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한반도평화'에 해당되는 글 86건

  1. 2025.01.16 남북경협주 이스라엘 가자 하마스 전격 휴전 트럼프 영향력 확인
  2. 2024.12.14 남북경협주 윤석열 탄핵과 트럼프2기 한반도평화 기대감 동반 강세 14
  3. 2024.07.15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장 북한 오물풍선 원점 타격 경고 2차 한국전쟁 위기고조
  4. 2024.06.26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 고조 윤석열 정부 서북도서 포사격 훈련 재개 전쟁할결심? 4
  5. 2024.06.07 윤석열 정부 탈북민 돈벌이 자유 접경지 대한민국 국민 안전보다 우선
  6. 2024.06.04 윤석열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완전정지 외국인투자자 선물 대규모 매도 이탈우려 고조
  7. 2024.04.09 일본 기시다 수상 미국 국빈방문 중 일본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 선언 가능성 동북아 패권국가화 우려
  8. 2024.01.05 북한 서해안 연평도 부근 포 사격 훈련 국군 맞대응 포격 긴장고조
  9. 2023.08.11 윤석열 유엔사해체 반대 극유유튜버 주장 반복 코리아디스카운트 확대 우려
  10. 2023.07.21 윤석열과 김건희 미국 핵잠수함에 승선한 이유... 멍청해서?
  11. 2023.07.16 윤석열 김건희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 살상무기 공급 명분 쌓기(?) 한러관계 파탄 우려
  12. 2023.07.12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국민에게 총을 쏜 독재자 이승만 우상화 선을 너무 넘었다 2
  13. 2023.05.02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들 윤석열 하야 요구 1
  14. 2023.04.03 성신양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충북 단양 리튬광산 존재 확인 수혜 기대감
  15. 2023.01.05 일본 한반도 전문가 올 해 연평도포격 사건과 천안함 사건 같은 남북 국지전 가능성 제기 2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087FKoAA2rg?si=3T6E0Z-j70WzkCPi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15개월간 전쟁을 이어오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휴전에 전격 합의했는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의 대선 승리 덕분이라고 강조하며 영향력을 자랑했습니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기에 아프카니스탄에서 쫓겨나듯이 철군하고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까지 벌어지며 미국의 지도력이 의심받아 왔는데 트럼프의 MAGA 위력이 취임도 전에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이스라엘에 자신이 취임하기 전에 중동 아랍무장정파들과의 싸움을 끝내라고 압박했는데 말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에게 강력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일단 42일간 교전을 멈춘 뒤 인질과 수감자를 교환하면서 영구적 휴전을 논의하는 3단계 휴전에 합의했는데 휴전은 19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한 지 470일 만이며 1차 휴전이 파기된지 410일만입니다

 

트럼프는 이날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중동에서 인질들을 위한 합의(석방 합의)에 도달했다”며 “그들(인질들)은 곧 풀려날 것”이라고 밝혔고 이어 “이 장대한 휴전 합의는 오직 우리의 역사적인 작년 11월 (대선) 승리로 인해 가능했다”며 “그것(자신의 대선 승리)은 내 행정부가 평화를 추구하고, 모든 미국인과 동맹들의 안전을 확보할 합의를 협상할 것이라는 신호를 전세계에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취임도 하기 전의 트럼프가 어떤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불분명하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 모두 1년 넘게 전쟁이 지속되며 많은 희생을 했고 내부에서 전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던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의 쇼맨십이 결국 이스라엘 하마스 휴전을 자신의 공으로 가로채는데 성공하는 모습인데 미국인들이 볼 때는 전쟁을 일으키기만 한 조 바이든 보다 전쟁을 끝낼 줄 아는 도널드 트럼프가 더 유능해 보일 것 같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이 끼어 있어 쉽게 끝나지 않고 있지만 트럼프가 그린란드의 영유권을 요구하면서 유럽은 동쪽의 러시아와 서쪽의 미국에 유럽땅을 내주게 생겨 러우전쟁을 마냥 지지하기도 어렵게 된 상황입니다

 

이제 시각을 극동으로 돌려 연일 중단거리미사일을 쏴대는 북한에 대해 관심을 가질 때가 되었는데 한심한 사람들은 북한의 중단거리미사일 발사가 남북긴장을 고조시킨다고 우려하지만 사실 북한은 러시아에 수출할 미사일을 시험발사하고 있는 것으로 러시아가 북한 미사일의 성능을 의심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북한이 팔매할 수 있는 것이 광물자원과 미사일 그리고 저임금 노동력 밖에 없다는 점 러우전쟁은 북한에게 큰 돈벌이 수단이 되고 있어 북한 경제를 살리기 위한 가뭄속 단비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 하마스 휴전 이후 트럼프가 취임하면 곧바로 김정은과 직접 대화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트럼프가 지명한 국방장관 후보자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발언을 내놓아 북한이 듣고 싶었던 말을 립서비스하면서 대화의 분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게 되면서 미국과 우리나라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북한의 핵동결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와 김정은이 직접 대화에 나서는 만큼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는 낮아지고 벚꽃대선과 함께 남북대화도 재개될 수 있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북한 저임금 노동력과 북한 지하자원 그리고 남북철도 연결로 물류망이 대륙과 연결되어 유럽으로의 물류에서 획기적인 비용개선이 이뤄져 우리 경제의 점프업이 가능해 질 수 있습니다

 

북미수교에 앞서 북일수교가 이뤄질 수 있는데 일본이 북한의 대일청구권에 약 200억 달러를 지불할 것으로 보여 이 돈이 남북경협의 마중물이자 남북철도연결과 도로연결의 밑천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북한을 우리가 이용할 수 없다면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이용하게 둬서는 안되는데 일본의 자본과 기술이 북한의 저임금노동력과 지하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은 경쟁력을 상실하고 연쇄도산에 내몰리게 될 것입니다

 

이에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빠른 사업 재개가 필요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남북경협주

부산산업

현대엘리베이터

인지컨트롤스

아난티

제이에스티나

일신석재

신원

코데즈컴바인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087FKoAA2rg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번 미국 대선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김정은과 친하게 잘 지낸다고 말하며 트럼프가 다시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김정은을 불러 야구장에 데려가 함께 야구를 보겠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당선 직후 도널드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외교가 다시 가동될 것이라고 알렸고 일본도 발빠르게 북일대화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나서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윤석열 정부만 빼고 모두가 대화를 이야기하고 있을 때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오물풍선을 빌미로 북한을 원점 타격하여 남북긴장을 이용해 비상계엄을 발동하고 독재권력을 강화하는 미친 행보를 취하려 했습니다

 

김어준 유튜버가 첩보라고 폭로한 것과 같이 이 과정에서 미군을 살해하여 북한 소행으로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게 만들려 했다고 했는데 이미 미국은 용산 대통령실과 윤석열 정부를 도청하여 관련 첩보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이런 일을 벌였을 경우 윤석열 정부의 행위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사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내란죄로 탄핵되면 한반도에 다시 대화무드가 만들어질 수 있고 이는 북한중심의 한반도 외교를 다시금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분위기로 돌려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참여자들은 도널드 트럼프와 김정은의 직접 대화가 한반도 평화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윤석열 탄핵으로 대화가 가능한 한국 정부가 들어설 경우 북한도 다시금 대화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2차 한국전쟁을 통해 부인 김건희를 통일 대통령으로 만들어 종신집권의 망상을 꿈꾼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전쟁을 예방하고 다시금 평화 무드가 무르익으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관련 사업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관련주와 금강산 관광 관련주들이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는 것은 북한에 대한 대규모 SoC투자가 우리나라에도 내수투자를 자극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고 과거 개성공단이 제대로 가동될 때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이 살아나며 경제부흥에 기여했던 사실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일본도 200억 달러의 식민지 배상금을 지불하고라도 북한에 진출하려는 것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저임금 노동력과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를 무력화할 수 있는 북한 지하자원 이용이 필요하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로써는 일본이나 중국같은 경쟁국가가 북한을 이용하게 그냥 내버려 둘 수 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남북대화를 통해 다시금 북한을 개방으로 이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시장참여자들은 이런 기대감에 선취매에 나서고 있는데 이들 기업들이 다시 개성공단에 진출하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정경분리 원칙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태도천명으로 남북경협주들이 다시금 빛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남북경협주

부산산업

현대엘리베이터

인지컨트롤스

아난티

제이에스티나

일신석재

신원

코데즈컴바인

인디에프

좋은사람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장이 국민일보와 인터뷰에서 북한의 오물풍선을 거론하며 북한의 원점타격을 경고하는 목소리를 냈는데 집권여당의 주요 정치인이 북한 선제공격을 거론하고 나서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은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에 대해 반발해 동일한 수단인 오물풍선으로 보복에 나선 것이지만 윤석열 정부는 북한이 반발하는 탈북민의 대북전단은 표현의 자유라는 헌법적 권리를 인용하며 허용해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접경지 주민들은 과거 군사적 충돌까지 발생해 관광객도 줄어들어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받았던 사례가 있어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을 막아달라고 정부에 여러차례 항의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탈북민의 표현의 자유는 보호 대상이지만 우리나라에서 태어나 자란 접경지 주민들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고 접경지 경제는 정부 보호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탈북민들의 대북전단 사포가 이들의 돈벌이 수단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차례 알려진 사실이고 이들이 보내는 전단이 제대로 북한에 전달되지도 않고 이들 대북전단이 북한 주민들의 인식변화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몰래 뿌리고 사라지는 탈북민들에 의해 접경지에서 생계를 이어가며 살아가는 주민들은 북한의 군사적 보복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북한의 오물풍선에 원점타격을 위한 정보가 다 파악되었다고 경고하고 나섰는데 원점타격 후에 북한이 어떤 보복을 할지 전혀 생각이 없는 것인지 평화보다 전쟁을 원하는 발언을 아무 생각없이 내뱁고 있습니다

 

북한은 대북전단 풍선에 오물풍선이라는 대칭적 보복으로 나오는데 윤석열 정부는 휴전선 대북확성기를 다시 꺼내들고 이제는 대북 원점타격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오죽하면 미국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까지 나서서 윤석열 정부에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자고 나서면 톤다운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정부는 한반도 평화보다 한반도 긴장과 전쟁공포를 이용해 기득권을 지키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증시가 경기침체 때문에라도 골골 거리고 있지만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한반도평화가 무너지고 언제든지 2차 한국전쟁이 발생할 위험으로 코리아디스카운트가 확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도 극동에서 또 다른 전쟁터가 열리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의 주요 인물들은 권력강화를 위해 한반도 위기와 긴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나다

 

이런 식으로 3년을 보낸다면 더 큰 위기가 찾아 올 수 있겠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탈북자들의 돈벌이 수단인 대북전단살포가 접경지 주민의 안전만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전쟁 재발 위험을 높이는 쪽으로 나비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의 대북전단살포는 북한 인권에 별 도움도 되지 않고 오히려 북한을 자극해 접경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관광산업의 위축을 가져와 접경지 경제를 망치고 있는 주요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북한이 대북전단에 대해 민감하게 대응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북한은 오물이 든 풍선을 똑같이 남쪽으로 날려보내 보복하고 있는데 이를 빌미로윤석열 정부는 휴전선 일대에 대북방송을 재개하고 이제는 서북도서에서 다시금 포사격 훈련을 재개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특히 북러정상회담 이후 북러간 군사동맹이 강화되고 있다고 윤석열 정부는 판단하고 러시아에게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고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을 검토하겠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EU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러시아가 제안한 휴전조건을 받아들이라고 우크라이나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을 검토하겠다고 나선 것은 명백하게 국제정세를 꺼꾸로 가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무능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조치에 주한미군사령관과 주한미국대사까지 나서서 긴장고조를 하지 말라 직접적으로 경고하고 나서기도 해 윤석열 정부가 남북긴장을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서북도서의 포사격 훈련은 과거 연평도 포격 사건을 가져온 전례가 있어 군에서도 신중한 편인데 남북군사합의 효력 완전 정지를 한 윤석열 정부는 전쟁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한반도 긴장의 원인이 북한인권에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을 이유로 탈북민들의 돈벌이를 합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이것 자체가 그들의 돈벌이도 되기 때문일 겁니다

 

피해는 우리나라 국민들인 접경지 주민들이 뒤집어 쓰고 급기야 우리나라 국민들 전체가 한국전쟁 재발에 대한 위험에 내몰리고 만 것입니다

 

미국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불안도 이어지는 가운데 동북아에서 윤석열 정부가 북한과 국지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데 미국 대선이 11월 코 앞으로 와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보다 권력 유지가 우선이라 국지전을 일으키기 위해 긴장을 에스컬레이터 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을 중단시키고 한반도 평화를 영구화하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성공해 왔듯이 대북경협을 확대해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도 박근혜정부도 이명박 정부 같은 보수정권은 남북관계를 권력유지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한반도 평화는 물 건너가고 전쟁위험만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번 윤석열 김건희 중앙아시아 국빈방문 직전에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훌쩍 해외여행을 가 버린 경우라 남북긴장을 고조시키고 전군에 휴일근무까지 지시해 놓고 무책임하게 초호화 해외여행을 갔다고 비난 받은 바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는 무엇보다 우선하는 가치로 다시는 한반도에 전쟁의 공포가 없이 남북이 평화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3년 안에 한국전쟁을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의 정책이 대부분 일본 이익으로 귀결되었다는 점에서 2차 한국전쟁은 화룡점점이 될 것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는 정치리더쉽을 다시 세우는 것이 우리 안전을 위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무책임한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서울시민들의 안전을 볼모로 삼아 권력유지를 기도하고 있는 것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북강경책으로 연평도 포격을 당하고 보온병을 들어보이며 이게 포탄이냐고 말하는 수준의 안보의식으로는 이런 위기를 풀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북한 김정은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를 만나게 해 한반도 평화를 가져와 주가지수 3000p 시대를 연 것처럼 위기를 관리하고 한반도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리더쉽이 그리운 날입니다

 

군대도 부동시로 회피한 놈이 전쟁 운운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극우행태를 보이고 있는 무책임한 용산 대통령실은 확전을 각오하고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다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의 한반도 긴장 고조 경고에 핀잔만 듣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대선을 코 앞에 두고 있어 한반도 긴장 보다는 평화가 유지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이 된 대북전단지살포가 남북긴장가 충돌의 이슈가 되고 있어 접경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 이를 경찰들을 동원해 막아야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탈북민들의 자유라는 입장으로 이를 방관하고 있어 접경지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탈북민 대북전단지 살포에 북한도 동물배설물이 든 풍선을 수백개 남측으로 내려보내 불안감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부 국민들은 북한이 풍선을 통해 생화학무기를 살포할 경우까지 언급하며 공포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접경지 주민들은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살포로 북한의 대공포 대응과 여러가지 반발에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 접경지 주민들의 불안은 철저하게 무시되고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인 대북전단지 살포를 방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탈북민들에게 대북전단지살포에 뒷돈을 미국에서 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과 함께 극우 대형교회들이 이들 탈북민들의 대북전단에 자금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일 이른 시간 탈북민단체가 경기도 접경지역에서 살포한 '대북 풍선'이 북한 상공으로 넘어간 것을 우리 군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아직까지 북한의 반응은 없는 상황입니다

 

북한은 동물분뇨가 든 풍선 수백개를 우리나라로 날려보낸 이후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대응임을 분명히 했고 이런 짓을 그만하라고 하고 더 이상 풍선을 날려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대북강경발언을 쏟아내며 강대강 대치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접경지 주민들의 불안감에 대해서는 언급없이 넘어갔습니다

 

접경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탈북민보다 못한 존재라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인식인 것 같습니다

 

북한과 접경지인 김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면 하마터면 서울시가 북한과 접경지가 될 뻔 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 취임 이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한국전쟁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는 일본이 가장 원하는 상황으로 윤석열의 대북강경책이 결국 일본을 위한 정책임을 국제정치를 아는 전문가들은 모두 우려하고 있는 점으로 이제는 남북군사협정 효력이 완전 정치된 이상 언제든지 접경지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임을 알아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하며 남북긴장과 한국전쟁 위험성을 강화시키고 있는데 결코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결국 전쟁 밖에 답이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국지전이라도 일어난다면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발주를 주던 외국인 바이어들이 발을 도릴 가능성이 커 우리나라 경제가 가장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이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기 전에 평화를 지켜애 한다는 사실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반공과 냉전논리로 한반도 평화를 해치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대북전단이 북한 인권에 도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한반도 평화만 해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접경지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탈북민들의 돈벌이 대북전단살포를 막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북문제가 누군가의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0SrcccXdg78?si=nwE9ht-exbGAulHA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4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는데 이에 따라 9.19 군사합의 효력은 완전 정지되고 언제든지 양쪽 군대의 우발적 충돌이 접경지에서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재가에 즉시 환영의 뜻을 밝히고 힘에 의한 평화를 주장했지만 이로써 한반도 평화는 물건너가고 냉전이 다시 돌아와 언제든지 우발적 군사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만 환영하고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즉각 반발했는데 9.19 남북군사합의가 남북 군대에 의한 우발적 군사충돌을 막기 위해 접경지에 완충지대를 만들자고 한 것인데 이를 없애버린 것입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는 시계로써의 역할을 한다는데 윤석열 정부는 하는 짓마다 우리 국익에 반하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한두번은 실수라고 하지만 여러번 반복되면 필연이 되어 그럴려고 하는 짓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본 것은 일본으로 패전의 잿더미 위에 한국전쟁의 보급지로 미군을 대상으로 재건을 위한 자본을 마련했고 베트남 전쟁으로 완전히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9.19남북군사합의 효력 완전정지에 대한 윤석열의 재가 소식이 들려오자 일본정부가 즉각 환영의 의사를 표시하며 윤석열을 지지하고 나선 것도 한반도 긴장에 가장 큰 이익을 일본이 누리기 때문일 겁니다

 

윤석열이 군사합의 효력정지에 대한 재가소식에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 증시에서 대규모 선물 매도에 나서는 모습인데 거래소는 외국인투자자와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모두 순매도를 보이며 현금화에 주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원달러환율도 윤석열 정부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시장 개입이 의심되는 변동성이 관찰되고 있는데도 달러매수세가 유입되며 원화를 팔아치우고 있어 외환보유액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시경제 지표로는 한국전쟁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부유층은 원화자산을 팔고 달러를 챙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데 최근들어 부쩍 부동산 가격 신고가 기사들이 늘면서 빚내서라도 빨리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 기사들이 급증하고 있어 부유층이 국내 자산을 빨리 팔아 달러로 환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 안달난 것이 안달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탈북자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대북삐라살포를 하는 것을 접경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막기 보다는 남북긴장에 이용하는 윤석열 정부 때문에 북한의 쓰레기풍선이 날아들고 남북한 간 보복이 지속되고 있는데 오늘 9.19 남북군사합의가 완전 효력정지로 군사충돌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20% 미만으로 뜰어질 경우 군사충돌을 일으켜 공안통치로 임기를 지키려 할 가능성이 높아 한국민주주의가 다시 20세기 80년대로 퇴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외국인투자자들 사이에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지금 한반도 위기조장은 일본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고 이는 7광구 자원을 일본에 넘기고 독도영유권을 군사적으로 한미일군사동맹속에 포기하고 일본자위대에 넘겨주려는 의도로 보여 나라를 다시 팔아먹는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일만 석유 시추가 7광구 자원을 일본에 고스란히 넘겨주는 것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쇼라는 사실은 윤석열의 멘토인 무속인 천공의 머리에서 나왔던 아니건 간에 현실화 될 것으로 우려되는 사실입니다

 

투자자로써 한국은 점점 더 투자메리트가 없는 지역이 되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가 커지면 커질수록 투자위험만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우리 국익을 일본에 넘겨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전쟁공포를 키우고 있으면서 사적으로 얼마나 큰 수익을 챙길지는 임기가 지나야 알 수 있겠지만 여기에 가담한 로펌과 서초동 법조인들은 민족반역자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하는 짓마다 일본의 부흥과 이익으로 귀결되는 윤석열의 일들을 보면 헌번이 보장하고 있다는 임기를 그대로 보장하는 것이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더욱 가중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우리 국익이 사상누각처럼 사라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바보처럼 손해를 뻔히 알면서 그대로 있어야 하는지 투자자로서 기본 상식과 맞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며 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년은 너무 길고 3개월도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 대통령이 된 놈이 대통령 권력을 이용해 팔자고치기에 우리 안전을 맡겨야 한다는 사실이 두려울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일본 안보정책(defense policy)의 대전환을 공식화하며 극우화하고 있는데 기시다 일본총리는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역사적인 전환점(historic turning point)”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기시다 일본수상은 이번 미국 국빈방문 가운데 일본의 평화헌법에도 불구하고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대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이 일본을 동북아의 행동대장으로 임명하고 우리나라를 그 밑에 두려는 동북아 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이는 더 나아가 일본의 안보리상임이사국 진출을 미국이 찬성할 것으로 보이는데 자연스럽게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이는 독도영유권분쟁에 있어 우리가 독도를 포기하고 제7광구 자원개발권을 일본에 빼앗길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일본을 방패삼아 중국이 태평양으로 진출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으로 우리나라가 미중패권전쟁의 최전선이 될 수 있어 동북아 평화가 위협받게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은 또 다시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할 가능성이 높은데 우리나라와 북한이 중국과 미일의 대리전에 내몰릴 수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의 뉴라이트는 한반도 평화보다 이념대결을 우선하기 때문에 한반도 전쟁도 불사할 수 있어 윤석열 남은 임기 3년이 위험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미중패권전쟁의 균형추 역할을 하고 일본의 패권주의에 대응할 수 있는 외교전을 윤석열과 뉴라이트는 결코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한반도를 전쟁에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윤석열 임기와 함께 대양해군의 상징인 한국형 항공모함을 포기하고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 개발사업을 좌초시키려 하는 등 자주국방을 위한 국산무기 개발에 윤석열 정부의 사보타지는 결국 일본의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 아니었나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의 외교안보 정책은 일본을 놓고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은 중형항모인 가가함과 이즈모함을 확보하며 동북아 패권경쟁에서 우리나라를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일본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를 선언할 경우 동북아에서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한 우리나라가 제일 먼저 타겟이 될 수 있는데 독도영유권 분쟁과 제7광구 자원개발권을 무력으로 빼앗아 가려 할 것입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는 일본의 위협을 빌미로 평화를 위한 영토할양을 꺼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QwvZ1E3ZJWc?si=Ql_XieaFZRCAgwEB

안녕하세요

북한이 5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해안포 등을 이용한 대대적 포격훈련을 하자 우리군도 대응 사격에 나서며 군사적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이날 오전 9시쯤부터 11시쯤까지 백령도 북방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방 등산곶 일대에서 200여발 이상의 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은 5일 오전 북한이 서북도서 지역에서 해안포를 발사하는 포격 도발을 벌인 것에 대해 이날 오후 3시 맞대응 성격의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는데 우리 군이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체결 이후 서북도서에서 대응사격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한군이 쏜 포탄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쪽에 떨어졌고 우리 국민과 군이 입은 피해는 없었는데 단순 긴장 고조용 포격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군도 동일한 수준의 맞대응에 나서 서해안 일대에 다시금 우발적 충돌이 가능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9·19 군사합의를 윤석열이 파리에 나가 있을 때 일부 파기를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북한도 완전한 파기를 선언하며 한반도 평하를 위한 군사적 충돌을 막는 안전판을 걷어냈습니다

 

 9·19 군사합의 이후 양측이 포사격 훈련을 재개한 것인데 이에 따라 다음은 해군 함정간 우발적 충돌 위험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군사적 긴장 고조는 이미 시장참여자들이 예상했던 것이라 그런지 시장은 차분한 모습을 보였는데 장중에 영평도에 주민 대피령이 내렸어도 증시는 별다른 변동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원달러환율은 5.4원 오른 1315.4원에 거래를 마쳐 외환시장이 민감하게 움직인 것 같습니다

 

이런 남북간 군사적 긴장은 이미 연초부터 윤석열이 신년사에서 언급하고 나서 예견되고 있었던 것인데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특검과 대장동 50억클럽 특검을 막기 위해 한반도 군사적 긴장을 이용할 것이란 사실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도 가족이 관련된 부정부패 사례에 대해서는 검찰의 수사를 허용해 임기중 가족이 구속된 사례가 있는데 검찰총장 출신인 윤석열은 치외법권적 특혜를 누리는 존재로 생각해서인지 대통령 거부권을 자신의 가족 부정부패 사건을 은폐하는데 사용하고 있고 이를 위해 한반도 긴장관계까지 이용하는 것 같아 2차 한국전쟁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다음 주 어떤 반응을 보여줄 것인가가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에 분수령이 될 수 있는데 투자회수로 방향을 잡을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외환시장이 일대 혼란에 빠져들 수 있어 보입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외환시장에 개입할 경우 그나마의 외환보유고가 다시 감소할 수 있어 환투기 세력의 타겟이 될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정차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행위는 민족의 안위보다 사리사욕을 앞세우는 행위로 과거 국민의힘 전신이 벌인 "총풍사건"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북한이 이 시점에 석연찮은 서해안 포격을 해 온 것이 과거의 사례를 참고할 경우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은 주요 선거를 앞두고 군사적 충돌의 긴장을 조성해 선거에서 친이계들이 기사회생했던 전례가 있습니다

 

윤석열로써는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총선에서 대패할 경우 자칫 탄핵으로 갈 수 있어 한반도 긴장을 이용해 보수 유권자들의 울며겨자먹기식 표를 강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투자자로써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키는 한반도 긴장 고조를 좋아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 이런 상황을 만든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한심함에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jgnJlLeZJhk

안녕하세요

새만금 잼보리의 100년만에 대실패라는 해외언론의 비난과 국내 잼보리 후속대응에 동원된 국민들의 비난에 윤석열이 유엔사로 달려가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위기를 타갸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전체제로 언제든지 어느 한쪽이 총을 쏘면 전쟁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긴장이 남아 있는 나라입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임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미국의 방해와 코로나19확산으로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한반도평화는 파장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평화노력이 위장된 가짜평화라는 극우유튜버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윤석열로 인해 한반도 평화는 진짜 물건너갈 뿐 아니라 동북아 긴장마져 고조 시키고 있어 한마디로 동북아의 말썽꾸러기가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엔사 주요 직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는데 윤석열은 "유엔사령부는 73년 전 불법 기습 남침한 북한 공산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유엔 안보리결의 제84호에 따라 창설되었다"며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반도 평화 유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20세기 냉전시대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상태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즉각 우리 우방군의 전력을 통합하여 한미연합사령부에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을 방위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덧붙였는데 윤석열은 "북한은 지금도 유엔사를 한반도 적화 통일의 최대 걸림돌로 여기고 있다"며 "한반도 유사시 유엔사는 별도의 안보리 결의 없이도 유엔사 회원국의 전력을 즉각적이며 자동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말은 극우 유튜버들으 주장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그 동안 자주국방을 위해 역대 정부들이 국군에 대한 투자ㅣ로 우리 군이 세계 6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강군임을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기본적으로 과거 군 수뇌부들은 부정부패한 정권이 들어서면 무기수입과 구매를 통해 상당한 치부를 해왔고 이 과정에서 부실한 무기가 우리 군에 유입되어 부정부패한 군 수뇌부가 우리 국군의 전투력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향군회가 전시작전권 반환이라는 자주국가의 당연한 권리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그동안 부정부패한 별들이 빼먹은 국방비로 인해 우리 국굼의 전투력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과거 청일전쟁 때 당시 동양 최대 해군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믿어졌던 청나라 북양함대는 일본연합함대와의 서해해전에서 대패를 하고 말았는데 서태후의 생신준비를 위해 국방비를 유용하다보니 정적 실전에 사용할 포탄은 없고연습탄만 잔뜩 실려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패전 후 알게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군의 똥별들이 그 동안 해 먹은 것들이 많다보니 정부 예산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방비를 지불하고도 군 전투력을 불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새월호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구조선으로 출동한 통영함이 구식 어군탐지기 수준의 음파탐지기를 장착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실제 구난작업에 투입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난 것으로 이 또한 대표적인 방산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극우 유튜브에 심취한 듯 보이는데 유엔사 장성들 중 미군 장성들은 임기를 마치면 미국의 군산복합업체 에이전시가 되어 우리나라에 미국산 무기를 팔러오는 사람들로 한반도 평화가 정책되었을 때 이들의 노후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결코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 앞에서 한반도 긴장을 고조하는 발언을 쏟아내니 퇴역을 낲둔 미군 장성들에게는 노후의 탄탄대로가 열리게 되는 것이 눈에 선해 보일 겁니다

 

윤석열은 취임 첫 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수입한 미국무기보다 많은 무기를 한꺼번에 구매했고 이를 통해 상당한 리베이트를 챙긴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이상한 무기거래를 해왔습니다

 

이게 다 우리 세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궁색한 국내 정치의 불리한 국면을 빠져나가려는 꼼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런 한반도 긴장고조는 코리아디스카운트로 확대될 수 있는데 원달러환율 불안 뿐 아니라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을 가져와 우리 국민경제에 마이너스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지금 윤석열이가 하고 있는 짓꺼리가 그런 것으로 우리 국민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기업들은 이미 중국과 베트남 같은 사회주의 국가에서 정경분리에 따른 사업성공을 경험해 봤고 북한을 개방으로 이끈다면 이 또한 성공시킬 가능성과 역량이 충분한데 멍청하게 북한을 일본과 중국에 넘겨주고 저들의 저임금 노동력과 시장으로 전락하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풍부한 지하자원에 대해 일본과 중국자본의 참여로 개발된다면 우린 국제시장에서 더 강력해진 중국과 일본에 직면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고스런히 우리 기업들의 수출경쟁력 저하로 나타날 것입니다

 

일본이 벌써부터 북일수교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가 이용하지 못한다면 일본도 북한과 수교 뿐 아니라 경제협력도 못하게 막아야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에게 극우 유튜브를 끊고 국제정치학 책을 좀 읽으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 국정최고책임자가 밤마다 만찬에서 술을 즐긴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를 입벌구 정부라고 부르는 이유도 국제ㅐ정치라는 고도의 전략이 필요한 사안에 입만 살아서 무책임한 헛소리를 작렬하고 사고가 나면 언제 그랬다는 듯이 말을 바꾸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어 저러다 진짜 큰 사고 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80년이 다 되어가는 한국전쟁을 여전히 휴전체제로 가져가고 싶은 세력들이 윤석열을 뒤에서 조종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에도 부정부패한 권력은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비판세력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한반도긴장을 이용해 왔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이상 앞으로의 전쟁은 민족멸망과 직결되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종전선언과 중국고 ㅏ베트남에 우리 기업들과 국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처럼 북한과도 그런 체제를 지향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 정주영 왕회장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시작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83og4D_m4dI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최초로 미국 핵잠수함에 승선인 인물로 윤석열과 김건희가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미국 국빈방문의 결과이자 외교안보성과로 미국 전략자산 핵잠수함의 부산 입항을 자랑하고 싶어 해서 수해피해 복구가 한참인 상황에서 부인 김건희와 함께 부산항에 한달음에 내달려가 핵잠수함을 배경으로기념사진을 직고 민간인인 부인 김건희를 대동해 전략자산에 승선해 활보하고 나온 것을 자랑하며 대대적으로 보도자료를 돌리고 있습니다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미국 핵전력의 '최종병기'로 불리는 오하이오급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 켄터키함(SSBN-737)이 입항하면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미국은 현재 오하이오급(1만8천750t급) SSBN 14척을 운용하고 있으며 켄터키함은 오하이오급 가운데 12번째로 건조됐는데 오하이오급은 폭발력 100kt(1kt=TNT 1천t의 폭발력) 위력의 탄두 8∼12발이 들어있는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 트라이던트-2 D5)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부산항 입항에 있어 미국 정부는 켄터키함에 핵미사일이 탑재되어 있는지 유무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켄터키함의 부산항 입항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가 민감해 하는 것은 핵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핵잠수함이 중국 지도부가 있는 베이징의 지척인 곳에 와 있는 것이 마냥 기분좋은 일은 아닐 겁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하고 있고 그런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이 핵미사일을 탑재한 핵잠수함을 등뒤에 갖다 놓는 것도 역시 신경쓰이는 일이 될 겁니다

 

결국 윤석열이 자기 공적이라고 자랑하고 싶어 수해피해복구 와중에 한달음에 달려가 켄터키호에 탑승하고 미국핵잠수함의 부산항 입항을 온 세상에 공개하고 있으니 한반도 긴장을 스스로 강화시키고 있는 것이자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코리아디스카운트를 강화시키는 것으로 한심한 짓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 소유도 아니고 사용권도 없는 미국 무기에 우리 대통령이 올라 마치 우리 것인양 행새하는 모습을 보면서  "벗거벗은 임금님"의 어리석음이 생각나는 것은 저만의 일은 아닐 겁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손에 들고 있는 상황에서 2차 한국전쟁은 핵전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우리 민족 공멸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미국은 한반도로 전쟁이 국한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결국 우리나라만 큰 인명피해와 재산상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 전쟁 자체가 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정전협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솔직히 검찰특수부가 과거 IMF구제금융 당시 팔자를 고친 모피아처럼 이번 윤석열 정부 기간 팔자를 고칠려고 또 다시 경제위기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정도로 한반도 전쟁공포감을 키우고 있는데 결국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귀결되는 사안입니다

 

미국의 전략자산인 핵잠수함이 부산항에 기항할 일이 있더라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이할 것이 아니라 시장이 알지 못하게 조용히 왔다 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는 종전이 아니라 휴전으로 언제든지 양측이 무력을 동원하면 다시 전쟁을 시작할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이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이 평화를 가져오진 못했다고 하지만 최소한 종전선언을 협상할 때는 북한의 도발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벌써 이를 잊은 멍청이들이 권력을 잡았다고 지들 마음대로 하고 있는데 베트남이 패망하기전에 제일 먼저 미국 항공모항에 오른 이들이 바로 베트남의 권력층이었다는 사실은 지금 윤석열 정부와 권력을 공유하고 있는 검찰특수부와 국민의힘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쩌다 나랏꼴이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투자자로써 시장외적 리스크를 스스로키우고 있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보면 멍청해도 유분수고 사리사욕을 탐해도 정도껏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부인 김건희가 예정에 없던 우크라이나 방문으로 살상무기 제공의 명분쌓기용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면서 한러관계가 파탄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우크라이나 방문에서 수도 키이우와 가까운 민간인 집단살해가 자행된 부차를 방문했습니다

 

이 곳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학살했던 현장을 둘러보고 묘역을 참배했는데 부차는 지난해 2~3월 러시아군에 점령당했다가 해방된 이후 '우크라이나 영웅 도시' 지위를 받은 곳으로 러시아군의 잔학 행위가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 계기가 된 곳이기도 합니다.

 

러시아군은 이 곳을 점령한 이후 16~60세 남성을 잠재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사살했는데 실제 우크라이나군이 부차를 탈환한 이후 도시에 진입하자 일부 시신은 길거리에 버려져있었고, 다른 일부 시신은 손이 등 뒤로 묶여있는 상태로 발견됐고 성앤드류 성당 인근 집단무덤에서 67명의 희생자가 발견됐으며, 이들 대부분은 40~60세 사이 민간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부차에 이어 이르핀을 방문해 민가 폭격현장을 둘러봤는데 민간인 주거지역이었던 이르핀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이 집중됐던 곳으로 러시아군은 23일간 도시를 점령했고, 당시 치열한 전투 때문에 이르핀의 사회 및 주거시설의 70%가 파괴됐습니다

 

이후 윤석열과 김건희는 수도 키이우로 이동해 전사자 추모의 벽에 헌화하고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이번 윤석열과 김건희의 전격적인 우크라이나 방문이 예정에 없던 방문이고 부차와 이르핀의 민간인 살상 현장을 둘러 본 것이 예전 방미 직전 로이터통신과 윤석열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의 민간인 대량살상이 확인될 경우 인도주의적 물자 제공수준에 머물지 않겠다고 한 말이 다시 회자되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대통령실은 대량학살 등 상황을 전제로 한 원론적 입장이라며 확대해석에 선을 그었지만, 정치권과 외교가 등에서는 군사무기 지원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직접 우리나라를 거론하며 살상무기의 우크라이나 제공은 한국에 대한 러시아의 우호정책이 중단되고 적대행위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는 우리 기업들이 20여년 동안 공들여 키워온 시장으로 스마트폰 시장과 자동차 시장에서 우리 나라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시장점유율 1위를 하는 등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좋았던 시장이었습니다

 

특히 팔도식품의 도시락 사발면은 러시아에서 "도시락"이라는 이름이 사발면의 고유명칭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오리온 쵸코파이는 공전의 히트를 치는 등 소매시장에서 러시아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시장점유율을 늘려가던 시장이었습니다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으로 러시아 시장을 날려 버린 것을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시장 규모가 하늘과 땅이라 멍청한 짓이라는 재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러시아 지역에 대규모 공장을 보유하고 큰 규모의 투자를 한 상태라 러시아 정부가 우리 기업들에 대해 자산동결에 나설 경우 큰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윤석열 정부가 80억 달러의 저리차관을 약속하고 이에 우리 기업들이 전후복구 사업에 뛰어들려 하고 있지만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윤석열의 행보는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큰 러시아 시장을 포기하고 우크라이나에 자유의 전사 놀이에 빠져 있는 윤석열을 누가 좀 말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다 러시아가 우리나라와 적대관계로 전환될 경우 북한에 도발 명분을 줄수 있어 한반도 평화는 물건너가고 전쟁공포감에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심화될 위험성이 커 보입니다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투기의혹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해양폐기 찬성에 대한 반발여론을 전쟁공포감으로 넘기려는 수작으로 보이는데 윤석열과 김건희의 사리사욕을 위해 한반도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것으로 보여 대통령으로써 자격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대통령직을 해선 안되는 인물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유럽 순방 직후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정상회담을 가진데 대해 국제사회에서 국가 위상을 드높이고 재건 사업을 통한 경제적 실리도 확보했다고 평가했지만 재계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크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김건희의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통한 부동산투기 의혹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찬성에 대한 국민적 반발을 넘어서려고 무리한 전쟁공포감 조성에 나선 모습인데 어느 국가도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랐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왜 저런 미련한 짓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더 힘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달 29일 첫 개각을 단행했는데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학과 교수가 신임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되었지만 그의 저서들을 보면 결코 통일부 장관을 해서도 공직을 해서도 안되는 인물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김영호 후보자는 극우 성향의 '뉴라이트' 학자로 윤 대통령의 개각 명단이 발표되자 야권과 시민사회 단체 등을 중심으로 김 지명자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적대적 대북관을 지닌 인물이 통일부 장관이 되는 게 적합하냐는 것뿐만 아니라 독재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부정선거도 자행하고 국민에게 총을 쏴 수백명을 희생시킨 이승만을 국부로 추앙하며 독재자를 옹호하는 인물이 과연 민주주의 국가의 공직을 할 수 있느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 등을 놓고도 적격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김 후보자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김영호의 세상읽기'는 통일부 장관 지명 이후 비공개로 전환될 정도로 극우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일반 국민들이 볼 때는 극우파쇼주의자가 통일부 장관이 되는 것이라 당연히 반대목소리가 높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숨기기 바쁜 모습입니다

 

김영호 후보자는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 모두 천재 대통령"이라며 "보수 부활 프로젝트는 이승만과 박정희 두 천재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에 의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둘 다 독재자로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고 독재권력을 위해 국민들을 고문하고 살인한 권력을 옹호하고 우상화하고 있는 것인데 국민에게 총을 쏴 수백명의 희생자를 내고 쫒겨난 독재권력을 옹호하는 인물을 공직에 들이는 것이 맞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이승만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독재자로 부정부패한 자유당정권으로 부정선거를 획책하다 국민에 의해 쫒겨난 독재자라고 단죄된 인물입니다

 

4.19 시민혁명에 수백명이 독재자 이승만을 지키는 경찰이 쏜 총에 죽음을 당했는데 이런 이승만을 추앙하는 것은 극우 검찰특수부 독재로 가고 있는 윤석열을 위해 다시 경찰이 국민에게 총을 쏘는 정부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미 경찰청 안에 경찰국을 만들어 윤석열 정부에 충성을 다하는 경찰을 승진시키는 인사권과 예산권을 빼앗아 경찰청 독립을 훼손하였고 급기야 윤석열 취임 첫 해 150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참사가 발생하도록 경찰조직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이승만 때처럼 다시 촛불집회에 나오는 국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과연 그런 경찰이 있을까 생각되지만 이태원 참사에 우리 국민 150여명이 희생되었는데 경찰 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과 솜방망이 처벌에서 경찰 간부들 중 윤석열 권력을 위해 국민에게 총을 쏘는 경찰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들고 있습니다

 

통일부의 위기는 한반도평화가 물 건너가고 있고 이는 냉전과 전쟁공포가 다시 커지는 것으로 더러운 권력이 부정부패를 하고 이를 은폐하는데 유리할 수는 있겠지만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시켜 투자자들에게는 최악의 시장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윤석열이 극우유튜브를 너무 많이 보고 극우화되고 있어 집권 1년차가 넘어가면서 이제 내각마져 극우내각을 만들면서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제한하는 파쇼정부로 변해가고 있고 자유시장경제체제를 무시하고 반자본주의 정책으로 권력을 위해 국민경제를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용인에 안전이 검증되지도 않고 한번도 건설되어 본적 없는 미국 소형모듈원전을 짓겠다고 하는 것은 서울과 수도권 2000만 시민을 마루타로 여기는 것으로 결국 윤석열과 재벌의 정경유착의 새로운 표현으로 미국 소형모듈원전에 재벌들의 자본이 투자되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윤석열의 친일 성향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폐기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찬성하는 국가로 만들고 있는데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에서 결코 찬성할 수 없는 내용을 윤석열의 개인적 친일성향으로 찬성하고 있는 것이라 국민정서와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익에 아무 이익이 없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마져 찬성하는 것은 윤석열의 사리사욕에 의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검찰특수부를 사냥개로 갖고 있는 윤석열을 두려워하고 있는 국가지도자들과 사회지도자들을 보면 비겁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피로써 얻어낸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조종을 울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윤석열은 경찰이 이승만 시대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고 윤석열의 권력을 위해 국민에게 다시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을 만들어 정권말기 레임덕에 서울 한복판에서 국민들에게 총을 쏴 권력을 유지하려는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는 행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자유시장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것으로 민주주의가 훼손되면 자유시장경제도 제대로 작동할 수 없어 투자자들에게는 최악의 시장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시장은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예상할 수 있게 작동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www.youtube.com/live/mDlhLjf3cr8?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김선웅 신부(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는 “지난해 3월 국민들은 그를 지지하였든 지지하지 않았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받아들였고, 국민을 잘 이끌어주기를 응원했다”며 “하지만 그는 일제의 침략과 침탈을 정당화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해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위협해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고 이어 “한마디로 그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었다. 어떤 면에서는 그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이라며 “우리가 잘못 뽑았으니 우리가 바로 세워야 한다.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내려오시라”고 말해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1일 저녁 7시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사제단)과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시국미사에서 윤석열의 하야를 요구하는 강경한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인석 신부는 “오늘 우리가 거리에 나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당당한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염원 때문”이라며 “그런데 국가 지도자가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정권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시국미사엔 천주교 광주대교구 신자들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대거 참석해 윤석열에 대한 민심이반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광주 집회는 지난 4월10일 서울, 17일 마산, 24일 수원에 이어 네번째 시국 기도회로 사제단은 5·18항쟁 43돌 기념식을 앞둔 15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시국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사제단은 매주 월요일 각 지역을 돌며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16일 서울에서 마칠 계획입니다.

 

윤석열의 극우주의는 친일 친미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시켜 남북긴장을 빌미로 검찰특수부의 간첩조작과 같은 공작정치로 반대파에 대한 탄압으로 소수 기득권을 갖고 있는 검찰특수부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공적기관의 수장 뿐 아니라 민간분야의 수장까지 윤석열의 측근이나 개인적 친분있는 인사들을 대거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에 대한 지배력 강화는 다시 이승만 시절의 독재권력을 위해 국민에게 총을 쏘는 경찰로 회귀하도록 만들고 있어 국민들의 반극우주의에 대한 주권자로써 저항을 경찰의 총으로 막아서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는 기소독점권을 무기로 윤석열의 반대세력에 대해 범법자를 만들어 냄으로써 재갈을 물리려 하고 있는 데 이는 공적인 기고나 뿐 아니라 민간분야까지 아우르고 있어 국민경제 전반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전경련 회장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김병준 교수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내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을 시키고 있어 또 다시 전경련을 통해 더러운 권력의 검은돈줄이 되게 만들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도 같습니다

 

금융부문에도 검사출신 변호사인 이복현씨를 하루 아침에 금융감독원장을 시켜 작년 김진태사태가 발생하고 채권시장에 큰 혼란이 일어나게 되었고 이후 흥국생명의 영구채 콜옵션 행사 거부에 외국인투자자들의 자본시장 이탈을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여기다 검사출신 변호사인 한석훈씨를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상근전문위원으로 선임해 국민연금을 통한 재벌들의 경영권승계와 경영권에 간섭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는데 이는 재벌이 또 다시 비자금을 만들어 더러운 권력에 보험을 들게 만드는 나쁜 관행을 다시 부활시킬 것으로 우려되는 사안입니다

 

정부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영역에도 검사 출신을 수장으로 앉히면서 이들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를 이전 정부 탓으로 돌리는 무책임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외교와 안보에 있어 우리나라를 일본과 미국의 군사동맹 안에서 대중국, 대러시아, 대북한 방어의 첨병으로 만들어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 가능성을 키우고 있는데 일본은 한국전쟁으로 전후복구에 성공하고 다시 선진국으로 재기하는 행운을 누렸기에 2차 한국전쟁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같은 대리전에 중국을 상대할 국가로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의 역할을 해 주길 바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낮은 지지도에서 한국전쟁이 이승만이 장기집권을 할 수 있었던 사례와 같은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데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키우는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외교안보정책으로 우리 국익에 반하고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반도체과학법Chips으로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변되는 자동차와 반도체에서 큰 피해를 보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윤석열은 아무런 대응을 못하는 무능력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미국 백악관 파티에서 노래만 하는 광대짓을 하고 돌아와 국민적 자존심에 큰 상채기를 내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미 의회에서 연설할 때 우리나라 기업들의 미국에 대한 수백억 달러의 투자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았는데 이들 기업의 미국 투자로 우리나라 국내에 그 만큼의 양질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이를 대체할 아무런 대안도 없으며 미국에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헌납한 것을 자랑하고 박수갈채를 받아 미 의회가 윤석열을 조롱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 목사들은 윤석열의 극우주의를 이용해 대형교회의 상속과 운영에 있어 세금을 내지 않는 기회로 이용하기 위해 신자들의 윤석열 지지를 독려하고 있는데 일부 개신교 신자들의 극우화는 이들이 삼일절날 일장기를 내거는 만행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천주교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고비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시대의 양심이자 등불이 되어 우리 공동체가 길을 잃지 않고 제 갈 길을 갈 수 있게 해 주는 역할을 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앞장서 윤석열이 우리 아들들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미중패권전쟁의 희생물로 내주려는 만행에 저항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 과정에서 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미국 언론사 기자들이 우리 기업들에 대한 불공정통상행위에 대해 질문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은 꿀먹은 벙어리 마냥 아무런 질의도 못하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무능하고 부패했는지 잘 보여준 사례라고 생각되는데 아무런 성과도 없이 미국우선주의에 일방적으로 당하고 돌아온 윤석열의 무능한 외교에 있지도 않은 성과로 포장해 국민들을 속이는 우리언론의 왜곡보도에 대해서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엄중히 책임을 묻고있는 모습입니다

 

손바닥의 "왕"자로 하루 이틀 일부 국민들을 속일 수 있을 지 몰라도 전부를 영원히 속일 수 없다는 점에서 검찰 내부의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200여명의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기득권을 특권화하기 위해 5000만 국민의 안위와 평화를 희생해서는 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투자자로써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해 공포정치를 통해 권력을 강화하고 견제를 무력화하려는 윤석열의 시도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확대시켜 국민경제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으로 이미 13개월동안의 무역적자와 2개월 연속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벌써 위기는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서구식 선진국을 물려줄지 아니면 소수의 기득권층이 특권층으로 치외법권적 특권을 누리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같은 후진국을 물려줄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천주교회의 정의구현사제단의 용기있는 시국미사에 적극 지지를 보내며 국민들 스스로도 주권자로써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기득권에 저항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하 지질연)에서 충북 단양에 리튬광산이 존재한다고 밝히면서 성신양회 등 충분 단양에 부동산을 보유한 관련 상장사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성신양회는 충북 단양에 광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성신양회 공시 자료를 보면, 성신양회의 연결회사는 신규 광산 및 기존 광산 개발(광산복구도 포함)에 대한 환경 및 재해영향 평가를 실시해 2003년 7월에 관련 기관으로부터 광산 개발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2차전지에 대한 광물 소재의 중국산 의존도가 대부분인 가운데, 사업성을 살펴 국내 광산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는데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중국산 광물의 포함비율을 점차 났춰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은 중국산 광물에 대한 사용제한을 선언하고 있는데 실제로 유럽연합(EU)은 희토류 98%, 리튬 97%, 마그네슘 93% 등을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어 대체 생산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도 2차전지 양극재 물질인 수산화리튬의 중국산 의존도가 84%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체 생산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질연은 국내에 리튬을 채굴할 수 있는 광산들이 발견돼 정부 연구기관이 올해 내로 매장량을 파악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 실제 지질연은 지난해 우리나라 광산을 뒤져보니 리튬을 6곳 정도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광산 탐사뿐 아니라 이것을 활용해 리튬 하이드록사이드(수산화리튬)와 리튬 카보네이트 등 2차 가공 산물로 만드는 기술을 이미 확보한 상태에서 우리나라도 리튬 강국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질연 측은 "충북 단양과 경북 울진, 전북 무주에 리튬 광화대가 존재하고 있다"고 발표했고 이에 따르면 단양 리튬광은 2015년 민간업자가 개발을 추진했으나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해 개발 전 광업권이 취소됐지만 리튬의 향후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개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때문에 중국산 희토류 광물 사용량을 줄여야 하고 종국에는 중국산 사용을 중단해야 하는데 대체 생산지를 찾지 못해 어려움에 쳐해 있는 상황입니다

 

성신양회에 대해 경영권 분쟁 때문에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몇년 만에 지분율을 늘렸다고 알려졌지만 성신양회 최대주주도 사비를 털어 지분을 늘려 모양새는 그렇지만 사실은 리튬광산 개발 건 때문이 아니가 의구심이 드는데 그럴 경우 내부자 정부를 이용한 매매일 수도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충북 단양의 리튬광산 개발건은 비공개정보였고 일반투자자들은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성신양회 지분을 늘린 최대주주와 3대주주인 동양의 지분추가 취득은 여러가지로 의구심이 드는 장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희토류 광맥이 발견되고 있지만 북한의 지하자원에 희토류광산이 많이 있어 중국을 제외하고 최대 희토류 광산일 수 있어 중국 지하자원 개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가 북한 지하자원을 먼저 확보한다면 우리 경제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북한 지하자원을 중국과 일본이 선점할 경우 우리나라 경제는 폭망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대북 강경채 일변도로 하고 있지만 일본 기시다 정부는 조건없이 대화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윤석열의 친일정책이 우리 국익에 심대한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xZAcZhliJgA

안녕하세요

북한이 공세적으로 대남 대적 행동을 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올해 천안함 피격이나 연평도 포격 같은 국지전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와 한반도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마키노 요시히로 일본 히로시마 대학교 객원교수 겸 아사히신문 외교전문기자는 4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방사포를 이용해 도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며 "올해는 북한도 한국에 민감하게 대응할 것 같고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포격 사건처럼 한국에 대한 북한의 무력 도발을 경계해야 하는 해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마키노 기자는 "북한은 2019년부터 600㎜ 방사포의 시험을 시작해서 여러 가지를 시도해 왔다. (방사포에) 유도 장치를 달아 정확성(을 향상하고) 엔진 연소력 향상 등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번에 실전 배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북한이 일부러 한국을 공격할 수 있는 방사포 성능 따라잡기를 한 이유는 지난해 5월에 출범한 한국의 윤석열 정권의 대북정책이 북한에 큰 타격이 됐음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는데 그는 "북한은 2023년에도 군사적인 도발을 계속할 것 같다"라며 "2월 8일에 조선인민군 창건 75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진행할 것 같다. 그때 한국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이나 무인항공기 즉, 드론 등 여러 무기를 공개하리라 생각한다"라고 예상했습니다.

 

북한이 한국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하는 이유는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겠다는 계산으로 러시아에 대한 무기 수출로 석유와 식량 그리고 의약품 같은 기본 생필품에서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한반도 정세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한국을 때릴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이는 미국과 대화에 협상카드로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마키노 기자는 7월 27일 한국전쟁 전승절 70주년, 9월 9일 건국 75주년에도 열병식을 진행할 것 같다고 전망하는 한편 4월 15일 김일성 탄생기념일에는 위성운반미사일 발사도 시도할 것을 예상했고 북한이 올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에 성공할 수 있는지도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언론이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방향으로 보도를 많이 하는 이유는 일본 집권세력인 우익이 일본재무장을 위한 명분을 북한으로부터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반도 긴장 강화는 일본우익이 일본 평화헌법을 무력화 시키고 다시 전쟁할 수 있는 일본을 재건하려 시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명분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뉴라이트들이 그들의 역할을 성실히 잘 수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남북한 긴장 고조로 윤석열 대통령과 그 가족의 부정부패는 덥여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이를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부추기고 있는 것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시한 북한의 도발이 재개될 시 9.19남북군사합의 효력을 정지시킨다고 나선 것은 남북한 군대간 우발적 충돌을 예방하는 조치를 풀어버린 것으로 국지적 군사적 충돌을 예고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얻는 이익이 아무 것도 없고 일본은 군사재무장의 명분을 쌓고 더 나아가 평화헌법 개정 여론을 조성해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본의 핵무장과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 지위에 올라갈 수 있는 길에 붉은 양탄자를 깔아주는 것으로 우리 국군의 희생위에 벌어질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를마칠 때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을 수훈받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우리 국군과 국민들은 일본의 재무장을 위한 희생양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일본 언론의 한반도 관련 보도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남북한간 국지전 우려는 한국에 대한 투자메리트를 낮추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남북군사합의 효력정지라는 한반도 평화를 해치는 지시를 한 날 저녁 우리 세금으로 부부동반 음악회를 즐기는 여유를 부리고 있는데 자신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조차 모르고 있는 것 같아 한심할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윤석열 정부에 세금내기 싫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LQXqnMHAq6k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