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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 모터스(GM)가 전기자동차인 볼트EV의 리콜을 다시 진행합니다.

 

GM은 23일(현지 시간) 소프트웨어 리콜이 진행중인 2017-2019년식 쉐보레 볼트EV 모델에 대한 새로운 리콜 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GM은 "자사와 LG 기술전문가들이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쉐보레 볼트 EV 특정 제품 화재의 근본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동일한 배터리 셀에서 흔치 않은 두 가지의 제조 결함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해 이를 해당 차량 화재의 근본 원인인 것으로 파악한 결과"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신규 리콜 조치로 GM은 기존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결함 있는 배터리 모듈을 교체할 계획인데 GM은 관련 교체 부품이 준비되는 즉시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며, 이는 국내에 판매된 모든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울러 GM은 이번 리콜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고객들에게 ▲현재 진행중인 소프트웨어 리콜 업데이트를 실시한 고객을 포함한 모든 리콜 대상 차량 고객은 신규 리콜 조치를 받을 때까지 차량 내 충전 옵션을 통해 '내리막길 설정(Hill Top Reserve Option, 2017~2018년형 모델)’ 또는 '목표 충전 레벨 설정(Target Charge Level Option, 2019 년형 모델)’을 택할 것 ▲차량의 최대 충전 용량을 90% 수준으로 변경할 것 ▲만약 고객 스스로 설정 변경이 어려우면 가까운 쉐보레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것 ▲차량 운행 이후 가급적 배터리를 수시로 충전해줄 것과 배터리 잔여 주행가능 거리가 70마일(약 113km)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할 것 ▲예방 차원에서 충전 이후에는 실외에 차량을 주차하고 심야 시간대에 장시간 충전할 경우 충전 중인 상태로 차량을 방치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현재 진행중인 '어드밴스드 진단 소프트웨어' 설치 서비스를 받지 못한 고객들의 경우 개별 발송된 안내에 따라 가까운 쉐보레 서비스센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조치를 받으면 된다. 소프트웨어 설치 서비스를 받은 이후에도 차량의 최대 충전 용량을 90%로 제한하는 상기의 권고를 따라야 합니다.

 

GM이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납품받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해 이미 리콜을 실시했는데 또 불량문제가 나오면서 다시 리콜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LG엔솔의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것 같아 완성차 업계가 직접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나서는 게기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기존 LG화학일 때 납품했던 전기차 배터리에서 화재 위험이 엄존하기 때문에 기존에 현대차 코나EV에 대한 리콜로 8천억원대 손실을 입었는데 이번에 GM 쉐보레 볼트의 리콜은 추가적인 부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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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해 11월 리콜한 쉐보레 볼트 전기차(EV) 모델의 배터리를 최종 복구하기 위해 추가 조치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GM은 볼트 EV에서 3건의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가 탑재된 2017∼2019년식 볼트 EV 6만8천600여대를 작년 11월 리콜한 바 있습니다.

GM은 당시 배터리 충전량이 100%에 가까울 때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찾을 때까지 볼트 EV의 배터리 충전량을 90%로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행했습니다.

GM은 이번 추가 조치를 통해 리콜했던 차량에 배터리 모듈 기능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온보드 진단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다시 배터리 충전이 100%까지 가능하도록 복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배터리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배터리 모듈을 교체합니다.

이번 조치는 북미 시장 대상이며 한국의 경우 국내 차량용 진단 소프트웨어와 관련 부품이 준비되는 대로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GM은 리콜에 포함되지 않은 볼트 EV도 수개월 내로 진단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022년형 볼트 EV와 EUV를 비롯해 앞으로 출시될 전기차에도 해당 소프트웨어를 기본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GM이 국내 쉐보래 고객을 2등 고객 취급하는 것인데 미국 고객 우선 리콜 해 주고 우리나라 고객은 차량용 진단 소프트웨어와 관련 부품이 준비되야 해 주겠다는 것인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미국GM이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에서 자금 조달해 한국GM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국내 고객을 차별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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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1위 자동차회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LG와 함께 테네시주에 미국 내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오는 16일 공식 발표합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2 배터리 공장은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들어설 예정이며 총 23억달러(약 2조6000억원) 규모 사업으로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현재 오하이오주에 짓고 있는 제1 배터리 공장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두 번째 공장은 GM이 내년부터 가동을 시작할 스프링힐 인근 공장에서 만들 크로스오버 전기차 '캐딜락 리릭'에 장착할 배터리를 만들게 됩니다.

테네시주 제2공장이 언제 문을 열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로이터는 전했는데 제2공장 가동 전까지는 다른 곳에서 만드는 배터리를 캐딜락 리릭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제2 공장 추진은 GM의 '전기차 회사' 변신 노력과 LG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가 맞아떨어진 결과입니다.

GM은 오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향후 5년간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270억달러(약 30조1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그린 뉴딜' 정책에 따라 친환경 산업을 장려하는 미국에서 2025년까지 5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나서겠다고 지난달 밝힌 바 있습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분쟁을 벌이던 SK이노베이션과 총 2조원의 배상금을 받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추가로 건립하는 것은 그 만큼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증거로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내 완성차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쉽게 미국 현지 공장을 건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자동차 시장으로 큰 시장이고 전기차 시장으로도 성장성이 큰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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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관련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신흥에스이씨

일진머티리얼즈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브이원텍

엠플러스

후성

천보

만도

대주전자재료

두산퓨어셀

두산솔루스

KG케미칼

삼화전기

삼화전자

삼화콘덴서

디에이테크놀로지

상아프론테크

성창오토텍

피앤이솔루션

피에스텍

상아프론테크

상신이디피

엘앤에프

우수AMS

쎄미시스코

삼진엘앤디

신성델타테크

디이엔티

나라엠앤디

나인테크

에이프로

삼기오토모티브

씨아이에스

에코프로

현대공업

피엔티

뉴인텍

세원

한국단자

한온시스템

파워로직스

대보마그네틱

명성티엔에스

아이티엠반도체

코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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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 탓에 중형 픽업트럭 생산을 줄이기로 했는데 반도체 품귀 현상은 전세계 자동차업계의 최대 고민거리로 떠올랐습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노동조합(UAW) 지역 조직은 소속 노동자들에게 GM 미주리주 공장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가동을 중단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미주리주 공장은 픽업트럭인 GMC 캐니언과 쉐보레 콜로라도 등을 생산하는데 다만 미주리주에서 승합차는 계속 만들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GM은 아울러 미주리주 공장의 하반기 가동 중단 기간을 예정보다 2주 앞당기기로 했는데 5월24일~7월19일로 조정했습니다.

GM의 조치는 부족한 차량용 반도체를 수익성 높은 풀사이즈 픽업트럭과 SUV 등을 생산하는데 집중하려는 것인데 데이비드 바나스 GM 대변인은 “GM은 쓸 수 있는 모든 반도체를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생사하고 출하하는데 활용할 것”이라며 “풀사이즈 트럭 공장은 가동을 중단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한 건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자동차 수요가 급격히 줄면서, 반도체업계가 스마트폰과 PC 등 IT용의 비중을 늘렸기 때문인데 지난해 하반기 이후 자동차 수요는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했고, 생산을 늘리려던 자동차업계는 반도체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감산에 나설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GM은 이미 반도체가 모자라 공장 문을 닫거나 생산을 줄인 곳이 적지 않은데 지난달 초 생산을 멈춘 미국 캔자스주 공장과 캐나다 온타리오주 공장의 경우 다음달 중순까지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며 한국 부평공장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GM뿐만 아니다. 포드, 도요타, 폭스바겐, 혼다 등 주요 자동차업체들은 이미 감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아직 가동을 멈추지 않았지만 곧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현대차와 기아는 반도체 재고를 확보한 덕에 버티고 있지만 다음달에는 생산 중단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컨설팅회사 알릭스파트너스 분석을 보면, 올해 전세계 자동차업계는 반도체 부족으로 606억달러(약 69조원) 규모의 매출액 감소를 겪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용 반도체 수요 예측에 실패한 것이 원인이지만 두번째 원인은 완성차 업체가 차량용 반도체 가격을 박하게 매기면서 반도체 업체들이 수량만 많고 수익성이 IT쪽보다 떨어지는 자동차용 반도체 생산순위를 뒤로 돌린 것이 또 다른 원인입니다

반도체 업계는 전기차와 수소차같은 친환경차들이 전장화되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있고 이때를 대비해 차량용 반도체 가격의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완성차 업계가 차량 가격 상승을 우려해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공장을 셧다운 하기 보다는 일부 가격상승을 감수하고라도 차량용 반도체를 구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결국 반도체 업계와 협상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런 면에서 현대기아차는 삼성반도체와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반도체 업계와 협력 관계를 맺어 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자동차 가격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차량용반도체 업체를 인수하여 내재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이는데 자동차의 전장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변화의 흐름에 순응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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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해 5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를 단행합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 중인 해외 기업 투자 유치에 대응하기 위해서인데 이번 투자는 그동안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투자 전략인 ‘선수주 후투자’ 전략에서 벗어난 행보로 파우치 이어 원통형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2일 5조원을 투자해 미국에 연산 70기가와트시(GWh)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2곳 이상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는데 70GWh는 120만대 이상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회사는 올 상반기 2곳 이상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2025년까지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배터리 생산 능력을 순차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장 신설 투자는 기존 LG에너지솔루션 수주 전략과 차이가 있는데 회사는 그동안 전기차에 적용되는 배터리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공장을 건설하는 선수주 후투자 전략을 취해왔는데 그러나 이번 공장 신설은 기존 전략과 별개로 미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한 선제 투자로 평가되며 SK이노베이션의 영업비밀침해소송 패소에 따른 조지아주와 조 바이든 정부에 대한 로비에 대응하려는 의도로 평가됩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미국 전기차 시장은 올해부터 매년 25% 성장해 2025년 24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중국 CATL은 13조원을 투자해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증설한다고 발표했는데 CATL은 LG에너지솔루션 최대 경쟁사로, 중국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BMW 등 유럽 자동차 업체들이 모여 있는 독일에 배터리 공장을 세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중국의 ‘배터리 굴기’가 허용되지 않는 유일한 곳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파우치 배터리뿐 아니라 원통형 배터리 생산 능력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우치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주력 제품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GM과 포드에 파우치 배터리를 공급 중이고 최근 포드 머스탱 마하E에 하이니켈 파우치 배터리를 공급하기도 했습니다.

 

회사는 원통형 배터리 신규 투자도 단행하는데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공장도 신설할 계획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테슬라 모델3에 원통형 배터리 공급으로 배터리 고객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회사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스타운 모터스·루시드모터스·프로테라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고 회사의 이 같은 공격적 투자 행보는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의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강한 사업 확장 의지로 풀이됩니다.

김종현 사장은 “미국의 그린뉴딜 정책은 전기차 시장은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을 한층 가속화할 것”이라며 “미국 완성차들의 최고 사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강력한 경쟁자로 성장해 오는 SK이노베이션의 성장을 견제하고 미국 전기차베터리 시장을 독과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상황인데 미국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조 바이든 정부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온정적으로 나올 수 있는 길을 막아 버린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SK이노베이션도 5조원대 투자를 예고한 상황이라 LG에너지솔루션이 똑같이 맞불을 붙여 SK이노베이션의 발목을 제대로 잡는 모습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여세를 몰아 미주 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을 완전히 몰라내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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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슬라의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CNN 비즈니스는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지난달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점유율이 69%로, 작년 동월의 81%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달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차 판매량은 5.4% 감소한 반면 전기차 판매량은 34% 늘면서 전기차 시장 규모가 커진 가운데 테슬라의 판매량은 늘었으나 점유율은 하락했다고 설명했는데 특히 지난 1월말 출시된 포드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머스탱 마하-E가 지난달 3,739대 팔려 테슬라의 점유율 하락을 이끌었다고 진단했습니다.

테슬라는 이미 노르웨이를 비롯한 여러 유럽 국가에서 폴크스바겐에 전기차 판매 1위 자리를 빼앗겼는데 테슬라는 그동안 전기차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적인 지위를 누렸으나 완성차 업체들이 속속 전기차를 출시해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테슬라의 고가 모델인 모델S와 모델X는 포르쉐와 BMW, 아우디, 재규어 등의 도전을 받고 있는데 테슬라의 주력 모델인 모델3와 모델Y SUV 또한 현대 기아차와 쉐보레, 폴크스바겐, 닛산, 포드의 추격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볼보는 2030년까지 모든 차종을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발표했고 포드도 2030년까지 유럽 대륙에서 내연기관 자동차를 퇴출하고 오직 전기차만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제너럴모터스(GM) 역시 2035년까지 휘발유와 디젤 엔진 자동차의 생산 및 판매를 세계적으로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작년까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친환경차를 각국 규제를 피하는 수단 정도로 치부하고 투자를 해 왔지만 올 해 부터는 친환경차가 내연기관차를 앞지를 것이라는 예상에 맞게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친환경차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제 진짜 경쟁자를 만나게 된 것으로 지금까지 전기차 스타트업들을 상대로 경쟁을 하던 테슬라가 이제는 글로벌 완성차들이 내놓는 전기차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 했습니다

현대차가 내놓은 아이오닉5의 완판은 테슬라가 상대해야 할 경쟁자가 독일의 폭스바겐 뿐 아니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급락하는 이유도 이런 경쟁에서 시장을 빼앗기는 테슬라 입장에서 주가가 비싸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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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에 배터리 합작 공장을 추가로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현지 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LG에너지솔루션과 GM이 미국 테네시 지역에 전기차 배터리 셀 공장을 짓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입지는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WSJ는 덧붙였습니다.

앞서 GM은 오는 2035년부터 전기자동차만 생산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2025년까지 최소 30종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고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 내놓는 자동차의 40%가량을 전기차로 채울 계획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은 현재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에 23억 달러(약 2조 7,000억 원)가량을 투자해 총 3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오하이오 합작공장은 오는 2022년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데 테네시 새 공장 투자 규모는 오하이오 공장과 비슷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주에에서도 자체 배터리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데 규모는 5GWh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합작 추가 투자가 이뤄지면 LG에너지솔루션과 GM 간 협력 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중국 CATL 등 글로벌 배터리 업체들과의 치열한 점유율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GM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처럼 보이는데 제2의 테슬라라 불리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라비안도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어 글러벌 고객사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중국 CALT는 현대기아차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묘한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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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리 바라 제네럴모터스(General Motors : GM) 최고경영자(CEO)의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21'에서 기조연설은 명료하고 강했는데 배송용 전기트럭 서비스 '브라이트드롭'(BrightDrop)을 시작할 것이며 GM은 2025년까지 전 세계에서 모두 30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연간 전기차 판매량 100만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바라 CEO의 전기차 전략에 기관투자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 GM 주가는 전날 6.24% 급등한 데 이어 13일(현지 시각)에도 1.91%% 상승한 48.73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이날 GM의 목표주가를 49달러에서 56달러로 올리고 투자등급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는데 바클레이즈의 목표주가는 현재보다 15% 가량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입니다.

노무라증권도 GM의 “전기차 전략이 좋다”며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7달러에서 60달러로 대폭 올렸습니다.

투자전문 사이트 마켓비트에 따르면 이들 뿐만 아니라 모건스탠리도 지난해 44달러에서 53달러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60달러에서 65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이 밖에 잭 투자연구도 ‘보류’에서 ‘강력매수’로 올리면서 목표주가 47달러 의견을 냈습니다

원래부터가 미국GM이 트럭 분야에 강점이 있는 자동차 회사였는데 전기차 분야에 전기트럭을 내놓고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라 시장이 환호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GM의 선언은 잘하는 분야에서 더 잘하겠다는 선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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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수소 트럭 스타트업 니콜라가 14일(현지시간) 6.92% 추락한 16.3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니콜라가 미국 야후파이낸스의 여론조사에서 올해 최악의 기업으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은 영향이라고 FX스트리트는 풀이했습니다.

12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1582명 응답자 중 무려 15%가 니콜라를 최악의 기업으로 꼽았는데 이들은 니콜라에 "화가 난다" "실망스럽다" "완전한 사기다" 등의 평가를 내렸습니다.

니콜라는 한때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으면서 올해 6월 주가가 80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지난 9월 공매도 전문리서치업체 힌덴버그가 니콜라 사기 의혹을 제기하는 보고서를 발표한 뒤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후 투자자들의 신뢰를 되찾지 못한 가운데 지난달 말에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니콜라의 지분 인수 계획을 접으면서 니콜라는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주가가 내리막을 타고 있습니다.

다만 FX스트리트는 니콜라가 독일 자동차부품 제조사 ZF 및 보쉬와 여전히 사업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어 아직 모든 것을 잃은 것이 아닐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 그러나 2021년 전망이 유망하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니콜라가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고 현대차에 그토록 열심히 구애를 했던 것이 수소트럭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있지도 않은 기술로 나스닥 우회상장에 성공하고 투자를 받은 것으로 사기라고 볼 수 밖에 없고 미국GM이 투자를 철회한 것은 니콜라에 결정타가 된 것 같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상장 시 제출한 서류들이 거짓이라는 것을 이유로 상장폐지에 나설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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