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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매국노'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24.03.23 일본 정부 역사교과서 독도 영유권 주장 강화 일제강점기 가해 역사 왜곡 심화 윤석열 파트너 일본과 술 마시고 있냐?
  2. 2023.09.02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홍범도 장군 독립운동 연구교수 자작시로 비판
  3. 2023.06.28 역대급 엔저현상에 일본 화이트리스트 규제 해제 대일무역적자 사상 최대 급증 우려 2
  4. 2023.06.06 윤석열 현충일 68회 추념식 참석 시대착오적인 이념대결 추념사
  5. 2023.05.27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여론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 반대 윤석열 정부 국민여론 무시
  6. 2023.05.27 윤석열과 국민의힘 덕분에 일본 군국주의 상징 욱일기를 단 일본함정이 다시 한반도에 들어온다
  7. 2023.05.23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 처리 시찰단 일본 도착 일본 수산물 수입 허용 요구
  8. 2023.05.15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원자력학회 주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기자회견 영국 웨이드 앨리슨 옥스포드대 명예교수 망언
  9. 2023.04.05 윤석열 독도 우리땅 선언 일본 기시다정부의 독도분쟁지역화 전략 성공(?)
  10. 2023.03.31 윤석열 수산인의 날 참석 뻔뻔스런 거짓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동의 일본 주장에 침묵 2
  11. 2023.03.30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한국 국민 이해 구해 발언 일본 언론 보도 대통령실은 부인
  12. 2023.03.29 일본우익 독도 영유권 주장 윤석열 임기내 해결 기대감 2
  13. 2023.03.21 윤석열 국무회의 모두발언 후안무치 한 변명 퍼주기를 우리 국익이라는 궤변 매국노가 따로없다
  14. 2023.03.19 윤석열 기시다 한일정상회담 일본측 위안부 문제와 독도 문제 의제로 다뤘다 윤석열 대통령실 기밀사항 "팔아먹었네"
  15. 2023.03.18 윤석열 일본우익에 선물 보따리 구걸외교 굴욕외교 탄핵이 정답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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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WzD72UMP-Iw?si=NzFAdhR48xLipI1G

안녕하세요

친일정부인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일본우익정부가 독도영유권 문제를 노골화하고 일제강점기 가해의 역사를 은폐하는 역사왜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22일 검정 통과된 일본 중학교 교과서가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노골화하며 우리나라가 강제 점렴하고 있는 미수복지라고 표현하고 있어 일본 아이들에게 잘못된 영토관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교과서 검정심의회를 열어 중학교에서 2025년도부터 쓰일 교과서 심사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검정을 통과한 사회과 교과서 18종 가운데 15종은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했는데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쓴 교과서는 2020년 검정에서 17종 가운데 14종으로 약 82%였으나 이번에는 18종 가운데 16종, 약 89%로 증가했고 강제동원 및 위안부 관련 문제에서 강제성이 없었다는 역사 수정주의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 대목들도 있어 역사왜곡이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실한 역사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한 일본의 학생들이 나중에 일본의 유권자가 되면 독도 영유권 문제는 진짜 영토분쟁으로 확대되어 한일 양국간 전쟁 가능성을 키우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지소미아를 부활해 우리 군 기밀 정보가 일본에 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독도 영유권 분쟁으로 국지전이 일어날 경우 우리 국군이 명백하게 불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자위대는 최근 미국으로부터 토마호크 미사일을 대량으로 구매하여 전수방위 개념을 포기하고 전쟁할 수 있는 보통국가의 무기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일본자위대는 헌법 개정이 안되었을 뿐 군대로써 활동하고 있고 독도 근해에서 한미일 해군의 합동훈련으로 독도 근해의 해역 정보를 확보하였습니다

 

윤석열은 첫 삼일절 기념사에서 일본 침략의 역사를 외면하고 일본을 안보 파트너로 격상시키며 한일관계가 복원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문제가 거론되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실은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뉴스가 일본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미일 해군의 독도근해 합동군사훈련에서 우리 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휘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 국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으며 총알받이로 내몰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친일정책을 표방하며 한일관계 정상화가 친일파들에 의한 한국간접지배 형식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 역사교과서 역사왜곡에 대해 유감 표현 정도로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일본우익정부는 윤석열 정부들어서 독도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밀어붙이고 있어 조만간 독도가 다께시마가 될 것이라는 한심한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뉴라이트가 안보와 외교를 망치고 있는데 이전 보수정권의 선을 넘어서는 친일 본색을 드러내고 있어 이러다 또 나라팔아먹겠다는 걱정어린 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한 결코 안보 파트너가 될 수 없고 일제강점기 역사왜곡을 지속하는 한 착한 이웃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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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p8Z536xTpk?si=V-EYbhwF4l9I1kdV 

안녕하세요

42년간 홍범도 장군을 연구해 온 이동순 영남대 명예교수가 육군사고나학교 교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와 관련해 작심하고 비판하는 시를 썼습니다.



독립투사 이명균 선생의 후손인 이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범도 장군의 절규'라는 제목의 자작시를 올렸는데 이에 대한 사회각개각층의 반향이 뜨거운 상황입니다.



이 시는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나 후손들이 '공산주의자'라는 딱지를 붙여 자신의 흉상을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을 본 홍 장군의 심경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국방부는 홍범도 장군의 말년 소련 공산당 입당 정력을 문제삼고 더 나아가 역사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자유시 참변에 홍범도 장군이 소련 공산당원으로 독립군을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극우유튜브를 통해 퍼뜨리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어떠한 검증도 없이 자유시참변에서 홍범도장군이 독립군을 때려잡는 역할을 했다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극우유튜브를 통해 퍼지고있는데 이는 역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역사학계의 비판이 나오는 주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홍범도 장군은 소비에트 러시아 적군이 일본 만주군에 매수되어 우리 독립군을 무장해제하고 일본군에 넘기려던 것을 독립군의 리더이자 어르신으로 적군과 거중조정하여 독립군이 무장을 한채로 러시아 자유시를 탈출할 수 있게 하는데 역할을 한 것을 왜곡하고 가짜뉴스로 만들어 소련 공산당의 편에 서서 일신의 영달을 위해 독립군을 팔아먹은 것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홍범도 장군에 대한 탄압과 모욕은 우리 육군이 일본군 출신 인사들로 군 창설 초기 군 지휘부를 구성한 것에서 연원을 찾을 수 있는데 광복군과 독립군 출신도 군 간부 중에 있었지만 국군 창설 초기에는 일본군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아 옷만 일본군복에서 국군 옷으로 갈아 입었을 뿐 군 문화는 일본군의 후진적인 행태를 그대로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유산은 홍범도 장군 흉상과 독립전쟁영웅들의 흉상이 있던 자리에 대표적인 친일매국노였던 백선엽과 미군 장군들인 맥아더와 벤플리트의 흉상을 세우자는 의견을 나오게 만들었는데 해방 후 제일 먼저 척결되어야 할 일본군과 일본경찰 소속 민족반역자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군 장성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준 미군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방된지 7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런 잔재들이 남아 있는데 이제는 과거 민족반역자들에 대한 역사적 단죄 뿐 아니라 존재까지도 부정하고 치워야 할 것들이 윤석열의 이념과 함께 부활하며 역사를 퇴행시킬 뿐 아니라 다시금 민족반역자들이 떵떵거리는 세상으로 만들고 있어 이는 국민들이 지난 해 대선과정에서 윤석열에서 표를 주어 대통령을 만들어 준 뜻을 거스를 뿐 아니라 헌법이 부여한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무슨 짓을 하더라도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자신의 수족이라 불법행위들에 대해 기소되지 않아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2000여명의 검사들 중에 밥그릇 지키기에 목을 메지 않은 정의로운 검사 한명이 없다는 것이 사법부 스스로가 개혁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동순 영남대 명예교수 자작시

'홍범도 장군의 절규' 전문

그토록 오매불망 나 돌아가리라 했건만 막상 와본 한국은 내가 그리던 조국이 아니었네

그래도 마음 붙이고 내 고향 땅이라 여겼건만

날마다 나를 비웃고 욕하는 곳 이곳은 아닐세 전혀 아닐세

왜 나를 친일매국노 밑에 묻었는가

그놈은 내 무덤 위에서 종일 나를 비웃고 손가락질하네 어찌 국립묘지에 그런 놈들이 있는가

그래도 그냥 마음 붙이고 하루하루 견디며 지내려 했건만

오늘은 뜬금없이 내 동상을 둘러파서 옮긴다고 저토록 요란일세

야 이놈들아 내가 언제 내 동상 세워달라 했었나

왜 너희들 마음대로 세워놓고 또 그걸 철거한다고 이 난리인가

내가 오지 말았어야 할 곳을 왔네

나, 지금 당장 보내주게 원래 묻혔던 곳으로 돌려보내주게

나, 어서 되돌아가고 싶네 그곳도 연해주에 머물다가 함부로 강제이주되어 끌려와 살던 남의 나라 낯선 땅이지만

나, 거기로 돌아가려네

이런 수모와 멸시 당하면서나, 더 이상 여기 있고싶지 않네

그토록 그리던 내 조국강토가 언제부터 이토록 왜놈의 땅이 되었나 해방조국은 허울뿐 어딜 가나 왜놈들로 넘쳐나네

언제나 일본의 비위를 맞추는 나라

나, 더 이상 견딜 수 없네 내 동상을 창고에 가두지 말고 내 뼈를 다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로 보내주게나 기다리는 고려인들께 가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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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9T2pJpScas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엔화가치가 27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44엔대초반까지 떨어져 7개월여만에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어 엔저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엔화가치는 엔화는 이날 장중 0.5% 떨어진 달러당 144.17엔에 거래됐는데 엔화는 결국 0.36% 떨어진 달러당 144.02로 마감돼 지난해 11월10일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엔화가치는 이날 특별한 호악재가 없었지만 미국과 일본간 금융정책 차이로 금리차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퍼지면서 엔화 매도추세가 지속되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엔화가치는 주요통화들에 대해 나홀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엔화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유로당 157.79엔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였던 지난 2008년9월이후 1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주요 6개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0.234% 하락한 102.49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지난 13~14일 열린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11번째 회의만에 정책금리를 동결했지만 FOMC 참가자들의 정책금리 전망은 올해중에 두차례 금리인상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전망에 중대한 변화가 없다면 7월에도 금리인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해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했습니다.

 

대조적으로 일본은행은 초금융완화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중앙은행과 괴리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어 일본 엔화만 홀로 하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정부와 일본은행에 의한 엔화매수 개입에 대한 경계감도 높아지고 있지만 엔저추세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스즈키 준이치(鈴木俊一) 일본재무상은 이날 최근 엔저진행에 대해 “급속하고 일방적인 움직임이라고 판단된다”면서 “지나친 변동에는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구두개입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여기다 일본정부가 4년여 동안 우리나라를 수출규제에 묶어 두었던 화이트리스트에 다시 포함하면서 대일무역적자가 더 늘오나게 생겼는데 일본기업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에 있어 일본정부의 수출규제로 포기하고 있던 것들을 엔저를 무기로 화이트리스트마져 규제가 풀리면서 더 수출하기 좋은 시장환경이 만들어져 일본에 대한 대일무역적자는 200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앞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서는 반도체클러스터에 일본 소부장 업체를 입주시키엤다고 하는데 이 의미는 우리나라 소부장 업체를 도태시키겠다는 것으로 일본 소부장 업체에 대한 우리나라 대기업의 의존도를 더 높이는 결과로 귀결될 것입니다

 

엔저로 일본 상품과 국제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수출 가격경쟁력에서 앞서는 일본이 더 많은 수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고 우리나라 수출대기업들은 점점 시장점유율을 잃게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우리 국가경쟁력을 잃게 만들고 있는데 언론에서는 이런 사실을 보도하기 보다는 왜곡보도를 일삼으로 수출이 살아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어 여기에 속는 한심한 국민들과 투자자들을 보면 안타깝다 못해 분노할 지경입니다

 

용인에 만들어질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트에 우리 소부장 기업들이 아니라 일본 소부장 기업들을 입주시켜 공급망 다변화를 하겠다는 윤석열의 발상은 우리 소부장 기업을 도태시키고 일본 소부장을 육성해 대일 의존도를 높이겠다는 의미 외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일본의 이익에 봉사하는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는 것인지 아무리 사리사욕이 윤석열과 국민의힘과 맞다 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엔저가 더이상 우리 수출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보수언론의 보도는 대표적인 왜곡보도인데 일본기업과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엔저는 일본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을 높여줘 우리의 수출기회를 빼앗고 있는 상황이며 수치적으로 일본의 무역증가와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로 이미 확인된 사안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과 공범이 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엔달러환율
원달러환율
원엔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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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자유의 투사가 되어 20세기 이념대결을 다시 부활시키고 있는데 시대착오적이라는 말 외에 따로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은 오늘(6일) "한미동맹은 이제 '핵 기반 동맹'으로 격상됐다"고 주장했는데 그는 오늘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미 핵 자산의 확장 억제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워싱턴 선언을 공동 발표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워싱턴 선언이라는 것이 허울 뿐인 핵공유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이후 미국측에 의해 잘 알려진 사실인데도 윤석열만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혼자만의 환상속에 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미국 국빈방문에서 파티에서 마이크를 잡고 오울드팝을 열창하며 기타 하나 받아오며 워싱턴 선언이라고 미국과 학무기를 공유한다고 거짓말을 굳게 믿고 있는 듯이 보이고 결국 미국 관리까지 나서서 핵무기 공유가 결코 아니다라고 사실을 밝혔는데도 용어에 집착할 필요없다는 정신승리로 여전히 글로벌 호구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자유의 투사고 자유를 위해 세계 지도자들 맨 앞에 앞장서고 있다고 착각속에 살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 기업들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수백억 달러 규모의 무역흑자 시장을 갖고 있다는 사실로 이제는 중국시장에서 중국 국가주도의 수입다변화 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이 퇴출되고 있고 베트남 시장에서도 일본기업에 밀려 시장을 잃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 미국이기주의에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테슬라에 이어 2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로 미국전기차시장에서 퇴출되다시피 했고 반도체 시장에서는 중국시장과 생산기지를 잃게 되어 메모리반도체 시장 1위와 2위를 차지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적자로 돌아서며 결국 3위였던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게 SK하이닉스가 추월당해 메모리반도체 글로벌 시장 3위로 내려앉고 말았습니다

 

도데체가 미국이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빼앗고 미국 이기주의를 앞장 세울 때 윤석열 정부는 어디서 뭘 했는지 대답해야 할 겁니다

 

능력이 안되면 물러나는 것이 맞는데 자리에 연연하며 주둥아리로 입만 살아서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하고 있는데 언행불일치에 결국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찬성하기 위한 시찰단을 보내 일본 기시다 정부에 명분만 주는 꼴이고 결국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하게 되는 참사가 발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멍청해도 정도껏이라는 말이 있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비난 해야지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의 위험을 경고하는 전문가들을 가짜뉴스와 불안조성의 이유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논리는 도데체 누구의 국익을 위한 것인지 한심하다 못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의 도가 넘는 미사여구의 추념사를 보고 있자면 사람이 어찌 저리 후안무치할 수 있나 생각되는데 속인 놈이 잘못이 아니라 속은 바보가 잘못이라는 세태가 답답할 따름입니다

 

무역수지도 15개월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경상수지마져 적자로 돌아서 이제 우리가 벌어들이는 달러보다 국외로 빠져나가는 달러가 더 많은 상황에서 일본 니케이주가지수는 33년만에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우리 기업들이 잃어버리고 빼앗긴 시장을 고스란히 일본기업들이 줍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저 멍청이가 피 묻은 전투복 운운하고 영웅 대우 운운할 때 실제로는 우리 기업들의 시장을 통째로 일본기업에 넘겨주는데 우리 정부가 앞장서고 있는 꼴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기업들이 잃어버린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기업들의 시장으로 돌아간 공에 대해 윤석열은 퇴임과 함께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하사 받아 남은 여생 떵떵거리며 살 수 있을 것 같아 분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200여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익을 저버리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면 검찰도 참 많이 썩었구나 생각되고 검찰 스스로가 이런 내부의 썩은 가지와 뿌리들을 자정하고 개혁할 수 없다면 외부의 개혁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서초동의 변호사들은 사리사욕을 탐해도 된다지만 검찰과 사법부에 있는 검사와 판사라면 국민의 편에서 사회정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의 역할을 해야 하지 더러운 권력에 빌붙어 사리사욕을 챙기는 것은 국민이 준 신뢰에 대한 배신이라 생각됩니다

 

윤석열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언행불일치를 보이며 화려한 미사여구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이는데 혈안이 되고 있는데 대선 당일 딱 하루 속에 0.7% 차이로 대권을 차지하고 대선공약을 줄줄이 폐기하고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어가고 있는데 이를 하루라도 빨리 바로잡아야 나라가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나지 않을 겁니다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자나라 선진국 대한민국을 물려주려면 윤석열을 하루라도 빨리 하야시키는 것이 국익에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했는데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기 때문입니다

 

주위에 그런 공범들이 있는 것이 아닌지 주변을 잘 살피시고 이제라도 자식들을 위해 똑바로 잘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양심과 싱식을 갖고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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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자민당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하려는 이유는 대외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했기 때문에 보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에 버린다고 말하고 있지만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보관에 막대한 비용이 나가면서 자칫 도쿄전력의 파산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바다에 방사능 폐기물인 오염수를 폐기하기로 한 것입니다

 

일본정부가 또 노리는 것은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의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많은 국가들에게 똑같이 바다를 방사능에 오염을 시켜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을 허용하도록 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습니다

 

일본내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의 농수산물은 소비가 안 되어 폐기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후쿠시마 와 주변지역 부흥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이 지역의 농수산물을 해외수출로 경제부흥을 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일본이 과학적 방식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을 처리하여 안전한 방사능 오염수를 만들어 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결국 후쿠시마와 주변지역 농수산물 수입을 위한 포석으로 국내 수입이 허용될 경우 일본의 방사능 오염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어 윤석열은 임기를 마치면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챙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이 바다에 투기될 경우 우리나라 수산업도 큰 타격이 불가피해지는데 우리 산업을 포기하고 일본 산업을 부흥하게 만드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행위는 헌법에서 부과한 국민안전과 생활안정의 의무를 해태한 것으로 헌법 위반 행위로 볼 수 있어 탄핵해야 할 사안이 될 것입니다

 

후쿠시마 농수산물의 수입으로 국내 농수산업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데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런 저간의 사정을 알고도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투기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의 농수산업을 위협할 뿐 아니라 국민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훼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 모두가 이런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만행을 알면서도 선거에 의해 선출된 권력이라고 그냥 두는 것은 헌법을 무시하는 것으로 헌법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하야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고 살아갈 식자재의 안전을 위해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 투기를 막아야 할 것이지만 윤석열과 국민의힘 그리고 보수언론은 광우병 괴담으로 치부하며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이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수치를 그대로 인정하고 있고 IAEA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했다고 하지만 제한된 핵종에 대한 분석으로 애초에 진짜 과학적 분석의도 없이 면피를 위한 요식행위를 인용할 것으로 보여 윤석열 정부가 일본우익과 한편이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안전은 우리 스스로가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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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욱일기(旭日旗)란 일장기의 태양 문양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햇살을 형상화한 군기로 1870년부터 육군 군기로 사용했는데 일본이 태평양전쟁 등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전면에 내걸면서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로 통합니다.

 

그러나 일본은 1954년 자위대 발족에 따라 육상자위대는 ‘자위대기’로, 해상자위대에는 ‘자위함기’로 욱일기를 정식 채택하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한미일 해상 훈련에서 욱일기를 단 일본의 지휘를 우리 국군이 받으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각 군이 돌아가면 지휘하는 훈련에서 우리 국군이 지휘하는 차례에 일본은 우리 국군의 지휘를 받을 수 없다고 일본 자위대를 빼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에서는 자위대의 욱일기를 전범기로 규정하고 우리 영해와 영토에 들어올 때 욱일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했고 이에 일본자위대가 전범기 없이는 한미일 훈련이나 해상사열에 참여할 수 없다고 빠져 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일본자위대의 전범기를 과거 욱일기와 모양이 조금 다르다고 우리 군 수뇌부가 평가하면서 일본자위대가 욱일기를 달고 우리 영해와 영토에 진입할 수 있게 허용해 주었습니다

 

이에 일본은 다시금 한반도에 욱일기를 단 일본자위대가 진출했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다시한번 한반도를 일본의 영향권 아래 두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재 군 수뇌부는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국군의 지위를 인정하고 있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첨병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국군 내부에 소장파 장교들이 불만을 갖고 있지만 군수뇌부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의해 임명된 인사들로 친일지향으로  국군을 일본자위대에 팔아먹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국방부 대변인이 욱일기 게양에 대해 “통상적 국제관례”라고 역사적으로 욱일기가 전범기로써 갖고 있는 의미를 전혀 간과하고 있는데 일본은 여전히 욱일기를 일본이 잘나가던 시기의 잔재로 여기고 있어 한반도에 다시금 일본의 침략의욕이 드리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진심 세금 내기 아까운 윤석열 정부가 아닐 수 없는데 역사의식도 민족적 자존심도 없는 매국노들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일본은 결코 우리나라의 동맹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데 군수뇌부가 군인으로 자존심도 없는 것으로 군내 소장파 장교들이 하극상을 하더라도 저런 민족배신자들을 군에서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민간의 군 지배를 민주주의 전통이라고 주장해도 군이 우리나라의 독립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물리적 공권력으로 결코 윤석열 정부의 친일매국행위에 동조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군은 우리나라의 독립과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보루로 군내부의 친일매국 행위를 하는 수뇌부의 명령을 거부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는 하극상도 명령거부도 아닌 우리나라의 독립성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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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8U-z2xiuwI

안녕하세요

21일 일본에 도착한 시찰단은 유국희 단장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전·방사선 전문가 19명, 한국해양과학기술원(KOIST) 해양환경 방사능 전무가 1명까지 모두 21명으로 구성됐는데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장비는 단 한개도 갖고 가지 않고 맨몸으로 시찰만 하러 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한국 시찰단은 23일 오전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을 방문해 오염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기준치 이하까지 제거하는 핵심 설비인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는데 그냥 눈으로 둘러보는 수준으로 아무 것도 안전에 대해 확인한 사항이 없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내에 있는 방사능 폐기물을 담아 놓은 물탱크를 둘러보는 수준이라 일본이 제시한 수치 왜에는 아무 것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한국 시찰단의 현장 방문을 기다렸다는 듯 일본 정부 당국자들은 입을 모아 오염수의 안전성과 함께 수산물 수입금지 조처 해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후쿠시마와 인근 8개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데 방사능 오염 여부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동일본 지역은 도쿄보다 약 20배 넘는 방사능 오염수치를 나타내는 곳이 있다고 현지 취재 기자들이 갖고 간 방사능 수치 측정기로 확인해 알려왔는데 일본 내에서도 동일본 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과 농산물을 소비하지 않고 전량 폐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들 지역 부흥을 위해 소비지를 찾아야 할 상황입니다

 

특히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동일본지역 수산물을 수입한다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국가들에게 수입 재개를 허용하게 할 수 있는 좋은 빌미가 되기 때문에 일본에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 시찰단이 후쿠시마원전에 도착하자마자 동일본 지역 수산물 수입 허용을 요구한 것이 우리나라 시찰단을 허용한 이유가 수산물 수입 허용을 위한 명분 쌓기였음을 쉽게 알 수 있고 윤석열 매국노가 이를 알고도 받아준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벌써부터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을 처리수라 부르며 안전하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현대 과학으로 완벽하게 방사능핵종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방사능 폐기물을 바다에 무단 폐기하는 것은 지구 바다를 대규모로 오염시키는 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 문제를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 문제로 만들려 하는 것입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임직원들은 직장이 걸린 문제라 결코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안전성에 대해 사실대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일반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는데 만에 하나 사실을 말하는 사람은 직장에서 쫓겨날 뿐 아니라 원전업계에서는 다른 일자리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검사장비도 갖고 가지 못하고 일본측이 제시한 수치만 받아들고 돌아올 시찰단이 와서 할 말은 "안전하다고 일본이 말했다" 뿐으로 진짜 안전이 확인 된 것이 아니라 일본의 주장을 받아 온 것 뿐일 겁니다

 

일본 정부는 다음달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오염수 관련 최종 검증 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근거로 올 7~8월 방류를 강행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 투기의 길을 터주면 윤석열은 확실히 일본정부로부터 "욱일장"이라는 훈장을 수여받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헌번에서 부여한 국민의 안전과 평화의 책무를 저버리고 외세와 야합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오히려 민족배신자 윤석열을 두둔하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방사능 폐기물을 해양에 투기하는 것은 우리 수산업의 종말일 뿐 아니라 우리 식탁을 방사능 오염의 위험에 빠뜨리는 것으로 수산물 소비가 많은 우리나라로써는 수산업 뿐 아니라 식당들의 연쇄파산을 가져올 사안이라 윤석열이 단독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윤석열은 확실히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으로 탄핵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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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MenY_RW5yI

안녕하세요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원자력학회 주최로 오늘(15일) 기자간담회가 열렸는데 <저선량 방사선 영향과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_공포가 집어삼킨 과학>이라는 제목으로 웨이드 앨리슨 옥스포드대 명예교수, 홍서기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참여해 일본 후쿠시마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기자회견을 원전 관련 단체가 마련한 것입니다

 

앨리슨 교수는 영국 옥스포드대 명예교수로 전자기 방사선 입자 및 핵물리 등이 전문 분야로 40년 이상 옥스퍼드 대학에서 물리학, 특히 방사선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원전학자로 원전의 안전성을 신봉하고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찾아 온 것 같습니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 방사선 누출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다만 주변 지역 거주민에게 내려진 소개령에 의해 1,500명이 사망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시종일관 일본이 주장하는 말을 그대로 답습하며 후쿠시만 원전사고로 방사능에 노출되어 사망한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다큐멘타리 성격의 영화 "후쿠시마 50"과 영화 "태양을 덥다"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원자로를 보호하려고 중년 이상의 원전 건설 노동자들이 사고가 난 원전안에 들어가 안전조치를 하였고 이들은 모두 방사능에 노출되어 대부분 이후 몇년 안에 다 사망한 것으로 나옵니다

 

후쿠시마지역은 사고 당시 노출된 방사능으로 인해 여전히 오염정도가 심할 뿐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된 농작물과 수산물 소비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웨이드 앨리슨 옥스포드대 명예교수의 주장은 영국에서 멀리 떨어진 극동의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이 해야에 방류한 방사능 오염수로 인해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과 농작물을 먹어도 영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저러는 것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엘리슨 교수가 학회나 원전단체로부터 어떤 후원을 받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의료계에서 방사능 오염에 따른 사망사례에 대한 연구이론들을 모두 뒤집는 내용이라 학자적 양심으로 저래도 되나 생각들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 미국에서 공부할 때 영국계 학교에서 자존심 강한 영국선생들에게 인종차별을 받은 적이 있어 영국인들엑 선입관이 있는데 특히 학계에 있는 사람들 보면 여전히 대영제국 시대에 살고 있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에 유색인종의 목숨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됩니다

 

물론 나중에 영국 런던이나 버밍엄에 출장가서 만나본 영국인들은 친절하고 품격있는 사람들이었는데 유독 학계의 영국인 노교수들은 이상하게 인종차별적인 생각들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정도의 내용을 우리날 원전단체와 교수가 외국인 교수라고 데려다가 국민들 안심시키겠다고 하는 거라면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 개돼지 취급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기분이 더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개돼지가 아닌 인간이자 주권자이고 투자자가 있다는 사실을 원전 관련 인사들은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후쿠시마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는 지구 전체를 오염시키는 것으로 푸른별 지구를 방사능으로 오염시키고 우리들의 먹거리인 바다속 수산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결국 인류 모두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우익들이 지구 전체를 방사능에 오염시켜 모두가 똑같은 위기에 빠뜨릴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윤석열이 우리나라 헌법을 위반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릴려 하고 있어 하야가 아니라 탄핵을 해야 할 상황임에도 국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지역을 떠나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되려면 일본우익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야 할 겁니다

 

우리 바다와 일본의 바다가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 바다의 수산물과 어패류 뿐 아니라 이를 잡아 먹고 사는 해양생태계 모두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장기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과학기술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정수할 수 없다는 사실은 원전 관계자들이 더 잘 알면서 저런 파렴치하고 뻔뻔한 거짓말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데 사용했다는 사실 자체가 무척이나 실망스럽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은 국민의 안전을 일본에 팔아 넘긴 죄로 하야가 아니라 탄핵을 당하고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죗값을 치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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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HlxkH0b1w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일정상회담 이후 대일 굴종외교에 대한 국내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기시다 일본수상과 독도 문제를 협의했다는 뉴스가 일본발로 공개되면서 윤석열의 굴욕외교에 대한 비난여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투기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허용 등 국민여론에 반하는 내용의 뉴스가 계속 일본발로 공개되면서 윤석열에 대한 비난여론만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윤석열은 보수의 본산이라는 대구를 찾아 프로야구 시구를 하고 서문시장을 찾는 등 보수결집을 통해 위기를 넘기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더해 "독도는 우리땅" 선언을 윤석열이 직접 할 것이라는 말이 여권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독도문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돌리려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독도 우리땅 선언이 자칫 일본우익이 노리는 독도분쟁지역화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의 선언이 나오고 일본 기시다 수상이 다께시마 일본 고유영토 주장을 내놓을 경우 독도가 분쟁지역화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에 인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우리 영토라는 점에서 윤석열의 뜬금없는 "독도 우리땅 선언"이 결국 일본우익을 도와주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이 마져도 일본을 위한 윤석열의 노력의 일환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마져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선언하는 것은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의 노림수에 넘어가는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국민들의 반대와 규탄속에서 윤석열은 일본을 위해 하나씩 우리 국익을 넘겨주고 있는데 일본기업들의 국내 반도체 단지 입주로 대일무역적자 확대라는 선물도 안겨줄 것 같습니다

 

결국 독도분쟁지역화를 통해 일본자위대의 독도접안과 이용권을 일본과 공유하며 장기적으로 우리 경찰이 지키고 있는 독도에 일본자위대가 상륙하는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미일 군사동맹이라는 허울로 포장될 가능성이 크고 결국 독도의 배타적 소유건이 훼손되는 결과로 귀결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나라를 팔아먹고 팔자를 고칠지 모르겠지만 우리 국민들은 21세기 신식민지 시대로 들어가는 암담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선거라는 민주적 절차로 선출된 권력이지만 0.7%차이에 불과한 대통령이고 취임 후 대선공약을 잇따라 파기하면서 대국민사기를 쳤다는 비난을 사고 있어 정당한 선거로 대통령에 선출되었다는 의미가 퇴색된지 오래입니다

 

우리 국익을 위해 윤석열의 하야만이 정답인 상황에서 하루라도 이를 미루는 것은 우리 국익을 그 만큼 빼앗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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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JxCEGR9lkQ

안녕하세요

윤석열 통영 방문 12회 "수산인의 날" 참석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을 약속했지만 바로 얼마전 한일정상회담차 방문한 일본에서 만난 일본 정치인들에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한국인들의 이해를 돕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을 통해 부인하고 있지만 일본 언론을 통해 수차례 관련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나설 경우 바다를 접해 있는 우리나라 수산업은 큰 피래를 입게 되는데 국내산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면서 국낸 수산업의 존망이 위태로운 지경에 내몰릴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제대로된 부인도 못하면서 국내 언론에 대해서 보도하지 말라는 뉘앙스의 대통령실 발언이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의 12회 수산인의 날 참석 발언은 또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 정치인들과 만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면 이를 보도한 일본 언론을 비난하거나 소송을 걸면 되는 것인데 부인도 하지 않고 국내 언론의 보도만 막으려 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이 일본측 주장에 동조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이날 경남 통영 영운항에서 개최된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 밝혔는데 일본 정치인들에게 말한 것은 무엇이며 우리나라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한 말은 무엇인지 하두 거짓말을 해대니 뭐가 진실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후 일본에 약속한 것은 지키기 위해 별에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국민들과 약속한 것은 대부분 공약파기로 가고 있어 그냥 거짓말을 심하게 하는 허풍쟁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면 그 순간 바다를 연해 있는 우리나라 수산업은 끝장 나는 것으로 누구도 방사능에 오염된 바다에서 잡은 수산물과 어패류를 소비하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일본이 과학적 방법과 합리적인 근거를 갖고 오면 언제든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투기를 허영할 것이고 이후 금지했던 후쿠시만 수산물 수입을 허용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하고 있는 짓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것보다 윤석열이 퇴임 시 일본우익에게 받을 "욱일장"과 은사금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일본에 한일정상회담을 하러 가서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하고 온 놈에게 앞으로도 또 내 세금으로 그런 멍청한 짓을 하도록 지켜보고 있는 것이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검찰도 사법을 통해 우리나라의 법치주의를 지킨다는 점에서 윤석열의 배신행위와 이적행위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의거해 기소하고 단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국군도 대한민국 헌정을 수호하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차원에서 윤석열의 이적행위를 지켜보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국정원과 공무원들도 윤석열의 이적행위에 동조하지 말고 사보타지를 통해 비협조 불복종 운동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기업들도 윤석열의 이적행위에 이미 현대차와 기아차는 미국 전기차 시장을 잃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반도체 시장을 잃고 있습니다

 

이는우리 아이들의 양질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의 하루하루가 우리 국익에는 반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 언론에 보도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허용에 대한 비난에 면피를 하려고 쇼를 하고 있는 것인데 또 속는 바보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 것이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세금으로 일본우익에 이로운 짓을 하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없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과학적 합리적 근거를 제시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은 IAEA 재정에 부담이 가장 큰 국가 중 한 곳인 일본이 작업을 해 놓은 상황으로 도쿄전력의 파산을 막기 위해 방사능 제거 처리를 한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이미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비아냥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IAEA에 가장 큰 재정부담국가로 일본의 이익을 위해 IAEA가 일본측 주장을 받아들인 문건을 제시한다면 윤석열 정부는 과학적 합리적 근거가 충족되었다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허용하고 이를 근거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도 허용할 가능성이 큼니다

 

이 근거가 IAEA에서 인정한 수치라는데 우리나라와 태평양 도서국가들에서 대표자를 판견해 수질검사에 참여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수치이자 우리나라 대표자가 참석했다 하더라도 친일인사를 파견할 경우 일본의 이익에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12회 수산인의 날에 참석해 윤석열이 한 말은 이율배반적인 언행으로 한마디로 거짓말을 늘어놓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이자 이적행위로 우리 수산업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반역행위입니다

 

윤석열은 헌정질서를 망가뜨린 반헌법행위자로써 하야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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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KaXs9FB6E0

안녕하세요

대통령실이 30일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언제든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을 허용하겠다는 구멍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문을 통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과 관련해 국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을 해 왔지만 앞서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변명이라고 내놓은 것입니다.



교도통신은 29일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당시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와 관련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은 (이 문제를) 이해하는 것을 피해온 것 같다”며 “국제원자력기구(IAEA) 프로세스를 통해 한국 정부가 실태를 알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멍청한 윤석열이 잘난척한다고 스가 전 수상 앞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저런 말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잘나서 남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과학적으로 잘 처리되었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말을 자신만 아는 줄 아는데 IAEA에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가장 많은 돈을 내고 있고 이에 따라 일본의 입맛에 맞게 IAEA가 방사능 오염수 처리 절차를 변경해 준 것은 모르는 가 봅니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인데 앞서 한일정상회담 직후 비슷한 논란이 불거졌을 때도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은 명확하다”며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과학적 안전과 정서적 안전 두 가지 측면에서 우리 국민이 안전하다 느껴야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명확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과학적 근거가 있어야 후쿠시만산 수산물 수입을 허용하겠다고 말하고 있어 일본이 IAEA의 과학적 근거라고 만들어낸 수치를 갖고 오면 바로 수입허용을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 된 후 국민들이 좋아하는 공약은 다 폐기하고 부동산투기꾼들을 위한 공약과 사용자들을 위한 69시간 공약 같은 것만 이행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윤석열은 거짓말로 그때그때 상황을 모면하고 있어 이번에 대통령실에서 말하는 사실무근이라는 말은 거짓말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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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2FacecKxJk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한일정상회담 후폭풍이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기시다 정상회담 과정에서 일본 전범기업들의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제3자 변제 방식으로 일본 전범기업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일본쪽에서 나오는 뉴스에는 독도영유권 문제도 윤석열과 기시다가 논의 했다고 나오고 있고 윤석열 임기 내에 독도영유권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본쪽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독도 영유권 문제는 논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윤석열이 취임하기 전부터 당선인 신분 때부터 지금까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던 놈들이라 일본측 뉴스를 보면 어떤 식으로든 논의가 된 것 같다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습니다

 

일본은 초등학생 교과서에서 인권유린 행위인 강제징용에 대해 "강제성"을 부인하고 자발적 참여로 둔갑하더니 독도를 우리가 군사적으로 불법 점유하고 있다고 일본 아이들을 가르칠 것 같습니다

 

이에 국민적 공분에 윤석열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성면으로 유감을 표시하는 선에서 국민들에게 뭔가 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주려 했지만 분노한 국민들에게 기름을 부은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마지못해 일본 대사 대리를 외교부로 초치했지만 항의는 커녕 일본대사대리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야당인 민주당이 여당인 국민의힘과 국회 차원의 대일본 규탄선언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거부하고 있어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우익들은 윤석열의 굴종외교에 일본이 완전히 이겼다고 선언하며 이번 기회에 독도영유권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윤석열이라면 일본에 다께시마를 돌려줄 것이라고 주장하는 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지시로 지소미아도 먼저 복원하고 우리 국군의 군사기밀을 일본자위대에 넘겨주고 있는데 이에 따라 일본자위대의 한반도 진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에대해 윤석열이 지난 17일 도쿄에서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국민의 이해를 구해나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해 일본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촛불집회에 점점 더 많은 인원이 모이면서 윤석열은 경찰에 강경진압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자칫 인면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귀국으로 과거 촛불시위를 진압하는 군대 출동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자칫 윤석열이 계엄령을 발동하고 독도를 일본에 넘기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은 박근혜 탄핵이 기각될 경우 광화문에 장갑차를 출동시키고 SNS를 중단시켜 촛불집회를 강제진압하는 계엄렴 문건을 만들기도 했고 실제 군 출동 직전까지 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칫 서울 한복판에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할 뻔 했는데 윤석열은 경찰도 장악하고 군도 장악한 상황에서 촛불집회에 대해 강경진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국을 통해 경찰조직을 직접 지휘할 수 있어 이승만 때와 같이 윤석열을 반대해 집회를 하는 국민들에게 다시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일본우익을 위해 우리 국익 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생명까지 희생시키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5년 임기를 종신임기로 여기는 것 같아 한국민주주의에 큰 위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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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T-2Iyu322Hk?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후안무치한 궤변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스스로의 무능함과 입만 열면 거짓말을 늘어놓는 모습에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일본에 대한 저자세 외교와 굴욕외교를 미래를 위한 외교라는 식으로 포장하며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20여분 동안 혼자 떠들어댄 구걸외교의 정당성은 완전히 궤변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 것으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중국의 주은례 전 총리까지 끌여들어 자신의 굴욕외교를 정당하다고 포장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후안무치한 사람이라도 이렇게까지 뻔뻔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제 전범 기업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일본우익들에게 전쟁범죄 행위가 없었다는 역사왜곡을 인정한 짓이 무슨 미래를 위한 결단이고 희생이란 것인지 한심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일본우익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도쿄로 불러들여 그들이 주장하는 일제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역사왜곡을 정당화하는 배경을 활용하였고 그런 자리에 기꺼히 배우 역할을 하고 온 것이 윤석열 입니다

 

우리 국익 뿐 아니라 국가적 위신마져 땅에 떨어뜨린 주제에 또 요설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이려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윤석열은 우리 국겨을 땅에 떨어뜨리고 우리 나라 일제전범 피해자들의 청구권을 부정하며 일본우익에게 히로시마G7 정상회담에 초대받는 특혜를 얻었고 이 자리에서 선진 G7 정상들 앞에서 일제의 전쟁범죄가 없었다는 후안무치한 주장의 증거로 이용될 가능성이 커보이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2019년 7월 일본우익 아베정권에 의해 자행된 반도체소재 수출규제로 인해 국내 업체들의 국산화 노력을 무위로 돌려 버리고 일본기업들의 이익을 대변케 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해제에멍청하게 놀아나는 모습에서 한심하다는 생각 외에 달리 할 말도 없게 만들었습니다

 

윤석열의 어리석은 행위로 일제 전범 기업들의 전쟁범죄 해위 피해자들은 청구권도 잃게 되었고 우리 기업들이 대신 변제하는 제3자 변제행위로 청구권마져 잃게되어 피해는 우리 기업들이 뒤집어 쓰게 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데 POSCO홀딩스 주주들은 배임횡령 혐의로 집단소송도 가능한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일본과의 관계정상화는 과거사 문제에 있어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와 재발방지가 선제되어야 하고 역사왜곡에 대한 사죄가 사죄가 선행해야 하는 겁니다

 

윤석열의 한일관계정상화는 그저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해 대일무역흑자를 더 늘리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윤석열이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뻔뻔스럽게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을 교묘히 인용해 자신의 궤변을 합리화하려는 수작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데 저런 파렴치한 행동에 대해 아이들에게 뭐라 가르쳐야 할 지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 멍청한 놈이 말끝마다 이야기하는 자유와 인권에 대해 일본우익의 현재 정부는 우리 국민의 인권과 자유를 무시하고 있고 일본의 이익만 고집하고 있는데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와 방사능 오염 수산물의 수입허용 요구는 명백하게 우리에게 불리할 뿐 아니라 국민 건강권을 헤치는 조치입니다

 

아울러 일본은 윤석열이 주장하고 있는 반도체 소제 3가지의 수출규제 해제를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어 윤석열이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윤석열의 언행불일치 뿐 아니라 입만 열면 거짓말을 쏟아내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은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는 선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용기있는 윤석열 퇴진운동에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황당하고 놀란 가슴을 위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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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WWN1yqqpEg

안녕하세요

윤석열과 기시다 일본수상의 한일정상회담 후폭풍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군 위안부 및 독도 문제를 언급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외교기밀이라고 함구하고 있어 여러가지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구체적인 사항까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국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다뤄진 안건들에대해 제목정도 수준으로 공개하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윤석열의 굴욕외교와 저자세 외교에 국가적 자존심이 무너졌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문제와 독도문제에 있어 일본이 원하는 양보를 한 것이라면 자칫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권한을 넘어선 반헌법적 반역행위를 했을 수도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기 있었던 위안부 합의에 대해 박근혜 정권이 우리 국민들의 촛불집회로 헌재에서 탄핵당하면서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일을 당한 일본우익은 불가역적인 윤석열의 항복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우익이 독도를 다께시마라 부르면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북한의 동태를 감시할 수 있는 최전선의 감시초소로써 독도의 필요성에 기인하는 것이자 동해 바다 해저에 풍부한 망간단괴와같은 풍부한 지하자원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윤석열이 안보를 이유로 독도에 대한 일본해상자위대의 군함 접안과 상륙을 허용했다면 우리 경찰에 의한실효적 지배가 무너지게 되는 것으로 자칫 일본 해상자위대에 의해 독도가 강제로 점령당하는 사태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해로 표기된 해도를 가지고 한미일 해군이 독도근해에서 군사훈련을 함께 했는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독도에 일본해상자위대가 상륙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한일정상회담의 기밀 사항이라고 침욱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통화 내용까지 공개했던 국민의힘의 국민알권리 정신에 비추어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독도영유권문제는 우리 헌법이 부여한 영토수호 책무를 윤석열이 방기한 것으로 탄핵사유에 해당되는 사안입니다

 

아울러 위안부 문제도 과거 해법이 우리나라 여성들을 또 다시 창녀취급하는 푼돈주고 끝내는 방식이라 일본우익은 결코 일본군의 전쟁범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한일정상회담의 내용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며 일본측이 인정한 사안도 부인하고 있어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밖에 안 보입니다

 

여기다 박진 외교부장관은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위안부문제와 독도문제는 의안으로 다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당초 외교현안 협의에서 합의를 깨고 일본측이 갑작스럽게 이슈화 했다면 여기에 대해 단호히 문제제기를 했어야 했는데 아무말 못한 것으로 보여 결국 일본의 주장을 다 들어준 꼴이 된 것 같은데 이를 의안이 아니었다고 박진 외교부장관이 주장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의 국민을 우롱하는 말장난이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을 뽑은 개돼지만 있는게 아니라 생각할 줄 아는 깨어 있는 시민이자 유권자인 주권자도 있다는 사실을 윤석열이나 박진장관이나 국민의힘이 간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심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윤석열 퇴진운동에 지지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매국행위가 도를 넘고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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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Vh1uCGbnPs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일본실무방문이 일본우익들에게 커다란 선물보따리가 되었고 우리 국익과 국격은 형편없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우익은 윤석열 대통령을 갖고 자신들의 우익사상을 홍보하는 기회로 이용했고 윤석열은 일본우익의 장난감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결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해서는 안될 짓까지 벌이면서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는 모습에서 20세기 한국이 갖고 있던 모순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의 시대착오적인 생각과 발언들은 그의 취임 전부터 문제가 되어 있는데 그를 선택한 48.6%의 국민들도 많은 수가 후회하고 그를 찍은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는 막말까지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윤석열은 방일 직전에 일본 유력지인 요미우리 신문과 회견에서 일본에 대한 저자세와 굴욕적인 모습을 서슴없이 보여주었고 이는 그의 방일을 앞두고 일본 언론들에 대서특필 되었는데 한마디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일본의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주고 일본을 선진국으로 치켜세워주면서 구걸외교라는 비아냥을 사고 있습니다

 

그의 이런 기행은 일본에 실무방문을 가서도 반복되는데 일제강점기 일본전범기업들에 의해 자행된 조선인 강제징용과 강제노동에 대해 우리 기업들이 제3자 변제에 나서게 하여 일본전범기업들에게 면죄부를 준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강제징용 피해자와 후손들의 개인적인 청구권마져 소멸하고 제3자변제에 동원된 기업들이 구상권을 포기하게 만들겠다고까지 망언을 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대법원의 판례를 무시하는 것으로 5년 임기로 대선에 선출된 대통령이 대한민국 헌법의 3권분립 정신을 훼손한 독재적 발상을 그대로 드러낸 것입니다

 

검찰특수부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을 벌여도 자신은 처벌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라를 일본우익에 팔아먹는 짓까지 서슴없이 자행한 것입니다

 

일본우익이 윤석열에게 선물이라고 던져준 것이 2019년 7월 일본우익 아베정권이 도발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에 관련된 3개 소재의 수출규제 해제로 이건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의 반도체 소재 국산화 의지가 꺽이고 그 동안 국산화를 위해 투자한 연구비를 매몰비용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명약관화해 보입니다

 

이는 일본기업들이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수출하던 반도체 소재의 시장점유율을 다시 늘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주고 대일무역적자를 늘리는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큰데 우리 기업과 국민경제에 큰 손실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건 우리가 일본에게 받은 것이 아니라 일본의 이익을 위해 윤석열이 선사한 또 하나의 선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와함께 윤석열이 또 하나 선물한 지소미아 복원은 일본자위대가 원하던 우리 국군의 군사기밀을 넘겨준 것으로 우리 국군이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되는 단초가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일본 정치인들을 만나면서 독도문제와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노예 피해자 문제 등에서 어떤 양보를 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평소 거짓말을 밥먹듯이 반복해 왔던 대통령실의 행태를 봐서는 어떤 식으로든 논의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울러 국민건강권과 직결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에 대해 일본의 입장을 과학적 근거 운운하며 또 다시 일본우익의 손을 들어주는 윤석열의 언행에서 저 놈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30시간 방일 과정에서 보여준 여러가지 행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기 보다는 일본 우익의 충신한 개가 되어 우리 국익을 팔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 윤석열이 더 나라를 팔아먹기 전에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우익의 충견을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앉혀 놔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윤석열을 옹호하고 말도 안되는 왜곡기사와 가짜뉴스로 포장해 주는 기레기들도 일소해야 하는데 언론이 언론으로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윤석열 퇴진운동을 시작한다니 여기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보편적 가치가 전쟁범죄 행위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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