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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이스전자'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24.03.21 모베이스전자 2023년 사업보고서 제출 매출 1조 달성 실패
  2. 2024.02.13 모베이스전자 현대차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공장 조기 가동 수혜 기대감 2
  3. 2023.12.08 모베이스전자 매출 1조 달성 기대감 실적 개선 지속 예상
  4. 2023.08.18 모베이스전자 사우디 전기차 브랜드 ‘사우디 시어(Ceer)모터스’와 자동차 에어백 시스템 관련 핵심 부품 공급계약 체결
  5. 2023.07.17 모베이스전자 오버행 이슈 제거 실적의 주가 반영 기대감
  6. 2023.07.09 모베이스전자 NH투자증권 프라이빗에퀴티와 오퍼스프라이빗에퀴티 매물 소화 완료
  7. 2023.06.27 모베이스전자 사실상 지배주주 손병준 회장 보유지분 매각 물량 소화 완료 2
  8. 2023.05.19 현대차와 기아 미국 도난차량에 대해 집단소송 2700억원 보상 합의
  9. 2023.05.08 모베이스전자 현대차 2분기 실적 증가 수혜 기대감
  10. 2023.04.25 모베이스전자 현대모비스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 BMS 공급 수혜
  11. 2023.04.18 모베이스전자 현대차 전기차 생산 증가 수혜 기대감
  12. 2022.01.17 윤석열 테마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 ‘7시간 통화’공개 안도랠리 안철수 테마주는 급락세
  13. 2022.01.17 모베이스전자 삼성SDI 배터리 모듈 공급 리비안 수혜주 부각
  14. 2021.12.06 윤성열 테마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6일 출범 관련주 묻지마 매수세 유입
  15. 2021.05.20 전기차배터리 관련주 2021년 Q1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시장 국내 업체 선두권 유지 소식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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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1enh454r5s?si=xjriYTJJQ96p8q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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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 보안부품 전문기업 모베이스 전자가 사업보고서를 제출했는데 2023년 매출 1조원에 대한 기대는 실망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모베이스전자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9394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8% 감소한 277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7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은 모베이스전자가 매출 1조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바로 턱밑에서 주춤하는 모습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전자소자 가격상승분이 원가에 반영되었고, 일시적 자산건실화 비용반영과 함께 해외 자회사의 운반비용 발생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지만, 현재 전자소자 가격 및 물류 시스템 안정화를 통해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 오너일가는 지난 해 현대차향 물량 증가로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급등했을 때 최대주주 일가 지분 매각으로 주가는 3,360원 최고가를 찍고 흘러내려 현재 1900원대 주가를 횡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올 해 현대차의 해외수출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자동차 부품사들의 횡보장세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모베이스전자 오너일가가 주가가 급등했을 때 차익실현에 나선 것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든 것도 사실이라 실적과 함께 오너일가의 자사주 취득 같은 적극적인 주가부양 의지가 아쉬운 상황입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사우디 전기차 업체 시어모터스와도 협력관계를 맺고 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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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eKiO9YNLyM?si=iQjBIGTnEgBmM8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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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차와 기아의 협력사인 모베이스전자가 빠르게 실적을 개선하고 있는데 현대트랜시스 출신 이광윤 대표의 단독 대표이사로 전환되면서 현대차와 기아의 자동차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 보안관련 자동차키를 주력으로 하고 있지만 현재는 전기차부품업체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그룹 BMM(Battery Management Module),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제어시스템) 등을 수주 및 양산하면서 전기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매출 1조원 달성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 전장화에 수혜를 입고 있는데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전장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400여명의 기술진을 보유하고 있어 기구물에서 자동차전자부품까지 개발생산하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전용공장 건설과 조기 가동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데 미국은 '기아보이즈'의 난동으로 현대차와 기아의 디지털보안을 권고하고 있어 현대차와 기아도 보안에 투자를 늘리고 있어 모베이스전자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모베이스전자는 사우디 시어모터스와 협력하여 사우디 최초 전기차브랜드에 기술협력으로 고객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무선충전 분야에 대한 연구도 시어모터스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 빈패스트와도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사업협력을 하고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매출 1조원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매출외형 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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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eKiO9YNLyM?si=XkUI5gIzO-lstw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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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베이스전자는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용 Smart key system, Car lock set, Power window switch, Multifunction switch, BCM, LDC, PSM, 무선충전기, 집중형조작계 등 각종 자동차용 전자부품 및 전장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전기차 부품사로 전환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그룹 BMM(Battery Management Module),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제어시스템) 등을 수주 및 양산하면서 전기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매출 1조원 달성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연초 미국향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도둑이 급증하면서 "기아보이즈"라는 낙폭운전자가 미국 사회에서 이슈가 되면서 자동차 보안에 대한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실적이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자동차 내 무선충전기도 만들고 있어 전기차의 편의성을 높이는 부품들도 납품하고 있어 전기차 대중화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BMM과 BMS에 대한 수주는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생산량이 내년 미국 조지아 전기차전용공장이 본격 가동으로 생산량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모베이스전자의 실적호전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사우디 시어(Ceer)모터스’와 자동차 에어백 시스템 관련 핵심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기간은 향후 10년 동안이라 수익선 다변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매출 1조 돌파는 예고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올 해 보다 내년이 더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시장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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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l8PhLGov-8?si=tkEBckgvsYyiKG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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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용 전자부품 전문 업체 모베이스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사우디 시어(Ceer)모터스’와 자동차 에어백 시스템 관련 핵심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기간은 향후 10년 동안 유지될 예정이며, 계약규모는 영업비밀 유지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모베이스전자가 공급계약을 체결한 시어(Ceer)모터스는 사우디 국부펀드 PIE(Public Investment Fund)와 대만 폭스콘의 합작회사로, 사우디가 발표한 ‘사우디 비전 2030’의 일환인 전기차 제조 프로젝트입니다.

 

시어모터스 회장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시어(Ceer) 설립에 대해 “단순히 새로운 자동차 브랜드 설립이 아닌 향후 사우디 GDP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하고, 전기차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시어모터스는 이를 위해 최근 애플 위탁제조사인 폭스콘 및 독일 완성차기업 BMW 등 글로벌 협력사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였으며, 국내 기업 중에는 모베이스전자와 공급계약을 체결해 전기차 생산에 나설 예정입니다.

 


모베이스전자가 시어모터스에 공급하는 전장부품은 현재 국내외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어모터스 역시 모베이스전자의 공급 레퍼런스와 제품 경쟁력을 높게 평가한 점이 금번 공급계약 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회사측은 분석했습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중동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생산 프로젝트에 동사가 합류하게 된 점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코로나 등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를 향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점과 중동 현지에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친 결과가 수주로 이어졌다고 여긴다”고 전했고 이어 “금번 성과는 진행 중인 중동 프로젝트의 일부라 판단하며 상반기에 체결한 르노와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 등 해외 고객사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부품업계의 톱티어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와 기아의 1차 협력사로 미국 기아보이스의 기아차 절도와 난폭운전으로 자동차 보안장치 강화의 수혜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기차 부품 부문에 진출해 BMM(Battery Management Module),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제어시스템) 등을 수주 및 양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전기차 생산량 조절에 영향받아 마진이 좋은 전기차 부품의 생산 감소로 실적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베트남 빈패스트의 뉴욕증시 상장과 사우디 전기차 생산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여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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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 전장 전문업체로 자동차용 스마트키 시스템, Car Lock Set, 파워윈도우 스위치, 멀티펑션 스위치, BCM, LDC, PSM, 무선충전기, 집중형조작계 등 각종 자동차용 전자부품 및 전장부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케이스류, 기타 전자제품의 케이스류 및 자동차용 마그네슘부품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각종 금형 및 설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와 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기업들을 비롯해 GM, 볼보, 포드 등 해외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의 1차 벤더로 경쟁력과 성장성이 있다고 평가되고 있지만 주가는 낮게 형성되어 있는데 과거 실적이 악화되어 유동성 확보를 위해 NH PE와 오퍼스PE 상대로 전환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확보했는데 관련 사채는 주식으로전환되어 매물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해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로 사실상 지배주주이면서 최대주주인 손병준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1,238,390주를 3,024원에 5월 17일 전량 매도하여 오버행 요인들을 대부분 해소한 상태라 이제는 실적에 따른 주가 반등을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05억원, 영업이익 84억원, 당기순이익 51억을 기록했다고 발표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올 해 매출 1조원 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의 지난 1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3300원으로 지난 연말과 비교해 50%가 상향한 것으로 매출 1조원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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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베이스전자는 차량용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차량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대차와 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기업들을 비롯해 GM, 볼보, 포드 등 해외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었지만 자동차 업체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인도, 멕시코 등 해외시장 진출로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순손실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NH PE와 오퍼스PE는 당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모베이스전자의 성장성에 투자했는데 현대·기아차의 1차 벤더로 경쟁력과 성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고 이 같은 판단은 큰 수익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전기차시장 확대에 발맞춰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전력변환장치(인베터, 컨버터) 등 전기차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체질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수익성이 높은 전장부품의 매출이 늘면서 실적도 개선됐는데 2021년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한데 이어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의 실적 호조와 반도체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222억원, 영업이익 439억원, 순이익 68억원을 거두며 빠르게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프라이빗에퀴티(이하 NH PE)와 오퍼스프라이빗에퀴티(이하 오퍼스PE)가 자동차 부품 기업 모베이스전자의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마무리해 모베이스 매물부담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지난 5월 글로벌 자동차 그룹 르노 및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와 전장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오는 2025년부터 4년 동안 르노에 키셋을 공급 할 계획이며, 공급 규모는 300억원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021년 르노와 11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체결한 계약을 통해 신규 차종에 키셋을 공급해 자동차 전장제품 제조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와 기아가 주력 납품처이지만 르노와 베트남 빈패스트를 고객사로 받아들이면서 고객 다각화에 성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모베이스는 SK이노베이션과 에너지저장장치ESS관련 배터리제어시스템BMS을 수주해 공급하고 있어 ESS사업도 진출해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스텔란티스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를 공급하는데 있어 모베이스전자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어 사업다각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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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베이스전자는 차량용 스마트키, 파워 윈도우 및 운전대에 붙는 다기능 스위치, 차량용 전력 제어 장비, 무선 충전기 등의 차량용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스마트키 시스템의 경우 국내 자동차 회사 대상 납품 물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스위치, 전력 제어 장비, 무선 충전기 등의 부품도 관련 업계 1위로 평가 받고 있는 강소기업입니다.

 

2023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05억원, 영업이익 84억원, 당기순이익 51억을 기록했다고 발표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의 실적 호조와 반도체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전장부품 판매량 증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고 또한 최근 자동차 사양의 고급화에 따라 터치 디스플레이 및 필기 인식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가 늘어남으로써 영업이익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베이스전자의 지난 1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3천원으로 지난 연말과 비교해 50%가 상향한 것으로 매출 1조원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지난 해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로 사실상 지배주주이면서 최대주주인 손병준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1,238,390주를 3,024원에 5월 17일 전량 매도하면서 주가가 조정받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지배주주인 손병준 회장의 주식전량매도는 투자자들에게 주가 고점에 대한 우려를 갖게 했고 함께 매도한 투자자들도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2분기 실적도 견조할 것으로 보여 모베이스전자의 실적도 견조한 증가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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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해 미국에서 잇따른 차량 절도사건의 표적이 된 현대차와 기아차가 결함 차량을 판매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한 피해자들에게 2억 달러(약 2700억 원) 규모의 보상에 18일(현지시간) 합의했는데 싸게 잘 막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두 회사 미국법인은 이날 공동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도난 방지 장치가 없는 차량 소유자들의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에 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도난 피해를 본 소비자에게 보험으로 보상받지 못하는 손해 등에 대해 현금 보상키로 했다며 보상 금액은 총 2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도난 방지를 위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일부 차량 소유주들에겐 다양한 도난 방지 장치 구매 시 최대 300달러(약 40만 원)를 현금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미국 전역에선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없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절도 대상으로 삼는 범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놀이처럼 확산했는데 엔진 이모빌라이저는 자동차 키 손잡이 등에 특수암호가 내장된 칩을 넣은 것인데, 이 장치가 없는 차량이 절도범들의 타깃이 됐고 이에 피해 차주들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결함이 있는 차를 만들어 팔았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는데 집단소송 참가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이번 합의안을 검토한 뒤 오는 7월께 이를 승인할 전망인데 최종 승인 후에는 합의 조건에 따라 집단소송에 참여한 개별 당사자들에게 통지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에서 판매된 2011~2022년형 모델 약 900만대가 절도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고 추산했는데 2021년 11월 이후 생산된 모든 차량에는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기본 장착됐고 또 올 2월엔 미국 내 차량 830만대에 대해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이를 실행 중에 있습니다.




회사측은 이들 차량이 미 당국이 요구하는 도난 방지 요건을 완벽하게 준수하고 있지만, 고객 차량의 보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를 대상으로 차를 절도하고이를 낙폭운전으로 몰아 동영상을 올리는 놀이가 갑자기 유행하면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절도가 쉬운 차라는 이미지와 난폭운전의 대명사가 되었는데 이는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가 테슬라의 뒤를 어이 2위를 차지하면서 갑자기 나타난 현상으로 한국차에 대한 나쁜 이지지를 심은 게기가 되었습니다

 

엔진 이모빌라이저를 기본장착 하지 않아 가격을 조금 낮추려다가 현대차와 기아차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망치고 만 것으로 현대차와 기아에 일차적인 책임이 있지만 이런 놀이가 퍼지도록 놔둔 미국 정부의 책임도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외국차에 대한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내줄 수 없다는 암묵적인 견제가 결국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만들고 만 것입니다

 

미국 정부는 전기차 시장에서만큼은 기존 내연기관차에서 일본차와 한국차에 미국 자동차 시장을 내주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인플레이션감축법IRA를 내걸고 외국차에 대한 차별과 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이번 "기아보이즈" 난동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겁니다

 

현대차와 기아에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된 스마트키를 납품하고 있는 모베이스전자의 실적은 확실히 개선되고 있는 모습인데 기아보이즈의 난동에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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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베이스전자는 차량용 스마트키, 파워 윈도우 및 운전대에 붙는 다기능 스위치, 차량용 전력 제어 장비, 무선 충전기 등의 차량용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스마트키 시스템의 경우 국내 자동차 회사 대상 납품 물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스위치, 전력 제어 장비, 무선 충전기 등의 부품도 관련 업계 1위로 평가 받고 있는 강소기업입니다.

 

최근 모베이스전자는 필기 인식 조작계에 목적지나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통합 컨트롤러’를 현대차에 공급하고 있는데 모베이스전자는 이 기술을 2020년 국내에서 최초로 상용화해 현대차에 공급하기 시작했고 주로 고가차량인 제네시스 시리즈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또 모베이스전자는 차량용 무선충전기를 현대차에 공급하고 있는데 현대차 차량 중 45%가 모베이스전자 제품을 쓰고 있을만큼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회사로 차량용 무선충전기는 현대차, 기아차 뿐 아니라 해외업체와도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신규 고객사도 증가하고 있는데 모베이스전자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와 공급계약을 맺고 오는 8월부터 미니밴용 다기능 스위치와 테일게이트 스위치 등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현대차의 오랜 협력사로 전체 매출의 70%가 현대차에서 발생하고 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업체와 GM, 볼보, 포드, FCA, 상하이차 등 해외 업체에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전기차 생산량 증대 발표로 모베이스전자의 실적도 동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해외 완성차 메이커를 고객사로 늘리면서 매출증가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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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Rx8Cb2B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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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베이스전자가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업체 스텔란티스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공급하고 있다고 알려져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차량용 스마트키, 파워 윈도우 및 운전대에 붙는 다기능 스위치, 차량용 전력 제어 장비, 무선 충전기 등의 차량용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스마트키 시스템의 경우 국내 자동차 회사 대상 납품 물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스위치, 전력 제어 장비, 무선 충전기 등의 부품도 관련 업계 1위로 평가 받고 있는 강소기업입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의 오랜 협력사로 전체 매출의 70%가 현대차에서 발생하고 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업체와 GM, 볼보, 포드, FCA, 상하이차 등 해외 업체에도 공급하고 있고 지난 2014년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의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대상기업에 뽑혔고, 2018년까지 6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개발하고 있어 현대모비스를 통해 관련 BMS를 공급할 수 있어 수혜를 기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전동화의 가장 큰 수혜주 중에 한 곳으로 부각하고 있는데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현대차와 기아에 의존하고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현대모비스를 통해 다른 완성차 업체에 공급도 가능한 상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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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베이스전자는 차량용 스마트키, 파워 윈도우 및 운전대에 붙는 다기능 스위치, 차량용 전력 제어 장비, 무선 충전기 등의 차량용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스마트키 시스템의 경우 국내 자동차 회사 대상 납품 물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고 스위치, 전력 제어 장비, 무선 충전기 등의 부품도 관련 업계 1위로 평가 받고 있는 강소기업입니다.

 

현대차의 오랜 협력사로 전체 매출의 70%가 현대차에서 발생하고 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업체와 GM, 볼보, 포드, FCA, 상하이차 등 해외 업체에도 공급하고 있고 지난 2014년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의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대상기업에 뽑혔고, 2018년까지 6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대차가 지난달 선보인 제네시스 ‘2023 G90’에 적용한 통합 컨트롤러를 모베이스전자가 개발했는데 필기 인식 조작계에 글씨를 써 목적지를 설정하거나 전화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전기차 GV60를 비롯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모든 차종에 적용할 정도로 반응이 좋은데 모베이스전자는 2020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해 현대차에 공급하기 시작한 기술입니다.

 

필기 인식 조작계를 양산하는 기업은 국내에서 모베이스전자가 유일한데 김상영 대표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전기차 및 전자장치(전장) 시장이 확대되면서 독보적인 기술을 갖춘 모베이스전자 매출과 이익이 함께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222억원, 영업이익 439억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매출은 20.6%, 영업이익은 182.6% 늘어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 '1조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 전자의 차량용 시큐리티 시스템도 "기아보이즈"의 난동에 추가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데 차량 도난방지 장치를 현대차와 기아의 북미수출용 차량에 장착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주요 주 법무장관들이 현대차와 기아에 차량도난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방지할 차량도난방지장치 강화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차량용 전자제어시스템 부문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전체 매출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2년 후엔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세계 자동차 전장 시장은 2024년 4000억달러에서 2028년 7000억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이라 모베이스전자가 수혜를 볼 것으로 보입니다.




모베이스전자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미니밴용 다기능 스위치와 테일게이트 스위치 등을 오는 8월부터 공급하는데 김 대표는 "루시드, 리비안 등 다른 전기차 업체와도 전자장치 공급 협상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모베이스전자 지닌해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2000원으로 평가되어 오늘의 상한가로 이를 넘어서는 오버슈팅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모베이스전자_210202 IBK투자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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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abO45dbsu4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가 공개된 다음 날인 1월 17일 윤석열 테마주가 급등했습니다.

 


‘7시간 통화’ 공개 후 첫날인 월요일 국내 증시에서 윤 후보 테마주로 엮인 NE능률은 전일 대비 11.07% 오른 1만50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희림은 전일 대비 18.20% 오른721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희림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의 최대 후원사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묶였는데 평소 거래일에는 10만에서 20만주에 불과했던 희림의 거래량이 개장 후 단 20분 만에 270만주를 기록했습니다.

 


또 덕성우(+29.88%), 노루페인트우(+25.32%), 노루홀딩스우(+29.94%) 등 ‘윤석열 테마주’가 20% 정도 급등하며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날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나눈 ‘7시간 통화’ 일부가 MBC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됐는데 공개된 통화 녹취록에서 김 씨는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더불어 정치 현안 전반에 대해 거침없는 견해를 밝혀 박근혜의 비선실세 최순실을 기억나게 했습니다.

 


이날 개장 전 나온 여론조사 결과도 윤 테마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14일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0.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6.7%로 집계됐는데 지난주 조사 대비 윤 후보 지지율은 6.5%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 지지율은 3.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김건희씨 7시간 통화 내용 공개 이전에 여론조사를 한 것이고 대장동 관련 폭로자로 알려진 사기꾼의 병사를 마치 스릴러 같은 살인사건으로 보수언론이 보도하면서 여론이 흔들린 결과로 보여집니다

 

김건희 7시간 통화 내용이 MBC 스트레이트에서 공개된 이후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별거 아니다' 그리고 '걸크래쉬'라고까지 빨아주는 맛사지 왜곡기사들이 쏟아졌는데 방송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깜빡 속을 만 한 보도량입니다

 

조국사태 때 절대 보도량으로 진실을 덥고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는 학습효과가 되어 있는 보수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빨아주고 맛사지 해 주는 왜곡보도를 쏟아냈는데 그때보다 국민들이 학습이 되어 있어서인지 댓글부대까지 붙였는데도 부정적인 여론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여기다 윤석열 테마주를 날려버려 증시에서도 김건희 7시간 통화가 별 영향이 없다는 것을 만들고 싶었지만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밀려버리고 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테마주들이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지사에게 역전당하면서 주가도 많이 밀려 있어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자리이기는 했습니다

 


반면,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 상승에 주가가 급등했던 ‘안철수 테마주’는 이날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후보가 창업한 회사이자 대주주로 있는 안랩은 같은 시각 전일 대비 14.46% 내린 8만9300원에 급락세로 종가를 기록했고 이외에도 까뮤이앤씨(-21%), 써니전자(-20.78%), 오픈베이스(-14.16%) 등 안철수 테마주들이 15% 이상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안철수 테마주는 국민의힘 윤석열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를 수 없는데 이제는 대통령에 당선되어야 실제 정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렇게 급등락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정치인 테마주들은 시장 약세일 때 학습효과가 되어 있는 투자자들로 인해 묻지마 매매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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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ORVAccPo4w

모베이스전자20210202IBK투자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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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용 전자 및 전장부품 제조 전문 기업 모베이스전자가 삼성SDI에 배터리 모듈 공급을 한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리비안이 삼성SDI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48분 현재 모베이스전자는 전날 보다 240원(12.03%) 오른 223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오는 2027년까지 삼성SDI에 PBA(Printed Board Assembly)를 공급하는데 PBA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사용되는 자동차 배터리모듈의 부품으로 리비안은 삼성SDI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아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모베이스전자는 SK이노베이션과 약 118억원 규모의 ESS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제어시스템) 수주계약 체결, 미국 전기차 제조 기업 카누 홀딩스(Canoo Holdings)와도 약 27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재 스마트키 시스템, Car Lock Set 등의 스위치류와 BCM, 무선충전기, 집중형조작계 등의 전자유닛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데 배터리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 해는 CES 2022의 주재 자율주행과 모빌리티처럼 전기차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도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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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6일 공개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출범하면서 윤석열 대선 후보 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6일 오전 10시 2분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된 NE능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46% 오른 1만 4,100원에 거래 중입니다.

 

NE능률처럼 윤 후보와 학연, 지연 등으로 연결된 임원과 대표가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덕성(11.76%), 웅진(6.83%) 신원종합개발(10.6%) 등도 이날 동반 급등 중입니다.

 

서연과 서연탑메탈도 급등 중인데 서연탑메탈은 29.91% 급등해 상한가 7080원에 거레되고 있고 서연은 16.54% 급등해 14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 후원사로 알려진 희림도 같은 시각 주가가 5%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윤 후보의 테마주가 다시 들썩인 것은 선대위 출범이라는 정치 이벤트 때문인데 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경기장 케이스포(KSPO)돔에서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대선 출사표를 낼 전망으로 이는 윤 후보가 선출된 지 약 한 달 만에 국민의힘 지도부의 내홍을 마무리하고 선대위를 출범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날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성인 남녀 3054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4.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7.5%를 기록했고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3.8%,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3.2% 순이었습니다.

 

윤 후보는 같은 기관 직전 조사(11월 4주 차 주간집계)보다 2.3%p 하락한 반면 이 후보는 0.6%p 소폭 상승하며 두 후보의 격차가 좁혀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 ±1.8%p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는데 여전히 윤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고 이번에 선대위가 꾸려지면서 보다 강력하게 선거운동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 윤후보 관련주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지연, 학연, 인연으로 종목들이 다양하게 급등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대선정책에 수혜를 받는 종목으로 모아지게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윤석열 테마주

NE능률

덕성

승일

동양

웅진

웅진씽크빅

서연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원익큐브

모베이스전자

태양금속

아이크래프트

이그잭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유화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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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4분기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 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도 5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중국CATL 도 글로벌 시장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20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배터리에너지양 은 25.4GWh로 전년 동기 대비 68.0% 증가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7.9GWh로 82.4% 급증하면서 작년 동기 1위를 기록한 일본 파나소닉을 밀어내고 선두로 나섰고 삼성SDI는 58% 증가한 2.5GWh를 기록하면서 3위를 유지했고 SK이노베이션은 2.4GWh로 2배 이상 급증하면서 점유율이 올랐습니다.

중국 CATL의 성장세도 가파른데 테슬라 모델3(중국산 수출 물량) 외에 #푸조e-2008, #오펠코르사 등의 #순수전기차판매량 이 급증한 데에 힘입어 3배 이상 급성장하면서 4위로 뛰어올랐는데 작년 같은 기간 6위를 기록한 바 있고 그간 자국 시장 전용 업체로 인식되던 CATL의 위상이 중국 이외 시장에서도 급팽창하고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의 성장세는 각 사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전기차 모델의 판매 호조가 큰 역할을 담당했는데 LG에너지솔루션은 주로 #폭스바겐ID.3 및 ID.4, #포드머스탱마하-E 등의 판매 급증이 주 요인으로 작용했고 삼성SDI는 #아우디E-트론EV와 #피아트500, #포드쿠가PHEV 등의 판매 증가가 성장세로 이어졌고 SK이노베이션은 #기아니로BEV#현대코나BEV 등의 판매 호조가 고속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SNE리서치 김광주 대표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전기차시장 에서도 국내 3사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는데 김 대표는 "CATL의 급부상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고, 파나소닉도 비록 1위를 내주긴 했지만 어느 정도 시장 입지는 유지하면서 국내 3사가 적지 않은 도전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향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국내 업계가 지속적으로 기초 경쟁력 강화 및 성장 동력 정비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전기차배터리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은 후발주자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이제 실력발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국 CALT는 중국 정부 보호아래 줄곧 성장해 왔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에서 과연 우리나라 기업들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중국 CALT는 기술력은 떨어지지만 이를 가격으로 커버하며 전기차 대중화에 수혜를 보고 있는데 #파우치형배터리 만 생산하고 있는 LG엔솔과 SK이노베이션으로써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각형배터리 를 생산하는 중국 CALT가 껄끄러울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여기다가 폭스바겐이 독자적인 배터리를 개발하고 장착하겠다고 발표해 향후 SK이노베이션은 고객을 놓치게 될 것 같고 LG엔솔은 #배터리화재 로부터 대규모 리콜에 직면해 있어 향후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입니다

전기차시장으로 가장 큰 중국시장을 제외하고 글로벌 시장을 논하는 것도 우스운데 중국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우리 기업들의 #중국전기차시장 진입에 제한이 가고 있는데 이 문제는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방한에서 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중국으로써는 기술력이 떨어지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진입해 자율경쟁에 나설 경우 중국 전기차배터리 회사들은 연쇄도산에 직면할 수 있어 대규모 실업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고민이 깊은 분야입니다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시장에서 받아든 성적표가 향후 중국시장이 개방되면 중국시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은 기술개발을 통해 화재위험이 현저히 낮아진 #전고체배터리 로 넘어가고 있어 중국의 전기차배터리와는 기술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기차 관련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신흥에스이씨

일진머티리얼즈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브이원텍

엠플러스

후성

천보

만도

대주전자재료

두산퓨어셀

두산솔루스

KG케미칼

삼화전기

삼화전자

삼화콘덴서

디에이테크놀로지

상아프론테크

성창오토텍

피앤이솔루션

피에스텍

상아프론테크

상신이디피

엘앤에프

우수AMS

쎄미시스코

삼진엘앤디

신성델타테크

씨아이에스

에코프로

현대공업

피엔티

뉴인텍

세원

한국단자

한온시스템

파워로직스

대보마그네틱

명성티엔에스

아이티엠반도체

코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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