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장비인 '열압착장비(TC본더)' 분야에서 원조랄 수 있는 한미반도체와 후발주자인 한화세미텍의 특허침해 소송이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HBM3E 12단과 16단을 엔비디아에 독점납품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행진을 해가고 있는데 여기에는 한미반도체의 TC본더가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연초 갑작스럽게 독점납품하던 한미반도체의 TC본더에 대해 SK하이닉스가 한화세미텍에도 TC본도 발주를 주면서 한미반도체의 분노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가 갑질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더이상 한미반도체의 을질을 두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라 공급망에 뒤늦게 뛰어든 한화세미텍이 특허침해와 영업비밀 유출 등의 혐의로 한미반도체에 공격을 받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하지만 지난 봄 SK하이닉스가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에 균등하게 TC본더 발주를 주면서 독점공급을 깨고 경쟁관계를 만들려는 의도를 분명히 했고 이에 한미반도체는 TC본더를 SK하이닉스의 경쟁사인 미국 마이크론과 중국반도체 업체에 공급하는 강수를 두고 있습니다

 

차세대 HBM인 HBM4 양산에 있어 한미반도체의 지원을 받는 미국 마이크론의 HBM4 양산시기가 SK하이닉스와 몇 개월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엔비디아향 SK하이닉스의 HBM4 독점 납품 시기가 그리 길지 않을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임원이 한미반도체를 찾아 곽동신 회장을 만나서 그동안의 사정에 대해 설명하고 화해하는 모습으로 일달락 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김동선 한화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주도하는 한화세미텍에서 한미반도체에 대해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다시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세미텍 핵심인력이 한미반도체 출신이다보니 시작된 특허침해와 영업비밀 유출 소송에 대해 한화세미텍이 물러서지 않겠다는 태세라 진흙탕소송전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한화그룹이라는 10대재벌의 배경에도 꿀리지 않는 한미반도체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한미반도체에게 불리하지 않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제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의 특허소송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악재가 되었고 한미반도체의 주가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한미반도체로서는 SK하이닉스를 대체하는 고객사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그렇게 유리해 보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도 TC본더 공급사 다변화를 위해 비용절감과 리스크 헷지를 하려다가 자칫 한미반도체라는 조강지처를 잃고 젊은 한화세미텍과 살림을 차렸다는 비난을 사게 되었습니다

 

한미반도체가 한화세미텍의 특허침해 소송에 강력대응하겠다고 해서 진흙탕 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미반도체 20250722_유진투자증권.pdf
0.73MB
한미반도체_20250801_LS증권.pdf
1.03MB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하이브의 주가가 방시혁 의장의 IPO 이면계약 논란으로 급락세를 나타내다 결국 방탄손년단BTS 완전체의 복귀 기대감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미국 경제 전문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 측 관계자 멘트를 인용해 방탄소년단이 예정한 월드투어는 총 65회이며 이 중 30회 이상이 북미 지역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는데 이오 함께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금 30만원선을 돌파하는데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방탄소년단의 내년 월드투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가 될 것 같은데 방탄소년단BTS의 기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는 ‘러브유어셀프’로 205만명을 동원했는데 내년 BTS의 월드투어는 ‘러브유어셀프’의 동원인원에 100만을 더 엊는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내년 3월 말에 발매될 것이라고도 전했는데 이후 월드투어가 시작되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공연을 기다리는 것은 올 해 BTS 개별 활동으로도 하이브 실적을 끌어오리고 있어 완전체의 월드투어는 하이브 실적을 점프업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이브의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79만원으로 평가되는데 방시혁 의장의 CEO리스크가 주가를 50% 이상 할인하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가 레이블인 어도어 '뉴진스'를 놓친 것도 주가할인 요인이 되고 있는데 뉴진스의 팬덤을 놓치면서 Kpop의 오점으로 기록될 수 있는 비운의 걸그룹으로 기억되며 하이브의 레이블 관리에 문제점이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브의 게임계열사 드림에이지가 판권을 확보한 '아키텍트'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을 넘어서 구글 매출 탑3 반열에 올라 게임에서도 하이브의 OSMU전략이 게임시장에서도 구현될 것 같습니다

 

방식혁 의장의 CEO리스크가 하이브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꼴이라 실적과 BTS완전체 복귀 기대감으로 밀려올려진 주가를 다시 급락시킬 수 있어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급락이 나올 때마다 저가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수익률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하이브 20250710 IBK투자증권.pdf
0.89MB
하이브 20250807 IM증권.pdf
1.65MB
하이브 IR PPT_2025.2Q_실적발표 Kr_vFFF.pdf
1.94MB
하이브 20250807_유진투자증권.pdf
0.78MB
하이브 20251013_미래에셋증권.pdf
1.93MB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