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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가로수길로 가다보면 다양한 맛집들이 골목마다 많이 있는데 "목포집 2호점"도 가로수길에서 닭도리탕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예전에 있던 자리는 건물 자체가 재건축되면서 대각선 방향 2층으로 옮겨 다시 오픈했습니다

예전에 있던 위치와도 가깝고 무엇보다 예전엔 테이블도 몇개 없어서 밥 때 되어가면 늘 이름을 올리고 밖에서 좀 기다리다가 들어가야 했는데 이제는 더 넓은 곳으로 이전해 그렇게 기다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건물 2층에 새롭게 열어 깨끗하고 밝은 인테리어에 테이블도 많아서 저녁 때 밥 때되어서는 찾는 손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거의 1년여 만에 다시 찾은 곳인데 둘이 찾아가 닭볶음탕 소짜와 라면 사리 추가하고 마지막에 밥 2인분 볶아 먹는 것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초저녁에 찾아가 첫 손님이 되었는데 덕분에 주문한 것들이 일찍 나와서 먹기 좋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손님이 많아지니 원래도 포장과 배달이 많은 집인데 주문이 조금 밀리는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

목포집2의 닭볶음탕은 그렇게 맵지 않고 뒷맛이 달달해서 목포집 본점보다 더 맛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가로수길을 찾는 젊은층이 이런 매콤달달함을 좋아하는 것인지 젊은 연인들끼리 많이 찾는 모습입니다

목포집2의 닭볶음탕에는 감자와 당근 등 야채도 많이 들어 있어 닭고기가 매콤달달한 국물에 잘 익어가는 동안 떡과 함께 먼저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반주 한잔하며 고기와 야채를 다 먹고 나면 매콤달달한 국물에 밥을 볶아 먹을 수 있는데 이렇게 먹어야 진짜 닭볶음탕을 먹었다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특히나 밥을 볶을 때는 눌은밥이 될 수 있도록 조금 여유를 갖고 볶아 주는 것이 좋은데 마지막에 누릉지를 끓어 먹듯이 먹으면 더 맛있는 밥안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둘이 먹기에 닭볶음탕 소짜로도 충분하고 나중에 밥을 볶아 드시면 진짜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신사역 8번출구로 나가면 가깝습니다

예전 목포집2가 있던 자리 대각선 방향 건물 2층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인부터 점심식사 가능합니다

목포집2 입구

유명인들도 많이 왔다 갔네요

주방 모습

메뉴판(2022년 3월 기준)

메뉴판(2022년 3월 기준)

메뉴판(2022년 3월 기준)

 

식당 내부 모습

식당 내부 모습

식당 내부 모습

국물만 남았을 때 고기 추가 가능합니다

점심시간 이벤트도 있네요

기본 밑반찬

닭볶음탕 소짜 고기는 먼저 익혀 나와 그냥 먹어도 됩니다

그래도 한번 끓여 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라면사리를 추가했습니다

바로 넣어 드셔도 됩니다

밑반찬도 리필해 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리필해 줍니다

마지막에 볶음밥 2인분을 추가 했습니다

눌은밥을 만들기 위해 좀 두었다가 볶아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금새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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