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의 현명한투자자

안녕하세요

"서래본갈비"는 예전 "서래갈비"로 몇 년 전에 리모델링을 통해 1층 홀과 룸을 대대적으로 개비해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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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고기를 내놓고 있고 다양한 먹거리도 갖다 팔고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찾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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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앞에 2000원에 발렛파킹을 해 줄 수 있는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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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홀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해서 예전보다 훨씬 밝아진 모습인데 통유리로 되어 있어 사평대로쪽을 바라보며 식사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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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본갈비"는 예전 "서래갈비" 때부터 서래마을 주민들의 가족 모임을 많이 하던 곳인데 미리 예약하면 2층과 3층의 룸을 이용할 수도 있고 밥 때를 피해 가시면 1층 룸이나 홀에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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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가격이 좀 더 올라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그 만큼의 맛을 하기 때문에 가족과 특별한 날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면 많이 찾게 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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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돼지갈비는 1인분에 25,0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라 "서래본갈비"를 찾는 가족들이 많이 드시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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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본갈비" 돼지 양념갈비는 고기에 칼집을 내어 양념이 잘 스며들게 만들고 이 집만의 특제소스에 재워 숙성시키기 때문에 부드럽고 달달한 맛으로 아이들에게도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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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 반찬으로 양념 돼지갈비를 주문하시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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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도 다양하고 맛있어 밥 반찬으로 손색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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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하시는 분들이 고기를 다 구워주시고 손질해 주시기 때문에 온전히 먹는데 집중하고 함께 하는 일행들과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어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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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일하시는 분들에게 팁을 주는 분들도 있지만 예전부터 일절 팁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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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에서 가족모임하기로 가장 유명한 곳인데 특별한 날 예약하고 찾아가시면 편리하게 맛있는 숙성 고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수건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메뉴판(2024년 2월 기준)

숯불로 구워줍니다

불이 좋아 두툼한 돼지갈비도 금새 잘 익습니다

밑반찬

잡채 진짜 맛있습니다

전도 나오구요

돼지갈비 3인분

된장찌개

돼지갈비 3인분

노릇노릇 잘 익어갑니다

일하시는 분이 손질도 잘 해 주십니다

3인분 또 시켰네요

양념돼지갈비가 부드럽고 달달해서 밥반찬으로 엄지척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래마을은 프랑스학교가 있어 프랑스인들과 베트남인들 그리고 최근에 부쩍 늘어난 중국인까지 다양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서울 속의 이국적인 동네인데 놀이터에서는 외국 아이들과 우리나라 아이들이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며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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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새로 생긴 맛집들이 있어 골목 탐방하기 좋은 것 같은데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르바니 서래마을"도 비교적 최근에 새로 생긴 맛집으로 서래마을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서 제벌 손님이 많아진 합리적인 가격의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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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에는 프랑스 학교가 있어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 사는데 그래서 인지 프랑스 빵집과 이태리 레스토랑이 많은데 특히 정통 레스토랑들은 셰프의 이름을 걸고 요리를 내놓기 때문에 일종에 자존심 싸움이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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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대표적인 부촌이라 동네사람들이 가격에 구애받지 않지만 최근에는 외지에서 서래마을을 둘러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합리적인 가격의 맛집들도 많이 새로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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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르바니 서래마을"은 서래마을을 관통하는 중심 상권도로변에 있어 찾기 쉬운데 방배중학교에서 프랑스학교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있는 우리은행 옆 건물 2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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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엘리베이터도 있어 쉽게 갈 수 있는데 창가쪽 자리는 몇 테이블 없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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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예약과 캐치테이블을 통해 미리 예약을 하시고 찾아가시면 기다릴 필요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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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르바니 서래마을"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좋아서 벌써 동네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많이나서 서래마을에 사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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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좋은 자리나 단체 자리를 잡기 어려울 수 있을만큼 찾는 이들이 많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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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한번 앉으면 한두시간은 수다를 떨기 때문에 미리 예야ㅐㄱ을 안하시면 꽤 대기를 타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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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도착하면 예약 여부를 확인하고 자리를 안내받게 되는데 테이블에 마련된 태블릿PC로 메뉴를 고르고 주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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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버튼이 있어 필요한 것이나 요청할 것이 있으면 버튼을 눌로 직원을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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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와 로제를 시켜 먹었는데 메뉴 옆에 빨간 고추의 숫자로 매운 정도를 표시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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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는 약간 매콤한 맛이 있어 우리 입맛에 딱 맞았는데 각종 좋개와 해산물이 많이 들어 있어 조개껍질을 버리는 그릇을 따로 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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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도 이색적인 맛이 그렇게 느끼하지 않고 좋아서 먹기 좋았는데 전반적으로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어 서래마을의 오래된 이태리 레스토랑들과는 차별화를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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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 때문에 가끔 이태리 레스토랑에 가곤하는데 양도 적고 가격도 비싸서 돔 아깝다는 생각이 들곤하는데 여기는 일단 양이 푸짐하고 맛도 좋은데다가 가격도 합리적이라 생긴지 얼마ㅣ 되지 않았지만 동네사람들이 자주 찾는 맛집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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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은은한 조명으로 꾸며 놓아서 안쪽으로 가면 연인끼리 분위기 있게 식사하기 좋고 가족모임은 창가쪽으로 잡는 것이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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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경험이 많은 분들인지 친절하고 능숙하게 서비스를 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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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를 먹다보면 나이가 들어서인지 뭔가 아쉽다고 느껴지는 것이 있는데 피클을 달라고 요청하면 밑반찬으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잊지 마시고 주문할 때 요청하시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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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 가족 모임에 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테이블 간격이 멀어 미리 예약을 해 두는 것이 편리하게 식사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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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에 가성비 좋고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생겨서 맛집 목록에 추가해 놔야 겠습니다

테이블 기본 셋팅

생수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조개껍질 버리는 그릇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습니다

약간 매콤하니 우리 입맛에 맞습니다

조개가 수북히 쌓여 갑니다

로제 파스타

약간 느끼하지만 맛있고 푸짐합니다

피클을 요청하면 무한리필로 갖다 줍니다

 

안녕하세요

서래마을에는 오래된 맛집들이 많은데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서양식 레스토랑만 있는 줄 아는데 한식과 중식 뿐 아니라 일식집들도 있는데 "산쪼메 서래마을점"은 일본라멘이 땡길 때 첫번째로 고려해 볼 수 있는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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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돼지고기집 서래통 근처에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지어진 건물 1층으로 자리를 옮겨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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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건물 안쪽에 있어 처음 찾는 분들은 입구를 찾는데 조금 당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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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일본라멘 국물 향이 나는데 이게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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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는 키오스트에서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는 시스템인데 테이블이 별로 많지 않아서 점심시간에는 거의 자리가 다 차기 때문에 기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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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에서 오래된 맛집이라 유명인들도 많이 찾고 동네 아이들에게도 인기있는 곳으로 점심시간에는 미니덥밥 세일도 하고있어 보다 저렴하게 드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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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라멘 외에도 카레라이스와 돈카츠 부타동벤또 등 맛있는 메뉴들이 여러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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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라멘과 소유라멘라멘을 주문해 먹었는데 도쿄 출장가서 먹어본 맛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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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합리적이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라멘도 먹으로 일부러 찾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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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신 손님들도 많은데 점심시간이라도 거절하지 않고 다 받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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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대기타는 분들이 있어 입구에 대기명단이 있는데 그대로 바로 바로 테이블 교체가 이뤄져 오래 기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유명인도 많이 찾은 곳입니다

내부 모습

내부 모습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합니다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메뉴판(2023년 5월 기준)

닭꽝

돈코츠라멘

점심 덥밥

돈코츠라멘과 돈카츠

돈카츠도 맛있습니다

소유라멘

국물까지 다 먹었네요

3명이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래마을은 프랑스학교가 있어 양식 레스토랑들이 많은 동네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인과 중국인들도 많이 살고 있어 일식과 중식레스토랑도 많이 있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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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에 위치해 있어 양식 레스토랑은 가격대가 좀 있는데 그 중에서 잘 찾아보면 합리적인 가격과 분위기의 양식레스토랑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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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누&누 파스타바"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스트로 누"의 파스타 특화 레스토랑 성격으로 같은 건물 지하에 새로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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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팬데믹 이후 서래마을 식당들도 많이 바뀌었는데 이곳은 지하 공간을 살려 분위기 좋게 오픈해 벌써부터 서래마을 주민들이 많이 찾는 동네주민이 인정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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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에서 분위기도 좋고 가성비도 있어 보여 "비스트로 누&누 파스타바"는 추천할 수 있는 식당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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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 누&누 파스타바"는 이태리밀에 계란 노른자만을 사용하여 식당에서 직접 반죽한 생면파스타를 사용해 식감이 확실히 차별화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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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면 파스타 면을 갖고 나와 설명을 해 주는데 처음 들을 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나중에 파스타로 나왔을 때 쫄깃한 식감에 확실하게 차별화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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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로 나온 부라타치즈 샐러드는 차가운 맛에 치즈와 샐러드를 적당한 비율로 먹으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 다른 곳에서 먹어보던 샐러드와는 차이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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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오일파스타는 양도 적당하고 아까 말한 생면파스타를 사용하고 있어 식감도 좋아 먹는 맛이 있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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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라자냐는 치즈가 제대로 녹아 있고 안에 고기도 맛있어 약간 느끼하다고 느껴지면서도 맛있다고 다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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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양이 작다고 보여지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양이 꽤 상당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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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라 분위기도 은은한 조명으로 처리하고 있어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준비하고 있어 와인과 함께 분위기 있게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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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주민들도 가족단위로 많이 찾기도 하고 아이들 교육 문제를 논의 하는 서래마을 엄마들의 정보교환의 장으로도 많이 찾는 것 같고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도 분위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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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족모임할 때 다시 찾고 싶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입니다

생면 파스타

할라피뇨 피클 요청하면 식사 때 따로 내 줍니다

부라타치즈 샐러드

쉬림프 오일 파스타

생면 식감이 끝내 줍니다

라자냐

속이 꽈차서 조금 느끼할 정도로 양이 꽉 찼습니다

느끼하지만 맛있습니다

산토리 하이볼

2명이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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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래마을이 프랑스인들이 많이 살고 다른 외국인들도 많이 살고 있어 한국속에 외국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동네라고 생각해 주말마다 탐방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같이 서양식 셰프들이 하는 곳들도 많지만 한식집도 골목마다 많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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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식집들은 가족 모임하기 좋게 테이블도 많고 방도 따로 있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전화를 하고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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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말면옥집"은 생긴지 몇 년 안된 한식집인데 "자가제면"을 하기 때문에 면 요리가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맛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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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만두도 맛있는데 오색만두는 5가지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두피를 빚어 색깔이 예쁘게 나오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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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여기는 왕갈비찜이 메인 메뉴인데 75,000원자리 진왕갈비찜을 시키면 6명 가족이 배부르고 맛있게 갈비찜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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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에 사용된 고추가 조금 매콤한 맛을 내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달달한 갈비찜이라 아이들도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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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찜을 내주실 때 뼈를 다 발라주시기 때문에 먹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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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찜을 드실 때 후식냉면을 함께 즐기시는 것이 좋은데 비빔냉면에 갈비한덩이를 올려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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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 먹을 수 있는데 진짜 맛있는 갈비찜볶음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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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은 조금 고기가 질긴 느낌이라 이가 약한 어르신들 드시기는 조금 부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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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1층에 작은 주차장도 있어 발렛파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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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일요일날 점심시간에는 외국인 가족들도 많이 찾기 때문에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왕갈비찜 진

양이 꽤 많습니다

뼈 발라낸 후 모습 고기가 부드럽고 달달해 맛있습니다

고기 다 드시고 볶음밥을 해 먹을 수 있습니다

2인분 볶았는데 배부른데 다 먹었습니다

가성비 있게 6인 가족모임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마도 끝나가는 한 여름날 가족외식을 하기 위해 서래마을 일식집 "야미도"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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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하면 프랑스학교가 있어 프랑스인들만 많은 줄 아는데 은근히 일본인들과 중국인들 베트남인들도 꽤 있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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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부촌답게 맛집도 많고 특색있는 카페와 술집도 많은데 그래도 동네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하면 "야미도"가 몇 손가락에 꼽을만큼 터줏대감 축에 드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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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고 가족모임도 많이 하는 곳이라 동네 주민들이 당골로 이용하는 맛집이고 그래서 더 친절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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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지긋한 아버님도 당골로 다닌 곳이라 가족모임하러 찾아가면 또 오셨냐고 인사하시는 친절한 서래마을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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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저씨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시고 주인아주머니는 카운터와 홀서빙을 하시는데 주인 내외분들이 하셔서 그런지 코로나19팬데믹에서도 잘 버틴 동네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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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생신에 육고기보다는 부드러운 회가 좋은 것 같아 찾았는데 가족 수만큼 음식을 시켜 배불리 먹어도 가성비 있는 가격이 나오는 곳이라 서래마을 일식집이라도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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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회정식과 초밥정식, 알탕, 회덥밥 등 다양하게 주문해 먹었는데 토요일 점심이라 손님도 없어 한가하니 방 전체를 우리 가족만 사용할 수 있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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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싱싱하고 초밥도 적당한 크기로 나와서 먹기 좋았고 회덥밥 안에 회도 많이 들어 있고 알탕은 간이 딱 맞아 먹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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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정식에는 매운탕이 함께 나와서 국물도 매콤달달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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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수만큼 요리를 시킬 수 있어 다양한 요리들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는데 가성비도 좋아서 서래마을 다른 일식집들에 비해서도 확실하게 가성비가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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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시고 이것 저것 서비스도 잘 챙겨주시니 확실히 동네 당골을 챙겨주는 인심 좋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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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고기가 부담스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한다면 "야미도"가 좋은 가족모임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회정식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초밥정식

6명이 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래마을 입구에 있는 방배중학교 건너편에 옛 깐부치킨 자리에 새로 생긴 "효미역"은 미역국을 기본으로 다양한 한식요리를 손님상에 내놓는 건강한 한식 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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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버이날에 부모님 모시고 가서 식사를 했는데 부드러운 미역국이 기본이라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먹기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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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사이 거리도 적당히 멀고 공간이 넓어 기다릴 필요 없이 식사하기 좋았지만 방이 따로 없어 대가족이 식사하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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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메뉴도 있지만 단품메뉴들도 잘 구비하고 있어 식성에 따라 각자 주분해 먹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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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은 기본 한번은 갖다 주는데 이후에는 셀프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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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이 메인 메뉴라 그런지 국물이 걸쭉하니 깊은 맛이 있어 먹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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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전복회무침은 밥반찬 보다는 술안주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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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으로 식사만 하기도 좋고 나중에 저녁때는 술자리로도 좋아 보이는 곳입니다

황태미역국

소고기미역국

활전복회무침(중)

양도 꽤 되는데도 다 먹었네요

안녕하세요

서래마을은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프랑스학교가 있는 지역이고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이라 세련되고 럭셔리한 맛집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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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일부러라도 동네구경하러 찾아오는 외지인들이 많은 곳인데 프랑스인들과 다른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이국적인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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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골목마다 색다른 맛집들이 많이 있어 골목탐방을 하며 맛집을 찾아 먹어 보는 재미가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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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공키친"은 생긴지 몇 년은 된 동네맛집인데 2층에 있어 여전히 아는 사람만 찾는 서래마을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 홀 하나에 테이블 좌석으로만 되어 있고 두면이 다 유리로 되어 있어 자연채광이 밝은 곳으로 개방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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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간 사이가 좀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 시간에는 옆 자리 손님들의 목소리가 들려 다소 산만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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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공 100세 스페셜 셋트를 주문해 먹었는데 편백찜과 샤브샤브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셋트메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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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공 100세 스페셜셋트는 100세라는 말처럼 부드러운 차돌박이와 부채살 고기를 편백찜하는 것으로 배부르지 않으면서 맛있게 야채와 함께 술안주로 드실 수 있고 이후 샤브샤브로 모듬 야채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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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쌀국수나 라면사리를 넣고 식사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쌀국수로 선택해 먹어 봤는데 소스에 잘익은 쌀국수를 찍어 드시면 맛도 풍미도 그만인 저녁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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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는 순한맛과 중간맛, 얼큰한 맛을 고를 수 있는데 샤브샤브로 순한맛과 얼큰한 맛을 골라 먹어봤는데 우리 입맛에는 얼큰한 맛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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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찜요리와 샤브샤브 요리라 소화도 잘되고 부드러워 먹기 편해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는데도 좋고 아이들도 특별한 맛이라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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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서래마을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맥주도 판매합니다

4인 테이블 기본 셋팅

테이블 기본 셋팅

생맥주도 판매합니다

메뉴판(2022년 1월 기준)

메뉴판(2022년 1월 기준)

메뉴판(2022년 1월 기준)

메뉴판(2022년 1월 기준)

메뉴판(2022년 1월 기준)

메뉴판(2022년 1월 기준)

소스

샐러드

샤브샤브 육수

100백세 스페셜 셋트 편백찜

편백찜통을 샤브샤브 통 위에 올려놓고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100백세 스페셜 셋트 테이블 기본차림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게 맛있어 보입니다

앞접시에 야채에 고기를 싸서 소스를 찍어 드시면 진짜 맛있습니다

청경채에 싸 먹어도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맛있어 금새 다 먹었습니다

샤브샤브 야채모듬

쌀국수와 새우도 함께 나옵니다

육수는 보통맛과 매운맛입니다

야채를 먼저 넣고 끓여 줍니다

야채의 숨이 죽으면 고기를 투척해 줍니다

쌀국수

고기와 야채를 어느 정도 건져 먹고 쌀국수를 투척해 줍니다

쌀국수가 알맞게 익었을 때 꺼내 드시면 진짜 맛있는 식사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서래마을도 최근에 와서 건물들이 새로 들어서면서 새로 생기는 식당들도 많아지고 기존에 있던 식당들도 새로운 업종으로 바뀌어 새로 개업하는 식당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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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 쿠오코"도 예전에는 동네 맥주집으로 기억하던 곳인데 일년여 만에 가 보니 해물덥밥집으로 바뀌어 있어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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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밤에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러 찾던 곳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해물덥밥도 먹고 회도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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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면 즉시 조리를 해 큰 쟁반에 담아 직접 갖다 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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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점심시간에 혼자가서 모듬덥밥을 주문해 먹었는데 국물로 작은우동이나 냉모밀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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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쿄출장 갔을 때 도쿄의 부엌이라는 쓰키지 시장에 가서 먹은 해물덥밥과 직접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양도 적당하고 맛도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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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에 9,900원 점심 스페셜로는 가성비도 맛도 살린 메뉴라 저녁 술자리 메뉴에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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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때 저녁 메뉴도 부탁을 해 사진 찍어 왔는데 다음에 친구랑 술 한잔 하러 다시 찾아야겠습니다

예전 쿠오코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지 일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가게 전경

저녁에는 일식집으로 변신하나 봅니다

내부 모습

가운데 큰 바가 있고 안에서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쪽에 방도 있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 기본셋팅

덥밥 메뉴를 주문하면 맥주를 싸게 마실 수 있나 봅니다

점심 메뉴판(2021년 9월 기준)

점심 메뉴판(2021년 9월 기준)

모듬덥밥 9,900원짜리입니다

저녁 술자리메뉴(2021년 9월 기준)

저녁 술자리메뉴(2021년 9월 기준)

저녁 술자리메뉴(2021년 9월 기준)

저녁 술자리메뉴(2021년 9월 기준)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맛도 있고 가성비 좋습니다

혼자가서 모듬덥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 먹고 나왔더니 자리가 금새 꽉 차네요

안녕하세요

서래마을은 프랑스 학교가 있어 프랑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고 그러다 보니 서양식 레스토랑도 많이 있는데 그 중 오래된 축에 드는 것이 "르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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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먹자골목 속에 있어 찾기도 쉽고 발렛파킹을 해 주기 때문에 차를 갖고 가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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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면서 많이 봐 왔지만 이번에 처음 가서 런치 셋트를 먹었는데 파스타도 그렇고 스테이크도 진짜 맛있게 잘 내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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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있어 예전부터 날이 좋을 때는 문을 다 개방해 놓고 영업을 해서 환기문제는 걱정할 것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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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오픈주방이라 투명유리를 통해 주방에서 음식이 조리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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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 테이블이 많이 있지만 밥 때 되어서는 금새 자리가 다 차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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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리 예약을 하고 찾아 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주말에는 가족단위 손님과 젊은 연인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해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한참을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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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안쪽에 방이 있는데 가족모임 하기 좋게 독립된 구조로 되어 있지만 딱 하나 밖에 없고 대가족에게는 좀 작지 않나 생각되는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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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메인 셰프가 정호균 셰프라고 TV드라마에 푸드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어 더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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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스페셜은 2인 기준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 디너 보다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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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파스타는 꼭 드셔보길 권해 드리고 싶은데 다른 곳에서 먹던 파스타와는 식감이 조금 다르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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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스테이크도 예쁘게 플레이트 되어 내놓는데 눈으로 봐도 맛있고 먹어 봐도 맛있는 음식이라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와 보고 싶은 곳입니다

서래마을 먹자골목 서래향 가는 길에 있습니다

레스토랑 전경

원래는 밤 늦게까지 하나 봅니다

영어 사용이 가능한 레스토랑이라네요

맛집 선정하는 곳에서 2019년에 상을 받았나 봅니다

내부 모습

와인도 종류별로 많이 있습니다

방도 하나 있습니다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테이블 2인 셋팅

스프가 먼저 나오는데 이게 맛있어서 금새 다 먹었습니다

빵도 적당히 바삭하게 잘 구워 나왔구요

해산물이 들어간 샐러드인데 아삭하니 맛있었어요

파스타 생면이 탱탱해서 식감이 참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양이 조금 적게 느껴져서 다음에는 사이즈를 업할려구요

후식으로 나온 커피도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래마을에 몇 안되는 배달 중국집이자 30년된 중국집인 서래궁이 폐업을 하고 그 자리에 새로 생긴 "서래이모네맛집"은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었지만 어떻게 알고 저녁마다 손님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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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는 삼계탕과 생선구이백반 딱 2개 메뉴만 내놓고 있는데 가성비 있는 가격과 어머니 손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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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는 다양한 메뉴를 술안주 삼아 내놓고 있는데 소주는 5천원 막걸리는 4천원에 내놓는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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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처음 가서 생선구이 백반을 먹어 봤는데 밑반찬들이 다양하고 주인 아주머니가 생선구이를 잘 발라주셔서 먹기 편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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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하신 지 얼마 안되셔서 부추전을 밑반찬으로 서비스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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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고등어구이와 국산 삼치구이를 내놓기 때문에 크기는 조금 실망스러울수 있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내어 밥 반찬으로 맛있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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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볶음도 맛있고 열무김치와 파김치도 직접 담그시는 것들이라 어머니가 집에서 차려주는 집밥 같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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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 아니라 저녁이었다면 막걸리 한사발 땡기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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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다양한 메뉴로 반주를 하고 싶습니다

한신서래상가 2층에 있습니다

한신서래상가 2층 올라가는 계단에 광고판이 있네요

복도 끝에 있습니다

식당 전경

복도 끝에 테이블 하나가 나와 있네요

내부 모습

방도 하나 있는데 조금 덥습니다ㅠㅠ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점심 메뉴는 생선구이백반과 삼계탕 딱 2개 메뉴입니다

생선구이 백반 2인상

서비스로 내주신 부추전

파김치가 진짜 맛있어요

국산 고등어구이와 국산 삼치구이

주인 아주머니가 잘 바라 주십니다

된장국이 약간 매콤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외식하기 어려워지면서 잊고 지내다 근 일년여 만에 다시 "서래통"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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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찾아가서 그런지 손님들이 별로 없어 여기도 코로나19 피해를 피해가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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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처럼 젊은 청년들이 서빙을 해 주고 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변한 것이 하나 없는데 어딘지 모르게 분위가가 다운되어 있는 것은 너무 오랜만에 찾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코로나19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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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한상 주문해 같이간 분과 소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돼지고기를 구워 먹으니 이게 태워 먹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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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생각 났는데 여기는 돼지고기를 센 불에 올려 놓고 계속 뒤적거려야 고기가 타지 않고 골고루 잘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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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옛 실력을 발휘해 뒤적 뒤적 해 주니 돼지고가가 노르스름 잘 익어서 술안주로 엄지척 맛을 내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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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순두부찌개는 꼭 시켜 먹으셔야 하는데 소주에도 잘 어울리고 돼지고기 느끼함을 순두부찌개의 매콤달달함이 잘 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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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계란찜 하나 추가해 주면 금상첨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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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았어도 분위기만 조금 다운 되었을 뿐 고기맛도 있고 순두부찌개도 맛있고 계란찜은 원폭구름처럼 그릇 넘어 넘쳐나고 다 일상의 그 때와 같이 그대로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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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맛집들도 코로나19사태를 못 버티고 문 닫는데가 많은데 그래도 꿋꿋이 버텨주니 고맙기도 하네요^^

서래마을 먹자골목 속에 베스킨라빈스 옆 골목으로 들어오다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식당 전경

내부 메뉴판(2021년 3월 기준)

식사류는 가격을 내린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내부 모습

내부모습

여기 아예 벽에 큼지막하게 써 놨습니다

메뉴판(2021년 3월 기준)

돼지고기 한접시

기본 셋팅

숯불이 쎌 때 바로 올려줍니다

연기가 나도 참고 인내해야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겉이 노릇노릇 익어가면 가위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줍니다

이렇게 만들면 안주 준비 끝

여기 순두부찌개는 추천메뉴입니다

계란찜 추가는 기본이죠

안녕하세요

예전에 소개했던 서래본가가 코로나19 사태 속에 몇 개월 쉬면서 내부 공사를 끝내고 "서래본갈비"라는 이름으로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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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에서 가족 모임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인데 2층과 3층에 다양한 룸이 있어 모임하기 좋은 곳이랄 그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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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값이 다소 부담되기는 하지만 소고기 먹을 거 돼지갈비로 바꾸면 모임하는 사람들 배불리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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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하고 처음 가 보았는데 1층 홀이 완전히 바뀌어서 강남에 새로 오픈한 럭셔리한 고깃집 같은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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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벽면 전체가 유리인데도 좀 어둡고 오래된 느낌이 들었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리뉴얼하면서 한결 밝아지고 주방을 통유리로 안을 볼 수 있게 해 놔서 더 확 트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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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성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기 숫성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디스플레이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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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간단히 먹는 것이라 한우국밥을 먹었고 동생은 왕갈비탕을 시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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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탕은 가끔 포장해 가져가는데 여기 왕갈비탕은 가격이 비싼 만큼 두끼나 세끼를 해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양을 포장해 주시고 깍두기도 더 달라고 하면 더 포장해 주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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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국밥은 고깃집에서 하는 국밥이라 그런지 시원하면서 개운한 맛이 추울 때 먹으면 속이 확 풀리는 맛이라 좋습니다

옛 서래본가가 리뉴얼해서 재오픈했습니다

예전처럼 가게 앞에 발렛파킹 해 줍니다

점심 때는 빈자리 없이 주차장이 꽉 찹니다

입구쪽 복도에 숙성고기를 볼 수 있게 해 놨습니다

서래본갈비 입구

내부 모습

내부모습

내부모습

메뉴판(2021년 1월 기준)

메뉴판(2021년 1월 기준)

메뉴판(2021년 1월 기준)

메뉴판(2021년 1월 기준)

메뉴판(2021년 1월 기준)

메뉴판(2021년 1월 기준)

메뉴판(2021년 1월 기준)

메뉴판(2021년 1월 기준)

메뉴판(2021년 1월 기준)

테이블 기본셋팅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잡채를 우선 내 줍니다

왕갈비탕

한우국밥

팔팔끓여 나옵니다

그 뜨거운 걸 순시간에 다 먹었네요^^

부모님 것도 포장을 따라 해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래마을은 골목마다 특색있고 맛있는 맛집들이 숨겨져 있어 돌아다니면 맛집을 찾는 재미가 있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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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새롭게 건물들이 올라가면서 주인이 바뀌고 업종이 바뀌는 곳들이 많이 생겨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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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서래마을을 소개할 때 이 동네 맛집을 찾는 사람들을 외부인과 동네주민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외부에서 오신 분들은 프랑스빵집이나 베트남 음식점, 서양식 레스토랑을 주로 찾는다면 동네 주민들은 고깃집이나 분식집 등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많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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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수산"은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동네 주민들의 점심식당으로 저녁에는 회안주에 소주 한잔할 수 있는 맛집으로 역할을 해 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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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저씨가 처음에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얼굴을 익히면 무척이나 친절하신데 처음 와본 분들이 그 무뚝뚝함으로 오해를 하는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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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점심장사를 하실 때는 분식집으로 이용되어 어머니가 부엌을 보시는 것 같고 저녁에서는 스시맨이 그날 그날 싱싱한 회를 중심으로 오마카세처럼 1인당 35,000원에 회와 각종 쓰끼다시를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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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손님과 함께 저녁에 여기서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양이 푸짐하고 맛있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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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포장을 하러 갔는데 족발과 보쌈을 사러 갔다가 이제는 족삼리가 없어져 서래마을에 족발집이 없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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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수 없이 회로 바꾸어 오랜만에 "홍일수산"을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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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좀 꺼리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작은 식당에 손님이 한 테이블 밖에 없어 조금은 한산해 보이는데 코로나19 이전 시기에는 저녁 예약을 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을만큼 인기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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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처음 해가 보는데 광어회나 대방어회 등 주문한 회를 3만원 6만원 단위로 포장을 해 주는데 3만원만 해도 2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으로 야채비빔과 밑반찬들을 같이 싸주어 먹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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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코로나19가 사라져 마음 놓고 저녁식사를 식당에서 할 수 있는 시대가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서래마을 먹자 골목 가운데 파리크라상 건너편쪽 공방 건너편 홍일빌딩 지하 1층에 있습니다

모듬회로 포장해 파는 건 딱 3가지 종류로 겨울철에는 대방어도 포장해 줍니다

1층 입구

지하 1층에 있고 발렛파킹도 해 준답니다

지하 입구

점심 장사 메뉴

점심 분식 테이블

저녁 횟집 메뉴(2021년 1월 기준) 1인당 35,000원에 메인코스 요리로 나오는데 푸짐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횟집 내부 모습, 항상 붐비던 곳인데 코로나19와 날이 추워서 인지 한팀 밖에 손님이 없네요

홀을 보시는 주인아저씨와 스시맨

야채무침에 광어회를 싸서 드시면 마치 물회를 드시는 느낌일 겁니다^^

밑반찬

광어회 3만원 포장

이렇게 포장해 주십니다

집에 와서 열어 보니 걷느라 그랬는지 처음 만들었을 때보다 숙성된 느낌이네요^^

3만원 광어회 포장입니다

6만원짜리 회셋트인데 3만원짜리 2개로 포장해 주시네요

6만원짜리 회 셋트 1개 오픈

양도 제법 많고 야채도 맛있게 포장해 주셨네요

기본 밑반찬

야채무침

회셋트

6만원 영수증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랑스학교가 있는 서래마을에는 프랑스빵집들이 많은데 프랑스인들이 오픈한 빵집도 있고 파리바게트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도 들어와 있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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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서래마을점은 규모도 크지만 빵 종류도 많아서 서래마을에 놀러 온 외지인들은 한번 씩 꼭 들려 보는 랜드마크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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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빵 나오는 시간에는 프랑스 사람들도 와서 줄서서 빵을 사가는데 바게트방 같은 경우 적당한 크기로 잘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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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지하에는 케익과 마카롱을 판매하고 있는데 다양한 케잌 종류들이 오전에 만들어져 전시회지만 점심만 지나도 많이 팔려나가 몇 종류 남아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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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도 따로 부스가 차려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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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2층에 카페가 있어 빵을 사서 카페에 가서 커피나 차와 같이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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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른 지역 파리크라상보다 더 다양한 빵 종류들을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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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일년여 동안 모아온 사진들을 한꺼번에 올려 봅니다

서래마을 먹자골목 가운데 위치해 있고 발렛파킹도 받아 줍니다

파리크라상 전경 연초에 찍은 사진이라 겨울 복장이 보입니다

와인도 파네요^^

브런치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메뉴판(2020년 2월 기준)

우유도 팔고 샐러드도 판매합니다

내부 전경

도넛도 진짜 맛있어요

맛있는 건 빨리 팔려요ㅠㅠ

따뜻하게 데워 우유랑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연유버터빵은 진짜 엄지척^^

소보루빵이 제일 저렴하면서 맛있어요

갈릭버터빵도 맛있어요

브런치로는 최고인 것같아요

여긴 맛있는 빵이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할지 결정장애 걸리겠어요^^

딸기가 나오는 연초에 딸기가 들어있는 빵도 나오는데 이게 계절별미에요

브런치 할 수 있는 토스트들도 많아요

없는 건 이미 다 팔렸다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에그타르트도 맛있어요

여긴 애플파이도 있어요

지하1층에 케잌코너입니다

치즈들도 있어요

케잌 종류가 많습니다

여기 케잌은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오늘은 쵸코렛케잌들이 다 팔렸네요ㅠㅠ

딸기가 올려져 있어 더 예쁜 것 같아요

딸기생크림케잌 맛있어요

지하에 케잌 말고도 많이 판매합니다

마카롱도 따로 코너가 되어 있어요

마카롱 셋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