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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 추진 관련 질의를 받고 "K-방산이 날개를 달고 있는 상황에서 KAI가 제 몫을 못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굉장히 아프게 생각한다"며 민영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인 지난 7월1일 강구영 전 사장이 사임한 뒤 경영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민영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닙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공군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민영화가 좌절된 상황인데 KAI가 주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 사업의 초도 물량이 40대에서 갑자기 20대로 줄어들면서 부실화 우려가 제기되었고 결국 공군의 노후전투기 조기 퇴역과 신형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 조기전력화에 윤석열 정부가 한발 물러서면서 민영화는 물건너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공군은 노후전투기 F-5 제공호가 매년 한대씩 추락하면서 젊은 파일럿이 희생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의 조기전력화를 요구해 왔습니다
윤석열 캠프 출신이지만 공군 테스트파일럿 출신인 강구영 전 대표는 차마 공군의 강력한 반대에 KAI의 민영화를 추진하기 어려워 용산 윤석열 대통령실과 탄핵기간에 불편한 관계를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강구영 전 대표가 물러나고 지금까지 KAI 대표직은 공석으로 남아 있는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의원시절 공공연히 KAI민영화를 말하고 다녀서 실제로 이재명 정부 초에 KAI의 민영화가 이뤄지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KAI 대주주는 한국수출입은행으로 26.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공기업과 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KAI의 실적 개선을 위해선 사장 임기 보장과 인사 독립성 강화, 이사회 중심의 전문경영 체제 전환, 민간 참여 확대 및 민영화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잠재적 인수후보자로 한화,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군 수뇌부에 휘둘리고 있다는 비아냥을 듣고 있어 KAI민영화를 밀어붙일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고 있는데 공군은 KAI를 민영화할 경우 우리 공군이 원하는 무기를 원하는 때 전력화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염려하고 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야당인 국민의힘 감사반장에게 "내란"이란 용어사용에 대한 어거지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 뚝심있게 KAI 민영화를 밀어붙일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KAI를 인수하는 그룹이 단번에 국산전투기와 국산 헬기의 제조사 경영권을 확보하는 것으로 단번에 국내 항공방산 1위에 오를 수 있어 탐내는 매물이기는 합니다
다만 KAI의 최대 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현재 KAI 주식 매각계획이 없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KAI의 지난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10만 6천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2분기 실적을 적정하게 반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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