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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VER에 대한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 압박이 일본 정부에 의해 자행되는 상황에서 윤석열은 청계천과 재래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는 쇼를 하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재래시장 방문은 대선과정에서도 반복되고 있는 사안인데 대파가격논란까지 일으키며 현실을 모르는 쇼를 하고 돌아다닌다는 비아냥 소릴 듣고 있어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30%의 극우 지지율을 지키기 위해 재래시장을 집중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방문하는 재래시장에 대통령실 경호관들이 미리 배치되어 엄격하게 출입을 제한하는데 윤석열 주변에는 상가 주인과 동원된 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을 뿐 주변은 대통령실 경호관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언론을 통해 사진은 잘 나온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시장상인들에게는 장사를 방해하는 불청객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이 청계천을 산책하고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며 쇼를 하고 있는 동안 NAVER에 대한 일본정부의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은 상당한 진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인야후를 통해 일본 메신저시장 뿐 아니라 동남아 메신저시장과 미국 메신저 시장까지 일본에 넘겨주게 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를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가 더 이상 못 버티고 라인 경영권 매각을 검토하겠다는 보도가 나올 때 갑자기 과기부 2차관 명의로 라인사태에 유감을 나타낸 것은 면피를 위한 쇼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네이버는 일본 정부를 상대하며 힘겹게 버티다 이제는 사업 파트너였던 일본 소프트뱅크마져 라인야후 경영권에 대한 탐욕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본이 플랫폼이 없는 상황에서 라인을 강탈하는 것은 네이버가 지난 십여년 잘 키워온 플랫폼을 날로 먹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이런 결과가 나오는데 한국 정부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업가치 약 25조원 규모의 라인을 일본 소프트뱅크가 적은 비용을 들이고 먹게되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재래시장 가서 물가를 잡겠다고 하는 것보다 네이버가 라인 경영권을 지켜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국민경제 차원에서는 더 유리할 수 있는데 동네바보나 그 주변에 뉴라이트들이나 일본에 대한 친일 사대주의에 빠져 우리 국익을 송두리째 갖다 받치기 바쁜 모습인 것 같습니다

 

당장 라인에 근무하는 한국 엔지니어들은 경영권이 넘어갈 경우 일자리를 일본인들에게 빼앗기는 것이 아닌가 두려워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라인의 경영권을 상실할 경우 지난 10여년의 노력을 모두 날려 버리는 것 뿐 아니라 미래 성장성도 날려 버리는 것으로 투자자들도 앉은 자리에서 코베어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진심 한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도 않고 언론도 윤석열 정부가 한국기업 이익을 보호하지 못한데 대해 윤석열 정부에 대해 비판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이번 딜이 되는데 한국정부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든 권력실세의 떡고물만 키워준 모습입니다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 상실에 대해서는 국정감사가 필요한 사항으로 왜 외교부가 일본 정부를 위해 변명성 기사가 나오도록 언론사를 섭외해 일본정부에 소개해 주었는지 그 배경을 밝혀야 할 겁니다

 

반드시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 상실에 책임이 있는 더러운 권력은 경제적 손실 뿐 아니라 미래 기회상실까지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다시는 더러운 권력이 떡고물을 챙길 욕심에 우리 국익을 일본이나 미국에 갖다 받치는 짓을 반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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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vYUOC_ooI0?si=y95FsC-COuEcDFZJ

링크를 타고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구독은 더 좋은 컨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네이버 라인 관련 현안 브리핑'을 발표했는데 강 차관은 "우리 정부는 일본의 행정지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표현이 없다고 확인했지만 우리 기업에는 지분매각 압박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국의 첫 유감 표명으로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는 네이버와 협의하겠다고만 했지 일본정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표명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네이버와 함께 라인야후 지분을 공동보유하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측에서 7월 1일까지 네이버측의 지분매각에 대한 답을 기다리고 있다는 강경발언이 나오는 등 이미 상당한 압박을 가한 뒤였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유감표명 이후 이미 네이버가 라인야후에 기술제공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일본 소프트뱅크 측에 매각에 대한 검토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네이버의 경영판단이라는 식으로 포장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이 일본라인과 야후재팬의 합병법인인 A홀딩스가 만들어질때부터 치밀하게 경영권 강탈을 준비해 온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고 일본 소프트뱅크에 앞서 일본 정부가 앞장서 네이버를 압박해 왔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유감표명은 늦어도 너무 늦은감이 있어 네이버의 팔을 비튼 것이 일본정부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매각함에 있어 경영권 프리미엄을 제대로 받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헐값매각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고 라인의 경영권을 상실하는 것은 일본 시장 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과 미국 시장마져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잃는다는 점에서 네이버의 성장성이 심대하게 훼손된다는 측면에서 매각은 득보다 실이 너무 큰 어리석은 경영판단이란 점이 부각되고 있고 기술개발이 어려워 매각한다는 것은 너무 한심한 소리라는 말들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네이버의 팔을 비튼 것이 일본 정부 보다는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아닐까 하는 뒷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정부가 나서서 경영권 강탈을 시도하는데 한국정부가 나서서 막아주지 않으면 네이버 뿐 아니라 삼성그룹이나 현대차그룹도 일본정부의 공세를 이겨낼 수 없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가 팔자를 고칠려고 선 넘는 짓을 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강탈에 있어 일본정부 담당자인 마쓰모토 총무상은 조선총독부 초대 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의 외증손인 어머니와 방위청 장관을 지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토 히로부미의 직계 후손으로 21세기 경제침략의 상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주주라면 네이버가 스스로 일본 라인 경영권을 매각하려고 검토했다는 보도에 관련 이사회에 대해 배임혐의로 고소고발을 해야 마땅할 것으로 네이버의 미래성장성을 심대하게 훼손하는 경영판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경영판단이 나오도록 뒤에서 네이버 이사회의 팔을 비튼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는 아마도 일본 측으로부터 대를 이어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챙길 수도 있을 것이란 뒷말이 나오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매각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 국정감사를 통해 뒤에 숨겨진 이해관계를 밝혀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 소프트뱅크는 라인 경영권 인수를 통해 일본 내 국민메신저를 확보할 뿐 아니라 동남아와 미국 메신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의미가 있어 가장 큰 이익을 챙기는 이해당사자가 될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무능과 무식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까지 암담하게 만들고 있는데 양질의 일자리까지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로 귀결되고 있어 그 멍청함과 탐욕이 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지는 민족배반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느낌마져 들고 있어 반드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하고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를 담당하고 있는 뉴라이트의 친일사대주의가 우리 국익을 송두리채 일본에 넘겨주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3년 동안 더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DtyBf0b_6EA?si=OlM6gzCzb9W86v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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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국민과 언론들과 소통을 강조하며 취임 2주년을 맞아 갑자기 기획된 기자회견에서 기존에 해오던 것과 똑같은 행보를 보여 변한게 아무 것도 없는데 왜 기자회견을 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9일 정치·경제·사회·외교 등 전 분야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약 1시간 동안 받았습니다

 

윤석열은 우선 자신의 집무실에서 약 20분간 모두발언을 했는데 정치 경제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2년동안 대단한 성과를 냈다고 자화자찬을 늘어 놓고 브리핑실로 이동해 기자들의 자유로운 질의를 받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기자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은 짜여진 각본에 따라 움직인 쇼였다고 하는 말들이 나오는데 이미 질문순서와 질의자 기자들이 이미 다 선정되어 있었다는 사진이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데도 윤석열은 동문서답과 쓸데없는 소리로 시간만 낭비해 여당 내에서도 챙피하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자들의 질의 응답에서 야당이 제기하고있는 특검법들은 모두 대통령 권한으로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외교안보는 외신만 질의하라고 해서 국내 언론은 질의할 기회마져 갖지 못해 요듬 핫한 네이버 라인사태에대해 질의하지 못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정치, 외교·안보, 경제, 사회 4개 분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됐는데 외교·안보 분야에선 4번의 질의·응답이 있었는데, 국내 언론도 손을 많이 들었지만 지명된 기자는 모두 외국 언론사 소속이었습니다.

 

일본 언론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제3자변제에 대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점에 대해 질의했는데 윤석열은 인내하고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윤석열은 시간만 보내면 그만이라는 것으로 일제강점기 우리 국민들이 일제에 당한 강제징용도 당사자들의 사망과 자식들이 잊어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들을 쇼라고 하고 자신은 쇼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진짜 쇼를 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 본인으로 기자회견도 기자들이 자유롭게 질의하지 못하게 하고 짜여진 각본데로 질의응답을 하고도 동문서답을 하는 한심한 수준을 그대로 노출해 국민들을 더 분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3년은 진짜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고 윤석열이 후안무치한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하고 있는 것들도 따지고 보면 언론이 물어야 할 것을 묻지 않고 약속대련만 보여주는 한바탕 쇼를 한 것이란 생각 밖에 안듭니다

 

네이버 라인사태만 해도 우리 기업이 공들여 키워놓은 IT기업을 일본이 날로 빼앗아 가는데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민간기업인 네이버가 일본정부를 상대로 알아서 대응하라는 식이라 네이버가 라인의 경영권을 빼앗기는 것은 시간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네이버 성장의 날개를 꺽어 버리는 것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윤석열 동네바보의 머저리 같은 민간주도 시장주도 정책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우리 세금으로 한 짓이라고는 부인 김건희 집안에 이익이 되는 패밀리비지니스 외에 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쇼를 하지 않는 대통령이라고 윤석열이 스스로 그랬지만 지난 2년동안 윤석열이 한 것이라곤 일하는 척하는 쇼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저런 동네바보를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만든 건 언론사들로 동네바보가 쇼를 하고 있는 것마져도 스스로 못 느끼게 보도를 해대고 있으니 보면 볼수록 한심할 따름입니다

 

3년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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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4·10 국회의원 선거 운동 기간에 민생토론회를 열지 않는 대신, 그간 연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정책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호남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의 총선 격전지를 찾아 윤석열의 검찰특수부 후배 검사출신들의 선거지원과 마찬가지인 정책들을 쏟아냈는데 부자감세로 사실상 디폴트 상태에 들어간 정부 재정을 생각할 때 실제로 하기 어려운 정책들을 표를 얻기 위한 립서비스를 하고 다녔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민생토론회라고 했지만 토론은 없고 윤석열 혼자 교시하는 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형식만 토론회일 뿐 보여주기식의 쇼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기획재정부가 윤석열이 총선 격전지를 돌아다니면 쏟아낸 정책들을 뒷받침할 재원이 없기 때문인데 증세를 하지 않으면 어느 하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해도 약 60조원의 재정부족으로 편법으로 세금을 돌려 막거나 복지제도를 축소하는 등의 서민들 이하 하층민들의 최저 생계를 위협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한심한 것은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라고 윤석열을 선택했던 하층민들이 중산층 분괴보다 먼저 윤석열 정부의 재정파탄으로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것으로 이런 걸 자업자득이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민주주의는 주권자 모두에게 공평하게 한 사람에게 1표씩 주지만 그 한표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충실하게 사용하는 것은 부유층이 더 중산층 이하 의 사람들 보다 더 분명한 것 같습니다

 

부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것은 이런 민주주의 주권행사에 중산층 이하 하층민들이 이생망의 심정으로 부유층의 편에 서서 행사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민생토론회를 하겠다고 전국을 돌아다니고 의대증원 논란과 같은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것에는 모두 우리 세금이 들어간 일인데 문제를 일으킬 줄만 알았지 윤석열은 뭐 하나 제대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대증원 관련 50여분의 담화문을 내놓고 윤석열이 정답이지만 의사들이 특별히 해결할 방법이 있다면 갖고 오라고 하는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의사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대화할 생각이 없는 윤석열과 만남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지난 해 매달 호화 해외여행을 부부동반으로 우리 세금을 펑펑 쓰면 놀러다니다 부산엑스포 유치실패를 29 대 119라는 글로벌 X망신 기록으로 남긴 것을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일 할 줄 모르는 윤석열이 뭔가를 하는 척 하느라 전국을 돌아다니며 정책들을 쏟아내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세금을 생각하면 우리나라는 외국인투자자들이 말하듯이 테크니컬 디폴트 상태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정부가 식물정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느 하나 제대로 되지 않고 있지만 윤석열이 해외여행과 국내 여행만큼은 여전히 우리 세금으로 돌아다니며 쇼를 해 대고 있어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굴뚝같아 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 정부를 글로벌 호구로 전락시키고 국격을 땅바닥에 떨어뜨린 윤석열을 심판하지 않고 검찰특수부의 수사와 언론플레이에 고통받고 탄압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의사와 상담을 권해 주고 싶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인과관계도 없고 합리성도 결여된 아무말 대잔치를 보면서 여기에 박수치며 동조하는 것들을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라고 우리 공동체가 생각되어 큰 일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주권자로써 자식 보기 부끄럽지 않은 부모이자 어른으로 책임감을 갖고 합리적인 이성으로 후보자들의 공약과 관련 보도의 팩트를 체크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구분해 현명하게 잘 판단해 귀중한 주권행사와 우리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주권 투자 성공을 기원합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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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A9syRMAjyM?si=cN33t1HEsJ_UHh4q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는 윤석열이 현직 대통령으로 96년만에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하며 낯 뜨거운 기사를 올렸는데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민과 수산업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직접 참모들과 함께 나섰다고 기사를 쓰고 있어 부끄럼은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들 몫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은 현직 대통령이 1927년 경성수산(현 노량진수산시장) 개장 이래로 96년 만에 처음이라고 대통령실에서 말했다고 전한 것이긴 합니다.

 

윤석열은 김대기 비서실장, 조태용 안보실장 등과 노량진수산시장 2층 식당을 찾아 우럭탕, 전어구이, 꽃게찜 등 제철을 맞은 우리 수산물 메뉴로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우럭탕 한 그릇을 비우고 국물을 추가까지 했다"며 "오찬을 마치고 대통령은 식당 직원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으며 '장사 잘 되시라'고 덕담을 전했다"고 했고 윤석열은 시장을 떠나기 전 수산물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윤석열의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을 보도한 언론사들은 일본 기시다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폐기할 때까지 윤석열 정부가 뭘 했는지 설명하지 않고 있는데 사실 한것이라고는 윤석열이 기시다를 만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지하고 찬성한 것 밖에 없으니 설명할 것도 궁색하긴 해 보입니다

 

애초에 우리나라가 일본과 바다를 연해 있어 우리나라가 반대했다면 일본도 쉽게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윤석열이 과학적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게 처리되어 바다에 버린다고 하는데 어느 바보가 비싼 돈 들여 안전하게 처리한 물을 바다에 그냥 버릴지 저런 설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며 과학적이라고 하는 것이 마치 개콘을 보는 것 같아 헛웃음만 나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은 저런 꼴을 당하고도 동네 바보 형 앞에서 웃음을 보이며 뭔가 대책을 내주길 바라는 모습이지만 윤석열과 대통령실 사람들은 사진 찍으러 왔기에 밥만 잘 쳐 드시고 간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친일정책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이 어민들과 수산업자들로 자신들의 피해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하지는 못할망정 그 앞에서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윤석열이 그래도 뭔가 대책을 내주겠지 하는 미련을 못 버린 것 같은데 윤석열과 대통령실의 극우들은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은 그저 사진을 찍기 위한 배경으로 이용할 뿐 진정성을 갖고 상인들의 피해에 어떤 보상이나 배상을 해 줄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우리 시대에 식탁에서 해산물이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 벌어졌고 우리 자식대에 어떤 위험이 발생하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저렇게 희희낙낙하는 모습을 보니 진심으로 분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이 단 한번이라도 일본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를 반대했다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도 않았을텐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윤석열의 거짓말에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 같은데 얼마나 더 속아야 현실을 볼 수 있을 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또 속는다고 하는데 세번째 속으면 공범이라는 말이 기억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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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9gWvdkJl2w

안녕하세요

윤석열이 16일(현지시간) 순방국인 폴란드 현지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화상 연결해 집중호우 대처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호우 피해 및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는데 전국적으로 이미 사망자가 30여명에 달하는 상황인데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공의 명분쌓기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기 위해 폴란드 체류기간을 연장하는 사이에 국내 수해 피해가 급증한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폴란드로 돌아온 윤 대통령은 화상 회의에서 “이번 폭우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해 위로의 말을 뒤늦게 전했습니다.



일부 지역 사전 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재난 대응의 제1원칙은 위험지역에 대한 진입 통제와 물길의 역류나 범람을 빨리 인식해 선제적으로 대피 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척척박사인척을 또 하고 있는데 뒷북 좀 그만 치라 하고 싶습니다.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는 유럽에 간 김에 우리 혈세로 명품쇼핑을 즐기다 현지 언론에 보도가 되는 바람에 명품업체의 마케팅에 당한 희생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데 국내는 집중호우로 3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수해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또 “재난 피해에 대한 지원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와 함께 이재민에 대한 보호와 지원사항을 점검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는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임기 첫해 이태원에서 150여명이 희생되는 압사사고가 나기도 했었는데 무능하기 때문에 책임을 지지 않은 장관이 이번 수해 피해도 대응해야 하는 모순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기후변화로 기상 전망이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기상청은 지역별로 보다 세부적인 기상 상황을 선제적으로 신속 전파해달라”며 “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해 저지대 진입 통제를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해달라”고 주문했지만 뒷북에 사후약방문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17일 오전(한국시간) 귀국하는 대로 즉시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 호우 피해 상황을 다시 챙길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집중호우로 30여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는데 늑장대응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쇼를 지나치다 싶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포털과 유튜브에는 대거 댓글부대와 댓글알바들이 붙었는데 윤석열 정부를 옹호하는 댓글들이 조직적으로 붙고 있는데 솔직히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4wSZgnYjI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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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_roenwzqEY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가 150여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는데 사전에 리허설까지 하며 공을 들였지만 허심탄회한 질물과 답변이라는 말에 어울리지 않게 사전에 정부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의견을 가진 국민들만 엄선해 무대를 꾸미고 리허설까지 하면 한 쇼라는 사실이 뒤늦게 YTN돌발영상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국민과의 대화 리허설을 방영한 방송에 대해 제재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언론자유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이명박 때도 돌발영상으로 여당 정치인과 이명박 정부 고위 관료들의 본 모습이 드러나면서 결국 프로그램 폐지까지 압박했던 전례가 있는데 결국 국민의힘이 재집권하니 똑같은 언론탄압이 재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언론에서 그렇게도 윤비어천가를 불러대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해대고 있는데도 기자들 중 누군가는 기사 꼭지 끝 어딘가에 진실을 한개씩 묻어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의 국민과의 대화를 보면서 각 부처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라고 뽑아서 내보낸 사람들이 질문하는 내용들이 실제 여론과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보면서 각본대로 정부 홍보를 위한 자리겠구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리허설까지 하며 쇼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니 그렇게 방송중에 강조하던 "허심탄회한 질문과 솔직한 답변"들이 모두 사전에 짜고 친 고스톱이라는 느낌에 국민들을 진짜 개돼지로 여기는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들게 됩니다

 

급기야 윤석열 정부는 리허설 내용을 보도한 YTN을 징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이런게 언론탄압이 아니면 뭔지 황당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앞서 본 중국 영화에서 언론통제를 하고 있는 중국출신의 중국인기자가 언론자유를 운운하는 모순을 영화로 보면서 윤석열이 꿈꾸는 나라가 그런 이율배반적인 나라인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런 20세기 시대착오적인 나라를 꿈꾸며 21세기 집권해 다른 시간 다른 시대에 잘못된 정책으로 다시 과거로 돌아가자고 국민들을 몰아가면 과연 21세기를 경험한 국민들이 다시 20세기로 돌아갈까요?

 

아무리 재벌오너일가를 위해 일하는 정부라지만 재벌오너일가도 부끄럽게 느낄텐데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솔직하지 못해도 거짓말을 하는 정부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자신이 대선과정에서 했던 말들을 부정하며 입만 열면 거짓말을 너무 남발하는 것같습니다

 

언행 불일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 20세기 우리가 살아왔던 엄혹한 시절에 나쁜 것들을 다 모아 놓고 보여주는 것 같은데 특히나 결과만 좋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라는 과거의 기준을 따라 대통령에 선출된 것이라 국민을 속였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거짓말로 대통령자리를 차지한 것인데 이를 민주주의 절차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이라고 임기를 보장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사회일수록 잘못되었다면 바로잡을 수도 있어야 하는 것이고 국민의힘은 저런 후보를 또 내놓아 국민경제와 국정을 농단하고 있어 반드시 그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youtu.be/4gXVK_e0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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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BDTyjcNCh4

안녕하세요

윤석령 대통령실이 NATO정상회담을 갔다와서 지지율이 떨어지자 대대적으로 B컷을 쏟아내며 열심히 일하고 온 진정성을 알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는데 이번에 노출된 B컷 사진속 서류들은 하나같이 빈 백지 상태라 다양한 짤들을 탄생시키며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에서 자료를 검토한다고 공개한 사진 속 서류에는 빈A4종이들이 들려 있었고 이를 골돌히 처다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이 처량해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아마도 "나는 누구 여긴 어디?"이런 생각을 하며 빈 백지장을 보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황교익 맛칼럼리스트는 이전 국민의힘 대선후보일때 TV조선에서 취재한 대선열차 안에서의 백지검토를 이야기하며 이전부터 이런 설정샷으로 쇼통령에 본 모습을 보여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정치지도자는 국민들에게 쇼로 보일 수 있는 일도 할 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쇼라면 제대로 잘 해서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줘야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실망과 조롱꺼리만 제공하는 것같아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정치적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해 국론을 통일하지 못하고 연일 지지율을 까먹고 있어 결국 사정을 통해 힘을 과시하고 공포정치로 밖에 권력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물러나는 것이 국익에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부터 한심한 모습을 보며 경제위기를 코 앞에 두고 과연 국민경제를 제대로 잘 지켜낼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드는 정도입니다

 

솔직히 국정지지도가 50% 미만으로 떨어지고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50%를 넘어서고 있다는 뉴스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기에 하야시키고 국민들이 생각할 때 안심할 수 있는 인물을 새로 대통령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국가와 민족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입니다

 

국정지지도 올리겠다고 사정권력을 활용해 공포정치를 조성하려는 의도가 다분한데 또 죄없는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며 공포를 이용한 권력강화가 우리 사회에 불행한 과거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 우려될 정도입니다

 

한심한 권력이 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신뢰를 받는 권력이 될 수 있는 길은 하야 밖에 없어 보입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에게 그렇게도 쇼통령이라고 조롱하던 국내 언론들은 이번 설정샷에 일제히 침묵을 지키고 있고 그나마 기사를 쓴 글들은 포털에 구석에 쳐박혀 노출되지 않고 있어 그런 일이 있었나 하는 국민들이 더 많기는 한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이렇게 속이기 위해 카카오 세무조사를 착수한 것도 같은데 이러면 포털이 알아서 최대주주를 위해 블라인드 처리해 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포털여론조작에 협조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숨겨지지 않는 것은 멍청한 국민들만 살고 있지않기 때문일 겁니다

 

투자자라면 행간을 읽고 포털에 숨겨진 뉴스를 찾아 읽을 수 있는 노력을 해야 진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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