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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vMJMCHwsbw?si=LUQ6K7P7SqVlkZ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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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드디어 상방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 동안 한수원의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불공정 계약 건이 알려지면서 추가적인 해외원전 수주도 어렵고 그렇다고 기존 수주 대형원전에서도 수익이 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 주가가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

 

배월들어 외국인투자자들은 대규모 순매수를 보이여 두산에너빌리티를 순매수하고 있는데 지난 10월 1일 232만여주를 순매수하고 2일은 92만여주 추석연휴가 지나고 10일에는 무려 602만여주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상반으로 견인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원전 주기기 계약에 추가적인 수주도 기대할 수 있어 총 수주금액이 3조원을 넘길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소형모듈형원전SMR에서는 투자기업인 미국 뉴스케일파워가 본격적으로 SMR건설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기다 원전이외에 가스터빈발전기의 경우 미국내 전력망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발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미주지역 에너지산업 재투자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공격적인 순매수는 국내 투자자들이 알지 못하는 호재를 외국인투자자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해외 신규 수주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간의 불공정 계약에도 불구하고 미국내 원전르네상스 프로젝트에 한국 원전업체들의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수혜를 입을 수 밖에 없어 관련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수원의 노후원전해체프로젝트인 고리1호기 해체 작업에도 뛰어든 상태라 대형원전 건설과 SMR건설 그리고 대형원전 해체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비주력사업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베트남 법인을 HD한국조선해양에 매각하여 약 2,917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기도 했는데 이 자금으로 한국형 전투기 엔진개발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66,000원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실적개선이 빠르게 나타나면서 지금 주가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신고가 행진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결국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실적호전 기대감이 밀어올리는 과정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두산에노빌리티 2025Q2 실적발표.pdf
2.1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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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cGGQkYz6buM?si=JqyN6l7STgqDqyWT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고문 치사 사건을 단순히 순진한 대학생이 대포통장 사기꾼들에게 속아 해외여행 갔다 납치 감금되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미 동남아 지역에 치안이 불안해지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인들을 납치해 범죄에 이용하는 사례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었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외교의 총체적 실패라고 정쟁화하고 있지만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만든데는 윤석열 정부 3년동안 공적자금원조ODA를 빼돌려 세금도둑질에 혈안이 되어 우리 국민들의 피해상황을 살피지 않은 책임이 있습니다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고문 치사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의 미온적 대응이 비난의 대상이 되었는데 얼마전까지 윤석열 정부일 때는 캄보디아 관련 ODA자금을 빼돌리는데 집중하면 되었기 때문에 자국민 안전 같은 것은 외무고시를 통과한 분들이 살펴볼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외교관들이 파견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외교관은 이제 겨우 주요 국가 대사를 파견하는 정도이고 나머지 전 세계 대사들은 윤석열 때 임명된 대사가 그대로 대사직을 수행하고 있어 국민 안전이나 국익 보다는 사리사욕을 챙기기 바쁜 매관매직의 외교관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불호령이 떨어진 뒤에야 일하는 시늉을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외교부 고위 관료들은 외무고시를 패스한 인재라는 우월의식과 선민사상에 빠진이들로 사기를 당한 자국민과 먹고 살려고 왔다 억울한 일을 당하는 하층민의 일들은 고귀한 신분의 이들이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고문 치사 사건은 이전에 여러 차례 신고된 한국인 납치사건에 의해 이미 예고된 사건으로 캄보디아 범죄단체에 의해 납치되었다 사지에서 스스로의 노력으로 탈출한 한국인에게 영사조력 의무를 소홀히 해 왔다는 한국인 탈출자들의 불만은 이미 많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불호령에 외교부는 뒤늦게 캄보디아 대사를 초치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 내는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너무 뒤늦은 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불호령에 단 하룻만에 캄보디아 고민 치사 대학생을 유인한 국내 모집책들의 일부를 바로 체포했는데 이들 범죄조직과 국내 치안관련자들의 상납관계도 확인해 봐야 하고 주 캄보디아 대사관 내 이런 범죄조직과 관련되어 상납을 받아오며 이들을 비호한 외교관이 없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캄보디아에는 한국인 납치 피해자들이 많이 감금되어 있다는데 이들의 뒤를 봐주는 국내외 비호세력이 없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한국인을 대상으로 납치와 감금 협박과 몸값을 요구하는 행위가 오랫동안 이어질 수 없었을 겁니다

 

윤석열 정부 3년동안 우리나라 공무원 조직이 어디까지 썩었는지 알 수 없는 지경인데 마약밀수까지 검찰이 뒤를 봐주고 세관이 눈감아 주고 있었다는 것도 윤석열 정부야말로 범죄자 정부였다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제와 캄보디아 한국인 대학생 고문치사 사건을 정쟁화하는 것은 스스로 후안무치함을 드러내는 것이란 생각마져 들게 되는데 집권하고 있는 동안 뭘 했는지 스스로 반문해 보길 바래 봅니다

 

캄보디아에 납치 감금되어 있는 한국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독도함에 해병대 강습헬기를 싣고 가서 특전사를 범죄단체에 직접 보내 군사작전으로 구출해 와야지 부정부패한 캄보디아 정부를 믿고 기다리다가는 또 다른 희생자가 발생할 것입니다

 

한국인 목숨이 하찮다면 캄보디아인들 목숨도 하찮다는 교훈을 줘야 다시는 한국인 대상의 범죄가 재발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 군은 그러는데 무력을 사용하라고 우리가 세금을 내고 육성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사건은 군을 직접 파병해 한국인들을 구출해야 할만큼 중대한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베트남과 잘 협의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베트남에 우리 군을 파견하여 베트남의 지원 아래 직접 우리 국민들을 구출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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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연휴 동안 가을장마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 딱 하루 구름 한점 없는 파란 서울 하늘을 보고 동네 후배와 둘이 한양도성순성길 중 가장 어렵다는 백악코스를 가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워낙 운동을 좋아하는 후배랑 같이 가는 길이라 북한산을 가자는 후배의 요구에 체력적으로도 어렵고 비가 온 뒤라 북한산 등산길이 미끌어 자칫 헬기출동을 부를 수 있어 민폐가 된다고 겨우 뜯어 말리고 한양도성순성길을 찾았습니다

경복궁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동네후배와 만나 버스를 타고 창의문으로 올라갔는데 오는 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엄청 많아진 것 같아 여행주나 항공주가 수익이 많이 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창의문 앞에 서니 북악산을 오르는 성벽길이 한양도성순성길에 가장 어려운 코스라는 과거의 기억이 살아나 좀 편법으로 토끼굴을 지나 청운대 안내소를 지나 백악곡성으로 가는 코스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청운대 안내소가 청와대가 있을 때는 잘 운영되었지만 청와대가 용산으로 이전해 대통령실이 되고 나서는 보안시설에서 풀려서 그런지 출입체크 없이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청운대 안내소에 작은 주차장도 있고 공중화장실도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는데 공중화장실은 관리가 안되어 폐쇄되어 있어 이전 정부 시절 청와대가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간접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한양도성순설길에 북악코스는 청와대를 둘러가는 길이라 보안시설로 지정되어 예전에는 오후 6시 이후 입산이 금지되었는데 지금은 그런 시간 제한 없이 오를 수 있나 봅니다

청운대 안내소를 지나 데크로 되어 있는 계단을 오르다보면 예전 군견훈련장이 나오는데 지금은 사용되지 않고 쉼터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군견훈련장을 지나 또 계단을 오르면 저 위에 한양도성순성길이 보이는데 성벽에 오르면 땀이 꽤 나며 운동이 된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원래 이 코스가 백악곡성 가는 길에 성벽 밖으로 걸어갈 수 있는 긴 데크길이 있었는데 이전 정부들어서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3년동안 계속 막혀 있어 이번 가을에도 화려하기 그지 없는 백악곡성의 단풍을 성벽 밖에서 감상하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성벽 안쪽 길로 올라가면 백악곡성에 다다르게 되는데 한양도성순성길에 있는 몇군데 치 중에 제대로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치라 성 밖 풍경도 멋지고 주변 경치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운동과 등산의 재미를 한 군데서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백악곡성을 내려오면서 한양도성순성길 4대문 중에 한양의 북문인 숙정문에 도달하게 되는데 과거 조선시대에는 음기가 강하다하여 일년 중 내내 문을 닫아 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워낙 산속에 있어 길도 제대로 나 있지 않아 인적이 드문 곳이라 더 그랬을 것 같은데 고즈넉한 모습이 다른 대문들과 다르게 소박해 보이기도 합니다

숙정문을 지나 북악스카이웨이길로 팔각정을 갈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말바위 안내소쪽으로 내려가 삼청공원쪽으로 내려가는 길로 하산하였습니다

산속으로 난 데크길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하다보면 어느새 삼청공원에 다다르게 됩니다

삼청공원 입구에 도착하니 고양이 두마리가 등산을 하고 내려온 등산객들을 맞아주는데 사람으 손을 탄 고양이들이라 도망도 안가고 길 한복 판에서 등산객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손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땀을 빼고 나서 삼청동을 통해 이른 저녁 반주할 곳을 찾아 터벅터벅 내려갔습니다

창의문에서 출발해 창의문 안내소와 백악곡성을 지나 숙정문과 말바위안내소 삼청공원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쉬엄쉬엄 2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창의문 한양도성순성길 북악코스와 인왕산코스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토끼굴 입구 안내도

토끼굴 지나 한양도성순성길 올라가는 길입니다

예전에는 시간 제한이 있었지만 요즘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주 긴 계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전엔 군사보호지역이었는데 청와대가 나가고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오솔길이 나 있습니다

오솔길 옆에 예전 대공포 진지가 보이네요

또 계단이 나옵니다

이제는 버려진 옛 초소도 있구요

청운동 안내소는 운영이 안되고 있습니다

청운동 안내소 옆길로 계속 오릅니다

이런 쉼터가 잘 되어 있습니다

또 계간을 오릅니다

예전 군견훈련장

드디어 한양도성 성벽이 보이네요

성벽길을 따라 걷는 길이 나옵니다

이 길이 성벽 밖 길로 가을에 단풍이 진짜 멋진 길인데 3년째 수리가 안되어 있네요. 윤석열 정부가 서울 시민들이 낸 세금을 영일만 앞바다에 수천억원을 경제성도 없는 석유와 천연가스 탐사로 버리지만 않았어도 벌써 수리되어 올 가을 멋진 단풍길을 걸을 수 있었을 겁니다

성벽길을 걷다보면 색이 다른 성벽을 보게 되는데 축성과 개축 시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벽 안쪽 길에 쉼터가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르막 길을 또 오릅니다

계속 오릅니다

다시 데크길을 오릅니다

다시 성벽길을 오르면 저 멀리 백악곡성이 보입니다

백악곡성 조망대

서울을 둘러싼 산들이 병풍처럼 보입니다

서울의 동쪽도 훨히 바라다 보입니다

저 멀리 남산타워도 보이네요

이제 저 성벽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백악곡성은 한양도성의 치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하산길은 성벽을 따라 난 길로 내려갑니다

뷰가 장난 아니네요

백악곡성에서 조금만 가다 보면 숙정문이 나옵니다

한양도성의 북대문입니다

말바위안내소 가는 길

말바위 전망대에서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이 보입니다

말바위

말바위안내소 안내도

자금은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삼청공원 입구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들

사람 손을 탄 고양이인지 사람을 보고도 도망치지 않네요

오늘 산행의 끝에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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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오리지널영화 사마귀 예고편

안녕하세요

영화 "사마귀"는 영화 "길복순"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편으로 냉혹한 킬러들의 세상을 낭만있게 그려내고 있지만 결국 유혈이 낭자한 결말로 귀결되는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인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영화 길복순에서 살인청부회사 엠케이 소속 A급킬러로 사마귀라는 별명이 있는 한울(임시완 분)은 잠시 휴가를 갔다 온 사이에 길복순이 MK의 대표와 주요 임원들을 모두 죽여버리면서 회사가 한 순간에 망했다는 소식을 휴가를 다녀와 듣고는 독립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과거 스토리가 회상 형식으로 소개되면서 등장인물들의 과어 인연이 소개됩니다

영화 사마귀는 이전 영화 길복순의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관련된 인원들이 다시 등장하는데 모두 과거 회상 씬으로 돈을 목적으로 살인을 하지만 MK가 세운 룰에 따라 윤리적인 면을 지키며 죽일 놈만 죽인다는 나름 낭만적인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전반에 살인이 주요 소재가 되고 있어 잔인한 장면들이 나오지만 영화적 재미를 주는 요소들이라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영화 사마귀는 액션이 주요 볼거리로 나오고 있지만 그렇다고 딱히 멋진 액션장면은 기억에 남지 않아서 액션영화로 그렇게 잘 만든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짜여진 스토리에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재미가 있어 111분 런닝타임이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영화 사마귀에 등장하는 임시완 배우와 조우진 배우 모두 연기 잘하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는데 여배우인 신재이(박규영 분)의 빌런으로 변신은 어딘가 안 어울리는 옷을 입은 듯한 연기로 조금 어색한 느낌을 줍니다

전반적으로 액션영화가 주이면서 액션이 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재미를 좀 반감시키는데 액션을 잘하는 배우들을 등장시켰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영화 사마귀에서 독고(조우진 분)라는 선한 빌런으로 나오는 조우진 배우는 액션이 좀 딸리는 배우라는 느낌을 주는데 마지막 한율가 신재이와 싸우는 장면에서 이 둘을 키운 스승이라는 느낌보다는 늙은 아저씨가 힘겹게 젊은 애들과 싸우고 있다는 느낌을 주게하는게 아쉬웠습니다

진짜 빌런으로 나오는 게임회사 CEO 벤자민 조(최현욱 분)는 악역이기는 한데 교활하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의 치졸한 악역으로 좀 더 쎄게 벌을 받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악역으로 악한 모습이 치졸하게만 보여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마귀 컴퍼니의 막내로 끝까지 사마귀 한울에게 의리를 보여주는 양수민(배강희 분)은 극의 재미를 주는 인물로 마지막 B급 인물을 처치하는 모습에서 잔인하지만 깨알같은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특별출연 해 1인 2역을 한 광천, 비천(양동근 분)역의 양동근 배우는 영화 개봉 직전에 터진 논란으로 영화를 보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온 분량을 보면 자기 몫을 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잠깐 얼굴을 비춰준 길복순(전도연 분)의 등장은 영화 사마귀가 영화 길복순의 세계관을 확실히 공유하는 스핀오프 작품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영화이지만 액션을 기대했다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라 이마져 영화 길복순을 따라했나 하는 생각에 풋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시간이 날 때 딱히 별다른 할 일이 없는 시간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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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가 추석연휴 전 마지막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했지만 추석연휴가 끝나고 거래 첫날 최대주주인 LG화학이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575만주(지분율 2.46%)를 매각하면서 약 2조원을 마련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다시 급락하고 말았습니다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은 기업이 보유한 자회사 지분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는 파생상품인데 일반적으로 기업은 만기 시 자회사 지분을 다시 사들이는 암묵적 조건을 걸지만 LG화학의 경우 3년 뒤 PRS계약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전량 매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본격적으로 유동화하는 것이 아닌가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최대주주인 LG화학이 81.84%를 보유하고 있어 LG에너지솔루션은 품절주 취급을 받고 있는 종목인데 최대주주가 지분을 유동화할 경우 품절주로서 위상이 흔들리게 됩니다

 

LG화학인 투자금 회수를 위해 블록딜 매각을 예상했지만 이번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증권사들에 주식을 매각하는 효과를 누리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볼 때는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LFP배터리 양산에 나서면서 중국 배터리업체들과 진검승부에 나서면서 글로벌 배터리시장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실적개선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전기차캐즘에서 점차 실적회복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큰 상태였습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전기차에도 전기차배터리를 납품하면서 실적개선을 위한 호기를 잡고 있는데 다만 미국 현대차와 합작법인인 조지아주 전기차배터리공장에서 미국 ICE의 불법취업단속에 소속 임직원들과 협력업체들 임직원들이 대거 체포되고 구금되면서 공장 완공을 약 3개원에서 6개월 정도 연기하게 되면서 실적개선에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주지사가 직접 한국으로 날라와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대차도 LG그룹도 임직원들을 다시 미국으로 파견보내기 어려운 상황으로 임직원들 스스로가 불안해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트럼프 정부는 여전히 취업비자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시간만 끌고 있는데 취업비자에 대해 수수료를 100배 올려버렸기 때문에 파견임직원들 1인당 1억원이 넘는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에 그 만큼 미국 공장의 손익분기점 도달 시기가 늦어지기 때문에 미국으로 리쇼어링하는 것은 바보짓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미국 스스로가 정책을 바꾸기 전에는 미국 내 생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얼마전 국내에서 정부가 발주하는 ESS발주건에서 단 2건만 수주를 받아 삼성SDI에 완패하게 되었는데 국내 생산 LFP배터리가 아니라 중국생산품을 사용하다보니 국내 산업에 기여하는 바가 국내 생산을 약속한 삼성SDI으 ㅣ삼원계 배터리에 밀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사업장에 LFP배터리 라인을 깔고 국내에서 LFP배터리를 제조해 ESS시장에 대응하기로 정책을 바꾸고 있습니다

 

아울러 ESS 시장에서 약 10조원 규모의 수주를 했다는 언론보도가 있듯이 LFP배터리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ESS 시장에서 중국 배터리업체들과 진검승부에 나서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가 32만 5천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LFP배터리 양산은 ESS 시장을 통한 실적개선에 중요한 키가 되고 있고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전기차케즘에서 회복되는 속도가 가속화되어야 LG에너지솔루션 실적회복이 확인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개선은 여전히 기대감에 기반한 것이라고 실적으로 확인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LG에너지솔루션 2025년 2분기 실적발표.pdf
4.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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