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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24.02.27 로보스타 LG전자 스마트홈 AI 에이전트 서비스 로봇사업 본격화 수혜 기대감
  2. 2023.09.11 로봇관련주 두산로보틱스 IPO 기대감 동반 강세
  3. 2023.03.17 로보스타 삼성전자 레인보우로보틱스 추가 지분 취득에 LG전자 지분확대 기대감 급등세
  4. 2023.02.22 로봇 관련주 배달로봇 규제완화 가능성에 일제히 급등세
  5. 2023.01.25 로보스타 LG전자 자회사 부각 로봇산업 성장수혜 기대감 급등세
  6. 2022.08.02 로봇관련주 삼성전자 무인 스마트팩토리 건설 소식에 동반 급등세
  7. 2022.07.18 로봇산업 관련주 공급망문제 해결 방안 수혜 기대감
  8. 2022.04.26 로봇관련주 휴림로봇 자체 개발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 '테트라(TETRA)-DSV' 공개 급등세
  9. 2022.03.06 로봇관련주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 심의·의결 소식에 관심 고조
  10. 2021.12.27 로봇관련주 자율주행 기술 발전 수혜 기대감에 동반 강세
  11. 2021.12.21 로봇테마주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지배구조개편이 걸려있다
  12. 2021.12.13 로봇관련주 삼성전자 사내 로봇사업팀 격상 소식에 일제히 급등세
  13. 2021.03.30 로보스타 2년 연속 적자 생산로봇의 한계 서비스로봇사업으로 사업다각화 필요
  14. 2021.01.25 로봇관련주 LG전자 미래먹거리 선정과 레인보우로보틱스 수요예측 흥행 성공 소식에 묻지마 매수유입
  15. 2020.12.23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 설립 LG전자 12년만에 상한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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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NdpLBwdb6o?si=H_pOuawqczw6Jr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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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보스타는 1999년 설립된 산업용 로봇과 제조용 로봇 전문기업으로 2018년 LG전자에 인수되어 LG그룹의 로봇사업 핵심 계열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로보스타는 직각좌표로봇, 리니어로봇, 스카라로봇, Picker로봇, 수직다관절로봇, 데스크탑로봇 등 폭넓은 산업용 로봇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들어 서비스로봇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로보스타는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 외 2차 전지 및 반도체 산업용 제품의 매출 비중을 확대함에 따라 특정 산업의 투자 환경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로봇 비서 '스마트홈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성능 강화에 나서기로 하면서 로보스타가 서비스로봇 분야에서 수혜를 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는 AI 로봇으로 두 다리에 달린 바퀴와 자율 주행 기능을 통해 집안 곳곳을 이동하고, 스마트홈 허브 기능을 갖추고 있어 집안 곳곳의 가전을 연결하고 제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가정내 허브 역할을 냉장고가 할 것인가 TV가 할 것인가의 논쟁은 이제 인공지능AI의 출현으로 가전 업체가 아니라 인공지능AI 업체가 주도권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LG전자는 MS와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라는 AI로봇을 가지고 가정 내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 가전분야보다 앞서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삼성전자는 서비스로봇에 먼저 진출했지만 인공지능AI와의 연결에는 뒤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에서 서비스로봇 업체로 변신하면서 시장 자체가 커지기 때문에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산업용로봇의 시장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로보스타 2023 나이스디앤비.pdf
1.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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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nAuTsQyju4?si=9Ccw1KI5ILxjgR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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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산로보틱스의 IPO 소식이 로봇주 전반에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세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부자감세로 재정수입 감소에 직면해 경기침체에 있어 정부의 역할이 무능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는 상황에서 재벌대기업들이 앞다퉈 투자하며 뛰어들고 있는 로봇시장은 때아닌 호황을 누리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연초에 CES2023에 참여한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00억원대 현금을 쏟아부으며 2대주주로 등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콜옵션을 통해 50%를 넘겨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로봇주에 대한 M&A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마사요시 회장의 요청에 보스턴다이내믹스를 1조원대 현금을 들여 인수할 때부터 로봇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미국증시에 상장시켜 정의선 회장이 경영권 승계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갖게 하려는 의도가 있어 재벌오너일가들이 로봇주를 통해 경영권승계와 자금마련에 관심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도 기업분할을 통해 한화로보틱스를 설립하고 로봇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는데 이 또한 경영권승계와 비용 마련 목적이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LG그룹도 로보스타를 인수하며 일찌감치 로보시장에 뛰어들었는데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이를 대체할 먹거리로 로봇사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SK그룹이 로봇분야에 가장 뒤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 SK온 전기차배터리 공장 건설에 있어 물류로봇을 담당하는 티로보틱스에 대해 SK그룹의 인수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내 협동로봇 1위기업 두산로보틱스의 하반기 IPO로 시장내 로봇주에 대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데 경영권 승계로 연계된 주가라 로봇주에 대한 주가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K로봇테마 20230328 삼성증권.pdf
1.53MB
로봇산업 20230227_유진투자증권.pdf
6.39MB
물류로봇 20230512_하나증권.pdf
4.5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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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Mo9r7Vu5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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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추가 취득이 시장참여자들로 하여금 LG전자의 로보스타 지분 추가 취득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 자회사 로보스타는 지난해 전년 대비 0.54% 증가한 매출액 1432억4022만원, 영업이익은 700.88% 늘어난 17억9425만원을 달성하며 수익성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되는데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공정에서 사용되는 '반송 로봇', '스카라 로봇', '수직 다관절 로봇' 등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고 스마트팩토리 건설 증가로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2018년 22억원이던 영업이익이 인수 뒤인 2019년 69억원 적자, 2020년에는 영업손실이 113억원으로 늘어나 잘못 샀다는 내부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이후 로보스타는 2021년 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흑자로 돌아섰고 이후 흑자폭을 늘리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로보스타가 LG전자에 인수된 이후 코로나19팬데믹이 발생하면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투자가 급감한 여파가 있는데 다시금 리오프닝이 되면서 스마트팩토리 투자가 본격화되고 윤석열 정부에서 '로봇 규제 혁신 로드맵 2.0'을 발표하며 규제혁파에 나서고 있어 실적호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로보스타는 LG전자의 'LG 클로이' 라인업 중 서브봇 등 일부를 위탁생산한 경험이 있고 현재는 LG전자가 구미 공장에서 클로이 로봇을 직접 생산하며 위탁생산 계약은 종료된 상태나 향후 협력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 서비스로봇으로 사업 분야를 늘려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규모는 2021년 362억 달러에서 2026년 1033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으로 로보스타의 미래에 청신호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모회사인 LG전자가 로봇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고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어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는데 로보스타는 산업용로봇을 넘어 서비스로봇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경우 상당한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LG전자의 추가적인 지분취득을 통해 완전자회사로 편입도 가능하고 LG전자의 로봇사업부를 분리해 합병시킴으로 해서 LG전자의 로봇사업에 핵심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상승만큼 로보스타도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도 투자여력이 있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로봇분야에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성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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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2소위는 전일 회의를 열고 자율주행로봇의 보도 통행을 가능하게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만희 2소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말했고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 후에는 법사위와 본회의를 거쳐 법률이 공포되면 시행도 이뤄지게 됩니다.



자율주행로봇의 현실화가 다가오면서 로보티즈 등 배달 로봇 사업을 영위하는 관련주에 장중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데 현재 국내에서는 도로교통법상 배달 로봇이 차도나 보도, 횡단보도에서는 운행할 수 없지만, 이 같은 법안이 통과되면 배달로봇이 본격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달로봇의 도입은 업계에서 바라던 바이자 저임금 배달업종에 타격이 갈 수 밖에 없는 사안으로 사람이 할 수 밖에 없던 배달업을 로봇이 대체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나 인건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로 배달로봇이 돌아다닐 경우 배달로봇과 사람이 충돌해 발생한 사건의 피해와 배달로봇이 차량이나 기물과 부딪쳐 파손되었을 때 손해보상의 문제 등 후속 입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배달로봇 도입으로 일자리를 잃게되는 배달업 종사다들을 위한 이직교육을 위해 로봇세 신설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로보티즈는 인도와 횡단보도를 활용한 주행을 국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고 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용한 로봇을 통해 무인 배송 상용화에 목표를 두고 실외 자율 배송 로봇 '일개미'와 실내 자율 배송 로봇 '집개미'를 만들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로봇관련주도 배달로봇 시장이 커질 경우 언제든지 뛰어들 기술력을 갖고 있어 "배달의민족" 같은 로봇을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업과 조인트하는 것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배달로봇이 상용화될 경우 배달의민족은 아예 배달로봇 제조사를 인수할 가능성도 있어 로봇회사들의 M&A가 열리게 된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로봇관련주

유진로봇

로보스타

로보티즈

로보로보

티로보틱스

티라유텍

에브리봇

알에스오토메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림로봇

에스피지

에스피시스템스

유일로보틱스

서암기계공업

제우스

퍼스텍

라온테크

푸른기술

아진엑스텍

씨유메디칼

큐렉소

미래컴퍼니

고영

TPC

 

글로벌 로보틱스 20221108_미래에셋.pdf
6.77MB
로보틱스 20220607 유진투자증권.pdf
15.82MB
로봇산업 20220217 삼성증권.pdf
0.73MB
로봇산업은변신중 20210129 삼성증권.pdf
1.25MB
로봇이선사한 무인화혁명_20221129 하이투자증권.pdf
9.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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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LG3IbzJXNs

안녕하세요

LG전자가 도서관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클로이 로봇을 본격 공급한다는 소식에 LG전자가 최대주주로 있는 로보스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5일 로보스타는 오후 1시 4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68% 오른 3만1200원에 거래 중입니다.



LG전자는 최근 경남교육청 창원도서관에 도서관 맞춤 기능을 탑재한 클로이 가이드봇 1대를 비롯, 서브봇 3대(선반형 2대·서랍형 1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는데 이번에 공급된 가이드봇은 시각장애인이나 글 입력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국내 안내로봇 가운데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도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밖에도 회사는 충남 아산 꿈샘도서관, 경북 소재 초·중·고교 등 교육 관련 기관에 클로이 로봇을 운영하며 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도 안내로봇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도서관 사서의 역할과 안내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활용처가 확대된 느낌입니다

 

한편, 로보스타는 LG전자가 지분 33.43%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고 또한 LG클로이 라인업 중 서브봇 등 일부의 위탁생산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

 

로보스타의 지난 해 3분기 실적 기준 45,000원이 적정주가로 평가되기 때문에 실적을 반영하는 주가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도 레인보우로보틱스에 투자하면서 대기업이 투자한 로봇 관련주에 시장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로보스타 2021.pdf
1.04MB
로봇산업 20220217 삼성증권.pdf
0.73MB

https://youtu.be/tMo9r7Vu5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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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hoagUtQD3c

안녕하세요

삼성전자가 2030년 무인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에 로봇관련주들이 대거 급등세를 나타냈는데 기술적으로 협동로봇 수준을 뛰어넘어 인공지능AI를 통한 무인 스마트팩토리가 가능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9년 국제동경로봇박람회(iRex2019)에서 협동로봇이라는 인간과 로봇이 동일한 컨베어밸트에서 같은 일을 하는 수준의 로봇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면 이제는 공장 안에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없는 로봇과 인공지능AI로만 생산하는 무인 스마트팩토리가 가능해 진 세상이 된 것입니다

 

실제로 무인 스마트팩토리가 생겨날 경우 일자리가 없어진 공장노동자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데 이들이 단순노동직이라 일자리가 없어질 경우 다른 일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공장 내 인간이 없어지게 되면 매점과 식당 등 인간노동자를 위한 공간과 일자리도 사라지게 되고 휴계실과 의료실 같은 공간과 일자리도 함께 없어지게 됩니다

 

공장의 생산직이 먼저 없어지고 이후 일반 사무직도 인공지능AI로 대체되는 일자리부터 사라지게 되어 최소한의 인간들만 근무하는 직장으로 변해갈 것입니다

 

서구사회는 일찍부터 로봇노동에 따른 일자리에서 쫒겨나는 인간들의 이직을 위해 로봇세라는 항목을 만들어 로봇노동을 먼저 도입하는 대자본에 물리려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에서 쫒겨난 인간들의 호구대책과 이직을 위한 교육비용 명목으로 로봇세를 도입하는데 삼성전자는 로봇세에 대해 고민이라도 하고 무인 스마트팩토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로봇관련주들은 우리나라 최대 재벌인 삼성전자에서 무인 스마트팩토리 이야기가 먼저 나왔기 때문에 로봇시장의 성장이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로봇관련주

유진로봇

로보스타

로보티즈

로보로보

티로보틱스

티라유텍

에브리봇

알에스오토메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림로봇

에스피지

에스피시스템스

유일로보틱스

서암기계공업

제우스

퍼스텍

라온테크

푸른기술

아진엑스텍

씨유메디칼

큐렉소

미래컴퍼니

고영

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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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zTtiqKaNP8

안녕하세요

18일 로봇산업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데  코로나19엔데믹 시대에 대규모 공장들이 스마트팩토리로 전환되면서 산업용 로봇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오후 12시 29분 현재 로보티즈는 9.44% 급등한 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제우스(6.21%), 로보로보(4.17%), 로보스타(5.29%), 유진로봇(6.4%), 에스피지(4.18%)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로봇주는 공급망 문제 해결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스마트팩토리 전환으로 공장노동자들은 협동로봇과 함께 일하다가 완전자동화를 통해 공장노동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 해 있습니다

 

하지만 재벌대기업은 스마트팩토리 도입으로 노동분쟁도 없고 임금인상도 없는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생산비용을 낮출 수 있고 생산량 증가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게 되어 대규모 자본이 생산량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IBK투자증권은 로봇 구동부를 생산하는 기업을 눈여겨볼 만하다고 조언했는데 국내에선 에스피지가 고정밀 로봇 감속기 양산에 성공해 관심을 받고 있고 유진투자증권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최선호주, 로보티즈를 차선호주로 꼽았고 키움증권도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유일로보틱스를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공급망문제 해결을 위해 로봇 노동력에 정부와 재계가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로봇산업 관련주들의 실적호전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로봇관련주

유진로봇

로보스타

로보티즈

로보로보

티로보틱스

티라유텍

에브리봇

알에스오토메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림로봇

에스피지

에스피시스템스

유일로보틱스

서암기계공업

제우스

퍼스텍

라온테크

푸른기술

아진엑스텍

씨유메디칼

큐렉소

미래컴퍼니

고영

TPC

로봇산업 20220217 삼성증권.pdf
0.73MB
로봇산업 20220706 IBK투자증권.pdf
6.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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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sx0fyEd9Pg

안녕하세요

휴림로봇이 자체개발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을 공개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산업용 로봇, 모션컨트롤러, 지능형 로봇 등을 생산 판매하는 로봇 전문업체입니다.




22일 오후 2시 45분 현재 휴림로봇은 전거래일대비 585원(25.94%) 오른 284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21일 휴림로봇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 IT쇼 2022(WIS 2022)'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 '테트라(TETRA)-DSV'를 선보였는데 TETRA-DSV는 휴림로봇이 자체 개발한 다섯번째 물류 전문 로봇 모델입니다.

 

휴림로봇은 현장에서의 실질적 운영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는데 라이다센서, 초음파센서, 3D 카메라,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이 융합·적용돼 물류창고 및 제품 생산공장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 정밀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장애물 회피와 같은 상황판단은 물론, 외부 충격으로 인해 미끄러지거나 임의로 경로를 이탈하게 된 경우에도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임무를 지속해서 수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로봇 관련주인 로보로보(9.6%)와 유진로봇(6.47%), 유일로보틱스(4.83%), 로보티즈(2.04%), 에스피시스템스(5.95%), TPC(2.58%) 등도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봇 관련주는 지난 3월 삼성전자가 로봇을 주력 신사업으로 발굴하겠다고 언급한 뒤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에도 로봇사업화 태스크포스(TF)를 상설조직인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정책 지원 기대감도 로봇산업 성장 기대감을 높은 것으로 풀이되는데 인수위는 앞서 20일 월드IT쇼를 찾아 새정부 공약인 과학기술·디지털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규제개혁과 활발한 정책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지난해 말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86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가량 증가했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로봇관련주

유진로봇

로보스타

로보티즈

로보로보

티로보틱스

티라유텍

에브리봇

알에스오토메이션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림로봇

에스피지

에스피시스템

유일로보틱스

서암기계공업

제우스

퍼스텍

라온테크

푸른기술

아진엑스텍

씨유메디칼

큐렉소

미래컴퍼니

고영

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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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dvU_NypE7o

안녕하세요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로봇산업정책심의회를 서면으로 열어 올해 제조·서비스 분야 로봇기술 개발에 수천억원의 자원을 투입하고 서비스 로봇 실증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는 내용을 담은 '2022년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정부의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은 2019년 8월 발표한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2019∼2023)의 주요 추진과제인 ▲ 3대 제조업(뿌리·섬유·식음료) 중심 제조로봇 보급 ▲ 4대 서비스(돌봄·웨어러블·의료·물류) 로봇 분야 집중 육성 ▲ 로봇산업 생태계 기초체력 강화 등의 구체적인 세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해 제조·서비스로봇의 연구개발과 보급 확산을 위해 전년 대비 10% 증가한 2천440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을 기존의 3대 제조업 분야 외에 항공, 조선, 화학, 바이오산업 분야로 확대한다”며 “이를 통해 표준공정모델 37개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노인·의료·질병 등의 사회 복지를 위한 서비스 로봇 개발과 대규모 실증 작업도 확대하는데 산업부는 HRI(인간로봇 상호작용) 기반의 반려로봇, 일상생활 보행보조로봇 등 로봇 개발에 착수하고 국민생활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1천600대 이상의 로봇 보급·융합실증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정부는 “인공지능·빅데이터·5G·클라우드 등 신기술이 융합된 첨단로봇의 실증·인증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로봇분야는 정부의 재정투자 분야로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산업이면서 노인인구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이자 복지제도로 투자가 늘고 있는 분야입니다

 

아울러 대기업이 미래 먹거리로 투자를 늘리고 있어 조만간 생활속에 로봇이 들어와 인간과 함께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5G이동통신과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관련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은 협동로봇 수준으로 우리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고 공상과학영화(SF) 속에서난 볼 수 있던 서비스로봇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로봇산업은 투자 뿐 아니라 수익성도 갖추고 있는 성장성이 빠른 시장으로 정부와 대기업의 동시 투자를 받고 있어 불황에 강한 산업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일로보틱스의 상장을 앞두고 로봇관련주에 관심이 많아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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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상상이 아닌 현실로, 더 가까이 다가온 홈서비스 로봇!.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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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봇 관련주가 27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 에브리봇은 이날 오전 11시 5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29.84%(8250원) 오른 3만590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고 같은 시간 로보티즈도 21.61%(4150원) 급등한 2만33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종목은 최근 로봇의 자율주행과 관련한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는 모습인데 에브리봇은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에 탑재되는 라이다센서 자체 개발을 통해 핵심 기술 5건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는데 라이다(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센서는 주로 레이저 거리 감지 센서를 고속으로 360도 회전시켜 전방향 장애물과의 거리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공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기술로 자율주행 로봇의 핵심 부품 중 하나입니다.

 


로보티즈도 지난 16일 '자율 주행 로봇'과 '자율 주행 로봇의 주행 모듈'의 특허 2건을 등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번 특허 기술은 실외배송 로봇 '일개미'에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음식 배달과 화물 운송을 비롯해 보안 경비, 광고 및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상용화 영역을 확대 가능하고 로보티즈는 이달 13일 상한가까지 치솟은데 이어 지난 16일에도 22.47% 뛴 바 있습니다.




최근 로봇 종목의 강세는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강화하고 나선 것도 영향을 줬는데 삼성전자는 연말 조직개편으로 기존의 '로봇사업화 태스크포스팀(TF)'을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했고 올해 초 김현석 전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장 직속으로 로봇 TF를 신설했으나 로봇 사업 본격화를 위해 상설 조직으로 바꾼 것으로 삼성전자가 확실하게 로봇산업을 키우겠다는 의도를 엿보인 것입니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로봇사업화 TF를 상설적인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하며 로봇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생활가전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로봇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습니다.

 

로봇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한가지로 인공지능(AI)과 함께 인간노동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자동차 뿐 아니라 로봇에도 적용되어 서비스 로봇을 각 가정에 도입할 수 있어 가전분야에 미래 먹거리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동네 식당에서 로봇서빙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 있어 인간과 로봇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 개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지난 10월 달 대한민국 전자전에 가전로봇을 많이 갖고 나왔는데 전자업체가 로봇업체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산업은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도 연결되어 있는 분야로 이재용 부회장과 정의선 회장이 직접 로봇 관련 계열사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배구조 개편의 키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도 노인인구의 노동을 대체할 돌봄로봇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어 정부정책과 대기업의 투자가 함께 집중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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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가 로봇사업부를 격상시키면서 로봇테마주들이 랠리를 펼치고있는데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중에 하나인 로봇산업은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동반해 성장하는 산업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로봇사업부를 확장하면서 시장참여자들이 삼성그룹이 로봇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갖게 되었는데 자동차전장 분야에서 LG그룹보다 후발주자였던 삼성그룹이 하만을 인수하면서 단번에 자동차전장분야에서 LG그룹을 역전해 버리는 사례를 봐왔기 때문에 삼성그룹이 M&A를 통해 로봇분야에서 치고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것입니다

 

삼성그룹의 M&A 기대감에 로봇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로봇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매수를 부추기고 있는데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로보틱스를 인수하는 것에서 미래먹거리이자 성장성이 큰 사업으로 로봇사업을 경영권승계 자금을 마련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지난 8월 시스템 반도체와 바이오, 차세대 통신, 인공지능과 로봇 등에 향후 3년간 240조원을 신규 투자하겠다고 밝힌 삼성전자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테마주가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는데 특히 최근 시장을 주도한 메타버스 관련주에 몰린 수급이 몰리면서 단기 급등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인데 최근 5년간 로봇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바이오주들을 대체하며 코스닥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이 개인 자금을 동원해 보스톤로보틱스 지분 20%를 보유하고 상장까지 몇 년이 걸릴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현대차의 지주회사 전환과 함께 상장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삼성그룹도 이재용 부회장이 안정적으로 삼성그룹의 경영권을 가져갈 수 있는 지분 마련을 삼성전자 내 로봇사업부의 물적분할을 통해 마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몇 년 사이에 현대차그룹과 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가 지주회사체제로 바뀔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고 이 과정에서 로봇사업이 오너일가의 지배력 강화에 동원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산업용 로봇이 주를 이뤘다면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그림은 서비스로봇을 통해 스마트폰처럼 각 가정마다 로봇을 한대 이상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장성이 큰 사업으로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에 들어가는 오너일가의 비용을 충분히 댈만한 사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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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2일 조직개편을 통해 ‘로봇사업화 태스크포스(TF)’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했는데 올해 초 가전 부문 산하에 로봇TF를 신설한 이후 연말 조직개편에서 팀으로 이를 승격시킨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를 통해 돌봄 로봇 ‘삼성봇 케어’를 공개했고, 올해 1월에는 집안일을 돕는 가정용 서비스 로봇인 ‘삼성봇 핸디’를 공개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역시 지난 8월 시스템 반도체와 바이오, 차세대 통신,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에 향후 3년간 240조 원을 신규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로서의 로봇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관련주들에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한국전자전 2021에서도 LG전자는 스마트폰의 빈자리를 서비스로봇을 통해 메꾸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삼성전자는 LG전자보다 늦게 해도 LG전자가 만들어 놓은 시장을 단번에 먹어 버릴 자금력이 있기 때문에 M&A를 통해 메이져 사업자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자동차 전장 분야에 LG전자가 몇 년동안 적자를 보며 투자해 시장의 존재와 성장을 이끌 때 삼성전자는 하만에 대한 M&A를 통해 단번에 전장분야 1위 기업으로 올라선 전례가 있습니다

 

현대차도 보스톤다이내믹스를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인수하면서 로봇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는데 기존에 산업용 로봇을 통해 제조에 집중했다면 보스톤다이내믹스 인수는 서비스로봇으로 시장 외연을 확장한 의미가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로봇사업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은 가전의 미래가 로봇에 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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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자동화 로봇기업 계열사 로보스타가 2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사업의 경우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후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분야로 구 회장의 취임 직후 LG전자는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고 발빠른 행보를 보인 바 있습니다.

2017년 웨어러블 로봇 분야 스타트업인 에스지로보틱스에 지분투자를 한 뒤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 로봇 감성인식 분야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 미국 로봇개발업체 ‘보사노바 로보틱스’ 등에 잇따라 지분 투자하며 외부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LG전자가 약 800억원을 투자해 인수한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으며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공정에서 사용되는 ‘반송 로봇’, ‘스카라 로봇’, ‘수직 다관절 로봇’ 등을 생산해 판매 중입니다.

LG전자 경영권 인수 후 로보스타는 LG전자에 인간의 팔과 가장 유사한 동작을 할 수 있는 ‘수직 다관절 로봇’ 공급도 시작했는데 현재 로보스타는 LG전자의 로봇 통합 브랜드 ‘LG 클로이(LG CLOi)’의 라인업 중 서브봇 등 일부의 위탁 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로보스타의 실적은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데 LG전자에 인수된 2018년 당시 매출액 1932억,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한 로보스타는 2019년 매출액 1772억, 영업손실 6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고 지난해의 경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5% 감소한 1339억원, 영업손실은 1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규모를 키웠습니다.

로보스타는 공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 및 전방산업 경기침체 영향을 받았다”며 “국내외 설비투자 감소에 따라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조현장에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폭넓게 활용되는 제조용로봇의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코로나19로 기업들의 투자가 감소하며 매출에 타격을 받은 것입니다.

매출액은 지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반대로 LG그룹향 매출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LG전자 관련 매출이 급격히 늘어난 모습으로 매출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2018년 로보스타의 LG그룹향 매출은 430억2791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22.27%를 차지했으나 2019년에는 711억5373만원으로 급증하며 전체 40.15%를 기록했고 지난해 9월 기준 LG그룹향 매출은 472억3575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47.5%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로보스타의 LG전자 관련 매출은 2018년 269억7821만원에서 2019년 531억1833만원으로 늘어났으며 2020년 9월 기준으로도 399억4302만원에 달했습니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올해의 경우 최대 고객사인 LG의 공격적인 증설 계획으로 로보스타의 실적이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 LG그룹이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향으로 가고 있는 만큼 시너지는 분명히 있다고 본다”며 “로보스타가 제조용 로봇 비중이 큰 만큼 고객사의 투자여력이 풀리면 올해는 작년 대비 개선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종민 삼성증권 선임연구원은 “로봇산업은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규모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며 “최근 LG화학 캐파 확대, LG디스플레이의 OLED 광저우 공장 증설 검토 등 LG그룹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로 향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조용 로봇의 한계로 일반 서비스로봇이 실생활에 사용되는 로봇으로 시장이 만들어지며 성장하고 있는 반명 제조용 로봇은 대규모 제조공장에서 활용되고 있어 특정 고객사 위주로 있기 때문에 LG그룹에 인수되어 타 그룹 물량을 받는데 제한이 가고 있습니다

이는 생산시설에 들어가는 제조로봇이러 상대 제품의 기술이 유출될 수 있기 때문에 타그룹에서 LG계열사 로보스타의 제조용 로봇의 사용을 꺼리기 때문일 겁니다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로봇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울려거든 서비스로봇을 노려야 하는데 로보스타와는 거리가 있어 어렵고 유진로봇을 인수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미 LG전자는 국가과제로 청소용로봇을 유진로봇과 함께 한 전례가 있어 유진로봇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진짜 로봇사업을 키우려거든 유진로봇을 인수해 서비스로봇과 제조용 로봇을 양대축으로 키우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그저 그런 재벌회장이 되신 젊은 분이 어릴적 보던 공상과학만화영화의 추억을 말하는 것이 기레기들에 의해 LG그룹의 미래먹거리가 로봇산업이라고 포장된 것이나 마찬가지 상황이 만들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재벌들은 새로 오너회장이 되신 분들이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그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우려되는 바가 큰 상황이고 외국인 투자자들도 이를 가장 큰 경영위험으로 걱정하고 리스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재벌오너경영자가 이상한 짓을 하면 바로 주식매도로 나오는 것은 이런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는 불안한 경영자라 그런 것입니다

LG그룹에 인수되어 당장 망할 염려는 없어졌지만 그저 그런 로봇회사가 되는 것이 로보스타의 운명이라면 지금 주가는 대단히 고평가된 것이라 볼 수 있어 지금 박스권 상단과 하단이 로보스타의 주가대역이 결정된 숙명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 미래성장성이 막혀 있다는 것은 대단히 큰 리스크이자 쉬운 투자 대상이 되는 경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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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 소개

로보스타 2020년 실적공시

1. 재무제표의 종류 연결
2.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변동내용(단위: 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증감금액 증감비율(%)
- 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액에 한함) 133,875,964,153 177,224,394,730 -43,348,430,577 -24.5
- 영업이익 -11,961,704,925 -6,889,906,791 -5,071,798,134 -73.6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13,224,382,716 -4,120,891,279 -9,103,491,437 -220.9
- 당기순이익 -13,225,544,596 -4,513,022,685 -8,712,521,9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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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G전자가 미래 사업 먹거리로 ‘로봇’을 선택하면서 로봇 관련 종목들도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10시 30분 로보스타는 상한가까지 올라 2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고 같은 시간 로보티즈는 22.89%, 유진로봇은 19.46% 넘게 급등하고 있으며 로보로보와 티로보틱스는 각각 10% 넘게 급등 중입니다.

LG전자는 비대면 방역로봇 ‘LG 클로이 살균봇’을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CES에서 시연한 바 있는데 해당 로봇에는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기술이 적용됐으며 호텔과 병원, 학교 등 분리되고 독립된 공간이 많은 건물에서 방역작업을 쉽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호텔과 병원 등 생활 곳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상황 속 신규 상장을 준비중인 로봇 업체 역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18~19일 수요예측을 실시, 경쟁률 1489.9대 1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공모가 역시 희망 밴드(7000~9000원) 최상단을 초과한 1만원으로 결정지으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투자자들이 LG전자의 미래먹거리 로봇사업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수요예측에 대거 로봇관련주에 몰려가 묻지마 매수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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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주가 모처럼 크게 올랐는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와 손잡고 전기차 부품 합작법인 설립한다는 소식에 LG전자는 12년만에 상한가를, 그룹사는 장중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는 진기록을 보였습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3분 현재 LG전자의 주가는 11만95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1년 2월 21일(12만205원) 이후 약 10년 만에 최고가로 상한가를 기록한 것도 2008년 10월 30일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지만, 당시는 가격제한폭이 15%였던 만큼 이번이 사실상 첫 상한가입니다.

이날 투자자들은 LG전자와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한 점에 주목했는데 마그나는 매출액 기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로 LG전자는 기존 VS본부 내 모터, 인버터, 차량 충전기 등을 담당하는 그린사업 일부를 떼어내 합작법인에 합류시킨 것입니다.

계열사들도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는데 로보스타(18.29%), LG(15.33%), LG이노텍(11.28%), LG디스플레이(7.87%), 지투알(3.35%) 등 전 계열사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장중 모든 계열사가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이번 합작법인 설립과 관련해 기타 LG계열사와의 협력은 명문화된 게 없다’는 회사 측의 입장이 전해지면서 일부 주가가 빠져나갔습니다.

그 동안 시장에서 LG전자의 주가는 오래도록 저평가를 받아왔는데 충분히 주가가 반등할만한데도 마땅한 모멘텀이 없어서 수요가 억눌렸다는 분석입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LG전자는 주가가 올라야 할 여건이나 저평가 국면이라는 점은 누구나 인정했으나 이를 치켜세워줄 모멘텀이 부족했다”며 “오늘 발표가 투자자들에게 강한 모멘텀으로 작용해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역시 글로벌 전장부품 업체인 하만을 인수하면서 주가가 뛰었는데 전장사업 진출 본격화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이러한 선례에 비춰볼 때 LG전자 역시 당분간 상승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는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와 연계해서보면 LG전자의 이번 발표는 의미 있는 이벤트로 보여진다”며 “더군다나 삼성전자와 비교했을 때 LG전자는 그 동안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적도 없고, 시가총액도 작다. 또 애플의 전기차 제조 소식 등 시장의 분위기가 좋은 상황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회사와 손을 잡은 점은 LG전자에게 상당한 기회로 판단된다”고 진단했습니다.

LG전자의 상한가는 구본준 고문의 계열분리가 확정되고 명실상부한 구광모 회장의 LG그룹이 본격 출발한 다는 점에서 이번 합작건이 주가 상승의 모멘텀을 제공해 준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 경영권 세습과정에서 오너일가의 상속세 문제가 걸려 있어 주가에 좋은 호재들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주가가 싸기 보다는 비싸야만 주식담보대출을 사용한 오너일가의 경영권이 안정화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 LG전자의 상한가는 이런 경영권 세습 과정의 부담이 사라졌다는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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