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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xYx6skidtM

안녕하세요

중국인들이 카타르월드컵을 지켜보다 중국 정부의 제로코로나정책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각성하고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를 하고 있어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3기 출범과 함께 정책 변화에 대한 명분도 쌓고 있는 모습인데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가 중국내 우세종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어 조만간 제로코로나정책을 위드코로나정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다 한한령 완화에 대한 신호가 나오면서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소비가 다시금 촉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K컨텐츠인 한국드라마와 한국영화의 중국내 흥행으로 중국 일반인들이 우리 제품과 상품에 대해 친근감을 갖게 되는 것은 중국 소비주인 화장품주들에게는 긍정적인 기회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 시절 미국무기인 사드배치를 갑작스럽게 결정해 중국정부의 경제보복에 미국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고 박근혜 정부는 중국사드보복 자체를 부정해 중소상공인들만 손해를 뒤집어 쓴 적이 있습니다

 

이제 10여년 만에 새로운 기회가 된 것인데 윤석열 정부가 멍청한 짓으로 날려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과학방역을 한다는 윤석열 정부에서 겨울을 앞두고 독감과 코로나19가 함께 유행할 위험이 있는데도 실내 마스크 사용의무를 해제할 것으로 알려져 7차 코로나19대유행에 대한 경고목소리가 있지만 "과학방역"을 내세우면 밀어붙일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여성들의 화장품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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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8bGOpr8Uc

안녕하세요

오는 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돼 야외 공연장이나 야구장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다음주 월요일(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의무를 전면 해제한다"며 "현재는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집회와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시에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감염위험을 고려해 행정절차를 거쳐 해제한다"고 밝혔는데 다만 실내마스크 착용의무는 당분간 유지합니다.



한 총리는 이에 대해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라며 "감염예방을 위해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주기적 환기와 같은 방역수칙은 여전히 최선의 방역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국민 약 1만명을 대상으로 항체양성률을 조사한 결과 백신 접종과 자연감염을 통해 약 9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인데 이 정도면 실내 마스크 의무도 해제해도 될 정도의 수치입니다.



한 총리는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은 약 57%로 같은 기간 확진자 누적발생률 38%보다 약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20% 내외의 미확진 감염자가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항체 수준 변동에 대한 장기 추적조사를 실시하는 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대책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급하니 아무거나 막 던진다는 느낌도 받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중 욕설 이슈가 제기되자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를 던진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이에 따라 화장품주들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크 없는 대외활동이 많아지면서 화장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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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SPTRCZsesc

안녕하세요

한국콜마홀딩스 주가가 급등 중인데 한국콜마홀딩스는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 (12.19%) 오른 2만26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지난 17일 한국콜마홀딩스는 미국콜마로부터 'KOLMAR' 글로벌 상표권을 100% 인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미국콜마는 1921년 설립된 콜마의 원조 기업으로,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 업계에서 한국 기업이 글로벌 본사의 브랜드 상표권을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상표권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OLMAR 브랜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 만큼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윤상현 부회장은 "100년 전 미국에서 시작된 KOLMAR 브랜드의 주인이 한국으로 바뀌었다"며 "창립 32년만에 한국콜마가 전 세계 콜마의 중심이 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OEM으로 성장한 한국콜마가 글로벌 콜마브랜드를 인수하여 믹ㄱ의 100년 역사의 건강식품과 화장품 브랜드의 새로운 주인이 된 것은 21세기 우리나라 기업의 위상을 잘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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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NQ_sQw9Q-A

안녕하세요

리오프닝 본격화에 화장품주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씨티케이는 전일 대비 1,230원(13.17%) 오른 1만 1000원에 거래 중이고 잇츠한불(3.47%), 토니모리(2.84%), 아모레퍼시픽(3.28%), 코리아나(2.96%), 한국화장품(2.04%) 등 화장품 관련 기업 주가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장품 관련주는 지난 2일 정부의 야외 마스크 해제 방침에 일제히 급등세를 보였고 이후 숨고르기 장세를 보낸 후 다시 강세를 보이는 중인데 연초부터 화장품주를 연일 시장에 던졌던 외국인도 최근 들어 화장품주를 다시 포트폴리오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화장품 기업들은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거리두기 방역 조치 등이 겹쳐지며 고전했는데 올해 초에는 중국 선전시에 도시 봉쇄령이 내려짐에 따라 주가 낙폭이 더 커졌고 아모레퍼시픽은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주가가 반토막이 됐습니다.

 

중국 화장품시장에서 우리 화장품 회사들이 고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줄어든 상태라 중국 회장품시장은 계륵같은 존재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본격적인 탈마스크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평가했고 이에 목표 주가도 잇달아 상향 조정했고 박현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탈마스크 트렌드가 본격화된다면 화장품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화장품 산업이 리오프닝의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는 대표 산업으로 꼽힌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리오프닝이 본격화돼 면세 등 주요 채널이 회복되면 매출 성장을 동반한 수익성 향상이 지속될 것”이라며 “하반기 이후 성장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왕치산 중국부주석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축하 사절로 찾아와 실무협의를 한 사실이 알려지고 윤석열 대통령을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국빈초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시장에서 한한령이 완전히 철회되는 것이 아닌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에 의해 한한령이 철회되는 것이 의미가 있는 모습이라 문재인 정부에서도 공을 들이던 사업인데 코로나19로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국빈방한이 연기되어 기회를 놓치고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얻어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윤석열 정부내 뉴라이트 인사들이 중국보다 일본을 더 우선해야 한다는 외교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모처럼 온 기회를 날려버리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때같으면 화장품주나 항공주, 여행주들이 급등했을 텐데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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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콜마가 2864억원을 들여 글로벌 화장품 패키징 전문 기업 '연우'를 인수합니다.

 

한국콜마는 연우 인수를 통해 화장품 사업의 밸류체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콜마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연우의 인수 계약 안건을 승인했는데 연우는 1994년 설립된 화장품 종합포장재 전문기업으로 국내 화장품 용기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국내 최초로 화장품용 디스펜서 펌프를 국산화했으며 외부 공기 유입의 차단을 통해 용기 내 내용물 산화를 방지하는 '에어리스 펌프'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화장품 용기제조기업입니다.



이번 인수는 CJ헬스케어(현 HK이노엔)를 비롯해 글로벌 화장품 제조기업인 미국 PTP, 캐나다 CSR 인수를 진두지휘했던 윤상현 한국콜마 부회장이 주도했는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방향에서 연우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콜마는 연우 인수를 발판 삼아 국내외 화장품 업계에 화두로 떠오른 친환경 용기 화장품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인데 2020년 친환경 화장품 용기인 종이 튜브를 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던 만큼, 화장품 용기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우와 함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연우는 지속성장경영을 위해 3R(Recycle, Refill, Reduce)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용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추적·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제 친환경 인증 'ISCC PLUS(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콜마는 700여개 이상의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데 여기에 로레알, 에스티로더, P&G, 메리케이 등 저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 중 50여개 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연우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합쳐지면 글로벌 사업에서도 높은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콜마는 기존에 연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한 만큼 인수 후 통합(PMI, Post Merger Integration) 과정을 신속하게 마무리할 방침인데 그룹 차원에서 TFT를 구성해 관계사 간 협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 다각화 및 해외 사업 등이 포함된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수립·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한국콜마는 창립 이래 미래 가능성을 보고 밸류체인 혁신을 지속하며 업계를 선도해오고 있다"며 "이번 연우 인수는 K뷰티 산업의 밸류체인을 넘어 글로벌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리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콜마의 연우 인수로 화장품 원료부터 용기까지 모두 내재화하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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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aHLCoeTjO0

안녕하세요

국내 화장품 실적 회복과 해외 법인 증설 효과를 기반으로 화장품 부문의 실적이 본격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반등세를 타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한국콜마 실적은 매출 4031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이번 실적 부진은 자회사 HK이노엔 감익 영향이 컸는데 HK이노엔은 지난해 거리두기 타격으로 매출이 20%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하면서 HK이노엔 전사 이익도 40% 이상 줄어들었고 그 영향으로 한국콜마가 수익이 급감한 것입니다.

 

한국콜마의 실적부진은 작년으로 마무리되고 올 해는 해외법인 실적호전으로 전반적으로 실적호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증권사들의 목표주가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리오프닝주들 사이에 주가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실적이 차이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한국콜마는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른 화장품주들보다 빠르게 실적호전을 가져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장품 부문이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빠르게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중국 매출 역시 지난 해 62%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중국소비주로써 실적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자회사 HK이노엔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94억원, 173억원을 기록했는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0.9% 줄어 실적발목을 잡았지만 올 해는 HK이노엔도 실적호전 가능성이 커 전 부문에서 실적호전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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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2022 유안타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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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T_K1HPkLBc

안녕하세요

오미크론대유행으로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9만명을 넘어 10만명을 넘보고 있는 가운데 위중증환자와 사망자수가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조만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방역지침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스크를 2년 가까이 쓰고 다니면서 여성들의 화장품 구매가 많이 줄었는데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는 시간이 다간온다는 기대감으로 화장품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화장품주는 리오프닝 수혜주의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데 보복소비가 급증하면서 화장품 내수시장 뿐 아니라 수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특히 해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할 수 있는 방역지침 완화가 먼저 이뤄지면서 수출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뻬이징 올림픽이 끝나면 그 동안 봉쇄위주의 정책에서 개방중심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이는 중국기업의 수출을 늘리기 위한 방법이자 서방이 중국에 요구하는 공급망 문제 해결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시장은 우리나라의 제2의 내수시장이 되고 있는데 그 동안 한한령으로 K드라마와 K무비, K엔터 등이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중국시장에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중국이 앞장서 문호개방으로 나올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기간에 약속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국빈방한이 무산되어 다음 대통령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5월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의 국빈방한이 예정되어 있어 중국 시진핑이 우리나라에 국빈방한할 때 왠만한 선물보따리로는 혐중정서를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한한령해제 뿐 아니라 좀 더 큰 선물고 가져와야 할 겁니다

 

중국화장품시장은 우리 화장품 회사들에게는 아주 큰 시장이고 아모레퍼시픽은 너무 많은 투자를 중국시장에 해 둔 상태라 중국화장품시장이 다시 열리지 않으면 매몰비용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급등락이 반복되겠지만 그런 식으로 바닥을 다지며 반등세를 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코로나19펜데믹이 점차 지역적 풍토병으로 변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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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성공으로 한반도를 둘러산 열강과 우리나라의 외교전이 빠르게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같의 한미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가 백신 동맹국으로 대우를 받으며 확실히 선진국으로 미국과 대등한 협상으로 국익을 관철시킨 것에 주변국들이 놀란 인상을 받게 됩니다

중국도 지난 번 미일정상회담 때와 같이 극단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비난하던 것과 다르게 품위있는 외교적 수사를 사용하며 중국과 우리나라의 사이가 좋은 관계임을 강조하는 쪽으로 애써 한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외면하려는 모습이기는 합니다

한미미사일지침도 해제되면서 우리나라는 우주개발과 함께 탄도미사일 개발에 제한이 없어지게 되었는데 중국으로써는 꺼림직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 성과에 중국은 작년에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국빈방한을 꺼내놓고 뜸만 들이고 있어 코로나19 때문이라지만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미국과 협상에서 한미원전동맹과 한미백신동맹 등 한미동맹의 수준이 안보 분야 뿐 아니라 보건과 경제로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라 중국으로써는 첨단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통로로 우리나라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중국사드보복과 한한령 완전 철회에 대해 성의 표시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장품주들이 중국소비주의 대표주자로 본격적으로 상승세로 전환된 것은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방한 이전에라도 한중 자유여행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여행주들이 이런 중국 정부의 움직임에 하나투어를 시작으로 정상근무로 돌아서고 있어 조만간 다시 개방될 중국인 여행객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으로써는 우리나라가 미국쪽에 한발 더 다가가기 전에 자신들의 몸값을 높여 우릴 붙잡고 싶겠지요

시장참여자들은 이런 움직임이 주목하고 벌써부터 화장품주에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소비주들이 점차 회복될 단계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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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도 힘겨운데 또 다른 바이러스와의 사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권리보호·복지감독청의 안나 포포바 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고병원성의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인간에게 감염된 사례를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며 관련 정보를 세계보건기구(WHO)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포포바 청장은 “감독청 산하 국립 바이러스·생명공학 연구센터인 ‘벡토르’의 전문가들이 지난해 12월 가금류 사이에서 AI가 번졌던 러시아 남부의 한 가금류 농장 근로자 7명에게서 AI 바이러스 A형 아형인 H5N8 유전자 시료를 분리했다”며 “이는 인간에게 감염된 세계 첫 사례”라고 설명했고 이어 “이들 7명 감염자 모두 경미한 증상을 보인 뒤 회복해 현재 건강한 상태”라며 “인간과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조치가 신속히 취해져 위험은 최소화했고 추가 상황 전개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사례로 H5N8 바이러스가 가금류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아직 사람과 사람 간에 전염되지는 않았다”며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이 바이러스가 사람 간 전파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고 그러면서 “이번 발견은 전 세계가 변이 바이러스에 대비해 적시에 검사 시스템과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벡토르 연구소는 이날 H5N8형 AI에 대한 인체 진단 키트와 백신 개발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러시아와 유럽, 중국과 중동, 북아프리카에서 H5N8형 AI 발생이 보고됐지만, 그동안은 닭과 칠면조 등 가금류에서만 발생했는데 앞서 벡토르는 지난해 11월 “새로운 H5N8형 AI가 러시아 15개 지역에서 돌고 있지만, 인간에게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지는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인간이 감염됐던 AI 사례를 살펴보면 바이러스에 전염된 가금류와 직접 접촉했을 때가 대부분이었는데 전문가들은 제대로 조리된 식품을 먹으면 감염 위험에서 안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 방역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데 프랑스 농업부는 AI 발생이나 예방 조치로 1월 말 현재 200만 마리 이상의 오리와 기타 가금류가 살처분됐다고 보고했습니다.

WHO는 “A형(H5) 바이러스는 드물고 일반적으로 개인이 병들거나 죽은 가금류와 접촉했을 때 전염된다”며 “그러나 이들 바이러스는 인체에 심각한 질환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종을 울렸습니다.

중국에서 2013년 H7N9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파된다는 사실이 최초 보고되면서 한바탕 난리가 났는데 그 해 144명의 감염자 중 46명이 사망해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고 H5N1과 H9N2, H5N6도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병원성의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가금류에서 인간에게 감염되고 이것이 다시 인간 대 인간으로 감염될 때 코로나19만큼 위험한 감염병에 인류가 다시 직면하게 되는 상황을 맞게 될 것 같습니다

감염병은 병 자체도 위험하지만 방역에 조직적으로 방해하는 사람들이있다는 점에서 인류 사회 전체의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조류독감에 대해 가금류가 안 걸리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 감염에 대한 예방과 치료제 개발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조류독감(AI) 관련주

제일바이오

씨티씨바이오

체시스

우진비앤지

파루

진원생명과학

이글벳

대한뉴팜

중앙백신

웰크론

녹십자

한국콜마

종근당

유한양행

고려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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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장품 등 면세 관련 종목이 중국의 춘철 소비 증가 효과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증권가에서는 올해 춘절 소비가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1시 42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맥스가 전 거래일보다 6.1% 오른 11만 3,000원에 거래 중이고 한국콜마도 8.59% 뛴 5만 6,9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이외에도 신세계인터내셔널(2.44%), 한국콜마홀딩스(4.63%), 제이준코스메틱(3.08%) 등이 강세입니다.

이들 종목은 중국의 소비가 살아날 경우 실적 개선 효과가 기대됩니다.

전종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춘절은 오프라인 소비절벽으로 철저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진행된 반면에 올해는 오프라인(대면)과 활동성 소비가 약진했다”며 “전체 춘절 소매판매(8,210억 위안)에서 오프라인(7,010억 위안)이 차지하는 비중은 85.4%에 달해 지난해 평균 7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말했고 또 “고급 소비재(자동차·귀금속)와 활동성 소비(외식·백화점), 그리고 화장품의 소매판매는 지난해 대비 100% 이상의 소비증가가 나타난 것으로 발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작년에 국빈방한했다면 이미 한한령 완전철회가 확인되어 국내 드라마와 영화, K pop 등을 통해 중국에 한류 바람이 또 강하게 불면서 우리 상품들이 중국시장 접근이 더 용이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의용 신임 외교부장관이 왕이 중국외교부장과 전화통화하고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한 것도 이런 경제적 배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한령이 완전철회되면 우리 기업들에게는 큰 수익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제닉

세화피앤씨

에프앤리퍼블릭

코스온

리더스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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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에서 K-뷰티가 재조명받고 있는데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 수출 한계에도 일본 수출이 크게 늘면서 중국 수출 중심이었던 K-뷰티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뷰티 강국으로 불려온 일본에서 한국 화장품이 자리매김한 데는 기술력으로 무장한 상품성 때문인데 일본 시장에 없던 상품 카테고리를 개척하거나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블씨엔씨 주력 브랜드 ‘미샤’는 쿠션 파운데이션 제품이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완판 행진을 펼치고 있는데 미샤 쿠션 파운데이션은 2015년 일본 시장에 쿠션 제품을 처음 선보인 후 5년 3개월 만인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넘어섰습니다.

 

미샤 ‘M 매직쿠션’은 당시 쿠션 형태 파운데이션이 생소했던 일본 시장에서 출시 직후 입소문을 타며 판매가 급증했는데 매직 쿠션은 첫해에만 30만개 이상 판매됐고 지난달 국내에서 출시한 ‘매직쿠션 네오커버’는 일본 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후 국내서 후 출시되기도 했는데 이 제품은 지난해 4월 일본에서 선보인 후 연말까지 39만개가 팔렸습니다.

 

미샤의 쿠션 제품이 흥행에 성공한 데는 색조 화장품이면서 기능성을 강조한 전략이 한몫했는데 네오커버의 경우 피부 광채와 커버력을 기본으로 갖추고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췄고 이를 위해 빛을 난반사하는 진주추출물, 자개파우더(네이커가루) 성분과 빛의 굴절률을 높여주는 고굴절률 오일을 사용했습니다.

 

강인규 에이블씨엔씨 미샤 재팬 법인장은 “2000년대 중 후반 일본에서 BB크림은 미샤였고 최근에는 ‘쿠션’ 하면 미샤로 통한다”며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쿠션 카테고리를 처음 만든 것도 바로 미샤”라고 말했습니다.

국내 상장을 추진 중인 젤라또랩은 전체 매출 절반 이상을 일본에서 거두고 있는데 셀프뷰티 원조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데는 디자인 현지화 전략과 제품력이 있습니다.

 

젤라또랩은 일본 내 대부분 직장에서 차분한 디자인의 네일아트 만을 허용하고 있는 점을 파악해 ‘오피스 네일’을 출시했고 이 제품은 이틀 만에 완판됐고 또 네일스티커 접착력을 높이고 금·은박, 글리터 등을 세밀하게 표현한 점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모두 일본 내에 없던 카테고리를 만들어 시장을 선점한 사례로 특히 쿠션 파운데이션의 경우 한국이 종주국으로 K-뷰티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뷰티 업계에선 일본 내 ‘한류’에 힘입어 또 한 번 K-뷰티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 증감률 1위 국가는 일본으로 전년 동기보다 57.8% 늘었고 이어 중국(24.1%), 미국(19.8%), 아세안(4.2%) 순이었습니다.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75억7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65억4000만달러에 비해 15.7% 성장했습니다.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일본행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본 대표 온라인 몰인 라쿠텐과 큐텐의 메이크업 부문 1위를 차지한 클리오는 올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를 일본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일본 내 인기 브랜드 ‘이니스프리’ 라인업을 확장, 기초 화장품을 중심으로 공세에 나서는데 이니스프리는 내달 1일 일본 내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화장품 중국 수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반면 일본 수출은 꾸준한 상승세”라면서 “대 일본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젊은층은 기성세대와 다르게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이 적고 오히려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대우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한국TV 드라마와 영화, K pop 등에 쉽게 접근하고 익숙해져 우리나라 상품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기성세대는 우리나라를 과거 식민지였던 후진국으로 인식하고 있어 우리 제품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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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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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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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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