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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 재입찰에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단독 입찰한 것으로 알려져 유찰 후 재입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16일 마감되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전날 제출했는데 이번 컨소시엄에는 주관사인 대우건설을 비롯해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건설, BS한양, 중흥토건 등 총 23개사가 참여했고 부산지역 건설사 9곳과 경남지역 업체 6곳도 참여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막판까지 참여 여부를 검토하다가 최종적으로 컨소시엄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고 참여 가능성이 거론됐던 롯데건설은 이번 접수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나 추후 참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까지 대우건설 컨소시엄 외에 추가 응찰자가 없어 유찰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이럴 경우 유찰되고 재입찰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사는 당초 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공사기간 연장 논란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업불참을 선언하고 포스코이앤씨도 잇따른 사망사고에 신규사업을 전면 중단하면서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단독 입찰하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공사 기간을 기존 84개월에서 106개월로 연장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총사업비를 10조5000억원에서 10조7000억원으로 증액하는 재입찰 방침을 확정했지만 건설사들은 여전히 공사기간이 촉박하고 총사업비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나나색을 표하고 있어 개항 목표 시점인 2035년에 개항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HJ중공업은 국내외 공항건설 이력을 갖고 있어 이번 가덕도 국제공항 건설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부산가덕도 신공항 대우건설컨소시엄

대우건설

HJ중공업

한화건설부문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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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409일 만에 처음으로 윤석렬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내려진 것으로 늦게나마 사법부가 해야 할 일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윤석열이 받은 혐의는 △체포 방해(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범인도피교사·)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직권남용) △계엄선포문 사후 작성 후 폐기(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대통령기록물법 위반·공용서류손상) △외신 허위공보(직권남용)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대통령경호법 위반 교사) 5가지 혐의로 이 중 외신에 허위의 공보를 했다는 내용만 무죄로 판단했고 나머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것입니다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직원을 동원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을 막게 함으로써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공수처의 수사권이 없다고 주장하는 윤석열 변호인들의 주장을 배척하고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혀사상 소추는 허용되지 않지만 수사 자체는 가능하다고 인정하며 공수처는 직권남용 혐의의 관련범죄로써 내란 혐의를 둘다 수사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공수처가 수사할 당시 윤석열이 용산구에 거주하고 있어 서부지법의 체포영장 발부는 적법하다고 판단했고 대통령 관저는 군사상 보안구역이라는 변호인측 주장에 대해 군사기밀을 취할 목적이 아닌 영장에 따른 범죄자 체포를 수색은 가능하다고 재판부는 판단했습니다

 

또한 윤석열의 12.3 불법비상계염 선포 당시 소수의 국무위원만 불러 국무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꾸민 것은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9명의 국무위원들의 계엄심의권을 침해한 것이라 재판부는 판단했습니다

  

계엄 이후 수사를 우려해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등에게 비화폰 통화내역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기관의 비화폰 압수와 수사는 군사기밀법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며 비화폰 내용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점에 대해 수사 공무를 방해하고 경호처 공무원들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 했으므로 공소사실에 대해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부서(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이뤄진 것처럼 허위 선포문을 만들고 대통령기록물이자 공용서류인 이를 파쇄·폐기했다는 혐의에 대해 12.3 사후 계엄포고령을 6일 작성하고 7일 서명이 이뤄져 그 자체로 허위공문서라고 판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신 대변인에게 '헌정질서 파괴 뜻은 추호도 없었다'는 허위 사실이 담긴 PG(프레스 가이던스)를 외신에 전파하도록 지시한 혐의에 대해 외신대변인은 대통령의 입장을 가능한한 빨리 외신에 전달하는 임무만 주어질 뿐 그 내용의 진실과 사실관계를 판단할 의무와 권한은 없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5가지 혐의 중 4가지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지만 징역 5년이라는 관대한 선고를 내려 다소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특히 공수처의 영장 집행과정에 대통령경호처직원을 동원해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야기하여 공권력 상호간 유혈사태를 발생시킬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범죄의 질이 나쁘고 중하다 할텐데 4가지 유죄를 모두 합해 징역 5년이면 범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나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전 차장같은 경우 수괴보다 낮은 처벌로 징역을 얼마 살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에 대한 사법부의 첫번째 판단이 유죄로 나왔지만 그 형량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부인 정경심 교수가 딸 조민 씨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의혹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는데 내란죄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한 것은 형이 지나치게 가볍다고 비난하였습니다

 

사실 재판부는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초범인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 10년형을 선고해달라는 특검 구형의 절반인 징역 5년형을 선고한 것으로 감량이 지나치다는 목소리가 야권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초범이라 감량한다면 내란을 2번 저질러야 제대로 선고하겠다는 것인지 솔직히 재판부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자신의 SNS에 윤석열의 체포방해죄에 징역 5년이 선고된데 대해 유감을 표했는데 역시나 정경심 조국혁신당 전 대표 부인에 대해 입시방해죄로 징역 4년을 구형한 것과 형평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조희대 사법부의 판사들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날뻔한 내란죄에 대해서도 감량을 해주며 관대한 처분을 내리는데 내란을 2번해야 제대로 죄값을 선고할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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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lztetsHpMs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임박하면서, 대구경 강관 공급망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64조 원 규모의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연간 100만 톤의 LNG를 20년간 도입하기로 하면서, 약 1300㎞에 달하는 고압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초대형 인프라 사업의 핵심은 42인치급 고압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공급자로 혹한ㆍ장거리ㆍ고압이라는 복합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단순 생산 능력을 넘어 품질 검증과 레퍼런스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KBI동양철관은 지난 2020년 대형 각형강관 설비를 도입한 이후 포스코 및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연계해 약 4년간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는데 원소재(후판) 특성부터 성형ㆍ용접ㆍ열처리 공정, 최종 고객 요구 규격까지 공동으로 최적화하며 품질을 끌어올렸고, 그 결과 일본의 엄격한 내진 기준을 충족하는 대형 각형강관을 완성했습니다

 

KBI동양철관은 일본 대형 건설사에 대형 각형강관을 실제 납품하는 데 성공하며 상업 레퍼런스를 확보했는데 이는 단순 시험 공급이 아닌, 포스코 그룹의 품질 검증 체계를 통과한 제품이 해외 메이저 건설 프로젝트에 적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일본도 알래스카 LNG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KBI동양철관은 대형강관을 수주할 가능성이 크고 10년치 일감을 확보할 수 있어 기업가치를 점프업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을 것 같습니다

 

특히 포스코인터내셔널이나 일본 대형건설사의 알래스카 LNG프로젝트 참여에서 수익회수는 오래걸릴지 모르지만 민간긴업으로 강관공급자로 참여하는 KBI동양철관은 정상적인 상거래채권이라 수익이 곧바로 실현되는 사업이라 실적외형과 수익성 모두를 점프업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 같습니다

 

KBI동양철관은 지난 해 12월 11일 납입일로 23,866,000주를 신주가격 1,475원에 유상증자하였고 352억원 규모의 증자에 성공했습니다

 

신주상장일은 2025년 12월 26일로 신주는 이미 상장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호재성 재료를 주가에 반영하며 장기간 우상향 챠트를 그려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동양철관 20240729_기업IR협의회.pdf
1.91MB
동양철관 20250327_기업IR협의회.pdf
1.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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