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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외교참사'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24.04.20 6월 이탈리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한국 초청 무산 2
  2. 2024.03.29 이종섭 주호주대사 사임 외교참사 국민 분노 한동훈 자화자찬 해병대 채상병사망사건 2
  3. 2024.01.01 동네바보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뭔가를 또 한다고 하네요 4
  4. 2023.12.07 윤석열과 김건희 또 해외순방 이번엔 반도체 수출 위한 국빈방문 핑계 이거 너무하는거 아냐? 4
  5. 2023.11.19 윤석열 한중정상회담 성사 실패 미국과 일본은 정상회담 성사 또 영국국빈방문 프랑스는 보너스 올 해 총순방비용 700억 육박
  6. 2023.11.18 윤석열 부부 호화해외순방 예산 급등 지금까지 약 666억원대 국민혈세 흥청망청
  7. 2023.10.19 윤석열 김건희 또 해외여행 이번엔 사우디와 카타르 국빈방문
  8. 2023.09.20 윤석열의 유엔외교 기네스북 도전 개그맨 인가?
  9. 2023.09.18 미국의 이기주의에 놀아난 한국 외교 미국인질 석방 댓가 이란 석유수출대금 동결 해제 및 송금 완료
  10. 2023.09.1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러정상회담 시작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11. 2023.06.15 조바이든 미국대통령 윤석열 뒷통수 또 때렸다 미국 이란과 관계정상화 물밑 협상 진행 중
  12. 2023.06.09 미국 국익 위해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인정 중동에서 중국 견제 본격화
  13. 2023.05.25 한국 우크라이나 155mm 포탄 제공 미국 우회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14. 2023.05.21 윤석열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대통령 만난다 살상무기 제공가능성 우려
  15. 2023.05.11 영화 '문재인입니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일간 기준 3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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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주최국인 이탈리아가 우리나라를 초청에서 배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심리적 G8이라고까지 추켜세우던 것과 달리 우리나라의 위상은 예전만 못하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심리적 G8이라는 둥 ‘G7 플러스 외교’를 강조해 왔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과 중동정세 등 국제적으로 산적한 현안에 우리나라가 참여해 발언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국익에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G7국가로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참석하고 있는 일본이 아시아의 이익을 대변해 목소리를 낸다고 하지만 미국에 대해 옛쓰맨 수준에 불과한 일본이 과연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의 이익을 대변해 줄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G7’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캐나다·일본 등 주요 7개국의 모임으로, 그해 의장국이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국가를 정상회의 등에 재량껏 초청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윤석열과 김건희의 공식 무대 재등장의 호기로 잡고 올해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올해 의장국인 이탈리아와 꾸준히 협의했으나, 이탈리아는 초청국 명단에 한국을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올해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자국의 주요 의제인 난민 문제 해법을 비롯한 아프리카 개발 지원,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사태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이었고, 이런 의제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 위주로 초청국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있어 우리 무기와 지원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나라를 초청에서 배제한 것은 살상무기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으면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는 무언의 압박으로 우리나라의 살상무기 지원을 막기 위해 러시아는 올 해 연초부터 강력한 압박을 가해 올 뿐 아니라 한국인의 러시아 입국 비자를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해 왔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살상무기를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윤석열의 하야문제까지 나올 수 있는 사안으로 러시아와 적대적 관계로 들어간다고 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미국이 러시아의 위협에 핵무기를 갖고 있는 나라와 직접 충돌을 회피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을 막아줄 가능성이 낮은 상태에서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것은 우리 국익에 큰 손해를 가져올 수 있는 사안입니다

 

윤석열이 G7 이탈리아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선을 넘는 짓을 할까 두려운 상태인데 지난 2년여간 윤석열의 외교참사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땅바닥에 떨어진 상황으로 국격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으로 낮아진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관계자는 유럽의 난민문제가 주 의제가 되고 있어 우리나라를 초청하지 않은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는데 결국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이 걸려 있어 초청을 받아도 가기 껄그러운 상황이 되었을 겁니다

 

윤석열이야 G7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으면 살상무기 제공도 가능하다고 했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외교부나 뉴라이트가 차지하고 있는 대통령실 안보실도 러시아의 위협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가하게 윤석열과 김건희의 호화해외여행을 위해 위험을 뒤집어 쓰기에는 부담이 컸을 겁니다

 

윤석열의 국정지지율이 20%대 초반까지 폭락했다는 사실도 윤석열의 G7정상회의 참석을 부담스럽게 만든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4.10 총선결과로 윤석열은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으로 가고 있어 이런 리더쉽을 그대로 두기 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하야시키고지난 2년여간 윤석열의 멍청하고 한심한 외교통상정책으로 빼앗긴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을 되찾을 수 있는 합리적이고 유능한 정부를 새로 구성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쇼통령 놀이에 빠져 벌거벗은 임금님이 된 줄도 모르는 동네바보에게 3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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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해 공수처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갑자기 호주대사로 내정되면서 출국해 총선을 앞두고 부정적인 여론에 등 떠밀려 다시 귀국하고 자진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면서 호주 현지에 교민사회가 발칵 뒤집어지고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과정에 정상적인 수사를 지휘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항명죄로 보직해임되고 군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박정훈 대령은 해병대 채상병 사건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격하게 책임을 물어 해병 1사단장의 책임을 들었는데 이를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반대해 결국 박정훈 대령의 항명죄가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종섭 호주대사의 귀국과 사임이 자신의 공이라고 자랑하기 시작했는데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에 반발하는 여론을 등어 엎고 공치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당과 여론은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해 책임있는 자들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실은 현장 지휘관들인 초급 간부들의 책임으로 국한하려 개입한 의혹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사건을 조기에 봉합하려고만 할 뿐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의 책임자 처벌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종섭 호주대사의 사임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인 양 공치사를 하고 있어 여론의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공수처장이 윤석열의 측근이 낙하산으로 내려갈 것으로 알려져 있어 뒤늦게 이종섭 호주대사의 사임과 수사를 조기에 끝내려는 모양새를 취하려 하고 있어 끝까지 부실수사와 부실결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에게 수사이첩을 중단시키고 사건수사를 축소시키는 일을 시킬 수 있는 권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나올 수 밖에 없어 윤석열의 권력남용에 대한 수사필요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호주는 졸지에 아그레망까지 준 주호주한국대사가 또 바뀌게 되어 외교적으로 X망신을 당한 꼴이라 국격을 또 떨어뜨리는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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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HD8T04PwQg?si=xY4mTs0v3fqc3Oh1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석열이 신년사를 통해 새 해에도 민생회복과 3대 개혁을 지속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있으니 한숨만 푹 쉬게 되는데 일반인들이야 3대 개혁이라니 좋게 바꾸는 것이겠지 막연히 생각하겠지만 구체적인 사안을 공부해 본 사람들이면 결국 재벌오너들과 부동산 초부자들 감세해줘 돈이 없어 3대 개악을 하겠다는 것으로 공동체 유지를 위해 재원을 낼 수 있는 부유층들이 기득권만 주장하고 한발도 양보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동네바보라고 국내에서 불리는 윤석열이 3대 개혁의 수혜자가 결국은 부인인 김건희와 장모의 감세를 통해 자기 이익을 챙기겠다는 의미라 씁쓸할 수 밖에 없어 보였습니다

 

지난 연말 대통령영으로 주식투자 대주주 기준을 종목별 10억에서 50억원으로 올려 김건흐와 장모의 주식투자 규모에 맞춘듯 가장 큰 수혜를 동네바보의 가족들이 가져가는 꼴이라 국가경영을 패밀리 비지니스 하는 듯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 양평 고속도로 건설에 있어 예타까지 끝난 계획안을 동네바보가 대권을 잡았다고 하루 아침에 바꿔 버려 김건희 일가가 땅을 갖고 있는 지역으로 변경하면서 부동산 투기 수익을 챙겨가는데 이를 견제하고 단죄해야 하는 검찰이 동네바보의 수족으로 전락하여 전혀 공적인 감시와 견제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네바보가 신년사에서 언급한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도 따지고 보면 친기업 정책을 펴면서 부자감세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 원로교수가 그렇게도 비판하며 경고했던 것들이 동네바보 1년 6개월만에 현실화되는 걸 보면서 제발 극우 유튜브 그만 보고 동네 어르신 말씀 좀 들으라 말해 주고 싶습니다

 

동네바보가 대통령실에서 써준 원고를 읽는 것이지만  "경제 회복의 온기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같은 입에 발린 거짓말 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작년 한 해 재계에서는 동네바보에 대해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말이 유행했는데 기대 속에 취임해 이후 말과 행동이 꺼구로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주미한국대사관에서 미국 의회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를 제정할 때 여러차례 윤석열 정부 외교통산 라이에 경고를 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현대차와 기아는 정부를 믿고 기다리다 미국 전기차 시장 2위의 지위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일본정부는 발빠르게 움직여 미국과 FTA가 체결되지도 않았는데 예외를 허락받으며 일본차들의 경쟁력이 훼손되지 않게 한 것은 우리나라 윤석열 정부와 큰 차이를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자동차 공장이 있는 알라배마주와 조지아주 정치인들을 움직여 리스차에 한해 IRA예외를 받아내 겨우 미국전기차 시장에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해 3분기 현대차와 기아가 국내 전기차 생산라인을 쉬고 재고조정에 들어간 이유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IRA로 미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란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한다고 말로 떠들면서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걷어내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일가족들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는 입으로 떠드는 것이 아니라 예산을 확보해 사회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부자감세로 재정이 빵꾸나니 제일 먼저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망부터 거둬들였습니다

 

말과 실제 행동이 다르니 재계에서도 동네바보의 말이 아니라 실제 정책을 보고 경영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1~2인 가구에 맞는 소형 주택 공급도 확대하겠다"고 하는데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수요회복이 문제로 정규직 일자리를 없에고 계약직과 비정규직 일자리만 남발하면서 어떻게 10년 20년 걸리는 장기계획이 필요한 주택마련에 나설 수 있겠습니까?

 

빚내서 집사라는데 가계부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IMF와 세계은행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에 대해 경고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재벌들이 동네바보의 말만 믿고 빚내서 집짓다가 태영건설은 워크아웃에 들어가고 500여 협력업체는 연쇄도산에 내몰리고 있는데 여기다가 현금 유동성을 쏟아부어 건설업과 금융사들의 위기를 막겠다고 하는데 그럼 인플레이션은 포기한 것인가 묻고 싶습니다

 

아울러 북한과의 관계에서 당장이랃 전쟁이 날 것 같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긴장관계를 강화시키는데 이런 불안한 땅에 누가 투자를 하겠다는 것인지 진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네바보의 정의 사도 놀이에 노태우 정부 이래 북방외교를 통해 30여년 잘 키워온 중국과 러시아 시장을 일본기업과 중국기업에 고스란히 내주고 있는 꼴인데 스스로 시장을 좁히는 어리석은 외교통상 정책으로 일본경제가 오랜만에 살아나고 있다는 소식마져 들립니다

 

동네바보 정부가 들어서서 하는 짓이 진짜 동네바보같은 짓들 뿐이라 올 한해가 더 걱정되는데 새해 첫 날부터 동네바보의 후안무치한 짓은 신년사를 발표하고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민생경제 운운하는 방명록을 남기는 것에서 방점을 찍는 것 같습니다

 

국민에게 총을 쏜 독재자 이승만은 국부라 칭송하고 독립운동을 위해 한 평생 받친 홍범도 장군은 노년에 소련땅에 살았다는 이유로 소련공산당원 신분을 가졌다고 천대하니 저런 천인공로할 놈이 어디 있습니다

 

나쁜 놈을 때려 잡아야 할 검찰이 오히려 나쁜 놈이 되어 나쁜짓을 하고 있으니 우리 공동체가 저변부터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마져 듭니다

 

앞으로 동네바보의 남은 임기 동안 전쟁이나 나지 않으면 다행이련만 동네바보가 추종하는 일본우익정부는 한반도 전쟁을 은근히 바라는 눈치라 혹시나 동네바보가 실제로 전쟁을 일으킬까 두려운 맘입니다

 

군에 자식을 보낸 부모의 맘이 어떨지 생각만 해도 두려움이 앞서고 있습니다

 

동네바보가 취임하고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군수뇌부를 거의 전원 교체하다시피해 일본 욱일기에 경례하는 군수뇌부를 만들어 놨으니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우익을 위해 무슨 짓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우려됙까지 합니다

 

동네바보가 해외에 나가면 글로벌 호구 소릴 듣는데 국가 R&D자금 수조원을 삭감하고 이 돈으로 해외나가 펑펑 우리 세금을 쓰고 다니니 호구소릴 들을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해 동네바와 김건희가 해외순방에 쓴 돈만 약 700억원이 넘는다는데 그 성적표로 받아든 부산엑스포 유치 득표전에서 29 대 119라는 형편없는 성적표는 입벌구라는 비난을 받아도 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땡윤뉴스"로 대변되는 기존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도 가려지지 않는 동네바보의 무능과 한심함으로 앞으로가 더 걱정인 것 같습니다

 

어쩌다 나랏꼬라지가 이렇게 된 것인지 새 해 첫날부터 한숨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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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t4xzrYyJ84U?si=zb522euoydW2M596

https://youtu.be/VIJsEjEVPis?si=8orPm6nU0rWgX0qN

안녕하세요

해외순방 좋아라하는 윤석열과 김건희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결과 사우디 리야드와 119 VS 29 라는 전무후무한 치욕스런 스코어로 실패하고도 또 다시 네델란드 왕실 초청으로 호화해외순방에 나섭니다

 

1년동안 이전 문재인 정부의 해외순방비의 배가 넘는 세금을 낭비하고도 외교참사를 남발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주요 관광지인 네델란드에 놀러가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영국을 국빈방문하고 곧바로 프랑스로 날라가 전형적인 유럽여행 스케줄을 소화했는데 그 결과 사우디 리야드와 119 VS 29 라는 치욕스런 수치로 X망신을 당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아랍에미리트UAE 가서는 "이란 적 발언"으로 지금까지도 이란 외교당국으로부터 해명을 요구받고 있어 이란과의 외교통상은 물 건너갔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중동의 육상유전 중 가장 저렴한 석유와 천연가스를 더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아울러 미국에 가서 몇 백억 달러의 돈을 미국에 투자해 주겠다고 큰 소리쳐 국내 일자리를 줄이고 미국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는데 앞장서고 있는데 이런 외교참사가 우리 세금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혈압오르는 일 같습니다

 

이번 네델란드 방문에 ASML을 방문하는 건을 하나 넣고 반도체 수출을 위한다고 하는 건데 엄격히 말해 ASML은 반도체 장비업체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요 고객사들입니다

 

우리가 ASML에 반도체를 파는 게 아니라 장비를 구매해 주는 것으로 갑을을 구분 못하는 한심한 방문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뭘 좀 안다고 네델란드 ASML의 노광장비 등은 기술력이 뛰어나 ASML이 판매 주도권을 가진다고 말하는 뒤떨어진 멍청이들도 있을텐데 ASML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 못하게 되면서 그나마 대량으로 반도체 제조장비를 구매해 주는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지라 오히려 ASML이 우리 기업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친근한 동네방보형인 줄 알았는데 그냥 동네바보를 뽑았다고 평소 보수라고 말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졌는데 세상 물정을 좀 아니 이런 불만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올 해 윤석열과 김건희의 해외순방비를 기네스북에 등재시킬려고 작정하고 싸돌아다니는 것인지 우리 세금을 흥청망청 플렉스하고 다니는 꼴에 보고 있자면 속에서 천불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검찰특수부가 윤석열이 수족과 같은 친위대라고 무슨 짓을 해도 퇴임 후에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 믿는 구석이 있으니 저러는 것 같은데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있는 것은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이 가장 선두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양심이라는 것이 손톱 밑에 때만큼이라도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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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미국과 일본에 치중한 외교가 결국 중국과 정상회담 실패라는 외교망신으로 귀결되었습니다

 

APEC 2023에서 미중정상회담이 이뤄지고 중일정상회담도 이뤄지면서 한중정상회담도 성사될 줄 알고 윤석열 대통령실은 먼저 나서 언론에 성사 가능성을 떠벌렸는데 중국은 윤석열이 친미와 친일에 경도된 외교정책을 펴고 있어 따로 윤석열을 만나 한중정상회담을 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미일에 편중된 외교가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 없이 미국과 일본과 협의하면 윤석열 정부는 그냥 따라오는 존재로 인식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한중정상회담 성사가 불발된 것은 한중 고위급 회담으로 시급한 사안은 해소되었기 때문에 급한 것이 아니라는 투로 변명했습니다

 

정신승리의 끝판왕을 윤석열 대통령실이 보여주고 있는데 중국이 양국 정상까지 만날 필요없다고 느낄 만큼 우리나라가 미일에 편중된 외교를 펼치고 있어 자업자득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미일에 편중되어 국제외교가에 우리나라와 협의 할 필요없이 미일과 협의하면 우리나라는 그냥 따라온다는 비아냥이 현실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일은 윤석열이 글로벌 호구로 알려져 있어 만남을 거절할 이유가 없는데 우리나라는 국익에 도움되지 않은 만남이라 해 봐야 손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대표적으로 현재 미군은 동해를 일본어로 부르는 것을 공식화 했는데 독도가 일본해 가운데 있는 것이라 다음 수순은 독도영유권을 일본에 넘기는 것이라는 뒷말마져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 기시다 수상과 정상회담을 하면 할수록 우리 국익에는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있어 도데체 뭘 하고 우리 세금 600억원을 들여 해외순방을 다니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으로 몇조원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경제규모나 시장규모를 볼 때 충분히 투자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으로 윤석열의 해외순방과는 별 상관없는 사안이라 할 수 있어 아무거나 갖다 붙이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윤석열은 다시 영국으로 국빈방문을 간다고 알려져 비난의 목소리가 많은데 영궁에 이어 바로 프랑스로 날아가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한다고 해서 우리 세금으로 알뜰하게 호화유럽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진짜 성과가 있으면 666억원의 혈세를 들이든 그 이상을 사용하던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았을 겁니다

 

윤석열은 정상회담을 해도 내놓을 꺼리가 없어 공동성명도 하나 없고 국익에 도움되지도 않는 국가들 정상회담을 굳이 해서 횟수만 늘리며 기록경신 게임하듯이 하며 기네스북에 올리겠다는 일베놀아 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세금이 아깝다는 말이 정당해 보입니다

 

항공기 기름값도 못하는 해외순방 그만하고 김건희 명품쇼핑 그만 좀 하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오죽하면 보수언론도 윤석열의 영국국빈방문과 프랑스 순방에 대해 일정도 공개하지 않고 없는 일인 양 치부하는 정도로 보수가 봐고 부끄럽고 X팔린 일이 되고 있습니다

 

나라의 곳간이 비어 국가연구개발비도 5조원이 넘게 삭감했는데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을 위해 해외순방예산을 증액하는 짓꺼리를 두고 보려니 눈 뜨고 코를 베이는 것 같아 분노가 치미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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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gsAFx81HGHw?si=VYMs2OD3wylTBOxz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의 호화해외순방에 국민 혈세가 올 해만 약 666억원 탕진된 것으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해외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순방에 쓴 예산이 1개국당 25억원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개국당 15억원인데 비해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실은 물가상승율을 감안하고 코로나 팬데믹을 감안해서 봐야지 단순 액수만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변명했지만 이렇다할 외교성과가 없기 때문에 더 궁색해진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직전인 2019년 순방예산이 234억이었고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578억원에 달해 단순히 봐도 두배가 넘는 순방비용을탕진했고 여기다 윤석열의 순방에 따른 프레스센타 설치비용까지 합하면 666억원을 탕진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윤의원은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해외나가 여러나라 정상들과 만나는 것을 성과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구체적이 결과물 없이 법적 구속력 없는 MOU를 남발하는 것은 MB때와 똑같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는 7번으 정상회담을 하며 스킨쉽을 키우고 있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독도영유권 포기와 동행 명칭의 포기 그리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밖에 없다는 점에서 실익이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고 일본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중국시장에서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외교 뿐 아니라 통상에서도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데 미국에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본은 양자 회담을 통해 예외조항을 받아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나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미국 내 공장이 있는 알라배마와 조지아주 정치인들을 움직여 예외조항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재계에서는 잦은 윤석열의 해외순방에 기업인들이 동원되고 있어 불만이 커지고 있는데 실익이 없는 대통령 해외순방에 들러리 서러 나가는 기업인들이 각종 핑계를 대고 빠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번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 중 윤석열의 "이란적" 발언으로 중동의 가장 큰 시장인 이란시장을 놓치게 되었다는 불만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는데 "탈중국선언"으로 중국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해 재계에서는 대안시장으로 중동과 동남아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윤석열의 외교참사는 이런 재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언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가 우리 혈세로 호화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흥청망청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윤석열이 검찰을 자신의 수독으로 부리고 있어 기속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결코 윤석열과 김건희의 부정부패에 대해 수사도 기소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공적인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져 더러운 권력이 세금을 낭비하고 세금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을 처벌하고 단죄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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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Dbt8TNpIE?si=3RgJ4ogi-Qom0mw6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해외여행이 매달 이어지면서 해외순방 예산을 다 쓰고 예비비를 끌어다가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외순방이 줄줄이 있어 매달 해외순방을 즐긴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이번 해외순방은 21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 리야드를 국빈방문하고 이후 카타르를 방문하는 순서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우디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최초의 사우디 국빈방문으로 지난 번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의 국빈방문의 답방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순방 과정에 한국과 사우디의 경제인 300여명이 함께하는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 참석하고 킹사우디 대학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 계획이며 왕립과학기술원을 찾아 양국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한-사우디 미래 기술 파트너스 포럼'에서 격려말을 전할 예정입니다

 

윤석열이 해외순방 과정에서 그 나라의 유수 대학에서 강연을 자루하는데 자신이 유명 대학에서 강의를 할만큼 대단한 인물이라는 사실을 자신의 지지층에 어필하기 위해 넣는 수순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강연 수준은 솔직히 그리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에 사우디 왕립과학기술원에 참석해 양국 과학자들에게 격려사를 한다지만 국내 과학기술연구비를 5조원 이상 삭감해 연구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는 상황에서 쇼하는 것 밖에 안되어 보입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공개한 이번 사우디 카타르 순방 과정에서 양국 정상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분쟁에 대해서도 논의한다고 해서 또 외교참사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벌써 부터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지난번 아랍에미리트UAE 국빈방문에서 "이란 적" 발언으로 여전히 이란 외교 당국은 윤석열의 진의가 무엇인지 밝혀달라는 항의가 외교루트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윤석열이 우리 파병장병들 앞에서 한 격력사라고 하지만 공개된 외국 언론인들도 있는 상황에서 말한 것이라 그대로 이란에게까지 알려지고 이란과 관계정상화를 도모하던 아랍에미리트UAE도 곤란한 지경에 빠뜨린 케이스로 대표적인 윤석열이 외교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중동지역에 대한 국산무기 수출이 중국산 저가무기와이 경쟁에서 밀리고 있지만 중동지역에서 안보의 파트너로 중국이 거론되면서 윤석열의 말실수가 국산무기의 중동수출을 가로막는 한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유혈충돌에 대해 정상회의에서 언급한다는 말이 있어 또 대형사고를 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우리 세금으로 내달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데 성과라고 내놓는 것도 없으면서 예산을 다 쓰고 이제 예비비까지 끌어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걸 지켜보고 있노라면 허탈감을 넘어 홧병을 부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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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0Un2qFvRK0?si=E59GriX2Y9_0MxEK 

안녕하세요

용산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이 유엔 정상외교에 대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기준을 몇 명의 정상급 인물들과 양자회담을 하는지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20일 미국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차 미국 뉴욕 순방 길에 30여개국 이상 국가들과 양자회담을 갖는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실제로 그런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현재 일시가 확정된 양자회담 일정은 30개 정도이며, 다수 국가와 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서 앞으로 훨씬 늘어날 예정"이라며 "대통령은 취임 이후 현재까지 총 58개국과 99차례 양자회담을 실시했는데, 유엔총회 참석으로 그 숫자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최대한 많은 국가의 정상들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총력전을 펼칠 예정인데 새만금 잼보리로 우리나라의 국제대회 개최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선진국들이 많아지면서 제3세계 국가들의 표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들을 만나고 다니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뭔가 정상회담을 통해 일을 한 것 같은데 평균 회담 시간이 약 30분정도로 예상되기 때문에 처음 만나는 정상과 30분 동안 무슨 현안을 논의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국가 정상까지 만나고 다녀 머릿수 채우기에 급급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다 이런 국가 정상들과 만나기 위해 윤석열이 이들 국가에 뭘 해주기로 약속한 것인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지난 번 G20정상회의에 가서도 약 23억 달러를 통 크게 쏘고 왔기 때문에 이번 유엔정상회의에서도 윤석열이 우리 세금을 펑펑 쓰면 정상들을 만나고 다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세수회계에서 59조원 정도가 빵꾸가 난 상황인데 윤석열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해외에서 통크게 우리 혈세를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용산 대통령실이 밝히고 있듯이 윤석열의 유엔정상회의에서 만난 정상수를 기네스북에 등재하려고 한다면 이 보다 더 웃긴 세계정상이 없다는 측면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개그맨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국격실추를 지켜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과 용산 대통령실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너무 실경쓰면서 국민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국민들이 모두 개돼지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30개국을 만나 30분도 안되는 시간 정상회의를 할 이유가 뭐며 우리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 것인지 알맹이 없이 쓸데없이 바쁜 척하는 것 같습니다

 

저 동네 바보형이 전 세계를 다니면 대한민국 국격을 땅에 떨어뜨리고 있는데 한심함을 넘어 참담함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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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란이 억류하고 있는 미국인들을 석방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유가 우리가 보관하고 있던 이란의 석유수출대금을 이란 계좌로 송금하는 것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란이 억류하고 있던 미국인들을 석방한다고 합니다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서 인도주의 차원에서 이란이 원하는 코로나19 방역품목과 석유수출 대금을 상계하는 것도 미국의 반대로 하지 못하고 약 70억 달러의 이란 석유수출대금을 우리나라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이 그대로 보관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란은 중동의 인구대국으로 시장도 크고 성장성도 높은 시장인데 이번 이란 석유 수출대금 동결과 윤석열의 UAE 국빈방문 과정에서 "이란적" 발언으로 외교참사가 벌어진 상황인데 미국의 지시에 하루 아침에 동결 자금을 송금하면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미국의 푸들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 꼴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대국이고 우리 동맹국이라고 하지만 동맹국의 이익을 무시하고 자국이익만 추구한 미국이 과연 동맹국이라 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로 우리 기업인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고 미국 반도체과학법Chips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해 미국에 대한 투자금으로 수백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간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는데 배은망덕한 짓으로 은혜를 패륜으로 돌려주고 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 정부의 배은망덕함은 미 의회에서도 한국에 대해 너무 한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올 정도인데 왜 한국이 고분고분한지 이해가 안된다는 말이 미국 외교가에서 나오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란 석유 수출대금 동결과 해제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주권은 철저하게 무시당했고 우리 국격은 국제외교가에서 웃음꺼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외교통상정책이 글로벌 호구 수준이라 한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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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UW3z18MqGU?si=x1u-ooy7RUTFI9QL 

안녕하세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이렇게 바쁜 속에서도 우리를 초청해주시고 환대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북러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쯤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 이같이 말했는데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만남은 2019년 4월25일 이후 약 4년5개월 만입니다.

 

두 정상이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상징성이 있는데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있어 대기권 진입기술을 갖고 있지 못한 상황인데 이를 줄 수 있는 것이 러시아라 미국이 긴장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는 러시아가 수조원을 쏟아 부어 만든 우주개발의 중심지로 북한이 원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북한이 원하는 ICBM의 대기권 진입기술을 러시아가 북한에 제공할 경우 미국이 북한 핵 미사일의 사정권 안에 들어간 것으로 미국의 핵우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즉 미국 뉴욕을 북한 핵미사일의 사정권안에 두면서 과연 한국에 대한 핵우산을 지금처럼 제공할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미 윤석열이 지난 번 미국 국빈방문에서 워싱턴 선억을 통해 자체 핵무장을 완전히 포기한 상황이라 이제 와서 자체 핵무장에 나서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로 끌여들여 정상회담을 하면서 미국에 일종에 경고를 한 것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에 신중할 것으로 요구한 것으로 이는 우리나라 윤석열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함께 싸우겠다고 헛소리 한 것에도 경고가 될 수 있습니다

 

러시아는 윤석열이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경우 우리 기업들의 러시아 자산을 동결시킬 가능성이 크고 북한이 원하는 재례식 무기 기술을 제공해 줄 가능성도 있어 우리 안보를 진짜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한미일 외교는 안보로도 통상경제로도 모두 폭망한 상황으로 우리 국익뿐 아니라 한반도 전쟁 위험만 높여놓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윤석열을 이용해 미국 중간선거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인플레이션감축법IRA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의 미국 전기차 시장을 빼앗아 미국 자동차 회사들 배를 불리고 반도체 과학법Chips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반도체 시장을 미국 마이크론에게 빼앗아 넘겨주고 있는데 윤석열은 아무런 항변도 못하고 무능의 끝판왕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본 기시다 수상은 지난 캠프데이비트 한미일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미국과 한국의 지지를 끌어내 바로 폐기를 시작하며 가장 큰 외교적 이익을 취했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 윤석열은 우리 수산업 종사자들의 피해에 대해 일본에 단 한푼의 손해배상도 받아내지 못했고 우리 혈세로 수천억원의 피해보상금을 쓰겠다는 황당한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미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 자본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을 순매도하며 자금 회수에 나서고 있어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시장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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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이 이란과 관계 개선을 위해 물밑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란 핵합의를 부활시키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지널(WSJ)은 14일(이하 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현재 이란에 억류돼 있는 미국인들을 석방하는 한편 이란의 핵 프로그램 확대를 막기 위해 이란과 물밑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물밑 협상은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란 문제가 화두로 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비공식적인 관계 개선을 추진하기 때문으로 오바마 정부 때 부통령으로 이란핵합의를 이끌어낸 외교력을 다시 대선 전 보여주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WSJ은 미국과 이라크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 양측이 접촉을 재개했다면서 이라크가 이란에서 수입한 전기·가스 대금 25억유로(약 3조4600억원) 결제도 미국이 승인했다고 전해 이란이 원하는 바를 들어주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이라크 정부가 지급해야 하는 이 대금은 미국의 이란 제재로 그동안 묶여 있었습니다.

 


미 정부 관계자들은 대금 결제가 통상적인 것이라면서 이란과 관계개선 협상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는데 WSJ은 그러나 이전에도 대금 결제가 이뤄지기는 했지만 유로 같은 경화로 이뤄진 경우는 드문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시절 이란 핵협정에서 탈퇴하는 등 강경 일색이었던 미국의 대이란 대응은 바이든 행정부 들어 완화되고 있는데 지난해 12월에는 뉴욕에서 미국과 이란 고위급 정부 관리들 간에 논의가 있었고, 간접 접촉 방식으로 백악관 관리들이 이후 최소 세차례 오만을 찾아 협상을 이어갔다고 소식통들은 전했고 오만을 중간에 끼고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양국 협상은 현재 매우 신중하고 섬세하게 진행 중이며 긴장을 완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양국 관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란이 러시아에 드론을 공급하고, 우라늄 농축을 지속하는 한편 페르시아만에서 유조선들을 나포하면서 다시 고조돼 왔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경제난으로 인해 동결된 자금 해제가 절실하고, 미국은 중동에서 친중으로 돌아선사우디를 견제할 필요가 있어 이란과의 관계정상화가 필요해 양측 모두 관계 개선을 희망해왔습니다.

 


동결 자금 해제에는 우리나라도 연관이 있는데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 오염물질 배출을 이유로 억류하기도 하는 등 이란 석유 수입 대금을 송금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인들을 석방하는 대신 한국에 묶여 있는 이란 자금 70억달러(약 8조9000억원)를 쓸 수 있도록 미국이 자금동결을 해제해 줄 것을 거듭 요구해왔고 또 이라크가 이란 석유와 가스를 수출하고 받은 대금도 동결을 해제해 이란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미국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한국 퇴임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동결돼 있는 자금을 인도적 목적에 쓸 수 있도록 해제하는 것을 이란과 미국이 계속해서 논의 중인데 미국이 반대해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과 이란간 물밑 협상은 천천히 이뤄지고 있는데 어떤 공식적인 합의, 또는 이보다 덜 공식적인 양해각서 등으로 당장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보이는데 내년 대선에서 이 문제가 주된 논란이 되는 것을 바이든이 꺼리고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서둘러 대선 전에 결과를 내놓던지 아니면 대선 후로 문제 해결을 넘길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공화당은 물론이고 민주당 일부 의원들도 이란과 핵협정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의회에서 딴죽을 걸 수 있다는 부담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강경파가 집권한 이스라엘의 대응도 변수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3일에도 미국과 이란 간에 물밑 합의가 이뤄진다 해도 이스라엘은 이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선언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전 행정부가 2018년 핵협정을 탈퇴하면서 제재를 재개한 뒤 이란은 핵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했고, 지난 2년 간 60% 농축 우라늄도 다시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이 보유한 60% 농축 우라늄은 핵무기 최소 2기를 제조할 수 있는 규모로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수일 안에 핵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농축우라늄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미 정부 관리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란가 사우디가 중국의 중재로 관계정상화를 이루면서 중동에 오랜만에 평화가 찾아오고 있는데 미국이 중국에게 역할을 빼앗겼다는 측면에서 이란과 관계정상화를 중동에서 미국의 외교력을 회복하는 기회로 활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UAE를 방문 했을 때 우리 군 장병들 앞에서 공공연히 이란이 UAE의 적이고 우리 동맹의 적이라 우리의 적이기도하다는 식으로 발언한 것이 알려져 지금도 불편한 외교관계가 되었는데 미국이 이란과 관계정상화할 경우 일본이 인구 8천만의 중동강국 이란시장을 선점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저 멍청한 외교인식과 무능한 외교력으로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다 일본에 넘겨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신함의 끝판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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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4OT5QasSAo

안녕하세요

미국이 사우디와 관계정상화를 위해 본격적인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초 사우디의 실세인 반살만 왕세자의 사우디 언론인 암살사건을 이슈로 사우디를 반인권 국가로 취급하며 사우디의 빈살만 정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제스춰를 취했지만 고유가로 인플레이션 압력속에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우디를 방문해 석유증산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줄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사우디 방문에 걸프협력회의 국가수장들이 모두 사우디에 모여 중국과 석유거래에 있어 위안화 사용을 늘린다는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페트로 달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고 이는 곧바로 달러의 기축통화로써 위상을 흔들고 있습니다

 

미국이 사우디에 대해 사우디 언론인의 암살을 이슈로 반인권국가라는 낙인을 찍은 것이 오히려 중동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귀결되자 미국은 블링컨 국무장과과 설리번 보좌관을 사우디에 급파하며 중동의 돌아선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 사이에 중국 중재로 사우디와 이란이 관계정상화를 했고 미국도 이란과 핵합의에 나서면서 이란을 적으로 공식 발언한 윤석열만 세상 물정 모르는 외톨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우디가 이란과 수백년 걸친 원한을 화해하고 관계정상화에 나서면서 중동에 전쟁 불안감이 낮아지고 이는 미국의 필요성이 더 낮아지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결국 미국이 인권문제를 거론하긴 했어도 빈살만 사우디 정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미국은 결코 중동을 떠나지 않았다고 서둘러 사우디와 컬프국가들을 다독이고 있는데 이미 중국이 미국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는 협상카드를 손에 쥐고 있어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고 사우디의 중동에서 위상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중동 정세가 이렇게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데 우리날 윤석열은 UAE에 국빈방문해서 "이란 적" 발언으로 이란과 외교관계를 최악으로 만들었고 UAE도 이란과 사우디 눈치에 우리나라 방산무기 대신 중국산 무기 구입에 나서는 등 중동에서 우리 국익이 심대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국익을 위해 사우디에 고개숙이고 들어가며 기존 정책과 다른 정책을 꺼내드는데 윤석열은 시대착오적인 사고와 언행으로 우리나라를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고 있습니다

 

중동은 에너지 안보에서 우리나라에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고 윤석열이 탈원전정책 백지화를 통해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다시 높이고 있어 더욱 중동에 대한 의존도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따라하기 윤석열이 미국 외교의 변화를 깨닫길 기원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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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이 러시아 침공에 맞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위해 포탄 수십만 발의 이송을 진행 중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이 비밀 합의에 따라 미국에 포탄을 이전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를 차례로 우크라이나에 보내도록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 당국자들은 이 같은 조치에 따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대해 계획한 공세에 효과를 내고 미국은 많은 국가에서 금지된 집속탄 공급 여부에 대한 어려울 결정을 미룰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과 한국 정부 모두 WSJ에 이에 관한 언급을 거부했는데 미 국방부는 어떤 방식으로 포탄을 이송 중인지, 이송이 언제 완료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절했으나 한국 정부와 포탄 구매를 두고 협의해왔다는 점은 인정했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는 살상무기 지원을 주저해온 한국 정부의 입장 변화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는데 윤석열의 방미 후 살상무기 지원에 합의한 것으로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WSJ은 앞서 지난해 11월 한미간 비밀 무기 합의를 통해 한국이 우크라이나군에게 갈 포탄을 미국에 팔기로 했다고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고 당시 한국 국방부는 최종 사용자가 미국이라는 조건을 달아 아직 협의 중이라며 살상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지 않는다는 방침은 그대로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미국이 어떻게 사용할 지는 우리의 권한 밖이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해도 막을 방도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날 WSJ은 미 당국자들이 미 정부가 한국 정부에 지난해 처음 우크라이나로 보낼 포탄 제공을 요청했고 비밀 합의를 두고 노력했으나 언론 보도 이후 한국 정부가 냉랭한 태도로 돌아섰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는데 윤석열이 방미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에 합의한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까지 나서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나라의 살상무기 제공은 한러관계의 파탄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의 한심한 외교안보정책으로 인해 러시아 시장을 중국과 일본에 넘겨주게 된 꼴인데 윤석열 정부에서 중국시장도 러시아시장도 미국시장도 다 일본과 중국에 넘겨주며 우리 국익에 심대한 손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전 문재인 정부에서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일본보다 많이 하면서 살상무기 제공에 대해 거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우크라이나에 대해 80억 달러의 저리 차관을 제공하며 전후복구사업에 우리나라 특정기업의 참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었는데 이제 살상무기 제공까지 하면서 한러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저 멍청이가 우리 국익을 너무 많이 날려버려 돌이키는데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이 걸릴 지 모르겠습니다

 

투자자라면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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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StGj61CvKs

안녕하세요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 참석차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합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1일) 오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데 이번 회담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요청을 윤 대통령이 수락하며 성사됐습니다.



양국 정상은 약 30분가량 마주 앉아 지원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으로 살상무기 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가능성을 한미정상회담 직전에 외신과 인터뷰에서 밝혔다가 러시아의 반발을 사고 재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직접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할지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무능외교가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살상무기 제공에 싸인을 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우리 국익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글로벌 호구로 윤석열의 가치를 미국과 일본 그리고 서방국가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는 게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경제는 하루하루 역성장하며 후퇴를 거듭하고 있는데 외국만 나갔다오면 퍼주기로 외국 정상들의 글로벌호구 소릴 들으면서도 국내 언론이 "우쭈쭈"해주면 그걸 사실인 줄 아는 저렴한 인식에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주고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댈 수 없으며 그저 가치동맹이라는 신기루를 소리높여 외치며 우리 국익을 훼손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어리석고 멍청해도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구분은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인데 윤석열의 어리석은 언행으로 또 우리 국익에 큰 손해가 돌아오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망국외교로 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져야 할 지 한심할 따름인데 러시아에 진출해 막대한 투자를 한 우리 기업들은 시장을 중국기업에 빼앗길 뿐 아니라 투자자산도 한푼 못 건지고 철수하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들 피해를 본 기업들에게 어떻게 보상해 줄지 아니면 아예 러시아의 보복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중국사드보복 때와 같이 개발 기업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 식으로 외면할 지 모르겠지만 분명 피해는 우리 기업들이 받고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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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0iDEOUNpEA

안녕하세요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만든 이창재 감독이 이번에 새롭게 만든 영화 "문재인입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낙향한 평산마을에서 자연인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휴먼 다큐멘타리 영화입니다

 

2023년 5월 10일 개봉 첫날 미국 헐리웃 대작 영화 '갤럭시 오브 가디언스 볼륨3'와 겨뤄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일간 기준으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현직인 윤석열의 임기 1년에 대해 기자회견도 없이 자화자찬으로 넘어가는 것에 대해 국민들의 별다른 관심이 없는데 비해 퇴임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관심은 여전한 모습입니다

 

워낙 윤석열의 1년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임기 5년이 비교되기 때문인데 벌써부터 외교와 안보, 민생과 경제에 대해서 윤석열이 낙제점이라는 말이 나고 있어 윤석열이 국무회의 시간에 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를 거론하며 자화자찬에 나선 모습입니다

 

영화 "문재인입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 후 생활에 대해 다큐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가까운 지근 거리에서 모셨던 이들의 증언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 대통령 당시의 모습과 퇴임 후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공식집계에서 영화 "문재인입니다"는 개봉 첫날 전국 421개 극장과 537개 상영관에서 1,303회 상영되었고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오후 5시 이전 상영까지 12,120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큐영화다 보니 상영관이 그리 많지 않은데 입소문이 나면서 상영관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정식 개봉 이전에 "문파"를 자칭하는 온라인 보이콧운동이 조직적으로 벌어졌는데 현직인 윤석열의 지지도가 워낙 낮기 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각되는 것이 부담되기 때문에 온라인 댓글공작에 나선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외교참사와 경제폭망이 심화되면 될수록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그리움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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