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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24.03.25 윤석열 정부 의료계 미복귀 전공의 면허취소 잠정 보류 한동훈 띄우기 선거공작(?) 6
  2. 2024.02.28 삼성생명 저PBR주 기업밸류업 프로그램 뒤에 의료민영화 수혜 기대감 4
  3. 2024.02.25 보험주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 의료민영화 수혜 기대감 4
  4. 2024.02.18 비트컴퓨터 윤석열 정부 의대정원 2천명 증원 의료계 반발 원격진료 규제 해소 수혜주
  5. 2024.02.16 비대면진료 관련주 윤석열 정부 의대정원 증원 반대 의사파업에 합법화 확대 수혜 기대감
  6. 2023.12.07 인성정보 계열사 하이케어넷 미국 파트너사 코그노산트 미국 재향군인회 비대면 의료사업 추가 수주 2
  7. 2023.07.06 랩지노믹스 미국 중대형 클리아랩 7월 중 인수 추진
  8. 2023.06.16 인성정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실시 실적호전 기대감
  9. 2023.06.03 인성정보 비대면의료행위 합법화 최대 수혜주
  10. 2023.05.06 인성정보 총 1조 원 규모 미국 헬스케어 사업 수주 소식에 상한가
  11. 2023.03.03 원격진료 관련주 소아과 전화상담 시범사업 수혜 기대감 2
  12. 2023.02.27 셀바스헬스케어 투자자경고 단기과열 올라도 너무 오른 주가
  13. 2023.02.26 랩지노믹스 M&A 완료 사모펀드 루하PE 최대주주 등극
  14. 2023.02.22 셀바스헬스케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기관 의료AI시스템 전환 지원사업 수혜 기대감 2
  15. 2023.01.31 유비케어 비대면진료 관련 입법 진행 소식에 급등세 영리병원 허용을 위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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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I7IuONMmm8?si=2-CUTP0x5Lk5THao

안녕하세요

강대강 대결로 치닫던 의료계와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이슈가 윤석열 정부가 꼬리를 내리면서 대화국면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애초 의대생 2천명 증원이 총선을 앞두고 인기없는 윤석열의 지지도를 끌어올리고 국민의힘 총선 전략으로 밀어붙여진 측면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늘어난 2천명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은 서울 소재 의과대학이나 대형병원을 갖고 있는 울산의대와 성균관대의대 정도로 이번에 정원을 대폭 늘려준 지방의대들은 의료설비도 교육을 맡아줄 교수진도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현실성 없는 의대증원 계획을 꺼내들고 밀어붙인 것으로 초기에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국민들도 반대하는 기조가 있어 윤석열 지지율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일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났지만 의료계와의 충돌이 길어지면서 국민들도 의사들의 반대가 이유가 있는 반대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문제를 일으킬 줄만 알았지 해결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전히 일베와 극우에서는 윤석열의 의대증원에 대해 맹목적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소수에 머물고 있고 대부분으 국민들은 합리적인 이성으로 문제를 살펴보고 윤석열 정부가 총선 전략으로 의대증원 문제를 이슈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다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에 대해 의사면허 취소라는 강공을 꺼내든 윤석열 정부에 대해 의대 교수들도 집단반발하며 자식같은 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직서를 집단으로 내고 있는데 이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의사협회 간부들과 회의를 하고 윤석열이 유화책을 꺼내들면서 한동훈이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모습으로 비춰지도록 했지만 의사들 사이에 나오는 의견은 한동훈이나 윤석열이나 생각없이 의대정원 문제를 건드렸다는데 더 반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애초에 선거공학으로 접근한 문제로 보여지기 때문에 의사들과 마주앉아 대화하면 의사들이 한동훈과 윤석열의 생각없음에 더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본질을 보게 되면 이번 의대증원 문제로 의사들과 정부가 충돌하는 과정에서 의료민영화를 위한 각종 걸림돌들이 다 제가되었고 대형병원과 민영보험사들은 의료민영화를 위한 환경을 맛보면서 이제는 돌아오기 어려운 강을 건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볼 때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이 아무 생각없이 총선에서 표를 더 얻을 생각으로 의대정원 문제를 들고 나온 것으로 보고 있지만 사실 이를 통해 의료민영화로 가기 위한 걸림돌들이 대거 제거되면서 대형병원들과 민영보험사들은 블루오션의 가능성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남은 임기 3년이면 전 국민의료보험 무력화로 민영보험 활성화와 영리병원 허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의료민영화로 가기 위한 고속도로가 깔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민영보험의 비싼 의료보험에 가입할 능력이 안되면 양질의 의료보험에 접근하기 어렵고 이는 생명의 위험도 각오해야 할 리스크를 우리 공동체 전체에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일베나 극우들은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들이라 다른이들도 자신과 같은 지옥같은 나날들을 경험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저런 한심한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그 피해를 루져들인 저들이 먼저 보게 될 것입니다

 

어찌되었던 한동훈이 의사협회와 대화를 하는 모양새를 취하고 윤석열이 전문의들에 대한 면허취소에 유예를 두면서 대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 의대교수들의 사표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윤석열이나 국민의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의사들이 화가 나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윤석열 정부가 밀어붙이는 2천명 증원이 실제로 되었다면 미쳐 준비가 안된 지방의대에서 부실한 수준의 의사들을 양산할 수 있어 이는 전반적인 의료서비스수준의 저하를 가져와 영리병원의 필요성을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의사들을 저렇게 악마화하고 병원을 떠나게 만든 장본인이 윤석열이고 국민의힘 정부였다는 것에서 한동훈이 뒤늦게 나서서 자신이 중재를 해서 국민의 피해를 막겠다고 하는 것이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베들과 극우들은 환호를 지르면 온라인에서 윤석열과 한동훈을 칭송하는 글들을 조직적으로 달고 있습니다

 

모지리도 저런 모지리들을 다시 찾기 어려울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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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저PBR주의 기업가치 부양을 위한 기업밸류업 프로그램이 자발적인 기업의 변화노력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망매물들이 출현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여부가 주가지수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는데 총선때까지는 유동성 장세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투자자들의 투기적인 순매수가 지수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대표적인 저PBR주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 이런 주가 급등이 윤석열 정부의 기업밸류업 프로그램에 기인한다고 생각하면 실체가 없는 허울뿐인 정책에 놀아나는 투자자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삼성생명은 윤석열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의 가장 큰 수혜주로 생보사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대형병원과 삼성생명이 연결된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의 가장 큰 수혜주가 될 것입니다

 

전국민의료보험 무력화는 이번 의대정원 증가로 조만간 현실화될 수 밖에 없고 고가의 의료장비를 갖출 수 있는 대형병원과 그렇지 못한 중소병원간에 의료의 질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삼성생명의 보험상품을 갖고 있는 환자와 그렇지 못한 환자 사이에 갈 수 있는 병원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의료민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으로 포장된 정책은 결국 영리병원 허용 바로 앞까지 가는 것으로 영리병원을 허용하고 전국민의료보험에서 빠지는 대형병원이 생기면서 삼성생명과 현대해상보험과 같이 재벌대기업 대형병원과 연결된 보험사의 보험을 갖고 있어야 이런 대형병원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영리병원은 당연지정제에서 빠져 있는 병원들로 전국민의료버험이 아니라 환자개인에게 의료비를 청구하는 병원을 이릅니다

 

이런 영리병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비싼 보험료의 보험상품에 가입해야 하고 이런 보험료를 낼 수 있는 사람들만 영리병원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긴급한 환자가 내원해도 병원은 병원비 미지급 가능성을 이유로 긴급환자를 거절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런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를 향해 가기 때문에 보험업계 1위인 삼성생명의 가치가 재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의대정원 2000명 증원으로 의사들과 정부의 갈등을 의료민영화로 가는 지름길로 활용한 것으로 삼성생명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지난 해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10만원으로 최근의 주가 급등으로 지난 해 실적을 주가에 다 반영한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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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HWytn0OQI0?si=rIbM8_CNAlH-G0c2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 의료민영화 정책 밀어붙이고 있는데 의사들의 의대증원 반대에 국민들의 이목이 쏠려 있을 때 비대면진료 합법화 전면시행과 혼합진료 금지를 무력화하여 대형병원의 영리병원을 향한 진로에 탄탄대로를 깔아준 꼴입니다

 

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일부 한시적으로 허용해 주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서 의사들과 대화 없이 일방적으로 대학정원 2000명 증원 카드를 들고 나와 의사협회가 집단행동에 나서게 만들고 나서 순시간에 비대면진료합법화와 혼밥진료 허용이라는 의료민영화를 향한 제도를 전면 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의대정원 2000명 허용은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유도할 목적으로 전면에 내세웠을 뿐 이들 늘어난 의대생을 교육할 교수도 교보재도 없는 상황에서 부실인력만 양산할 수 있어 의료질 저하가 우려되던 상황이었습니다

 

총선 이후에는 의대정원 확대가 결국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의사들도 윤석열 정부도 잘 알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의사들과 윤석열 정부의 정면 충돌 뒤에 생보사와 손해보험사 주가는 랠리를 펼치고 있는데 비대면진료합법화와 혼합진료허용으로 전국민의료보험에서 커버하지 않는 환자본인부담의 비급여 진료가 늘어날 수 있고 이럴 경우 민영보험사의 보험이 필요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재벌 계열 보험사들에게는 큰 장이 선 것과 다름 없게 됩니다

 

전국민의료보험에서 커버하지 않는 의료행위들이 늘어날수록 민간의료보험의 효용이 올라가고 공공보험성격의 전국민의료보험은 적정한 치료를 할 수 없는 질 낮은 의료보험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재벌들은 은행이 없이도 전국민을 상대로 매달 현금을 보험료로 수취하면서 거대한 사금고를 갖게 되는 것으로 더 이상 은행이 필요없어 질 수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삼성생명과 삼성손해보험이라는 양대 보험사 1위 금융사를 갖고 있어 의료민영화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영리병원과 민영보험사가 손을 잡을 경우 진짜 수익이 나는 병원서비스를 할 수 있어 돈이 없으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게 될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의사들과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문제로 싸우는 데 눈이 간 사이 의료민영화는 우리 앞마당까지 와 있고 이제는 진짜 돈이 없으면 제 명대로 살 수 없는 나라가 되었음을 깨달아야 할 겁니다

 

특히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선거를 해 대는 하층민들은 윤석열 정부와 같은 극우 정권이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하층민들이 벼랑끝으로 내몰려 진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겁니다. 

 

현재 의사들의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에 대한 반대는 단순히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의료민영화로 가는 것을 반대할 뿐 아니라 재벌계열 대형병원만 먹고 사는 세상이 아니라 동네 중소형 병의원도 함께 먹고 살 수 있는 전국민의료보험시스템을 지키려는 싸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총선전략의 일환으로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이 장기적으로 의사가 부족해지는 노인국가가 되어 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의료수술로봇과 영상의학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영상진단이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의사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의사 절대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은 20세기 뒤떨어진 시대착오적 주장으로 이미 의료시장에서 의사들의 역할을 인공지능AI와 로봇이 대체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의사의 수요는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최근 보험주들이 대거 급등한 것이 저PBR주 관련 윤석열 정부의 기업밸류업프로그램에 기인한다고만 생각하는 것은 본질을 모르고 눈에 보이는 것만 갖고 말하는 하수들이나 하는 말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아픈이들을 무시하고 의사들과 충돌로만 가는 것은 목적이 재벌들의 숙원사업인 의료민영화에 있기 때문으로 국민들의 복지증진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재벌계열 보험사들은 이런 시장 흐름에 따라 주가도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 이들 보험사들의 실적이 좋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보험주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화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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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qNslMTrVx0?si=Q9trmHsGTJ8uI6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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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총선 전략의 한가지로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카드를 들고 나오자 의사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사직을 결정하고 이 같은 전공의 집단사직이 전국으로 확산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원격의료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애초에 의대정원 2천명 증원은 이들을 가르킬 교수도 부족하고 각종 교보재와 시설도 턱없이 부족한 것이라 당장 시행할 수 없는 정책이지만 4월 총선용으로 표를 얻을 수 있다는 계산에 막던지는 공약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의사들과 사전 협의 없이 윤석열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발표된 정책이라 의사들의 반발을 뻔히 예상할 수 없었는데 결국 원격진료 규제를 풀어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라 비대면진료 합법화에 방점이 있었던 정책으로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의료민영화라는 윤석열 정부가 부정하고 있는 사안이지만 실제로 추구하고 있다고 믿어지는 정책의 첫 단계가 비대면진료합법화로 원격진료는 재벌대기업들이 투자한 대형병원들이 원하던 정책으로 이번 의료대란을 맞아 본격적인 규제해소 카드를 꺼내든 모습입니다

 

이에따라 원격진료 솔루션을 갖고 있는 헬스케어 관련주들에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비트컴퓨터는 1세대 의료정보 솔루션 업체로 원격진료솔루션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 구축해본 경험도 있는 회사로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한 결과 이달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 대전협 측은 "앞으로 전공의가 근무하는 전체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사직서 제출 참여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집단사직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는 환자가 사망할 경우 법정 최고형으로 의사를 처벌하겠다고 큰 소리쳐 전형적인 극우적 발상을 하고 있는데 현행법 상 의사 책임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을 수 없어 정부가 큰소리친 결과가 나오는 것은 부정적이라는 법조계의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원격진료에 대한 규제가 한번 풀리면 다시 역행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후 영리병원이 다음 목표가 될 것으로 보여 궁극적으로 전국민의료보험 시스템이 무력화되는 수순으로 갈 것 같습니다

 

시장내 원격진료 기술과 솔루션을 갖고 있는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비트컴퓨터 20240104 기업IR협의회.pdf
1.7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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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INuQ4qZ_hk?si=4c4_z_XzG2DyNZ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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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의사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하자 의사단체는 진료거부와 같은 극단적인 방식으로 저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시절 400여명 의대정원을 늘리는데도 반대했던 의사단체들과 언론이 이번에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언론은 의사정원 증원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 반해 밥그릇을 빼앗기게 생긴 의사들은 눈치를 보면서도 반대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가 때문에 생떼를 쓰는 의사단체와 대화가 될 수 없었지만 윤석열 정부는 검찰을 앞세워 반항하는 의사는 밥줄인 의사면허를 박탈하겠다고 협박질을 하고 있어 의사들이 잔뜩 움추려든 모습입니다

 

솔직히 의사들 사이에서 갑자기 의사정원을 2000명 증원하면 각 의과대학에서 이들을 받아들여 정상적으로 교육시킬 여건이 준비되어 있나 한숨만 나오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자치 부실교육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아니라 의료사고를 남발하는 부실의사를 늘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질적으로 의대정원을 2000명 늘리면 이들을 교육할 교수도 부족하고 전문의도 부족한 상황이고 이들이 필수의료분야보다 돈이 되는 피부과와 성형의료 분야에만 몰리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어 의료인 불균형만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실질적인 문제보다는 당장 4월 총선에서 표를 얻을 수 있는 정책에만 골목하고 있는 모습이라 결국 파행으로 끝나고 졸속으로 끝날 수 밖에 없어 의료업계도 엉망진창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의사단체가 파업과 같은 행위를 하면 이번 기회에 비대면진료의 합법화를 밀어붙이겠다는 것으로 결국 의료민영화를 위한 시동을 거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비대면진료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는데 명분도 있고 총선을 앞두고 있어 민주당도 반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재벌이 투자한 대형병원들이 원하는 원격진료와 비대면진료가 합법화되면 곧이어 투자를 명분으로 영리병원 허용을 요구하는 수순으로 갈 것같습니다

 

이와함께 전국민의료보험 무력화를 통해 결국 재벌의 보험회사들이 중심이 되는 의료보험 시스템으로 재편되면 의료민영화가 완성되어 이제는 돈이 없으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의 말처럼 늙으면 죽어야 하는 헬조선이 펼쳐질 것 같은데 원격진료주에 투자하지 않으면 시대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원격진료 관련주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

네오펙트

제이엘케이

케어랩스

이지케어텍

소마젠

소프트센

맥아이씨에스

셀바스헬스케어

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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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lI9i_P77so?si=56Vy9FemSO1eTX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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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케어넷

안녕하세요

인성정보의 종속회사인 하이케어넷은 2017년 1차 사업 당시 AMC헬스케어 파트너사로 참여해 '하이케어 허브(Hicare Hub)'와 소프트웨어 등을 납품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코그노산트는 AMC헬스케어와 함께 현재 컨소시엄 형태로 미국 재향군인회의 2차 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올해 9월 분기보고서 기준 하이케어넷의 지분 65%를 보유 중이며, 자체적으로도 종합의료정보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며 윤석열 정부의 의료민영화에 대비하고 있는데 비대면 진료 허용으로 관련 시스템 구축사업이 호황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재향군인회의 원격 홈케어 서비스는 퇴역 군인들의 재택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미국의 직업군인은 사회적으로 매우 취약한 계층들이 많은데 퇴역 군인들의 경우 홈리스(homeless) 비중도 높고, 대부분 도시 외곽 교외 지역에 살고 있어 응급상황 등에서 지체되는 비율이 많아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번 2차 사업은 1차보다 더 큰 규모로 퇴역 군인들을 위한 원격 모니터링 제품과 서비스들이 투입될 전망이라 비대면진료 사업의 실증적 데이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코그노산트는 현지시간으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향군인회(VA)는 최대 607억달러($60.7B) 규모에 달하는 T4NG2(Transformation Twenty-One Total Technology Two Program)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당사와 체결했다"고 발표했는데 자세한 추가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전체 사업 규모인 607억달러는 한화로 약 80조1786억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하이케어넷는 코그노산트와 컨소시엄을 구축해 사업을 수주한 것이라 상당한 수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수주가 윤석열 정부 내 의료민영화를 통해 비대면 진료 본격화에 나설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원격진료시장의 선두주자로 인성정보가 치고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인성정보의 최대주주인 윤재승 전 대웅회장의 큰그림에 입각한 것으로 인성정보를 통해 의료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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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ImMvpuET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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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전체 분자진단 기업 랩지노믹스가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미국 클리아랩 인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루하PE와 랩지노믹스 임원진은 지난해부터 30~40개가 넘는 미국 클리아랩 인수 검토를 진행했고, 1년여간 면밀히 검토한 만큼 선제적으로 3일 미국 종속회사에 700억 원 출자를 결정했습니다.



미국 종속회사 출자 규모로 보아 랩지노믹스가 추진 중인 인수 규모는 700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데 미국법인이 미국 클리아랩 인수에 이 자금들을 다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랩지노믹스는 미국 클리아랩 인수를 통해 미국 영리 헬스케어사업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국내진단기업 중에 클리아랩을 제대로 시도한 회사는 없었는데 클리아랩은 매출 200억 원 미만일 경우, 보험사 영업력이 없어서 흑자를 내기 어려운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랩지노믹스는 코로나19팬데믹을 겪으면서 코로나진단키트로 큰 수익을 얻기도 했는데 코로나19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진단키트 사업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고 실적도 둔화되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는 단순 진단키트 공급업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클리아랩을 인수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진단사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의료민영화를 해외에서 미리 경험해 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리아랩을 매개로 보험사와 환자 사이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수익을 얻는 사업구조를 미국에사 경험해 보고 이를 고스란히 국내로 갖고와 의료민영화에 수익사업으로 적용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이 궁극적으로 의료민영화를 향하고 있고 전국민의료보험의 무력화와 민간보험회사 활성화를 통해 영리병원으로 가는 길에 랩지노믹스는 미국에서 의료민영화를 조기에 경험해 보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의 정책수혜주로 인식될수도 있습니다

 

다만 M&A를 통해 신규사업을 하는 경우 해외로 대규모 자금이 곧바로 빠져나갈 경우 대부분 머니게임으로 흘러갈 수 있어 랩지노믹스도 주의가 필요해 보이기는 합니다

 

랩지노믹스 1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1만원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대부분 코로나19진단키트 매출에 기반한 것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어 이후 기업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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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Mrow-1zm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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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92년 설립한 인성정보는 종합 IT서비스 업체로 '헬스케어'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2000년대 초반부터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해 국내 병의원급 IT솔루션 구축과 해외 자회사를 통해 홈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중 비대면 진료 합법화는 소아과 의사 부족을 명분으로 비대면진료 서비스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고 이에 대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상황입니다

 

소아과 진료에 있어 초진도 허용해 주고 지료비을 일반 대면진료의 약 30%까지 할증하는 의료수가를 배정해 동네병의원급들의 의료IT솔루션 투자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세계 최대 헬스케어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오랜 기간 투자를 이어왔는데 8년 동안 지속해서 전시회와 학회 등에 참석한 끝에 2017년 미국 보훈부의 퇴역군인 대상 원격 홈케어 1차 사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인성정보는 지난해 하이케어넷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원격의료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 하이케어넷은 미국 보훈부가 진행하는 퇴역군인 대상 원격 홈케어 2차 사업에도 참여하게 되오 조단위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의사들의 반대에 부딪혀 제한된 범위 내에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는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소아과 비대면 진료의 경우 비대면 진료만 허용할 뿐 약 조제는 불허하고 있어 반쪽짜리 비대면진료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성정보는 비대면진료를 위한 의료IT솔루션 투자에 병의원들이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 헬스케어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현재의 적자를 흑자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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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FYlr7HLe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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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비대면진료의 합법화가 결국 영리병원으로 가는 첫 걸음으로 평가되면서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분야 전산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의료인의 안전과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막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인정하던 법을 고쳐 이제는 완전한 비대면진료의 합법화를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명분상 지방 의료시스템의 낙후와 선진의료서비스의 지방확대로 환자와 환자가족의 편의를 봐주기 위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서울의 재벌이 투자한 대형병원과 대학의료재단을 갖고 있는 재벌들의 숙원인 의료민영화로 가기 위한 첫걸음의 시작이라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주변의 중소개인병원들은 투자여력에서 밀리기 때문에 비대면 진료가 합법화될 경우 IT투자에 앞서고 있는 대형병원에 동네 환자까지 모두 빼앗기게 되고 이럴 경우 개인병원들은 폐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대면진료에 대해 개인병원 개업의 중심인 의사협회에서 조직적으로 반대해 왔던 것으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에 동네 개업의들은 강력한 반대자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자본력을 앞세운 대형병원 뒤에 숨은 재벌들의 이해에 비대면진료는 합법화의 길을 향해가고 있고 이후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로 가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민의료보험의 무력화를 전제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같이 전국민의료보험이 보험수가를 책정하는 시스템으로는 비싼 영리병원의 의료서비스를 시행할 수 없기 때문에 재벌들이 갖고 있는 민간보험사와 연계된 시스템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대형병원과 민간보험회사간에 IT연계와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서비스를 인성정보가 제공하고 있는데 기존에는 전국민의료보험과 개인정보보호법에 막혀 불완전한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윤석열 정부들어서 개인정보를 민간보험회사에 제공할 수 있도록 법을 고치고 있어 인성정보의 서비스를 고부가가치 있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앞선 의료 IT 기술을 바탕으로 그 동안 쌓인 의료빅데이타를 가지고 대형병원들이 원하는 의료서비스 솔루션을 구축하고 운영해 줄 수 있는데 이런데 들어가는 투자의 수혜를 받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정책수혜주 중에 민간이 투자를 대신하는 영리병원 관련 업무는 재벌의 숙원사업이라 윤석열 정부가 법과 제도를 정비하면 투자는 재벌이하고 돈은 환자들인 국민들이 부담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경기여건과 상관없이 재벌들에게 꾸준히 돈을 벌어다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재벌들이 원하는 의료IT서비스를 구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민영화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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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SsB6lqO2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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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성정보가 총 1조 원 규모의 미국 헬스케어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인성정보의 주가도 상한가로 급등해 거래를 마쳤습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인성정보의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660원(30%) 오르며 286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인성정보가 지분 68%를 확보하고 있는 하이케어넷은 미국 재향군인회에 비대면 진료와 의료기기를 제공하는 2차 시범 사업에 4개의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는데 총 사업 규모는 10억 달러로 1조 원이 넘는 대형사업입니다.



앞서 하이케어넷은 재향군인회가 진행하는 1차 시범사업에 선정됐는데 1차 시범사업 당시 퇴역 군인을 대상으로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이를 비대면 진료와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인성정보 관계자는 “2차에서는 보다 확장된 범위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성정보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과 바이오가 접목된 의료정보 및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 하이케어넷을 통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과 재외국민향 비대면 진료 등의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성정보가 미국에서 비대면 진료사업을 수주하면서 국내 비대면진료 관련 법 개정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는데 의사협회의 반대로 비대면진료가 벽에 부딪힌 상황이지만 집권여당이 총선을 앞두고 재벌오너일가가 원하는 숙원사업이라 비대면진료 합법화를 밀어붙일 가능성이 커 인성정보에게는 내수시장이 열리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비대면진료합법화는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의 출발점으로 이야기 되고 있고 전국민의료보험제도의 무력화를 통해 재벌들이 보유하고 있는 민간보험사의 시장을 늘려주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고 이들 민영보험사의 투자로 비대면진료와 영리병원 그리고 의료민영화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성정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145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 46% 성장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인성정보 20200508 IBK투자증권.pdf
0.91MB

https://youtu.be/SawuPuSve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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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B-xLyAG2kY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소아 진료와 관련해 비대면 상담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주문하면서 원격 진료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는데 의료인이 24시간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아전문 상담센터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 추진될 예정인 가운데 원격 의료주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소아과 야간진료와 휴일진료는 소아과 의료인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로 소아과 의료인의 수가를 올려주고 의료인의 파트타임 근무를 가능케 하는 등 소아과 의료인 확보를 위한 유인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소아과 24시간 진료를 들고 나온 것은 원격진료 합법화를 위한 명분쌓기의 일환으로 대형병원들이 영리병원으로 가기위한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궁극적으로 의료민영화를 달성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삼성의료원과 서울아산병원 같은 대형병원들은 영리병원 허가를 위해 다양한 루트로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 요구해 왔는데 경기와 상관없이 돈을 벌 수 있을 뿐 아니라 영리병원을 허용할 경우 비싼 의료비로 수익극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원격진료가 도서벽지와 교도소와 군부대 같은 원거리나 격리시설에서 유용한 의료서비스 수단이 될 수 있고 지방소도시의 경우 적정의료인이 부족해 원격진료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격진료 서비스가 부족한 의료서비스를 보충할 목적이아니라 재벌의 영리병원 허용과 의료민영화를 통한 수익화에 방점이 있을 경우 전국민의료보험의 무력화로 민간 보험사만 배를 불리고 결국 돈이 없으면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생명의 위험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재벌들은 제2금융권에 생보사와 손해보험사를 갖고 있어 영리병원과 연계한 수익사업 확대가 가능한데 실제로 영리병원을 허용할 경우 긴급의료기관 지정을 반납하고 고가의료서비스에 중점을 둔 영리사업에 집중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단순히 의료산업의 성장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국민의 의료복지수준을 현저하게 퇴보시킬 수 있지만 이를 허용해 주는 관료와 정치인들은 재벌들에 의해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아울러 시장내 원격진료 관련주들은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착수하여 법만 합법화된다면 언제든지 원격진료 서비스를 실시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여론에 밀려 하지 못한 의료민영화를 윤석열 정부 초기에 밀어붙이고 있어 이런 식으로 5년이 흐르면 전국민의료보험이 무력화되어 자연스럽게 영리병원으로 갈 수 있어 의료민영화가 실시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제 민간보험이 없거나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시대가 도래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원격진료 관련주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인피니트헬스케어

네오펙트

제이엘케이

케어랩스

이지케어텍

소마젠

소프트센

맥아이씨에스

셀바스헬스케어

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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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6YlQ2oS7TE

안녕하세요

셀바스AI와 셀바스헬스케어가 단기주가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AI 바람을 타고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셀바스헬스케어는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단기간에 약 300%가 넘는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셀바스AI와 셀바스헬스케어는 "챗GPT" 테마바람과 의료민영화 정책 수혜를 받고 있는 모습인데 셀바스AI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셀바스헬스케어에 적용하여 원격진료에 활용하고 있어 영리병원 도입의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셀바스헬스케어의 모회사인 셀바스AI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챗GPT와는 기술적 연계성을 갖기 어려운 상황이고 셀바스헬스케어는 의료진단기기 업체로 원격진료와 의료민영화정책의 수혜를 받고 있어 챗GPT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윤석열 정부의 원격진료 합법화 정책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는데 지방의 열악한 의료환경에 원격진료를 통해 의사가 없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운영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이지만 궁극적으로 서울의 대형병원의 영리병원 허용과 의료민영화로 가려는 처음 출발점에서 수혜를 받을 것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커버하기 위해 원격진료를 합법화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결국 영리병원 허용과 의료민영화라는 재벌들의 숙원사업을 들어주려는 움직임으로 이해됩니다

 

원격진료에 앞서 진단을 위한 의료기기가 지방 보건소에 보급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셀바스헬스케어의 체성분분석기, 전자동혈압계 등의 수요가 급증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초기에 원격진료를 합법화하지 못할 경우 영리병원도 의료민영화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서두르는 측면이 있고 이 과정에서 묻지마 매수세가 셀바스헬스케어를 급등시킨 측면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최대주주 셀바스AI 보유지분 52.05%와 2대주주인 폴라리스오피스의 지분 14.57%를 제외할 경우 약 33% 지분만이 유통가능주식수가 되기 때문에 쉽게 품절주가 될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실제로 외국인투자자들은 셀바스헬스케어 주가가 급등한 초기인 3천원대 대부분의 주식을 팔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셀바스헬스케어의 2022년 온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5천원대 불과해 지금 주가는 원격진료 합법화 테마바람을 타고 있는 품절주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셀바스헬스케어의 지난 해 실적은 이미 넘어선 상태라 품절주로써 유통주식수가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입니다

 

이제 언제 주가가 급락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셀바스헬스케어_Company_Profile_v1.0_ko 2017.pdf
7.69MB

https://youtu.be/D9i3x2BD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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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BHXupm561E

안녕하세요

코로나19진단기기로 유명한 "랩지노믹스"의 경영권이 루하PE에 넘어가면서 앞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업체로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 것인지 시장내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달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는 루하PE에 주식 287만주를 600억원에 넘기며 최대주주 자리를 루하PE에 넘겨줬고 이와 함께 랩지노믹스는 루하PE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27억원, 전환사채(CB) 발행으로 400억원을 조달해 거래규모는 총 1230억원에 달합니다.



자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루하PE는 주식 총 599만9767주, 지분 16.16%를 확보해 랩지노믹스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고 여기에 진 대표의 잔여 주식(143만8948주, 3.88%)에 대한 의결권도 위임받아 CB까지 모두 전환할 경우 루하PE가 확보하게 되는 지분은 30.22%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이번에 "랩지노믹스"의 경영권을 인수한 루하PE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 나아가 2025~2026년쯤이면 기업가치가 ‘퀀텀점프’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는 사모펀드 운용사인 루하프라이빗에쿼티(루하PE)로 최대주주 변경을 완료했는데 이달 초에는 루하PE 대표를 맡고 있는 이종훈 대표와 김정주 대표(전 써모피셔 싸이언티픽 한국지사 부사장)가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됐습니다.

 

현재 랩지노믹스는 미국 클리아랩을 인수해 미국 수탁분석시장에 진출하려고 하는 것으로 FDA가 질병 진단·예방·치료 목적 임상검사를 실시하는 실험실에 주는 표준 인증 제도가 클리아랩으로 이를 인수하면 미국 FDA 인허가 없이 미국 시장에 관련 서비스들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루하PE가 랩지노믹스 전환사채 400억원을 인수하면서 자금을 투자하고 이돈은 고스란히 미국 클리아랩 인수에 빠져나가는 구조라 기업사냥꾼의 전형적인 수법과도 유사한 상황입니다

 

제3자배정유상증자와 전환사채 인수 외에 실제적으로 랩지노믹스 경영권을 인수하는데 들어간 돈은 진승현 전 대표의 지분을 인수하는 600억원입니다

 

랩지노믹스 내부에 코로나19진단키트 판매로 상당한 현금이 쌓여 있는 상태라 매력적인 먹잇감으로 보일 수 있는데 향후 랩지노믹스는 디지털헬스케어 업체로 사업전환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럴 경우 원격진료와 영리병원 그리고 최종적으로 의료민영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랩지노믹스의 주요고객이 병원에서 보험사로 전환되는 것은 의료민영화를 전제로 하고 있어 당장은 수익성에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미국 클리아랩의 수익성이 얼마나 될지 의문인 상태라 과연 400억원 가치가 있는 지도 의문인 상황입니다

 

랩지노믹스의 코로나19진단키트 판매는 점점 급감하고 있어 수익성이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라 기업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 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의료민영화가 탄력이 붙어 전국민의료보험시스템이 무력화되어 민간보험사의 사업영역이 확대될 경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겠지만 영리병원 허용 가능성이 낮은 상태에서는 아직까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수혜 바람은 탈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실제로 실적으로 뒷받침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랩지노믹스 IR 2022.pdf
2.4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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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hTwBy9MOp4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영리병원을 위한 출발점인 원격진료의 합법화를 위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의료시스템 디지털전환 사업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직접 나서기로 했습니다

 

과기부는 공공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를 돕기 위해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의료서비스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는데 올해 총 60억원이 지원되며 공공의료기관이 기존의 의료AI를 도입 및 활용하는 방식과 공공의료기관별 특화서비스 개발을 신청할 수 있는 방식 등 총 2개 트랙으로 구성해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방 공공의료의 낙후성을 개선하고 서울과 일부 대도시에 집중된 의료서비스를 지방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온라인 원격진료가 가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방의 의료인력 부족은 원격진료의 필요성을 강화시켜주고 있는데 원격진료를 통해 의료인이 인공지능AI의 조력을 받아 지방에 있는 환자를 검진하고 여기에 기본적인 진단기기는 각 지역에 상비하고 있어야 해서 스마트헬스케어 업체들이 실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 분석기, 전자동 혈압계 등을 개발한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의료진단기기 브랜드 아큐닉(ACCUNIQ)과 시각장애인 보조공학기기 브랜드 힘스(HIMS)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모회사인 셀바스AI의 AI 음성인식 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해 AI 의료기기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고 2대주주는 글로벌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 폴라리스오피스입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최대주주 지분율이 약 52%에 달하고 폴라리스오피스가 14.57%에 달해 실제유통가능 지분율은 31.29% 밖에 안 되어 품절주가 되기 쉬운 종목입니다

 

셀바스헬스케어의 지난 해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4,500원에 달해 지금 주가 급등은 호재성 재료가 모멘텀이 되어 주가 급등을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단기급등한 것은 매수한 쪽에서 차익실현에 나설 경우 처음 출발한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실적증가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셀바스헬스케어 20171226 하나증권.pdf
0.7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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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AUKZauZQSo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에서 비대면진료에 대한 입법이 구체화되면서 대형병원들의 숙원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팬데믹 와중에 감염병 특성 상 비대면진료의 필요성으로 한시적으로 허용되었지만 코로나19팬데믹이 끝나기 전에 관련 입법을 진행해 원격진료가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나서고 있습니다

 

원격진료라는 말에 거부감이 있어 비대면진료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서울중앙병원과 삼성의료원, 세브란스 같은 대형병원들은 지방에 있는 환자를 비대면진료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수익 확대의 길이 열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애초 비대면진료서비스는 의료사각지대인 지방오지와 도서벽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대상이었지만 지금 국회에서 논의하는 것은 대형병원의 이익을 대변하는 규제없는 비대면진료로 지방병의원과 서울의 중소형 병원들은 그 만큼 환자를 대형병원에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대면진료는 민간의료보험의 가입을 전제로 하고 있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같은 보험사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일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국내 재벌들은 비대면의료서비스의 허용을 줄기차게 요청해 왔습니다

 

30년 넘게 규제로 막혀 있던 비대면 진료(원격의료)가 합법화되면서 유비케어가 비대면의료시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대한의사협회와 의료현안협의체를 구성해 매주 지역 및 필수의료 강화, 의학교육 및 전공의 수련체계 발전방안 등 의료계 현안을 논의한다고 예고했는데 코로나19로 한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로 한시 허용된 사이 닥터나우, 닥터콜, 솔닥 등 비대면 진료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대거 늘어나고 국민 여론이 긍정적으로 바뀌자 정부는 의료법 개정을 통한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출범 이후 110대 국정과제에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포함했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엔데믹 전환 국면에 접어들며 연내 제도화 기대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활성화를 정책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디지털헬스케어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할 수 있는 재벌계열 대형병원과 기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대형대학병원들의 이익이 숨겨져 있고 궁극적으로 영리병원 허용과 민간보험 활성화 장기적으로 전국민의료보험 무력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전국민의료보험이 무력화될 경우 미국처럼 돈이 없으면 적당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나라가 될 가능성이 커 민간보험을 가입해 두는 것이 의료서비스를 받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비케어는 간편 병·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만든 비브로스 지분을 지난 2016년 11월에 취득하면서 대표적인 원격의료 관련주로 떠올랐고 이지케어텍(13.7%), 인피니트헬스케어(6.2%) 등 원격의료 관련주로 묶인 기업들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비케어의 지난 해 3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9,000원으로 평가되어 실적호전과 비대면진료 입법을 재료로 주가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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