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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화문과 종각 주변이 재개발을 통해 많이 변했는데 어릴적 대학생 때 자주 찾아가서 해물파전에 동동주 마시던 피맛골은 고층빌딩 숲으로 변해 버려 옛 정취는 많이 사라졌지만 현대화된 빌딩 안에 옛 맛집들은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60년 전통의 광화문 중식당으로 유명한 노포 맛집 "화상 신승관"을 찾아가 거래처 사장님과 저녁식사 겸 반주 한잔하게 되었습니다

옛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현대식 건물 안에 옛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화상 신승관"을 보니 반갑기도 하네요

광화문에 중식당들이 예전에는 꽤 있었는데 대만대표부가 중국 대사관으로 바뀌면서 연희동으로 이전하거나 폐업하며 많이 사라졌는데 "화상 신승관"은 피맛골에 그대로 남아 광화문 중식의 전통을 잇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광화문역에서도 가깝고 버스정류장하고도 가까워 접근성은 좋았는데 건물 2층에 있어 알고 찾아가시는 분들은 찾기 쉬울지 모르지만 처음 가시는 분들은 조금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2층 입구에 신승관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2층에 위치해 있는 "화상 신승관"은 입구에 60년 전통이라는 메뉴 광고판이 서 있는데 다양한 중화요리를 손님상에 내놓는 광화문 중식당의 전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직원분이 안내해 주는 곳에 앉고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PC로 주문을 할 수 있는데 주문을 하면 직원분들이 빠르게 서비스 해 줍니다

"화상 신승관"은 가운데 큰 홀에 테이블 좌석들이 많고 창가쪽을 다양한 크기의 방들이 차지하고 있는데 소규모 가족모임부터 직장 단체회식까지 다양한 모임을 하기 좋은 방들을 갖고 있습니다

"화상 신승관"은 다양한 셋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고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화상 신승관"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취탕수육"을 주문해 반주 안주로 먹었는데 소스를 부어 나오기 때문에 찍먹을 좋아하는 분들은 미리 말해야 할 겁니다

"화상 신승관"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취탕수육"은 색깔 자체가 초록색으로 특이해 보이는데 부드럽고 달달한 소스맛에 술안주로 엄지척인 것 같습니다

"깐풍기"도 추가해 먹었는데 달달한 맛에 역시나 술안주로는 엄지척인 메뉴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중식당을 가나 그 중식당의 수준을 알고 싶으면 군만두를 주문해 먹으면 알 수 있는데 "화상 신승관" 군만두는 육즙이 많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맛에 고기속이 꽉찬 진짜 맛있는 군만두였습니다

마지막 식사로 미니짜장면을 주문했는데 양도 적당하고 맛도 있어 왜 광화문 중식당 중에 "화상 신승관"이 60년이라는 역사를 가진 노포로 남을 수 있었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 와서 다시먹고 싶은 맛있는 중식당이었습니다

광화문역과 종각역 중간 피맛골 자리에 새로 생긴 빌딩 2층에 있습니다

화상 신승관 있는 걸물 층별 안내도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2층 올라가면 신승관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판이 나옵니다

신승관 간판

광고판

인기 메뉴

입구

영업시간

내부모습

내부모습

내부모습

여러가지 사이즈의 방이 있습니다

가족방

원탁 방

오픈주방이라 요리하는 것이 보입니다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메뉴판(2024년 11월 기준)

테이블마다 태블릿PC가 있어 주문하기 편리합니다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주문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밑반찬

밑반찬

비취탕수육

비취탕수육이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부드럽고 달달해 맛있습니다

깐풍기도 술안주로 맛있습니다

군만두

군만두는 부드럽고 속이 꽉 차 있습니다

미니짜장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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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네 후배들과 청와대 둘레길을 한바퀴 돌고 내려와 식사할 때를 찾아 종로3가까지 걸어와 찾아간 곳이 해물칼국수 노포 맛집 "찬양집"입니다

1965년부터 이 자리에서 해물칼국수를 팔아 왔다는데 그래서인지 나이 지긋한 당골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오고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은 모습입니다

테이블 위에 쉰김치통이 올려져 있는데 해물칼국수를 주문하면 김치와 함께 빈그릇을 하나 갖다 주는데 여기에 쉰김치를 덜어 해물칼국수와 함께 드시면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TV맛집 소개 하는 프로그램에도 많이 나오고 미쉐린 맛집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식당 크기가 크지 않아서 자리가 금새 다 차는데 칼국수만 먹고 가시는 분들이 많고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아서 테이블 회전은 빨리 되는 것 같습니다

한쪽 벽에 이 곳을 찾은 유명인들의 싸인지들이 붙어 있는데 유명인들이 많이 찾은 것 같습니다

테이블위에 있는 바가지는 바지락 껍질을 버리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수북하게 껍질이 쌓일만큼 해물칼국수 안에 바지막이 들어있습니다

테이블 위에 쉰김치와 해물칼국수의 맛궁합이 제대로 잘 맞았는데 자꾸 꺼내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밥 때 되어서는 테이블이 많지 않아 대기를 탈 수 밖에 없어 이 시간을 피해서 찾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종로3가역 익선동 입구에 있습니다

찬양집 광고판

1965년부터 해물칼국수를 팔아왔다네요

식당 입구

미쉐린맛집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미쉐린맛집이 2017년이네요

식당 내부벽에 유명인들 싸인지가 붙어 있습니다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테이블 기본셋팅

쉰김치

일반김치

해물칼국수

노동절에 찾아 갔네요

TV맛집소개에 많이 나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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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로 거리는 우리나라에서 오래된 노포들이 많은 동네인데 30년 전부터 다닌 "종로빈대떡"에 대선 후유증을 치료받기 위해 찾아 갔습니다

초저녁에 막걸리와 해물파전으로 쓰린 속을 달래려 찾아 간 곳인데 몇 년 만에 찾아 갔지만 예전과 변한 것 없는 인테리어에 다시 옛날로 돌아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구수한 해물파전 냄새에 메뉴판을 볼 겨를도 없이 막걸리에 해물파전을 시키고 속에 쌓인 이야기를 풀어 놓았습니다

앞으로의 5년 세월이 막막한 것은 저만의 걱정이 아닌 것 같아 한병 두병 늘어가는 막거리병에 점점 줄어드는 해물파전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알딸딸함이 쓰리속을 달래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속이 좀 풀리는 것 같아 두부김치를 추가로 시켜 또 막걸리 한병을 더 달려 봅니다

막걸리에 해물파전은 어디서 먹고 마시던 사람의 우울한 기분을 다시 좋게 만들어주는 만병통치약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종로빈대떡"에서 위로 받고 왔습니다

 

 

취임도 하기 전에 윤석열 당선자가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겠다고 조 단위 우리 세금을 낭비한다고 떼를 쓰는데 그 꼴을 보고 있자니 막거리라도 마시고 취하지 않으면 맨정신에 버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종각 바로 뒤에 있습니다

종각

종로빈대떡 전경

내부모습

내부모습

                                                                메뉴판(2022년 3월 기준)

메뉴판(2022년 3월 기준)

메뉴판(2022년 3월 기준)

해물파전

두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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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가 되어 출판사 사장님과 새해 인사겸 저녁을 먹자고 해서 금요일 이른 저녁에 찾아간 곳이 종각역 근천에 있는 닭한마리맛집 "백부장집"입니다

입구가 모퉁이 가게 사이에 있어 그냥 지나칠 수 있는데 그래도 간판도 큼지막하고 문에도 식당 이름이 큼지막하게 있어 구글지도를 보고 찾아가시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5시에 저녁 장사할 때가서 그런지 손님이 없어 자리잡기 편했는데 제일 구석에 자리잡고 출판사 사장님을 기다리며 아주머니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첫 저녁손님이라고 구석에 앉았지만 아주머니가 자주 들여다 보시고 밑반찬 부족한 것도 잘 챙겨 주시네요

여기는 테이블에 버튼이 없어서 일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왔을 때 불러서 부족한 것을 주문해야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는 닭한마리가 주력이라고 해서 닭한마리를 주문했는데 기본 2인분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사리는 2000원 추가인데 반찬으로 나온 백김치는 한 접시 기본으로 닭한마리에 툭척해 주고 소주도 한잔 넣어주는 것이 잡내도 잡아주고 더 맛있게 된다고 하네요

그렇게 한 소뜸 끓여주고 나니 잘 익은 닭한마리가 완성되었는데 닭백숙 같은 고기를 여기 특제소스에 함께 먹으면 제대로 된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닭한마리를 끓일 때 백김치와 소주 한잔을 함께 넣어서 그런지 살코기도 담백하고 국물도 새콤달콤하니 진짜 맛있습니다

나중에 고기를 다 먹고 남은 국물에 칼국수 사리를 넣고 끓여 닭칼국수로 즐기는 시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드시다 보면 국물까지 다 드실만큼 맛있는 닭칼국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면 가족이 생각난다는 말처럼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와서 즐기고 싶은 곳입니다

손님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별관도 있다고 하네요

종각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블록 끝까지 걸어가 모퉁이를 돌면 찾을 수 있습니다

모퉁이에 MEGA커피와 오모집 사이에 백부장집 문이 있습니다

정문

정문을 열고 들어가면 복도가 있고 안에 문이 또 있습니다

TV에도 나온 곳이라네요

메뉴판(2022년 1월 기준) 포장된다고 합니다

1층 내부 모습 오른족 계단이 2층으로 가는 계단

1층 안쪽 구석 자리

테이블 기본셋팅

주문표

백김치가 진짜 맛있습니다

백부장집 특제소스

닭한마리를 주문하면 이렇게 한솥이 나옵니다

소주 한잔 부어서 닭고기 잡내를 잡아 줍니다

백김치를 시작부터 집어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야채도 풍부해지고 국물도 더 맛있습니다

한소뜸 끓이시면 맛있게 익어집니다

닭고기도 담백하고 좋습니다

고기를 다 먹으면 사리를 넣고 칼국수를 해 먹습니다

칼국수가 익는데 좀 시간이 걸리네요

소스 접시에 비벼 드시면 진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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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종로는 옛부터 구도심의 상징같은 곳으로 명동이 일제때 일본인들의 거류지역이고 일본인들의 중심 상권으로 발전해 왔다면 종로는 동대문과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심상권으로 성장해 온 대표적인 유흥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청계천도 복개되어 찾는 이들이 많은 관광지로도 유명해 졌는데 예전에는 대기업들 본사와 은행 본사가 몰려 있어 직장인들의 맛집들도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삼일빌딩은 20세기 63빌딩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고도성장을 상징하는 빌딩이자 가장 높은 빌딩이었는데 그 바로 근처에 "싱싱해물나라"가 있습니다

책을 내는 것 때문에 오랜만에 만난 출판사 사장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제주도나 가야 싱싱하게 맛볼 수 있었던 고등어회를 서울 한복판 종로에서 맛 볼 수 있게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는 "싱싱해물나라"는 종로에 있는 건물들이 그러하듯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가게 안에 테이블을 오밀 조밀 배치해 놔서 꽤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2층과 3층 두개층을 쓰고 있어 자리 여유는 좀 있어 보이지만 워낙 작은 식당에 테이블을 놓다보니 저녁시간 사람들이 많이 찾을 시간에는 자리가 꽉 차는 모습입니다

3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고 갈고회(갈치, 고등어)를 대짜로 시켰는데 3인용이라고 하지만 둘이서 깨끗하게 비우는 걸 봐서는 양이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술잔을 기울이니 갈고회 대짜와 소주 3병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미역국도 일품인데 테이블마다 미역국이 맛있으니 무한리필로 시켜 드시는 분들이 많은 모습입니다

아주머니 한 분이 3층에서 서빙을 보시고 음식을 2층에서 만들어 날라오시기 때문에 서빙이 조금 늦을 수 있지만 혼자 간 것이 아니라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습니다

소스도 맛있어서 고등어회와 갈치회가 하나도 비리지도 않고 싱싱한 활어회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종로 삼일빌딩 근처에 있습니다

삼일빌빙 주차장 건너편 건물 2층에 있습니다

2층 올라가는 계단

식당 입구

2층에 초저녁인데 벌써 자리가 좀 찼습니다

메뉴판(2021년 11월 기준)

3층 올라가는 계단

3층 내부 모습 벌써 손님들이 휩쓸고 가셨네요

3층 내부 모습

제주도에서 고등어와 갈치 활어를 공수해 온다고 합니다

테이블 기본셋팅

여기 미역국이 일품입니다

이제 갈고회 맞이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갈치 고등어회 대짜

소스가 진짜 맛있습니다

둘이서 먹기에 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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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도 선선해 지고 구름도 끼어 산에 가기 좋은 날이라 친구와 한양도성순성길 낙산코스를 같이 돌기로 약속하고 혜화역에서 만나 낙산공원을 올라갔습니다

아마도 북한산쪽 전망하기로는 낙산공원이 제일 좋은 곳이 안니가 생각되기도 하고 해지는 서울의 노을을 구경하기에도 낙산공원 전망대 만한 곳이 없을 듯 합니다

오늘은 오후에 너무 일찍 돌아봐 낙조를 구경하지 못했지만 이화마을 카페에 들러 땀도 식힐 겸 아이스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해서 한양도성 성곽 앞 공터에서 마시며 친구와 오랜만의 수다삼매경에도 빠져 보았습니다

그렇게 짧은 산행을 마치고 동대문성곽공원쪽으로 내려와 이른 저녁식사를 위해 생선구이골목으로 들어왔습니다

주변 원단시장이 문을 닫는 일요일이라 문을 연 생선구이집이 몇 군데 없어 간만에 닭한마리 먹으로 갈까 해서 진옥화닭한마리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아 부담되서 조금 더 골목안으로 들어가 "원할매소문난닭한마리"집에 들어갔습니다

친구가 영화 히말라야에 나온 식당이라고 소개해 줘서 그런가 보다 하며 들어갔는데 관련 포스터가 많이 붙어 있어 영화를 찍은 곳이 맞구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여러 방송에도 나온 원조 닭한마리집이라는데 앞에 지나온 진옥화닭한마리집과는 맛에서 차이가 나는 닭한마리집입니다

원할매집은 국물이 담백하고 닭고기가 맛있어 국물을 오래 끓일수록 진한 육수가 우러나와서 나중에 칼국수 해 먹을 때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닭한마리에 반주가 빠질 수 없어 소주 안주로 먹었는데 고기도 맛있고 국물도 담백하고 맛있어 술술술 잘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고기를 다 건져 먹고 칼국수를 해 먹는데 닭고기 육수가 잘 우러나서 담백한 국물에 칼국수를 푹 익혀 먹으면 탱탱한 면발에 육수가 스며들어 진정한 닭한마리 칼국수를 완성해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 한양도성순성길 남산코스를 돌고 동대문으로 오면 다시 찾고 싶은 맛집입니다

동대문역 9번출구로 나와 생선구이골목으로 가서 진옥화닭한마리 지나면 찾을 수 있습니다

혜화역에서 나와 한양도성순성길 낙산코스 시작점으로 가는 길에 있는 4.19 혁명발상지 안내석

한양도성순성길 안내도

낙산공원에서 올려다 본 북한산

낙산공원 안쪽 모습

성벽 밖은 4m가 넘는 낙차가 있어 위험합니다

낙산공원 안쪽 모습

성벽 안족 산책로

낙산공원 조망지점 야경이 특히 예쁘다고 합니다

낙산공원 모습

이화동 하늘정원 카페들

카페 개뿔

카페 개뿔

이화마을 하늘정원 카페앞 골목길

마을박물관도 있네요

가죽공방 손놀림

안내판

TV드라마에도 나온 곳이라고 하네요

카페 책 읽는 고양이

카페 책 읽는 고양이 전경

카페 책 읽는 고양이 전경

동대문 성곽공원 내려가는 길

동대문성곽공원에서 바라다 본 동대문과 두산타워

식당 전경

식당 내부 모습

식당 내부 모습

식당 내부 모습

식당 내부 모습

영화 히말라야 촬영지

메뉴판(2021년 8월 기준)

물과 김치는 셀프서비스입니다

김치통과 야채는 셀프서비스

테이블 기본셋팅

기본 김치

야채위에 양념장과 와사비를 넣고 간장을 부어 만든 소스

닭한마리 2인 A셋트

팔팔 끓여줍니다

이렇게 거의 다 먹었을 때 육수를 좀 붓고 다시 끓여 칼국수를 해 먹습니다

끓는 국물에 칼국수를 넣고 한참 끓여줍니다

이게 진짜 맛있습니다

순시간에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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