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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GIdJUja2Gw?si=ZzBpKDYo3BRPtg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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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수AMS가 전기차 부품업체로 확실하게 전환하는 기회를 잡아 시장 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우수AMS가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에 장착되는 핵심전략 부품 19개 품목을 수주했다고 알리면서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수주한 친환경차 부품은 4,900억원 규모로 차세대 하이브리드용 플랫폼 TMED-Ⅱ에 약 3100억원, 차세대 전기차용 플랫폼 eM·eS에 약 1800억원 규모로 공급기간은 금년 7월부터 2030년까지 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부품은 현대차그룹의 대표 모델인 제네시스, 아이오닉 전기차 모델과 팰리세이드, 산타페, 쏘렌토, 스포티지 등 하이브리드 SUV 주력 차량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대표 공급 부품은 디프렌셜 어셈블리(Differential assembly)를 비롯해 모터커버(Motor cover), 인버터하우징(Inverter housing) 등 19개 품목으로 디프렌셜 어셈블리는 차량에서 발생되는 좌우 회전차를 조정하는 차동 필수장치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에 공용으로 사용됩니다.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계획에 일부 수정을 해 하이브리드 모델라인을 강화하여 과도기를 가지기로 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우수AMS는 현대차와 기아가 진출해 있는 해외공장에 동반 진출해 있어 해외생산량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는데 이번에 연산 15만대 규모 미국GM 인도공장을 인수하고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전용공장의 조기가동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기차부품주 중에 현대차와 기아 협력사들은 실적호전의 기회를 맞이한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우수AMS 20230712 신한투자증권.pdf
1.60MB
우수AMS 20240215 IBK투자증권.pdf
0.9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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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YAXRnMP_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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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세계 각국이 전기차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 속에서 정부가 국가전략기술에 전기차 등 미래형자동차를 포함하고,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에 전기차 생산시설을 포함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전날 국가전략기술 및 사업화시설 범위를확대해 미래형 이동수단 분야에 전기차 생산시설ㆍ전기차충전기술 및 시설 등 5개 기술과 3개 시설이, 수소 분야는 수전해 기반 청정수소 생산기술 및 시설 등 5개 기술ㆍ시설이국가전략기술 및 사업화시설에 추가된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KAMA는 “정부의 이번 정책지원 결정으로 자동차산업은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며, “글로벌자국우선주위 기조와 미래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글로벌 전기차 생산허브 구축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글로벌 3강 달성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평가했는데 가장 큰 혜택을 전기차 국내공장을 건설하기로 한 현대차와 기아가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훈 KAMA 회장은 “이번 정책지원뿐 아니라 앞서 진행돼왔던 전기차 구매보조금이나 개별소비세 감면 등 정부 정책들 또한 글로벌 경기침체 속 우리 자동차업계가 위기를극복할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됐다”며, “전기차 등 미래차산업에 대한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업계도 정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액공제도 큰 틀에서 보면 부자감세로 세액 공제의 가장 큰 혜택을 현대차와 기아가 가져가기 때문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한 현대차와 기아에 정부가 성의표시를 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정부의 세액공제에 화답하고 있는데 기아도 2%대 상승세를 나타내며 이번 세액공제에 대한 기대감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전격적인 발표로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전동화 정책이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라 전기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들과 자동차부품 업체들에 대해 시장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기차관련주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에스엘

화신

SJM

SJM홀딩스

KB오토시스

에코플라스틱

모트렉스

구영테크

성우하이텍

아진산업

폴라리스세원

와엠텍

한주라이트메탈

한온시스템

엠에스오토텍

SNT모티브

만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전기차충전관련주

디스플레이텍

휴맥스

휴맥스홀딩스

와이투솔루션

대유플러스

원익피앤이

에스트래픽

와이엠텍

알티캐스트

 

전기차 생산시설 등을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 202305427.pdf
0.21MB

https://youtu.be/ynkTFMg_X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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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vp7cyD0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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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차의 1분기 실적발표에서 SK온과 함께 미국 전기차배터리 공장에 약 4조원대 추가투자를 발표하면서 미국에 공장을 갖고 있는 자동차부품사들의 주가가 동반 급등했습니다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쿠션 및 등받이(시트패드), 좌석 팔 지지대(암레스트), 좌석 머리 지지대(헤드레스트), 좌석 등받이부의 사이드(사이드패드) 등 시트류 부품을 제조하고 있는데 현대차와 기아의 제네시스 G90·G80·GV80,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렌토 등 거의 모든 차종에 내장재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대공업은 올해 초 약 131억원을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 뉴넌에 신규 공장 및 물류창고를 마련했는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해 암레스트, 헤드레스트, 레그레스트 등을 주로 생산하며 연간 생산 능력은 30만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공장 생산 캐파를 넘어서는 장기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 전기차 생산을 서두르고 있으면서 미국 내 공장을 갖고 있는 자동차부품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현대공업은 현대차와 기아에 국내에서 맺고 있는 공급망을 미국에서도 그대로 가져가면서 특히 전기차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해 갈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5년간 지금의 전기차 생산량의 6배 규모로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한 상황이라 전기차부품을 공급하는 회사의 성장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현대공업은 내연기관 뿐 아니라 전기차 부문에서도 현대차와 기아와 함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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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2hFDfkWwnw

안녕하세요

삼보모터스가 주요 거래처인 현대모비스와 약 1454억원 규모의 자동차부품(HV고전압 BUSTER) 공급계약을 체결해 새 해 첫날부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와의 계약은 2022년 12월 29일 공시해 이미 시장에 알려진 것이지만 계약기간이 2024년 5월부터 2031년 12월까지라 올 해 실적으로는 잡히지 않는 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아울러 삼보모터스는 현대트랜시스와도 546억원 규모의 자동차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해 현대차그룹과 약 2000억원 규모의 부품 공급계약을 맺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삼보모터스가 납품하기로 한 친환경차 부품들은 북미공장에서 납품되는 것으로 알려져 북미 공장이 완공된 이후 납품이 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하이브리드차에는 바로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어느 정도 매출이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보모터스는 현대차의 친환경 미래차에 부품공급사로 참여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실적호전 기대감이 큰 회사입니다

 

특히 삼보모터스는 대구지역에 본사가 있는 자동차부품사로 윤석열 정부가 중요시 하는 보수의 본고장에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회사라는 측면에서 현대차도 납품가격 후려치기를 함부로 할 수 없는 측면이 있어 적정 마진을 가져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현대차그룹이 대규모 자동차부품 계약을 선행해 장기계약을 해 주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보모터스 2022.pdf
2.11MB
이유경 삼보모터스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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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A5qAgqzfG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모그린텍의 주가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안 통과로 인한 테슬라와 리비안의 판매증가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9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아모그린텍은 전일대비 4.61% 오른 1만4750원에 거래 중인데 코스닥 지수가 2.67% 급락 중인 가운데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날 상승세는 아모그린텍이 10년내 4배 성장할 전기차 시장의 수혜주라는 분석 때문인데 하나증권은 아모그린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아모그린텍의 3가지 투자 포인트로 △향후 전기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고효율 자성부품 매출의 가파른 성장 △호주, 미국 등 선진국 전기 기관차용 배터리 사업의 확대 △5G(5세대 이동통신) 기지국 증가와 일본의 BCP(Business Continuity Plan) 추진에 따른 기지국용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매출 증가 등을 꼽았습니다.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모그린텍은 3년 전부터 테슬라에 고효율 자성부품을 공급해왔고 2021년 하반기부터는 리비안에도 독점 공급을 시작했다"며 "이외에도 다수의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도 고효율 자성부품을 공급 또는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배터리 사업 및 신규 고객사 매출이 본격화하는 2023년 은 매출액 2276억원, 영업이익 273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주요 매출이 모바일에서 전기차·ESS 산업으로 이동하며 매출액 확대와 영업이익률 상승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모그린텍의 주요제품이 ESS와 고효율 자성소재로 사용되어 전기차의 책심부품이 되고 있어 미국내 테슬라와 리비안의 판매호조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실적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실적에 따른 주가반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 해 반기 실적 기준 아모그린텍의 적정주가는 38,000원대를 추정할 수 있어 실적을 반영한 주가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아모그린텍 20220829_하나투자증권.pdf
1.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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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q2jdoUkTlM

안녕하세요

LG이노텍이 증권가의 호평에 6% 넘게 급등 중입니다.



14일 오전9시 34분 현재 LG이노텍은 전일보다 2만2000원(6.24%) 오른 3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LG이노텍을 자율주행차 최대 수혜주로 꼽은 증권사의 리포트가 발표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앞서 KB증권은 이날 LG이노텍에 대해 향후 자율주행과 메타버스 등 미래사업 가치가 반영될 경우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25% 높였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향후 글로벌 산업의 메가 트렌드인 자율주행과 메타버스의 핵심업체로 판단되는 데다 고객기반이 애플 중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업체로 확장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회사는 자율주행과 메타버스 필수기술인 광학기술과 통신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업체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올 여름 뉴욕증시에 기업공개(IPO) 예정인 인텔 자회사 모빌아이가 상장 이후 자금조달을 통한 자율주행 프로젝트 활성화가 기대돼 향후 LG이노텍 신규수주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ES 2022의 주제가 자율주행과 모빌리티여서 올 해는 자율주행전기차의 시대가 될 것을 예고했는데 애플의 자율주행전기차 개발이 2024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기에 양산을 위한 파트너 선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로써는 프로토 타입의 설계에 양산업체가 함께해야 효율적인 개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벌써부터 국내 자동차전장분야 업체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 부품사로 이미 애플과 협력한 전례가 있어 애플 자율주행전기차 분야도 협력사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회사입니다

 

애플의 자율주행전기차는 시장 진입과 함께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반 전기차에 자율주행기능을 부여해 테슬라보다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LG이노텍이 테슬라에 전장 카메라 대량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도 흘러나오고 있는데 계약이 성사되면 전기차 부품사업의 일대 도약이 기대되는 것으로 LG이노텍 전장부품사업부 흑자전환에 '청신호'가 켜질 수 있습니다. 

 

LG이노텍은 테슬라에 전장 카메라와 부품공급을 준비 중인 것으로 13일 파악됐는데 규모는 수천억원에 이르는 빅딜인 것으로 알려졌고 LG이노텍 전장 카메라는 북미와 유럽 시장용 테슬라 모델Y, 모델3, 전기 트럭 세미, 출시 예정인 사이버 트럭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해 3분기 실적 기준 51만원이 적정주가로 평가되고 있어 오는 26일 2021년 온기실적발표를 봐야 알겠지만 지금의 주가 상승은 작년 실적을 반영하는 흐름이라 판단됩니다

 

올 해 애플 자율주행전기차 위탁생산과 테슬라 카메라부품 납품을 LG그룹이 수주할 수 있다면 주가재평가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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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fIUg6a1QBE

안녕하세요

파인디지털이 애플의 방한과 그에 따른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공급망 진입 기대감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급등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습니다.



파인디지털은 12일 장종료 현재 전날보다 19.42% 오른 738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한 언론은 애플 실무진이 지난달 방한해 국내 부품업체 몇 곳과 미팅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고 또 애플은 지난해 말부터 국내 전장부품 업체와 애플카 부품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구체적인 애플카 스펙과 성능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2013년부터 글로벌 지도회사인 톰톰을 통해 한국 지역의 전자지도를 애플에 공급하고 있으며, 또 삼성 등 국내 주요 기업에도 전자지도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애플카 관련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애플 자율주행전기차 개발이 2024년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2022년에는 부품사들을 선정해 함께 개발에 들어가야 할 시기입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사들은 현대차와 기아의 전동화 정책에 따라 빠르게 전기차 부품사로 전환하고 있고 기술력과 샌산능력에서 애플의 파트너사가 될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이 있는 업체들입니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들에게는 애플의 전기차 시장 진입이 큰 납품처가 생기는 의미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자들은 자동차 부품사들이 정의선 회장으로 현대차그룹의 경영권 승계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투자가 재개되고있어 실적호전도 되고 있는 단계라 애플 자율주행전기차 협력사 미팅은 하나의 주가급등의 재료가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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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1년 1분기 경영실적 PDF.pdf
2.46MB
현대자동차 2021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pdf
0.52MB
현대차 EV중장기전략20210430.pdf
0.68MB

안녕하세요

현대차와 기아가 친환경차 판매 12년 만에 전세계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기아의 버스·중형 이상 트럭 등 중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친환경차 누적 판매량은 204만4천947대를 기록했는데 2009년 아반떼와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12년만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현대차·기아는 2018년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를 기록한 뒤 3년 만에 200만대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체 글로벌 판매가 2019년 대비 12.4% 감소했지만, 친환경차 판매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50만1천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판매 50만대를 넘었습니다.

올해 1분기도 친환경차 16만3천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8만9천대보다 83.6%가 늘어났습니다.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유형별 누적 판매량은 하이브리드차(HEV) 140만6천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18만대, 전기차(EV) 44만2천대, 수소전기차(FCEV) 1만5천대입니다.

지역별로는 국내 판매가 65만7천대로 32.2%, 해외 판매가 138만 7천대로 67.8%를 차지했는데 모델별로는 니로 하이브리드가 40만9천대로 1위,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26만5천대로 2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21만6천대로 3위입니다.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초기 판매를 이끈 것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2009년과 2010년 친환경차 연간 판매 대수가 1만대를 넘기지 못했지만,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등 중형 세단 출시에 힘입어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2016년에는 아이오닉과 니로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11만1천대가 판매됐고, 이듬해 20만8천대로 두배가량 늘었고 지난해에는 26만2천대로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국내에서만 월평균 2천600대 이상이 팔린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지난해 10월 출시 후 3만8천대가 판매된 투싼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친환경차 중 여전히 하이브리드차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2018년 현대차 코나EV와 기아 니로EV 출시 이후 전기차 판매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현대차·기아 전체 친환경차 판매에서 전기차 비중은 2017년 10%대에 불과했지만, 2018년 21.1%, 올해 1분기 35.5%로 늘었습니다.

올해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GV60의 출시로 전기차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이오닉5는 누적 계약 대수가 4만2천여대에 이르고, 유럽에서도 사전예약 하루 만에 3천대가 예약됐는데 하반기 출시를 앞둔 EV6는 온라인 사전예약에서만 1만1천대가 예약됐습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2017년 연간 판매 1만9천대에서 2020년 5만4천대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올해 1분기에만 전년 판매 절반 수준인 2만3천대가 판매됐습니다.

수소전기차는 2014년 세계 최초로 투산 FCEV가 양산됐지만, 기반 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916대 판매에 그쳤는데 2세대 모델인 넥쏘는 609㎞에 달하는 주행거리와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3년간 1만4천대가 판매됐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전체 친환경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연간 판매가 전년 대비 36% 증가한 6천700대를 달성했고 현대차 수소전기차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69% 비중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수소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며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연간 판매량을 11만대로 늘리고, 2030년 연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고 아울러 20만기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국내외에 공급합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반도체 부족 사태에도 친환경차 판매가 늘고 있다"며 "2025년에는 현대차·기아 전체 판매 차량 중 친환경차가 약 25%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직 친환경차가 현대기아차그룹의 전체 자동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점점 비중이 늘고 있고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선진국시장에서 디젤엔진 차량의 판매가 속속중단되고 내연기관 자동차들의 모델수가 줄고 있어 조만간 친환경차 비중이 반을 넘어가리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전기차가 중심이 되고 수소차가 뒤를 받치는 양상이 되어 친환경차의 미래가 대세가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수소차 부품사로 변신하는 자동차부품사들은 살아남겠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들은 그 역사적 소명을 다하고 사라져 갈 것 같습니다

최근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하락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코로나19사태속에 올 해1분기 실적이 선방하면서 이를 반영한 주가 상승이 오버슈팅 구간에 들어갔기 때문이고 이는 기관투자자들의 공매도가 5월부터 허용된다는 점에서 최대한 주가를 끌어올린 상황에서 공매도를 하려는 전략이 통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공매도가 허용되었을 때 기관투자자들이 얼마나 공매도에 나설 지 알 수 없지만 초기에 공매도 한 기관투자자들은 분명 먹을 수 있는 주가대라는 사실에 대부분의 기관투자자 펀드매니져들이 동의하고 있을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전기차 관련주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신흥에스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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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상하이 모터쇼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전한 유행 속에서 올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대형 모터쇼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날로 커지는 전기차 시장을 놓고 전통 완성체 업체들과 친환경차 전문 업체들이 한 데 뒤섞여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19일 주관 기관인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19회째를 맞는 '2021 상하이 모터쇼'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립니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상하이 모터쇼는 세계 최대 규모 모터쇼로 손꼽힙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인 2019년 열린 상하이 모터쇼에는 1천여개 회사가 참여해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차량 76대를 포함, 1천500여대의 차량을 전시했고 그해 관람객은 100만명에 달했습니다.

'변화를 끌어안다'(EMBRACING CHANGE)를 구호를 내건 올해 상하이 모터쇼에도 세계 1천여개 완성차 및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데 올해 전시장 면적은 지난 행사 때와 같은 36만㎡에 달합니다.

코로나19의 여전한 유행 속에서 상하이 모터쇼는 올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대형 모터쇼라는 점에서 세계 자동차 기업들은 상하이 모터쇼를 사세 확장의 중요 무대로 활용하려 합니다.

과거 상하이 모터쇼는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자동차 시장 마케팅을 위한 행사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다른 세계 정상급 모터쇼가 열리지 못하게 되면서 상하이 모터쇼가 세계 자동차 업계의 변화를 보여주는 풍향계 역할을 하게 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폴크스바겐, 아우디, 메르세데츠 벤츠, BMW, 포드, 제너럴모터스, 현대기아차, 도요타, 혼다를 비롯한 주요 전통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상하이자동차, 창안차, 지리차, 둥펑차 등 중국의 토종 브랜드들이 총출동합니다.

아울러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미국의 테슬라, 중국의 전기차 '삼총사'로 불리는 웨이라이(니오)·샤오펑(엑스펑), 리샹(리오토) 등 세계 주요 전기차 전문 업체들도 모두 대형 부스를 마련해 관객들을 만납니다.

올해 상하이 모터쇼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는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전통 완성차 업체들과 기존 시장 주도권을 쥐고 있는 전기차 전문 업체 진영 간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을 물론 세계적으로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중입니다.

중국 시장만 놓고 보면, 2020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2천531만대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고 이런 가운데서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와 순수 전기차(BEV)를 합친 신에너지차(친환경차) 판매량은 136만7천대로 전년보다 10.9% 늘어났습니다.

글로벌 신용 평가사 피치는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현재 4%가량인 세계 전기차 판매 비중이 2040년 최대 45%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폭스바겐이 최근 새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를 내놓은 것을 비롯해 세계 주요 전통 완성차 업체들은 제대로 양산 체제를 갖추고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기존 주도권을 지키려는 전기차 전문 업체 진영과 야금야금 빼앗긴 시장을 탈환하려는 전통 자동차 업체 진영 간의 치열한 다툼이 예고됐습니다.

중국 경제일보는 "폭스바겐, 아우디, 벤츠, BMW, 도요타, 현대 등 전통 완성차 업체들이 상하이 모터쇼에서 모두 새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며 "2021년은 전통적 자동차 업체들의 '역습의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기수 혁신도 올해 상하이 모터쇼의 주요 주제 중 하나입니다.

이번 오토쇼에는 수년간 자율주행 플랫폼을 연구해온 바이두(百度)와 화웨이(華爲) 등 관련 업체들의 전시장을 모아 놓은 대규모 자동차 과학기술 전용관이 따로 차려졌습니다.

한편, 상하이 모터쇼가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 중인 가운데 주최 측은 방역 차원에서 모든 입장객에게 1주일 이내에 발급받은 코로나19 확진 검사 음성 증명서를 요구합니다.

상하이 모터쇼는 글로벌 시장의 중심이 다시 중국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례인데 중국과 척을 지고는 우리 기업들의 미래도 어두울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고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시장에서 퇴출된 LG전자가 결국 스마트폰 사업을 접은 것은 시사하는 바가 커 보입니다

현대기아차가 상하이 모터쇼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자동차 부품주들도 덩달아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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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관련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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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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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

상아프론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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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프론테크

상신이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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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AMS

쎄미시스코

삼진엘앤디

신성델타테크

씨아이에스

에코프로

현대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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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오오토가 연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충청대망론이 충청도 소재지 회사에 대해 윤석열 테마주 편입이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25일 오후 1시 16분 기준 네오오토는 25.38%(2000원) 상승한 98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충청 대망론이 거론되면서 충청도에 본점소재지가 있는 네오오토가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고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황입니다.

네오오토는 자동차부품 중 자동변속기내 기어류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피니언 기어 및 디프 어셈블리, 대형 기어 등의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주로 기아차 멕시코 공장에 기어류를 납품하고 있고 신규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실적호전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매출분야인 내연기관 자동차 보다 수소, 전기 및 하이브리드 등 다른 동력기관 중심의 자동차가 주목 받고 있어 전기차 부품주로 변신을 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엔진 관련 내연기관 부품주들은 전기차와 수소차 시대에 모터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퇴출 수순을 밟고 있어 전기차와 수소차 부품업체로 변신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단 지금의 주가 급등은 실적이 뒤늦게 반영되는 과정이기도 한 것인데 윤석열 테마주라는 것은 주가 반영을 가속화 시켜준 것 같습니다

예산공장을 갖고 있는 것이 재료가 되고 있어 윤석열 테마주의 충청대망론에 뒤늦게 편승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치인 관련주들이 직접적인 관련성을 부인하고도 주가가 오르는 것은 투자자들의 학습효과로 묻지마 투기가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장이 방향성을 잃고 보합선에서 등락을 이어갈 때 정치인 테마주 같은 재료는 묻지마 매수를 불러오기 좋은 재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급등해 버린 주가를 합리화 시켜줄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주가는 버티기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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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이 현대차의 첫 전기차 플랫폼(E-GMP) 모델 ‘아이오닉5’에 적용될 암레스트와 헤드레스트 부품 공급계약을 맺고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로 향후 6년간 28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며 총 생산규모는 60만 대 수준입니다.

현대공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부품 수주 라인업 확대로 실적향상을 이뤄냈는데 이 기세를 이어 현대차 첫 전기차 플랫폼(E-GMP) 모델 ‘아이오닉5’ 부품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기차 부품공급 확대에도 나설 전망입니다.

현대차는 지난 25일 아이오닉5이 사전계약 첫날 2만 3760천 대가 계약되며 올해 국내 판매목표에 거의 육박했다고 전한 바 있는데 이는 국내 역사상 최대 기록으로 국내 전기차와 완성차 모델을 통틀어 가장 높은 사전계약 대수이며 전기차가 내연기관 자동차 모델의 사전계약 대수를 처음으로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현대차는 올해 아이오닉5를 국내시장에 26,500대, 글로벌시장에 70,000만대 판매하고 내년부터는 연 10만대 이상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이번 아이오닉5의 뜨거운 시장 반응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할 전기차와 수소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의 가능성을 느꼈다”며 “친환경 자동차 부품 라인업 확대로 신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차 아이오니5의 사전예약 판매 첫날 연간 목표치의 50%를 달성한 것은 고무적으로 전기차 시장이획기적으로 성장하는 점프업 원년이 될 것 같습니다

내연기관 차량에 부품을 대던 업체들도 속속 전기차 부품업체로 탈바꿈을 하고 있는데 전체 약 3만여개 부품에서 1만여개 부품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살아남는 부품사들은 현대기아차그룹의 친환경차 투자 수혜를 받을 것 같습니다

현대공업도 시트패드 등 자동차 내장재를 주로 만들던 업체에서 전기차 부품업체로 탈바꿈하는 자동차 부품사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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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유럽에 전기차 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오름세입니다.

18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에코캡은 전 거래일 대비 18.12% 오른 4590원에 거래 중입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리비안은 아마존의 전기밴 수요에 대응하고자 유럽에 전기차 공장 부지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리비안은 유럽 공장에서 아마존에 공급할 전기밴을 생산한다는 계획인데 이르면 내년부터 양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아마존은 지난해 10월 2022년까지 리비안에 전기밴 1만대를 주문하고 2023년 10만대로 물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코캡은 리비안에 와이어링하네스 등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리비안 외에도 현대·기아차와 포드, 지엠(GM) 등 다수의 자동차 회사와 공급 관계를 맺고 있는데 주력 사업은 자동차 전장 관련 부품으로 벌브소켓, LED모듈, 자동차용 전선 등입니다.

미국 전기차 리비안은 SUV로 유명한데 전기트럭은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인기차량입니다

리비안의 스팩합병에 대한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제2의 테슬라라는 루시드가 스팩합병을 통해 상장한다고 알려지면서 리비안 부품주들도 함께 급등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에서 스타트업으로 알려진 기업들이 먼저 증시에 상장해 대규모 자금을 도달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것 같습니다

특히 테슬라 주가가 단기에 급등해 여기서 차익실현한 자금들이 제2의 테슬라를 찾아 전기차 스타트업에 몰려가는 양상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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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2의 테슬라로 불리는 루시드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국내 파트너인 센트럴모텍과 세원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8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센트랄모텍은 전 거래일보다 18.44% 오른 3만 7,250원에 거래 중이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자동차 부품 업체 세원이 25.96% 오른 7,57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회사 루시드 모터스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우회 상장을 추진 하는데 이르면 이달 중 합병을 공식 발표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루시드의 기업 가치는 약 120억 달러(한화 13조 3,0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컨트롤 암 기술을 보유한 센트럴모텍은 루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공조 시스템 부품을 공급 중에 있습니다.

또 세원도 지난해 12월 루시드 와 헤더콘덴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기차가 올해를 기점으로 완성차 업체들에서도 대거 모델들을 쏟아내며 대중화 되는 시기가 도래한 것 같은데 제2의 테슬라라 불리는 루시드의 우회상장은 추가 투자를 이끌어 전기차 부품주들에게 실적호전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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