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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여야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 예산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철강, 화학, 해운, 기계 등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팬오션은 전일 대비 1080원(14.80%) 오른 8610원에, HMM은 2400원(5.77%) 상승한 4만4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면 미국으로의 수출 물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미국이 내수용품으로 인프라 투자에 들어가는 원자재를 댈 수 없기 때문에 이를 해외에서 수입해 와야 하는데 중국과 무역전쟁에 들어간 상황에서 저질중국산을 수입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한국산 원자재를 수입해 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현대건설기계(2.82%)와 두산인프라코어(3.22%) 두산밥캣(2.24%)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도로, 교량 등을 건설하기 위한 건설기계 수요 증가가 기대된 영향으로 분석되는데 건설기계시장에서 미국 캐터필러가 수위에 있지만 현대건설기계와 두산인프라코어가 합병하게 될 경우 경쟁력이 배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설에는 철강제품도 필요하기에 포스코강판(5.69%)과 POSCO(0.71%) 등 철강업종도 상승 중입니다.

또 전기차 인프라가 확산되고 보조금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에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LG화학(1.32%)과 삼성SDI(0.58%)도 오르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공화당과 민주당의 초당파 상원 의원 10명과 백악관에서 회동한 뒤 인프라 투자 예산 확보에 대해 "우리는 합의했다"고 언론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 인프라 예산 확보는 정치권의 오랜 숙제였는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도 여야 간 2조달러 규모에 합의했지만 재원 조달 문제로 협상이 지지부진했습니다.

다만 예산안의 규모는 기존 바이든 행정부가 제안한 2조5000억달러 수준보다 줄어든 1조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는데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정부는 인프라에 5790억달러를 새롭게 지출하는데 이중 3120억달러를 교통에 2660억달러는 다른 인프라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미 증시에서도) 인프라 투자 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인프라, 기계, 철강, 태양광 등의 강세가 뚜렷했다”며 “반도체, 5G 반도체 장비 업종 등도 인프라 투자 수혜로 상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중앙은행인 미FRB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감에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 조 바이든 정부에서 의회를 통과한 인프라투자예산으로 대규모 인프라투자가 가능해져 또 다시 유동성이 시장에 쏟아져 들어오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중무역전쟁으로 미국이 더 이상 저가의 저질중국산 원자재를 수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싸지만 우리나라 원자재들을 수입할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HMM와 국내 해운사들의 태평양 물동량이 증가할 수 있어 보입니다

아울러 미국이 한국산 철강에 부과하고 있는 상계관세들도 점차 철회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미국 의회를 통과한 인프라투자 계획은 애초 기대했던 2조 달러보다 규머가 반으로 축소되었지만 시장내 신규 유동성이 유입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미국인프라투자 수혜주

HMM

팬오션

대한해운

POSCO

포스코강판

현대건설기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KCC

대원전선

삼아알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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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의 철강부문 자회사 포스코강판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코로나19 경기침체 회복으로 인한 철강재 판매 증가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강판은 22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44억원, 지난해 대비 323% 증가했다고 공시했는데 잠정 매출액은 2천5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7% 증가했고 순이익은 107억원으로 전년보다 628% 늘었습니다.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전년보다 462% 증가했고 매출액은 2천45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5% 늘었고 순이익은 100억원으로 1868% 늘었습니다.

포스코강판은 포스코로부터 냉연강판, 도금강판 등을 구입해 자동차 부품용, 건축용 자재를 생산하는데 포스코의 경우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조5천520억원, 매출액이 15조9천969억원이라고 앞서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9%, 영업이익은 120% 증가했고 포스코의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2011년 2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철강재 수요가 집중된 전방산업들의 호조에 힘입어 철강재 판매량 및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됐기 때문인데 한편 포스코강판은 29일 실적발표와 함께 국내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부르기에도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현대기아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전기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자동차부품에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포스코강판 2021년 1분기 실적공시

※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연결실적내용 단위 : 억원, %
구분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 2021년1Q) (2020년4Q ) (2020년1Q)
매출액 당해실적 2,531 2,428 4.2 2,285 10.7
누계실적 2,531 9,073 - 2,285 10.7
영업이익 당해실적 144 47 207.0 34 323.5
누계실적 144 169 - 34 323.5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해실적 139 36 282.0 18 689.0
누계실적 139 125 - 18 689.0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107 8 1,229.5 15 628.7
누계실적 107 71 - 15 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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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 자회사인 포스코강판(C&C) 미얀마법인이 미얀마경제홀딩스(MEHL)와 합작관계를 종료합니다.

MEHL은 미얀마 정부가 출자한 공기업으로 현재 미얀마 군부가 소유하고 있는데 미얀마 군부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지면서 포스코강판은 MEHL이 보유한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포스코강판은 16일 MEHL과 합작회사와 관련 "최근 미얀마법인의 합작파트너사인 MEHL과 관련한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MEHL과의 합작관계를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강판은 지분 인수 및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데 MEHL이 보유한 합작사 지분 30%를 매입하는 방안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강판은 1997년 미얀마 시장에 진출해 2013년 MEHL과 합작사를 세웠는데 포스코강판측은 미얀마포스코C&C가 당시 법률상 불가피한 합작사였다고 밝혔습니다.

군부의 로힝야족 인권 탄압 문제가 불거지자 2017년부터 배당을 중단한 상태로 포스코강판은 미얀마 정부와 사업적 관계만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를 둘러싼 국제 사회의 압박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6680억 달러(약 754조 원) 규모의 네덜란드 연기금 운용사 APG를 비롯한 여러 투자단체들은 자사의 포스코 보유지분이 책임투자를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지난달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글로벌 기업들에 미얀마 군부를 지원하는 기업과의 유대관계를 끊을 것을 요구했고 한국과 일본 등 일부 동맹국 기업들은 여전히 미얀마 군부가 소유하는 회사와 사업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본 것으로 또 미국 재무부는 미얀마경제공사(MEC)와 MEHL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는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포스코강판은 "미얀마법인 합작사 관계 종료 문제와 관련해 진행되는 사안들은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이어 "미얀마 철강사업이 계속해서 현지 주거환경 개선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라고 있다"며 "그동안 추진해온 장학금 전달 및 학교 지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금 지원 등 미얀마 내 공헌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미얀마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회사로 지속 성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 학살로 국제사회에 지탄의 대상이 되면서 우리 기업들의 미얀마 사업에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얀마 군부와 연계된 기업에 대해 미국 정부가 제재를 내리고 있어 포스코그룹 계열사들도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데 미얀마 군부가 합작지분을 포기하지 않으면 포스코강판은 합작관계를 청산하고 발을 빼려 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2016년 9억원의 당기순이익 이후로 2017년 15억원 적자, 2018년 18억원 적자, 2019년 3억원 적자를 내며 미얀마 군부에 배당을 해 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부터 발을 빼는 것 같습니다

미얀마에서 실질적으로 수익을 대규모로 내고 있는 것은 가스전 개발사업으로 이미 상업화 가동을 하고 있어 이를 노리는 중국자본과 태국자본이 POSCO에 대한 압박을 가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얀마 군부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가스전 사업을 포기할 경우 이를 다시 중국과 태국 자본에 더 비싼 가격에 매각할 수 있어 더 큰 수익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은근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모든 일에 정도라는 것이 있는데 POSCO가 딱 이 정도만 액션을 취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명분에 따르다 실리를 놓치는 우를 범한다면 투자자로써 진짜 실망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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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가전 등의 소재로 쓰이는 기초철강재인 열연강판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 곡선을 타더니 이번 달 들어 유통가격이 t당 1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열연 제품 유통가격은 지난 2일 t당 102만원까지 상승했고 현대제철 제품도 99만원까지 올라 1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뒀는데 열연강판이 100만원대 거래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철강사들도 열연강판 가격을 잇달아 인상하면서 수입 유통가격 역시 t당 100만원을 찍었습니다.

열연강판은 쇳물을 가공해 나온 평평한 판재 모양의 철강 반제품인 슬래브를 고온으로 가열한 뒤 누르고 늘여서 얇게 만든 강판인데 강관재와 건축자재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가장 기본적인 철강 제품입니다.

열연 강판값은 작년 12월 70만원대에서 80만원대로 오르더니, 올해 1분기에는 90만원대로 뛰었습니다.

이러한 철강재 가격 강세는 수급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급격한 생산 위축으로 재고 수준이 낮아진데다, 주요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은 견조한 수요 증가세, 세계 1위 철강 생산국인 중국의 환경정책 강화에 따른 생산량 감축 등이 철강재 가격 강세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철강 수요는 작년 대비 4.1%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는데 미국도 총 2조4천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계획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공급부족으로, 철강산업 특성상 수요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워 단기간 내 상황이 개선될 가능성은 작다"며 "상반기 내내 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장의 피로감이 커진데다 부족했던 재고가 채워지고 있어, 최근의 가파른 가격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국내 철강사들은 철강재 가격 인상에 힘입어 상반기에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증권업계는 포스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019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1조원대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의 철강가격 상승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SoC투자를 서두르고 있어 수요가 급증한 것이 원인이 되고 있고 중국이 환경개선을 위해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철강사의 영업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공급측면에서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산 저질 싸구려 철강제가 국제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자 우리나라 철강제가 제 값을 받기 시작한 것인데 마침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도 철회되면서 국산 철강제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에 토건족이 새로 들어서면서 국내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철강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철강사들의 상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철강주

POSCO

동국제강

현대제철

KG동부제철

KG동부제철우

한국철강

휴스틸

세아베스틸

세아제강

세아제강지주

제일제강

문배철강

삼현철강

영흥철강

하이스틸

한일철강

포스코강판

부국철강

DSR

DSR제강

NI스틸

대호에이엘

동양철관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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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 그룹주들이 리튬호수 투자 대성공 소식에 장 초반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8분 기준 포스코엠텍은 1860원(27.57%) 급등한 857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포스코 ICT는 720원(10.20%)오른 8280원, 포스코강판은 1250원(4.15%)상승한 3만1300원, 포스코케미칼은 5000원(3.19%)상승한 16만1500원, POSCO는 9000원(3.01%)오른 30만8500원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입니다.

전일 포스코는 지난 2018년 인수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 매장된 리튬의 누적 매출액이 3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누적 매출 예상액은 중국 리튬 현물가격이 지난해 7월에 비해 2배 이상 급등한데 따른 것입니다.

포스코는 지난해 말 염호의 리튬 매장량이 인수 당시 추산한 220만톤 보다 6배 늘어난 1350만톤임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전기차 약 3억7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의 필수 소재로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제 POSCO에 대해 글을 올리면서도 강조했지만 해외자원개발 목적이 진짜 POSCO의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POSCO 내부 유보금을 빼먹기 위한 것인지에 따라 결과가 확실히 달리 나오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POSCO를 해외자원개발에 동원하면서 35개 자회사를 만들기도 했는데 대부분이 박근혜 정부시절 파산이나 합병을 통해 사라져 포스코의 사내유보금과 함께 사라져 갔습니다

아직도 POSCO의 과거 해외자원개발 사건으로 사라진 돈의 행방을 모르고 있는데 관련 계열사들이 파산하거나 합병되어 없어져 증거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포스코그룹주

POSCO

포스코엠텍

포스코ICT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강판

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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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강판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인데 냉연강판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차용 부품 등 신사업 모멘텀이 가시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22일 오전 11시 1분 현재 포스코강판은 전 거래일보다 5,400원(29.83%) 오른 2만 3,50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국내 리서치 업체 리서치알음은 포스코강판이 냉연강판 가격 강세, 그리고 전기차 관련 사업 모멘텀에 따라 주가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목표주가는 기존 2만 4,600원에서 2만 8,500원으로 올렸습니다.

우선 회사의 전기차 관련 사업에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인데 리서치알음은 보고서에서 새 차체 모델 ‘AL-HPE’와 전기차용 배터리팩 ICB의 커버인 ‘ALCOSTA’를 소개했는데 지난해 600달러 수준이었던 냉연강판이 올해 900달러까지 올라간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성환·백지우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포스코강판은 냉연강판을 컬러·도금강판 형태로 가공해 판매하는데,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판가에 전이되면서 수익개선이 진행 중”이라며 “국내 자동차 생산량 확대 및 가전사들의 수주량 증가로 하반기까지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질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POSCO그룹과 현대기아차그룹이 친환경차 분야에서 전략접 협력 관계를 맺고 있어 포스코강판도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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