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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국정지지도'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24.05.10 윤석열 2년차 국정지지도 역대급 급락세 한국갤럽마져 하락세 4
  2. 2024.04.27 채상병 특검 논란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찌질함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망언 2
  3. 2023.11.30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석열 국정지지도 상승 40% 돌파 놀고 있다 2
  4. 2023.07.30 CBS노컷뉴스 알앤써치 윤석열 국정지지도 여론조사 상승 이걸 믿으라구?
  5. 2023.07.15 윤석열 부인 김건희 국민 혈세로 NATO정상회의 명품쇼핑 세금도둑질 글로벌 개망신
  6. 2023.06.04 2023년 5월 4주차 윤석열 국정지지도 올 해 조사 최고치 6월 1주는 하락세
  7. 2023.05.28 윤석열 국정지지도 급등세 부정평가 하락세 국민의힘 민주당 지지도 추월 이게 다 가짜뉴스 인거 아시죠
  8. 2023.05.23 윤석열 존경하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날 중소기업인대회 자리 마다 돌며 건배
  9. 2023.05.01 윤석열 국정지지도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에서 반등 성공
  10. 2023.04.22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여론조사 변희재 예언 실현 2
  11. 2022.10.02 윤석열 정부 감사원 문재인 전 대통령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서면조사 시도 정치보복의 시작
  12. 2022.10.01 버티는 박진 외면하는 윤석열 화난 국민 등떠밀린 민주당 숨어버린 국민의힘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2
  13. 2022.08.20 윤석열 국정지지도 떨어지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북한 보도 아직도 남북냉전으로 먹고 사는 것들이 많네
  14. 2022.08.08 윤석열 대통령 국정지지도 바닥 모를 추락 국정동력 상실 사정정국 조기시동 가능성
  15. 2022.07.30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 한국군 쿠데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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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취임 2년차를 맞아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4%로 역대 대통령 중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윤석열의 직무긍정률은 총선 이후 한달 째 취임 후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취임 2년차 기자회견을 해 언론과 국민들과 소통을 한다고 했지만 기자회견이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인 쇼였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윤석열의 동문서답을 하는 모습을 국민들이 직접 지켜보면서 참담하다는 여론이 더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잘 몰라서 저런다고 폄훼하면서 기존 정책을 그대로 밀어붙이겠다고 기자회견에 앞서 밝혔습니다

 

윤석열 장모에 대한 석가탄신일 가석방 조치에 대해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윤석열 부인 김건희에게 어버이날 선물인 장모에 대한 가석방을 실시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번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문의 할 것으로 여겼지만 결코 묻디 않았던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상실 위기는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어 일본 기시다 정부가 자유시장경제와 주주자본주의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기존에 윤석열이 줄기차게 말해왔던 자유세계의 파트너로서 일본의 위상이 잘못된 허상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기자회견에서 일본 가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한 제3자 배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우리 과거사가 문제해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일본극우의 시각을 드러내고 있어 철저하게 뉴라이트에게 세뇌된 모습으로 일관해 국민들의 실망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도 엉망이 되고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경제가 잘되고 있다는 환상속에 빠져 있어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데 경제관료들에게 윤석열이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가스라이팅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읽어내지 못하고 기존에 하던 방식 그대로 답습하겠다는 말을 기자회견에서 당당히 밝히면서 국민들의 실망감에 불을 지르는 모습입니다

 

특히 대통령실 민정수석을 새로 앉히면서 검찰을 이용한 총선 결과를 뒤바꾸려는 선거사범 양산을 공작하는 모습이라 국민의 표심보다 선거법으로 여소야대 정국을 바꾸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 70% 이상이 지지하고 있는 해병대 채상병 특검에 대해서도 반대하고 부인 김건희의 명품백 뇌물수수건에 대해서도 사과의 모양새를 취했지만 특검법에 대해서는 반대를 표명해 이율배반적이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도 가족에 대한 비리에 대해 국정감사와 특검을 받아들였고 이후 불법과 비리가 드러나면 친인척이 감옥에 간 전례가 있는데도 윤석열은 자신의 가족들은 치외법권적 특권이 있다는 식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가 받은 명품백은 대통령 기록물이기 때문에 내놓을 수 없다고 하면서 똑같이 선물받은 책들은 쓰레기장에 갖다 버리는 지적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천박하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번 강서구청장 선거 때도 선거 직전까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큰 격차로 이긴다고 했던 여론조사 기관이고 지난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들이 다수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고 했던 여론조사 기관인데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 보면 한국갤럽마져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여권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검찰을 장악하기 위해 필요없다던 민정수석 자리를 부활하면서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변화라고 했지만 윤석열의 레임덕을 지켜보는 검찰이 제대로 김건희 주가조작사건과 부동산투기사건 그리고 뇌물수수사건 등의 자신이 검찰총장시절 저질러진 권력형비리가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민정수석을 앞장세우는 모습입니다

 

21대 국회 막바지와 22대 국회가 드러서면 각종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할텐데 그때마다 대통령거부권으로 막아세우기에는 윤석열의 국정지지율이 너무 낮아 보입니다

 

저러다가 취임 3년차에 10% 국정지지율로 떨어져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위기의식이 여권내에서 나오고 있는데 결국 윤석열의 지지자들은 소수의 극우유튜버 밖에 없을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천공도 막을 수 없는 민심의 큰 흐름이라 할 수 있어 검찰특수부의 공작정치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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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7NwZ9Mo7n8?si=DXfDIuaxkx6hZ1oo

안녕하세요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해병대 채상병 특검에 대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는 듯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채상병의 죽음이 단순 사고사를 넘어 권력남용 사례로 밝혀지고 있는데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은 채상병 특검이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총선이후 민생이 중요하다고 했지만 동네바보의 정책은 총선 전과 다름없이 국익을 해체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민생을 위한 야당의 정책변화 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동네바보도 집권여당인 국민의힘도 하나도 안 변했다는 사실을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의 망언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은 명백한 지휘책임이 있는 사건이고 이를 은폐하고 해병대 1사단장을 빼주는데 권력남용이 발생한 사건입니다

 

우리 귀중한 아들을 죽여 놓고 대수롭지 않은 일로 취급하는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의 망언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는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채상병 특검에 대해 국민적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한 발언은 총선 불복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이는 TK와 PK지역이라는 특정지방의 지지만 있으면 권력을 지키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오만함에 기인한 것 같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채상병 특검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충청과 호남의 민심으로 평가가 끝난 일인데도 여전히 채상병 특검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저것들은 언제든지 필요하면 우리 아들들을 사지로 내몰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할 놈들입니다

 

TK와 PK의 어리석고 한심한 "우리가 남이가?"하는 시대착오적이고 촌스런 생각이 동네바보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을 저렇게 오만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채상병 특검은 우리 아들들의 생명의 안전과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진정 신성한 책임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조치로 책임자 처벌이 분명히 되야 할 사안입니다

 

해병 1사단장 뿐 아니라 그 윗선에서 수사외압을 가한 더러운 권력에 대해서도 단죄해야 법치주의가 바로설 수 있고 우리아들들의 안전이 보장될 것입니다

 

병역의 의무를 다 하고 있는 우리 아들들이 권력의 도구나 소모품이 아니란 사실을 명백히 밝혀야 하고 우리 아들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더러운 권력에 책임을 물어 단죄해야 합니다

 

TK와 PK의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갖고 있ㄴ은 사람들도 자기 자식이 해병대 채상병처럼 억울하게 희생당해도 저럴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의 후안무치한 발언을 보고 있으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는 해병대 채상병 같은 불행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건 수사와 특검을 통해 관련 책임자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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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안이라는 보수 인터넷 언론에 타이밍 기가막히게 윤석열 국정지지도 40%를 돌파하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5,000억원의 예산을 날리고 윤석열과 김건희의 초호화해외순방에 약 700억원의 혈세를 탕진하고도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하면서 국민 여론의 비난이 높아지고 있는 타이밍에 기가막히게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높아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오니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론조사로 여론을 만든다고 하지만 바로 어제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는데 하룻만에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올라갔다고 하니 여론조작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극우꼴통들 모아놓고 여론조사를 하지 않고서야 이런 숫자가 나올수 있나 생각되는데 여기에 속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한심한 짓을 백주대낮에 버젖히 하고 있는 것이라 진짜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나 보다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실패 바로 다음날 이런 숫자의 윤석열 국정지지도를 내놓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번 대선 때도 여론조사가 유권자를 가스라이팅한다고 결과를 정해 놓고 기사를 쏟아내고 결과가 아니면 말구 식으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남발해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번 사례도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했습니다

 

저런 숫자를 근거로 주변에서 떠드는 사람들은 세금도둑놈과 공범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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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 주 대비 2.4%p 오른 38%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3.4%p 하락한 58.6%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차는 20.6%p로 전 주(26.4%p)에 비해 줄었는데 남성의 지지율이 1.2%p 하락한 반면, 여성의 지지율이 6.1%p 올랐고, 서울에서의 지지율이 15.5%p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이는 20대 남성 조사 비율을 20대 여성 조사비율의 2배로 늘리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수화되었다고 평가되는 20대 남성들의 윤석열 지지율이 평균 30%대가 나온다는 점에서 남녀성비가 무너진 조사는 왜곡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조사개요의 세부적인 내용이 생략된 단순 결과만 나열하는 언론의 보도행태에 현실과 다른 왜곡된 정보가 마치 사실인 양 퍼뜨리려는 일종의 공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에 언급한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의 연장선상에서 총선일 딱 하루 속이기 위한 빌드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앤써치는 다른 여론조사 기관에 비해 윤석열 국정지지도에 대해 튀는 결과치를 많이 내놓았는데 이런 여론조작에 가장 앞장서는 결과치를 내놓은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우리 국익을 저버리고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지지하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늘었다는 것이 말도 안될 뿐 아니라 우리 혈세로 윤석열 일가의 부동산투기를 하려다 적발된 서울 양평간 고속도로 건설계획 변경안도 전형적인 세금도둑질로 대통령 권력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한 것이라 결코 바보가 아니라면 지지할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20대 청년층이 보수화 되었다고 하지만 일베놀이에 빠진 철없는 애들 빼고 대부분은 합리적인 이성과 지성으로 사적 이익과 공적 이익이 충돌할 때 공적 이익의 편에 서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여론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서울에서 윤석열 지지도가 15%나 올랐다고 하는 것은 부동산 가격 하락이 멈추었다는 사실과 연결해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년 총선까지 국민 혈세로 틀어막고 있을 뿐 이미 중소형 건설현장의 부동산PF는 부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윤석열 정부가 우리 세금으로 대형 사업장의 부도를 막아주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그리고 국민의힘은 대선일 딱 하루만 속일 수 있다면 대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0.7% 차이 승리에서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이번 총선에서도 똑같이 국민들을 속이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선이 끝나고 윤석열의 대선공약 중 국민들이 원하고 바라던 것들은 제일 먼저 폐기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랍니다

 

과거를 잊은 바보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처럼 윤석열의 대선공약 폐기를 잊어버린 어리석은 유권자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 잘못을 확대재생산하게 됩니다

 

이전에도 그렇듯이 여론조사와 검찰청과 법원앞에 윤석열 처가의 목사라는 사람이 보낸 화환으로 여론을 속이는 공작을 또 시작할 것 같은데 속았음을 알았다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박근혜 때부터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의 거짓말 대선공약을 순진하게 믿은 어리석은 유권자들이 계속 속으며 윤석열에게 표를 주는데 결국 손해는 유권자들이 뒤집어 쓰게 되어 있습니다

 

윤석열은 임기를 마치면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하사 받고 평생 떵떵거리며 살아갈텐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먹어야 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피해를 자식대에 전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의 잘못으로 방사능 오염사고가 난 것은 그들 스스로 책임져야 할 것으로 세계 바다를 오염시켜 전 세계를 방사능에 오염된 세상으로 만들려는 것은 막아야 할 일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 했습니다

2023년 July 12회(2년) - 알앤써치 바로미터.pdf
0.7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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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NPxe_F5PIg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리투아니아 방문 당시 명품 편집숍을 방문한 것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은 공군1호기에 탑승해 현지 취재를 하고 있지만 이런 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있지만 리투아니아 현지 언론의 보도를 구글링을 통해 한국어로 번역해 본 우리나라 사람들이 국민 혈세로 유럽에 가서 명품쇼핑을 하고 있는 김건희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NATO정상회담을 떠날 때 김건희가 에코백을 사용하는 검소한 영부인이라는 보도가 쏟아져 나오면서 김건희의 검소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려 국내 언론들이 노력했는데 진실은 국민 혈세를 들여 유럽까지 가서 수십명의 국민 세금으로 월급받는 공무원들을 데리고 개인 명품 쇼핑을 즐기는 허영에 쩌든 영부인이라는 사실이 현지 언론에 의해 드러나고 만 것입니다

 

여기서 공군 1호기를 타고 현지 취재를 나선 국내 언론은 일제히 침묵을 지키고 있고 국내 남아 있는 데스크 기자들이 현지 언론을 번역한 보도를 내놓고 있을 뿐인데 이번에도 현지 동행취재를 간 언론사들은 아무런 보도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김건희의 개인 일정까지 드러내 비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멍청한 소릴하고 있는데 국민혈세로 공무를 수행하러 해외에 나간 것인데 국민 혈세로 월급받는 공무원들 수십명을 대동하고 개인 명품 쇼핑을 즐긴 것은 분명 국민 혈세를 낭비한 세금도둑질이기 때문에 비난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국내 언론이 침묵으로 세금도둑질을 은폐해 주고 있는 가운데 비겁하고 치졸하다는 생각마져 드는데 국민의 알권리는 김건희가 에코백을 들고 검소한 영부인 코스프레를 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국민 혈세를 낭비하며 명품쇼핑하고 다니는 천박한 영부인이 존재하고 여기에 대해 국민들이 비난하고 천박한 권력에 반성을 요구하는 장면을 보고 싶은 겁니다

 

김건희의 명품쇼핑을 비난하며 해명해 달라는 야당의 공세에 침묵으로 일관하며 국민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개에게 사과를 내미는 국민을 우롱하는 사진을 내밀기도 했는데 끝까지 후안무치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것 같습니다

 

세금낭비하지 말고 세금도둑질 하지 말라는 국민적 요구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김건희 일가 부동산투기에 대통령직을 이용한 꼴인데 이는 명백하게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권력을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한 것으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부인하더라도 국민들은 윤석열이 사리사욕을 챙기려 고속도로 노선을 국토교통부를 통해 변경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보수적인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마져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폭락하고 부정평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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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EQw4SEfoDA

안녕하세요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2023년 5월 4주차에 올 해 최고치를 기록하는 조사 결과가 알앤써치에서 나왔는데 국정지지도가 오를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와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G7정상회의 참석과 누리호 발사성공 등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지만 각론으로 들어가 보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조사단의 파견과 예상대로의 보고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찬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농수산물의 수입허용으로 갈 것이라는 점이 국민여론에 부정적인 평가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도 이런 결과라 정상적인 여론조사 수치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실이 한일정상회담과 윤석열의 미국국빈방문에도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반등하지 못하자 지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SBS 인기예능 "TV동물농장"에 윤석열과 김건희가 동반 출연하여 애견인들에게 어필한 것도 그런 시도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노조에 대한 경찰의 강경대응으로 한국노총 간부를 경찰이 곤봉으로 패면서 머리에 피가 나는 영상과 사진을 대대적으로 살포하며 노조에 대한 강경대응으로 극우여론의 결집을 가져온 것이 그나마 국정지지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을 수 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기존 언론사들이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불리한 기사는 보도를 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가로막고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기사들을 도배질하는 방식으로 부정여론을 만들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총선까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총선 승리를 위해 올인하고 있다고 비춰지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찬성하는 것도 국민의힘이 광우병 괴담이라는 예전 MB시절 슬로건까지 꺼내들며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있어 극우여론의 결집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김어준의 여론조사 꽃에서도 2023년 6월 1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 ARS조사와 전화응답조사 같에 큰 편차를 보이며 방향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즉 여론조사에 대한 공작이 벌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기존 여론조사회사들의 수치가 실제 여론을 반영하지 않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원하는 수치를 향해 가고 있다는 음모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은 조만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고 찬성하는 양상을 보일 경우 밥상 먹거리 불안에 대해 국민여론이 들고 일어날 것으로 보여 경찰의 폭력적 시위 진압에 대해 TV와 신문 등 언론을 통해 국민들을 겁주려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야간의 촛불시위에 대해 평화적인 시위라 할지라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법원에서 이를 헌법이 보장한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로 판결해 번번히 윤석열 정부의 시도를 무산시키고 있습니다

 

급기야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갖고 있는 법관에 대한 인사검증권을 이용해 윤석열 정부가 원하는 바를 얻어내려 법관들을 겁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양심을 파는 판사가 단 한명만 나와도 야간 촛불집회는 불법화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거짓말이든 뭐가 되었든 대선일 단 하루 0.7% 더 속여 대권을 차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선 승리를 위해 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론조사 결과도 그 연장선상에서 이해될 수 있는 수치들 같습니다

 

국정지지도가 낮고 국정운영능력도 떨어져 경기침체에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무능한 정부를 만들어버린 윤석열 정부가 내놓는 정책수혜주들에 대해 신뢰도를 따질 때 윤석열의 국정지지도를 우선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지금같은 낮은 지지도로는 정책수혜주 투자는 어리석은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예산으로 뒷받침 되지 않은 정책은 수혜주를 낳을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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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xp4wJBxqCE

안녕하세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여론조사가 또 다시 튀기 시작했는데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윤석열이 초대되어 참석하고 나로호 발사성공으로 국정지지도가 상승할 이유는 있었지만 그 내용을 살펴볼 경우 윤석열의 역할이 부정적이거나 기여도가 낮다는 사실에서 국정지지도가 올라갈 이유는 부족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주말을 맞아 알앤써치발 기사로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44.7%에 달해 조만간 50%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가 나오는 것은 알앤써치의 여론조사가 지난 대선에서도 다른 여론조사 기관과 다르게 윤석열에게 유리하게 편향된 수치들을 만들어낸 곳이었다는 점에서 신뢰도는 낮아 보입니다

 

지난 한일정상회담 이후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30%대 초반까지 폭락하며 자칫 30%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다시금 여론공작이 이뤄지고 있는데 다음과 네이버 포털의 관련 기사 댓글에 조직적으로 윤석열의 공을 띄우려는 댓글들이 다수 생겨나고 있다는 점은 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친일정책으로우리 국익을 일본에 갖다 받친다는 비난마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댓글공작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에 부정적인 댓글들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이럴 경우 다음과 네이버는 포털 대문에 거는 뉴스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윤석열 댓글공작에 유리한 기사들이 대문에 노출되도록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내년 총선에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못될 경우 윤석열은 조기 레임덕에 빠질 수 있고 자칫 민주당이 200석을 넘길 경우 탄핵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진보측 시민들이 총선장에 나오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재미를 보았듯이 실제 여론과 상관없이 선거여론이 윤석열에 유리하다고 대세가 결정된 것처럼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할 경우 일부 시민들이 선거장에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주권자로써 주권행사를 포기해 결국 세력표를 움직일 수 있는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측이 30%의 지지율로도 국회의원을 당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딱 하루 대통령선거일 조작된 여론조사로 일부 진보인사들의 선거포기를 유도하여 단 0.7% 차이로 대권을 거머쥔데서 유효한 선거전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는 공범이기 때문에 속는다고 했습니다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공장장이 여론조사 꽃을 만들어 실제 여론이 어떤지 가장 비싼 여론조사를 하는 이유도 이런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선거전략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또 당하지 않으려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여론공작이 이뤄질 때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를 유튜브에서 찾기 어렵게 검색어 조작도 함께 이뤄지는데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여론조사 꽃의 조사 결과가 실려 있기에 윤석열의 여론공작이 실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도 오르지 않는 윤석열 국정지지도에 다시금 여론조작이라는 수법을 꺼내든 것 같은데 조사하는 여론의 표본에서 진보와 보수의 비율 차이 뿐 아니라 조사 문항의 편향성 등으로 진보의견은 누락되고 보수의견만 표집되도록 설계하여 여론조사를 하고 있고 이런 방식이 공정하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에 대한 높은 지지도가 나오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편향된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조사해도 50%를 못 넘기는 것은 보수측에서도 윤석열의 국정에 지지를 보내지 않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 때문으로 결국 여론조사가 특정 수치를 만들기 위한 공작의 산물로 전락하며 실제 여론과는 동떨어진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언론사들이 이를 대대적으로 받아주는 것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의미도 모르는 꼭두각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남아 있는 것이 사리사욕을 챙기기 더 수월하기 때문으로 공익보다는 사익에 더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내년 총선에 진보와 보수 중 어디가 더 많이 유권자를 선거장에 나오게 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만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그리고 국민의힘은 보수 중에서도 윤석열을 반대하지 않는 사리사욕에 빠져 있는 나쁜놈들을 더 많이 선거장에 나오게 하고 윤석열을 반대하는 양심적인 보수층을 선거장에 못 나오게 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선거전략으로 전락한 상황에서 윤석열과 같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자까지 대통령을 만들어 버리는 우민정치가 되어 버린 양상이라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지만 그렇다고 여론공작화 된 여론조사 결과에 속아서 나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을 겁니다

 

투자자라면 합리적인 판단과 나의 이익을 위해 편향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투자판단을 내려야 하고 선거는 그런 투자자의 국가에 대한 투자행위로 한표의 귀중한 가치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OwViiwZT4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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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LBZcC68YcE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그렇게 존경한다고 여러차례 말해 왔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날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개최하고 재벌대기업 회장들과 중견기업 사장들을 불러다가 놓고 치맥을 곁들인 술잔치를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께서 우리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기업인들이 77%라고 하는 말을 듣고 '아 이게 진정한 지지율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해 현실인식이 전혀 안되는 상태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는데 이 정도면 대통령직을 할 것이 아니라 의사와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0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윤석열 정부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당 조사에서 응답기업 10곳 중 8곳에 해당하는 77.6%가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걸 인용한 것으로 현실인식이전혀 안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데 어느 누가 감히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반대할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이념정책으로 이미 중국시장과 러시아시장을 잃었을 뿐 아니라 미국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는 전기차 시장에서 퇴출되다 시피 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반도체 시장 뿐 아니라 중국 반도체 공장도 포기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재벌 대기업이 이 정도인데 중소기업은 말 해 무엇하겠습니다?

 

무역수지 적자는 14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어 경상수지 적자도 2개월 연속 이어지면서 외환보유액도 줄고 있는 상황으로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데고 기업인들을 불러다 놓고 풍악을 울리며 치맥을 즐기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꼬라지 인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이 그렇게 존경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일인 추도식날 기업인들을 불러다 놓고 잔치를 벌인 것이 상식적으로 맞는 일인지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작년 윤석열 집권 1년차에는 5월 25일 중소기업인대회를 했기에 굳이 23일 행사를 할 필요까지는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이 거짓말 대선공약으로 대권을 도둑질한 것은 지난 일년간 각종 공약들이 폐기되어 가면서 확인 된 것이지만 그렇게 여러번 강조하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날 술파티를 벌일 지는 진짜 생각 못했습니다

 

사람으로 후안무치하게 존경한다고 말이나 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이런 식으로 것짓말을 커밍아웃할 줄 정말 몰랐습니다

 

국민경제가 어렵고 국가안보가 누란의 위기를 만든 것이 윤석열 본인인데 이렇게 술판을 벌이며 후안무치 하게 굴고 있는 것이 한심해 보일 따름입니다

 

진심으로 세금 내기 싫은 정부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T70W5hn0htY?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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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kG7G9IFG5w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주 만에 반등하며 30%대 중반으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는데 윤석열이 5박 7일 간의 글로벌호구 미국국빈방문을 통해 안보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속고 있는 보수층 멍청이들 때문이라고 하지만 윤석열이 말한데로 과학적 여론조사가 기존 연론조사 기관에서 이뤄지고있는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4월 4주차 주간집계) 전국 18세 이상 2507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한다’는 응답이 34.5%, ‘못한다’는 응답이 62.6%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9%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2.1%포인트 내렸는데 긍정 평가는 3월 5주차(36.7%) 이후 4주 만에 하락세가 멈추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한 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7주째 60%를 웃돌고 있는데 긍·부정 응답 차이는 38.1%포인트로 전주 대비 좁혀져 미국국빈방문이 긍정 비율을 조금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5.6%포인트↑), 인천·경기(3.1%포인트↑), 여성(3.3%포인트↑), 40대(6.2%포인트↑), 무당층(4.2%포인트↑), 진보층(3.4%포인트↑), 학생(5.1%포인트↑), 자영업(3.5%포인트↑) 등에서 올랐는데 여전히 속을 준비가 되어 있는 멍청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학생(2.9%포인트↑), 농림어업(10.8%포인트↑)에서만 상승했는데 쌀수매 반대에 대해 농림어업종사자들의 민심이반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식량안보 차원의 쌀수매는 거부하며 부동산 투기꾼들을 살리는 미분양주택을 국민혈세로 사주는데 따른 불만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이번 주 윤 대통령 평가는 100% 방미 활동과 내용 평가라고 해도 무방하다”면서 “이번 미국 국빈방문도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되지 못하거나 하락 악재로 작용했더라면 ‘순방 리스크’라는 말도 나올법한 상황이었는데 그런 점에서 이번 지지율 상승은 순방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해소와 함께 정상적인 선순환 과정을 만들었다는 부수적 효과도 획득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고 이어 “이번 주는 방미 성과에 대한 설명과 뒷얘기들로 방미 관련한 이슈가 주 초반 정국 이슈를 끌고 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국내외 화제가 되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평가 근거로 등장했으며, 지지율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윤석열이 해외순방 이후 이에 대한 설명을 국민들에게 잘 하지 않아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순방결과에 대한 제대로된 브리핑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벌써부터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까지 반발하고 나서 동북아 지정학적 리스크만 키웠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에게 퍼주기는 많이 퍼주면 얻어온 것 하나 없이 글로벌 호구 소릴 듣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내 전기차 공장과 반도체 공장을 지어주면서 미국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주지 못하는 윤석열이 도데체 뭐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나마 현대차와 기아가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선진국으로 잘 대처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이미지 관리에 성공한 덕으로 내연기관차의 판매가격 인상과 경쟁완성차 업체들의 조기 전기차 전환으로 일시적으로 수출 증가에 성공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이 1반도체의 빈자리를 메꾸고 있는데 윤석열은 이런 현대차에 계속 딴지만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응답률은 3.2%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기존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결과와 김어준 총수의 여론조사꽃의 조사 결과는 다소간 차이를 갖고 있는데 더 비싸게 투자해 조사한 것이 보다 정확할 수도 있기에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는 보다 정확한 팩트에 기반해 투자판단을 해야 실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정부 정책수혜주에 대한 투자는 먼저 지지도에 대한 검토를 하고 국정동력이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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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JWoo0iX8Dw

안녕하세요

윤석열 국정지지도 30%대가 무너지고 나서 윤석열이 여론조사가 과학적이지 않다고 비난했고 윤핵관들은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규제를 들고 나왔지만 한주만에 다시 30%대를 회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잠잠해 진 것 같습니다

 

21일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지지율)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 오른 31%로 집계됐고 부정평가는 5%포인트 내린 60%를 기록했습니다.

 

긍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0%), 70대 이상(60%) 등에서, 부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1%), 30·40대(70%대) 등에서 두드러졌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2%), '노조 대응'(8%), '전반적으로 잘한다'(7%), '결단력·추진력·뚝심'(6%), '국방·안보',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각각 5%), '공정·정의·원칙', '경제·민생',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각각 4%) 등이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에는 외교'(32%), '경제·민생·물가'(8%),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소통 미흡'(이상 6%), '경험·자질 부족, 무능함'(5%), '독단적·일방적'(4%) 등을 지적했습니다.

 

한국갤럽에서 이전 조사한 것은 30%라는 콘크리트 지지율이 무너지며 레임덕이 시작되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고 이에 따라 윤핵관들은 실제로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규제입법을 시도했지만 선관위에서 과잉규제라는 의견으로 실제 입법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만에 한국갤럽이 윤석열 국정지지도에 대해 연 31%의 지지도를 보였다고 발표해서 뒷말이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변희재가 유튜브방송에 나와 한국갤럽의 윤석열 지지도 상승을 예언한 대로 되었다는 점에서 조작의혹도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한자리가 되더라도 친일정책과 굴욕외교를 이어가겠다고 공공연히 말해왔지만 콘크리트 지지율인 30%대가 무너지자 즉각적으로 여론조사가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비난하고 있는 모습이라 이율배반적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에 대해 진짜 윤석열 정부의 협박이라도 있었던 것인지 궁금한데 윤석열 지지율이 4%나 오를만한 일이 없어보였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의 도청도 그렇고 윤석열의 로이터통신 인터뷰도 그렇고 극우주의자들이 좋아할만한 일들 밖에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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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83qyYNRs9Oo?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 조사를 시도 했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측이 불쾌감을 드러내고 서면 접수를 거부해 실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측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사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정쟁에 전직 대통령을 끌어들이려는 시도에 대해 대단한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권력강화를 위해 감사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감사원장이 기여히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국정지지도와 비속어 논란에서 구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극우유튜버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듯한 인식을 갖고 있고 이를 해양경찰청과 해군에 강요하고 있는데 이미 조직이 해체된 적이 있는 해양경찰청은 재빠르게 태세전환에 나섰지만 해군은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극우유튜버들의 주장과 같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만들려 획책하고 있는데 이미 답을 정해 놓고 짜맞추기를 하고 있다는 비난을 들으면서도 검찰에 기소를 위해 모양 갖추기를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생들과 대화에서 밝히고 있듯이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의 기소를 당하게 되면 몇 년동안 각종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괴롭히기를 할 수 있고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검찰특수부에 의해 기획되고 공작되는 정황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과정에서 예고한데로 정치보복의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인데 24%의 낮은 지지율로는 부정부패를 안심하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보수를 끌어모으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기소와 재판이 의도한 방향대로 가지 않더라도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논두렁 시계"와 같은 공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보수를 끌어모으기에는 유용한 카드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 시작은 감사원의 서면조사로부터 시작되는 것인데 극우유튜버들은 문재인 전대통령측이 뭔가 캥기는 것이 있기 때문에 서면조사를 거부한다는 식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유포하고 있는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단순 의혹이나 참고로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확실한 물증을 가지고 진행해야 할 사안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현직 윤석열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높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국론분열과 국민적 반발을 살 수 있는 사안이 되기 때문에 자칫 윤석열 대통령의 24%대 지지율마져 무너질 수 있는 악수가 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 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는 아무 증거도 물증도 없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외교참사 논란에서 탈출하기 위한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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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KTuT2Vb7qw

안녕하세요

나라 꼬라지가 가관이 되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조문외교와 유엔총회외교에서 "외교참사"라는 비아냥이 나올만큼 국제적으로 망신을 톡톡히 당했는데 이를 책임지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한심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막말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씨는 부부동반으로 국민 혈세덕에 초특급 해외여행을 하고 온 꼴인데 우리 세금을 갖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짓꺼리를 하고 왔는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다고 하는 꼴이라니 가관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나라꼴을 취임한지 단 5개월여만에 이렇게 망가뜨릴 수 있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이전 정부같으면 이런 지경에 이르렀을 때 국무위원인 장관이 나서서 대통령의 방패막이가 되기 위해 거취를 먼저 들고 나오는데 이번 경우엔 외교를 담당하는 주무장관인 박진 외교부장관이 "외교참사"가 아니라고 항변하며 공이 있다 주장하는데 마치 원균이 삼도수군통제사인 이순신 장군을 모함하며 자신 같으면 부산포로 나가 정유재란의 왜국을 바다에서 막았을 것이라고 큰소리친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박진 장관이 말하듯 공이 있다면 "외교참사"라 비아냥 대는 국민들 앞에 내세우고 과가 있다 평하는 국민들의 오해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공이라 내세우는 것들이 하나같이 과라고 생각되는 것들이라 국민 정서와 맞지 않는 생각을 갖고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 같아 그 또한 장관으로 어울리지 않은 인사실패라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출근길 약식기자회견에서 박진 장관에 대한 신임을 유지하겠다고 말하는데 이는 국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무시하는 것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과 경찰, 국세청과 금융위원회 등 권력기관에 지인을 앉혀 권력을 사유화한다는 말이 나왔는데 이제는 국민을 무시하고 독재로 가려하는 것 같아 두려운 생각마져 듭니다

 

경찰위원회를 만들어 경찰의 인사와 예산권을 거머쥐어 이제 다시 권력자를 위해 국민에게 총을 쏘는 경찰로 회귀시킨 것이 결국 권력사유화를 통한 독재로 가기위한 발판마련이 아니었나 생각될 정도입니다

 

이제 국민들이 다시 예전 박근혜 정부때와 같이 촛불을 들고 평화적 행진을 한다면 경찰은 다시 췌루탄을 쏘고 폭력진압을 통해 힘으로 민의를 짓밟으려 할 겁니다

 

결국 평화적시위는 인정되지 않는 시대가 다시 도래한 것 같아 자식들에게 물려주려 했던 평화롭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아닌 부끄럽고 챙피한 대한민국을 물려주지 않을까 두려워집니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이탈은 이런 자유시장경제를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의 극우적 행태에 공정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는 두려움을 기반하고 있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씨가 주가작전으로 큰 돈을 불법적으로 벌었다는 의혹을 경찰도 검찰도 수사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공정성에 대한 의심이 커지고 있어 외국인투자자들이 우리 증시를 외면하는 큰 이유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전면에 나서고 있는 옛 이명박 정부 시절 친이계들은 윤핵관을 옷을 갈아입고 예전의 사리사욕을 다시 불태우고 있는데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이 한국산업은행장이 바뀐지 얼마되지 안하 전격적으로 이뤄지고 2조원이라는 유상증라를 통한 헐값매각과 지금까지 대우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해 투자된 10조원이 넘는 공적자금을 단 한푼도 회수하지 못하는 졸속 매각은 지금까지 대기업 구조조정 역사 속에 본 기억이 없을 정도입니다

 

한화그룹은 5년전 5조원에 인수할 뻔 한 대우조선해양을 단 한푼의 자금유출 없이 유상증자 형태로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는데 성공해 대단한 특혜를 받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5년전 인수시도 때와 비교하면 반에반 값도 안되는 비용에 유상증자로인수한 것이라 사외유출 없이 인수 후 2조원을 한화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한화만 좋은 딜이 된 것입니다

 

여기다 지난 번 SBS가 보도한 것처럼 한국항공우주산업KAI마져 한화그룹이 인수해 간다면 아마도 전생에 3대가 나라를 구한 복을 받는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당장은 재무구조가 부실해 보이지만 조선산업을 조금만 공부해 보면 기존 수주한 배들의 거성이 진행될수록 실적이 좋아지고 앞으로 받아둔 수주액 41조원(약 360억달러) 규모의 수주로 향후 달러가 넘쳐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한화의 캐시카우가 될 가능성이 큰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를 공적자금 회수 한푼 없이 한화그룹에 넘겨준 것은 분명 정신 나간 짓이란 생각이 듭니다

 

친이계에서 윤핵관으로 옷을 갈아입은 옛날의 간신들이 다시금 권력실세가 되어 국가권력을 이용한 도둑질을 시작한 느낌입니다

 

전형진 장편소설 "금주령"속에 나오는 "관복입은 도둑놈이 가장 무섭다"라는 말이 21세기에도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권력의 사유화를 5개월여 만에 마쳤기 때문에 국민이나 민의를 두려워 하지 않고 권력을 사용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촛불을 든다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경찰을 동원해 몽둥이로 응징하고 그도 부족하면 군을 동원해 국민에게 총을 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의 권력은 윤석열 개인과의 친분 있는 인사들로 장악되어 사유화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과정에 국민과 한 약속들을 이미 여러차례 파기했을 뿐 아니라 온 국민이 본 유엔 외교 현장의 참사도 거짓말로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닉슨이 워터게이트로 물러난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한 거짓말로 하야했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수준이 그에 못지 않은데 윤석열 대통령의 지금까지 거짓말과 언행을 보면 "하야만이 정답이다"라는 국민들의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위기 시 보여준 "각자도생"의 모습으로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기 어렵고 국민들은 더 큰 고통을 맛 볼 수 밖에 없고 자칫 나라가 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돌고있습니다

 

여기서 정의당은 또 한번 국민의힘 편에 서서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건의안 국회통과에 빠졌는데 이 정도면 누가 뭐래도 국민의힘 2중대가 맞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정의라는 당명에 속지 말고 그들이 한 행동의 결과로 평가해야 합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의 말은 자유를 부르짖지만 언론자유에 대해 검찰을 동원해 족쇄를 채우려 하는 행동을 보고 평가해야 하듯이 말입니다

 

어떤 언론도 이런 문제를 이야기 하지 않는데 누군가는 기록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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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아 국정지지도가 20%대 머물고 있어 이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한가지는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의 잘못을 찾아내 정치보복을 하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북한의 위협에 대해 부각해 보수를 표방하는 사람들의 지지를 끌어내려는 움직임입니다

 

특히 북한문제는 반세기 넘게 남북냉전으로 오랜동안 세뇌되고 반복되어 왔던 사안이라 나이든 세대에게 잘 먹히는 당골소재로 왜 북한이 위협적인 존재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연히 북한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어리석음이 깔려 있는 여론조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북풍이라고 북한과 우리나라 내부의 야권이나 재야 민주인사들을 엮어서 간첩으로 만들어 냈지만 이제는 그 수법이 다 들통이나 국정원도 검찰도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북한의 군사력이 대단히 위협적이고 두려운 존재라고 과장되고 확대해석되는 것은 그래야 군에 미국산 비싼 무기들을 구매하는데 우리 세금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물론 이런 미국의 군산복합체와의 거래는 구매결정권이 있는 권력실세에 대한 리베이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해외방산비리로 연결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지만 이 부분은 한미간 외교통상 마찰이 존재하기 때문에 누구도 쉽게 끄집어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매년 대미무역흑자를 약 200억 달러 규모로 보고 있는데 이게 다 수익이냐하면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한미군주둔비로 매년 10억 달러 규모를 현금으로 지급해 주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크고 첨단화된 평택 미군기지를 건설해 선사해 주기도 해 약 2만여명의 주한미군이 쾌적한 환경속에 복무하고 이들 가족까지 생각하며 약 10만여명의 미국인들의 생계를 책임져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매년 60억 달러에서 9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무기를 구매해 주면서 이들 군산복합체에 근무하는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 문재인정부의 자주국방정책으로 국산무기 개발이 탄력을 받아 최근에는 해외수출도 급증하고 있는데 이런 국산무기의 기본적인 개념이 미국 무기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 일정부분 미국의 군사무기 시장확장을 도와주는 측면이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FA-50 화이팅이글은 경공격기로 미국 록히드마틴과 협업으로 개발에 성공했고 T-50 초음속훈련기에서 파생하여 실전 경험까지 갖춘 경공격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데 FA-50을 비행해 본 파일럿이 미국의 F-15와 F-16계열의 전투기를 손쉽게 비행할 수 있는 것은 TA-50 기본 체계가 미국무기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공군은 미국무기의 도움을 받았지만 육군무기는 러시아 경협차관을상환받는 조건으로 진행된 불곰사업으로 러시아제 지상군 무기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 우리 군 독자적인 무기개발에 성공하고 있는데 현대로템의 K-2흑표전차와 한화디펜스의 K-22보병전투장갑차 등은 러시아 최신 무기를 분해하고 역설계하며 기술을 습득해 우리 군의 요구성능을 극대화하여 자체개발한 국산무기들로 군 현대화에 큰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밖에 LIG넥스원의 유도무기들은 "신궁", "현궁", "천궁" 등 다양한 대공미사일 체계를 구축하여 하늘의 방패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해군은 최신 잠수함 전력과 상륙함을 보유하고 장기적으로 대양해군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국형 항공모함 건조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북한의 재례식 무기들은 여전히 20세기에 머물고 있는 실정으로 공군은 항공유 부족으로 실제 비행훈련시간이 부족하고 구식 전투기를 운영하고 있어 부품수급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 비행을 하지 못해 추락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다 북한이 국산화한 지상군 탱크 전력은 러시아제 3세대 전차를 모방해 생산하는 수준으로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대전차미사일에 쉽게 파괴되는 깡통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해군은 더욱 열악해 실제로 해군함정이라 부를 수 있는 전투함은 서해해전에 나선 경비정 수준으로 우리나라 참수리급을 상대하기도 벅찬 상황이고 잠수함은 실제로 잠수함급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은 10여척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잠수정 수준의 몇 백톤급의 수준이라 실전에서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은 상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나마 북한이 열악한 재래식 무기를 만회하기 위해 개발에 전력하고 있는 핵미사일은 북한이 앞서 있는 무기체계로 이를 사용한다면 미군의 핵우산에 보복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최후의 무기로 남겨두고 실전에는 사용할 수 없는 무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북한의 재래식 무기들을 부풀리고 확대해야 우리군 내 똥별들이 미군 장성들에게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미국무기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인데 주한미군 장성들이나 태평양인도사령부 장군들은 현역에서 예편하면 어김없이 미군산복합체의 에이전트가 되어 말쑥한 양복을 차려입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데 매년 실시되는 한미연합훈련에 미군의 최신 무기를 실제 야전에서 선을 보이고 우리 군 수뇌부들에게 카탈로그를 들이미는 것은 이미 오래된 관행이 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들 미군 장성들의 노후를 우리 국방비로 지불해 주는 것으로 이를 통해 우리 군 똥별들의 체면이 선다고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때는 일본보다 미국산 무기를 더 많이 사주면서도 글로벌 호구 소릴 들었는데 30년된 어군탐지기수준의 소나를 최신 소나라고 사기를 당하지 않나 일본이 구매한 무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무기를 더 비싼 가격에 구매하곤 했으니 글로벌 호구 소릴 들을만 했습니다

 

최근에 북한의 위협에 대한 기사들이 심심찮게 늘어나는 걸 보면 또 다시 국정원의 국내정보활동이 재개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이런 기사들에 포털 댓글들은 예전 군사이버전 부대가 사용하던 수준의 단어들을 늘어놓는 수준이라 또 다시 국민들을 상대로 여론전을 펼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군과 국정원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것은 권력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던 과거의 나쁜 습속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으로 과거 더러운 권력을 감옥에 보낸 검찰의 검사를 했던 분이 현직 대통령에 올라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군을 국내정치에 끌여들이려는 더러운 권력의 욕심에 군 일각의 정치군인들이 다시금 되살아 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데 자칫 검찰특수부의 나라를 다시 정치군인들의 나라로 후퇴시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북한 관련 기사 뒤에 숨겨져 있는 이해관계를 꽤뚫어 본다면 세금도둑질에 다시 당하지 않고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나라가 발전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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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u3s-GlV1Ro

안녕하세요

8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처음으로 70%대를 넘어서며 바닥모를 지지율 추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에게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에 대하 평가를 물은 결과 부정평가가 70.1%로 나타났는데 긍정평가는 27.5%로, 긍·부정간 격차는 42.6%포인트로 조사됐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4%에 불과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추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에서 20%대로 내려앉은 후 1.4%포인트 더 하락해 이번주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6%포인트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로나19재확산 속에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에 번번히 실패하면서 코로나19방역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데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인간 11만명을 넘어서는 급증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도 보건복지부장관 인선 없이 여름휴가를 가 도데체 생각이란 것이 있기나 한가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여름휴가 중에 터진 5세 초등입학 문제는 만 5세 이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과 조부모들의 우려를 낳으면서 교육부장관의 사퇴요구마져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5세 초등입학 문제가 대선공약도 아니고 당선자인수위 공약도 아닌 뜬금포라 지지율 반들을 노린 무책임한 정치쇼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다 미국 권력서열 3위의 낸시펠로시 한국방문에 다른 나라 정상들과 다르게 직접 만나지 않고 전화통화만 한 것이 한미동맹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여름 전기료와 가스료 전격인상과 같이 대선공약을 파기하는 일과 군입대 장졍 원급여 200만원 파기 등의 대선공약 파기가 너무 많다는 점에서 실망한 지지자들이 많은 모습입니다

 

대선과 지선에서 승리한 집권여당 대표의 성상납비리와 이준석 대표를 쫓아내는 모습에서 2030세대의 반감을 사고 있어 일베들마져 이탈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의 친일정책 일변도에 내부반발도 있는 모습인데 안보실2차장의 건강상 이유로 사임한 것은 뉴라이트들의 친일정책에 한국군 수뇌부가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의 극우 유튜버들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최고권력핵심이 극우에 오염되었다는 인상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동력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검찰특수부 일변도의 권력핵심 인사 분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이너서클에 부인인 김건희씨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부정적인식이 국민들에게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국가경영을 김건희씨 사리사욕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구심은 윤석열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무속인에 휘둘리는 대통령으로 보여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20% 밑으로 떨어질 경우 한국군에 의한 쿠데타 우려에 조기 하야 이야기가 나올수 있는데 정책이 먹히기 어렵기 때문에 20%대 국정지지도를 지키기 위해 조기 사정정국으로 위기를 넘기려는 시도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이재명 의원을 직접 치기도 문재인 대통령을 사냥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피라미 수준의 정치인 부정부패 사례를 끄집어내 사정정국으로 전환하고 지지율이 30% 이상 회복되었을 때 이재명 의원이나 문재인 전대통령 사냥에 나서면서 보수지지층 지지율 회복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기소독점권을 가지고 있고 기레기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갖고 있어 없는 죄도 만들어 낼 수 있어 위기를 반격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실이 밝혀질 때 몇 년이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장 엄청난 언론의 보도량으로 죄인을 만들어내는 것이 손쉽기 때문입니다

 

국익보다 사리사욕이 앞서기 때문에 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높을 수 없고 이는 부자감세 정책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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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의 '코리아 와치'면 헤드라인. '바이든은 한국의 인기없는 대통령을 자신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이 붙어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0%대로 곤두박질친 가운데 미국에서도 서서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친미일방 통행식 외교정책으로 동북아에서 한국의 입지가 좁아들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이 전임 국민의힘 대통령이었던 박근혜 탄핵때와 같은 상황을 만들까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미국 안보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는 이 매체의 한국 관련 소식을 모아놓은 '코리아 와치'면(面) 헤드라인에 '윤 대통령이 너무 빨리 미국의 짐(liability)이 됐다'는 글을 29일(현지시간) 올렸고 지난 24일 발행된 글을 이날 전진 전면에 띄워 놓은 것입니다.



 
해당 글은 "한국 대통령의 인기가 없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촉구하고 있는데 한국 국민들이 윤 대통령과 맞서게 되는 경우 미국은 미국국익에 필수적인 한반도의 평화유지 방안에 대해 비상계획을 준비해야한다고 우려했는데 또 다시 국민의힘 정부가 한국인들의 탄핵요구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매체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이유로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정부를 만들어온 때문에 정부와 권력기관 더 나아가 한국군도 윤석열 정부를 싫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취임 연설에서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약속했지만 검찰특수부만을 위한 대통령직(prosecutor-backed presidency)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전직 검찰총장인 윤 대통령이 특별한 기술, 역량, 전문성 없는 전현직 검사들을 대통령실, 통일부, 보훈처, 금융감독원 등에 기용했고 정작 검찰총장은 제2의 윤석열이 나올까 공석으로 두고 있는 상황을 비판한 것입니다.



 
지지율 하락의 또 다른 이유와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너무 무능(incompetent)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는데 무능과 관련된 사례로는 △북한 미사일 발사 다음날 나온 음주 의혹 △코로나에 대응 필요성이 높은 때 머드 축제 참석△나토정상회의 때 부인 친구 동행 등을 전한 한국 언론보도를 소개했습니다.



 
이 매체는 나아가 군사 반란(military revolts)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했는데 군인들이 윤 대통령을 병역기피자로 인식하고, 갑작스런 국방부 청사 이전 등으로 군의 사기가 저하됐으며, 3성장군 출신 이종섭 국방장관에 의한 군의 정치화가 진행되면서 다시금 정치군인들이 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무르익었다는 것입니다



 
이 매체는 끝으로 "윤 대통령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그가 너무 빨리 미국의 짐이 됐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 대통령을 타일러야 한다고 주문했는데 만약 윤 대통령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바이든 대통령은 대안을 고민해야한다고 이 매체는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말은 미국이 다시금 한국군을 꼬드겨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으로 새로 들어선 군사정권은 친미정책을 유지하겠지만 친일까지 할지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에 있는 극우들에 대해 한국군 내부에 반발도 늘고 있는데 국방부 청사를 빼앗긴 것 뿐 아니라 합참과 예하부대들이 연쇄이동하며 군이 동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군부의 군사반란의 끝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군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쿠데타까지 이어질지 의문이지만 미국 정부가 지원한다면 실제로 쿠데타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무너질 때를 미국정부가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또 다시 군이 정치 전면에 나서는 사태는 막아야 하겠지만 윤석열 극우정권이 지속되다가는 한반도에 다시 전쟁이 날 것같아 이것만큼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안보매체의 경고에 미국 정부도 귀담아 들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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