대 최다 한국 시리즈·영화 라인업"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는데 드라마 시리즈 21편과 리얼리티쇼 5편, 영화 6편, 다큐멘터리 2편 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넷플릭스 사용자의 약 60%가 한국 콘텐츠를 소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으로 넷플릭스도 투자를 늘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한국 콘텐츠들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는데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부터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 봉준호 감독에 대한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해 연말 공개되어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학폭 드라마 "더글로리"의 파트2도 올 해 3월에 방영될 것으로 알려져 흥행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의 공격적인 K콘텐츠에 대한 투자는 디즈니플러스와 다른 OTT에도 자극이 되고 있는데 K콘텐츠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질수록 투자가 늘어 관련 상장사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같은 OTT를 통해 개봉하는 영화는 단기간에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낼 수 있어 시즌제 드라마나 시리즈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를 조기에 가질 수 있게 됩니다

 

한국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연예기획사의 몸값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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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1 콘텐츠 분야 비전 및 2023년 세부과제 추진계획.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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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20221024 하이투자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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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IuJiWLaNh4

안녕하세요

삼화네트웍스가 2023년 연초를 산뜻하게 열고 있는데 KBS에 64억원에 납품하기로 한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가 출발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KBS월화드라마 "두뇌공조"의 계약기간이 2022년 12월 28일부터 2023년 3월 15일까지로 1분기 출발을 기분좋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극본 박경선/연출 이진서)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5.2%, 수도권 가구 기준 4.3%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는데 금명세(차태현)가 머리를 깎인 뒤 울컥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6%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뇌신경 과학자 신하루(정용화)와 호구 형사 금명세(차태현)의 악연으로 얽힌 첫 만남과 공조 수사의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삼화네트웍스에 대해 지난 연말부터 새해 첫거래일까지 이어진 외국인투자자들의 러브콜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는데 컨텐츠를 기획하고 자체개발할 수 있는 능력은 향후 M&A시장에서도 몸값을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OTT간의 컨텐츠 확보전이 치열해지면서 드라마 제작단가가 올라가고 있는데 이에 수혜를 보고 있는것으로 OTT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거의 동시 런칭이 되면서 수익다각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화네트웍스는 전통있는 드라마제작사로 보유 컨텐츠도 많을 뿐 아니라 제작능력도 인정받고 있어 몸값이 재평가되고 있는 기획사입니다

 

작년 3분기 실적 기준 3,500원이 적정주가로 평가되고 있어 새 해 들어 작년 실적을 뛰어넘어 새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기침체에 TV를 통한 드라마 시청 인구가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드라마 제작가격을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중국 한한령 철회에 따른 중국시장 진출은 추가적인 IP의 수익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삼화네트웍스의 몸값을 올려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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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20221214 하나증권.pdf
4.3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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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_fI2dPX_mc

안녕하세요

중국의 한류 제한령, 이른바 '한한령'(限韓令) 해제 기대감이 커지며 K-콘텐츠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드라마, 영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K-애니메이션도 중국 시장이 다릴 열릴 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비즈니스센터에 따르면 전날부터 중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비리비리(Bilibili)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슬의생 1)'을 독점 방영하기 시작해 중국OTT부터 한한령이 해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바른손은 OTT 업계 1위 넷플릭스와도 콘텐츠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컨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이영애가 주연한 드라마 '구경이'가 중국에 방영권을 판매했다는 소식에 키이스트 주가도 전일 대비 980원(11.58%) 오른 9350원에 거래 중입니다

 

전날 키이스트는 드라마 "구경이"의 중국 방영권 라이센스를 '유쿠'(Youku)에 판매했다고 밝혔는데 유쿠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동영상 공유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지난 G20 정상회담에서 한중정상회담이 26분간 이뤄져 한한령 해제가 이뤄진 것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실제로 K컨텐츠에 대한 중국시장 개방은 한중정상회담부터 조금씩 이뤄지고 있었던 사례입니다

 

우리나라가 친미, 친일로 더 이상 가지 않도록 한한령 해제와 사드보복을 철회하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의 자화자찬은 자가당착에 빠진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가 우리나라를 일본의 꼬붕으로 만들어 대중국 봉쇄망의 첨병으로 활용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중국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한한령 해제와 사드보복 철회로 우리나라에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본우익의 꼬붕으로 멍청한 인도태평양정책의 첨병으로 나대다가는 일본과 미국은 뒷짐지도 뒤에 빠져 있는데 우리나라가 다시 중국의 경제보복에 당할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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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컨텐츠 20221205 하이투자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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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실 한중정상회담 결과 한한령 해제가 이뤄졌다는 자화자찬에 증시가 화답하고 있는데 이미 문재인 정부 때부터 게임주에 대한 판호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한국 웹툰과 드라마를 원전으로 하는 리메이크작이 중국내 상영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OTT가 한국 영화 상영을 재개한 것은 한한령 해제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 정상회담 비공개 논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문화·인적 교류 중요성,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공감했다고 전해졌 단 25분 동안의 한중정상회담에서 한중 중요 사안들을 다 다뤘다는 식으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어를 할 줄 알거나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한류드라마 광팬이라 한국어를 할 줄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내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봉쇄정책에 반발하는 중국인들의 저항이 거세지고 있어 중국 정부가 조기에 정책변경을 가져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시진핑 3기 출범에 중국인들이 반발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대대적 경기부양책을 통해 중국인들을 다독이려는 차원에서 제로코로나정책을 완화하고 봉쇄정책을 풀 것 같습니다

 

K컨텐츠부터 일부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K드라마와 K무비, K웹툰, K게임 등이 먼저 중국시장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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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호실적 소식에 국내증시에 상장된 콘텐츠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에이스토리는 전날 대비 16.63% 오른 2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삼화네트웍스도 12%대 급등, 콘텐트리중앙은 5%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1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에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순이익과 매출액, 가입자수 증가폭을 발표했는데 넷플릭스의 올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10달러로 집계됐고 시장예상치 2.13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는데 3분기 매출도 79억3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전망치 78억3700만달러를 상회했습니다,

 

넷플릭스 가입자수도 급증했는데 올 3분기에 전세계 가입자수가 241만명 늘어났다고 밝혔는데 이는 넷플릭스가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입니다.

 

넷플릭스의 가입자수 급증은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이는데 K컨텐츠가 넷플릭스의 실적에 결정적이라는 이유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와 다른 글로벌 OTT 업체들의 K컨텐츠에 대한 투자가 다시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시장에서는 K컨텐츠에 대해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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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XeeB0Mon1M

안녕하세요

삼성증권은 30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되지만 올해 상반기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탓에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1000원에서 10만3000원으로 내렸고 하향한 목표주가도 전일 종가 6만9300원과 비교하면 48.6%의 상승 여력이 있는데 투자의견은 ‘매수’가 유지됐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분기 매출 1495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삼성증권은 전망했는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 225억원을 21.33% 웃돌 것이란 추정치로 1년 전과 비교해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1%와 97.9%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2분기 방영 편수는 16부작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6.7편으로, 이브, 링크 등의 첫 방송이 일부 연기돼 당초 예상보다 신작 방영 편수는 줄었지만, 디즈니플러스에 구작이 올라오면서 향상된 수익성이 기대된다”며 “현재 디즈니플러스에 업로드된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구편은 모두 12편”이라고 설명했고 그는 이어 “구작의 경우 상각이 이미 완료됐기 때문에 사실상 매출이 곧 이익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향후 성장 기대감도 여전한데 올해 하반기에도 쿠팡플레이, 애플TV+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전망이며, 넷플릭스는 전반적인 지출 축소 방침 속에서도 아시아 지역 제작사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 연구원은 “동종업체 주가 하락을 반영해 목표 멀티플을 기존 14.4배에서 12.2배로 낮췄다”며 목표주가 하향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즉 개별종목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의 실적은 견조한 상승세이지만 금리인상의 시장여건으로 유동성이 빠져나가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할인요인이 생긴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전 시장내 과잉 유동성이 만든 주가버블이 빠지고 있는 과정인데 컨텐츠주들은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금리인상기에도 관심을 갖고 봐야 할 부문으로 가장 먼저 반등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이스토리에 대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빅마우스' 관련 수익에 힘입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방영 시점부터는 웹툰 등 부가 판권도 추가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미드폼 예능 SNL 시즌2 공급과 '모레에도 꽃은 핀다', '유괴의 날' 등의 작품 크랭크인에 따라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며 "내년 기대작인 '무당(가제)'의 경우 내년 초 크랭크인되고 하반기 중 첫 시즌이 방영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K컨텐츠에 대한 글로벌OTT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컨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엔터사들은 실적이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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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20220630 삼성증권.pdf
0.74MB
에이스토리_IR-Book_2021_KOR_최종.pdf
2.9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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