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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XHs92oOMnM?si=W_fksYEuD7JfAt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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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모회사인 KT와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며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경영에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밀리의서재는 지난달 박현진 전 지니뮤직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는데 창업주인 서영택 전 대표는 밀리의서재를 창업한지 약 8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서 전 대표는 회사 자문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리의서재 경영진들을 모기업 KT 인력으로 바꾸면서 모회사 KT와 본격적인 사업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 내려는 것 같습니다

 

밀리의서재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본부를 만들어 인공지능AI 수익사업화에 나서고 있는데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책과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소비를 진작하는 방향으로 경영을 해 나갈 것 같습니다

 

현재 밀리의서재는 지난해 말 KT의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AI 오브제북'도 선보이고 있는데 영상 독서 콘텐츠인 오브제북은 콘텐츠 제작 시 필요한 인력과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밀리의서재는 KT 요금제 가입 시 '미디어팩'이라는 부가서비스에 연계돼 있어 전자책, 오디오북 등 여러 도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2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밀리의서재는 지난해 분기별 매출은 1분기 129억원에서 4분기 161억원까지 매 분기 상승 곡선을 그리며 건실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밀리의서재 최대 주주는 지니뮤직으로 지분 31.28%를 갖고 있는데 올 해 본격적으로 KT그룹과 시너지를 내는 경영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밀리의서재는 2023년 실적기준 적정주가 26,000원으로 평가되고 있어 보호예수된 지분들이 모두 시장에 소화되고 나서 결국 실적에 따른 주가 반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밀리의서재 2023 IPO IR.pdf
8.94MB
밀리의서재 2023 이베스트투자증권.pdf
1.08MB
밀리의서재 20230907_유진투자증권.pdf
4.1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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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ipiKOU108g

안녕하세요

KT그룹의 KT스튜디오지니가 "이상한변호사 우영우"의 글로벌 성공을 발판으로 공격적인 오리지널 컨텐츠  확보에 대규모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KT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9일 공시를 통해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운영하는 자회사 ‘스토리위즈’에 179억원을 출자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번 출자로 스토리위즈의 원천 IP 및 플랫폼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KT그룹사 스토리위즈는 콘텐츠 기획·제작·유통부터 웹소설 플랫폼 운영, IP 기반 신규사업 기획·추진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고 KT스튜디오지니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T스튜디오지니는 약 150억원을 투입한 ‘우영우’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비의 10배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우영우’는 지난 18일 시청률 17%마저 넘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시청시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CNN은 "이상한변호사 우영우"를 제2의 "오징어게임"에 비견하며 K컨텐츠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재조명했는데 당연히 제작사인 KT스튜디오지니의 경쟁력도 글로벌하게 홍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영우’의 기록적인 시청률로 KT 자회사 skyTV가 보유한 채널인 ENA도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어 잘만든 컨텐츠가 사업성공에 얼마나 중요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그룹 전체로도 톡톡히 느끼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KT스튜디오지니는 산하에 스토리위즈를 비롯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즌(seezn)’,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지니뮤직’, 도서 콘텐츠 플랫폼 ‘밀리의 서재’ 등을 두고 있는데 시즌의 경우 CJ ENM의 티빙(TVING)과의 합병으로 토종 OTT 1위 사업자로 발돋움하게 됐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진출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서 콘텐츠 플랫폼 ‘밀리의 서재’도 조만간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져 KT스튜디오지니는 산하 상장사는 지니뮤직과 함께 더 늘어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토종 컨텐츠 제작사의 성장은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 해외OTT들의 K컨텐츠에 대한 몸값을 올리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어 국내 K컨텐츠 제작사들의 기업가치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중국소비주로 K컨텐츠주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점차 바뀌고 있는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K컨텐츠로 탈둥국시장화를 먼저 실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KT스튜디오지니 IR Newsletter.pdf
0.3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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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vCko-UTH3I

안녕하세요

지난달 말부터 방영을 시작한 ENA채널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우영우 관련주' 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종목의 주가가 단기간 급격히 오른 만큼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어 차익실현 매물에 주의할 때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에이스토리 주가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 6월 24일 최저가 16,050원까지 하락했다가 드라마 시작 후 급상승해 7월 13일 35,000원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이스토리 주가는 지난달 24일까지만 하더라도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지난해 10월 방영된 드라마 '지리산'이 혹평을 받으면서 주가가 지지부진한 박스권 흐름을 보이다 올 해 4월들어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해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것입니다

 

드라마 '지리산'은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음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작품성과 어색한 특수효과(CG) 등으로 비판을 받았고 지나친 PPL로 시청자의 외면을 받으며 텐트폴 드라마로 큰 투자비가 들어갔는데 대실패로 끝나 당분간 텐트폴 작품은 나오기 힘들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하지만 에이스토리가 제작을 맡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뛴 것으로 '지리산'의 실패를 시청자들이 잊어버리게 만든 보약같은 드라마입니다.

 

에이스토리와 함께 제작을 맡은 KT스튜디오지니가 지분 35.97%를 보유한 자회사 지니뮤직은 지난 15일 장중 한때 21% 넘게 급등하기도 했으나 결국 5%대 상승 마감했는데 지난달 24일 기록한 저점(3310원)과 비교하면 37.61% 상승한 것으로 오늘은 장중 12.40% 급등한 512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니뮤직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시즌의 합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데 지난 14일 CJ ENM과 KT는 각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과 시즌의 통합을 공식화했습니다.

 

티빙이 시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일로 예정됐는데 지니뮤직의 최대 주주는 KT스튜디오인데, 이 회사는 시즌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습니다.

 

채널 ENA를 운영하고 있는 스카이라이프도 지난 15일 종가(9590원) 기준 이달 4일 장중 기록한 저점(7990원) 대비 20.02% 오른 것으로 집계됐고 또 우영우 역할로 열연중인 배우 박은빈씨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지분 13.14%를 보유하고 있는 갤럭시아머니트리 역시 지난 15일 종가(7600원) 기준 지난달 24일 장중 저점(5210원) 대비 45.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반기 시작과 함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히트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어 에이스토리의 수익증가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전 세계 1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대만과 베트남 등 총 12개국에서 톱10 리스트에 올랐고 아울러 에이스토리는 지난 14일 미국에서 리메이크 제안을 받아 내용을 검토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이상한변호사우영우 관련주

에이스토리

지니뮤직

스카이라이프

갤럭시아머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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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O4juoph4hw

안녕하세요

CJ ENM과 KT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번 합병으로 CJ ENM은 KT를 등에 업고 토종 OTT 1위 사업자 자리를 노릴 수 있게 됐는데 인터넷TV(IPTV)에서 OTT로 미디어 환경이 바뀌면서 안정적인 콘텐츠 수급처를 찾은 KT는 제작 역량에 집중할 여력이 생겼습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CJ ENM은 시즌과 티빙의 통합을 공식화했는데 티빙이 시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예정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1일입니다.

 

시즌이 티빙에 합병되면 티빙은 국내 OTT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게 되는데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티빙과 시즌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각 402만명과 157만명으로 총 559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게 되고 이는 국내 1위 OTT 웨이브(424만명)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티빙의 오리지널 라인업에 KT의 제작 역량까지 더해지면서 콘텐츠 경쟁력 또한 한층 높아질 전망인데 티빙은 '여고추리반'을 시작으로 '서울체크인', '유미의 세포들', '술꾼도시여자들', '환승연애'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T 입장에서는 티빙이라는 막강한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는데 KT는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사업을 수직 계열화하는 전략을 취했지만 시즌의 부진으로 OTT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했고 이번 합병으로 400여만명의 이용자 수를 보유한 티빙을 통해 콘텐츠를 수급할 수 있게 되면서 KT는 제작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됐는데 KT스튜디오지니는 올해 10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티빙을 통해 KT가 자사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데 티빙은 일본·대만·미국 등 해외에도 직접 서비스를 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영화 및 드라마뿐 아니라 음원, 웹소설, 웹툰 등 콘텐츠 분야 내 전방위적 협력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는데 KT그룹의 미디어 콘텐츠 사업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는 KT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티빙이 KT그룹사 지니뮤직, 스토리위즈 등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니뮤직이 15일 오전 장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도 전날 결정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시즌의 합병 결정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지니뮤직의 중간지주사인 KT스튜디오지니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최근 큰 인기를 얻는 것도 주가 상승에 한몫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소니는 VTR에서 베타를 기술표준으로 하는데 실패했던 경험으로 컨텐츠 사업에 뛰어들어 미국 컴럼비아영화사를 인수해 소니픽처스를 만들어 이제는 그룹의 주력사업으로 성장시켜 기존 주력인 전자제조업의 쇠퇴를 커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직접 컨텐츠에 투자하기 보다는 방송통신서비스 업체인 통신사들이 컨텐츠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 티빙의 시즌인수로 보다 많은 K컨텐츠를 무기로 해외시장 진출에 사속도가 달릴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K컨텐츠주들에게도 시장확대의 기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티빙은 내년 이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어 넷플릭스와 경쟁도 치열해 질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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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8luR8O22I4

안녕하세요

KT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지난 3일 해킹을 당해 1만명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안내 및 사과문'을 올리고 해킹 피해를 알렸는데 회사에 따르면 정보 유출 시기는 3일 오전 4시쯤으로, 피해자는 1만3182명으로 집계됐고 외부에 나간 개인정보는 이메일 주소와 암호화돼 식별 불가능한 전화번호 및 비밀번호입니다.

 

회원마다 유출된 개인 정보는 다른데 다만 전화번호와 비밀번호의 경우 암호화돼 해당 정보만으로 회원을 특정할 수 없다고 밀리의 서재 측은 설명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추가 피해를 막고자 대응에 나선 상태다. 회사는 "침해 사실 인지 즉시 외부에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초기 대응을 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에 본 사실을 신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밀리의 서재가 해킹을 당한 것은 2019년 6월 이후 3년 만으로 당시 11만여명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중인 밀리의 서재는 보안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는데 앞서 회사는 지난달 27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서영택 전 웅진씽크빅 대표이사가 설립한 전자책 독서 플랫폼 업체로 201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지난해 9월에는 KT그룹 산하 지니뮤직에 인수됐습니다.

 

밀리의 서재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킁 악재를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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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8luR8O22I4

안녕하세요

전자책 구독 플랫폼 업체 밀리의 서재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면서 최대주주인 지니뮤직이 30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지니뮤직은 전 거래일보다 12.94% 오른 5천500원에 거래 중입니다.



개장 직후에는 18% 급등해 5천75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전자책 구독 플랫폼 업체 밀리의 서재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청구했고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밀리의 서재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충하고 콘텐츠 투자를 다방면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지니뮤직은 작년 9월 밀리의 서재 지분 38.6%를 464억원에 인수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는 201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고 현재까지 1400여 개의 파트너 출판사에서 공급받은 11만 권의 전자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책뿐만 아니라 오디오북과 챗북(책의 내용을 채팅 대화로 각색한 2차 콘텐츠), 오디오 드라마 등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맞춘 새로운 독서 콘텐츠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매출은 2020년 대비 61% 증가한 289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4월 기준 누적 회원 수도 4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KT 지니뮤직에 인수되면서 KT의 미디어 그룹사들과 협업도 진행 중입니다

 

대표적인 구독경제에서 수익성 있는 비지니스모델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번에 상장을 통해 구독경제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투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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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H7Wpg7ZigA

안녕하세요

CJ ENM이 KT와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했습니다.

 

CJ ENM은 21일 KT 광화문빌딩에서 KT와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양사는 드라마 제작을 비롯해 음악, 실감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벌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호성 CJ ENM 대표는 “미디어 플랫폼 선도 기업인 KT와의 협력은 CJ ENM이 글로벌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콘텐츠 사업에서 전방위적 시너지를 내기 위한 협업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KT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 윤경림 사장도 “KT는 그룹 미디어·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K-콘텐츠 및 국내 미디어 생태계 발전을 위해 CJ ENM과 다각도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사 협력의 첫 걸음으로 CJ ENM은 이날 KT스튜디오지니(이하 스튜디오지니)에 1천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J ENM 관계자는 “스튜디오지니 투자는 tvN, OCN 등 CJ ENM캡티브 채널과 OTT 티빙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고 이번 투자로 CJ ENM은 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한 상당수 물량의 콘텐츠에 대해 우선 확보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됩니다.

  

또 CJ ENM은 스튜디오지니와 드라마 등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도 추진하는데 양사는 스튜디오지니가 확보한 양질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작 콘텐츠 공동 제작도 가능합니다.

 

KT그룹의 미디어 콘텐츠 사업 컨트롤타워로 설립된 스튜디오지니는 스토리위즈(웹툰·웹소설 등 콘텐츠 기획·제작·유통), 밀리의 서재(독서 플랫폼), 지니뮤직(음원 스트리밍)을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습니다.  



KT가 보유한 미디어 시청 빅데이터 활용도 이번 MOU를 통해 기대되는 분야로 CJ ENM의 콘텐츠 역량과 KT의 빅데이터 역량이 결합하면 콘텐츠의 흥행 가능성 예측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양사는 음악 사업 협력, 실감미디어 사업을 위한 공동펀드 조성, 콘텐츠 분야 공동사업을 위한 사업협력위원회 구성으로 추가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CJ ENM은 지난해 말 미국 메이저 종합 미디어그룹 바이아컴CBS(現 파라마운트)와의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올해 초에는 미국 제작사 엔데버 콘텐트 인수를 완료했고 이밖에도 미국 제작사 스카이댄스,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그룹,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국내에서도 CJ ENM은 작년에만 모호필름, 엠메이커스, 밀리언볼트 등 제작사를 인수했는데 기존 자회사인 JK필름, 블라드스튜디오, 본팩토리 그리고 스튜디오드래곤의 자회사 문화창고, 지티스트, 화앤담픽쳐스, KPJ 등 산하에 다양한 제작사를 두고 있습니다. 

 

CJ ENM이 확보하고 있는 콘텐츠 파워를 가지고 플랫폼 회사들과 대등한 협상을 벌이다 이제는 전략적 제휴까지 맺고 나온 것인데 이를 통해 콘텐츠파워 뿐 아니라 구내 OTT시장 확대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CJ ENM과 콘텐츠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이룰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콘텐츠 업체들의 가치재평가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컨텐츠주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NEW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IHQ

팬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버킷스튜디오

위지윅스튜디오

래몽래인

엔피

쇼박스

제이콘텐트리

CJCGV

삼화네트웍스

키다리스튜디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지니뮤직

초록뱀미디어

덱스터

바른손이앤에이

디앤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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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일(현지시간) 약 2년 만에 연 대면 콘서트를 마무리한다. 지난 2019년 서울에서 펼쳤던 ‘2019 BTS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더 파이널]’ 이후 약 2년 만에 재개된 오프라인 공연입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 투어 콘서트는 앞서 11월 27~28일과 12월 1일 총 3회 공연을 마쳤고 12월 2일 마지막 회차 공연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데 소속사 하이브에 따르면 11월 27~28일 공연엔 10만 6천여명의 관객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호흡했고 12월 1일과 2일까지 합하면 오프라인에서만 약 21만명이 운집하는 셈입니다.



소파이 스타디움은 “방탄소년단이 소파이 스타디움 역사상 처음으로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다”라고 밝혔습니다.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 투어 콘서트'의 1회차 공연은 화려한 세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은 ‘ON’ 무대로 시작됐고 방탄소년단은 이어 ‘불타오르네’, ‘쩔어’, ‘DNA’와 ‘Black Swan’, ‘피 땀 눈물’, ‘Life Goes On’, ‘Dynamite’, ‘IDOL’, ‘Butter’, ‘Permission to Dance’ 등 총 24곡을 열창했고 지난달 24일 열린 온라인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I'm Fine’이 추가됐습니다.



2회차(28일) 공연에서는 ‘Butter’의 리믹스 버전 피처링에 참여한 메건 디 스탤리언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는데 방탄소년단은 메건 디 스탤리언과 함께 합동 무대를 펼치며 공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객석에서는 수만 명의 팬들이 방탄소년단 응원봉인 ‘아미밤’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파도타기를 하는 등 150분가량 이어진 공연에 열기를 더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2일차 공연을 마무리하며 “여러분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됐다. 어제(27일)도 마치 꿈 같은 시간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이제야 우리들이, 그리고 이 노래들이 제 자리를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미의 함성, 열기, 진짜 보는 것들을 다 정말 엄청나게 느끼고 간다. 오늘 꿈에서 한 번 더 콘서트 하자”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별도의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LIVE PLAY in LA’ 이벤트도 마련됐는데 전 세계 팬들은 로스앤젤레스 소재 전문 공연장 ‘유튜브 시어터’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도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를 통해 새 기록도 썼는데 소파이 스타디움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단독 밴드 혹은 아티스트의 공연 중 최다 티켓 판매를 기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의 오프라인 공연 성공은 다시금 오프라인 공연이 재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호가인시켜 준 것이자 K컨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준 것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나라 엔터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예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날 LA공연장을 찾은 이들과 온라인으로 공연을 본 BTS팬들은 향후 K컨텐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기반으로 우리 상품에 대해 친근감과 반복된 소비를 하는 우호적인 소비자로 대두될 것입니다

 

오프라인 공연 뿐 아니라 K드라마와 K무비, K컬처 전반에 익숙한 친근감으로 우호적인 소비자로 K컨처 상품의 시장을 넓히는 결과를 가져올 겁니다

 

오늘 BTS가 만들놓은 길을 따라 내일은 더 젊은 아이돌 그룹과 문화상품이 미국시장으로 쏟아져 들어갈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엔터주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토리

NEW

하이브

에스엠

와이지엔터

JYP Ent

IHQ

팬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버킷스튜디오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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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즈니코리아는 국내 유료방송 플랫폼에 제공하는 '디즈니채널'과 '디즈니주니어' 채널 송출을 오는 9월 말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디즈니 재전송 채널 5개 가운데 일부를 국내 유료방송에 운영권을 넘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선택과 집중을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이는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사업 시작 절차로 풀이되는데 이보다 앞서 미국 등 디즈니플러스를 정식 서비스한 국가에서도 디즈니플러스 시작을 전후해 방송채널 송출을 중단했는데 디즈니는 방송채널 송출 중단 결정에 앞서 인터넷(IP)TV 등 유료방송 플랫폼과 웨이브·왓챠 등 OTT에서 제공되던 월정액 상품공급 계약을 순차적으로 일괄 종료했습니다.
 

주문형비디오(VoD) 등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시청할 수 있는 건당유료시청(PPV) 콘텐츠만 공급을 유지하고 있는데 디즈니 콘텐츠 지식재산(IP)을 디즈니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도록 제한하는 등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디즈니 영화·드라마 콘텐츠를 망라하는데 20~40대 이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집약한 스타(STAR) 콘텐츠도 제공하는데 국내 출시와 동시에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디즈니는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자회사 스튜디오앤뉴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데 스튜디오앤뉴 이외에도 삼화네트웍스, 키이스트 등이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파트너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이용자 접점 확대를 위해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와 디즈니플러스 제휴 논의도 지속하고 있고 양측은 세부 계약 내용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는 한편 셋톱박스 정합성 테스트 등을 추진하며, 콘텐츠 제휴와 결합상품 출시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디즈니플러스는 이르면 9월 시작하는데 오리지널 콘텐츠 자막·더빙 등 영상 재제작 상황,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비디오물 등 콘텐츠 등급분류 심사 일정에 따라 부분적으로 출시한 후 11~12월 정식 론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즈니플러스의 국내시장 진출은 컨텐츠 제작업체들에게 시장이 넓어지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는데 넷플릭스가 절대강자의 위치에서 강력한 경쟁자인 디즈니플러스의 국내시장 진출은 쿠플플레이와 함께 컨텐츠 업체들의 몸값을 올려주는 기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이미 넷플릭스는 국내 컨텐츠 확보를 위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알려져 전체적으로 컨텐츠 업체들의 실적호전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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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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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T 자회사 지니뮤직이 VR(가상현실)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중국 온라인뮤직엔터테인먼트사업의 선두주자인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encent Music Entertainment Group)과 손을 맞잡았고 음원 공급 계약에 이어 VR 사업까지 협업을 하게 된 것입니다.

4일 KT와 지니뮤직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니뮤직은 현재 텐센트와 엔터테이너 VR 콘텐츠 개발 사업 계약을 맺고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는데 지니뮤직 내부 관계자는 "텐센트와 현재 엔터테이너 VR 콘텐츠 개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미 다른 섹터를 협업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지니뮤직은 VR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인데 국내외 유명 뮤지션과 협업해 VR 시장을 확대하고 '가상형 실감 음악'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지니뮤직의 VR 사업은 2019년 VR 서비스인 '버추얼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시작됐는데 버추얼 플레이는 국내외 뮤지션과 협업해 제작한 전용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지니뮤직은 실시간 공연에 VR 서비스를 접목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VR 콘텐츠가 다수 확보되는 시점에 구독형 서비스로 전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니뮤직의 목표는 5G 시대 실감형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것으로 지난해 6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5G 실감 콘텐츠 해외공동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더불어 지난해 KT가 중국 1위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의 자회사 미구와 5G 콘텐츠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5G기반 케이팝 생중계 서비스를 중국과 홍콩 등에 수출하면서 지니뮤직의 VR·AR(가상현실) 등 콘텐츠의 판로도 확보가 됐습니다.

앞서 지니뮤직은 지난해 5월 텐센트와 케이팝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계약을 통해 지니뮤직은 텐센트 그룹 산하의 QQ MUSIC, KUGOU MUSIC, KUWO MUSIC에 케이팝 음원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사 FUGA를 통해 아마존 뮤직(미국), 앙가미(중동), 얀덱스 뮤직(러시아), 타이달(미국), 지오사반(인도), 코부즈(프랑스) 등 50여개 해외 플랫폼에 음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애플뮤직, 구글뮤직, 스포티파이 등 대형 해외 플랫폼으로 케이팝 음원을 공급하는 것에서 나아가 글로벌 진출 영역을 더욱 강화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도 달성했는데 지니뮤직의 지난해 매출액은 2470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7.2%, 41.1% 증가했습니다.

▲AI기반 음악서비스 고도화 ▲글로벌사업 확장 ▲주주사 시너지극대화로 견조한 외형성장을 이끌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수익성 증대를 이뤄냈는데 특히 AI음악플랫폼사업, 해외음원유통사업의 성장세가 돋보였습니다.

AI음악플랫폼 지니 서비스 고도화로 유료가입자를 증대시키며 음악서비스부문 매출액은 1838억원에 달했고 아울러 글로벌 음원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음원유통매출 528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지난해 텐센트 등 전 세계 80여개 주요 플랫폼으로 음원유통영역을 확장, 매출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니뮤직의 실적호전은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불릴만 한데 중국 한한령 완전철회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텐센트와 계약을 맺은 건 중국 엔터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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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뮤직이 테슬라 전기차에 탑재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5일 장종료 현재 지니뮤직은 전일 대비 720원(14.26%) 오른 577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로 장 초반에는 23% 넘게 오르기도 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니뮤직 모회사인 KT는 테슬라의 국내 모델에 지니뮤직 스트리밍을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적용하기로 하고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커넥티드 카는 무선 통신망에 연결돼 주변 사물과 실시간·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등 원격 제어되는 차량을 이릅니다.

계약이 체결된다면 테슬라 모델에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연결하지 않아도 지니뮤직을 통해 자동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테슬라 전기차의 국내 판매량이 많지 않은데 지니뮤직의 급등세는 마치 글로벌 서비스라도 하는 것처럼 오르고 있어 신기할 따름입니다

지니뮤직이 테슬라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광고 효과는 있을 수 있지만 수익성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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