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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6m5JXrZVP0

안녕하세요

쌍용자동차가 기업 정상화를 본격추진하고 있는데 채권단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회생계획안이 법원으로부터 인가 받아KG그룹의 M&A를 종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신형 SUV 토레스의 흥행으로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 감사보고서 상 적자를 크게 줄이거나 흑자전환에 성공할 경우 조기 증권거래 정상화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27일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법원장 서경환, 부장판사 이동식 나상훈)는 전날 관계인집회를 열고 쌍용차 회생계획안의 인가를 확정했는데 법원이 회생계획을 인가하려면 채권자 3분의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데 이날 관계인 집회에서는 채권자의 95.04%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해 가결 요건(3분의2 이상)을 충족했습니다.



쌍용차는 이번 회생계획안 인가로 두 번째 법정관리를 졸업하며 KG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게 됐는데 쌍용차가 두 번째 법정관리를 시작한 지 1년8개월 만, KG그룹을 새 주인으로 낙점한 지 3개월 만의 일입니다.



쌍용차는 회생계획안 통과를 기점으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 지난 7월 출시된 신형 SUV 토레스가 현재 계약 물량만 6만대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쌍용차는 제품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이제 두 회사의 시너지 창출과 성장 모색을 통해 쌍용차가 고객과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를 회복하고 조기에 경영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쌍용차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도 한숨 돌리게 되었는데 자칫 쌍용차 매각이 좌초되고 회생에 실패할 경우 대규모 실업이 발생하고 주채권은행으로써 책임을 면키 어렵기 때문입니다

 

쌍용차의 조기 정상화를 기대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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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1IPnIn1Y34

안녕하세요

쌍용차 인수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에디슨모터스가 KG그룹과 만나 전기차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개최된 에디슨이브이(EV) 임시 주주총회 후 열린 질의응답 시간에서 회사 측은 "강영권 회장과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만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쌍용차 전기차 사업 협력에 관한 논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양사는 쌍용차 인수와 관련해 에디슨모터스와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의논한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기차 사업에 경험이 없는 KG그룹은 전기차 사업경험이 있는 강영권 회장과 전략적 제휴를 검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2파전으로 진행 중인 쌍용차 인수전은 이날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받고, 오는 24일까지 각 사들로부터 인수제안서를 받는데 늦어도 7월 초에는 인수자 최종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날 에디슨EV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대규 대표는 KG그룹과의 만남을 인정하고 "상장 유지와 거래 재개를 최종 목표로 모든 임직원이 간담회를 갖고 공유했다"며 "새출발하는 기회로 삼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에디슨이브이는 이날 임시 주총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집행임원 제도를 도입했고 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집행임원을 선임했는데 집행임원 제도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형태로 현재의 대표이사는 없어지고 집행임원이 대표이사 역할을 맡게 됩니다.

 

 
집행임원은 이사회에 의해 선임돼 이사회에서 위임받은 업무에 대한 의사결정 권한을 갖는데 즉 집행임원의 업무 집행과 이사회의 경영감독이 분리되는 형태이지만 에디슨이브이의 최대주주인 에너지솔루션즈와 그 최대주주인 강 회장의 지배구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회사 관계자는 “집행임원 제도의 도입은 회사가 처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최적화된 의사결정"이라며 "회사의 최우선 목표는 오로지 매매거래 재개다”라고 밝혔습니다

 

KG그룹 차원에서 전기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에디슨모터스마져 고객사로 가져갈 수 있어 쌍용차 전기차 전환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이고 에디슨모터스는 외연성장을 위해 쌍용차 사업구조조정에 참여해 전기차 시장 확대에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쌍용차 인수 과정에 전기차 부분을 분리해 에디슨모터스가 인수할 수도 있고 쌍용차 평택공장은 KG그룹이 처분하여 부동산 개발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서로에게 윈윈이 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며 만난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신차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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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QrwbbJon1M

안녕하세요

쌍용차 인수를 두고 KG그룹 컨소시엄과 경쟁했지만, 고배를 마셨던 쌍방울그룹이 복수의 재무적 투자자(FI)와 함께 다시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FI와 맞손을 잡은 쌍방울그룹은 앞서 스토킹호스 선정 과정에서 제시한 금액(3800억 원)을 상회하는 4000억 원 이상을 금액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통해 쌍방울그룹은 시장의 쌍용차 인수 이후 자금 조달 우려를 불식하겠다는 계획인데 쌍용차의 자산가치가 1조원 이상이고 기존 내연기관 사업부를 모두 날려버리면 비용이 들 것이 없어 인수비용을 모두 회수하고도 수천억원이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쌍방울그룹은 지난 7일 쌍용차 인수의향서를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에 제출했는데 인수의향서 마감일은 9일입니다.



쌍방울그룹이 이번 인수전에선 FI와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쌍방울그룹 관계자는 "앞서 자력으로 자금을 마련해 입찰에 참여했던 것과 다르게, 이번엔 FI들과 힘을 합쳐 입찰에 참여한다"며 "시장에서 쌍용차 인수 이후 자금 조달 여력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던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했고 다만 FI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는 단계"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쌍방울 측이 FI와 함께하는 것은 채권단이 인수대금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함인데 실제 쌍방울그룹은 앞서 입찰 과정에서 3800억 원을 적어냈고 이는 경쟁자였던 KG그룹 컨소시엄이 제안한 금액보다 큰 것으로 알려졌지만 채권단은 인수자금 조달면에서 신뢰도를 높인 KG그룹측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스토킹 호스 선정 과정에서 인수대금은 총점 100점 중 75점을 차지했는데 그럼에도 쌍용차 매각 주간사 EY한영회계법인은 KG그룹 컨소시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시장에선 쌍용차와 EY한영회계법인이 인수대금보단 향후 KG그룹 컨소시엄의 자금 조달 능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는 의미입니다



FI와 함께할 경우 쌍용차 인수 이후 자금 조달이 한층 수월해지는데 업계에선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조 단위 자금이 투가로 투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한게에 도달한 디젤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데 들어가는 투자금이 조 단위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FI와 손잡은 쌍방울그룹은 인수의향서에 4000억 원 이상의 금액을 적어낸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앞서 입찰 제안서에 적어냈던 금액(3800억 원)보다 200억 원 이상 큰 금액입니다.

 

쌍방울그룹은 기존 게열사들의 수익성이 한게에 다다른 상황에서 쌍용차 인수로 LBO방식 인수시도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쌍용차 채권단이 판단할 문제지만 쌍방울그룹은 쌍용차의 전기차 전환 투자비를 낼 능력에서 의문이 들고 머니게임으로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쌍방울그룹이 써낸 인수대금이 KG그룹과 차이가 나더라도 쌍용차의 안정적인 전기차 업체로의 전환에 있어 쌍방울보다는 KG그룹이 안정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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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lvUR2q1YHA

안녕하세요

올 상반기 인수합병 대어인 쌍용차 인수를 위해 유력후보인 KG그룹과 파빌리온PE가 전격 손잡았는데 사실상 이번 쌍용차 스토킹호스인수전 최대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는 평가입니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의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 조건부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KG그룹과 쌍방울-KH필룩스 컨소시엄, 파빌리온PE가 정식 인수제안서를 냈습니다. 

 

 

애초 각자 인수전에 뛰어든 KG그룹과 파빌리온PE는 이번 쌍용차 인수를 위해 전격 컨소시엄을 꾸려 본입찰에 참여 한 것으로 실제 최근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파빌리온PE가 극비리에 만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딜에 정통한 투자은행(IB)업계 고위 관계자는 “파빌리온PE가 쌍용차의 성공적 인수를 위해 국내외 자동차 관련업체를 전략적투자자(SI)로 전격 참여시켰다”며 “자금력 우위인 KG그룹과 파빌리온PE가 손을 잡고 쌍용차 인수시 정상화는 물론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차와 매각주관사는 앞서 지난 4일  인수 의향을 밝힌 KG그룹과 쌍방울-KH필룩스, 파빌리온PE, 이엘비앤티가 참여한 실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주관사측은 오는 13일 스토킹호스 예비 인수자를 선정 할 계획입니다.

 

 
한편 쌍용차는 예비 인수자와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최종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중 인데 다음달 말 최종 인수자를 선정하고 오는 7월 투자계약 체결과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 후 8월에 관계인 집회를 열어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을 계획입니다.

 

KG그룹과 파빌리온PE가 컨소시엄을 구성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승기는 KG그룹으로 기우는 양상입니다

 

쌍용차 평택공장을 유동화 해 인수자금을 상환하려던 쌍방울-KH그룹의 컨소시엄은 아무래도 인수자금에 대한 신뢰성이 낮기 때문에 채권단이 색안경을 끼고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KG그룹은 동부제철을 인수해 조기에 정상화한 경험이 있는 그룹사이고 계열사들이 대부분 흑자경영을 유지하고 있어 현금동원 능력이 풍부한 그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쌍용차는 평택 시내에 인접해 있는 85만㎡(약 25만7000평)의 공장 부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부지의 가치는 현 시점 1조 원 안팎으로 추정되며 쌍용차를 인수한 이후 평택공장 부지만 팔아도 차익을 챙길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쌍용차노사 상폐 사유 해소 개선기간 연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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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_026pXm9DE

안녕하세요

한국특강(구 한국특수형강)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KG그룹이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든다는 소식에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2월 KG동부제철은 한국특강이 발행한 2회차 전환사채(CB) 200억원 어치를 전량 매입한 바 있어 한국특강과 전략적 제휴 가능성으로 잠재적인 KG그룹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한국특강은 7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일보다 11.18% 상승한 3,600원에 거래 중입니다.

 

한국특강은 시설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CB를 총 200억원 규모로 발행했으며, 전환시 지분율은 11.2%으로 전량 보통주 전환시 KG동부제철은 매직홀딩스(40.67%)에 이어 2대주주에 오르게 됩니다. 



KG그룹의 주가 상승에는 쌍용차 인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KG그룹은 전날 “매각 주관사로부터 투자설명서(IM)를 수취해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KG그룹은 동부제철 인수 당시 손을 잡았던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차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KG그룹과 캑터스PE는 2019년 워크아웃 상태였던 KG동부제철(현 KG스틸)을 인수해 회생시킨 바 있는데 KG그룹은 KG스틸을 쌍용차 인수 주체로 내세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G동부제철(현 KG스틸)사업규모와 이런 대기업을 구조조정한 경험을 감안할 때 KG그룹의 인수에 쌍용차 대주주인 한국산업은행도 반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채권단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G그룹이 인수의지를 보이자 쌍방울그룹과 이앤플러스 등 기존에 인수의지를 밝힌 기업들은 머니게임으로 전락하는 모습인데 주가도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쌍방울그룹주들은 주가가 급등했을 때 대거 자기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나 머니게임으로 치부되고 있어 손절매 물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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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G그룹 이 폐기물 처리 전문 기업인 코스닥시장 상장 자회사 #KGETS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오보가 지난 달 #매일경제신문 에서 나와 회사측이 부인 공시까지 했는데 또 매각 소문이 시장에 퍼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ESG(환경·책임·투명경영)가 주요 투자 트렌드로 떠올라 #폐기물처리업체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식 매각 절차가 진행되기 전부터 인수를 희망하는 투자자가 줄서고 있는 모습인데 정작 KG그룹은 매각 이유가 없어 보여 팔 사람은 팔 생각이 없는데 살 사람들끼리 장사진을 펼치는 웃기는 상호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매일경제신문은 투자은행(IB)발로 KG그룹이 최근 한 외국계 IB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주요 인수 후보 기업들과 접촉해 자회사 #KGETS매각가능성 을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시장에서는 매각 대상이 최대주주인 (주)KG 지분(41.33%)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 46.59%가 될 것으로 보고 있고 매각가는 최소 1000억원대 후반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첨부한 기사를 내놓았는데 지난 달 19일 기준 KG ETS 시가총액 2362억원에 47% 지분율과 #경영권프리미엄 최대 100%를 고려한 가격이라고 보도했는데 KG그룹측은 바로 부인공시를 내고 외국계IB를 만난적도 매각을 의뢰한 사실도 없다고 했습니다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KG ETS는 생활· #산업폐기물을 수집해 소각하고 여기에서 생산된 스팀을 판매하는 ' #환경에너지사업 '을 주로 영위하는데 1999년 프랑스 폐기물 처리 기업 베올리아의 투자로 설립됐으며, 2010년 KG그룹이 인수한 이후 2013년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1538억6693만원, 영업이익은 190억577만원으로 12.4% 영업이익률을 보였고 #환경에너지사업 에서 발생하는 매출 비중이 47.2%로 절반에 가까운 알짜배기 사업체입니다.

인수 후보로는 폐기물·인프라스트럭처 전문 #사모펀드 (PEF)와 건설사 등이 거론되는데 PEF의 경우 폐기물 산업이 성장성이 인정되는 투자처라 기관투자가들로부터 자금 모집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KG ETS가 폐기물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환경에너지사업부를 #물적분할 해 매각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KG그룹이 알짜배기 KG ETS를 매각할 이유는 눈을 씻고 봐도 없어 보입니다

매각을 해도 매각할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인수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회사 경영권을 매각하는 바보는 없을 겁니다

인수자가 매도자가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하기 전에는 KG ETS가 매물로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폐기물 시장은 알짜배기 시장으로 왠만해선 적자가 나오기 어렵고 수익성이 꾸준히 보장되는 사업이라 진입을 희망하는 회사들이 많지만 한정된 면허사업자들만 할 수 있는 폐쇄성을 갖고 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작년 실적만 해도 현 주가는 현저하게 저평가된 상황으로 코로나19 위기시에도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어 알짜중에 알짜라 할 수 있는 사업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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