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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UAM)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여러가지 실증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계 4대 UAM 실증사업’으로 꼽히는 그랜드챌린지(GC)의 준비작업인 사전 실증비행(DT)이 지난달 28일 전남 고흥군의 K-UAM 실증단지에서 있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개발한 기체 오파브(OPPAV)는 총중량 650kg, 1인승급, 최대속도 시속 240km 등의 성능을 갖춘 오파브는 이날 10여분 간 12km를 비행하며 소음측정을 진행했고 시속 170km로 고도 100m·60m를 순항했습니다.

 

1단계 실증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총 46개로 통합운용 분야는 K-UAM 원팀 외에도 ‘K-UAM 드림팀(SKT·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 등)’, ‘UAMitra(버티·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기술연구조합 등)’, ‘UAM 퓨처팀(카카오모빌리티·LG유플러스·GS건설 등)’, ‘롯데 K-UAM팀(민트에어·롯데정보통신·롯데렌탈·롯데건설 등)’, ‘대우·제주(대우건설·제주항공 등)’,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팀’ 등 7개 컨소시엄이 실증에 참여하는데 우리나라 재벌들은 다 들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랜드챌린지 통과 컨소시엄 개수도 한정돼있지 않아 7개 컨소시엄이 모두 자격을 갖추면 전부 통과 가능한 식으로 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2040년 6090억달러(한화 약 73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는 UAM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정부는 UAM의 안전성에 관하여 해외를 오가는 항공기에 준하는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UAM을 띄울 예정인데 1시간여 걸리던 이동시간을 30분 안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가격인 1인당 15만원 정도 예상되고 있어 사업용 출장을 가는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헬기와 UAM의 차이를 아직은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UAM이 실제로 운행을 시작하면 헬기의 지위를 위협하는 운송수단이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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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Ue6b1zKKuc?si=7SB4ulULJhxrku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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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온테크는 2000년 10월 20일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MLCC용 절단 장비 제조 및 판매를 주 영업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시장내에서는 트론 관련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네온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LED) 분야의 Dicing 장비와 Singulator 장비, FC-BGA 용 Saw & Sorter 장비 그리고 MLCC 분야의 Cutter 장비를 주로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이 밖에 카메라 모듈 세정 장비, PCB 공정 관련 장비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습니다.

 

산업용 드론이란 레저용 드론에 비해 그 크기가 매우 크고 강한 동력을 기반으로 무거운 짐을 운반하거나 목표물의 투하, 인프라 관리 등 다양한 사업 현장에 응용될 수 있는 드론을 뜻하는데 네온테크가 주력으로 삼아 키우고 있는 사업부문입니다

 

종속기업인 주식회사 구일엔지니어링은 OLED, LCD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와 초대형 In-Line 물류 및 자동화 장비, 정밀 Resin 도포/합착 장비 등 디스플레이 장비의 제조와 판매를 주 영업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네온테크의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며 하락하고 있는데 4회차 해외전환사채 투자자에 대해 만기전 콜옵션을 행사하여 1,582,069,228원은 조기 상환하고 권면금액 50억짜리 전환사채를 확보하였습니다

 

전환가격이 3,485원이라 현 주가와 큰 차이가 나서 주식전환에 실패한 것으로 추후 소각하던지 재매각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여기다 5회차 전환사채는 전환가격을 3,580원으로 인상하는 가격조정을 했는데 최저 가격이 3,160원이라 다음 분기에 최저 가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네온테크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사인 구일엔지니어링의 주식 130만9319주를 205억원에 백승균씨 외 1인으로부터 양수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는데 양수 후 보유하는 지분은 66.13% 규모입니다

 

이를 위해 6회차 전환사채를 250억원 규모로 발행해 인수자금을 마련했지만 주가부양에 나설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네온테크의 2분기 실적이 매출은 140억 영업손실 44억 당기순손실 35억을 기록하고 있어 실적으로는 주가를 끌어올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즉 산업용드론 테마 바람이 불어야 주가가 반등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사업으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데 드론 분야는 중국 업체의 가격경쟁력을 이길만큼 기술력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한계를 갖고 있지만 시장참여자들은 테마바람이 불 때 이런 내용을 간단히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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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온테크_회사소개서v2.pdf
3.6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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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EyLnhQI0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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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삼고 진출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계획이 점점 구체화하고 있는데 현대차그룹이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어가는 한화그룹도 대규모 투자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하면서 윤석열 정부와 가장 친하다는 SK그룹도 SK텔레콤을 앞세워 UAM 시제기를 공개하며 투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린 ‘파리 에어쇼’에서 미국 오버에어(Overair) 사와 한화시스템이 공동 개발 중인 6인승 UAM ‘버터플라이(Butterfly)’ 모형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UAM 전기추진체계를 함께 선보였는데 한화그룹이 개발 중인 UAM 모형은 2021년부터 대외에 공개됐으나, UAM의 동력이 될 전기추진체계가 함께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내 주요그룹들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장을 미래 먹거리로 선정하고 투자를 늘려가고 있는데 한국공항공사도 유럽 최고 항공기술연구기관인 네덜란드 국립 항공우주연구소(NLR)와 UAM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약을 통해 공사·한화·NLR은 UATM과 버티포트 등 UAM 인프라 운영과 시스템 관련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게 됩니다

 

공사는 2025년 UAM 시범운영 사업을 목표로 정부 주도 R&D 연구과제 수행과 실증 사업(K-UAM GC)에 참여하고 있고 특히 서울·수도권 UAM 운항을 위한 버티허브와 지역 시범사업을 위한 버티포트 구축 및 교통관리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데 기존 항공교통과 UAM의 통합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에 대한 정부 투자와 대기업의 투자로 시장이 활성화되고 여기에 참여하는 코스닥 기업들도 실적호전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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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9ON5ZGT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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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영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K-UAM 안전운영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UAM 상용화 초기 이후 본격 성장기에 대비, 안전한 운영을 위한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자 구상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로 이 R&D 사업은 ▲항행·교통관리 ▲버티포트 운영·지원 ▲안전인증·통합실증, 이들 3가지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부는 추진 후 5년간 총 2997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과기부의 패스트트랙(신속조사) 방식이 처음 적용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적용 후에는 예타가 기존 7개월에서 4∼5개월로 단축, 올해 3분기 중에는 사업 추진 여부가 드러날 전망입니다.



전형필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UAM은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미래 먹거리다. 시장 선점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해당 사업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예타 단계에서부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은 현대차그룹이 공을 들이고 있는 미래먹거리로 여기에 대한 패스트트랙 적용은 현대차그룹의 신수종사업을 지원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5년간 총 2997억원은 현대차의 투자보다는 너무 적은 액수로 이런 수준의 정부재정집행으로는 제때 사업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에서 전 정부 정책을 거의 전부 감찰 대상에 올려 놓는 바람에 세종시의 중앙정부 공무원들이 일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동부의 69시간 정책처럼 윤석열 정부에서 실시하는 정책이 여론의 반발에 부딪히자 윤석열이는 정부 공무원들 책임으로 돌리면서 69시간노동제가 혼란속에 좌초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이상 공무원들은 안 움직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사업도 현대차그룹이라는 수혜그룹이 있지만 나중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 공무원들이 사보타지 할 수 있어 혼란속에 표류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럼에도 시장참여자들은 정부 정책수혜주로 UAM관련주에 대해 묻지마 매수에 나설 수 있는데 현대차그룹이라는 국내 2위 재벌대기업이 미래신수종사업으로 밀고 있는 사업이라 기대감이 큰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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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_(붙임) 도시의 하늘을 여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pdf
2.69MB
200604_(석간) 2025년_ 교통 체증 없는_도심 하늘길_ 열린다.pdf
1.45MB
첨부_한국형_도심항공교통K_UAM_운용개념서1.0.pdf
3.7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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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wk38OvGeX4

안녕하세요

UAM 통합관제 및 모빌리티 배송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이 기업 공개(IPO)에 나섭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9일 2024년하반기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 준비를 위해 국내 증권사 IB 4곳을 초청해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는데 대신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절차에 본격 돌입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8년에 설립된 파블로항공은 드론배송과 UAM 상용화 중심에 있는 기업으로 차세대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관제 기술과 드론 군집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입니다.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관제시스템은 미래 스마트 도시 핵심 인프라로 파블로항공의 핵심 기술인데 육상및 해상 물류를 포함해 하늘길 이동수단인 드론과 UAM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기술로 국제무인이동체전시회(AUVSI XPONENTIAL)에서 2차례 수상한 바 있습니다.



파블로항공은 지난해 매출액과 직원수가 전년 대비 각각 370%, 230%로 성장했고 지난해 드론을 이용한 물품 배송 상용화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 드론배송 서비스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국내 최초로 드론 배송 센터를 열고 편의점 물품 배송 서비스 진행하고 있고 또 국토교통부 주관 국내 첫 도심지 비가시권 드론 물품배송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총 비행횟수 207회, 누적거리 1909㎞의 기록을 달성했는데 이를통해 드론배송 서비스 관리 체계 및 도심 드론배송 안전 기준 마련을 위한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파블로항공은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관제시스템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K-UAM(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하며 UAM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는데 LG유플러스와 UAM 교통관리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GS건설과 UAM 버티포트 운영 시스템을개발할 예정입니다.



2021년 6월 미국지사를 설립한 파블로항공은 지난해 드론 스타트업 최초로 뉴욕항공진흥원(NUAIR)과 협약을 통해 미국 물류 배송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현재는 NASA 주관 도심 비행 안정성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는 “기업공개를통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기술 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드론 배송 및 UAM 시장을 이끌어 갈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드론 상용화 기업의 상장 추진 소식에 드론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드론배송에 대한 규제도 해소될 것으로 알려져 상용화가 점점 더 가속화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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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_ZO-EE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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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도발에 윤석열 정부의 안보에 큰 구멍이 났다는 비난에 직면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조기에 드론부대 창설을 지시해 관련주 찾기에 투자자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북한 무인기 도발 후 우리 군의 형편없는 대비태세에 비난이 쇄도하고 있는데 보수층 지지자들도 한심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군을 질타하고 드론부대 조기창설을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2018년에 이미 윤군에 드론봇전투단이라는 든론부대가 창설하여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군 통수권자로써 현황파악도 못하고 있다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드론부대는 기존 드론봇전투단과 다른 부대라고 변명하면서 적의 감시 레이다에 걸리지 않는 초소형 드론을 운영하는 드론부대라는 변명을 내놓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1월 4일 오전 비공개회의에서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과학연구소(ADD)로부터 무인기 대응 전력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감시, 정찰과 전자전 등 다목적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 드론부대를 창설하고 탐지가 어려운 소형 드론을 연내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드론은 중국산을 주로 사용하는데 가성비가 좋기 때문으로 이를 토대로 드론부대를 창설할 경우 중국산 드론이 우리 군의 핵심전력이 되는 모순이 발생하게 됩니다

 

기존 국내 드론제조사들도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어 군사용 드론을 목적으로 생산할 경우 훨씬 비용부담이 증가할 수 밖에 없어 방위사업비리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결국 세금도둑질도 가지가지라는 말을 들을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에 대한 비난에 로봇물고기를 이용한 수질관리라는 홍보와 같이 사기극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드론관련주에 대해 기대감이 큰 상황이라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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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개그맨을 했어야 해 어쩜 저리 멍청한 말을 진지한 표정에서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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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i7wKcf8JuA

안녕하세요

북한 무인기 5대가 우리 영공을 휘접고 다니면서 윤석열 정부의 안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보수층의 반발에 윤석열 대통령이 드론부대 조기 창설을 지시하고 나서면서 드론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전날 북한 군용 무인기 5대가 서울 북부와 경기 김포·파주, 인천 강화도 일대 등 우리 영공을 5시간 동안 침범해 우리 군은 대응 조치에 나섰지만 북 무인기를 한 대도 격추하지 못하는 망신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주고 더 강도 높은 대비태세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해준 사건”이라고 말했고 이어 “북한의 주요 군사시설을 감시 정찰할 드론부대 창설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제 사건을 계기로 해서 드론부대 설치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최첨단으로 드론을 스텔스 화해서 감시 정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북한 드론도발에 대한 대응으로 우리측 드론을 북한 영공에 진입시켜 북한 군부대에 대한 촬영에 성공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영공을 침입한 북한 무인기들은 조잡한 수준의 무인기로 드론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수준이었지만 오히려 이런 조잡한 수준의 북한 무인기를 상대한 전략도 무기도 갖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군 수뇌부가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드론부대 창설이 또 다른 의미의 국부유출이 될 수도 있는데 부정부패한 세력이 끼어들 경우 세금도둑질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원의 감사가 필요해 보이는데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은 대통령을 보필하는 조직이라는 인식의 감사원장이라 윤석열 정부에서 세금도둑질을 잡아낼 생각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이미 드론부대를 창설하여 운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은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뒷북을 치는 이유가 세금도둑질을 이명박 일당처럼 할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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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허무개그 잘 할 것 같다. 입만 열면 빵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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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yUzsNYAogQ

안녕하세요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이 가져온 방위산업의 변화는 단순히 비싼 전차가 단돈 1억원 내외의 대전차미사일에 나가떨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저가의 드론무인기로 정찰과 폭격이 가능해 졌다는 사실로 우크라이나의 사제드론으로 러시아 탱크 위에서 떨어뜨리는 폭탄으로 40억원을 호가하는 탱크들이 주저앉아 버리고 있습니다

 

러시아는우크라이나 전쟁 6개월여 만에 무기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중국과 북한, 이란 등에 손을 벌리고 있는데 중국은 미국과의 관계를 생각해 군사용 무기 수출은 자제하고 있지만 러시아 석유와 천연가스를 구매해 줌으로써 러시아에 전비를 지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북한은 한미연합훈련에 잔뜩 몸을 낮추고 있지만 러시아의 무기제공요청에 적극 협력에 나서면서 미국을 자극하는 중장거리 무기가 아니라 우크라니라 전쟁에 실제 사용될 수 있는 단거리 미사일 위주로 발사해 러시아에 성능을 입증하며 미사일 수출에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북한은 부족한 석유와 천연가스 그리고 식량 등을 러시아에 대한 무기수출로 타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지원을 거절한 것도 북한 스스로가 무기를 수출해 우리 정부가 지원하는 수준의 자원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최근에 이란은 러시아에 군사용 무인드론기을 100여대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란이 무인기 기술에서 앞서간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미군으로부터 포획한 미국산 무인기를 해체해 재조립하면서 관련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입니다

 

이란은 취약한 공군력을 무인드론기 기술을 발전시키며 커버하고 있는데 이번에 러시아의 요청에 이란이 화답하며 군사용 무인드론기를 수백대 수출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개전초기 수제무인기를 이용해 러시아 전차를 공격하는 화면을 내보냈고 이후 터어키제 바이락타르 무인기를 이용해 고고도에서 러시아군을 공격하고 정찰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인드론 기술은 군사용에서 빛을 보고 있는데 가성비가 좋은 무기이자 인명피해 위험이 없는 사용으로 적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북한도 다양한 종류의 무인드론기를 사용해 정찰을 하고 있는데 우리 군은 인공위성을 통한 독자적인 정찰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지만 아직 북한은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못해 무인드론기를 활용하여 정찰자원을 늘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휴전선을 따라 북한의 무인정찰기들이 다수 떨어지고 있는데 운용미숙과 기술력 저하로 장기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실제 무기 탑재나 자폭용 드론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여기에 비해 우리나라는 미국산 무인드론 고고도 정찰기 뿐 아니라 국산 무인드론기를 예하 부대까지 배치하여 정찰과 공격용 드론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기본적인 기술력에서 우리가 앞서 있기 때문에 향후 다양한 군사용 무기로 드론의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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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자폭드론
우크라이나군 드론 러시아군 방공부대 공습
이란군 미국 드론 포획
미군 드론 구분도
북한 군사용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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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제공 무인자폭드론

안녕하세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서방의 첨단무기 제공에 따라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점령을 확고히 해 전쟁확산을 막고 휴전으로 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영토회복을 통한 종전을 희망하고 있어 러시아 점령지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크림반도에 우크라이나 무인기로 추정되는 공격이 있었는데 실제 전투가 이뤄지고 있는 전선으로부터 약 200km가 떨어진 크림반도에 대한 공격이라 러시아도 충격을 받는 모습입니다

 

통상적인 우크라이나가 갖고 있는 무기로는 공격하기 어려운 거리라 무인기인 드론에 의한 공격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터어키제 바이락타르 무인기를 구입해 전쟁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미국으로부터 가미가제 드론을 공급받아 전쟁의 양상이 바뀌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공격으로 전쟁의 양상이 러시아의 공격에서 방어로 바뀌고 있는 모습인데 드론에 의한 공격이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론관련주

LIG넥스원

네온테크

제이씨현

피씨디렉트

퍼스텍

파인디앤씨

뉴로스

엠씨넥스

해성옵틱스

로보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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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WtbGxpNADk

안녕하세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미국에 50억 달러(6조3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발표했는데 이날 발표한 투자계획까지 포함하면 현대차그룹은 100억 달러가 넘는 규모를 미국에 투자하게 됩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영어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는데 이날 연설은 미국 백악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5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미국 기업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고 이어 "이를 통해 우리 고객들에게 더 많은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 합하면 우리의 새로운 미국 투자액이 100억 달러가 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 같은 투자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객들에게 혁신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노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고 또 "2030년까지 미국에서 40∼50%를 친환경차(ZEV)로 판매하기로 한 바이든정부의 목표를 달성할 준비가 돼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정 회장은 면담 기회를 준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그간 미국 시장에서 쌓아온 현대차그룹의 신뢰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정 회장은 "방한 중 저와 만나는 시간을 마련해준 바이든 대통령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정말 영광"이라고 말했고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미국에서 40년 가까이 10만명이 넘는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자랑스러운 기업시민이 돼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날 발표한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공장 건설 계획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했는데 정 회장은 "어제(21일) 우리는 전기차 전용공장과 배터리셀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55억 달러 규모로 조지아주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며 "미국에 짓는 첫 전기차 전용공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지아의 새 공장에서 미국 고객들을 위한 고품질의 전기차를 생산함으로써 우리가 미국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리더가 되도록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에 6조3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전기차 전용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고 지난 21일 밝혔고 이어 이날 정 회장이 발표한 투자계획까지 합하면 2025년까지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액은 약 13조원 규모가 됩니다.



조지아에 건설하는 완성차 공장의 경우 1183만㎡ 부지에 연간 30만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2025년 상반기부터 가동하게 될 전망이고 아울러 신설 전기차 공장 인근에 배터리셀 공장도 건설해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또 지난 18일 국내 전기차 분야에는 2030년까지 21조원을 투자해 국내에서 144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영어연설은 다분히 미국 소비자를 겨냥한 발표로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의 중간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새로 짓는 전기차 전용공장은 약 8천명의 연간 고용인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현대차의 협력업체들도 조지아주에 추가 투자할 가능성이 높아 신규 고용창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로 시작해 현대차로 끝나는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의 방한일정은 그의 중간평가에 우리 기업들이 우군으로 등장한 것이라 미국 공화당에게는 썩 기분좋은 일은 아닐 겁니다

 

우리 기업들 입장에서는 보호무역주의를 표방하는 공화당 정부 보다는 자유무역을 선호하고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 외국기업에도 우호적인 미국 민주당 정부가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삼성전자를 방문한 조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을 소개할 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영어로만 했고 현대차의 정의선 회장도 미국에 대한 현대차의 추가투자를 영어로만 발표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과 정의선 회장이 미국을 방문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방한한 조바이든 미국대통령 일행을 만날 때 영어를 사용한 것은 최대한의 대우를 해 준 것 이상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중간평가에 대해 배려를 해 준 것으로 보여지는데 백악산 실시간 방송을 통해 관련 영어연설장면들이 미국 유권자들에게 공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발표한 로보틱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에 대한 대미투자는 시장참여자들에게 관련주 찾기라는 숙제를 내 준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로봇관련주

유진로봇

로보스타

로보티즈

로보로보

티로보틱스

티라유텍

에브리봇

알에스오토메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림로봇

에스피지

에스피시스템

유일로보틱스

서암기계공업

제우스

퍼스텍

라온테크

푸른기술

아진엑스텍

씨유메디칼

큐렉소

미래컴퍼니

고영

TPC

 

 

UAM 상용화 관련주

현대차

베셀

기산텔레콤

퍼스텍

네온테크

제이씨현

피씨디렉트

파이버프로

엠씨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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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방산·기계·에너지 업체들이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하며 다양한 드론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는데 수소드론에서부터 군 전투체계에 특화된 솔루션까지 각 업체들간 드론 기술력 경쟁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1 드론쇼 코리아’가 다음달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데 드론쇼 코리아는 2016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인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LIG넥스원, SK E&S,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 등 다양한 업계 기업들 134개사가 참여하는데 올해 행사는 ‘드론, 산업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드론으로 구현될 산업간 융복합 사례, 최신 기술이 적용된 드론 등이 전시됩니다.

방산업계에선 LIG넥스원 등이 참여하는데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이 주도하는 민군기술협력사업으로 개발 중인 ‘다목적 무인헬기’와 신속시범획득사업으로 진행 중인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을 비롯해 국가 주요 시설 보호를 위한 핵심 장비인 ‘차량형 대드론방호시스템’을 전시했고 또한 소형 영상레이다(SAR), 광학/적외선/주·야간카메라(EO/IR/LRF), 지상통제장비, 국산 드론용 모터 등 첨단 장비도 선보였습니다.

두산그룹에선 드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가 올해 전시회에서 자사 드론 신제품 ‘DS30W’를 선보이는데 DS30W는 기존 드론대비 내풍성이 강화돼 평균 풍속 12m/s, 순간풍속 15m/s까지 견딜 수 있어 악천후 속에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며 궂은 날씨와 분진 등 험한 환경에서도 비행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으며 이 외에도 △비행거리 증가(평균 45Km→60Km) △쉬운 암·랜딩 기어 조립 △부품간 체결 강도 향상 △기체 효율 향상으로 인한 소비전력 감소 등 성능이 개선됐습니다

SK그룹에선 에너지 계열사인 SK E&S가 참여하는데 SK E&S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 7개 수소드론 전문기업과 손잡고 ‘SK E&S-수소드론 협력관’을 공동 운영, 액화수소드론을 포함한 20여종의 수소드론을 선보이는데 직접 전시장을 찾은 추형욱 SK E&S 대표는 “액화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드론이 미래 수소 모빌리티 범용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SK E&S는 수소 생산은 물론 유통과 다양한 산업분야로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수소생태계를 구축하고, 수소생태계 내에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드론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드론이라는 하드웨ㅐ어 제조는 중국이 단연 세계 최고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드론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법은 우리나라가 한발 앞서 있는 상황으로 '2021 드론쇼 코리아'에 참여하는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기술과 사업들은 미래 먹거리로 주목해 봐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군사분야 드론의 활용은 가성비에서 앞서 있어 가난한 국가들의 첨단무기로 주목도가 크기 때문에 수출방위산업으로도 활용도가 큰 분야입니다

코스닥에 상장해 있는 드론관련주도 이런 뉴스가 나왔을 때 반짝하는 경향이 있어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드론관련주

LIG넥스원

네온테크

제이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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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온테크가 국내 상업용 드론 시장의 성장에 따른 동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현재 네온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2.29%(475원) 오른 4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김영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네온테크는 정부 국책 과제에 참여해 기술을 축적, 국방과 물류, 방제, 소방 등 4가지 영역에서 상업용 드론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향후 상업용 드론 시장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상업용 드론 시장은 오는 2024년까지 연평균 34% 수준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네온테크는 내년부터 드론 납품을 시작, 초기 진입자로서 상업용 드론 시장 성장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네온테크가 정부의 화물배송용 드론 공식비행 허가를 받은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드론을 활용한 해상 물품배송을 위한 사업등록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는데 이 같은 드론 상용화 소식에 네온테크 등이 관련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네온테크는 2015년부터 드론사업본부를 신설해 드론 물류배송과 영상촬영 분야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드론 분야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중에 상업화가 가장 빠른 분야로 드론제조는 중국이 글로벌 시장을 주름잡고 있지만 드론을 이용한 사업방식은 다양한게 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TV예능이나 뉴스보도에서 드론을 이용한 촬영은 이제 일반적인 것이 되었는데 예전에는 헬기를 띄워 촬영해야 했던 것이 이제는 드론으로 쉽게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국토교통부가 해상 물품배송에 비행허가를 낸 준 것은 낙도에 물품 배송에 기존에 배를 이용하는 방법이 아닌 드론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전에 입력된 좌표로 드론을 날려 보내 물건을 보내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드론 기술이 이 정도까지는 상업화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자동차제조에서 모빌리티 회사로 전환을 추진하며 드론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드론택시 사업이 대표적입니다

집앞에서 인천공항까지 바로 손님을 태워 운송하는 서비스로 몇 년 안에 상용화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네온테크 2020년 실적공시

1. 재무제표의 종류 연결
2.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변동내용(단위: 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증감금액 증감비율(%)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39,332,577,730 28,621,105,669 10,711,472,061 37.4
- 영업이익 1,422,416,338 1,491,316,537 -68,900,199 -4.6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5,845,376,399 855,087,623 -6,700,464,022 적자전환
- 당기순이익 -4,774,848,928 950,434,416 -5,725,283,344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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