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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Kb7rgo6P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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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바이오 인프라 조성 추진 소식에 루닛과 싸이토젠, 뷰노 등 의료 AI 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52주 최고가를 뚫고 시가총액 1조를 넘긴 루닛은 장중 주가가 1만원을 넘기며 시가총액 1조2000억원을 향해 급등하고 있고 싸이토젠 역시 평일 거래량을 훌쩍 넘기며 8% 이상 급등하기도 해 시총 역시 3200억원을 넘나들고 있으며 뷰노는 거래량 340만주를 초과해 시총 2700억원을 넘기고 있습니다.



루닛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2023)에서 10여편에 이르는 암치료 바이오마커 관련 연구 초록을 공개하고 미국 국립보건원(NIH), 뉴욕 사이나이 병원 등과 순환종양세포(CTC) 액체생검공동 연구를 진행중인 싸이토젠측은 보스톤네서 개최되는 바이오USA에서 글로벌 바이오제약 관계자들을 만납니다.



뷰노는 지난해 6월 개최된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2022) 연례 학술대회에 서 인공지능 기반 간암 병리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전략회의(제5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첨단과학위 국제주의를 강조 했는데 현장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항체설계AI 등이 포함된 '7대 디지털바이오 인프라 조성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디지털바이오 인재양성과 첨단장비, 디지털 연구플랫폼 개발 지원 등 기업육성을 통한 바이오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계획이 담겨져 있습니다.

 

인공지능AI가 의료업계에 관련주의 주가급등을 가져오고 있지만 대부분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별반 다른 기업들이기에 인공지능AI 바람을 타고 있을 뿐 유행이 지나가는 동안 실적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처음 출발한 자리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특히나 윤석열 정부에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부동산 정책에서 부동산 가격을 떠받치기 위해 대규모 감세를 하고 있어 정책을 뒷받침할 재정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정부정책수혜주들이 경기침체 시기에 경기방어주 역할을 해 주었지만 현재 윤석열 정부는 부동산 올인 정책으로 재정부족에 허덕이고 있어 하층민을 위한 사회안전망 복지제도 마저 줄일 수 밖에 없어 정부정책수혜주들이 힘을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최근에 상장한 의료AI업체들은 대부분 적자를 면치 못하는 기업들인데 의료분야 의사들의 처방이 있어야 수요가 창출되는 구조적 문제로 성장의 허들이 있고 틈새시장 성격의 산업이라 성장성에도 한계를 갖고 있는 종목들입니다

 

언제 흑자전환할 수 있을 지 알 수 없는 종목들이라 인공지능AI 테마바람으로 급등한 주가를 유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의료AI 관련주 

루닛

싸이토젠

뷰노

딥노이드

제이엘케이

신테카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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