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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의 현인’으로 알려진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연세가 95세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본주의 우드스탁이라 불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을 이끌며 수 많은 투자자들을 부자로 만들어줬고 자신 스스로도 주식투자로 세계 2위의 부자까지 오르기도 했던 인물입니다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버핏이 버크셔 CEO로 재직한 마지막 날인 이날 뉴욕 증시의 버크셔 A주 주가는 전장보다 0.1% 하락한 75만4800달러(약 10억9219만원)로 장을 마쳤고 B주는 0.2% 내린 502.65달러로 마감해 아직은 워런버핏의 빈자리를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버크셔 주식의 누적 상승률은 버핏이 버크셔 경영권을 인수한 1965년부터 이날까지 60년 동안 약 610만%에 달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약 4만6000%)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버크셔의 1965~2024년 연평균 주가 상승률은 19.9%로 추정되어 버크셔해서웨이 주식만 갖고 있어도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시대를 살게 해 주었습니다
버크셔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9월 30일 기준 3817억달러(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로 집계됐고 현재 세계 10위 부자로 꼽히는 버핏의 개인 재산은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버크셔 해서웨이는 그레그 에이블 버크셔 비(非)보험 부문 부회장(63)이 CEO가 되어 이끌어 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핏은 2018년 에이블에게 회사의 모든 비보험 사업을 맡겼고 2021년에는 CEO 후계자로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1930년 8월에 태어난 버핏은 어려서부터 투자에 뛰어들어 1965년 당시 섬유 회사였던 버크셔의 경영권을 인수했는데 그는 회사를 보험과 철도,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약 200개의 자회사를 보유한 글로벌 지주회사로 바꾸었고 가치 투자로 유명한 그는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며 미국 투자 업계의 전설로 남게 되었습니다
버핏은 기업의 내재 가치에 기반해 주식을 선택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가치투자 전략으로 자산을 불려 나갔는데 자신이 잘 아는 것에만 투자해야 한다는 투자 철학으로도 유명하고 이런 투자철학 기반으로 코인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버핏이 현금을 늘리면 경제위기가 발생하고 위기 시 보유하고 있는 현금으로 시장을 구해내며 좋은 기업을 싼 가격에 인수하는 수완을 발휘해와 그의 현금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 지는 시장의 관심사안이 되어왔습니다
버핏의 은퇴로 투자의 세계도 한 시대가 종목을 고하고 이제 AI 기반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워런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과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자못 구금해 집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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