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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파월연준의장'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25.03.20 미 연준 3월 FOMC 기준금리 동결 미국 경기 불확실성 우려 3
  2. 2024.12.19 미국증시 연준 매파 인식 트럼프 관세정책 인플레이션 우려 3대지수 급락마감 9
  3. 2024.12.19 미국 연준 기준금리 25bp 인하 제롬파월 인플레이션 우려 매파 본색 4
  4. 2024.08.24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9월 금리인하 강하게 시사 한국은행은? 2
  5. 2024.08.01 미국증시 빅테크 양호한 실적발표에 일제히 급반등세
  6. 2024.06.13 미 FOMC 6월 기준금리 동결 제롬파월 연준의장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7. 2024.05.02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지속 제롬파월 연준의장 금리인상 가능성 낮다
  8. 2023.08.25 미국증시 인플레이션 지속에 미연준 추가 금리인상 우려 3대지수 모두 하락세
  9. 2023.06.22 미국증시 제롬 파월 연준의장 매파 발언 3대지수 일제히 하락세
  10. 2023.06.15 미국증시 연준 금리동결 속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혼조세 마감
  11. 2023.03.23 미국증시 연준의 25bp 금리인상 긴축정책 유지 실망 매물 증가로 급락세
  12. 2023.03.09 미국증시 제롬파월 연준의장 매파발언 악재 소화 혼조세 마감
  13. 2023.03.08 미국지수 제롬 파월 연준의장 매파 발언에 일제히 하락마감
  14. 2023.02.08 미국증시 제롬파월 연준의장 발언에 롤로코스트 장세 살얼음판 시황 2
  15. 2023.02.03 미국증시 메타플랫폼스 실적호전 발표 나스닥 3.25%대 급등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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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화FOMC 회의를 마치고 시장이 예상한데로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했습니다

 

미 연준 FOMC 회의 결과 기준금리 동결로 가면서 연 4.25%~연4.50%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미 연준은 트럼프 2기 정부가 들어선 이후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에도 불구하고 2회 연속 금리동결을 하고 있는데 미국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지난 연말까지 이어가던 기준금리 인하정책을 바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 연준은 미국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지만 트럼프 관세정책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보고 있는 모습으로 연준은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이하 중간값)를 작년 12월 2.1%에서 이번에 1.7%로 하향했습니다

 

연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예상치는 2.5%에서 2.7%로, 연말 '근원 PCE 물가 상승률'(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 품목을 제외한 물가 상승률) 예상치는 2.5%에서 2.8% 상향됐고 올해 말 실업률 전망치는 4.3%에서 4.4%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거시경제지표만 보면 연준은 금리인하가 아니라 금리인상을 걱정해야 할 상황으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2달여만에 미국 경제상황이 완전히 바뀌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미국이 스테그플레이션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지만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계속될 경우 미국 경제가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져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 연준의 정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숫자를 중심에 놓고 봐야지 결과에 대한 언론의 논평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판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판의 결과는 투자자의 손실로 이어지고 거시경제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가 없을경우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입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지금 미국인들은 그들이 선택한 정치 리더쉽에 대한 댓가를 지불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우리가 지난 3년간 지불한 댓가를 고스란히 답습할 것으로 보입니다

 

멍청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합리적인 투자자들이 어려움에 봉착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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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vprOoS0EBKc?si=qKyHV7ZoH90Xew5n

 

안녕하세요

미국증시는 FOMC회의결과 시장이 예상하는 기준금리 인하를 발표했지만 뒤이어 나온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매파적 시각이 공개되면서 내년 연준의 긴축의지가 시장을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증시참여자들은 골디락스 증시에 흥청망청하며 연말을 행복에 겨워 지냈지만 올 해 마지막 FOMC 회의결과 예상하던 기준금리인하가 끝나자 이제 내년 1월 20일 있을 트럼프2기 정부에 대한 우려가 인식되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123.03포인트(2.58%) 하락한 42,326.87에 거래를 마쳤고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8.45포인트(2.95%) 내린 5,872.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16.37포인트(3.56%) 낮은 19,392.6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도 4.36% 떨어져 잔치가 끝났다는 인식을 미국증시 참여자들이 깨닫는 모습입니다.



다우지수는 지난 4일 사상 처음 45,000선을 돌파 마감했으나 지난 5일부터 10거래일 연속 뒷걸음치다 42,000선으로 내려앉았고 S&P500과 나스닥 낙폭도 올해 최대 수준으로, 새로운 이정표 6,000선과 20,000선이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것은 기준금리 인하 후 공개된 연준의 점도표에서 내년 금리인하폭이 50bp에 불과하다는 점으로 연준이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을 주목하고 있다는 매파적 인식을 시장참여자들이 깨달은 것입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전망이 다시 높아짐에 따라 금리 전망 중간값도 다소 높아졌다"면서 "인플레이션이 더 강해지면 금리 인하 속도를 더 늦출 수도 있다"고 말해 파티가 끝났다는 점에 쐐기를 박아 넣었습니다

 

FOMC 결과 발표 직전까지 3대 지수는 일제히 초록불을 켜고 지난 4일 이후 10거래일 만의 동반 상승 마감을 기대하게 했지만 그러나 매파적인 파월 발언에 모두 빨간불로 전환해 올 해 최대폭 폭락이라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M7) 전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 하락률은 8.28%에 달했고 아마존은 4.6%, 애플은 2.14% 낮아졌으며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구글 모기업)·메타(페이스북 모기업)도 각각 3% 이상 하락했습니다.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과 테슬라는 이날 장중에 역대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으나 파월이 끼얹은 찬물 세례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13일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합류하며 '엔비디아 대항마'로 급부상한 반도체 설계전문 기업 브로드컴 주가는 이틀 연속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이날 6.91% 더 떨어졌지만 시총 1조 달러 수준은 유지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은 대규모 파업 사태로 중단됐던 여객기 생산을 재개하고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보합 수준을 지켰습니다.

 

미국의 대표적 후발 전기차 제조 기업 리비안은 투자은행 베어드가 "2025년 성장 촉매가 거의 없다"며 투자등급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한 여파로 주가가 11.16% 급락했습니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실망스런 실적으로 공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12%대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도 불안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내년 트럼프 2기 정부의 관세정책이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미국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비하고 있다는 신호를 내면서 전체적으로 시장이 불확실성에 빠져드는 모습입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연준이 내년 1월 금리를 25bp 추가 인하할 확률은 8.6%, 동결 확률은 91.4%로 반영됐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집계하는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무려 11.75포인트(74.04%) 높은 27.62를 나타내 불안한 미국 증시의 투자자심리를 대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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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연준의 올 해 마지막 FOMC가 끝나면서 올 해 마지막 기준금리인하가 결정되었습니다

 

미국 연준은 25bp의 금리인하를 결정하고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금리인하 배경 설명시간을 가졌는데 시장이 예상하는 금리인하가 이뤄졌지만 연준의 관심사는 고용보다는 인플레이션으로 가 있다는 매파적 관점을 드러내 내년 금리인하가 시장의 예상치보다 낮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특히 미국 연준이 내년 금리인하를 기존 3회에서 2회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면서 '매파적 인식(통화긴축선호)'에 시장이 화들짝 놀란 모습입니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미국의 고용이 안정되어 있지만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올라갈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냈는데 이에 따라 매파적 관점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준은 성명서에서 “경제 활동은 견고한 속도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고 평가했고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위원회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진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아울러 고용시장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완화되었고 실업률은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용시장 악화 징후는 약해졌고, 대신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멈췄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연준의 시각이 인플레이션으로 옮겨갔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이번 기준금리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뤄지지 않았는데 베스 M. 해맥 클리브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동결해야 한다고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트럼프는 1월 20일에 취임하고, 연준은 1월 28~29일에 FOMC회의를 여는데 트럼프의 관세, 세금, 이민 정책이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1월 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동결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국 월가의 공포지수닌 VIX지수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트럼프 2기 시대의 불안감을 시장참여자들이 갖고 있다는 사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가의 금리인하로 우리나라와 금리차이가 연 1.5%로 줄어들었는데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인하에 숨통이 트이는 모습으로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은행이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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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3일(현지시간) "통화정책을 조정할 시기가 도래했다"며 9월 금리인하를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경제정책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이처럼 말하고 "(정책) 방향은 분명하며 인하 시기와 속도는 들어오는 데이터, 변화하는 경제전망, 그리고 위험 균형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시장이 예측할 수 있도록 충분히 신호를 주고 예측한데로 시장을 운영하고 있어 오히려 시장을 안정화 시키는 것같습니다

 

지난 달 일본은행은 갑작스런 금리인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캐리트레이딩의 청산이라는 충격을 가져와 글로벌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뒤늦게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신중하겠다고 반성문을 꺼내들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안정화되고 있어 이제는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도 된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이로써 미국 시장의 기업들은 자금줄에 숨통이 트이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행은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를 살펴보고 뒤늦게 금리인하에 동참할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윤석열 정부가 "빚내서 집사라" 정책을 펴고 있어 자칫 금리인하가 가계부채를 급증시켜 부동산투기를 가져올 수 있어 통화정책 변화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이 기획재정부 남대문 출장소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국은행은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 발버둥을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한국은행을 꼭두각시로 만든 기획재정부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무능한 기획재정부라는 사실에서 한국은행은 낙제점을 넘어 퇴학생으로 전락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증시와 일본증시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펼칠 때 우리 증시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 이런 숫자를 보고도 경제가 망가졌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투자자라면 투자가 아니라 예금으로 돌려야 그나마도 손해가 줄어들 것입니다

 

우리기업들은 생산하는 재화의 9할을 해외로 수출해 먹고사는 수출의존 경제에 속해 있는데 국내 경기침체는 내수인 1할의 위축일 뿐 9할의 수출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어 일종에 왜곡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 수출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국내로 다 가져오지 않고 해외에 그대로 쌓아놓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내수침체에 국내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왜곡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면 내수침체에도 기업실적이 좋은 이 차이를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미국 연준이 9월 금리인하에 나설 경우 한국은행은 10월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크고 이럴 경우 지난 1분기 4월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가 대규모 재정집행을 단행해 일시적으로 유동성 장세가 나타났듯이 10월 금리인하에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에 훈풍이 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경기가 여전히 침체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되는 것으로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는 일시적인 몰핀에 불과하고 여전히 경제는 침체로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결과는 무능한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부자감세 정책으로 정부가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윤석열 정부는 테크니컬 디폴트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입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의 국가부채는 천정부지로 급등하고 있어 한국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것도 한계가 되어 우체국예금까지 손을 대는 지경에 이르러 정부 운영이 파탄 지경에 이른 상태입니다

 

유능한 정부가 들어서지 않으면 부동산 시장부터 붕괴될 수 있어 경기침체가 공황으로 갈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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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W5b6GcohtXY?si=o1bfnypTYpHrP_NN

 

안녕하세요

미국증시가 동반 강세를 보였는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9월 금리인하 개시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기술주가 급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46포인트(0.24%) 오른 40,842.79에 거래를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5.86포인트(1.58%) 오른 5,522.30,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51.98포인트(2.64%) 급등한 17,599.40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달 들어 큰 폭으로 조정받았던 기술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나스닥지수가 날아올랐는데 나스닥은 지난 2월 22일 이후 하루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파월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한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는데 이날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는 5.25~5.50%로 동결됐고 8회 연속 동결입니다.

 

파월 의장의 회견 뒤에 시장은 랠리를 펼쳤는데 금리 동결은 예상된 바였고 파월 의장을 비롯한 FOMC 위원들이 금리인하에 어떤 입장인지가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파월 의장은 "고용시장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인플레이션이 하락한다면 9월에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며 "9월에 금리인하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고 밝혀 시장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은 전반적으로 9월 금리인하를 강력하게 시사한 만큼 투자자들에게 이제는 주식을 사야 할 때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이날 나온 미국 민간 고용 지표도 둔화 신호를 보내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했는데 미국의 지난달 민간 고용 증가세는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하며 둔화했습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12만2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고 이는 시장 예상치 14만7천명을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ADP 민간 고용 증가세는 지난 1월 이후 가장 둔화한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도 시장에 매수세를 불러왔는데 엔디비아의 경쟁자인 AMD는 매출 58억천만달러, 조정 후 주당순이익(EPS) 0.69달러 등의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고 특히 AI 관련 사업을 관장하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가 넘는 28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내놓으며 AMD는 이날 주가가 4.36% 상승했습니다.



최근 급락했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이날 크게 급반등하는데 성공했는데 엔비디아는 AMD를 비롯한 AI 관련 기업들의 호실적에 반사이익을 누리며 12.81% 급등했고 브로드컴도 11.96% 뛰었습니다.



ASML은 8.89%, 퀄컴은 8.39% 상승했고 Arm홀딩스도 8.43% 올라 그 동안 가격조정을 받은 반도체 관련주들에 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저가매수에 나선 모습입니다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에 대해 최근 '과매도' 됐다며 반도체주 가운데 '최선호주'로 선정했는데 이 소식에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며 엔비디아 주가를 12.76%나 밀어 올렸습니다



전날 2024 회계연도 4분기(4~6월) 실적을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대 하락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IT 대란의 손해배상 소송불안에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7%가량 급락했습니다.



장 마감 후에는 메타플랫폼스가 지난 2분기 실적을 공개했는데 매출이 390억7천100만달러, EPS는 전년 동기 대비 73% 급증한 5.16달러를 기록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이에 메타 주가도 시간 외 거래에서 5%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식품 자이언트 크래프트하인즈는 매출이 시장 예상에 못 미쳤으나 주당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며 주가가 4% 이상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기술업종이 3.95% 급등했고 산업과 재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틸리티 업종도 1% 넘게 올랐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이날 마감 무렵 9월 금리 인하 확률을 100%로 반영했고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씩 3회 인하할 확률도 63% 수준으로 뛰어올랐는데 특히 12월까지 기준금리가 100bp 하락할 확률도 11.2%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33포인트(7.52%) 내린 16.36에 마쳤습니다.

 

미 연준이 9월부터 통화정책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 미국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경우 한국은행이 선제적으로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기획재정부의 남대문 출장소가 된지 오래라 독립적인 통화정책을 포기한 멍청한 중앙은행의 한심한 정책으로 기록될 겁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서민경제를 포기하고 부자들의 곳간만 채워주는 이기적인 정책으로 결국 국민경제가 아르헨티나와 필리핀으로 한발 더 다가가게 될 겁니다

 

미국과 우리나라는 디커플링 된 적이 오래며 미국은 경기호황 시기이고 우리나라는 경기침체로 빠져들고 이런 식으로 계속 가다가는 공황에 빠져들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무책임한 통화정책으로 시장 불신만 키우고 있어 미국과 우리 증시는 더 디커플링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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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FOMC에서 미국 기준금리가 또 동결되면서 6월 금리인하는 확실하게 물 건너갔습니다

 

하지만 FOMC 이후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이전보다 덜한 매파적 발언들로 최소 연내 1회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살려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점차 낮아직 있고 EU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금리인하에 미국도 보조를 맞추려는 의도를 엿보인 것입니다

 

연준은 11~12일(현지시간) 이틀 일정으로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5.25~5.5%로 유지하며, 7차례 연속 동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연준은 올해 개인소비지출(PCE)물가상승률을 2.6%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상승률은 2.8%로 상향 조정했는데 지난 3월보다 각각 0.2%포인트 오른 수치로 올해 실질 경제성장률과 실업률은 각각 2.1%, 4.0%를 유지했습니다.

 

점도표는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이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은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비둘기 발언을 지속적으로 내놔 올 해 안에 기준금리 인하가 최소 1회 있을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살려냈습니다

 

5월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4%로 월가가 집계한 예상치(3.5%)에 밑도는 수치가 나와 완만하게 나마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는 인식을 갖게 했습니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5월 CPI수치가 연준이 기준금리인하를 선택하는데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수치라는 뉘앙스로 말했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안정되고 목표수치인 연 2%대로 낮아진다는 확신이 필요하다는 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점도표를 설명하면서 기준금리 인하가 올 해 안에 이뤄질 수도 있고 내년으로 연기될 수도 있다고 말해 최소 1회 금리인하 가능성을 살려놓고 있습니다

 

연준은 이날 점도표에서 장기금리전망치(중립금리)를 2.6%에서 2.8%로 상향하기도 했는데 이는 고금리가 장기화될 수 있음을 예고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립금리는 경제가 과열되거나 침체하지 않고 잠재성장률을 달성하도록 하는 금리수준을 말합니다

 

파월의장은 기준금리가 다시 오를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연준위원 누구도 금리인상을 기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미국경기가 고금리에도 기업실적을 유지하고 고용도 늘릴 수 있을만큼 펀더멘탈이 좋다고 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의 방향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경계감을 갖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은 경기침체에 너무 일찍 금리인상을 포기해 인플레이션도 못 잡고 경기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려 통화정책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무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미국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섰을 때 한국은행이 금리인하에 동참하면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여 자칫 경기침체를 공황으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우리나라는 경제 펀더멘탈이 완전히 다른데다가 무능한 윤석열 정부가 시장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어 보여 앞으로 미국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우리나라 증시와 미국 증시의 디커플링은 더 커질 가능성이 크고 이에 ㄷ한 대비를 할 수 있어 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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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NZuuzkezm4?si=O6JVhFAZMcACVWwP

안녕하세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현행 연간 5.25~5.50%로 또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기준 금리를 현재 수준인 5.25~5.50%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까지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이어온 연준은 지난해 9월 이후 이날까지 6회 연속으로 금리를 동결하고 있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은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지만 미 연준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장의 악재가 나올 때마다 다시금 금리인상의 망령이 되살아 나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인상에 대해 가능성이 낮다고 말해 시장에 안도감을 주고 있는데 이에 시장은 다시금 상승세를 보이며 안도랠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준이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3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 2월과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전년 동월 대비 3.5% 오르면서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이에 따라 연준의 금리 인하 신중론이 커졌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은 지금까지 연준의 금리인상과 동결의 노력이 결국 금리인하 시점을 잡기 위한 것이란 사실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잡혔다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연준은 쉽게 금리인하로 돌아설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불안 등으로 언제든지 시장은 인플레이션 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상황이라 미 연준이 여전히 신중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시장참여자들은 3일 발표되는 4월 고용동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런 거시경제 지표들이 금리결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금리인하 시점이 오는 6월이 아니라 9월 이후로 늦춰지고 최악의 경우 12월이 금리인하 시작월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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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gIV93pcF8fs?si=IbL9HMtyo2y1Y0mk 

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강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위험선호 심리를 되살리는 데 실패하면서 3대지수 모두 하락마감 했습니다.



다음날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대한 경계감에 국채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인 점 등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국채금리가 증시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습니다.



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3.56포인트(1.08%) 하락한 34,099.42로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9.70포인트(1.35%) 떨어진 4,376.31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57.06포인트(1.87%) 밀린 13,463.9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지난 8월 2일 이후 최대 하락률을, 다우지수는 5월 2일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의 실적과 다음날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 연준 당국자 발언, 국채금리 움직임 등을 주목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날 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오른 데 힘입어 개장 전에 7% 이상 올랐으나 차익실현 매물에 0.1% 오르는 그치면서 시장을 떠받치는 데 실패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들도 일제히 하락했는데 AMD의 주가는 7%가량 하락하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도 2% 이상 떨어졌으며 인텔도 4%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날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에서 엔비디아만이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으며 나머지 종목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테슬라, 메타 등이 모두 2%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날 저녁 잭슨홀 심포지엄이 공식 일정을 시작하는 가운데, 파월 의장은 미 동부시간 다음 날 오전 10시 5분에 연설에 나설 예정인데 시장에서는 파월 의장이 여전한 인플레이션에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날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다시 5%를 넘어섰고 10년물 국채금리도 4bp가량 올라 4.23%까지 상승했습니다.



연준 총재들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다는데 동의하고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 연준이 나서야 한다는데 이견이 없는 모습으로 미국 기준금리가 연 6%에 도달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힘을 얻으면서 소비둔화에 따른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7월 전미활동지수는 플러스(+) 0.12를 기록해 3개월 만에 플러스대로 돌아섰습니다.



지수는 지난 6월에는 -0.33을 기록했으며, 지수가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이며, 마이너스(-)이면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로 이는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가 강한 모습을 보인 것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3주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져 미국 경기가 견조함을 보여주고 있어 연준의 금리인상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명 줄어든 23만 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4만 명을 밑돌았습니다.



미국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는 전달보다 5.2% 줄어 2020년 4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감소했고 이는 제조업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1% 감소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내구재 수주는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S&P500지수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고, 기술과 통신, 임의소비재 관련주가 2%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저가 제품 판매업체 달러 트리의 주가는 실망스러운 3분기 가이던스에 13%가량 하락했는데 보잉은 737맥스에 또다시 결함이 발견돼 여객기 인도가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5%가량 하락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경제가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실질 금리가 오르고 있다며 이는 기술주에 압박이 되지만, 동시에 경기 민감주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증시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기술주들은 신규 투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다고 보고 있지만 굴뚝주라는 전통주들은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경기방어주 성격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기술주에서 빠져 나온 자금의 순환매로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80.5%,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19.5%에 달했고 11월 회의까지 금리를 0.25%포인트 이상 인상할 가능성은 45%에 달했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22포인트(7.63%) 오른 17.2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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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euHKTyjjywc?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발으로 울고싶던 시장이 시원하게 울 것 같습니다.



2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2.35포인트(0.30%) 하락한 33,951.52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02포인트(0.52%) 떨어진 4,365.69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5.09포인트(1.21%) 밀린 13,502.2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는데 이는 기존과 다르지 않았으나 투자자들은 이를 차익실현의 빌미로 삼았고 3대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의회 출석에 앞서 내놓은 사전 증언에서 "거의 모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참석자가 연말까지 금리를 약간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언급했고 또 "지난해 중순 이후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화됐다"라면서도 "그럼에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고,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는 과정에서 갈 길이 멀다"라고 말해 목표 인플레이션을 수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파월 의장은 이후 증언에서도 경제가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2회 인상은 "꽤 타당한 추측"이라고 말해 연준이 긴축정책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연준은 지난 6월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5.25%로 동결했는데 이는 지난 10회 연속 인상 이후 첫 동결로 시장은 환호하고 랠리를 펼쳤습니다.

 


시장은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기대해왔으나, 시장의 예상과 달리 연준은 올해 0.25% 포인트씩 두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하고 있어 올 해 안에 금리인하로 돌아설 가능성은 물 건너간 상황입니다.



파월 의장은 위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고려할 때 금리를 더 완만한 속도로 인상하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의 회의는 입수되는 지표를 모두 고려한 회의별 결정이 될 것이라는 점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날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주 FOMC 정례회의의 금리 결정이 "아슬아슬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는데 그는 그럼에도 "최근 기억에서 가장 빠른 금리 인상인 10회 연속 인상 이후에는 관찰이 완벽히 필요하다고 느꼈다"라고 언급해 긴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하기 위해 쉬어갈 필요가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날 국채금리는 파월 의장의 발언에 초반 강세를 보였다가 마감 시점에 보합 수준으로 떨어졌고 달러화 가치도 하락했습니다.



한편, 비트코인이 이날 장중 3만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비트코인 가격은 블랙록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 소식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이날도 7% 이상 올랐습니다.



블랙록에 이어 주요 ETF 운용사인 인베스코도 현물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고, 도이체방크는 독일에서 암호화폐 수탁관리인 라이선스를 신청했습니다.



찰스슈왑, 시타델증권, 피델리티 디지털에셋 등이 지원하는 새로운 가상화폐 거래소 'EDX 마켓츠'가 론칭했다는 소식도 나왔는데 가상화폐 거래가 제도권으로 한발 들어오면서 비트코인의 정식 통화로 대우받기 시작한 느낌입니다.



S&P500지수 내 기술, 통신, 임의소비재, 부동산 관련주가 하락하고, 에너지, 유틸리티, 산업,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아마존의 주가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아마존의 프라임 구독 서비스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0.8%가량 하락했고 인텔의 주가는 투자자 회의에 대한 실망감에 6% 하락했습니다.



페덱스의 주가는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순이익은 증가했으나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에 2% 이상 하락했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바클레이즈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동일 비중'으로 내렸다는 소식으로 5% 이상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4월 20일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로 바클레이즈는 지금은 주식을 매도해 이익을 실현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업체 마이크로스트래터지의 주가는 비트코인 반등에 5% 이상 올랐고 회사는 비트코인에 투자해온 기업 중 한 곳입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7월 25~26일 FOMC 회의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만큼 지표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면서도 고용이 크게 악화하지 않는다면 추가 인상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말해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남대문출장소인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으로써 인플레이션파이터 역할을 방기하고 너무 성급하게 금리인상을 멈춘 영향으로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심하고 서민경제는 점점 더 살아가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당장 부자감세로 부유층들은 세금을 덜 내고 좋겠지만 이들이 국내에서 소비하지 않고 해외로 나가 사치품을 소비하고 있어 세금을 줄인 효과를 우리나라가 누리지 못하고 다른 나라가 뉴리는 꼴이라 국부유출이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의 부동산투기꾼들을 살리겠다는 멍청한 통화정책으로 다시 부동산투기꾼들이 선량한 내집마련 꿈을 이루려는 실수요자들을 하우스푸어로 전락시키게 만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한국은행 총재지만 이미 이명박 정부 시절 보수에 몸담아 왔던 인물이라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어리석은 결정으로 우리 경제를 경기침체로 몰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연준의 통화정책을 생각이 있다면 보고 배워야지 원화가치를 약하게 만들어 수출을 늘리겠다는 멍청한 20세기 방식의 환율정책으로는 21세기 선진국 지위를 유지할 수 없을 겁니다

 

오늘 다시 한번 보수가 집권하면 "각자도생"을 가슴속에 새기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실감케 됩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28.1%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71.9%에 달했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68포인트(4.90%) 하락한 13.2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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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ypUU6o7px2I?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음에도 올해 2회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2.79포인트(0.68%) 하락한 33,979.33으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58포인트(0.08%) 오른 4,372.59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3.16포인트(0.39%) 상승한 13,626.4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보합세로 장을 마쳤으나, 마감가 기준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고 나스닥 지수도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동결 소식과 연내 추가 인상 전망,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등을 주목했습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0%~5.25%로 유지해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10회 연속 금리 인상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중단했고 이는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연준 위원들은 올해 말 기준금리가 5.6%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금리 전망치로는 5.50%~5.75%로 지금보다 0.25%포인트씩 2회 더 금리가 인상될 것을 예상한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1회가량 더 금리가 인상되고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준이 2회 이상 금리인상을 예고 했기 때문에 올 해 안에 금리인하는 물건너간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거의 모든 위원회 참석자가 연말까지 금리를 다소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는데 연준이 예상보다 더 높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에 금리 결정 이후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계속되면서 일부 지수는 상승세로 반전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7월 회의와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언급하며 해당 회의에서 금리 결정은 지표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들어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파월 의장의 이러한 발언은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남겨두었습니다



전날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한 데 이어 이날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한 달 만에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을 강화했습니다.



5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3% 하락해 시장의 예상치인 0.1% 하락보다 더 많이 떨어졌는데 이날 수치는 4월의 0.2% 상승에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5월 PPI는 전년 동월보다는 1.1% 오르는 데 그쳐 전달의 2.3% 상승에서 낮아졌고 5월 수치는 2020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입니다.



이날 결정에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보였으나, 10년물과 30년물 등 장기물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보였고 이는 단기물 금리는 연준의 추가 긴축을 가격에 반영한 가운데, 장기물 금리는 연준의 추가 긴축으로 경기가 침체에 직면할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S&P500지수 내 에너지, 헬스, 자재, 금융, 산업 관련주가 하락하고, 기술, 필수소비재, 부동산, 통신 관련주가 올랐습니다.



미국 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는 회사가 2분기에 비긴급 수술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6% 이상 하락했고 이는 보험사의 비용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알파벳의 주가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구글이 광고 기술 부문에서 반독점 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예비 결론 냈다는 소식에 0.1%가량 하락했습니다.



AMD 주가는 아마존 웹서비스가 AMD의 새로운 인공지능(AI) 칩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2% 이상 올랐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0.7%가량 하락해 1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는데 테슬라 주가는 전날까지 13거래일 연속 올라 역대 최장기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날 시총 1조달러를 돌파했던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날도 4% 이상 올라 대세는 인공지능AI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가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시장에 다소 안도감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장의 전문가들은 여전히 올 해 안 금리인하 가능성에 희망을 두고 있지만 목표 인플레이션율이 2%에서 변하지않고 있기 때문에 추가 금리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미국 경제가 연 5%대 기준금리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구가하며 기업실적들도 유지되고 있어 추가 금리인상에도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있어 보여 경기침체에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우지수에서 차익실현 매물들이 쏟아져 나온 것도 이런 시장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빅테크 중심의 경쟁력이 나스닥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35.5%를,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64.5%에 달했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73포인트(5.00%) 하락한 13.88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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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GHok6vAnlQw?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하락했는데 월가의 연준 긴축정책 중단 예측이 빗나가면서 실망매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0.49포인트(1.63%) 하락한 32,030.11로 장을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5.90포인트(1.65%) 떨어진 3,936.97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0.15포인트(1.60%) 밀린 11,669.96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날 나오는 FOMC 정례회의 결과에 실망매물로 대답했는데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고,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뒀기 때문입니다.

 

위원들의 최종금리 예상치는 5.1%로 지난해 12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는데 이는 현 수준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한 차례 더 올릴 것이라는 전망으로 긴축정책의 중단은 인플레이션을 확실하게 잡은 다음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에 국채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고, 달러화도 약세를 보였는데 최종 금리 예상치가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데다 신용 환경 긴축에 따른 금리 인하 가능성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증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전액 예금 보증 부인 발언이 나오면서 하락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경제 방향이 불확실해 올해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는데 올해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시장에는 찬물을 끼얹는 발언으로 금리 선물 시장은 여전히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은행권 상황과 관련해서는 미국 은행시스템이 건전하고 회복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금융 여건이 크게 긴축됐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긴축의) 정도가 얼마나 심각하고, 지속될지를 지켜볼 것"이라며 "만약 그러하다면, 이는 쉽게 상당한 거시경제적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우리는 이를 정책 결정에 반영할 것이다"라고 말해 올 해 안에 금리인하는 없다는 사실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미연준이 중앙은행으로써 역할인 인플레이션파이터로써의 책무를 잘 해 낼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시장의 섯부른 기대감에 찬물을 끼얻고 있지만 중앙은행이 저래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우리나라 한국은행이 얼마나 경속하고 어리석은 것인지 다시 한번 실감케 합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이날 의회에 출석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모든 예금을 보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한 점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는데 옐런 장관은 "이것은 우리가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가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예금전체에 대한 보장이 시장의 성급한 기대감이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전날 옐런 재무장관이 필요할 경우 예금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혀 지역 은행들에 대한 우려를 크게 줄인 바 있는데 지방은행의 파산 시 예금액 전액을 정부가 보증하는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앞서 주요 외신은 재무부 당국자들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지급 보장 대상을 모든 예금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 이게 시장의 섣부른 기대감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언제 어디서 또 뱅크런이 발생할 지 모르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SPDR 지역 은행 상장지수펀드(ETF)는 이날 5% 이상 하락했는데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주가가 15% 이상 하락했고, 코메리카와 US 뱅크, 자이언스 뱅크, 리전스 파이낸셜 등이 모두 6~8%가량 하락하며 뱅크런 공포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S&P500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고, 부동산과 금융주가 각각 3%, 2%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게임스톱의 주가는 2년 만에 분기 순이익을 달성하고 매출총이익률이 크게 높아졌다는 소식에 35% 이상 올랐습니다.

 

나이키의 주가는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재고로 인해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했다는 소식에 4% 이상 하락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이 다음 회의에서도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는데 제롬파월 연준의장이 올 해 안에 금리인하를 부인하는 명확한 신호를 준 이상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으로 금리 상단이 연 5.1%는 넘길 것으로 보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추가적인 금리인상으로 달러화 강세가 또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미연준이 중앙은행으로써의 책무를 저버리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는 동안 미 정부는 지방은행들을 살리기 위한 재정집행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정부와 미연준이 각자의 일을 묵묵히 해가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 한국은행은 기획재정부 눈치나 살피며 금리동결에 나서 인플레이션을 방기한 모습입니다

 

역시나 오랜 자본주의 역사 속에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5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44%,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55%에 달했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88포인트(4.12%) 오른 22.26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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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의회 증언과 민간 고용 지표를 소화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06포인트(0.18%) 하락한 32,798.40으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64포인트(0.14%)오른 3,992.01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5.67포인트(0.40%) 상승한 11,576.0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전날과 이날 파월 의장의 발언과 채용공고와 민간 고용 지표, 연준의 경기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 등을 주목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전날 상원에 출석해 "최종금리가 이전에 예상한 것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언급했고 또한 "전체 지표가 더 빠른 긴축이 필요하다고 시사한다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준비가 돼 있다"라고 언급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50%포인트 인상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에 출석해 최종금리가 이전에 예상한 것보다 더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3월 금리 인상 폭과 관련해서는 입수되는 지표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우리는 3월 회의에 대해 아직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 추가 자료를 볼 때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라며 "그것은 지표에 달렸다"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3월 회의 전까지 나올 지표로 이날 발표된 채용공고와 주 후반 나오는 고용보고서 다음 주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을 언급하며, "만약 전체 지표가 더 빠른 긴축을 보장하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준비가 돼 있다"라면서도 이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려지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이러한 발언에 일단은 주 후반 나올 고용지표를 지켜보자는 분위기로 돌아섰습니다.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의 긴장이 높아졌으나 여전히 나올 지표가 많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ADP 연구소가 발표한 미국의 2월 민간 고용은 24만2천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0만5천명을 웃돌았는데 지난 1월 수치도 10만6천명에서 11만9천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임금 상승률은 연율 7.2%로 전달보다 0.1% 하락했습니다.

 

ADP 고용은 10일에 나올 노동부의 고용 보고서에 사전 가늠자로 여겨져 왔으나 노동부 고용과 편차가 크다는 점에서 2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치를 웃돌지는 가늠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2월 비농업 고용이 22만5천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3.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미 노동부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1월 채용공고는 1천80만 건으로 전월 수정치인 1천120만건에서 감소했습니다.

 

채용공고는 지난해 3월 역대 최대인 1천200만건에서 줄었으나 팬데믹 직전인 2020년 2월의 700만건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고 특히 현재 실업자 570만명의 두 배 수준입니다.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이 3월 회의에서 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80% 수준에 육박했는데 시장의 올해 연말 최종 금리 전망치도 5.5%~5.75%로 올라갔는데 이전 위원들의 최종금리 전망치인 5.00~5.25%에 비해 0.50%포인트가 높아졌고 골드만삭스도 전날 파월의 발언 이후 올해 연준의 최종금리 전망치를 5.5%~5.75%로 올렸습니다.

 

경제는 일부 지역에서는 정체된 모습을 보였으나 다른 지역에서는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연준이 발표한 베이지북에 따르면 연준 관할 12개 지역 중에서 6개 지역은 '완만한(modest)' 속도로 확장했으며, 나머지 절반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진단했습니다.



S&P500지수 내 부동산, 기술, 유틸리티 관련주가 오르고, 에너지, 헬스, 금융 관련주는 하락했습니다.

 

옥시덴털 페트롤리엄의 주가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다는 소식에 2% 이상 올랐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미 교통당국이 테슬라 차량에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3% 이상 하락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이 향후 회의에서 더 큰 폭의 금리 인상과 더 높은 최종금리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금리인상에도 진정되지 않고 있어 기준금리 상단이 연6%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중금리 이상의 금리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들을 제외하고 한계기업들은 최악의 상황에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경기침체 없이 경기회복에 나설 수 있다는 희망은 말 그대로 희망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3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20.6%, 0.50%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79.4%를 기록했고 전날에는 각각 30.2%, 69.8%였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48 포인트(2.45%) 하락한 19.11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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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3월 회의에서 0.50%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하락했습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4.98포인트(1.72%) 하락한 32,856.46으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2.05포인트(1.53%) 떨어진 3,986.37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5.41포인트(1.25%) 밀린 11,530.3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이 상원에서 한 증언과 국채금리 움직임 등을 주시했는데 파월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 위원회에 출석해 "최근의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더 강하게 나왔으며, 이는 최종금리가 이전에 예상한 것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말했고 이어 "전체 지표가 더 빠른 긴축이 타당하다고 시사한다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준비가 돼 있다"라고 덧붙이면서 그의 매파 발언에 시장지수는 일제히 빠졌습니다.



최근 발표된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이 3월 회의에서 0.50%포인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급부상한 가운데, 이러한 발언은 3월 회의에서 0.50% 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 것으로 미국시장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하다는 평가에 금리인상이 더 강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 금리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3월 회의에서 0.50%포인트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70%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3월 회의 전에 "분석해야 할 2~3개의 매우 중요한 지표가 있다"라며 "이 모든 것은 3월 회의에서…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월 FOMC 정례 회의는 21~22일 열릴 예정이며 그전에 10일 2월 고용보고서와 14일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고 또한 15일에는 미국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 지표가 공개됩니다.



전문가들은 2월 고용이나 CPI가 강한 수준을 유지한다면 3월 0.50%포인트 금리 인상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2월 비농업 고용이 22만5천명 증가해 전달의 51만7천명 증가에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다만 실업률은 3.4%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파월의 발언이 나온 후 채권시장에서는 장단기 금리 역전이 심화해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11bp 이상 올라 5%를 돌파한 반면 10년물 국채금리는 1bp 오르는 데 그친 3.97%에 머물러 둘 간의 금리 스프레드는 -100bp를 넘어섰습니다.



장단기 수익률 역전 폭이 -100bp를 넘은 것은 지난 1981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단기금리는 연준의 더 큰 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했고, 장기물 금리는 그에 따른 경기 침체 위험을 가격에 반영했습니다.



S&P500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고, 금융과 부동산 관련주가 2% 이상 하락했는데 기술과 산업, 유틸리티 관련주도 1% 이상 떨어졌습니다.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의 주가는 이르면 이번 주 수천 명을 감원할 것이라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다 시장 약세에 0.2%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 스포츠용품 판매업체 딕스스포팅굿즈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 주가는 11% 이상 상승했습니다.



리비안의 주가는 13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 계획에 14% 이상 폭락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이 더 큰 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테이블 위에 올려놨으며, 이는 그동안 파월 의장이 지표를 따를 것이라고 언급해온 점을 고려할 때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증시는 연준이 긴축정책을 더 오래 강하게 펼칠 것으로 예상하며 일제히 주식을 던지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하다는 사실을 투자자들 모두 알고 있으면서 폭탄돌리기에 나선 것은 그 나마 남아있는 유동성을 즐긴 것으로 시장참여자들이 연준의 응징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3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29.5%, 0.50%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70.5%를 기록했는데 전날에는 각각 68.6%, 31.4%였습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98포인트(5.27%) 오른 19.59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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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kMOck4TKpiY?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에 급등과 급락을 오가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습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5.67포인트(0.78%) 오른 34,156.69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2.92포인트(1.29%) 상승한 4,164.00으로, 나스닥지수는 226.34포인트(1.90%) 뛴 12,113.79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시장이 오후 내내 출렁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파월 의장은 미 동부시간 오후 12시 40분에 워싱턴DC 이코노믹 클럽에서 가진 대담에서 "인플레이션이 내려가는 인플레이션 완화(disinflation) 과정이 시작됐다. 그것은 상품 섹터에서 시작했다"라면서도 "그러나 갈 길이 멀다. 인플레이션 완화 과정은 매우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도 이 같은 발언을 내놔 주가지수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는데 인플레이션 완화에 대한 파월의 발언에 증시가 오른 것도 잠깐 주가는 다시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이 더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 있다고 언급해 시장을 놀라게 했기 때문입니다.

 

파월은 "현실은 우리가 지표에 반응할 것이라는 점이다"라며 "예를 들어 강한 노동시장 보고서나 더 높은 인플레이션 보고서와 같은 지표를 계속 받게 된다면, 우리는 (시장) 가격에 반영된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이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는데 해당 발언에 3대 지수가 장중 모두 하락 전환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나온 후 1시간 만에 오름폭을 모두 되돌렸는데 파월의 발언은 1월 고용 보고서와 같이 지표가 강하면 더 많이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우려를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올해 큰 폭으로 하락해 2024년에는 목표 수준인 2%에 근접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시장은 다시 안도했는데 무엇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지난주 발언과 큰 차이가 없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면서 주가는 다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연준 내 대표적 매파(통화긴축 선호) 위원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강한 고용을 근거로 제약적인 기조를 지속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시장을 긴장시켰습니다.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이날 한 인터뷰에서 고용이 크게 늘었다는 것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와 관련해 여전히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승리를 선언할 만큼 충분한 진전을 이뤘다고 보지 않는다"라며 기준금리를 5.4%까지 인상해야 한다는 종전 입장을 유지했는데 실제 상승은 연 5.5%까지 올라설 가능성이 크고 지속된다면 연 6%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전날 인터뷰에서 이번 고용 보고서와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가 좀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이라며 "지금 예상보다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저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예정돼 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대응 등 경제 부문에 대한 입장을 비중 있게 다룰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연방정부 부채 한도 상향을 비롯해 핵심 입법 과제에 대한 의회의 협조도 요청할 전망입니다.

 

기업들의 실적은 대체로 예상을 웃돌고 있는데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에서 69%의 기업이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했습니다.

 

렌터카업체 허츠의 주가는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 7% 이상 올랐고 영국계 석유업체 BP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순이익을 거뒀다는 소식에 뉴욕에서 8% 이상 올랐습니다.

 

뉴욕에 상장된 바이두의 주가는 인공지능(AI) 챗봇 '어니 봇'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에 12% 이상 올랐습니다.

 

전날 90% 이상 폭등 마감한 베드배스앤드비욘드의 주가는 이날 10억 달러가량을 조달하기 위해 주식 발행에 나선다는 소식에 48%가량 하락했습니다.

 

보잉의 주가는 2천 명을 감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4% 가까이 올랐고 로열 캐러비언의 주가는 예상보다 분기 손실이 적었다는 소식에 7% 이상 올랐습니다.\

  

S&P500지수 내 필수소비재, 부동산, 유틸리티 관련주를 제외하고 8개 업종이 모두 상승했고 에너지 관련주가 3% 이상 오르고, 통신, 기술 관련주는 2% 이상 올랐습니다.

 

미국의 12월 무역적자는 674억 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685억 달러보다는 적었는데 다만 11월의 610억 달러보다는 증가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파월의 발언이 이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고 평가했는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한 것이라 변한 것은 없다는 것으로 시장참여자들은 조만간 연준의 금리인상이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우디가 아시아에 대한 석유수출가격을 인상한다고 알린 것이 중국의 리오프닝을 대비한 것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이 유탄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참여자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끝나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연준이 25bp만큼의 금리인상을 지속한다면 기준금리 상단이 연 5.5%에 다다른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눈치를 살피며 낙폭과대한 주식에 대해 저가매수에 나서는 모습이지만 언제든지 주식을 던지고 나올 수 있다는 조마조마한 시황이 지속되고 있어 국제유가의 급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격화와 같은 악재가 나오면 주식시장은 크게 무너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미 연준이 오는 3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90.8%를 기록했고 5월에 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가능성은 68.6%로 전날의 67.8%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77포인트(3.96%) 하락한 18.66을 나타냈습니다.

 

미국증시와 우리 증시가 디커플링 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수출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으로 원달러환율이 올라가도 수출이 늘지 않고 있어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경상수지 적자도 이어지고 외환보유고도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도 먹을 것이 없는 시장은 외면하게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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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Fzk8yjrT8ZY?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뉴욕증시는 전날의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상을 소화하며 지수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는데 메타가 20% 이상 폭등하며 기술주 랠리를 이끌면서 나스닥지수는 3% 이상 급등했습니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02포인트(0.11%) 하락한 34,053.94로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0.55포인트(1.47%) 상승한 4,179.76으로, 나스닥지수는 384.50포인트(3.25%) 급등한 12,200.8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을 비롯해 각국의 긴축 행보와 메타 등 기술 기업의 실적, 경제 지표 등을 주목했는데 전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고,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둔화를 언급하고, 미래의 정책 경로에 대해 이전보다 덜 확신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서 덜 매파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파월 의장이 금융환경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언급한 점에 투자자들은 안도했는데 그 동안 시장은 주식과 채권 가격이 랠리를 보이면서 완화된 금융환경에 파월 의장이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하지 않을까 우려해왔습니다.



전날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는데 이날도 국채 금리 하락세는 지속됐으나 주가는 기술주만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가치주들은 하락했습니다.

 

올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술주들이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마감 시점에 3.39% 근방에서 거래됐습니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과 잉글랜드 은행(BOE)도 기준금리를 각각 50bp 인상해 미국의 기준금리는 4.50%~4.75%로 올랐고, 영국의 기준금리는 4.0%로 인상됐고 ECB의 예금금리는 2.5%로 상승했습니다.

 

연준이 이들 중 가장 먼저 금리 인상 속도를 25bp로 내렸으며,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고 진단해 금리 인상 사이클의 막바지에 들어섰음을 시사했습니다.

 

투자자들은 각국의 긴축에 따른 경기 여파도 주목하고 있는데 기업들이 올해 경기를 보수적으로 예상하면서 미국의 감원 규모는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에 따르면 1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계획은 10만2천943명으로 전월보다 136% 급증했는데 1월 감원은 전년 동월대비로는 440% 늘었고 이번 감원 규모는 2020년 9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최대였습니다.



이는 연초부터 많은 기술 기업들이 대규모 감원을 발표한 영향이 큰데 앞서 구글이 1만2천 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세일스포스 등도 각각 1만 명과 7천 명 감원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실업 지표에는 당장 드러나지 않고 있는데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3천명 감소한 18만3천 명으로 집계됐고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9만5천 명을 큰 폭으로 밑돌았습니다.



기업들의 실적은 종목별로 엇갈렸으나 메타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기술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는 지난해 4분기에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4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영향으로 23% 이상 폭등했는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메타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를 160달러에서 22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메타의 주가 상승은 다른 기술기업들의 안도 랠리를 이끌었는데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가 7% 이상 올랐고, 아마존도 7% 이상 상승했고 애플과 엔비디아는 3% 이상 올랐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4% 이상 올랐습니다.

 

코인베이스글로벌의 주가는 연방 법원이 집단소송을 기각했다는 소식에 20% 이상 올랐습니다.

 

일라이릴리의 주가는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3% 이상 하락했습니다.

 

코노코필립스의 주가도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5% 이상 하락했습니다.

 

베드배스앤드비욘드의 주가는 회사가 만기 도래한 채권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했다는 소식에도 18% 이상 올랐습니다.



S&P500지수 내 통신 관련주가 6% 이상 올랐으며, 임의소비재도 3% 이상 올랐고 기술주와 부동산 관련주도 2% 이상 상승한 반면 유가 하락에 에너지 관련주가 2% 이상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애플, 알파벳, 아마존, 포드 자동차, 스타벅스 등의 실적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파월 의장의 어조가 바뀐 것이나 악재가 특별히 없었다는 점이 증시 랠리에 일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제롬파월 연준의장의 디스인플레이션 단어 사용에 주목하고 있는데 연준의 금리인상폭도 25bp정도로 줄어들었고 인플레이션 압력도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어 조만간 금리인상이 중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은 모습입니다

 

미 기술기업들의 선제적 인력구조조정으로 기업실적 둔화가 멈추고 비용절감에 따른 실적호전 가능성을 메타플랫폼을 통해 확인하며 나스닥 지수가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은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잡아내고 다시 경기회복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에 "골디락스" 시대로 들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시장참여자들은 미연준의 금리인상 시기가 무사히 지나간 것에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는데 연4.50%~4.75%로 올라버린 미국의 기준금리가 기업들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스닥 기업들은 태평양 넘어 아시아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주가에 선반영하고 있고 다우지수는 대서양 넘어 유럽의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미 연준이 오는 3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85.6%를 기록했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86포인트(4.81%) 오른 18.73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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