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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보'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24.02.22 비대면진료 관련주 윤석열 정부 전면합법화 추진 수혜 기대감
  2. 2024.02.16 비대면진료 관련주 윤석열 정부 의대정원 증원 반대 의사파업에 합법화 확대 수혜 기대감
  3. 2023.12.07 인성정보 계열사 하이케어넷 미국 파트너사 코그노산트 미국 재향군인회 비대면 의료사업 추가 수주 2
  4. 2023.11.21 인성정보 윤석열 정부 온라인 민원 서비스 중단사태 반사이익 기대감 2
  5. 2023.11.21 비대면진료 테마주 윤석열 정부 비대면진료 대상과 기간 확대 추진
  6. 2023.06.16 인성정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실시 실적호전 기대감
  7. 2023.06.03 인성정보 비대면의료행위 합법화 최대 수혜주
  8. 2023.05.06 인성정보 총 1조 원 규모 미국 헬스케어 사업 수주 소식에 상한가
  9. 2023.03.03 원격진료 관련주 소아과 전화상담 시범사업 수혜 기대감 2
  10. 2023.01.31 유비케어 비대면진료 관련 입법 진행 소식에 급등세 영리병원 허용을 위한 첫 걸음
  11. 2022.12.21 원격진료 관련주 코로나19재유행 수혜 기대감
  12. 2022.12.13 원격진료 관련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 비대면 진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 대표 발의 소식에 반등세
  13. 2022.04.05 영리병원 관련주 제주 녹지병원 내국인 진료금지 위법 1심 판결에 관심고조
  14. 2022.03.14 원격진료 관련주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 급증에 수혜 기대감
  15. 2021.09.10 인성정보 방역당국 위드코로나 시기 재택진료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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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갑자기 꺼내든 의대정원 2000명 증원에 의사들이 집단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가장 큰 수혜는 비대면진료솔루션을 갖고 있는 원격진료관련주들이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윤석열 정부가 의사부족 사태에 대한 해결책으로 의대정원 확대를 꺼내든 것이아니라 의료민영화로 가기 위한 첫발로 비대면진료합법화를 허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성동격서 방식의 전술을 구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업계에서는 의대정원 2000명 확대는 의대에 교수도 부족하고 교보재도 부족한 상황에서 부실한 의사들이 양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전체적으로 의료수준의 질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은 상황입니다

 

전문의와 수련의들이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의료현장을 이탈하고 있는 것은 결국 비대면진료합법화가 원격진료 허용으로 이어지고 이는 대형병원들이 원하던 것이라 내심 나쁘지 않아 하는 모습입니다

 

여기다 비대면진료합법화 이후 영리병원 허용이 다음 허들로 대두될 것 같아 이제는 영리병원이 전국민의료보험무력화로 연결될 사안이라 폭발성이 커 보입니다

 

영리병원 허용은 의료민영화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진짜 돈이 없으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민영보험사들이 성장하게 됩니다

 

이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같은 재벌계열 보험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으로 재벌오너일가들의 숙원사업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비대면진료솔루션을 갖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 투자가 몰려들고 있고 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 실적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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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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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의사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하자 의사단체는 진료거부와 같은 극단적인 방식으로 저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400여명 의대정원을 늘리는데도 반대했던 의사단체들과 언론이 이번에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언론은 의사정원 증원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 반해 밥그릇을 빼앗기게 생긴 의사들은 눈치를 보면서도 반대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가 때문에 생떼를 쓰는 의사단체와 대화가 될 수 없었지만 윤석열 정부는 검찰을 앞세워 반항하는 의사는 밥줄인 의사면허를 박탈하겠다고 협박질을 하고 있어 의사들이 잔뜩 움추려든 모습입니다

 

솔직히 의사들 사이에서 갑자기 의사정원을 2000명 증원하면 각 의과대학에서 이들을 받아들여 정상적으로 교육시킬 여건이 준비되어 있나 한숨만 나오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자치 부실교육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아니라 의료사고를 남발하는 부실의사를 늘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의대정원을 2000명 늘리면 이들을 교육할 교수도 부족하고 전문의도 부족한 상황이고 이들이 필수의료분야보다 돈이 되는 피부과와 성형의료 분야에만 몰리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어 의료인 불균형만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실질적인 문제보다는 당장 4월 총선에서 표를 얻을 수 있는 정책에만 골목하고 있는 모습이라 결국 파행으로 끝나고 졸속으로 끝날 수 밖에 없어 의료업계도 엉망진창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의사단체가 파업과 같은 행위를 하면 이번 기회에 비대면진료의 합법화를 밀어붙이겠다는 것으로 결국 의료민영화를 위한 시동을 거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대면진료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는데 명분도 있고 총선을 앞두고 있어 민주당도 반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재벌이 투자한 대형병원들이 원하는 원격진료와 비대면진료가 합법화되면 곧이어 투자를 명분으로 영리병원 허용을 요구하는 수순으로 갈 것같습니다

 

이와함께 전국민의료보험 무력화를 통해 결국 재벌의 보험회사들이 중심이 되는 의료보험 시스템으로 재편되면 의료민영화가 완성되어 이제는 돈이 없으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의 말처럼 늙으면 죽어야 하는 헬조선이 펼쳐질 것 같은데 원격진료주에 투자하지 않으면 시대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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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 관련주

인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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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어넷

안녕하세요

인성정보의 종속회사인 하이케어넷은 2017년 1차 사업 당시 AMC헬스케어 파트너사로 참여해 '하이케어 허브(Hicare Hub)'와 소프트웨어 등을 납품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코그노산트는 AMC헬스케어와 함께 현재 컨소시엄 형태로 미국 재향군인회의 2차 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올해 9월 분기보고서 기준 하이케어넷의 지분 65%를 보유 중이며, 자체적으로도 종합의료정보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며 윤석열 정부의 의료민영화에 대비하고 있는데 비대면 진료 허용으로 관련 시스템 구축사업이 호황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재향군인회의 원격 홈케어 서비스는 퇴역 군인들의 재택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미국의 직업군인은 사회적으로 매우 취약한 계층들이 많은데 퇴역 군인들의 경우 홈리스(homeless) 비중도 높고, 대부분 도시 외곽 교외 지역에 살고 있어 응급상황 등에서 지체되는 비율이 많아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번 2차 사업은 1차보다 더 큰 규모로 퇴역 군인들을 위한 원격 모니터링 제품과 서비스들이 투입될 전망이라 비대면진료 사업의 실증적 데이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코그노산트는 현지시간으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향군인회(VA)는 최대 607억달러($60.7B) 규모에 달하는 T4NG2(Transformation Twenty-One Total Technology Two Program)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당사와 체결했다"고 발표했는데 자세한 추가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전체 사업 규모인 607억달러는 한화로 약 80조1786억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하이케어넷는 코그노산트와 컨소시엄을 구축해 사업을 수주한 것이라 상당한 수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수주가 윤석열 정부 내 의료민영화를 통해 비대면 진료 본격화에 나설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원격진료시장의 선두주자로 인성정보가 치고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인성정보의 최대주주인 윤재승 전 대웅회장의 큰그림에 입각한 것으로 인성정보를 통해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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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정부가 지난 주말 사이 벌어진 온라인 민원중단 사태의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금요일 갑자기 발생한 온란인 민원 서비스 중단 사태 수습에 나서 아직 이유를 모르지만 시스템 복구에 성공해 다시 전국 지자체의 행정서비스를 재개했는데 아직까지 문제가 발생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행정 전산망 복구로 민원 업무가 재개됐지만 일부 시스템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또 다른 시스템 마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네트워크 장비 오류를 장애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소프트웨어(SW) 문제가 연관됐을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지방행정전산망은 정상 작동하고 있는데 민원 서류 무인 발급기와 온라인 민원 업무 사이트 '정부24'도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스템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날 오전 9시 전국에서 민원 업무가 재개된 지 약 5분 만에 차세대 통합운영관리시스템(nTOPS)이 30여분 동안 장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24 서비스도 100% 복구되지는 않았는데 일부 지역에서 신청자가 신청한 목록 외까지 문서가 출력되는 현상 등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문제가 네트워크 장비에 있다고 보고 대대적인 네트워크 장비 개선에 예산을 투입할 기세인데 네트워크 장비 유통을 하고 있는 인성정보가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성정보는 윤석열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에 따라 비대면진료 확대가 이뤄지면 관련 투자를 해야 하는 병의원들의 수주를 받아 원격진료에서도 큰 수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성정보가 3분기 실적까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번 온라인 민원서비스 중단 사태와 비대면진료 확대 정책으로 큰 수익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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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이 비대면진료 확대로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환자 범위를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서면서 비대면진료 관련주의 주가가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의사수의 부족을 비대면진료를 통해 커버하겠다는 것으로 지방은 인구소멸에 따라 의사수가 부족한 상황으로 의사수 늘리는 것이 의사단체의 반대로 여의치 않자 비대면진료 확대를 통해 의사수 부족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 지침은 만성 질환을 제외한 질환의 경우, 치료가 끝난 후 30일 이내에 같은 질병으로 같은 병원(의사)을 재방문했을 때만 재진 환자로 인정하고 있고 여기서 '동일 질병'을 삭제하면서 비대면 재진 진료 비중을 높이겠다는 방안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비대면 진료 대상이 재진 환자로 규정돼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체들이 악영향을 받고 있었다며 수혜를 전망했습니다.



비대면 진료는 지난 6월부터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초진 환자의 경우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대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의사들은 초진환자에 대해 대면진료가 필요한 이유가 환자의 상태를 의사가 직접 보고 판단해야 약물오남용을 막을 수 있고 오진 확률을 낮출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비대면진료 대상과 기간이 늘어나게 되면 원격진료 업체들의 수익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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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테마주

인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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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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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RRNNrmJDKI?si=IV_DCKIspaN1Kp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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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Mrow-1zm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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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92년 설립한 인성정보는 종합 IT서비스 업체로 '헬스케어'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해 국내 병의원급 IT솔루션 구축과 해외 자회사를 통해 홈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중 비대면 진료 합법화는 소아과 의사 부족을 명분으로 비대면진료 서비스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고 이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상황입니다

 

소아과 진료에 있어 초진도 허용해 주고 지료비을 일반 대면진료의 약 30%까지 할증하는 의료수가를 배정해 동네병의원급들의 의료IT솔루션 투자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세계 최대 헬스케어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오랜 기간 투자를 이어왔는데 8년 동안 지속해서 전시회와 학회 등에 참석한 끝에 2017년 미국 보훈부의 퇴역군인 대상 원격 홈케어 1차 사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인성정보는 지난해 하이케어넷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원격의료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하이케어넷은 미국 보훈부가 진행하는 퇴역군인 대상 원격 홈케어 2차 사업에도 참여하게 되오 조단위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의사들의 반대에 부딪혀 제한된 범위 내에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는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소아과 비대면 진료의 경우 비대면 진료만 허용할 뿐 약 조제는 불허하고 있어 반쪽짜리 비대면진료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성정보는 비대면진료를 위한 의료IT솔루션 투자에 병의원들이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 헬스케어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현재의 적자를 흑자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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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비대면진료의 합법화가 결국 영리병원으로 가는 첫 걸음으로 평가되면서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분야 전산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의료인의 안전과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막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인정하던 법을 고쳐 이제는 완전한 비대면진료의 합법화를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명분상 지방 의료시스템의 낙후와 선진의료서비스의 지방확대로 환자와 환자가족의 편의를 봐주기 위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서울의 재벌이 투자한 대형병원과 대학의료재단을 갖고 있는 재벌들의 숙원인 의료민영화로 가기 위한 첫걸음의 시작이라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주변의 중소개인병원들은 투자여력에서 밀리기 때문에 비대면 진료가 합법화될 경우 IT투자에 앞서고 있는 대형병원에 동네 환자까지 모두 빼앗기게 되고 이럴 경우 개인병원들은 폐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대면진료에 대해 개인병원 개업의 중심인 의사협회에서 조직적으로 반대해 왔던 것으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에 동네 개업의들은 강력한 반대자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자본력을 앞세운 대형병원 뒤에 숨은 재벌들의 이해에 비대면진료는 합법화의 길을 향해가고 있고 이후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로 가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민의료보험의 무력화를 전제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같이 전국민의료보험이 보험수가를 책정하는 시스템으로는 비싼 영리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시행할 수 없기 때문에 재벌들이 갖고 있는 민간보험사와 연계된 시스템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대형병원과 민간보험회사간에 IT연계와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서비스를 인성정보가 제공하고 있는데 기존에는 전국민의료보험과 개인정보보호법에 막혀 불완전한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서 개인정보를 민간보험회사에 제공할 수 있도록 법을 고치고 있어 인성정보의 서비스를 고부가가치 있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앞선 의료 IT 기술을 바탕으로 그 동안 쌓인 의료빅데이타를 가지고 대형병원들이 원하는 의료서비스 솔루션을 구축하고 운영해 줄 수 있는데 이런데 들어가는 투자의 수혜를 받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정책수혜주 중에 민간이 투자를 대신하는 영리병원 관련 업무는 재벌의 숙원사업이라 윤석열 정부가 법과 제도를 정비하면 투자는 재벌이하고 돈은 환자들인 국민들이 부담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경기여건과 상관없이 재벌들에게 꾸준히 돈을 벌어다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재벌들이 원하는 의료IT서비스를 구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민영화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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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SsB6lqO2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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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성정보가 총 1조 원 규모의 미국 헬스케어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인성정보의 주가도 상한가로 급등해 거래를 마쳤습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인성정보의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660원(30%) 오르며 286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인성정보가 지분 68%를 확보하고 있는 하이케어넷은 미국 재향군인회에 비대면 진료와 의료기기를 제공하는 2차 시범 사업에 4개의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는데 총 사업 규모는 10억 달러로 1조 원이 넘는 대형사업입니다.



앞서 하이케어넷은 재향군인회가 진행하는 1차 시범사업에 선정됐는데 1차 시범사업 당시 퇴역 군인을 대상으로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이를 비대면 진료와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인성정보 관계자는 “2차에서는 보다 확장된 범위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성정보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과 바이오가 접목된 의료정보 및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하이케어넷을 통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과 재외국민향 비대면 진료 등의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성정보가 미국에서 비대면 진료사업을 수주하면서 국내 비대면진료 관련 법 개정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는데 의사협회의 반대로 비대면진료가 벽에 부딪힌 상황이지만 집권여당이 총선을 앞두고 재벌오너일가가 원하는 숙원사업이라 비대면진료 합법화를 밀어붙일 가능성이 커 인성정보에게는 내수시장이 열리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비대면진료합법화는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의 출발점으로 이야기 되고 있고 전국민의료보험제도의 무력화를 통해 재벌들이 보유하고 있는 민간보험사의 시장을 늘려주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고 이들 민영보험사의 투자로 비대면진료와 영리병원 그리고 의료민영화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145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 46% 성장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인성정보 20200508 IBK투자증권.pdf
0.91MB

https://youtu.be/SawuPuSve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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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B-xLyAG2kY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소아 진료와 관련해 비대면 상담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주문하면서 원격 진료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는데 의료인이 24시간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아전문 상담센터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원격 의료주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소아과 야간진료와 휴일진료는 소아과 의료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로 소아과 의료인의 수가를 올려주고 의료인의 파트타임 근무를 가능케 하는 등 소아과 의료인 확보를 위한 유인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소아과 24시간 진료를 들고 나온 것은 원격진료 합법화를 위한 명분쌓기의 일환으로 대형병원들이 영리병원으로 가기위한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궁극적으로 의료민영화를 달성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삼성의료원과 서울아산병원 같은 대형병원들은 영리병원 허가를 위해 다양한 루트로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 요구해 왔는데 경기와 상관없이 돈을 벌 수 있을 뿐 아니라 영리병원을 허용할 경우 비싼 의료비로 수익극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원격진료가 도서벽지와 교도소와 군부대 같은 원거리나 격리시설에서 유용한 의료서비스 수단이 될 수 있고 지방소도시의 경우 적정의료인이 부족해 원격진료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격진료 서비스가 부족한 의료서비스를 보충할 목적이아니라 재벌의 영리병원 허용과 의료민영화를 통한 수익화에 방점이 있을 경우 전국민의료보험의 무력화로 민간 보험사만 배를 불리고 결국 돈이 없으면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생명의 위험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재벌들은 제2금융권에 생보사와 손해보험사를 갖고 있어 영리병원과 연계한 수익사업 확대가 가능한데 실제로 영리병원을 허용할 경우 긴급의료기관 지정을 반납하고 고가의료서비스에 중점을 둔 영리사업에 집중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단순히 의료산업의 성장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의 의료복지수준을 현저하게 퇴보시킬 수 있지만 이를 허용해 주는 관료와 정치인들은 재벌들에 의해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아울러 시장내 원격진료 관련주들은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착수하여 법만 합법화된다면 언제든지 원격진료 서비스를 실시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여론에 밀려 하지 못한 의료민영화를 윤석열 정부 초기에 밀어붙이고 있어 이런 식으로 5년이 흐르면 전국민의료보험이 무력화되어 자연스럽게 영리병원으로 갈 수 있어 의료민영화가 실시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제 민간보험이 없거나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시대가 도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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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AUKZauZQSo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에서 비대면진료에 대한 입법이 구체화되면서 대형병원들의 숙원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팬데믹 와중에 감염병 특성 상 비대면진료의 필요성으로 한시적으로 허용되었지만 코로나19팬데믹이 끝나기 전에 관련 입법을 진행해 원격진료가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나서고 있습니다

 

원격진료라는 말에 거부감이 있어 비대면진료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서울중앙병원과 삼성의료원, 세브란스 같은 대형병원들은 지방에 있는 환자를 비대면진료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수익 확대의 길이 열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애초 비대면진료서비스는 의료사각지대인 지방오지와 도서벽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대상이었지만 지금 국회에서 논의하는 것은 대형병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규제없는 비대면진료로 지방병의원과 서울의 중소형 병원들은 그 만큼 환자를 대형병원에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대면진료는 민간의료보험의 가입을 전제로 하고 있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같은 보험사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일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국내 재벌들은 비대면의료서비스의 허용을 줄기차게 요청해 왔습니다

 

30년 넘게 규제로 막혀 있던 비대면 진료(원격의료)가 합법화되면서 유비케어가 비대면의료시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대한의사협회와 의료현안협의체를 구성해 매주 지역 및 필수의료 강화, 의학교육 및 전공의 수련체계 발전방안 등 의료계 현안을 논의한다고 예고했는데 코로나19로 한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로 한시 허용된 사이 닥터나우, 닥터콜, 솔닥 등 비대면 진료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대거 늘어나고 국민 여론이 긍정적으로 바뀌자 정부는 의료법 개정을 통한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출범 이후 110대 국정과제에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포함했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엔데믹 전환 국면에 접어들며 연내 제도화 기대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활성화를 정책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디지털헬스케어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할 수 있는 재벌계열 대형병원과 기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대형대학병원들의 이익이 숨겨져 있고 궁극적으로 영리병원 허용과 민간보험 활성화 장기적으로 전국민의료보험 무력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전국민의료보험이 무력화될 경우 미국처럼 돈이 없으면 적당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나라가 될 가능성이 커 민간보험을 가입해 두는 것이 의료서비스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비케어는 간편 병·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만든 비브로스 지분을 지난 2016년 11월에 취득하면서 대표적인 원격의료 관련주로 떠올랐고 이지케어텍(13.7%), 인피니트헬스케어(6.2%) 등 원격의료 관련주로 묶인 기업들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비케어의 지난 해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9,000원으로 평가되어 실적호전과 비대면진료 입법을 재료로 주가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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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IW9KrLN1L4

안녕하세요

지난 20일 전국에서 8만817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3개월 만에 최다 기록입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만8172명 늘어 누적 2839만646명이 됐고 전날 8만7559명 대비 613명, 1주 전인 지난 14일 8만4553명보다는 3619명이 각각 증가한 것입니다.

 

수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9월14일 9만3949명 이후 14주, 98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입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8만810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69명으로 나타났고 이 중 34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걸러졌습니다.



코로나19 추가 사망자는 59명이다. 이 중 58명(98.3%)은 60세 이상 고령층이고 누적 사망자는 3만1549명인데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습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12명으로 나흘째 500명대를 기록했는데 451명(88.1%)은 고령층으로 전체 신규 입원 환자수는 전날보다 40명 증가한 242명입니다.



전날 오후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6.9%로 보유 병상은 1639개로 1034개가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지역편차가 커 서울과 부산 등 의료시스템이 잘 갖춰진 대도시는 여유가 있지만 중소도시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전날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에는 8만8563명이 참여해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9.8%, 12세 이상 인구 기준 접종률은 9.8%로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 대상자 접종률은 25.7%, 감염취약시설은 46.4%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코로나19재유행을 이용햐 원격진료 허용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것 같은데 이럴 경우 서울의 대형병원이 지방 환자를 흡수해 지방병의원은 경영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전국민의료보혐 무력화와 연결되고 결국 재벌대기업이 독과점하고 있는 민간보험사들이 전국민의료보험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어 지금보다 더 비싼 보험료를 내게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우리 자식들은 직장을 잃거나 돈이 없으면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해 죽을 수 있는 세상을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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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YoGXupq8cc

안녕하세요

원격진료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기 시작했는데 앞서 야당인 최혜영 더불어민주 당 의원 등의 비대면 진료관련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여당인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도 비대면 진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에서 본격 논의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을 보면 대면진료를 원칙으로 하되, 비대면 진료는 도서·벽지·국외 거주자나 장애인 등 의료이용이 제한된 환자나 1회 이상 대면진료한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의원급 의료기관 실시를 원칙으로 한다는 점 등에서 앞서 최 의원의 법안과 유사하고 또한 일부 의약품을 처방할 수 없도록 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이 의원 발의로 복지위는 후반기 국회에서 비대면 진료법을 본격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도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통해 부작용을 방지해야 한다며 의지를 나타냈고, 시점도 내년 6월로 명시한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협소한 국토 면적으로 지방의원들이 원격진료가 본격화 될 경우 경쟁력이 없어 문을 닫을 가능성이 큰데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모두 서울의 대형병원에 몰려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전문의를 따고 자신 이름의 동네의원을 개원한 의사들은 손님이 없어 망할 것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코로나19팬데믹 같은 국가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방민은 의료시스템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로 원격진료에 의한 의료서비스 서울 집중을 지방으로 분산 시킬 수 있어야 지방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삼성서울의료원과 현대아산병원, 연세세브란스, 서울대병원 등 일부 대형병원들은 지방민까지 싹쓸이 해 갈 수 있어 더 큰 초대형병원으로 성장해 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문제는 강남성모병원도 갑자기 아파 응급실을 찾아도 입원도 어렵고 관련 전문의를 통한 진료도 어려운 상태가 되어 한달 이상을 기다렸단 단 몇분의 진료를 받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대형병원들만 좋은 원격진료를 하는 이유는 삼성그룹과 현대그룹같이 재벌이 의료법인에 투자를 했고 여기서 수익을 내길 원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영리병원과 연결되어 있고 다음 수순은 전국민의료보험의 중단으로 민간보험사들의 수익을 위해 공공의료보험을 중단하는 것으로 재벌의 이익을 위해 국민건강을 쓰레기통에 버린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그런 방향으로 실제 첫발을 내민 것이고 윤석열 임기 5년 내에 언제든지 전국민의료보험을 중단할 수 있고 이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의 보험상품에 가입하지 않으면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케어를 후퇴시켜 개인이 더 많은 부담을 하고 의료서비스를 받게 했는데 재벌의 이익을 통해 떡고물을 챙기는 걸 바래서 저러는지 일관되게 국민보다 재벌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원격진료 관련주들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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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원격진료 2022 딜로이트투시.pdf
1.51MB
팬데믹 이후 원격진료 시장 2022.pdf
0.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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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8KlTPieVZw

안녕하세요

국내 첫 영리병원 개설 조건으로 내국인 진료를 금지한 것은 잘못됐다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녹지 병원 측이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병원 측 손을 들어줬는데 이로써 영리병원으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법원은 지난 2018년 12월, 당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녹지 병원 측에 영리병원 개설 조건으로 내국인 진료를 금지하고 외국인 진료만 허용한 것은 위법하다고 밝혔는데 이런 일을 검사출신인 원희룡 제주전지사가 그 자리에 있을 때 모르고 했을 지 의문이 드는데 이런 결과는 예견된 것 같습니다



녹지 병원 측은 지난 1월 대법원에서 병원 개설허가 취소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이긴데 이어 개설 조건 취소소송 1심에서도 이겨 향후 재판에서 제주도보다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고 제주도에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리병원이 허용될 것 같습니다



녹지 병원 측이 내국인 진료 금지 취소소송에서도 승소가 확정되면 영리병원 개설을 재추진할 수도 있게 되는데 다만, 제주도는 이번 소송과 별개로 녹지 병원이 최근 병원 건물과 부지를 국내 법인에 매각함에 따라 병원 개설 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법인이 녹지병원의 건물과 부지를 넘겨받았지만 법인격을 물려 받은 것이 아니라면 영리병원 개원은 어려우 보이기는 합니다

 

제주도에서 영리병원의 가능성을 열어 본토로 확대하려던 계획이 영리병원 반대여론에 실패했지만 법원에서 판례가 남아 제주도에서 또 다시 부정부패한 지자체장이 등장한다면 영리병원이 허용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돈 없으면 병원을 찾지 못하는 미국 같은 세상이 우리나라도 될 수 있는데 전국민의료보험을 폐지하고 재벌들의 민영보험 기반의 의료민영화를 위한 국민의힘의 정책이 5년동안 추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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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bIk_vm1shg

안녕하세요

의료민영화와 영리병원의 첫 걸음으로 평가되는 원격진료가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되었다가 국내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한시적 허용이 연장되었는데 이제는 비대면 진료가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의료계는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결국 대형병원이 비대면진료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늘려 동네병의원 시장까지 빼앗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어 반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형병원을 갖고 있는 삼성그룹과 현대그룹 등은 계열 보험사와 연계하여 의료민영화를 내심바라는 눈치이고 더 나아가 전국민의료보험의 무력화를 추진하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자에 대해 국내 재벌들이 갖고 있는 기대감이 있고 윤핵관이라 불리는 과거 친이계들이 잇권으로 삼고 있는 것이라 의료민영화는 재벌이 원하는 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장 코로나19감염병이 오미크론변이를 통해 대유행하고 있어 의료시스템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 비대면진료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 이 기회를 이용해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는 것이 너무 치졸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기회가 왔는데 이를 방관할 수 없는 것이 재벌인지라 벌써 물밑에서는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시장참여자들도 이런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고 비대면의료 관련 원격진료주에 대해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에야말로 비대면 원격진료가 합법화되어 의료서비스를 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이런 비대면 진료는 과잉진료와 오남용으로 인한 의료사고 위험도 높여주고 있는데 그럼에도 원격진료의 수익이 더 높다고 판단되기에 여기에 투자되는 자금도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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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성정보가 방역당국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를 위한 전단계로 재택치료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10일 장 종료 현재 인성정보는 전 거래일 대비 480원(15%) 오른 36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앞으로는 정부는 재택치료를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단계적인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목에는 반드시 거쳐야 될 관문이 바로 재택 치료"라고 밝혔습니다.

 

이 통제관은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소아 확진자 및 소아 보호를 대상으로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재택치료를 저희가 실시를 했다"며 "최근에는 강원도와 경기도에서 재택치료전담팀을 꾸려서 재택치료를 보다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성정보는 IT인프라와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하는 업체로 대학 병원, AI 업체들과 협력해 재외국민 대상으로 한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을 국책과제를 통해 준비 중으로 홍준표 의원이 원격진료 허용 공약과 의료파업에 따라 원격의료에 대한 관심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성정보가 추진하는 재택근무는 주변에 병원이 없어 즉시 대응이 어려운 지역의 의료서비스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지만 홍준표 의원이 추진하는 원격진료는 대형병원으로 대표되는 재벌이 투자한 병원이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말이 같다고 결과가 똑같은 것이 아닌데 전자는 사람을 살리기 위한 원격진료이고 후자는 재벌의 돈벌이 수단으로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것으로 궁극적으로 지방의 병의원이 경쟁력을 상실하고 대형병원에 흡수되는 결과로 수렴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국 민영의료보험과 연결된 대형병원의 영리병원허용을 위해 원격진료를 이용하려는 것으로 경계해야할 일이 될 것입니다

 

홍준표 의원의 진주의료원 폐원으로 코로나19 사태 속에 진주지역은 큰 곤혹을 치뤘는데 돈만 따졌지 의료서비스가 왜 필요한지 이유를 전혀 모르는 근시안적인 행정의 결과로 코로나19 시기에 진주지역은 더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원격진료는 그런 양날의 칼날을 갖고 있는 사안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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