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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22mJRywJTw?si=6wxhoGCOYPkuuB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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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덕우전자는 카메라모듈부품과 전장부품 제조사업을 영위하는 부품사로 LG이노텍을 통해 애플에 카메라모듈 부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부품업체로써 한계 때문에 주요 고객사인 LG이노텍의 실적에 연동될 수 밖에 없고 LG이노텍은 주력 공급사인 애플의 실적에 연동될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애플 아이폰의 중국시장 점유율이 급감하면서 LG이노텍의 주가도 상당기간 하락했는데 덕우전자도 적자를 기록하며 주가하락세를 면치 못하였습니다

 

덕우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99억원으로 적자전환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1억원으로 21%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83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최근들어 애플이 신제품인 비전프로를 내놓고 가정용 로봇 시장 진출을 검토하면서 덕우전자의 카메라모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내부에 팀을 두고 가정용 로봇이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지를 검토하고 있는데 애플 엔지니어들은 집에서 사용자들을 따라다닐 수 있는 이동형 로봇을 검토 중이며 애플은 로보틱스 기술 기반으로 디스플레이를 옮길 수 있는 탁상용 가정용 기기도 개발했습니다.

 

가정내 로봇의 자율주행을 위해 카메라가 반드시 필요한데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을 사용할 수도 있고 전장용 카메라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덕우전자는 핸드폰 카메라 모듈 부품을 생산 하고 있어 애플 협력사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덕우전자는 8,286원 전환가격에 241만여주가 주식전환을 대기하고 있어 주가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덕우전자 20230607_하나증권.pdf
0.59MB
덕우전자 IR Book 2017.pdf
2.3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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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덕우전자는 애플의 정식공급업체로 카메라모듈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스티프너를 공급해 왔습니다

 

애플과 오랜동안 협력관계를 맺어 왔기 때문에 안정적인 공급망 업체로 인정받고 있는 부품기업입니다

 

애플 아이폰의 핵심 부품 중 30%가 한국 부품업체라 애플의 공급망중 핵심적인 부품기업이 되고 있습니다

 

덕우전자는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의 출시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애플 아이폰에 카메라 부품을 오랫동안 공급해 왔기 때문에 비전프로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15의 가격동결로 부품업체들의 부품가격도 동결된 것으로 보이는데 아이폰15의 인기에도 애플 아이폰15 부품주들도 주가가 약세를 나타낸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근 덕우전자는 멕시코 공장 증설을 위해 2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는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0.0%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8년 8월31일로 전환가액은 9393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212만9245주로 주식총수 대비 11.79% 규모인데 전환 청구 기간은 2024년 8월31일부터 2028년 7월31일까지로 금리상승기에 비용을 최소화하며 신규투자금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덕우전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월드클래스 사업 첨단신소재 분과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덕우전자는 주력사업인 애플 아이폰 카메라모듈부품사업과 함께 전장사업을 키우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해 테슬라를 타깃으로 한 원통형 배터리 부품 사업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민 덕우전자 회장이 옛 LG 계열 통신기기 제조사인 '금성통신'과 '금성부품'에서 본부장과 공장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직 임원들 중에도 LG 출신이 많은데 백우진 영업총괄 이사를 비롯해 김기선 전장 사업부 개발 담당임원, 박병태 모바일 사업부 개발실장 모두 LG전자 출신으로 자연스럽게 LG그룹의 사업에 많이 참여하고 있고 LG이노텍을 통해 애플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덕우전자는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시장 성장에 따른 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15의 가격 동결이 결국 실적부진을 가져온 요인이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전장부품과 비전프로의 시장성장은 수익성 향상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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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jcdljcJ-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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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베이스전자는 차량용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차량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대차와 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기업들을 비롯해 GM, 볼보, 포드 등 해외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었지만 자동차 업체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인도, 멕시코 등 해외시장 진출로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순손실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NH PE와 오퍼스PE는 당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모베이스전자의 성장성에 투자했는데 현대·기아차의 1차 벤더로 경쟁력과 성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고 이 같은 판단은 큰 수익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전기차시장 확대에 발맞춰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전력변환장치(인베터, 컨버터) 등 전기차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체질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수익성이 높은 전장부품의 매출이 늘면서 실적도 개선됐는데 2021년 실적 턴어라운드 성공한데 이어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의 실적 호조와 반도체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서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222억원, 영업이익 439억원, 순이익 68억원을 거두며 빠르게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프라이빗에퀴티(이하 NH PE)와 오퍼스프라이빗에퀴티(이하 오퍼스PE)가 자동차 부품 기업 모베이스전자의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마무리해 모베이스 매물부담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지난 5월 글로벌 자동차 그룹 르노 및 베트남 전기차 제조업체 빈패스트와 전장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오는 2025년부터 4년 동안 르노에 키셋을 공급 할 계획이며, 공급 규모는 300억원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2021년 르노와 11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체결한 계약을 통해 신규 차종에 키셋을 공급해 자동차 전장제품 제조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와 기아가 주력 납품처이지만 르노와 베트남 빈패스트를 고객사로 받아들이면서 고객 다각화에 성공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모베이스는 SK이노베이션과 에너지저장장치ESS관련 배터리제어시스템BMS을 수주해 공급하고 있어 ESS사업도 진출해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스텔란티스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를 공급하는데 있어 모베이스전자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어 사업다각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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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q91chh41kM

안녕하세요

세코닉스는 삼성전자의 Gear VR 기기에 렌즈를 납품한 이력이 있는 광학회사로 이번에 삼성전자가 퀠컴과 구글이 참여해 만드는 XR기기에 렌즈를 납품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세코닉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광학렌즈를 납품하던 회사였는데 현재는 렌즈보다 카메라 및 램프 부품을 주력으로 납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코닉스의 광학기술은 스마트폰과 전장용 카메라 등에 사용되고 있어 성장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판단되는데 삼성전자의 XR기기 개발은 새로운 시장의 등장으로 실적성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모델의 글로벌 성공이 없어 스마트폰 사업에서 부진에 빠져 있지만 독보적인 스마트폰 렌즈의 위치에 수익성 둔화에는 제한이 되고 있어 실적은 양호한 편입니다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자율주행관련 전장 카메라에 들어가는 부품을 납품하고 있어 성장성이 큰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코닉스는 현대모비스 협력사로 차량용카메라의 약 50% 정도 납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정적인 사업파트너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자율주행기술이 발전할수록 차량내 카메라 숫자가 늘고 있어 세코닉스의 시장은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삼성전자 XR기기의 등장은 추가로 신시장이 열리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코닉스의 지난 해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1,000원이기 때문에 주가는 실적을 반영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XR기기 사용설명서 20220830_키움증권.pdf
10.42MB
XR기기시장동향 2022 키움증권.pdf
0.36MB
세코닉스 20220516.pdf
1.96MB
세코닉스_220726_케이프투자증권.pdf
1.39MB

https://youtu.be/-CwmJJLbf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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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ORVAccPo4w

모베이스전자20210202IBK투자증권.pdf
0.73MB

안녕하세요

자동차용 전자 및 전장부품 제조 전문 기업 모베이스전자가 삼성SDI에 배터리 모듈 공급을 한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리비안이 삼성SDI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48분 현재 모베이스전자는 전날 보다 240원(12.03%) 오른 223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오는 2027년까지 삼성SDI에 PBA(Printed Board Assembly)를 공급하는데 PBA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사용되는 자동차 배터리모듈의 부품으로 리비안은 삼성SDI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아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모베이스전자는 SK이노베이션과 약 118억원 규모의 ESS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제어시스템) 수주계약 체결, 미국 전기차 제조 기업 카누 홀딩스(Canoo Holdings)와도 약 27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재 스마트키 시스템, Car Lock Set 등의 스위치류와 BCM, 무선충전기, 집중형조작계 등의 전자유닛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데 배터리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 해는 CES 2022의 주재 자율주행과 모빌리티처럼 전기차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도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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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G이노텍 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올해 연간 매출액 1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영업이익도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의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1조5870억 원, 영업이익 9837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해습니다.

LG이노텍은 광학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데 LG이노텍의 최대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12 제품 수요 증가로 멀티플 #카메라모듈#3D센싱모듈 등 고성능·고품질 부품의 판매가 늘었고 또 애플이 LG이노텍의 경쟁사인 #중국오필름 을 공급망에서 제외하면서 LG이노텍의 애플 내 점유율이 증가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4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56%나 증가했는데 아이폰12 시리즈 가운데 고가 모델인 프로 시리즈의 비중도 55%를 차지하며 LG이노텍의 수익성 개선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카메라모듈 점유율은 20.2%를 기록했는데 비수기인 1분기에 시장 점유율이 2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8년 점유율 18.7%를 기록한 이후 최고 기록으로 업계는 LG이노텍의 올해 연간 점유율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은 올해 광학솔루션사업 시설투자에 5478억 원을 투입하기로 하는 등 시장 1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고 이는 2019년 투자액인 2821억 원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반도체부족 현상 장기화로 기판소재 사업도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데 5G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견조한 판매와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용 칩온필름(COF, Chip On Film)의 신모델 공급 확대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전장부품은 올 1분기에 처음으로 흑자전환(영업이익 107억 원)하며 실적 성장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는데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 DC-DC컨버터 등 전기차용 파워부품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용 카메라, 통신모듈 등 자율주행용 부품에서도 고른 실적 개선세를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인 #재규어랜드로버 로부터 ‘품질 인증’을 획득했는데 LG이노텍은 2017년부터 재규어 랜드로버에 DC-DC(직류-직류)컨버터를 꾸준히 공급해 왔는데 DC-DC컨버터는 배터리에서 나오는 고압의 직류 전력을 차량 내부 장치에 적합한 저압 직류로 바꿔주는 부품입니다.

키움증권은 “하반기에는 전략 고객 신모델 효과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고, 전장부품의 이익 기여와 자율주행 솔루션의 앞선 행보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LG이노텍이 애플 아이폰과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수혜를 보고 있는 모습인데 매출 10조원 돌파와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확실해 보입니다

특히 #자동차용반도체부족사태 로 전장화 부품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어 LG이노텍의 전장부품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의 전장부품 사업은 빠른 성장성으로 미래 먹거리가 아닌 현재의 먹거리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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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Supplier-List 20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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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바일 카메라모듈 부품 전문기업 덕우전자반도체센서 제조 회사 엠엔텍 을 인수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덕우전자는 지난 2월 29일 이사회를 열고 엠엔텍의 주식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는데 구주 인수 및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발행으로 엠엔텍의 주식 64.8% 주식 7만 1,869주를 약 120억원에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엠엔텍은 #MEMS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기술을 기반으로 센서를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으로 MEMS 기술은 최첨단 #미세가공기술 입니다.

그동안 엠엔텍은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연구기관과 바이오·환경 관련 센서를 개발해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MEMS센서#파운드리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덕우전자는 지난 2017년 #미국CuriBio 에 투자해 바이오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서울 삼성동에 사옥을 매입해 중앙연구소를 설립했는데 이번 지분취득 과정에서 매수자문은 #KDB산업은행 M&A컨설팅실이 맡았습니다.

덕우전자 관계자는 "이번 엠엔텍의 지분 취득은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유상증자로 투자된 자금은 MEMS 소자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향후 MEMS분야의 신사업 발굴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덕우전자는 #애플아이폰 에 카메라모듈을 납품하고 있는데 작년 하반기 출시한 #아이폰12 의 인기로 실적이 꾸준히 호전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 사업에 투자를 해 사업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2021년도 애플공급사리스트 (2021 Apple Supplier List)에 덕우전자가 이름을 올리면서 올 해도 덕우전자 실적호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졌기 때문입니다

다른 부실기업들이 주력사업을 포기하고 무분별하게 증자를 해 바이오 사업을 한다고 유상증자를 불러대는 것과는 차별화된 신규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신규사업이 완전히 다른 이종사업으로 이뤄질 경우는 상당히 특이한 경우인데 덕우전자는 바이오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덕우전자는 모바일 부품과 함께 자동차 전장 부품도 하고 있어 성장성이 큰 부분을 갖고 있어 신규사업에 자금을 지원할 충분한 여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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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금융투자는 26일 LG이노텍에 대해 올해 전장부품 사업부의 연간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평가했고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기존의 23만5000원에서 26만4000원으로 12.34% 상향 조정했고 LG이노텍의 25일 현재가는 21만500원입니다.

LG이노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3조842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8% 증가한 342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보였습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광학솔루션은 북미 고객사 신모델 출시 이후 상대적으로 고가 모델의 주문이 증가했고 기판소재는 패키지기판 호조와 TV 관련 고수익성 아이템의 견조한 수요, 전장부품에선 전방산업 수요 회복으로 모터/센서 매출액이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조6633억원,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2162억원으로 전망했는데 호실적을 이끌었던 광학솔루션은 신모델 출시 지연과 판매 호조 지속으로 매출액이 1분기 최초로 20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판소재는 패키지기판 호실적을 기반으로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액과 20%를 초과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김 연구원은 “전장부품의 적자폭도 2%대로 안정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패키지기판 업체의 평균 EV/EBITDA인 6.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23만5000원에서 26만4000원으로 12.34% 올려 잡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유수의 업체들과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고 이어 “올해는 전장부품 사업부의 연간 흑자전환이 기대되는데 이를 기반으로 LG전자처럼 재평가받을 가능성도 상존한다”며 “전장용 카메라모듈은 글로벌 전기차향으로 공급하고 있어 경쟁력은 입증했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 아이폰5G가 시장에 나오면서 다시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LG이노텍은 실적호전의 호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다가 애플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에게는 새로운 시장이 또 열릴 가능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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